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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은 다 고통이다

한국을 공부해라. 다른 국가를 공부해라. 통계를 공부해라. 역사를 공부해라. 인간을 공부하고, 동물을 공부하고, 생명을 공부하고, 우주를 공부해라. 그러다 보면 결국 어떠한 통찰이 생기는데, 바로 한국사회가 대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척박하고 안 좋은 상황과 지정학적 위치 속에서, 이런 구조를 갖는게 최선이었다면 최선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운명이란걸 받아들이게 된다. 나는 잘못된 점이 많은 한국 사회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불행이라면 불행이다. 그러나 200개 국 중에서 한국같은 나라가 드문 것도 사실이다. 누가 봐도 굶어 죽는 사람이 적고, 인지도가 높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에서 살아가는 것은 객관적 축복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가 미래를 꿈꾸기 어렵고 행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돈이 많으면 좋을까? 많아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근데 여러 책들에 따르면, 돈이 많으면 아군인 척 하는 적이 많이 생긴다. 사람을 더더욱 믿지 못하게 되고 의심하게 된다. 돈이 많으면 관성에 이끌려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 그럼 내 개인시간은 그만큼 줄어들고, 나는 더 많은 부담과 책임감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관성에 이끌리거나 유지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금방 세어나가는 것도 돈이다. 돈으로 돈을 버는 삶이 즐거울까?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인간은 뇌과학적으로 지속적인 쾌락을 느낄 수 없다. 그리고 뇌과학적으로 돈을 벌거나 쓰는 행위는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그로 인해 일상의 사소한 자극에는 무뎌진다. 담배를 주구장창 피우면 담배에 무뎌지고 더 많은 담배에만 자극을 느끼는 것과 같다. 즉 인간은 돈이 많으면 안정감은 느끼지만, 행복을 느낄 수는 없게 설계된 존재다. 돈이 없어 빈곤하면 무조건 불편하게 살아야 하고, 삶이 위협받고, 그래서 불행해진다. 하지만 부유해진다고 해서 행복해지는건 아니고, 부유해져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것도 아니다. 빈곤은 면하는 정도의 경제력을 유지하는 걸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외모가 잘나면 행복할까? 쾌락은 느낄 수 있다. 호감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근데 살다보면 다 부질없다는걸 알게 된다. 잘생기고 예뻐도 결국 어리석은 사생팬이나 로봇같은 수많은 타인들의 늘 같은 반응에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배부른 소리라거나 그 피곤함 느껴보고 싶다고 자조할 수 있으나, 진지하게 염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인간을 못 믿게된다. 다 얼굴보고 다가와서 얼굴 좀 적응되면 성격에서 처음 보인 반응과는 다른 태도를 보여 상처를 주니까. 외모는 그저 무기일 뿐이다. 내가 더 편하게 생존할 수 있게 돕는 무기다. 유용하다. 근데 이런 무기가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어차피 늙는다. 예외없이 다 늙는다. 노화라는 병을 얻는다. 내 무기가 낡고 녹슨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특히 예쁜 여자들은 이것을 경계하고 두려워하고 자기 외모를 자기 지위와 동일시하며 이것에 집착하게 된다. 병원을 자주 다니게 된다. 분명히 말하는데, 나이 먹고 이것만큼 추한 짓이 없다. 결정적으로, 평생 행복해질 수 없고 타인의 시선에 저당잡힌 삶을 살다 죽는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것에는 모두 다 장단점과 명암이 있다. 인생은 양면성이 있다. 관점을 다각도로 바라봐야 한다. 늘 바라보던 관점대로만, 습관적으로만, 편향적으로 바라보면 안된다. 어리석음이다.