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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상대방을 도와주면 기분이 나빠요

상대가 도움을 필요로 했고 도와주고 어깨 관련된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고급 정보까지 알려줬습니다 무료로 진행했구요 그런데 상대방 반응이 들을거 들었으니 이제 내 할일 해야지 와 같은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문제는 도와주고도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저는 상대방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도와줬을 때 상대가 기뻐 하는 것을 보고 저도 기뻐 하구요 그게 좋아서 잘 도와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요즘 남을 도와주고도 기분이 나쁜 경우가 너무나도 많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잘못한 걸까요? 애초에 상대방들은 저에게서 무료로 고급 정보들을 빼 가고 싶었던 사람이 어떤 걸까요 저는 이용 당한 걸까요

expert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중심적 사고와 행동을 하죠. 어찌보면 당연한 것 일수도 있어요.
마카님, 사람들은 가끔 저희의 선의에 대해 충분히 감사하지 않을 때도 있는 법이에요.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셔서 주시는 도움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일이지만, 마카님 본인의 감정도 중요한 부분이니 가끔은 도움을 주기 전에서도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그런 경험을 통해 마카님이 느끼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필요한 경우에는 도움을 줄 때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보세요.
연영주 코치
도와줘요히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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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을 너무 막 쓰는 것 같아요

성인인데도 엄마한테 손벌리기 일쑤이고, 월급도 받는데 항상 돈이 부족해요 왜 그럴까요...?? 돈을 쓸때마다 초조한 마음. 긴장된 마음으로 돈을 써서 제 불안감을 없애려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좀 돈을 잘 쓸 수 있을까요?? 엄마한테 의지하는것도 있는데. 언제까지고 의지할 수도 없고 지금도 엄마를 의지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에휴..

#돈문제 #자기관리 #고민상담
expert
소비는 감정
마카님은 어떠신가요? 어떤 부분에 소비를 하는 편이신가요? 마카님의 소비에 만족하신가요. 예산을 세워서 월급의 사용 계획을 정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돈을 쓸 때마다의 감정과 이유를 일기처럼 기록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돈 관리 습관을 개선하고, 점차 경제적 자립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김소영 상담사
유란99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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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진짜 돈많은 사람만 점점 재산불리기 돈놀음 하고 나같은 사람은 월급쟁이라는 꿈도 평생을 노력하고 경쟁하고 뼈빠지게 일해야 겨우겨우 이룰 수 있다는 점이ㅋㅋㅋ 혁명 일으키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 나라는 정말 좋은데 정말 좋고 떠나기 싫은데 왜 여기 높으신 분들의 인간종자들은 몇년이 지나도 이 모양인지

expert
경제적 비교에서 오는 허탈감에서 벗어나기.
마카님, 그런 상황에서 느끼는 좌절감은 이해가 가요. 지금 자산을 불리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저축하고 투자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일을 하는 동안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자기 개발에도 신경쓰면 장기적으로 유리해질 거예요. 마카님이 어린 시절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가 내면에 숨겨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모든 인생을 평가한다면 그런 불쌍한 인생도 없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마카님의 인생을 판다하는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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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마카's PICK

