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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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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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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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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pert
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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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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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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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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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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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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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신감없어요

저는 목소리도 작고 크게내려해도 딱 목이 막히고 용기가 사라져요 자존감도 낮고 눈치도많입보고 그냥 사람이 너무 쾡해졌어요 좀 쳐지고 이상해요 뭔가 뇌빼고사는느낌.?근데 의식은 많이하는편.. 저의 제스처,행동 하나하나 맘에 걸리고 불만이에요 제가 나아지려 행동하는게 우선인데 지금은 고민불만만 투성이에요 곧 고1인데 이상태론 고등학교도 사회생활도 절대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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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연습하다보면 어느 순간 부담감은 줄어들 거에요.
불안이 높다 보니 의식도 많이 되고 그러면서 하나하나의 행동에도 자꾸 의미가 담겨지게 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야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보면 이전에 어려웠던 점들만이 떠올라서 더 긴장이 되고 그럼 다시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구요. 단번에 변화가 되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도록 마카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선은 혼자 있는 안전한 공간에서 평소보다 조금 큰 목소리로 책을 읽어보기, 익숙해지면 더 크게 소리내보기, 노래방가서 소리지르면서 노래 불러보기처럼 단계를 거쳐가면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연습을 해보시구요. 혼자 있을 때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점차 익숙해지신다면 가족 중 한명, 가족 모두, 친구 한명, 친구 두세명처럼 인원을 늘려가며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한 2,3분 내외의 발표도 해보실 수 있구요. 이러한 시간을 가질 때 배꼽 부분에 힘을 주면서 말하다보면 좀더 힘있게 목소리를 내실 수 있을 거에요. 이러한 과정에서 지지를 받고 마카님도 스스로 자신에게 작은 칭찬이나 응원의 말을 해주며 자존감을 조금씩 높여보다보면 평소 말하는 것에도 부담감이 덜해지게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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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올해가 벌써 다 지나갔는데

너무너무 즐겁다가도 어느 한 순간 허무감이 몰려올 때가 있다. 내가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삶일 수도 있는데 .. 배부른 소리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잘 살아낼 수 있을텐데 그 조금의 노력을 더 하는 건 또 귀찮고 싫고 이러는 나를 보고 사람들은 진짜 애써서 열심히 산다고 말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내가 너무 착하면서 사는가 싶기도 하고 12월 그것도 벌써 3일씩이나 됐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expert
되어가는 중의 마카님에게
허무감이 몰려올 때는 그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충분히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은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 같아서 내 마음에 지금 이런 감정이 담기는구나 살피고 비워지고 다시 다른 감정으로 채워지고 비워지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만약 좀더 깊게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면 일기를 쓰면서 그 안에 내 어떤 욕구가 담겨있는를 살피고, 그걸 위해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본다면 마음이 좀더 편안히 그 감정을 대하게 될 수 있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영원한것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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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자꾸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리게 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25살 되는 여성입니다. 저는 자꾸 남과 비교하며 내가 뒤쳐진다고 생각하며 저를 한심하게 보게 돼요. 요즘 제가 한심하다 느끼는 부분은 해외여행, 연애 부분입니다. 저희 가족은 가난해요. 어릴 적엔 돈에 관련해서 크게 얘기 안 하셔서 몰랐지만, 크고나니 빚이 얼마인지.. 집이 얼마나 가난한지 알게되었어요. 저희 아빠께서는 비트코인으로 돈을 더 잃으셔서 빚도 늘어났고요.. 그러다보니 저희 가족은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요즘엔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보면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한 번 뇌리에 꽂히니 ‘아 가난해서 그래.’ 라면서 집안을 원망하게 되고 가난이 티가 나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연애도 다가오는 사람은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저한테 ‘젊은데 연애도 안 해보고 뭐했니.’라면서 꼭 제가 한심하다는 듯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대학생 때 장학금을 타서 집에 경제적으로 덜 부담되도록 하는게 목표였길래 장학금만 보고 열심히 살았던 것 뿐인데요.. 지금도 회사-집만 다니고 연애할만한 환경도 되지 않아서 못하고 있어요.. 남들 다하는 걸 못하고 있으니 제가 너무 뒤쳐지는 것 같고 인생의 패배자가 된 느낌이에요. 현재는 취업을 해서 적지만 돈도 벌고있고 모으고 있어요. 언젠가는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꼭꼭 가보고 싶어서요. 적지만 차곡차곡 돈을 모아서 한 번쯤은 가보는 것도 사치는 아니겠죠..?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본 게 이상한 건 아니죠..? 제대로 된 연애도 못 해본 것이 이상한 건 아니죠..?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어서 평생 혼자일까봐 너무 불안하고 두려운데.. 저도 좋을 인연이 나타나겠죠? 저도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저는 인생의 패배자가 아닌 거겠죠.. 사람마다 다 때가 있는 거겠죠.. 그렇다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 말을 힘입어 살아가볼게요.. 사실 저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듣고싶었던 걸지도 몰라요.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저를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제가 한심하게 느껴져서 가끔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열등감이 느껴질 땐 리스너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축 처지는 우울한 글인데.. 소중한 시간 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비교 #해외여행 #한심 #연애 #불안 #자존감 #열등감
expert
잘 하고 계세요. 잘 하고 계신 거에요.
이리 여~러 분들이 소중한 답글을 달아 주셨네요. 그 댓글들이 마카님에게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카님! 우리는 누구나 비교를 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비교’라는 것에 빠지게 되면, 결국 남는 것은 우월감 아니면 열등감 두 개 뿐인 것 같아요. 결국 줄 세우기죠. 나는 너보다 낫고, 너는 나보다 못하고. 그런데 이 줄 세우기 게임, 비교 게임에서는 결국 모두가 다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어요. 누군가 마카님보다 여행을 더 많이 다녀오고, 연애도 더 많이 했다고 해서 자신을 더 우월하게 본다고 한들, 그 사람 또한 나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게 되니, 그 사람도 열등한 사람이 되어 버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왜 그 비교의 조건이 해외여행의 건수, 연애경험의 정도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도 상당히 임의적이죠. 그런 걸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죠. 저는 이 세상에 우월한 사람도 없고 열등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은 다 소중하고 가치롭죠. 그냥 하는 상투적인 말이 아니라 정말 그래요. 누가 함부로 사람을 그렇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무슨 권리로, 무슨 기준으로, 무슨 근거로요. 모든 사람은 다 소중합니다.
신용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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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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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자신감이 떨어지고 말을 편하게 못하겠어요

