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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마트폰 중독으로 망가진 뇌

어릴 때만해도 똑똑하다 소리 들었는데 폰중독에 빠진 뒤엔 뇌가 망가졌어요 이거 살릴 수 있나요 진짜 간절해요 방법이 전혀 없나요

expert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선 하루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보는 것이 좋아요.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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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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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은 너무 지쳐서..스마트폰만 바라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도 눈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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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평온해 지셨는지요?
지금은 많이 평온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때로는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몸과 마음이 지쳐 쉬고 싶을 때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을 하거나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참 고된 일인데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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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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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인가요

요즘 거의 매일 울어요 근데 딱히 엄청 걱정되거나 슬픈일이 있는건 아니에요 사소한일에 화가 나고 우울해요 택시 아저씨가 제가 있는곳 잘 못찾아오셨을때, 프린트가 잘 안됐을때 최근에는 이런일로 너무 화가나고 우울해서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딱히 뭔일이 없어도 눈물이나요 친구랑 재밌게 놀고와서 울고, 교수님께 칭찬받은날 울고 오히려 즐거운날도 울어요 오늘도 딱히 뭔일 없던거같은데 울고 근데 울고 나서 또 재밌게 살아요 가족들이 기분변화가 왜그러냐고 하더라고요 방금 운 사람 맞냐고.. 어제는 버스에서 졸아서 모르는 곳에 내렸는데 눈물이 펑펑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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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줄이고 싶은 마카님에게
자주 우는 감정은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나 감정이 격해졌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또한 힘들 때 흘리는 눈물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배출시키는 효과도 있답니다. 또한 울고난 이후에 잘 지내고 계신다면 나름대로 마카님에게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실 수 있어요. 다만 그 과정에서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지치신다거나 내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 잘 파악되지 않은 채로 지나가게 되면 울고 난 다음에 지치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찜찜함만이 남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런 면에서는 그럴 때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이 스쳐갔는지, 그 생각에 대해 난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를 글로 적어보시는 것도 내 마음을 살피는 한 방법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525h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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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존감이 하락하는거 같아요...

최근에 이전에 해*** 않던 일을 했지만 생각보다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한달만 하고 그만 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생각보다 쎄게 하락하더라고요... 다시 원래 했았던 직무로 복귀하기가 쉽지가 않아요...자꾸 또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들고 멘탈이 서서히 흔들리는 느낌이 많고.. 어떻게든 제 원래 직무로 복귀하려니 아깝게 1년을 못채우고 퇴사를 했던게 발목을 잡는거 같아요... 아직 20대긴한데 2년 뒤면 만으로 30대가 되어가는데 조급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여태 인생을 살면서 칭찬보단 답답하다며 비난을 자주 들었었고, 그걸 오기로 버티며 나름 긍정적으로 변하려고 책도 읽고 인생을 가꿔나갈려고 20대에 생각해왔던 일도 여럿 해보고 사무관련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하고 기술자격증도 취득하고 시도해볼거 다 해보고 있지만.....요즘 뭔가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자존감이 심하게 하락해서 멘탈이 어쩌다 한번 쎄게 흔들린 적도 있거든요.. 요즘은 심리학 책보고 불교관련 책보면서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이렇게 방황하는게 정상적인건가 싶기도 합니다.... 실패하고 일어서는게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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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 고민이 크신 마카님께
현재 답안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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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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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일까요?