내가 돈을 모으려고만 하는 진짜 이유 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최종적으로 집을 사고 싶다 일상에나 심리적으로나 안정을 유지하고싶다 좋아하는 물건 사고싶은 물건을 사고 싶다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나고싶다 가족들과도 여행을 떠나고싶다 나의 시간을 사고싶다 나의 현실을 뛰어넘고 바꾸고 싶다 나의 경험과 성장을 무수히 많이 얻고 싶다 등등 하지만 돈이 있고 돈이 모아져도 하고싶은 걸 하지못하고 좋아하는걸 하지못하고 가족들에 쓰지도 못하고 집을 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큰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이 된 것도 아니고 되려 돈을 쓰면 마음이 불편해지고 돈을 쓰지 못하는 이유 돈을 병적으로 아끼기만 하는 이유 돈이 조금이라도 나가는게 무섭다 마치 살점을 뜯어내는거 처럼 느껴진다 아무리 가치가 있는 물건 가치가 있는 경험 꼭 필요한 물건 이라 할지라도 그 뜯어져나가는 듯한 아픈 느낌을 자꾸 받는다 돈이 조금이라도 나가면 마치 돈이 전부 사라지는 것 처럼 느껴지고 그 돈이 사라지면 나의 가치는 없게되어 결국 무시받고 외면, 구박,핍박 받으며 살게되기만 할 거 같고 그렇게 되면 어떡하지와 같은 매우 큰 불안 심리가 있다는걸. 어린시절부터 나는 돈과 가정형편으로 무시받은 상황을 많이 겪었고 그게 트라우마가 되었나 보다... 친척들 주변사람들 등등 사랑도 잃어봤고 무시 당해봤던 옛시절들에 그래서 더 잃을게 없는데 돈만이라도 끝까지 지켜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졌을거다 돈을 모으고 돈이 쌓여도 돈이 없는 거와 같은 삶 비록 돈이그렇게 쌓여감에도 돈이 나를 구속하고 왕노릇을 하고 있는 이상 현상이다 그렇게 어린시절에 하고싶은게 많았음에도 어린시절에 배우고싶고 현실을 뛰어넘고 싶었음에도 결국 돈앞에서 초라해져야 했던 상황들이 돈에 병적으로 집착하게 만든거였을거 같다 그래수 어릴땐 커서는 꼭 성공해서 부자되고 돈 많이 벌어야지 하며 생각 했기도 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딱히 그렇게 살지만도 못하고있지만 생각대로라면 이미 나는 인생을 뒤바꿀 정도로 살겠지 근데 그다지 풍요로워 지지도 않았고 현실이 바뀌지도 않았지만... 돈에 병적으로 아끼고 집착하는 마음이 되려 성공을 밀어내고 사람도 사랑도 풍요도 만족감도 행복도 즐거움도 다 밀어내고 결국엔 돈마저도 밀어내고 있었을테고돈에 쫓기도 돈에 이끌리고 돈에 끌려다니기만 하는 삶을 살도록 만들어놓은 거 같은데. 이걸 알아차리고 인정하면 뭐하나 싶네... 내가 살아가는데 도움주는 게 돈이 아니라 돈이 나를 살아 가는 거 같다 어릴 때 생각한 모습이 이런거였을까.... 생각보다 많이 벌지도 못해놓고 뭐하러 이렇게 아둥바둥 아끼고 병적으로 집착해야하나싶은데도. 돈은 그저 만들어진 의미를 달아놓은 종이고 교환권인데 우주와 자연으로 보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닌데 다 인간의 눈코입귀 몸짝 두뇌가 만들어낸 의미일뿐인데 왜 이렇게 ***듯이 끌려다니며 사는걸까 그것도 내 행복 내 건강 내 의미까지 돈에 팔고 돈에 팔리고 돈에 끌려가면서 그렇게 모든걸 잃어가면서 까지...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 그것도 나 자신의 속 마음일이다

expert
돈으로 기쁨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을 살 수는 없답니다.
돈에 대한 불안감과 집착은 어린시절 경험으로부터 기인한 것 같아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돈과 분리하여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해요. 가끔씩은 작은 금액이라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서 귀한 것들은 자연스럽게 흐를 때 그 가치가 힘을 발휘합니다. 흐르지 못하고 어느 한 곳에 쌓이게 되면 불행한 결과로 이어지곤합니다. 돈이 대표적이에요. 모으기만한다면 우리의 경제활동도 원활치 않게됩니다. 돈에 대해 좀 더 공부해서 가 속성을 알아가보시기를 권해드려요. 그리고나면 훨씬 자유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김상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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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요즘 금전적으로 많이 힘든데, 친구는 이해해주지도 못할망정 생일파티로 비싼데를 놀러가자고 하네요. 아 진짜 이럴때마다 이해해주지 못하는 게 너무 짜증나고 할 말 다 하고 싶은데 싸움으로 번질까봐 하지 못 한 말이 너무 많아요. 너무 갑갑해. 미칠 것 같아요. 그냥 다 욕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

#속마음
expert
친구에게 솔직하게 현재 상황을 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감정 표현하기: 가장 중요한 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단,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친구에게 마카님의 상황을 부드럽게 설명하는 게 좋겠어요. "내가 요즘 금전적으로 좀 힘들어서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축하해도 될까?"처럼요. 마카님이 솔직하게 상황을 공유하면, 친구도 더 이해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2. 기대 조절하기: 모든 친구가 나와 같은 생각이나 상황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친구의 입장에서 보면, 그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생일파티를 제안했을 수도 있겠죠. 이럴 때, 친구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면서 마카님의 현실과 맞춰 중간 지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3.선 긋기: 혹시라도 친구가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 관계를 잠시 재정비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모든 관계가 늘 같은 강도로 지속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마카님, 답답한 상황에서도 인내하고 친구 관계를 지키려는 마음이 참 따뜻해요. 하지만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말하지 않고 참기만 하는 것은 결코 건강하지 않으니까요. 때로는 솔직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 나와 상대 모두에게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길이 될 거예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 내어 마음을 표현해보길 응원할게요!
양정원 코치
김청스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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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20대 후반 쇼핑중독 여자입니다