평소에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사춘기라서 그런가.. 뭐가 살짝 잘못되기만 해도 다 내 탓 같고 자책을 많이 하게되고 나중에 실수했던 일 같은게 계속 생각나면서 후회하고 아무도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가끔씩 소심하고 재미도 없는 남들보다 못한 제 성격이 너무 싫어요..ㅜ 친구랑 같이 있을때는 딱히 소심해보이지도 않고 시끄럽고 말도 잘하는데 친구같이 편한 사람이랑 떨어져 있을 때나 안 친한 친구와 대화할때 자신감도 사라지고 목소리도 크게 안나오고 목소리 톤 자체가 진짜 달라지고 누가 말을 걸면 뭐라 답해줄지도 망설이게 되고 망설이다 내가 이런 말 해서 얘가 기분 나빠하면 어쩌지? 같은 생각이 계속 들면서 생각하다 말할 타이밍 놓치게되서 대화도 잘 못 잇는거같고... 타이밍 놓쳐서 말 못하면 내가 정말 너무 내가 과도하게 소심한 사람 같고 날 싫어할까봐 무서워져요.. 누가 말걸면 반갑지가 않고 뭐라 답해줄지 너무 무서워요ㅠㅠ 사람은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대답 잘 못해주면 얘가 날 싫어하면 어쩌지란 생각에 계속 무서워져요.. 그리고 뭔가 대답해줄 때 내 대답에 얘가 실망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더 좋은 말을 생각하려다 대답 제대로 못해줄때도 가끔 있어요.. 아 또 제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목소리를 잘 못내는 것도 있어요.. 나랑 동갑인데도 말 잘하고 대인관계 좋은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지금은 24년이 거의 끝나가기도 하고 나랑 맞는 친구 한명 찾아서 잘지내는데 학년 올라가서 또 친구랑 떨어지면 또 어떻게 친구를 사귀어야 할지 걱정돼요ㅜㅜ 작년엔 괜찮았는데 올해에 자신감 떨어지고 대답 못하는게 너무 심해져서 다음 년도엔 어떻게 버텨야될지 불안해요.. 그래서 평소에 자신감 높고 안 친한 상대방이 말 걸었을때 당황안하고 편하게 잘 답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고민상담 #위로
expert
작은목표를 세워서 나의 방식과 속도로 천천히 변화해보세요.
두려운 생각들은 부정적인 사고로 이어져서 점점더 불안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실수 해도 괜찮아” “나 자신을 비판하지 말자” 등의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주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하면 점차 불안감이 줄어들 수 있어요. 대화에서의 실수도 자연스러운 거예요. 너무 걱정말고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솔직하게 나의 모습을 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실수를 용인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록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박지혜 A 상담사
uisni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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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남자친구가 자꾸 의심돼요 직접적으로 의심된다고 말한 적은 한번도 없긴 한데 혼자 의심하고 혼자 미안해져요 😞

