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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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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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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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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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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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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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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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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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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가짜웃음

저는 중학생 여학생이에요. 사실 예전부터 있던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좀 몇년전에 은따를 당하고 나서 많이 우울해졌는데 좀 사람들 앞에서는 티 내지 않으려고 항상 웃기게 하거나 장난을 치는 포지션이 되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번에 중학교 입학을 하고 교우관계때문에 우울해진적이 있었는데 그땐 좀 멍한 표정으로 다녔더니 친구가 바로 알아봐주더라구요. 그때 '아, 내가 힘들면 티가 많이 나구나, 주변 사람이 걱정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더욱 제 감정을 억제하고 있어요. 우울해도 장난으로 넘기고 화나도 절대 티를 안내서 좀 ***같이 당하는 일도 잦아졌어요. 저도 남들이 절 깔보고 하는건 싫어요. 그런데도 남들이 미워할까봐, 걱정할까봐, 상처받을까봐 제 마음을 표현하질 못해요. 저도 제 의사를 표현하면서 좀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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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표현이 어려운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일부터 조금씩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진짜 감정을 털어놓으며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스스로를 개방하고 솔직하되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준을 정해서 표현하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에겐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받으면서 마카님도 친구들이 힘들때 위로해주면서 공감해주면 친구와의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둘기왕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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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릴때부터 ADHD인데 성인되고 폭발했습니다

8살때 ADHD진단을받고 전형적인 증상을 보여 약을처방받고 증세가 나아지다 부작용때문에 중학생때부터 약을안먹기 시작하고 성인이되었는데 성인이되고 책임질일과 해야할일이 많아지니 5~6년동안 잠자고있던 ADHD의 충동성이 깨어난 느낌입니다 걱정, 급한일 등이 생기면 완전히 이성을잃고 갈피를못잡습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뭐가중요한지 생각정리는 안되는도중에 충동적으로 행동은 질러버립니다 평소에도 머리가어지럽고 생각이 많은데 약속시간이 10분 남았다던가 하는 자극이 오면 넘어지고 엎어지고 신호등도 안보고 도로에 뛰어들고 ... 그때부터 자기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대혼란에빠져 날뜁니다 뭔가 일이오면 침착을못하겠습니다 이게 ADHD 영향이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에서야 붙이는 병명일뿐 마인드컨***로 해결될까요? 약물치료를 다시하던 상담치료던 어떻게든 원인을알고 나아지고싶습니다 주변말에의하면 뭐만하면 ***을먹은사람처럼 안절부절 이랍니다..

expert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우선 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충동적인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 님께서 적어주신 증상들을 보면 업무나 생활에 대해 실제적인 능력이 부족하다기보다는, 불안과 충동성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초조해지고, 구조화와 체계화와 문제가 생기시는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이 누적되다보니, 갑작스런 일이 생기면 더욱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시는 부분들이 생기게 되고요. 구체적인 루틴, 예를 들어 매일 반복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내가 이렇게 대처해야겠다 하는 습관을 계획하고, 그걸 그대로 반복하여 몸에 익도록 하는 연습을 해 보시는 것이 충동성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일정이나 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내가 예상하는 시간보다 1.5배 정도의 시간을 확보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ADHD의 충동성의 경우, 시간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다른 일이나 작업에 주의력이 흩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여유 시간을 확보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과에 방문하셔서 충동성을 조절하고, 불안을 이완시켜주는 약물을 복용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안정된 상태에서, 내가 무언가를 통제할 수 있는 경험을 해 볼 때 마카 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게 수월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성격급한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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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연극성성격장애치료

제가 연극성성격장애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직접 집주변 정신과는 가고싶지않은데 약물치료말고도 어플로 상담만으로 가능할까요..