저는 중독이 심해 빚을 내서 1억 가까이되는 옷 화장품 전자제품 가구 등등을 샀으며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그걸 부모님이 다 해결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보니 저희 엄마에게는 저에게는 아무렇지도 않던 200만원 500만원짜리 가방도 없으실뿐더러 20만원 짜리 가방도 없으시고 제가 10만원 짜리 티셔츠를 살때 엄마는 3장에 만원하는 그런 티셔츠를 사고계셨다는걸 늦게나마 깨달았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어 상담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엄마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싶습니다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작은가방이 좋냐 큰 가방이 좋냐 물어보니 엄마는 아무 대답도 없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사지마 였어서 제가 가지고있는 소장품중에서 드리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pert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엄마께 소장품을 드리는 것도 좋지만, 진심을 담은 편지와 함께 엄마가 원하실 만한 작은 선물도 포함해서 드려보세요.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차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어요. 또, 엄마가 평소에 필요로 하시는 것을 함께 쇼핑하면서 선택하게 해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권태호 코치
니닝은조용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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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유가 생기니까 심리적 여유가 생기네 취업해서 적지 않은 적금을 부어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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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요소에 심리적 여유 흔들리지 않기!
규칙적인 적금은 안정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심리적 여유를 찾기 쉬워요. 자산 관리를 잘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이어가보세요. 부지런히 저축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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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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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꼬인거같아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돈도 없고 자취방에서 쫒겨날 판국이고 본가에서는 돌아오지 말라고 하고 남자친구는 저를 떠나려고 하고 못생겨서 저를 받아주는 일자리도 없고 그냥 다 저를 미워하네요. 이게 다 못생겨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이뻤더라면 성격도 좋아서 과한 걱정 같은것도 안했을텐데 아니면 남자라도 잘 만나서 결혼이라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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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내적귀인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생각을...
상황이 잘 풀리지 않는 것데 대한 생각을 과도하게 자신에게 돌리지 마시고, 현실적인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분명 외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본가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것, 남자친구가 떠나려고 하는 것, 직장에서 받아 주지 않는 것 등등을 자신의 탓으로 그것도 외모로 돌리기 보다는 정말로 무엇때문인지를 하나씩 차분하게 생각한다면 원인을 찾을 수 있고, 또한 그 원인을 극복해 갈 수 있는 해결책도 보일 것입니다. 이와 함께 마카님 자신을 존중하고 자존감을 키워 나가는 것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강점과 소중한 이유들을 많이 많이 찾아 보시는 것이 자존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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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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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해서 더 많은 돈을 모으려면 목돈이 많이 있어야 하기에 돈을 모아야하는데 친구를 만나니 안 써도 되는 돈을 쓰게 되는거 같다. 토요일에 노는데 벌써 7,000원이나 내가 필요하지 않는것에 돈을 써버렸다. 친구가 쇼핑 하는거 좋아하는데 본인만 쇼핑 하는게 아니라 같이 간 사람도 무조건 물품을 사야한다고 생각하며 거의 물품으로 반강제로 사게 만드는 성격이라...ㅠㅠ 스티커가 집에 많아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이것저것 스티커를 골라주는 친구에 의해 반강제로 스티커 여러개도 사버리고 친구의 강요에 의해 필요하지도 않은 치마도 사버렸다... 특히 치마는 안 사면 많이 서운해할거 같은 분위기여서 어쩔 수 없었다. 난 치마는 잘 입는다고 여러번 거절했지만 청치마는 기본템이라 나중에 필요가 있을거라며 계속 사길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사고 말았다. 그나마 치마가 3,000원이어서 다행이지 비싼 치마였으면...ㅠㅠㅠㅠㅠ 근데 난 치마도 잘 안 입는데 짧은 청치마가 필요할까...?ㅠㅠㅠ 하필 사도 짧은 청치마라... 아무래도 더더욱 친구와 노는걸 줄여야겠다. 뭔가 핑계를 대서라도 노는걸 줄여야할거 같다. 이대로가면 절대 돈을 못 모은다... 연말에 스티커 사러 축제 가는데 친구는 20만원 이상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나는 10만원 정도만 생각했는데 친구가 나도 최소 20만원치는 사야한다고 해서... 음... 이래선 돈을 모을 수가 없잖아... 친구는 직장인이지만 나는 백수라 한푼한푼이 아쉬운 상황이라 솔직히 좀 부담된다. 그렇다고 백수라 돈이 없다고 못 산다고 직접 말하는것도 자존심 상하고...ㅠㅠㅠ 이 상황을 어떡하면 좋을까... 정말로 드물게 만나는것이 정답인걸까...

expert
스티커 7000원을 썼다는 사실보다 내가 쓰고 싶지 않은 곳에 돈을 쓴 사실이 불편하네요.
친구에게 솔직하게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과도한 지출이 어려운 점을 말하는 것이 좋아요.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과 지켜야 할 예산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 안에서 소비를 결정해야 해요. 친구와의 만남을 줄이거나 다른 무료 활동을 제안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채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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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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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저28, 남자친구30 남자친구의 도박중독을 알게되어 너무 힘이 듭니다.

