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정신건강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를 받고 계속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8년째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속에서 같은 상처를계속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8년째 고통만 반복중입니다. 계속 같은 상처의 굴레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정말 좋은 연애 사랑을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네요. 그때는 벌써 20대 초반때 일인데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어요. 첫 연애 다시 말해서 첫 여친과는 한 200일 정도 되어서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제가 좋다해서 고백받고 사겼습니다. 거절할걸 그랬습니다. 사귀다보니 정말 좋은 기억으로 잘 지냈는데 이래저래 계속 트러블이 일어나고 좋아했는데도 자꾸 둘다 상처주고 그렇게 되어갔어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행동이나 잘못을 해서 사람 상처주고 그랬습니다. 뜬금없이 제 친구를 만나서 놀기도 했고 인터넷이나 게임 상에서 남자들과도 문자하고 그랬습니다. 처음에 저를 좋아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되어가니깐 너무 배신감도 컸습니다. 참 사람을 불안하고 무안하고 허무하고 외롭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끌리고 필받는대로 감정 오르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잘 지냈던 기억들을 못참았고 넘 좋아해서 헤어졌는데도 다시 만났었어요 그런데 얼마못가서 금방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다시 만났던 그게 제 잘못이었겠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헤어지고 돌아섰어야 했는데 그때 다시 만난게 잘못이었을 겁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냥 만나질 말았어야 했던거겠죠. 고백받았을때 그때 받아주질 말았어야 했어요. 그때 했던 행동들이 저주라도 걸리게된 걸 까 싶을 정도에요. 그 뒤로 헤어진 이후에도 다시 연애를 하고 그랬는데 다들 얼마못가서 헤어지고 첫 연애 처럼 강한 애정이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헤어지기만 반복하고 계속 그런 굴레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래서 헤어지고 저래서 놔주고 마음에도 없고 인연이 아닌거 라면 헤어지는게 맞겠지만 제대로된 연애를 해봄도 없이 벌써 8년이나 지나갔네요. 이젠 거의 9년차 입니다. 이 정도면 이번 생에는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제 요점 고민핵심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이 흘러갔네요. 아직도 첫 연애의 저주같은 영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사슬이라도 묶여버린 걸까 싶어요. 그 누구를 만나도 사랑이라는 출발을 다시는 할 수 없게 되어버릴 정도의 수준까지 와버린걸 느낍니다. 별의 별 명상이라던가 심리상담도 받고 정신과에도 털어놓고 거기서 벗어나보려 노력도 해보았지만 해봐도 뭐 도통 사라지질 않네요. 첫연애를 잘못하고 실패했다는게 이게 정말 이렇게나 큰 후환과 한으로 남고 후회로 장기간동안 남아서 나를 괴롭혀오게 될지 정말 몰랐네요.

expert
8년간 발목을 붙잡았던 과거의 그림자로 힘들어 하는 마카님께
비록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과거의 그림자가 발목을 붙잡고 있어서 많이 답답하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일수록 서두른다 해서 빨리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 상담, 정신과 병원에 다녀 보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일단 여러 시도를 해보신 것은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것이니까요. 그러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 반대로 (명확하게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데 초점을 두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 느끼려) 하거나 (잊으려 하거나) (무시하려 하는 등)의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는 절대로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아요. 이미 8년을 경험해 보셔서 아실꺼에요. 그렇기에 오히려 정 반대로 8년간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이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배신감인지, 나 자신에 대한 낮은 자신감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발견하고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년 동안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마카님께서 그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34
정신건강
자해

어떻게 끊을까요

expert
당신의 존재는 충분히 강합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며,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마카님!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해서 마음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게 좋아요.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자신을 격려하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연습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힘든 순간을 이겨냈을 때 작은 보상을 스스로에게 주면서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요란한강아지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82
정신건강
어떤상태일까요