expert
대면 진료 또는 상담을 추천합니다
연극성 성격장애의 경우, 다소 감정기복이 크고 관심에 대한 욕구가 크기 때문에 타인 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심리적인 고통을 겪고, 그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고통에 대해 어플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는 것도 초기 단계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성격장애 또는 성격구조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치료의 경우, 비언어적인 부분들, 예를 들어 어투나 발화 속도, 눈맞춤 등도 매우 중요한 치료적 요인이 되기 때문에 상황이 가능하다면, 가급적 대면 진료 또는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격구조 및 성격장애의 치료는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동안 지속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치료자와의 안정적인 라포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자와의 단단하고 긍정적인 치료 관계 형성이 치료의 핵심인만큼, 나를 드러낼 수 있는 대면 환경에서의 상담과 진료가 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닉네임은닉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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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고2 고등학생입니다. 학교생활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면서일상생활에서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평일에 학교를 다닐때만해도 조금이라도 재밌고 행복해지면 친구들이 너무 좋고 학교 생활 힘들어도 버틸만 하다 하는데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상하는 말을 하면 그날부터 우울해지고 주말에 내 공부나 일을 못할 정도로 무기력해져요 고등학생이 되기 전 중학생때부터 감정기복을 많이 겪었었는데요.. 친구들한테서 급발진이 너무 심하다라는 말도 많이 들어봤어요 내 성격이 너무 문제인거 같고 ***듯이 우울해져서 심리 상담 생각하는데 또 학교 다니면서 즐거워지면 좀 예민했었던거 같다 하고 그냥 넘어가요 자주 이래요 작년에 한번 마인드카페에 고민상담 글을 썼었는데 다시 한번 내 글을 보니까 왜이렇게 우울했었던거지 민망하해하면서 그냥 넘어가고 또 다시 친구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기분 나쁜말을 들으면 화가나고 우울해지고.. 내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 성격이 계속 주변사람한테도 피해를 주는거 같아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고민상담 #심리상담 #우울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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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왜곡된 생각이 있다면 점검해보세요.
어떨 때 감정기복이 일어나는지 적어보시고, 그때의 감정과 그때 드는 생각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 되면 나는 어떻게 될 것 같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실 나의 생각이 항상 맞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질문과 왜곡된 생각이 있는지 한번 점검해보세요. <정당성> 정당한지,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다른사람이 나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객관성> 객관적인 생각인지 ?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부정적 측면만을 본 일방적 생각은 아닌지? 달리 생각할수 없는지? <논리성> 내가 이사건, 상황 의미를 과장하고 비약하고 있지 않은지? 과연 이 생각이 논리적으로 올바른지? <유용성> 이런 생각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런 생각이 나를 기분좋고 활기차게 만드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목표를 추구하는데 어떤도움이 되는지? 다른사람과 좋은 관계를유지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혹시 나는 아래와 같은 왜곡된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한번 읽어보세요. 부정적사고 : 자신이 이룬 성취나 긍정적인 자질을 깎아 내린다. 긍정적인 경험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별거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애써 부정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의 실제 경험과 어긋나는 부정적 신념을 유지한다. 객관적으로 일이 잘되었을지라도 부정적으로 깎아 내리는 것이 부정적사고라는 인지왜곡이다. 실제로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예1) “별거 아닌데요. 뭐. 우연이에요.” 겸손일수도 있으나 정말로 긍정적 보는 관점보다 깎아내리는 시선이 있을 수 있다.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칭찬을 들을 때마다, 찬물을 끼얹으면 삶은 고통스럽다. 부정적인 경험을 할 때마다, 그 일을 곱씹는다. 하지만 좋은 일이 일어나면 “우연이야, 어쩌다 한 번 그런 거지”라고 말해버린다. 긍정적인 것은 빠르게 부정적으로 바꾸고, 부정적인 것은 극대화 시킨다. 좋은 일은 우연, 부정적인 일은 원래 자신의 모습이고. 이런식으로 괴롭히는 것이다. 예2) 당신은 좋은 사람이예요. 라고 말하면 “저를 모르셔서 그래요.”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나서도,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그 사람만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나쁘고 비난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계속 설득한다. 그러나 공감은 해도 동의는 안된다. 스스로 주장하는 것만큼 나쁜사람이 아니다. 대응 : 사실 그대로를 인정하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말할 때는 쉽다. 잘 안된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말처럼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잘 인식하고 돌보고 이끌 필요가 있다. 이것이 부정적 사고를 대응하는 방법이다.
박지혜 A 상담사
ridelc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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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신과 상담