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치자. 이 사람은 불행할 것이다. 필자가 그랬다. 근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고통이다." "누구나 다 각자의 불행과 고민과 고통이 있다." "단지 서로 비교할 수 있게 객관적으로 정량화***지 못할 뿐이다." "태풍의 자극을 겪지 않은 나무는 예쁘지만 되려 나약하며, 태풍을 견딘 나무는 투박하지만 단단하게 자란다." "나는 학대를 당했기에 멘탈이 더 강해졌다." "나는 학대를 당했기에 그 아픔을 안다." "나는 학대를 당했기에 감정적으로 굴지 않으며, 성숙하게 감정을 제어한다." "나는 학대를 당했기에 극심한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되려 두려움이 없다." "나는 가해자를 용서했기에, 그 누구도 용서하고 불쌍하게 생각할 수 있다." 정신승리가 아니다. 객관적 사실의 나열이다. 분명 어려운 일이다. 근데 남들보다도 더 어려운 일을 겪어낸 사람은 몇배 더 단단하고 강인해진다. 용서는 강자가 보일 수 있는 태도다. 진심이다. 어차피 어떤 삶을 살아가던, 자아가 있는 생명으로 살아간다는건 고통 그 자체다. 누구나 욕먹고, 비난받고, 무시받고, 질투받고, 공격받고, 신체적 위협을 느끼고, 신경회로 때문에 통각을 느끼고, 슬픔을 느끼고, 경쟁을 해야되고, 노력을 해야되고, 눈치를 봐야하고, 머리를 써야하고, 걱정을 해야되고, 피곤함을 느끼고, 뜻대로 원하는대로 욕망하는대로 절대 안되고, 자기 능력의 한계를 맞이하게 되고, 운에 휘둘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고, 아프고, 늙고 약해지고, 병들고, 죽는다. 그리고 어차피 운이 상당부분 중요하며, 내 뜻대로 되는건 거의 없고, 불공평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연예인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도, 돈 많은 사람도, 운동신경 뛰어난 운동선수도, 카이스트 다니는 연구원도 누구나 다 불공평함을 느끼기란 마찬가지다. 누가 문제냐? 내가 문제다. 어차피 누구나 다 고통스럽고, 누구나 다 외롭고, 누구나 다 혼자고, 누구나 다 불공평함을 느끼고, 누구나 다 늙고 병들고 아프고 죽는다면, 이는 되려 공평한 일이다. 정도의 차이? 의미없는 사소한 계산이고 부질없는 짓이다. 이 모든 부조리를 제대로 직시하고 수용할 줄 모르는 내가 문제다.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남들보다 더 OO하다는 생각도 갖지 말고, 나는 주인공도 아니고 내 인생은 드라마도 아닌 다큐이자 게임일 뿐이며, 그냥 별 것 없는 80억 중에 하나인 나에게 확률적으로 얼마든지 이런 불행과 행운이 닥칠 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 인생이 고통스럽고 불공평하며 부조리로 가득하다면 그냥 죽을까? 아니, 죽는 그 순간, 정확히 그 순간에 나는 아무런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의식이 없어진' 존재가 된다. 마치 잠들어서 의식이 없는 것처럼. 그리고, 죽기 직전까지 '내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고통의 최고치'를 격렬히 느끼며 몸부림쳐야 한다. 즉, 편안해지는건 없다. 편안함이라는걸 느낄 의식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저 끝도없이 극도의 고통만을 느낄 뿐이다. 그 이후는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알 수 없지만, 분명한건 자살은 '논리적으로' 미련한 짓이며 편안해지는 길이 절대 아니다. 일단 태어나버린 존재는 어떻게든 살아나가야 한다. 단지 고통을 받아들이고, 부조리를 받아들이고, 고통을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할 줄 아는 내성을 지닌 존재가 되면 된다. 물론 말은 쉽지 어려운 일이다. 근데 이것 하나 알아라. 감정은 과학적으로 정확히 몸의 문제다. 감정을 통제하려면 몸을 통제하면 된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운동하고 명상하고 잠 잘 자라. 그러면 몸을 단련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감정이 통제된다. 그러면 고통에 내성이 생긴다. 화도 잘 안나고, 슬픔도 덜 느낀다. 그 상태에서 내 편안함과 행복을 찾아 강하게 살아나가면 된다. 타인이 부럽거나 내가 특별히 못나거나 그딴건 없다. 다 의미없고, 다 부질없고, 다 운이다. 그냥 편안하게 살다 사라지면 그게 제일이다. 건강하고, 강하고, 마음 편안하면 된다.