지금까지 둘다 취준생일때부터 직장인이 되기까지 만나왔고 총 3년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외모도 남들이 별로라 할지언정 제가 보기에 이상형이었고, 직장도 상위권공기업이며 대화가 어느정도 통하고 같은 대학교 출신이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왔고, 남자친구는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조금씩 결혼을 생각한거같습니다. 그러다 작년 제가 27, 남자친구 29살이었을때 남자친구가 자신이 없다는 말을 가끔씩 하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빚이 5500만원정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순간 너무 놀랐고 눈물이 나고 현실이 아닌듯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바로 제가 망가져서 그런지 의도적이었는지 사실 남자친구가 자신의 부모님한테도 돈을 3천만원 정도 빌린 상태였으나 빚을 처음 밝힌 날에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3천만원에 대한 사실은 한두달 뒤에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 계획이냐 물어보니 자신의 연봉 실수령이 작년에 4천만원 정도이니, 2년정도만 좀 노력하면 다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출은 햇살론과 학자금부터 시작해서 저축은행 등 다양한 대출이 있었고 금리도 5%부터 17% 정도로 다양했습니다. 대출***는 5~6개로 기억합니다. 한두달을 울고불고 ***듯이 고민하다가 결국 제가 같이 갚아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제가 하도 잔소리하고 알바라도 하라고 하니까, 찾아낸게 쿠팡알바였습니다. 혼자서 쿠팡도 하고 월급으로 생활비 빼고 갚아가는걸 옆에서 보니까 대출원금이 크게 줄지 않아서 제가 힘들어서 제안했습니다. 먼저 고금리 대출과 남자친구 부모님 빚부터 다 갚고, 남은 남자친구의 은행대출금액을 갚아갔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5500만원의 빚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알면 쓰러지신다고 말하지 말아달라고 애초부터 부탁을 하더라구요. 부모님께 빌린 3천만원도 남자친구가 게임으로 돈을 잃어서 부모님한테 상처를 주고 받은 돈이었는데.. 그것도 도박으로 다 날린모양입니다. 무튼 그결과, 작년 7월1일부터 올해 7월중순정도까지 저는 2500만원 정도를 남자친구에게 보냈었고, 남자친구도 열심히 갚아서 은행빚이 2500만원이었습니다. 사실상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은행빚 2500만원, 저에게 돌려줄 2500만원 해서 총 대략 5천만원이 남은겁니다. 자기 스스로 대출원리금 총 약 4천만원을 갚은꼴이니까, 옆에서 지켜보는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끝이라는게 있을까 하면서 겨우 버티면서 1년동안 지내왔습니다. 1년동안 혼자 많이도 울었고 원망도 하고 남자친구한테 질책도 많이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직장업무도 하면서 주말동안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카페 알바를 6개월이나 하기도 했고 최대한 아끼면서 빨리 남자친구의 대출금액을 없애고, 이 사람이 진짜 앞으로도 도박을 안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빚없으면 저축을 꾸준히 할수있는 사람인지를 나이가 더 들기전에 파악하고싶어서 더 불안했고 저도 노력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7월 중순에 제가 2500만원 당장 이자까지 쳐서 돌려달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알고보니 올해 3월부터 다시 빚을 냈고 도박을 시작해서 현재 남아있는 은행대출이 2500만원이 아니라 또 5500만원이라는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맨날 월급 아껴쓰고 쿠팡까지 하며 최대한 대출원금을 갚아가다가 3월에 제가 이런 삶이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했고 돈을 돌려달라했는데 그때 어쩔수없이 대출을 냈었고.. 그러다 1주일도 안되어 다시 힘내고 사귀기로 했었는데, 저랑 헤어지는 것도 힘들고 헤어지고 남은건 자신의 대출밖에 없는 상황도 힘이 들어 또 불법토토로 빠르게 돈을 따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돈을 따기도 하지만 항상 돈을 잃는데.. 그래도 또 했다는 사실이 너무 큰 충격이었고, 지난 1년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빨리 돈 갚고 신혼집 살수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거의 20군데의 집을 같이 돌***니면서 돈도 안쓰고 소소하게 데이트까지 했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도록 정말 더이상의 빚은 없냐 숨기는거 없냐고 마지막까지 진지하게 물어봤었는데 당연히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의 폰으로 그럼 이건 뭐냐 하며 보여주니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정말 미안하다면서 얼어버리더라구요.. 헤어지자하고 바로 돈 돌려달라했고, 남자친구 부모님께 모든 사실을 정중하지만 적나라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알려줘서 고맙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한번 만났는데 울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을지 정말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너무 힘들었고 저한테 돌려줄 돈이 없으니 대출을 냈는데, 자기 자신의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도박으로 돈을 따고싶었답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 월급들어올때마다 현재 빚 상태 전부 캡쳐해서 보내겠다. 부모님한테 매일 빚 현황이나 수입지출 등을 보고드리고 있다. 남친 어머님도 펑펑 우시고 죽을만큼 힘들어하신다. 도박예방원이나 정신과 등에 가서 열심히 치료받기 시작했고, 남친은 애초부터 대학시절부터 학자금 빚이 있었고 가정이 부유하지 못해 도박을 한거지, 그런 빚부터 없었으면 안했을거다라며 자신은 중독자가 아니라고 매번 말해왔었는데, 지금은 자신이 도박중독이었다고 인지를 한 상태이고 한번만 더하면 어머님이 자살할거라했고, 남친 직장인 공기업에 가서 제가 깽판쳐도 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듬직한 남자가 되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이제는.. 제가 뭘 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동안 개고생했는데 결국 원점이고.. 저혼자 보증금까지 합해서 2800만원정도 모아봤다는 사실..밖에 남는게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간간히 만나 이쁜 카페도 가고 여행도 가끔 가고 소소하게 결혼계획도 짜고 그렇게 살아가고싶었는데 이런 날이 올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또 도중에 도박을 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빚다갚고 돈모아 결혼한다해서 결혼후에도 도박에 손을 대지 않는 보장도 없는데 저는 뭐가 그리 정이 들고 미련한지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년동안 혼자 또 월급 및 쿠팡돈으로 생활비 빼고 원리금을 다 갚아간다하면 저 30살 7월, 남친 32살 7월이 될때 자기 스스로 돈을 다 갚게 됩니다. 앞자리가 3이라 너무 불안한데 정말 이제 정신을 차렸다면.. 정말로 나한테 잘하면서 빚도 열심히 혼자 갚아가고 도박을 안한다면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데이트도 하고 평범한 결혼생활도 할수있을까... 하다가도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이건 아닌데 싶다가도... 많이 힘이듭니다. 퇴사를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회사생활도 힘들구요.. 그동안 빚갚는거만 죽어라생각해와서 제가 어떤 사람이고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고.. 친구도 거의 없고.. 친구들은 하나둘 결혼하기도 하고 저혼자만 남겨진거같아서 무섭고 그러네요.. 사실 저 역시 많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원래 불안함이 많은 애정결핍같았고,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항상 남에게 의지하고 학원에 의지하고 자립심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 후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할때에도 정말 집중해서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거의 2년반 3년 정도를 공무원시험에 도전했었고 한두문제로 불합격했었지만 후회가 없다라고 절대 말하지 못할정도이고, 불안함으로 인해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자신감이 바닥을 쳤고 남자친구가 1년동안 우울증이 심하게 걸렸던 저에게 자신도 정말 힘들지만 용기를 주었고 멱살잡고 면접장에 끌고가고 자소서와 면접도 도와주고 행복한 앞날만 생각하면서 저를 많이 도와줬었습니다. 그래서 취직하면 저도 돈을 열심히 모아서 이 오빠랑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더 들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든 도중 알바를 할때든 저는 부정적인 편이라서 남자친구에게 힘들었던 얘기들을 무의식적으로 계속 했었지만, 남자친구도 지칠만 한데 취준생때부터 지금까지 다 받아주고, 제가 부족한 면모들을 말해주면서 이런 부분은 결혼해서도 힘든 부분이니까 꼭 고쳤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말해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대화를 실제 해보면 성숙한 편이기도 하고 긍정적인 사람인데, 도박과 이런 모습들은 별개구나 느껴집니다... 지금도 제 멘탈은 발전하고는 있지만 유리멘탈이고 의존성이 큰 사람인거같습니다. 제가 지금 해야하는게 그냥 한번더 믿고 제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자기개발하는게 맞는건지, 아예 연을 끊어버리고 힘든 시기 지날테니 버티는게 맞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합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 말고는 거의 타인과 깊은 교류를 하지 않았어서, 모임에 나가는것도 두렵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힘이 들고 걱정입니다. 지금 제 자신도 너무 싫고 남들도 다 싫고 사람을 못믿겠고, 표정도 항상 뭔가가 어둡고 성격도 쾌활하지도 않고 말없고 그냥 멍하게 작년부터 살아왔기에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과 가서 우울증약 타먹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쿨하게 그냥 될대로 되라 생각하면 사실 진짜 모임도 나가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밝고 당당하게 할수있는데 그냥 머릿속이 자꾸 복잡해질때마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쳐지게 되는거같아요 작년부터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다정하지도 않고 성숙하지도 않고 누가봐도 정신적으로 이상해보이는 사람들만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순한 얼굴로 그런 도박질을 해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그리고 첫 도박은 고딩때 질나쁜 친구와 2천원 3천원으로 한번씩 했었고, 대학생때는 나름 공부를 성실하게 해서 직장도 너무 잘갔는데 직장에서 돈이 들어오고 돈을 모아본적이 없던 사람이라서 한창 비트코인이 유행할때 또 돈이 있는대로 도전해서 잃고 그리고 토토하면서 또 돈을 잃어가자 대출을 내서 도박을 하다가.. 어 이게 아닌데 어쩌지 하면서 빚을 매꾸려고 또 빚을내서 도박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고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과는 약만 받으러 가는 느낌이고 본질적으로 해결이 되어가는 느낌이 없는데, 심리 치료센터 이런 쪽을 방문해보는게 좋을까요..