마인드카페 심리상담 후 정신과 내원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신과 내원이 처음이라 아직 제가 정말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pert
마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때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사들 모두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매뉴얼을 보고 그의기준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병원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정신 질환은 뇌의 특정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나 기능 이상으로 발생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불균형을 조절하여 약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하고, 우울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은 일상생활 기능을 저하시켜서 어려움을 겪게 하기 때문에 복용의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약을 처방받아 지시대로 복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의사분을 찾아간다고 해서 약물을 처방받는것도 아니니 점검 차원으로 직면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young256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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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모든일을 억지로 하는 편입니다

어렷을적부터 기대감과 설레임보다는 부담감이나 불안이 컸어요. 친구를 만나도 가족과 같이 있어도 불안하고 그랬죠. 누구에게든 의지하고 싶었지만 의지할 만한 사람이 없었어요. 누군들 내 곁에 있어줬음 했지만 ..잘 지내진 못했어요. 친구도 반친구 정도고 우정을 쌓고 유대관계가 있진 않았어요. 바쁜 맞벌이 부모님이시라 관심보다는 방임이었고 말 한마디 나눈 기억도 없을 정도에요. 허나 어렷을 적에는 태어난 내가 잘못이라며 우울하고 사라지고 싶어했어요. 자기연민도 심했던것같고 공허하고 우울하고 열등감,자격지심,애정결핍도 심했어요. 그렇다보니 학교에선 잠만 잤고 벼락치기해서 성적유지하고 그랬어요. 참 안타까운게 어떤 애들은 더 적극적으로 공부할 계기로 삼던데 전 그렇지 못했어요. 살아있는게 죄스럽고 그랬지요. 이 때문인지 성인이 되고도 어떤일을 할때면 한숨이 푹푹 나오고 싫어요. 성인이되었으니 돈도 벌고 내 밥벌이 해야하니 일은 하는데...성취감이 없어요. 나잇값을 해야하니 꾸역 꾸역 버팁니다. 하고싶은 일이 없으니 할 수 있는 일을하며 돈을 벌고 있어요. 근데 여전히 취미를 만들때도 하기싫고 부담스럽고 그래요. 사진찍는 취미를 만들고 필사,낭독 등 하려해도 아....지겹다.싫다 라는 마음이 튀어나옵니다. 잘하고싶어서 인스타 북마크도 하고 따라하고 그러는데 아!!즐겁다!!!라는 마음보다는 에휴...느낌이에요. 남들만큼 수준급은 되지못해도 취미로 즐겁게 하며 자연스럽게 실력 쌓고 싶은데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마치 누군가 억지로 물건 훔치라고 ***는 것마냥 싫은 느낌이에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우울증이나 힘들때 만화로 힐링하고 영화도 보고 뭘 하면서 해소한다던데 전 전혀 되지않아서 잠만 잤어요. 이건 약이 필요한가요? 무슨 병증인가요? 자꾸만 내 안의 무언가가 막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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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천천히 할 수 있는만큼 나아가보세요.
일상의 작은 행복, 돌봄을 위해서 나 자신에게 오늘부터라도 좋은 말들을 해주세요. 1. 작은 쪽지를 준비하세요. 2. 오늘 내가 잘한것들 칭찬, 감사, 행복한 일(아주 사소한것도 괜찮습니다)을 쪽지에 작성해보세요. 3. 쪽지를 잘 접어서 작은 상자에 하나하나 보관해주세요. 4. 무기력할 때 읽어보면서 작은 행복감을 누려보세요. 두번째는 자세바꾸기 입니다. 1. 미소짓기 : 안면 피드백에서 최대의 혜택을 얻고 싶다면 웃어주세요. 웃긴 일이 하나도 없더라도 그냥 입을 벌리고 “하하하” 소리를 내면 뇌는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가짜 웃음은 종종 진짜 웃음을 유발하게 되어요. 2. 곧고 반듯한 자세 : 반듯한 자세는 자신감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도 끌어올려 줍니다. 구부정한 자세가 에너지 수준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불쾌감을 잘 느끼는 사람은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 더욱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되므로 자세를 바로잡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자세를 바꾸면 신경호르몬 수준이 변화합니다. 3. 평온한 표정 : 뇌는 ‘미소’ 근육이 움직이는 걸 감지할 때 우리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듯이 눈썹주름근이 수축된 걸 알아차리면 화가 났거나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턱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이를 꽉 물게 되기 때문에, 이를 물면 긴장감이 더 높아집니다. 그러니 턱을 편안하게 내리고 이리저리 굴리 듯 움직인 다음 입을 크게 벌려보세요. 이때 하품이 나올 수 있는데 하품은 우리를 더 침착하게 만들어주게 됩니다. 세번째는 움직이기 입니다. 움직이기만 해도 우울감은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 아주 작은 실천거리 하나만 해보셔도 성취감도 들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인정해주세요. 한달이면 30개가 쌓입니다.
박지혜 A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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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지금까지 노력해만든 제성격 이제 바뀌어도될까요?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렸을때부터 정말 착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어요 그래서인지 어떨땐 하고싶지않아도 배려를 해야할것같고 누군가는 저의 배려를 기다리고있는듯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그냥 내가 듣기좋고 습관되서 했던 배려가 어느세 안하면 안되는일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냥 노력으로 만들었던 나의 이미지? 같은게 생긴것같더라고요 직접말하지않고 주변에서 "**이가 도와주겠지" "**이가 양보해주겠지" 이런 말을 그냥 어쩌다보니 듣기도했고요 그래서 제가 욕하면도 화내면도 안될것같고 남들이 생각해주는 그 저의 모습으로만 살아야할것 같아요.한번은 다른친구에게 혹시나해서 조심스럽게 고민을 말해보니 "난 너가 그런 이미지 신경안쓰고 너 하고싶은데로해도 괜찮을것같은데?" 라는 말을 해주기는했지만 그래도 뭔가 안될것같고 남에게 마춰줘야할것같은 마음밖에 없는것같아요.. 눈치를***않고 행동하면 지금까지 노력했던것들이 어쩌면 허무하게 없어지는걸까...싶기도해요.... 제가 낭들 눈치안보고 있어도 괜찮을까요..? 점점 바뀌려고 노력을 어떻게 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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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보고 인식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 감정일기쓰기 >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학습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3)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 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그리고 감정 밑에 있는 좌절된 욕구들을 상대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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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관계중독같아요