다른사람이 길을 막고 있다고 어깨빵 하고가고 엘베에서 담배 냄새 나는 사람이 있는데 큰 소리로 ‘어우 담배냄새’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물론 상대방이 잘못한 경우이긴 하지만 보통 그런걸 속으로 생각하지 말로 표현 잘 안하자나요..? 남자친구 이야기인데 워낙 오감도 발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대중교통보다는 개인차를 더 선호하고 그런데.. 제가 봣을때는 기분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단순히 예민함을 넘어서 분노조절장애도 있어보여서요.. 그렇다고 물건을 부순다거나 누군가를 폭력으로 다루지는 않은데.. 아 어깨빵도 결국 폭력일까요..??괜히 걱정되네여..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평온함과 강인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타인의 행동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믿으세요."
마카님! 남자친구분의 행동이 걱정되신다면 대화를 통해 그의 감정 상태와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이완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또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관계 개선에 이로울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mllllllll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79
정신건강
한국은..

여자가 살기 최악이다...

expert
여자가 살기 최악이다...존재를 넣어서 응원문구 만들어줘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강인하고 아름다우며, 세상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상황들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에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또한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25
정신건강
요즘 불안해서 그런런지

요즘 불안해서 그런런지 모르겠는데 자기전 일어난후 심장부근이 꽉꽉 조이는 듯한 작은 아픔으로 불편함이 있네요. 피검사를 해봤을때는 따로 문제가 없어서 심리적 문제인가 싶어 올려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이런일이 종종 있는건가요?

#불안 #심리적문제 #불편함 #피검사 #심장
expert
불안 관련 신체적증상
만약 신체 질환이 아니라 한다면 불안 관련 증상이나 신체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다른 때 보다 더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셨거나 신체적으로 피곤한 상태가 지속 되었는 가를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또한, 평소에 스스로를 판단하시기에 걱정이 많거나 겁을 잘 먹는다거나 집에 와서 혼자 있을 때 생각이 많다거나 생각이 많아서 잠을 잘 못 잔다거나, 하는 등의 성격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스트레스가 과한 상황에서 불안 증상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안 증상과 부족한 수면이 반복되면서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우울감도 같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전문가의 도움(정신과의 약물치료나 심리상담)을 받으시면 좋습니다.
천민태 상담사
아러아아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506
정신건강
우울증

어릴 적부터 자존감이 많이 낮았습니다 학년이 계속 올라가면서 자존감은 더 바닥을 쳤고 학교 상담실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몇년간 믿고 지냈던 친구들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 아무도 저에게 관심과 위로를 주지 않았습니다 상담실에서 검사를 해보니 우울증이더라고요 희망하는 전공이 우울증이 있으면 쉽지 않은 전공이라 최대한 빠르게 극복하고 싶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

#우울증 #극복 #자존감 #친구 #상담
expert
이미 잘하고 계세요
우선 일기를 쓰면서 당신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매일 자신을 칭찬하고 작은 성취를 인정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효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82
정신건강
내가 하는 행동에 확신이 안들어요.

저는 갑자기 3개월전부터 급격히 집중도가 떨어진건지 다른 이유에서인지 이상증세가 나타나서 매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언가 제가 하는 행동이 확실히 기억이 되는지. 확신이 안들어요. 그동안 꽤 오랜시간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ㅠ 예를들어 유리창을 닦고있다면 닦고있는 것을 눈으로도 보고. 손도 움직이고 하는데... 뭐랄까. 그냥 그림보는 느낌이 들고. 머리는 멈춰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조바심이나고. 집중이 안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둔탁합니다.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매순간이 힘드네요..