#우울 #배신감 #불안 #결혼 #중독 #남자친구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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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고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내안의 어떤 결핍이 이 남자친구에 끌렸으며 무엇때문에 이 고통스럽고 벅찬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지 마카님 마음안에 답이 있고 그것을 알아차리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도박은 중독이고 중독은 깊은 정서적인 이유들이 있어서 남자친구도 심리치료가 필요해 보이지만 그것은 그분이 해결해야할 문제이고 마카님은 스스로를 돌아보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가지, 우리는 다른 사람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내가 이세상에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자신이고 내가 달라짐으로써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않는 것이 과연 남자친구에게는 좋은 일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것은 마카님의 선택입니다.
지혜경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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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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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데 왜 가난하고 힘들기만 할까요?.. 나도 남들처럼 친구들 만나 즐기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나를 위해 사치도 부리고 싶은데.. 태어났을 때부터 가난했고 배운게 없어 무식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염치없다면서 돈 빌려 달라는 부모님, 자식에게 다 포기하고 싶다고만 하는데 부모님 보면 결혼도 연애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서 연애는 언제하냐는데 제가 연애할 자격이나 되나요. 언제 또 돈 빌려달라할지 모르는 부모님 때문에 돈 모으기 바쁘죠. 언제 큰 돈 필요할까 돈을 모으고 쓰지 못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근데 이렇게 모으면 어찌 알고 빌려달라 하는지ㅋㅋㅋ 퇴사하고 쉬고 싶어도 쉽게 그만둘 수 없고 삶이 불안하고 가난이 혐오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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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금전적인 부분의 경계를 설정하고, 자신의 경제적 안정감을 우선시 해보아요.
현재의 어려움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조금씩 나아질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부모님과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마카님의 경제적 안정감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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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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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법