어릴때부터 쭉 그랬는데 한시라도 사람이 곁에 없으면 견디지 못합니다. 통화, 채팅, 대면 상관없이 계속해서 누군가와 함께 있어야 해요. 대화가 끊기거나 종료되면 너무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그래서 아무말이나 하면서 대화를 계속 이어가는데 그러다 보면 저도 모르게 무례한 말을 하거나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게 돼요. 그리고 상대방이 아무런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지 않았음에도 저 혼자 생각했을 때 민폐를 끼친 것 같다거나 실례되는 말을 했다고 생각하면 제가 연락을 끊어 버립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사람은 많이 사귀는데 주변에 남는 친구가 없어요. 안 그러려고 몇 번을 시도해 봤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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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단계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이루어 나가 보세요.
“어릴때부터 쭉 그랬는데 한시라도 사람이 곁에 없으면 견디지 못합니다.”라는 말에서, 그동안 마카님이 이 문제로 겪으셨던 어려움이 얼마나 크셨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안 그러려고 몇 번을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마카님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만약 혼자 조금 더 시도해보시고자 하신다면, 우선 혼자 있는 것이 마카님에게 주는 의미를 찾아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이 곁에 없다. 그것이 마카님을 힘들게 한다면, 그에 왜 힘들게 하는 것일지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우실까요? 그리고 불안을 치료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중의 하나는 노출치료입니다. 즉,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 노출을 하고, 그 불안을 견뎌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불안유발 자극에 대해 둔감화가 일어나고, 내가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면서 그것을 극복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불안이 올라올 때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운동, 명상, 재밌는 거 보기 등 다른 것으로요. 이전에도 이런 노력들을 해보셨을 것 같은데, 만약 그때 내게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들이 있었는지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보시고 노력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이것을 고치려기보다는 작은 단계로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성취해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취했다면 나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용우 상담사
아몬드한라봉봉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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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혼란스러워요