#기억력 #스트레스 #불안 #의욕없음 #두통 #강박 #정신 #호흡곤란 #어지러움 #두근거림 #집중력 #공황
expert
다각도로 찾아보시는게 필요해요.
먼저, 꾸준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몸의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심호흡과 명상 같은 이완 기법을 연습하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하루에 일정 시간을 정해 자신만의 편안한 시간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필요해요.
김효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70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싶은데 별 도움이 안될까봐 고민이예요

상담을 받고싶은데 상담을 받아도 돈만 쓰고 별 도움도 안되고 이미 알고 있는 뻔한 조언만 받게 될까봐 고민이예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pert
원하시는 상담에서
상담에 대한 목표와 기대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담사와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궁금한 점을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다양한 상담사를 시도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효정 상담사
N단세포N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98
정신건강
왜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왜 살아야하지? 뭐 때문에 살아야하지? 계속 살아있어서 내가 얻는건 뭐지?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지? ‘생각’이라는걸 그만하고싶은데 어떻게 그만할 수 있지? 죽으면 생각같은거 안해도 될텐데 그러면 내 감정에 이렇게 깊이 매몰돼서 이렇게 나를 싫어하면서 살지 않아도 될텐데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왜일까요 뭐가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애초에 그 친구들을 만나지 않았으면 좋아하지 않았으면 이러지 않았을까요? 병원을 그만둔게 문제일까요? 그러면 애초에 병원을 안들어갔으면? 간호사가 되지 않있으면? 간호학과에 가지 않았으면? 태어나지 않았으면? 자기 감정 하나 컨*** 못해서 흔들리는 모습 보이는 사람이 싫었고 본인 감정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사람이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의 내가 그런 사람인 것 같아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요 왜 제가 이렇게 됐을까요 내가 나 자신 하나도 컨*** 못하는데 대체 뭘 할 수 있지 아무것도 못하는데 왜 계속 살아야하고 계속 생각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힘드네요 눈치 보는 것도 기분 맞춰주는 것도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보다 늦게 만난 사람과 더 친해지는 것도 이제 그냥 다 그만하고싶어요 혼자있고싶어요 외로움을 안느끼고싶어요 그냥 길바닥의 돌멩이처럼 바다의 조개껍데기처럼 산 속의 나무처럼 우주의 위성처럼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혼자서 자기 자리를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 부러워요 이유도 없이 울컥하고 눈이 뜨거워지고 숨이 덜 쉬어지고 머리가 멍하고 진이 빠지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자기 전이면 자는동안 고통없이 사라지면 좋겠고.. 모르겠어요 그냥 요즘은 그래요 입 밖으로 내뱉어서 시원하게 버려버리고 싶은데 누구한테 얘기할 곳도 없는것같아요 엄마아빠한테도 동생한테도 친구들한테도 말해봤자 부정적인 감정만 퍼질텐데 말해서 뭐하나 싶다가도 그럼 난 누구한테 얘기할 수 있지 난 언제까지 이걸 속에서만 삭혀야하지 이렇게밖에 못산건가 답답하네요 힘이 들어요

expert
생각의 굴레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일기나 다른 형태로 먼저 써내려가보는 것도 생각을 풀어내는 방법이에요. 자신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줄 수 있도록 하루 중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조금씩 믿을 수 있는 가까운 사람에게 감정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효정 상담사
누워있어
· 2년 전
공감6
댓글1
조회수378
정신건강
잘 이해가 안된다

정신과의 방식은 사람을 하나의 대상으로 보고 분류한다. 어찌보면 그 나잇대의 특성일수도 있고 심지어는 의사 본인도 가지고 있는 특성일 수도 있다. 그러나 거기 들어가면 마치 굉장히 특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여겨지곤한다. 흉부외과 의사가 수련의를 모집할 때 손에 환자의 심장을 쥐어주고 심장박동을 느껴보라고 하는 것 처럼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일까 얘기하다보면 너무 당연한 얘기를 어린 아이 가르치듯 해서 말문이 턱 막힐 때가 있다. 여기가 병원인지 철학관인지

expert
의사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직접 언급하고 기대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하면 서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혼란과 불편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상담이나 치료 중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의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경험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데, 종종 의사와의 상호작용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의사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직접 언급하고 기대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하면 서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60
정신건강
사람을 못믿겠다