요새 많이 우울하고 무기력을 많이 느끼는 사람입니다.. 오래 다니던 회사를 나와 지금이 해볼수있는 기회라며 늘 꿈꾸던 자영업을 조그맣게 시작하였어요 사실 하기전부터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이 있었는데 이미 일은 벌어진 뒤였고 현재는 수입도 거의 없습니다.. 이후부터 점점 사소한 일들도 시작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몸은 물이 스며든 스펀지처럼 무거워지기 시작하는것같아요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자고 일어난다해도 1시간도 못버티고 다시 눕고싶고.. 어떤 동기부여가 생겨 다시 시작해볼까 란 마음이 생겨도 저도 모르게 마음속 안에 작은 아이가 '어차피 또 실패할텐데 뭐하러 에너지 낭비하냐'라고 말하는것같아요 그 순간 몸이 다시 늪에 빠지듯 무거워지고 스스로 제어가 안되서 다시 침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꾸준히 누군가 동기부여를 안줘도 내 자신을 믿고 한발씩 해나갈수있는 힘이 저에게 너무 부족한것같습니다..아무리 노력해도 다시 일어설 힘이 잘 안생기네요 어느날은 기분이 좀 나아서 다시 일어나 할일을 해나가도..그때뿐이고 다시 털썩 주저앉는 생활이 반복되니 미치겠어요.. 어떻게 하면 실패해도,좌절한다해도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다시 가질 수 있을까요?

#신체증상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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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움직이며, 소소한 성공경험 쌓아가기
따라서 무기력을 다루기 위해서는, 내가 언제나 실패만 반복하지 않는 걸 우리 몸이 알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큰 성공과 성취를 위해 노력해야 되는 건 아니에요. 그보다는 작고 소소한 성공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테면 정해놓은 시간만큼 산책을 한다던지요. 내 행동을 늘려나가고, 이를 통해 내가 성공한 경험을 쌓아가는 것, 이 2개가 무기력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많이 추천하는 건 산책과 같이 내 행동이 활성화 되며,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매일 정해놓은 거리만큼 산책을 나가보세요. 여기서 중요한 건 나의 컨디션과 기분과 상관 없이, 정해놓은 산책을 무조건 나가는겁니다. 흔히들 기분이 좋아져야 활동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활동이 늘어나야 기분이 개선되는 효과가 더 크답니다.
송현구 상담사
피곤한곰돌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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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 달에 30만으로 살 수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저는 자취생입니다... 사실 집이 당장 저한테 몇 십 더 준다고 해도 어려워질 정도로 가난한 집도 아니에요. 딱 중산층 정도... 그런데 어릴 때 친가 외가 어른들한테 사랑받은 적이 없는 편이고 외가는 사촌들한테 따돌림도 당했어서 친구든 가족이든 누구한테 기대는 게 좀 힘들더라고요. 지금은 그렇게 치인 만큼 사회생활을 잘하는 편이라 예쁨받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그때의 기억이 사라지지 않아서 여전히 마음이 불편하긴 합니다. 그 때문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학비는 장학금으로 다 해결 가능하게 살고 있고 3학년이고 올해부터 자취를 시작했음에도 달 30 용돈과 알바로 식비, 교통비, 공과금, 개인 비용, 저축을 해결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1학년 때부터 해왔던 알바 사장의 가스라이팅에 그리 돈이 되는 편이 아니라 (주 5일 4일 근무로 한 달을 해도 70 정도) 너무 지쳐서 그만두고 달의 수입이 확 줄 예정이라... 제가 정말 30으로도 살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배달음식은 달에 많아 봐야 5번 먹을 정도고 개인적 물건도 딱히 사지 않는 편이지만 제 과 자체가 공모전이 많아 밤샘도 많고 친구들과 카페에 가서 온종일 회의를 해야 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식비도 꽤 나오고 과 특성(공모전과 팀플 조를 원하는 사람들과 짜라고 하는 교수님들이라 친구들과의 친분이 많이 중요하고 참여하지 않을 시 도태되는 편입니다.)과 제 성격상 친구들과 모임도 잦아서... 알바를 그만두는 게 맞나 싶습니다. 물론 언제까지고 그만둘 건 아니고 바로 새 알바를 찾을 거라 길어봐야 한두 달만 쉴 예정이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 작성합니다. 용돈을 그간 조금 더 늘려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충분한 정도인데 제가 너무 과한 걱정을 하는 걸까요?