집밖에 잘안나가고 집에서만 거의 지내고있어요 잘살아보고싶다는 생각에 노력하다가도 다음날되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뜬금없이 화도나고 짜증도났다가 우울했다가 수만가지 기분과 감정들이 응축되어있는것같아요 그모든 것들 사이에는 항상 불안을 지니고있어요 이제는 어떤 행동을 했을때 내가 원해서 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사람을 만나 대화할때도 저에 대해서 이야기를했을때 지금 내가 말하고있는것들이 내가 맞는건지 내가 되고싶은건지 그것조차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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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찾는것이 아니라 만드는 거랍니다.
스스로에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보세요. 감정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기를 쓰거나 감정 기록을 시도해보세요. 규칙적인 일상 루틴을 만들어 하루하루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보세요. 건강한 루틴은 나를 통제할수 있다는 자기감을 넣어준답니다. 그것을 통해서도 정서적 안정감을 갖게될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나랑보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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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 성격이 좀 썩었어요

좀 속된말로 썩었어요 모르겠어요 2~3년전부터 점점 사고가 부정적으로 변하더니 이제는 행동으로 아예 나타나서 이건 주변사람에게 피해될거같아 그래서 지금 대인관계는 서서히 거의 다 끊어냈어요 (사실은 진짜 이상하게도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려 하는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왠지 모르게 증오스러운 감정이 들어서 피하는 것도 있어요) 검색해보니까 우울증이다 뭐다 경계성 성격장애다 이렇게 나오는데 그닥 신뢰가 안가더라고요 확실히 검사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무식해서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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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작은 실천으로 조금씩 유연해지시면 좋겠어요.
내가 어떤 상황을 바라볼 때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그것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그 생각이 사실이되면 어떻게 될 것 같고 그다음스텝은 어떻게 될지 한번 작성해보세요. 상황에 따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감정과 반응과 행동과 감정까지 달라지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나의 생각과 의미를 잘 살피고 그것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적절한지 조망해보고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본인의 생각과 의미를 탐색해보고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보시면서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정당성> 정당한지,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다른사람이 나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객관성> 객관적인 생각인지 ?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부정적 측면만을 본 일방적 생각은 아닌지? 달리 생각할수 없는지? <논리성> 내가 이사건, 상황 의미를 과장하고 비약하고 있지 않은지? 과연 이 생각이 논리적으로 올바른지? <유용성> 이런 생각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런 생각이 나를 기분좋고 활기차게 만드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목표를 추구하는데 어떤도움이 되는지? 다른사람과 좋은 관계를유지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박지혜 A 상담사
익명1843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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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벗어나고싶어

이 똑같은 굴레속에서 지각도 미루기도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패턴으로 끝나는것도 자꾸 무너지고 방해받는것도 다 바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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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를 돌보는 아주 작은 실천을 해보세요.
1. 본인의 매일의 삶에 대한 매일의 작은 감사, 작은 칭찬, 작은 행복을 적고 보관해보세요. 평상시에 똑같은 굴레 안에서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하고 나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작게나마 좋은 습관을 유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삶에 대한 작은 감사와 칭찬 행복을 적고 고이 접어서 작은 상자에 차곡차곡 넣어두고 무력하고 우울할 때 하나씩 꺼내서 읽어보시면 기분도 환기되고 행복감과 감사함이 밀려올거예요. 돌아보면 성장해있고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들이 많았을 거예요. 2. 미루는 습관이 있다면 아주작게나마 실천거리 하나만 오늘 하루 실천해보고 칭찬해주세요. 하루에 하나이지만 한달이 지나면 30개입니다.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기 보다는 자신의 힘든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고 조금씩 나아가보세요.
박지혜 A 상담사
during1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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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예민한성격일까요