- 미래에 대한 불안 (진로) -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힌다 - 모든것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 (환경, 책임 등등) -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 갑자기 눈물이 자주 남 - 학업 등 집중이 안됨 - 무기력하고 잠만 계속 자고 싶음 - 안정적인 상태일때도 이런 행복이 언제까지 갈까? 언제 또 안좋은 일이 생길까? 항상 불안하고 긴장함 - 기분 좋을땐 좋음 근데 한번 우울해지면 바닥까지 내려가는 기분.. 이런게 반복되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더 깊은 심연까지 가는 느낌 (처음엔 그냥 한없이 우울해지고 말았는데 이젠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됨.) - 막상 죽을 생각 없음. 그만큼의 용기도 없고 부모님 생각하면 절대 시도 못함. 근데 그냥 문뜩 부모님이 없었다면 시도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듦. 그리고 이런 죽음에 대한 생각들은 충동적? 일시적? 우울의 바닥까지 찍은 순간에는 이런 생각이 들지만 조금 차분해지고 나면 이런 생각은 안함 요즘 이런 상태인데 정신과에 가봐도 괜찮을까요? 남들도 다 이정도쯤의 생각들을 하지만 버티면서 살아가는건가요

#불안 #우울
expert
나의 힘듦을 좀 더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카 님의 연령을 확실히 모르겠지만, 학업에 대한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상태이시라는 것을 볼 때 아마도 청소년 또는 대학생이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청소년기와 대학생(성인초기) 시기는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많은 압박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시기입니다. 특히,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선택들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불신과 무기력, 우울감과 불안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기분이 잠시 나아지다가 다시 우울해지는 것은 감정의 변동성이 큰 시기에 흔한 반응일 수 있으며, 환경적 요인이나 맺고 있는 관계의 변화도 이러한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다만, 발달적으로, 시기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그게 힘들지 않거나, 당연한 일은 아니에요. 발달적으로 청소년기에 우울과 불안에 취약해지는 것은 맞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관심과 나 자신을 위한 위로, 치유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해요. 나 자신이 매우 혼란스럽고,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도 막연한 때이기 때문에, 좀 더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자기 자신을 돌보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춥고졸리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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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을 그만하고싶어

2주에 한 번씩은 우울기가 찾아와요. 술을 마시고 안피던 담배를 피고 하루종일 굶어요 그러다 트위터 내지는 ***을 켜서 자극적인 말로 만날 사람을 찾아요 그리고 자요. 그걸 반복해요 그러기 싫어요 나는 그러기 싫은데 안정감과 불안정 사이에서 항상 고민해요. 그냥 다 망가지고 죽어버리고 싶다가도 정신차리고 나아가고 싶기도 해요 20살 때부터 그랬는데 , 그러다보니 ***을 당한 적이 있어요. 너무 무섭고 슬펐는데 말할 사람이 아무한테도 없었어요 신고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도 나는 또 그러더라고요 안 그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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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기
우선,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는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성폭행 경험이나 반복되는 자기파괴적 행동은 트라우마와 깊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트라우마 전문 상담이나 치료는, 그때의 경험을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다뤄보며 마음을 조금씩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다음으로, 우울감이 찾아올 때의 행동을 바꿔보는 작은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술을 마시고 싶어질 때 대신 따뜻한 차를 마신다거나, 오픈채팅을 켜고 싶을 때 일기를 써보는 방식으로 대체 행동을 만들어보는 겁니다. 처음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반복적인 작은 변화가 쌓이면 점차 우울감을 다루는 힘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은 지금 스스로를 많이 비난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혼자 힘든 시간을 견뎌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신 거예요. 하루에 10분이라도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작은 휴식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지금까지 잘 버텼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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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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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러한 증상도 강박. 결벽증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19가 시작된 2019년부터 지금까지 닦고. 긴장하고. 여러방면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는 이러한 증상과 같이 결벽증이라던지 청결 관련해서 무덤덤하고 아무 문제가 없던 상태였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에도 근 4년간은 외출후 샤워를 한다거나. 장봐온 물건은 세척을 하다거나 하는 일들이 힘들고 버거롭긴 했어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3달전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급증하고 타격을 받아서 그런지 샤워를하거나 물건을 세척하거나 할때 순간적으로 스위치가 달깍하고 켜지듯이 금방 비누를 묻힌곳도 잊어버려 다시 칠하고하는 증상이 극도로 심해졌습니다. 단. 외출을 하지 않거나 집에 머무는 날에 샤워를 한다거나 씻을때는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노약자가 있기에 일반감기보다 독한 코로나에 걸리지않게 하려고 노력하느라 그런것 같습니다. 제 증상은 일반적으로 결벽이나 강박증처럼 닦아도 찝찝해서 다시 닦는게 아니고. 기억이 머리에 잘 박히지 않는것같습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아요. 뭔가 머리속이 정신없고. 중간중간 잡생각이 툭툭튀어나와 지금 실행하고 있는 일에 집중이 안될때가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예를들어 방금 팔에 비눗칠을 하고 다음 손에 비눗칠을 하는도중에 팔에 비눗물이 묻어있어도 머리에 잘 인지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로 갑자기 이렇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일상생활이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달리기하면 숨이차듯이 머리속 생각이 숨이 차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결벽증. 강박증에 속한다고 볼수있을까요? 어떤 검사를 해봐야할지....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어지러움 #의욕없음 #초조 #기억상실 #스트레스 #불면 #두통 #정신건강 #강박증 #신체증상 #건망증 #불안 #결벽증 #호흡곤란 #공황 #잡생각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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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강박적 행동:
마카님께서는 이미 문제를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하셨기 때문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접근하면 조금씩 나아질 가능성이 높아요. 우선,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강박증일 가능성도 있지만, 스트레스성 인지 저하나 불안 장애와 관련된 증상일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불안을 조절하고 반복 행동을 줄이는 연습을 하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전문가와의 상담은 마카님이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할 출발점이 될 거예요. 다음으로, 행동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샤워를 할 때, 비누칠을 한 뒤 "여기는 끝났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거나, 샤워 과정을 작은 단계로 나누어 한 단계를 끝낼 때마다 확인하는 방식을 시도해보세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이런 연습을 통해 기억과 집중력을 조금씩 회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져보셨으면 해요. 코로나19 이후 계속 긴장 속에서 살아오셨던 만큼, 잠시라도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짧은 산책, 명상, 심호흡 같은 간단한 활동부터 시작해보셔도 좋아요. 머릿속 과부하를 줄이는 이런 습관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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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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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항상 바빠요