아무거나0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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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데 되는 일이 없어서 화내고 울어요ㅠ

저 이제 20대 중후반인데 되는일이 하나도 없고 자꾸 하려는것마다 막혀서 막 화내고 펑펑 울었습니다.. 요번달에 생각치못한 지출이 많이 발생해서 거지상태인데 해외에서 오배송 와서 다시 반품해야하는데 해외배송비가 비싸서 배송비자체가 없어 최근에 중고거래한 돈이 정산되면 그때 보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고 해외에서 시킨 옷이 관세가 붙어 돈을 오만원 내야하는데 그 돈도 없어서 바로 해결하고 싶은데 월급날까지 기다려야하니 너무 답답하구요.. 청년주택청약 통장 들면 좋대서 들을려고 하는데 인증서니 뭐니 해서 너무 절차가 너무 어렵고 여권이 필요해서 찾으려는데 어머니가 잠깐 가져가셔서 전화해서 여쭤보려는데 전화를 너무 안받으셔서 바로 해결하고 싶었는데 오랫동안 입력안하니까 바로 나가져서 어떻게 했는지 다 까먹어버려서 화가나 울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지금당장 먹고싶은게 있는데 돈이 없어 너무 답답하고 예민해져서 화가나고.. 이것들이 오늘 다 느낀 감정들이라 너무 갑자기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펑펑 울다가 지금은 진정이 됐습니다.. 이제 20대중반 어엿한 어른이어야 하는데 아직 어린애같아 제가 왜 이러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ㅜ

#속마음 #고민상담 #감정 #심리상담
행방이묘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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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70만원으로 한달

알바로 월급 70만원 받는데 부모님께서 이제 모든걸 저 스스로 부담하라고 하는데 제가 옷을 너무 좋아해서 옷도 사야하구 문화생활도 하고 싶은데 식비랑 교통비랑 또 제가 정신의학과도 꾸준히 다니면서 약도 처방 받아야하는데 70만원으로 어떻게 이걸 배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다이어트한다고 식비도 다 비싸서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옷은 포기 못하겠고ㅠㅠ 어쩌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expert
목표의식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계기로 삼아보세요
부모님께서 이러한 제안을 주신 것에 대한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현재 마카님께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우선순위를 메겨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필수 고정비인 식비나 교통비, 약처방비 등을 우선적으로 계산하고 남은 금액을 옷이나 문화생활비 등으로 할당하는 것입니다. 월 단위, 하루 단위의 소비 계획을 스스로 세워보시고 실천하면서 효능감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경제적 압박감이 너무 심해진다면 알바 시간을 늘리거나 다른 종류의 알바를 찾아보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압박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시겠지만 이렇게 스스로 예산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생활패턴을 잘 조절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가져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는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주연희 상담사
행방이묘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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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인데 돈 모아놓은 게 없어요..

모으고 싶어도 당장 쓸돈도 없네요. 뭔가 다른 친구들은 다들 잘 모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정체되어있는 느낌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뜨거운감장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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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취업난에 시국에 시국인지라 일이 안 구해져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요번에 진지하게 고민이 생긴 곧 20대 중반인 성인입니다. 요새 제가 꿈을 향해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일이 안구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점점 제가 20대 중반이 다 되어 가는데 안정적인 직장도 없고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안구해지고 요 근래에 돈 관련해서 너무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이로 인하여 점점 재 자신이 쇠약해지고 점점 기분이 안좋아져서 고민입니다 이걸 해결할 방법은 없는걸 알고 있고 결국 본인과에 싸움인데…. 점점 본인이 우울증이 걸리는 듯합니다…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

expert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마카님.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면 나의 의지를 더 강화하고 단단하게 만들게 됩니다. 강하고 단단한 것은 유연하지 못해 부러지기 쉽습니다. 부러지고 나면 회복이 어렵기도 하고요. 마카님 상황이 여유롭진 않으시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럴 때 필요한 게 여유와 유연함이랍니다. 노력하고 있는 마카님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해주시고요. 마음이 부러지거나 상처되지 않게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좋겠어요.
김상호 코치
상담받고싶은고양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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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죄송하다는 글쓰고싶어서 쓰게됐습니다.