다른 사람이 이야기한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서 자책하고 나에게 문제를 찾으며 해결하려고하길 반복해요 저도 그러고 싶진 않지만 다른 사람이 무심코 뱉었던 그런 한마디 들이 자꾸 생각나서 갑자기 우울해지고 기분이 쳐져 다른 해야할일들도 하지 못해요 제 이런 성격을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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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생각을 찾아보시고 객관화해보세요.
일상 속에서 주변의 많은 것들로부터 암시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듣고 보고 생각한 모든 것은 암시가 되어 잠재의식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어떤 말을,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는지는 너무나 중요해요. 외부로부터 오는 암시를 통제하기 어렵다면, 나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노력을 해 보면서 새로운 잠재의식을 가져보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왜곡들을 한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고 대응해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 비난(자기비난/타인비난) 비난은 자기,타인비난이있다. 100프로 자기잘못이라고 하는 자기비난, 또는 100% 타인 잘못이라고 하는것이 타인 비난이다. 개념은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이다. -자기비난 : 자신의 책임이 아닌데도 자책하거나 실수를 저지를 때마다 스스로를 책망한다. 자기가 100% 모든 책임이고 상대방은 없다. -타인비난 : 자신의 실수를 제쳐놓고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 이 양극단은 위험한거다. 둘다 인지 왜곡이다 예)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이 안변한다. 내가 무능해서 그렇다. 다 내 책임이다. 다른사람을 돌봐보고 사역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통제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상호작용에는 나라는 존재, 상대의 존재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일이 있고 없는일이 있다. 이것을 끊임없이 인식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응법 : 전부 내탓이라고 할 수 없어. 전부 상대방 잘못도 아니고, 내 잘못도 있고, 그사람 잘못도 있어. 하지만, 내 실수는 내가 인정하고, 바로 잡을 거야,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지만 건강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한다. 그래서 상식과 합리적인부분에 있어서는 건강한 상호작용이 필요한 것이다.
박지혜 A 상담사
waiting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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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때문에 멘탈조절이 너무 안돼요.

매일 제가 안좋다고 생각하다 머리카락 뜯고 그러는데 방금도 가족이랑 싸웠는데 진짜 이런걸로도 상담받고싶은데 어떡하죠?

#자존감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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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왜곡된 시선을 조금씩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 자기혐오감 들수 있어요. 그런데 매일매일 작은 쪽지에 내가 잘한 것들을 하나씩이라도 칭찬해주는 칭찬쪽지를 쓰고 잘 접어서 조그마한 상자에 넣어보세요. 작은감사, 소소한 행복도 참 좋아요. 그리고 힘들 때 섞어서 하나씩 꺼내서 읽어보면 내가 나 자신을 이렇게 칭찬했구나, 이날 이런 좋은 추억이 있었네, 이렇게 감사했었네, 라고 회상하며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이 상기되고 차오름을 느낄 거예요. 그리고 자주하는 왜곡들 몇가지 올려드리고 대응법 알려드릴테니 보시고 도움얻어보시길 바래요. 1.축소 /과장 축소는 기존에 있는 것을 줄여서 보는 것. 과장은 기존에 있는 것을 크게 보는 것이다. 중요한 관점은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큰것을 작게, 작은것을 크게 보는 것이 인지왜곡이다. 개념 : 자기의 실수나 타인의 성과는 과장하고, 자기의 장점이나 타인의 결함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 축소해버린다. 자기의 실수를 아주 크게 보고, 다른사람의 장점은 크게본다. 자기의 장점은 아주 작게 보고, 다른사람의 실수는 굉장히 작게 본다. 자기파괴적, 결국 자기는 굉장히 부족, 하찮은 사람, 다른사람은 굉장히 대단하고 놀라운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다.실제로 자존감에 해롭고 자기 파괴적인 생각, 감정속에 고통을 받는다. 대응 : 쌍안경을 거꾸로 들지마라. 한쪽은 작고 한쪽은 크다. 거꾸로 들면 반대현상이 일어난다. 가까이 있는 것이 멀리 보인다. 만들어진 그대로 시야에 보인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크게 보지도 작게보지도 말고 그대로 보아야 한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 가까이 보면 각자 나름의 고통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냥 크게도, 작게도 말고 있는그대로 인정하라. 이것이 인지왜곡에서 벗어나는데 유익하다. 2. 독심술(넘겨짚기) 마음을 읽는다는 뜻이다. 그냥 실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보면서 이럴것이다. 꿰뚫어보는 것이다. 이것이 독심술이다. 개념 : 누군가 자기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멋대로 결론 내릴 뿐만 아니라 이를 확인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빈번의 인지왜곡이다. 예) 배우자의 침묵상황 “왜 또 화가 났어?” 더 화를 내거나, 무시한다. 마음을 읽어버렸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날따라 배우자가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었거나 피곤했을 수도 있다. 나름의 근거는 있겠지만 직접 들어보지도 않고, 내가 뭘 또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오해하고 단정하여 진실처럼 받아들인다.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내가 짐작해서 넘겨짚어서 상대방을 오해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대응 :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뭘까? 충분한 근거가 있을까? 그렇게 질문하는것 만으로도 마인드리딩의 독심술에 빠졌을 때 빠져나올 수 있다.
박지혜 A 상담사
아콩냥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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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희망이 없는 것 같아 너무 힘든데