사람을 못믿겠다 믿고 노력하고 그럴때마다 배신하고 본성 드러낸 인간들만 겪었어서 이제 좋아보이는 사람, 겉으론 웃고있는 사람 만나도 속으로 , 뒤에서 뭔 얘기하고 어떤 생각하는지 모르겠고 다 음침해보임 사람이 뭐 사랑스럽고 존중받아야할 존재들이라기보다는 다 똑같고 혐오스러운데 겉으로는 다들 쉬쉬하고 포장하고 지내는 것들 같다. 왜냐면 좋은 사람, 이라는 건 환상이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이란건 그냥 사회적 평판을 신경쓰고 약속에 충실한 사람에 가깝다. 여러사람 앞에서 좋은 일을 해야한다며 열변하는 사람들치고 막상 자신의 눈에 거슬리는 상황이 생길때, 아무도 *** 않을때 평판에 아무 도움이 안되어도 진정으로 옳은 선택을 내리는 사람이 있긴한지? 내가 마지막으로 사람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을때 그게 어긋난건 그냥 끝까지 사람보는 눈이 없었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을 믿어서 혹은 재수없이 또 이상한 사람에 걸려서 일수도 있지만 누구나 가까이 지낼땐 전혀 그럴것 같지 않다가 몇년만에 확 배신을 하고 숨겨둔 모습을 보이더라. 혹은 내내 멀쩡한 척 하다가 어느 핀트에서 확 돌아있거나. 내가 겪은 일들 전에는 가여웠는데 이제는 가엾지도 않다. 믿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새삼 분노할것도 없더라 원래 그런거니까 사람은 필요에 의해 관계를 유지하다 그 시절이 다하면 반드시 배신하게 될수밖에 없는 존재고, 웃으면서 어울리다가도 본색을 드러내는 존재라는거, 맹수는 맹수의 본성이 있어서 아무리 잘 지내는것같아도 아기와 두지 말라고 하는것처럼 나는 사람은 사람의 본성이 있어서 아무리 잘 지내다가도 내 가장 약한 모습은 내보여 공격할 틈을 주면 안되고, 온전한 신뢰를 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expert
인간의 속성
첫째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만의 경계를 세우는 것이 필요해요. 둘째로,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면서도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점차 넓혀가면 변화된 시각으로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김효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3
댓글3
조회수581
정신건강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최근에 몸이 많이 아팠는데 정신적으로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아요..그래서 외출하는게 너무 무섭고 알바가는것도 무섭고 걱정이 많아져서 자꾸 불안하고 두렵고 그래요..근데 또 막상 나가면 괜찮은 것 같긴한데 나가기까지가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그럴때마다 손톱 뜯고 손바닥으로 지압하고 숨도 크게 쉬어보고 별 거 다해보는데도 진정이 잘 안돼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트라우마 #외출 #불안 #알바 #몸
expert
여러가지를 고려해 봐야 해요
마카님, 우선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조금씩 외출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아요. 호흡 운동은 계속하고, 불안할 때마다 긴장을 풀 수 있는 간단한 명상을 시도해보세요. 또한,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김효정 상담사
유연한호박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323
정신건강
공황발작

2년전 있던 일로 아직까지 고통받고있다.. 조금이라도 잊고 지내고있으면 그일의 당사자가 아닌 제3자한테 연락이와서 많이 힘들다 연락하지 말아달라고도 말해보고 한편으로는 답할 이유가 없기에 답을 안하는중이다.. 답을 안하면 계속 연락오다 어는순간 연락이 안온다 이렇때마다 올라오는 공황발작때문에 너무나 힘들다 공황발작도 전보다는 많이 나아서 생각을 하지 않고있다가 이렇게 불쑥올라오는 날이면 너무나 힘들고 죽고싶다 이제 뭘 더해야하는지 모르겟다 지친다

#고통 #공황발작 #지침
expert
많은 지지가 필요한 상황인것 같아요.
과거의 사건과 관련된 연락이 계속 올 때마다 힘드신 상황이시군요. 마카님께서 느끼는 불안과 공황발작을 관리하기 위해 일상에서 휴식과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활동들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감정들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공유하고 이해받는 것이 큰 위로가 될 거예요.
김효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1
정신건강
사랑

다들 잘 살아가고 있고 나도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데 난 왜 항상 사랑받고 싶고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면 더 비어버리는 걸까? 나도 계속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해줄 사람도 없고 내가 실제로 원하는 것도 아니면서 웃고 있어 우울하다.. 연기하고 있으면서 뭐가 속상하다고 이러고 있는지..