예를들어 여행을 간다고 하면 여행 준비로 마음이 바빠요 몇날 며칠 고민하고 걱정하고 리스트 만들어 정리하고.. 그러다보면 여행에 대한 즐거움이나 기대감은 사라져요 그리고 막상 가면 이젠 또 집으로 올 준비로 여행을 즐기지 못해요 돌아가는 날 어떻게하고 짐도 미리 싸놓는 식... 또 시험을 본다하면 아주 오랫동안 준비하고 걱정해서 막상 붙어도 기쁘지 않고 떨어지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낙심해요 이런 상황이 비단 여행이나 시험뿐만아니라 일상 모든 곳에서 그래요 친구와 만나거나 데이트를 할때도 집에갈 생각이 먼저 들어요 어떻게하면 현재를 즐기고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것도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까요?

#고민상담 #치유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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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나머지는 세상에 맡기기
과정에서 무엇을 느낄지에 대한 기대보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되다보니 막상 그 상황을 경험해도 좋은 것을 느낄만큼의 에너지가 부족해지시는 것 같아요. 그런 과정에서 실제로 걱정하면서 준비했던 것이 맞아떨어져서 잘 대처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역시 내가 준비를 하는게 맞았구나 생각되어서 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게 되실 수 있구요. 다만 모든 일에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과 그 외의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시험을 본다고 할 때 내가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도 영향을 주지만 그날의 날씨나 시험을 보러 갈 때 길의 상태라던가 내가 하지 않아도 맞아 떨어져서 그 순간 내가 시험을 보도록 도와주는 것들이 있답니다. 그런 부분들을 마카님이 하고 있는 것과 하려는 과정 중에서 찾는 연습도 해보세요. 또한 내가 모든 것을 챙기려는 마음은 불안이 높을 때에도 나타나게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내가 모든 것을 예상하고 모든 것에 대비하려는데 실상 모든 것을 다 내가 챙기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시금 불안이 올라올 수 있구요. 그러니 평소의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늘 불안이 잔잔하게 마음에 깔려 있다면 그 불안을 낮추는 활동을 자주 해주시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명상이나 심호흡, 산책을 자주 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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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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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눈물