이미 이곳에서 여러명의 상담사와 실제 전화 상담도 여러번 받았는데도 좋아지지가 않습니다.. 전 어떡해야 할까요.. 우울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더 나은 미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에요...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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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상과 거리두기, 그리고 내게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울은 그 원인이 각자마다 다르고, 또한 증상의 정도도 달라서 일정 수준의 치료효과를 보기 위해 필요한 기간이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사연에서, 여러명의 상담자로부터 전화상담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만약 마카님의 우울증상이 오래되었다면 단회기 상담보다는 한 명의 상담자로부터 1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상담사분이 마카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또 그 변화의 과정을 함께 걸어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증상이 마카님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면, 약물치료도 병행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약물치료와 상담을 같이 진행할 경우 더 빠른, 좋은 효과를 보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면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그런데 사설 상담센터에서의 상담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센터들이 있으니 한 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무료나 저렴하게 상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올해 나라에서 첫 시행하는 마음건강투자지원사업도 있으니 한 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신용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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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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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애매한 걸 못견디겠어요

전 좋게 말하면 배려를 많이 하고 나쁘게 말하면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입니다. 남들보다 타인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해, 스스로의 감정은 잘 못알아차립니다. 상대방도 제 감정을 잘 못알아차리고요. 그러다보니 선 넘는 사람들이 생겨, 손절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제가 피곤합니다. “아무거나.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 엄마의 한숨소리, 끙끙대는 소리들 좋다, 싫다 제대로 망 안하고 빙빙 돌리거나, 연락에 갑자기 뒤늦게 대답하는 사람들 약속을 정하려고하면 아직 모르겠다, 그때 그때 다르다며 정확히 정하지 않는 사람들 뭘 하려고 하면, 여러번 되물어야 마지못하다는 듯 하는 사람들 아, 내가 알아차리고 무슨일인지 물어봐달라는 건가, 싶어서 숨막히고요. 긴 시간동안 그 사람의 의중을 파악해야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빙빙 돌려말하는 거절을 잘 못알아차리긴 합니다.) 제 일정도 있는데 마냥 기다릴 수 없지만, 보채고 닦달하긴 싫어서 참습니다. 거절에 크게 상처받는 편이긴 하지만, 그냥 귀찮아서 그날은 만나기 싫다고 말해주는 것이 훨씬 덜한 것 같습니다. 요즘 밈으로 돌고있는 충청도식 화법... 주변에 있는데 저혼자서만 피가 말라 죽을 것 같습니다.... 끙끙대며 주변을 맴돌며 근황을 물어봐주길 바라는 사람이 귀여워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것때문에 조금은 힘들어 할 것 같아요. 근데, 제 걱정은, 저는 좀 과한 것 같아서 입니다...