#우울
expert
어떤 감정이든 그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이런 감정들이 계속 반복되면,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을 수 있어요. 어떤 감정이든, 그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치유가 시작될 수 있어요. 그 속에 담긴 내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감정들이 말하는 바를 좀 더 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법도 배워가는 과정이 도움이 될 거예요.
조은진 상담사
spark3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64
정신건강
여전해요

20대에는 운 기억밖에 없는데 30대가 되어서도 울고 있어요.. 언제쯤 끝이 날까요

expert
20대때 극복했던 경험으로 이번에도 잘 극복해내시길 바래요.분명 웃으실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은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활동을 통해 조금씩 감정을 다스릴 수 있어요. 또한, 새로운 경험과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5
댓글3
조회수190
정신건강
마카's PICK
왜 이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무기력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으면서도 잘 해소 못 한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몇몇 안 좋은 일 때문에 6개월 정도 상담도 받았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더 심해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사소한 걱정으로 인한 불안증세도 더 심해졌고 이로 인해 속이 메슥거리고, 헛구역질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하러 나가는 등 꼭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불도 키지않은채 침대에만 누워있습니다. 그저 모든것에 큰 결심을 하고 하게 됩니다. 청소나 샤워와 같은 일상에서 필요한 활동 마저도 시작이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또한 단어를 까먹거나, 안경이나 휴대폰과 같은 물건을 어디에 놓았는지를 기억 하지 못해 한참을 헤맨적도 있습니다. 문득문득 그냥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불안증세 #스트레스 #무기력
expert
무기력 속에서 나를 돌보는 첫걸음
현재의 어려움을 조금씩 풀어가기 위해, 아래의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 작은 변화로 시작하기 모든 활동이 큰 결심을 필요로 한다면,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어, 침대에서 일어나 방 한 곳을 정리하거나, 5분만 앉아서 물을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이 정도로 뭐가 달라지겠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작은 성공이 쌓이면 스스로를 믿는 힘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정기적인 루틴 만들기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해가 들어오는 공간에 앉아보세요. 이때 불을 켜고 햇빛을 보며 몸이 ‘아, 깨어날 시간이구나’라고 인식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것도 에너지 관리에 중요합니다. 💫 몸의 신호 다루기 헛구역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심호흡은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차가운 물로 손을 씻거나, 손목에 물을 대보는 것도 신체의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전문가와의 연결 이전 상담 경험이 도움이 되었던 만큼, 지금 다시 상담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상담은 현재 겪고 계신 감정과 생각들을 안전하게 풀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불안과 무기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전문가와 협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스로를 지지하기 지금의 자신을 비난하거나 탓하기보다는, "지금까지도 버텨온 나,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해주세요. 불안이나 무기력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실행해보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할 것입니다.
홍성희 상담사
다람강쥐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79
정신건강
아무에게나 기대고 싶어요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부모님은 제 힘듦을 이해해 주지 않고 친구도 몇 없어요. 다닌 지 얼마 안 된 학원에서 선생님이 챙겨주셔서 좋아하게 된 거 같기도 해요. 제가 생각해도 이건 그냥 외로워서 그러는 거 같거든요? 나이도 저보다 훨씬 많으시고 그런데.. 외로움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외로움 #외로움극복
expert
안전한 대상과 환경에서 얘기를 나눠보셨으면 해요.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중요한 건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스스로의 감정을 조금 더 이해해 보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일기나 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감정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취미나 관심 있는 분야를 조금 더 깊게 탐색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그리고 친구 관계를 좀 더 넓혀보는 것도 외로움을 덜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쉽지는 않지 않을 수 있지만, 내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나와 비슷한 관심사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는 거예요.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나 관심사가 맞는 친구를 찾는 것이 어렵다면, 상담사와 얘기를 나눠보는 것이 방법이에요. 학생이라면, 학교 내에 위센터나 청소년상담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만으로도 되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안전한 대상과 환경에서 얘기를 나눠보며 내 감정과 상황들을 위로 받고 지지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조은진 상담사
짱미나02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400
정신건강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싫어하는 사람이 머릿속에서 나가지 않아요. 저한테 상처줬던 사람들인데 맨일 항상 죽여버려 그들이 삶이 안되고 죽어버리는 상상을 해요 몇시간이곤 머리가 아파서 안하고 싶은데.. 거의 매일 해요.. 몇개월.. 몇년동안 계속 되는 거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그만둘 수 있을까요?