제가 게임에 하도 미쳐서.. 돈과 돈이란 돈쓰고도.. 받지말아야할 대출까지 받아서 게임에 돈썼네요. 어머니.아버지.누나. 그리고 매형. 죄송합니다. 몇번째인지.. 저는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봅니다. 그당시. 쉴틈없이 아버지.누나한테 맞았는데 불구하고 정신을 못차리는 저. 지금도 얼굴뵐 면목이없습니다. 이글을 보시게된다면 저는 이제.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닐겁니다. 부디 해량해주시고.. 이 못난 자식. 가족이 뭔지도 모르고.. 저 하나 때문에 사랑하는이들에게 이렇게 큰죄를 지어야했는지.. 하.. 비참하고 추악한 제모습이 너무 꼴보기가 싫네요. 죄송했습니다. 아버지.어머니의 악마같은 막내아들로 태어나 죄송했습니다. 사랑한단말은 차마 적지를못하겠네요. 죄송하고 또 죄송하단 말밖에 전해드리지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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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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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손실 보장 및 주거및환경 대책

알바이지만 적은 소득이어도 생활할수있는데 요금 및 등 힘들다

#돈 #금전
행복한요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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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결제 좋은거 같다

초당결제, 바로상담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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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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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쓰는 은행이니까 믿고 맡겼는데 타은행 대비 장기 고객에게 이득이 1도 없다면 뭔가 기분 나쁜 것은 사실이니까.. 계약 해지하고, 이득 있는 은행과 거래하는게 득 아닌가? 같은 금액으로 하루를 계약했다 하더라도.. 쉬는 시간도 생기고, 쉬운 일이 좋지, 하루 종일 붙들려 일하고, 시달리는 일이 좋겠는가.. 친하니까, 편하니까, 보고싶으니까.. 그럴 듯한 말들로 내어준 시간들은 무이자 보너스같은, 하루 일당으로만 돌아오는 듯하다. 그 어느 쪽도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알고, 보너스니 이자니 계산적으로 논하자는 것도 아니고.. 결국 탓을 해보자니 이것도 저것도 딱히 좋은 방향으로 돌아오는 건 없었던듯.. 나는 결국 침묵하며 절을 떠나는 중 이다.

3HAR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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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실패로 빚이 늘어만갑니다..

3년전에 시작한 사업이 망해가서 빠르게 다른길로 찾아보다가 계속 빚이 늘어나서 지금은 고정비로 나가는 카드값과 대출금이 900이됩니다... 제걸로는 빚이 감당이 안되어 회생을 알아보았지만 개인적인 빚들도 있고 소액결제금액이 너무 크다보니 그것들은 넘기지도못해 매달 납부하고 또 소액결제하고 있어 반복되다가 일반직장 수입으로는 답이 없어서 또 사업을하는데 수익이 두세달째 거의 바닥이라 너무 힘이듭니다...이젠 주변에 빌릴데도 없고 빌려서 겨우 갚은곳에 또 빌려달라할수도 없고 이번에 돈을 못빌리면 배우자가 될 사람도 신용불량이 될 수 있는데..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을 열심히해서 돈을 벌어도 평균 600선에 많이벌면 800-900입니다 수익이 나쁜편은 아닌데 고정비가 너무커서 도저히 갚아지지가 않고 빚만 더 늘어가고있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당장 한달한달만 막고사는게 사랑하는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잘 살려고 시작한게 몇년째 괴롭히네요 사업 정말 하기 싫은데 수익이 직원으로는 방법이 없어요ㅠ

세정제S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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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에 살때와 다르게 보일러 동파될까봐 24시간 풀 가동했더니.... 84000원 나왔는데 할인받아서 4만얼마 곧 청구가 된다... 물가 무섭다

wwwbj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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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업 특성상 문자 바로바로 보고 대응해야하는 대기조인데 문자 알림만 오면 가슴 두근거리고 어지럽고 구역질 느고 머리가 띵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해졌다. 다행히 몸이 아프지 않은 거만으로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생각중이다.

expert
일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마카님의 마음과 감정을 돌봐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문자에 대응하는 것은 긴장되고 쉽지 않은 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문자에 대응하는 방법이 익숙해지시면 문자마다 대응하는 메뉴얼 또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시면 긴장과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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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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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좀 어린 초등학생이에요 근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집에 돈이 솔직히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엄청엄청 없는건 아니고 제가 좀 낡은 빌라에 살아서 친구들이 어디 사냐고 물어볼때 어떻게 말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조금 속여서 말 했는데 나중에 들켜서 친구 없어지면 어떡하죠..? 저도 아파트에 살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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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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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할 수 있는게 뭐가있나요?