#강박 #불안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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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서 무게의 추가 너무 타인중심에 가 있는 것 같아요.
대인관계 상황에서 그동안은 남의 반응에 주의를 너무 두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마음에 주의를 조금 더 두어보시면 좋겠어요.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 드는 생각, 내가 원하는 것 등을 더 알아차려 보세요. 그리고 적절하게 그것을 표현해보세요. 마카님이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몰라요.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마카님이 나의 마음을 표현해주어야 상대방도 알고, 그에 맞게 반응해줄 수 있어요. 마카님에게 조금 용기가 필요한 일일 수 있겠지만 조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관계는 상호 의존적이에요. 주거니 받거니, 내가 너를 이해하고 너도 나를 이해하고, 내가 배려하고 너도 나를 배려하고. 그 관계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조금씩 노력해보면 좋겠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1e34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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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떠한 선택일지라도 다른 수많은 것들을 포기해야하고 잃어야 한다는 그점이 제일 힘겹게 하는거 같다. 지금도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날려보내고 있는 게 맞겠지 그래서 그걸 생각하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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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선택을 하고 싶은 마카님에게
지난 선택의 과정은 마카님에게 어떠한 경험들이었을까요? 어쩌면 선택을 하고 나서 좋았던 것보다 내게 힘들고 불편했던 것들이 더 많았거나 혹은 감당해야할 어려움이 더 컸기에 선택이 두려움으로 남게 된건 아닐까 싶어요. 그랬기에 내가 지난 선택의 시점에서 이것이 아닌 것을 택했더라면 지금같은 순간은 만나지 않았을텐데 생각되어 자책도 되었을 수 있구요. 자책은 마음에 쌓이면서 자신감을 떨어뜨리기에 이후에 뭔가를 할때마다 자꾸 발목을 잡게될 수 있답니다. 어쩌면 선택에 있어 신중하려는 마카님이기에 당시에 나름 상황을 고려해 최선의 선택을 내렸을지도 모르는데 결과로 인해 시작과 과정 모두를 안좋게 보게 되는 것처럼요. 하지만 막상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만족만 남게 될지 생각해봐야할 부분 같아요. 세상 모든 것에 동전의 양면처럼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이 같이 연결되어 있기도 한걸요. 그렇기에 마카님이 포기했던 것에는 그 순간 안 좋은 것이 더 많이 보였을 테고 지나고 보니 그제야 좋은 것이 보이는 걸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 내가 택하는 것도 나름의 장점이 있고 그 안에서 포기되는 것들이 그래도 내게 필요한 것들이라면 언젠가 다른 수많은 선택들로 다시 내게 찾아올거라 여겨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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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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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전 나약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 학생입니다. 전 몸도 약하고 마음도 약해서 솔직히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그리고 남을 어떻게 돕고 제가 제 의지를 굳히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제 의견은 표출하지도 못하고 그저 이끄는 대로 따라주는 사람이라 더욱 제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 고민과 조금 다를지 모르겠지만, 고민이 있는 제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의 고민을 들으면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아.. 음.. 힘들었겠다. 이런 말 밖에 못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그리고 메세지로 받는다면 통화나 직접 만나는 것 보단 답변이 낫지만 늘 똑같은 위로가 번복 된다거나 위로하는 글 하나 쓰는데 7분이 넘게 걸려서 고민입니다. 저는 제 의지를 어떻게 굳히고 자신감을 올려주며 또, 어떻게 남을 돕거나 위로 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나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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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를 더 잘 위로하는 방법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하루에 한 가지 일을 스스로 결정해보는 거예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작은 성공들이 쌓이다 보면 자신감도 조금씩 커질 거예요. 스스로가 약하다고 느끼고, 자꾸 자신을 잃어가는 것 같다고 느껴 때는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해요. 하루 5분만이라도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쉬면서, 내 마음을 진정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렇게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쌓이면, 자신감도 함께 자라나게 됩니다. 친구를 위로할 때, 꼭 특별한 말을 할 필요는 없어요. "네가 많이 힘들었겠다", "내가 네 마음을 이해해" 같은 간단한 말도 충분해요. 중요한 건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있고, 마카님이 그 친구 곁에 있다는 것이에요. 완벽한 위로보다는, 그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진심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마카님은 자신을 자주 한심하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잘 못해도 괜찮고, 의지가 쉽게 생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모든 것은 천천히 나아가는 과정이니까요. 지금의 마카님도 충분히 괜찮고, 앞으로 조금씩 나아질 수 있어요.
송민혁 상담사
정말나쁜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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