expert
마카님의 감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와 장점을 꾸준히 되새기며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이 필요해요. 남자친구에게 신뢰와 의심의 감정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도 좋아요. 서로에게 신뢰를 쌓기 위한 작은 노력들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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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청소년기 자아실현

저는 청소년17살이고 제가 지금 자아를 찾는 중인 거 같은데 꿀팁 주실 수 있으실까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항상 연기하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꼭 벗어나고 싶은데 제 있는 그대로의 성격을 버여주면 다들 결국 정 떨어져할 것 같아요.. 그 있는 그대로의 성격을 고칠거면 일단 남들에게 제 있는 그대로의 성격을 드러내는 방법부터 해야하잖아요 그게 어려워요 저를 너무 싫어할 것만 같고 제가 실수할 것 같고 밝음/귀욤/사랑스러운 컨셉에소 갑자기 재 원래 성격으로 바뀌면 친구들이 사라질까봐 두려워요 제 원래성격 사회성도 없단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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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찾고 싶은 마음이 드시는군요.
우선, 사람은 누구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도 있지만 어둡고 힘든 모습도 있어요.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그렇다는 점을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러한 과정을 청소년이라고 하셨으니까 교내에 상담교사를 찾아가보시거나, 지역 내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김은지 B 상담사
abcd0987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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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선택을 잘 못하겠어요

선택을 하는 것을 잘 못하겠어요, 사람들이 선택을 잘하지 못하는 걸 보면 내심 답답해하면서도 저에게 그와 비슷한 상황이 닥치면 저 역시도 뭘 선택해야 할 지 긴가민가만 하고 있습니다. 괜찮아진 것 같다고 느꼈는데 막상 그렇지만은 않네요. 전에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몰라 몇 십분 넘게 고민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왜 그런 걸까요..?? 저도 이런 제가 답답하고 빠르게 결정을 짓고 싶습니다..

#고민상담
expert
이 정도면 괜찮다는 마음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신의 가치에 맞는 방향을 찾는 것입니다. 선택이라는 의사결정을 할때 모든 정보를 다 취합하고 모든 것을 다 이해해서 완전 무결한 선택을 한다는 것을 내려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이해한 다음에 선택하겠다고 하는 것을 '극대주의자'라고 하는데 이런 경향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에 조금 부족한 정보와 이해에도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다음에는 자신이 선택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이 기각한 것에 관심을 덜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박유찬 코치
화잇팅해야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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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알렉시티미아

제가 알렉시티미아일까요? 제가 감정 표현도 잘 못하고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뭔지 도저히 모를 때도 있어요 덤덤한 성격인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만 빼고 다 같이 웃을 때, 울 때 공감을 하지 못하니까 점점 제가 이상하다고 느껴져요. 감정이 없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저도 무언가를 보면서 재밌다고 느끼고 웃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요. 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어요 쓸데없는 감정 낭비를 안 해도 되니.. 3년 전 처음 우울증 진단을 받았었는데 나아졌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그런 증상이 있고 그때는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이 뭔지 잘 몰라서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꾸 생각하게 돼요. 누군가를 사랑하지도 못하겠어요 이런 점이 자꾸 저를 가두는 것 같아요. 이런 걱정, 우울 다 느끼는데 제가 감정 표현 불능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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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화
마카님이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느낀 감정이나 상황을 하루에 한 번씩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무리하지 않고 편안한 환경에서 가까운 사람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자신을 비판하기보다는 현재의 감정 상태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감정인식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경혜 상담사
sssu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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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가 원하는 거는... 그냥 나답게 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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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답게 나대로 살면 돼요
마카님 자신의 진정한 자아에 대한 생각과 욕구,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신여윤 코치
courtes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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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