#금전 #자취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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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도움받으신 것은 향후에 충분히 갚아드릴 수 있어요!
마카님, 자취와 학업, 그리고 생활비 문제를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동안 스스로 생활해 오신 점이 대단해요. 그리고 알바를 그만두기로 결정한 것은 지쳐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현명한 선택이에요. 그리고 3학년때부터 취업을 위해 공모전이나 팀플 과제를 하면 시간이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더 투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현실이에요. 스펙과 경험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니 이러한 사정을 말씀드리고 용돈을 잠시 더 늘려 달라고 마음 편하게 부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의 현재 상황과 지출 내역을 솔직하게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으실 꺼에요. 특히 학비와 생활비를 스스로 감당하는 점에서 부모님도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어요. 지금의 대학 활동들이 향후 취업을 위한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시기이니 가정형편이 허락한다면 도움을 요청하고 공모전이나 학교 활동에 더 집중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입니다. 그리고 도움받으신 것은 향후에 충분히 갚아드릴 수 있어요! 지금 현재 자신에게 중요하고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시간활용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꽥꽥너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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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개인회생 중인데 힘드네요

일찍 사회일을 시작하면서 또래 친구들보다 돈을 먼저 만지니까 신나서 이것저것 쓰더니 한순간의 실수로 빚이 늘었어요. 5천쯤.. 빚내기 싫어서 대학도 사이버로 갔던 저인데......어쩌다가 그랬는지.. 그러다 너무 힘들어져서 회생을 신청했고 잘 값아나다가다도 달에 버는 수입이 변동이 생기면서 연체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회생을 다시한번 시작했어요, 올해 초에.. 근데 상황이 어쩜 이러는지 다니던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했고 몸도 말을 듣지않아 어쩔 수 없이 실업급여를 받고 간간히 알바같은거 조금씩 하곤있는데 수임료에 변제금에....... 지금 버는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네요.. 그렇다고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알리고싶지도 않고.. 당장 취업을 하고싶다가도 몸이 아픈 상태라 어디 들어가기도 쉽지가 않고.. 부모님은 왜 자꾸 일하려하냐 쉬어서 몸을 회복해야한다 하시고 속 사정을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 앓다보니 점점 우울감만 깊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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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 우선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작은 알바를 통해 조금씩 수입을 유지하며 비용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주변 사람들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어른 혹은 상담기관에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가족이나 전문가 등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일을 묻어둔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으니까요.
정은지 상담사
찌부요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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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여행 떠나려는데 뭐가 이렇게 가기가 어려워 1. 다른 사람 시선 2. 돈 3.시간 4. 돌발상황 이게 걱정되서 계속 미루고 무한 미룸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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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여행을 떠나는 데에는 많은 걱정이 따를 수 있지만, 완벽한 시기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작은 계획부터 세워서 한 발짝씩 준비해 나가는 것이에요. 또한, 조금씩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서 두려움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여행으로 어떤 목적을 두고 한다? 라기 보다 편안하게 쉬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떠나보는 것도 어쩌면 편한 여행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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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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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아무생각도 못하겠고 마냥 괴로운데 당체 어떻게 하나씩(먹고사는문제) 풀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어린아이마냥 아 몰라 울고싶고 도와달라 쌩때라도 써보고싶고 저 스스로 할 수 밖에 없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먹고 사는...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거냐... 돈이 안될때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시종일관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술의 기운 용기를 빌어 죽어 없어지고 싶은 생각뿐이다 저 좀 살려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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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지금 당장 아주 작은 목표 하나를 만든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작은 목표들부터 차근차근 설정하고 하나씩 이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가능한 지원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매일의 소소한 성취를 통해 조금씩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염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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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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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혹은 코칭을 받은후에