저는 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 많아도 너무 많아서 사소한 것 하나에도 눈이 붉어지고 눈물이 나옵니다. 진짜 울고 싶지 않은데 눈물이 나서 짜증 나고 눈물샘을 뜯고 싶을 정도로 자주 울어서 저도 스트레스받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우는 아이처럼 눈이 붉어지고 빨개지는데 이거 어떻게 할 수 없나요? 평소에 눈물 빼려고 슬픈 생각하는데 이럴 때만 안 나오고 시험이나 제가 싫어하는 상황이 되면 그때만 나옵니다. 너무 쪽팔리고 이때는 이성 통제가 안 돼서 갑자기 무기력과 짜증을 남한테 대놓고 보여주듯이 피해주는 데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고개를 위로 올려서 눈물 흘리는것을 방지해봤고 아무거나 만지작 거려서 어느 정도만 통제하는데 70%가 부족해요.

#감정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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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조절해가고 싶은 마카님에게
평소 자주 눈물이 나는데 조절조차 되지 않으니 정말 이 부분이 너무 괴롭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어떤 증상이나 반응이 나타날 경우 내 삶에 불편할 때는 그 부분에 주목이 되게 되고 그럼 오히려 그 행동이 더 증가되게 하는 면이 있답니다. 그런 면에서는 마카님에게 눈물이 나지 않는 순간도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 같아요. 24시간 눈물이 나지는 않을텐데 보통 언제 눈물이 나지 않는 편인가요? 그럴 때는 눈물이 나는 순간들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어떤 감정이 들고 어떤 행동들을 하고 있을 때일까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 눈물이 나지 않는 순간들을 집중하고 그런 시간들을 차츰 늘려가보세요. 특히 시험이나 싫어하는 상황에서 눈물이 난다는건 그 순간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뤄가는 방법이 아직 부족해서 눈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답니다. 그러니 그럴 때 내 마음이 긴장되면 눈물이 나오는 편이구나, 불편한 상황을 견디기 힘드니 눈물이 나는구나. 그런 순간은 누구나 견디기 힘들고 나도 견디기 힘든데 그럴 때 나는 눈물로 그 상황을 버티는구나 이해하고 마음을 다독이며 여유를 갖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이해가안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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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만의 틀에 갇힌거같아요

생각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객관적인 판단은 어려워지고 걱정도많고 의미부여도 많이해요 그래서 안받을 스트레스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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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과 스트레스를 좀 덜어내고 싶은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매일 짧게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 생각이 깊어지는지, 그 생각을 통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살펴보세요. 아마도 생각이 많아지면서 여러 경우의 수를 다 떠올려보고 그에 대한 안 좋은 결과들도 함께 떠올려지다보니 걱정만이 마카님 마음에 채워지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 상황에서도 다시 걱정하고 내게 안 좋은 결과들로 무엇이든 시도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같구요. 그럴 때 가만 생각해봐주세요. 내 노력으로 내가 이뤄지는 것도 있지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상대가, 상황이 내게 마주쳐 주어야하는 경우들이 꽤 많답니다. 때로는 나는 그 소리가 나게끔 손을 내밀지만 소리가 나지 않게 조용히 있어야할 필요가 있기에 다가오지 않는 상황도 생길 수 있구요. 보통 걱정이 많은 경우 그 한계를 무한대로 두기에 더 생각이 복잡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딱 오늘 신경쓸 만큼만 걱정하고 그 걱정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연습을 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그 사이사이 몸이 지쳐있을 경우 더 생각의 폭이 좁혀지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이완의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지켜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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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치료