사라지고싶어 또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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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마카님은 뭐가 좋으실까요?
또는 마카님이 완벽주의 성향이라서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어요 이런 분들은 스스로에게 잣대를 너무 들이대기에 되려 자신을 몰아세우고 힘들게 합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힘들어도 자존자애 입니다
신여윤 코치
상한인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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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삶의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사람에게는 기적같은 삶의 의미가 필요하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우리는 자연보다는 인간이 만든 것들로 둘러싸인 곳에서 살고 있고 인간에 의존해서 살 수 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저는 인간이 만든 것들을 사랑하기로 했어요 욕심이나 무모한 짓이라고 생각하며 혐오했던 것들을. 사랑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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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멋진 생각이에요 마카님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라 관계안에서 무수한 갈등과 대립, 반목, 시기, 질투, 자만, 무시 등 많은 것들을 서로 주고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카님은 그런 것들을 사랑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찾고 나아가 기적을 일구시는 것까지 하고 계세요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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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힘들수록 단단해지고 싶어요

저는 20대 초중반이고 수능을 n수를 해서 그 힘든 과정동안 자신감이 바닥나고 많이 위축이 되었어요 심한 건 아니지만 일종의 나를 무시한다는 피해의식과 학창시절에는 안 그랬는데 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소통하는 게 왜 이렇게 불편하고 눈치 보이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주눅 들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싫고 사람들이 하는 상처주는 한마디 한마디에 단단해지는 법을 알고 싶어요 힘들수록 단단해진다고 하는데 왜 저는 조금의 핀트만 건드리면 힘들었던 기억이 겹쳐 눈물이 펑펑 나는 지 모르겠어요 정말 단단해지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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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지는 것은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돼요
일단,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일기를 쓰며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작은 일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건에 집중하면서 차차 자존감을 키워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개선하기위해 작은 모임이나 그룹 활동에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소통 능력을 연습해보세요.
윤지선 코치
행복한세상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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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다른 사람들에게 말 거는 것이 어려워요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것을 잘 못하겠어요, 제 성격이 워낙 소심하기도 하고 낯가림이 많아서 어렸을 때부터 남들에게 말을 잘 걸지 않았어요. 지금은 성격이 꽤나 좋아지고 남들은 나한테 하나도 관심이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지금까지도 남들에게 말을 거는 것이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남에게 말을 걸어보라고 하면 할 수 있긴 한데 제가 직접 자진해서 남에게 말을 거는 것이 아직도 어렵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심리상담 #고민상담
expert
기질적 특성일 수 있어요.
마카님의 성향과 기질의 특성을 알아보고 이해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질적 특성은 타고난 성향을 말하고 잘 변하지 않고 특성이에요. 그래서 낯가림이 많고 내향성의 성향이시라면, 말을 거는 것을 연습과 경험을 통해 필요한 상황에서는 할 수는 있지만 좀 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상황이라 굳이 하고 싶지는 않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성향에 맞게, 어렵지 않게 느끼도록 정도를 높여가는 게 좋을 수 있어요.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렵게 말을 거는 시도를 하기보다는 편안한 대상이나 상황에서 먼저 말을 걸어보면서, 차츰 차츰 낯선 상황에서도 말을 걸어보는 시도를 해보신다면 좀 더 익숙하게 느껴지면서 좀 더 쉽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겁니다.
조은진 상담사
화잇팅해야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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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싸우고 나서 어떻게 하세요?

누구랑 싸울 일이 생겼을 때, 말을 조리 있게 못해요 항상 끝나고 나서 아 이렇게 말할걸 후회해요 그 때문인지 화해로 마무리했어도 싸운 상황이 자꾸 생각나요.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자꾸 매몰되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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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말과 그때 느꼈던 감정을 정리해보세요.
하고 싶었던 말을 적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 못했던 말이 어떤 말들이 있었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를 정리해보면 내가 내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다음에 이런 일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말을 해야겠다 하는 것을 연습해볼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그때의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생각해보고 기록해보시는 감정을 알아주고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말을 조리 있게 못했다는 것은 아마도 '그 상황이 많이 당황스러웠고 당시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느낌에 압도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렇게 내 생각과 느꼈던 마음을 정리해보는 것은 압도되는 상황으로부터 감정을 조절하게 하고, 그 상황을 조금 떨어져서 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어요. 화해를 한 상황이기에 다시 얘기를 꺼낸다는 게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내 감정과 생각이 충분히 정리된다면 그때의 느꼈던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은진 상담사
웡투투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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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트라우마 혹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하여