이게 뭐지? 돈 아깝고 시간을 낭비했다라는 느낌을 받으신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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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다양한 경험들이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그런 경험을 하셨다면, 잠시 멈추고 자신의 목표와 우선순위를 재정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불필요한 지출과 시간을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과거 경험을 교훈 삼아 앞으로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준비해보세요.
연영주 코치
Sor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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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부터 쭉 가난했어요 대학을 간신히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나서 드디어 가난을 벗어났다 싶었어요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입고싶은것도 조금씩 할수있게 됐거든요 열심히 일했어요 매달 75만원씩 엄마에게 드렸어요 그게 도리하고 생각했고 그동안 힘들게 살았던 엄마에 대한 보답이였어요 저는 매달 100만원씩 저축했어요 정말 열심히 모았어요 모이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그렇게 3년이 넘게 흘렀어요 3년이 넘어서 계산해보니 엄마에게 드린 돈이 약 3천이더군요 제가 모은 돈도 3천이 넘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남았어요 제가 가진것들을 아빠가 다 가져가버렸거든요 남들 비싼거 먹을때 안먹었고 남들 좋은데 갈때 안갔어요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네요.. 힘 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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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할 효도를 다 하셨으니 마카님 스스로를 잘 챙겨주세요.
정말 힘든 상황을 겪으셨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다시 시작하는 시점이니 자신에게 작은 보상과 휴식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앞으로는 조금 더 자신에게 관대하게 대하고, 소중한 재정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염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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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거래 사기를 계속 당해서 자괴감들어요

범인 잡힐것 같지도 않고 남들이 보기에 큰일도 아니겠지만 말할곳 없어서 그냥 여기에 써봐요.. 공연보러가는게 삶에 유일한 낙이라 공연 티켓을 구하다가 사기를 2번이나 당했어요.. 이것저것 다 조회 해보고 인증받고 최대한 알아봤는데도 마음먹고 속이는 사람한테는 못당하겠더라고요.. 돈은 돈대로 잃고 주변에 말하면 그런 건 좀 똑바로 알아봤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그런걸 당하는 사람이 아직 있을줄 몰랐다고, 내 잘못이 맞다고 한심한 사람 취급해요ㅠ 애초에 사기 친 사람이 문제인거지 사기 당한 사람한테까지 뭐라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주변에서 그렇게 말하니 저도 너무 자괴감 들고 제가 멍청한 탓이라 생각하게 되고 계속 후회하느라 잠도 안 와요...

#속마음 #심리상담
expert
후회는 종종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이끌기도 한답니다. 그 압도하는 감정이 우리를 너무너무 힘들게 하지만 지금을 지나면 우린 좀 더 단단해져 있을 거에요.
후회는 종종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앞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채널만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물론 구하기 힘든 티켓을 급히 구하거나 할 때는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기도 하겠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도 하지요.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고요. 앞으로 비슷한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함께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윤혜진 코치
dx4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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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이 나의 중요성 보다 높이 자리해버렸다 돈의 노예로 끌려다니며 살아가야하는게 싫다 근데 벗어나지지 않는다 내가 돈을 다스리고 돈을 쓰는게 아니라 돈이 나를 다스리고 돈이 나를 휘두르고 있다 너무 비참해 돈이 나를 이끌어서 나의 발전의 기회와 내가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고 경험하는 일을 막고 있다고 생각되는 중이다 어떠한 기회도 경험도 돈이 가로막고 돈때문에 너무 많은걸 포기해야 했다는게 비참하다 사랑을 위해 아끼지 말아야 할 상황에도 경험을 위해 넉넉히 들여야 할 상황에도 우정을 위해 돈을 들여야 할 때에도 돈을 위해 돈을 들여야 할 상황에도 역시 항상 돈 때문에 뒤로 물러 서오기만 했지 않았던가 그렇게 경험도 사랑도 돈이 더 중요하다 여기는 *** 믿음 때문에 다 날려먹고 다 놓치고 살아오기만 해서 나는 그냥 초라한 상태로만 자리하고 있지 않았는가 그게 큰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서 탈출하지 못하면 나는 평생 이 루틴을 잠재우지 못한다 내일 또 똑같은 소리하고 있겠지

expert
내일도 같은 고민을 할까봐 걱정된다는 이 말이, 이제부터는 새로운 가치를 찾고 싶다는 희망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마카님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돈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변화시켜보는 것도 좋은 출발점이 되겠군요. 돈이 중요한 이유와, 그 중요성이 마카님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가로막고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또한, 돈을 관리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마카님 자신을 격려해보세요. 마카님은 어떤 상황에서 돈이 중요한지, 다른 어떤 상황에서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돈이 아닌,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들을 중심에 두고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도 필요할 거예요. 삶의 진정한 의미는 돈이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에 있다는 말이 떠올랐는데요. 이번 기회에 조금씩 삶의 중심을 재정립해보세요. 마카님은 지금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준비와 다짐을 하는 과정을 지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가치를 찾기 위해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치와 함께 탐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그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종이에 적어 충분한 마중물을 만들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진지하게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윤혜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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