우울증이라는게 사라지기는 하나요? 아주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그때는 그게 우울증인지 몰랐던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이였던거같고 지금은 감기처럼 찾아와요 계속 안고 살아가는데 심적으로 힘든일들이 생기면 점점깊이 빠져서 심한감기에 걸리는느낌처럼 매일 눈물이나고 다 그만하고싶고 살아온 날들중 제가 했던 선택들이 후회가되며 다 제 탓같아서 자책하다 그냥 생각을 놔버려요 부모님은 항상 이혼한다며 싸우시고 만나던 남자친구들은 좋은사람은 제가 놓치고 이상한애들만 붙네요 친구들 하나도 없어요 어디 기댈곳도 없고..밖에서는 멀쩡한척해요 직장에서도 사람들이 좋아해주고요 그래서 남들이 보는 제 모습은 다 거짓이라 더 우울하네요 어디서부터 잘못인지도 모르게 꼬인거같아요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고 숨이 막혀요 근본적인문제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굳이 찾자면 그냥 저? 병원도 가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전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조금이라도 불안 없이 행복하고싶어요

#우울증 #위로 #심리상담 #고민상담 #속마음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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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으로 마음이 지치시는 마카님에게
지금의 우울감을 통해서 어릴 때 내 마음이 그러했구나 이해하는 마음도 드셨던 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힘들땐 주변을 의지하고 싶은 마음도 커지는데 안타깝게도 그 당시의 마카님에겐 주변 관계가 불편하고 힘겨운 마음을 들게 할 때가 많으셨던 것 같아요. 우울증은 완전히 사라지기는 어렵지만, 감정과 상황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면 점점 나아질 수 있어요. 그러기위해 내 마음이 어느 지점에서 우울로 더 깊게 빠져드는지 그 타이밍을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관계에서의 친밀감이 부족하다면 그 친밀감을 채워가기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함에서 오는 지침이라면 나의 어떤 모습을 드러내고 싶은지, 그렇게 하려 할 때 어려움이 되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하구요.
양희정 상담사
wlsdms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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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할때마다 물건을 팔아요

그냥 다양한 문제로 기분이 우울해지면 뭐라도 제 방에 있는 물건들을 충동적으로 팔게되요. 가치가 있고 없고를 떠나 그냥 전부 제 방에서 치우고 싶은 느낌이에요. 이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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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에 마카님의 마음에 우울함이 담기는 걸까요?
어쩌면 우울할 때 방안을 치워가면서 그 순간의 에너지로 인해 우울감이 덜 느껴지게 되는 건 아닐까 싶어요. 비워진 공간을 보면서 좀 가볍고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 수도 있구요. 다만 이러한 과정에서 내가 우울할 때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구나를 알아차리고 그러면서 내 방이 정돈되는데 효율적으로 쓰이는지 살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만약 방은 정돈되지만 이후에 후회나 자책이 된다면 이 방식이 또다른 우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운동이나 취미생활이나 청소나 책상 서랍 한칸만 정리해보는 등의 다른 다양한 방식을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할 수 있구요. 우울함의 근본 원인을 찾아보고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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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안녕하세요 요즘 의욕도 없고, 인간관계도 이제 지칠대로 지쳐요

요즘 공부도 머리에 안들어고 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 받는 요즘이에요 힘들고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회피하고 싶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다보니 매일 그에 대한 고민으로 너무 지칩니다. 예전에 과거 친구들에게 상처주고 저도 상처 입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아직도 저를 따라다니네요. 물론 제가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이기도 하였는데 상황은 그렇지가 않네요.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공감 #고민상담 #속마음 #심리상담 #불안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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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과거를 보내주고 지금을 살아볼까요.
마카님, 게슈탈트 이론에 의하면 어떤 경험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해석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카님도 과거의 사건을 전체적인 맥락이나 패턴으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을 크게 보고 그 속에서 마카님이 느끼는 상처와 불안을 조금씩 정리해 보려는 시도를 해보세요. 그리고 그 속에서 교훈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그 교훈을 배움으로 간직하고 이제 그 과거를 떠나보내면 어떨까요. 과거의 경험이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에게 휴식을 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한 번 감사한 것 세 가지를 적어보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소영 코치
minkell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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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가 이기적인가요