#힘든날들 #상처 #상상 #싫어하는사람 #머리아픔 #반복
expert
상처의 무게를 내려놓는 연습
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조금씩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접근해볼 수 있습니다: 🌿 감정의 이름 붙이기 매일 떠오르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적어보는 '감정 일기'를 써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느끼는 것은 분노, 슬픔, 억울함이다"와 같이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름 붙이는 것이 감정의 무게를 덜어주는 첫걸음입니다. 🌿 생각 멈추기 연습 생각이 반복될 때, "스톱(stop)"이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거나, 손목에 고무줄을 채운 뒤 살짝 당겼다 놓아 현재로 돌아오는 연습을 해보세요(다만, 신체적 손상을 초래하지 않는 선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해야 되요). 찬물로 세수를 할 수도 있고요, 손을 씻으면서 현재의 감각을 일깨울 수 있어요. 손목에 고무줄 대신 부드러운 팔찌나 끈을 착용하고 만지작거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주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에 손글씨를 적거나 그림 그릴수도 있고요. 이러한 방법들은 부정적인 사고를 멈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긍정적인 상상 연습 반복적인 상상이 떠오를 때, 그 장면을 잠시 멈추고 마음속에서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바다나 숲속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떠올리며 부정적인 생각을 중단하는 연습을 해보는 겁니다. 🌿상처를 표현하고 치유하기 과거의 상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치유하기 위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담을 통해 마카님께서 느끼는 분노와 상처를 안전한 공간에서 다루어가며 감정의 짐을 덜 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표현할 필요는 없지만, 편지 형식으로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보는 것도 감정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몸과 마음을 위한 루틴 만들기 지나친 생각이 떠오를 때 몸을 움직이며 긴장을 완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산책, 요가, 혹은 심호흡과 같은 활동은 감정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홍성희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534
정신건강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살아야 할 이유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계속 떠올리려 하는 것 자체도 우울의 한 증세일까요? 굳이 떠올린다면 사실 부모님이 힘들어할까봐... 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부모님을 위해 우울과 무기력을 참고 밝은 척해야 하는 게 지칩니다. 약을 끊어봤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다시 내원해 두 달 정도 먹었는데도 극단적인 생각이 든다면 약을 늘리는 게 맞을까요?

#약 #우울 #무기력 #극단적생각 #부모님
expert
우울하지만 밝은 척 하는 노력이 지치신 마카님에게
지금의 심리적 상태를 잘 이해하고 싶어요. 우선 일상의 작은 것에서도 기쁨이나 만족감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여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약물 치료뿐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자기 돌봄을 통해 더욱 균형잡힌 일상을 만들어보는 것도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94
정신건강
공황장애로 입원