원쭈야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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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괜찮다고 해주세요 제가 금전이 지금 필요한 상황인데 그래서 알바를 하루 빨리 해야해요 그런데 회피형 성향이라 계속 지원을 못 하고 있어요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계획적으로 지원 마구마구 하려고 하는데 하루 하루 미루다 보니 벌 수 있는 돈이 줄어드는 것 같아 스스로 자괴감이 들고 불안해요 그래서 전문가분들이 내일 지원해도 괜찮다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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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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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마음이...너무 힘들어요 ...ㅎㅎㅎ

단기 알바도 별로 없고...알바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돈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돈없어서 서럽고 비참해요 마음도 지쳐가고 힘들어요 최근에 알바를 했었는데 그곳에서는 트라우마만 잔뜩 얻어왔어요 또 그런일이 생길까봐 두려워요 공부는 하고 있는데 돈이 생길 여지는 없고 중고로 내놓은 물건도 안 팔리고 ㅎ...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렵네요 인간은 살면서 고생만 하라고 태어난 존재같아요 혼자 삶에 대한 책임도 다 못지고 겨우 살아가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는 인간은 돈도 안벌고 맨날 먹기만 하고...너무 싫고 이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돈은 없고 슬프네요... 앞으로 계속 살아있는 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살아있는 이상 계속 돈 만들 텐데...

#힘듦 #금전 #거지 #괴로움 #돈 #재산 #백수 #비참함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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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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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이겨낼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30대초반이구요 회사원이에요... 저는 어릴때 너무 화목하지못한 가정과 가난한 삶이 괴롭다고 느껴졌는지.. 20살때 곧 바로 독립 후 투잡쓰리잡으로 휴학했지만 .. 대학교 4년제를 졸업, 직장을 다니면서도 저녁엔 알바하면서 돈을 열심히 모았어요.. 하지만 지금 현재 전세사기를 당해 제가 제 모은 4000만원이 날라가고 빚 1억1천이 생긴 상황입니다.. 빚도 많은데다 후순위라 집주인이 돈을 주지않는 이상 달리 받을 방법이없어서 변호사며 다 찾아가봤지만 .. 주지않을거라며 법으로도 방법이없다고 갚아야한다네요... 빚이 많은 집이라 배당은 꿈도 못꾸는 현실입니다 ... 차라리 0원부터면 좋겠는데 모은돈 2/3은 다 잃고 마이너스1억1천으로 다시 시작해야된다 생각하니... 이대로 살***수있을지 무기력함에 더 우울해지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생각했는데 결혼도 접어야할거같고 .. 이겨낼수있을까요. ? 현실이 참 막막하네요 ... 매시간매일하루가 지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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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지마세요
마카님, 정말 힘든 상황이지만 먼저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능한 지원 프로그램이나 금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자원들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현실적으로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세요. 한 가지 꼭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절대 스스로를 탓하는 자책하는 것 만은 말아주세요. 인간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위기가 닥쳤을 때 큰 무기력과 무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때문에 너무도 당연한 일이에요. 후회나 자책은 마시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어떻게 지금은 마음 상태를 관리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만 집중하시길 바래요.
이유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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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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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했다

사기를 당했다...중간에 사기임을 눈치 채서 더 큰 피해는 막았지만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게 느껴지고 앞으로 누군가를 믿을 수 없을 까봐 너무 무섭다...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고 한숨만 나온다. 모든게 내 탓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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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한 충격과 배신감으로 힘들어하는 마카님
사기를 당한 분들이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일에 대한 책임은 가해자에게 있으며 마카님의 탓이 아니에요. 마카님께서는 피해자일 뿐이고 잘못은 가해자가 한 것입니다. 지금은 상실감이 크시겠지만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바라며 더 큰 피해를 막은 마카님의 판단력을 칭찬해주시고 자책이나 내 탓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황서현 상담사
hipnam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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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죽고싶다

집안사업망해서 재수도 돈없이해야함 가족상황 분위기 모든게 ***다 ***… 진짜 그만살고싶다 걍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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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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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캐릭터 디자이너가 꿈이신 분 계시나요?

저도 산리오같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브랜드를 세우는 게 꿈인데 굿즈를 만들어서 판매하려면(ex: 인형) 사업자 등록도 필요하고 택배 업체나 제작 업체도 알아봐야 한다는 둥 되게 복잡해보이고 다양한 걸 알고 있어야 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말인데 이해하기 쉽게 천천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런 걸 들어도 이해가 가는 게 아니라 어안이 벙벙해져요... 원래 이 길이 이토록 어려운 건가요? 어디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지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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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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