제가 아무리 도와주려 애써도 도움이 안되나봐요. 전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건가요 진정...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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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고자 하는 그 마음이 근사해요
글에서는 정확하지 않아서요 마카님의 도움을 진심 원하고 있는 상대라면 깊은 대화를 나눠 보시면서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지 또는 상대가 받았으면 하는 지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어야 할거 같아요
신여윤 코치
pinkflower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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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버티기가 힘들어요

저는 고작 중학교 2학년 밖에 안된 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이라도 할까 싶어 올려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부모님의 폭언이 시작됐습니다. 평소에는 한없이 다정하던 부모님이 갑자기 저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을 쏟아부으니 그게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서 같이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의 폭언은 초등학교 6학년때 더 심해졌습니다. 정말 살면서 저게 사람한테 하는 욕인가 싶을 정도로 심한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6학년 12월 7일에 아빠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엄마는 잠시 폭언을 멈추긴 했었지만 요즘 또 심해졌습니다. 남편 복도 없고 *** 복도 없다며 신세한탄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빠의 기일과 기말고사가 겹쳐서 그런지 무기력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엄마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글러먹은 인생이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자 정말 더 살기 싫어졌습니다 항상 매일 머리속으로 생각하던 것을 제가 아닌 누군가가 말하자 정말 글러먹은 사람이라는 걸 인정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일도 시험이 있는데 무기력하고 어차피 해봤자 안될게 뻔해보이고 우울합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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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서 혼자 싸우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어머니의 말은 그 말이 단지 감정의 폭발일 뿐이예요. 어머니의 스트레스, 상실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마카님이 잘못된사람이라고 마카님의 가치를 정의하는 것이 절대 아니예요. 어머니의 말이 마카님의 가치나 능력을 평가할 수 없다는 점, 마카님의 가능성과 미래를 결정할 수 없으니 이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부모님의 감정이지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야", "내 인생은 나의 선택에 달려있어. 난 내 감정과 생각을 존중해줄거야."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내며 부정적인 감정을 조금씩 차단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마카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시험은 무리하지말고 아주 작은 목표를 설정해서 결과에 애쓰기보다 과정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만족감으로 목표를 삼아보세요.
박지혜 A 상담사
wnrrdmf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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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상황에 맞지않는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좌절감을 느낀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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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판단하기 보다 수용을 먼저 해주세요.
위에서처럼 어떤상황이 왔을 때 내가 그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 생각, 해석에 따라서 감정도 드러나게 되는데 마카님은 어떤생각, 시선, 해석을 하셨고 또한 좌절감을 느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상황에 맞지 않는 감정을 느낀 내 자신을 미워해서, 원망해서, 판단하고 정죄해서 좌절감을 느끼는 걸까요? 그러지 마세요~ 우선 내가 느낀 감정이라는 것은 충분히 수용받고 해줘야하는것이 첫번째에요. “아 내 감정이 이렇구나, 이상황에서 이런 감정이 드는구나” 라는 수용의 자세로 받아주시고 이유나 질문도 부드럽게 해주세요. “왜 이런 감정이 드는 것 같아? 왜 이런 상황에 이런감정이 들었어? 너의 생각은 어때?” 이런식으로 나를 다그치고 판단하는 부정적인 태도보다 수용, 격려, 위로, 존중의 자세가 훨씬더 나를 사랑하고 발전할수 있는 태도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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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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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소한 거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금방 해소가 안되요