제가 우울증으로 폐인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우울증으로 시작해서 분조장 그리고 불안장애나 강박증등 계속 쌓이다가 정신과 치료할 시기를 놓쳤는지 지금은 아예 나가려고 준비를 하는과정에서부터 몸이 떨리고 마비되는건 당연하고 숨이 헐떡대다가 제가 억지로 1분씩 안쉬고 참고 이를 악물거나 몸을 때려서 다른충격으로 진정***고를 반복하는데요 그러다 시계를 보면 3시간씩 지나있고 제정신으로 살수없는 지경이라는걸 깨닫고 진짜 이러다 어느날 죽어도 안이상하겠다 싶어서 이제서야 병원에 입원해서 제대로 치료받고 싶어져서 2군데를 다녀왔는데요 두곳다 입원불가라 그냥 왔네요 제가 막상 밖에서나 사람들 앞에선 발작을 이악물고 참거나 화장실로 달려가서 문잠그고 간신히 견디다가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그리 심각해보이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도 안보는데선 긴장이 풀리면서 다른생각으로 또다른 긴장이 들고 그러다 공황이 오고 ***듯이 몸을 꼬집거나 발목 실핏줄 터질때까지 서서 다리를비틀고 이런식으로 충동을 참는데요 보통 공황이 저는 분조장이랑 같이 오는것같아요 그게 동시에 오니까 숨은 안쉬어지는데 그와중에 몸에 힘이 바짝들어서 바닥을 쳤다가 다시 마비증세가 오면 엎드려서 헐떡대다가 그걸 몇시간씩 반복합니다 제가 집에서 상담을 다닐 수준을 넘었다는걸 스스로 뒤늦게지만 너무 잘알아버려서 도저히 제자신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어딜가지도 누굴만나지도 못하겠고 가만히도 내버려둘수가 없고 그냥 죽고싶습니다 입원이 요새 의료파업으로 입원실 자리부족으로 하기가 힘들어져서 제가 여기서 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더 2번 간것도 병원 입구에 있는 휠체어를 타고 간신히 올라갔습니다 제가 지난날 안간걸 죽도록 후회하지만 여기서 죽을수없으니 뭐라도 해보자하니까 쉽게 안되네요 그렇게 하루종일 발작하다가 정신 돌아오면 드는생각은 이미 멀리와버려사 죽는게 답이란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입원을 해서 제대류 제상태를 알고 얼마나 미쳤는지를 보여드리고 치료받고 싶습니다 이제 더가면 조현병까지 걸릴것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자살할것같네요 이미 늦어버린거 그냥 생을 마감하는걸로 끝내야 할지 입원이 안된후 다니지 못하고 몇달째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고민중입니다 아 그리고 전 가난한데 기초수급자는 아닌상태입니다 사실 돈없으면 정신병도 사치라는데 제가 이렇게 될줄 몰랐네요 한심하고 그냥 할말이없네요 차라리 더큰 충격으로 군대입대도 생각해봤습니다 여잔데요 저체중에 병도 앓아서 그렇게도 못하고 어떤방법이든 좋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고 자해는 우울증 초기에 몇달간 했습니다 이제 그런 수준은 의미없고 살거나 죽거나 선택하고싶습니다 그외 어떤생각도 행동도 다 할수도 하기도 싫고 그냥 이병을 고치고싶다는게 제 제일 가까운 목표입니다 지금 쓰는 순간에도 공황이 오느라 힘들었습니다 진짜 인생 살면서 이렇게 도움을 바란적이 없는데요 죽기직전에서야 알게되네요 인생은 혼자 사는게 아닌게 맞아요 아직 이정도 아니신 분들은 병원이든 나가서 사람을 안만나도 좋으니 바다라도 보러 다니시고 자신을 내버려두지 마세요 저는 고집이 개쎄서 스스로 깨닫기전까지 모르는 ***라 이제야 알았네요

#병원입원 #우울증 #정신과치료 #불안장애 #공황발작
expert
우울증을 포함하여 많은 부분이 힘드신 마카님에게
자연스럽게 긴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심호흡 운동이나 이완 방법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을 시도해보세요. 또한, 친밀한 사람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정서적인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가나다라마바사아자아자화이팅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