20대 중후반 되는 대학원생입니다. 몇 년 동안, 계속 되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전 혼날 때 과하게 긴장하고, 입이 바싹 마르고, 심하면 식은 땀도 납니다. 그리고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런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대답만 "네 혹은 알겠습니다' 하다가 나중에 일을 키우거나, 신뢰를 잃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무의식적으로 과장이나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솔직하게 혼나는 거 자체가 저에게는 긴장되는 일이고, 두려운 일인 것만 같습니다. 머릿속으로는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렇다는 것도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비단 혼나는 일 뿐만이 아니라, 혼내는 말투나, 소리치는 것에도 몸이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고등학교 때 여자아이가 저에게 소리를 쳤는데 저도 무의식적으로 울음을 터친 일이 있습니다. 혹시 어렸을 때 제가 체벌을 많이 받아서 그런 걸까요? 아버지께서 절 많이 엄하게 키우시긴 했습니다. 전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체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심할 때는 체벌을 받다가 상처가 나서, 아버지께서 저를 응급실에 데리고 가 수술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손바닥을 맞을 때도, 저만 유독 겁을 내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어른들께 여쭤보면, 네 아버지도 엄하게 자랐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러십니다. 제 마음이 약해서 그렇다고 다들 말씀하시더라구요. 혹시 전 정상인데, 제가 과민하게 받아드리거나 스스로를 속이는 것일까요?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트라우마 #자존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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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과도하게 체벌을 받은 경험으로 인한 영향이 커 보입니다.
사연 말미에 “혹시 전 정상인데, 제가 과민하게 받아드리거나 스스로를 속이는 것일까요?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마카님이 혼나는 상황에서 보이는 신체적, 심리적 반응은 보통 사람들이 혼나는 상황에서 보이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군가에게 혼이 나는 것은 절대 유쾌한 경험이 아니지요. 누구나 기분이 나쁘고, 긴장이 됩니다. 그러나 마카님은 혼이 날 때 매우 큰 두려움을 경험하고 계신 것 같아 보입니다. 특히, “혼나는 일 뿐만이 아니라, 혼내는 말투나, 소리치는 것에도 몸이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한 것으로 볼 때, 마카님의 마음 저 깊숙한 곳에는 혼이 나는 것에 대한 상당한 두려움과 그에 따른 신체반응이 내재되어 있어 보입니다. 체벌을 받다가 상처가 나서 응급실에 가서 수술을 받을 정도는 절대로 적당한 수준의 체벌 행위로는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그런 일들을 경험하셨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두려웠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이런 아버지의 과도한 체벌에 대해 옳지 않은 일이라고 누가 말해주지도 않고, 주위 어른들은 아무렇지도 않다, 니 마음이 약해서 그렇다고 반응하셨으니, 나의 그 두려움, 상처가 전혀 인정되지도 않고 위로도 받지 못하였을 것 같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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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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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고민

저는 속마음이나 고민을 잘 말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지내오다보니 주변엔 제 고민을 털어놓지 못할 친구들만 남아있더라고요 친구의 고민만 들어주다보니 때로는 내가 감정쓰레기통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이게 또 편하기도 합니다 근데 막상 제 고민을 어디에도 말 못하니까 스트레스는 점점 쌓이고 어차피 고민을 꺼내봤자 친구가 상담은 커녕 그냥 지나가듯 다른 얘기를 할 것 같아 실망만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문제는 가족한테도 고민을 꺼낼 수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고민을 어디에도 털어놓을 데가 없다는 게 비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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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수용하고 존중해주세요.
따라서 여러가지 방법중에 평상시에 감정일기를 통해 내 감정을 이해하고, 인식하고, 존중하는 훈련들을 해보세요. 아래와 같이 연습해보시고, 내 감정과 생각을 돌봐주시기 바래요. 감정일기쓰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학습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3)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 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 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단 주의할점은 내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모습이 너무 판단,정죄,지적,미움,시기,질투,분노,걱정,죄책감의 등의 태도라면 조금은 긍정적으로 공감,격려,위로,사랑,믿음,희망,변화, 용서,수용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또한 그러한 태도로 나에게 이야기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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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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