일하면서 사소한 사람들의 태도가 너무너무너무 화가나요. 진짜 별거 아닌데 화를 주체못하겠어요.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내 컴퓨터 화면이 보이는 책상 안에 들어오는 것도 너무 화가 나고 앞쪽에서 꺼내 드리겠다고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바로 말하지 못한 내 자신에게도 화가나요. 놀랜 내 모습에도 짜증나고 이게 쉽게 가라앉지 않고 넘기지 못한 내 자신도 짜증나요. 이 글을 쓰는데 오타 나는 것도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 이 욱함을 가라앉고 제가 하던 일에 집중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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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에 압력이 너무 가득 차서, 그게 화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마카님의 마음 속에는 부정적 감정, 스트레스가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2차적 감정으로 분노로 경험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안내 데스크에 일하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대해야 하고 감정을 조절해야 하고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카님은 평소에도 자신의 부정적 감정이나 자기주장을 잘하지 않고 참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시지 않을까 조심히 추측이 되기도 합니다. 압력밥솥에 압력이 너무 가득차면 압력추가 작동해서 압력을 빼는 것처럼, 마카님의 마음에도 압력배출 밸브를 열어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몇 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마음일기를 한번 써보세요. 마음일기는 말 그대로 나의 마음을 그대로 종이에 써보는 거에요. 그때의 상황, 그때 들었던 내 생각, 감정, 하고 싶었던 행동 등등. 오늘 있었던 일도 좋고, 지난 일도 좋아요. 이 작업을 통해서 해소되지 않았던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또 자기성찰도 할 수 있는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좀 더 활동적인 활동 등을 통해서 내 안의 쌓인 것들을 해소해 보세요. 노래방 가서 노래를 크게 부르거나, 집에서 베개를 가지고 어디를 쳐 보거나(안전한 환경에서), 런닝을 하거나, 또 다르게는 잠시라도 집을 떠나 다른 장소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혀니0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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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난 괜찮아 너무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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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우선, 걱정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달래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안심시켜주고 싶은 마카님의 마음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걱정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걱정이 되고 불안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더 하려고 노력하고 성장해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지나친 걱정은 우리를 너무 불안하게만 만들 수 있다 것도 잊지 마세요.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혼자서 다독이기 어려울 때는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지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은지 B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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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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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트레스를 전에 너무 많이 받아서 집중력 저하가 됐는데 심리상담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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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스트레스와 집중력 저하를 해결하는 데 심리상담은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와 관련된 문제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마카님, 스트레스와 집중력 저하를 해결하는 데 심리상담은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와 관련된 문제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인지행동치료(CBT)는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바꾸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기술을 배우는 데 유용해요. 또, 마음챙김(Mindfulness) 훈련을 통해 현재 순간에 집중하면서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마카님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답니다. 생활 습관도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규칙적인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가벼운 운동은 뇌 기능을 최적화하고 집중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명상이나 심호흡 같은 간단한 훈련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효과적이에요. 작업 환경도 조금씩 조정해 보세요. 작업 공간을 정리하거나 방해 요소를 줄이고, 큰 업무를 작은 단위로 나눠보면 훨씬 부담이 줄어들 거예요. 스트레스를 해소할 활동도 정기적으로 추가해 보세요. 짧은 산책, 좋아하는 취미, 간단한 심호흡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뇌를 자극하기 위해 스도쿠나 간단한 기억력 게임 같은 활동도 시도해 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달성하며 성취감을 쌓아가 보세요. 만약 스트레스와 집중력 저하가 너무 심각하게 느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작은 변화에서 시작해, 천천히 일상을 다시 회복해 나가실 수 있도록 함께 해봐요!
임도현 상담사
초코꼬북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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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만하고그냥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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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를 위한 시간을 갖어보세요
하루라도 모든 일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이 충분히 쉬는 시간도 필요해요. 충분한 휴식이 정신과 몸을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에 한 가지 작은 목표를 정하고 달성해 보세요 좋아하는 음악과 산책 등 가벼운 활동을 통해 마음을 달래는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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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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