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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비교돼요

우리집이 남들보단 좀 가난하단 걸 이제서야 알았네 기종은 옛날 꺼고 다 중고지만 폰도 잘 바꿔줘서 부모님은 나한테 못해준게 아무것도 없다고 여기서 불만을 가지면 항상 새벽까지 혼냈는데 남들 다 좋아하는 음식 나는 한 번도 못먹어봤고 이거 먹자 저거 먹자 해도 절대 안 들어주면서 용돈도 최근에 줄였는데.. 몇몇사람들 눈엔 이게 뭔 가난한거야 싶을 수도 있지만 주변에 잘사는 애들이 엄청 많아서 친구들이랑 비교되니까 점점 너무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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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속에서 지쳐가는 마음, 어디에 기대야 할까
마카님, 지금 느끼고 계신 불편함과 좌절감은 정말 이해가 갑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카님이 그동안 잘해 왔다고 생각해요. 몇 가지 작은 변화로 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몇 가지 제안을 드려볼게요. 첫째, 비교 대신 나만의 가치를 찾아보아요. 친구들과의 비교는 우리의 마음을 지치게 만들 수 있어요. 가난이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우리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어요. 마카님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좋은 점들을 일기나 노트에 적어보는 것도 좋아요. 이렇게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둘째, 부모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부모님과의 대화가 어려울 수 있지만, 가끔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을 최대한 차분하게, 부모님께 이해를 구하며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부모님도 마카님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면 마음을 조금 더 열고 대화를 시도하실 수 있을 거예요. 셋째, 나만의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아요. 경제적인 이유로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는 것은 정말 아쉽고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작은 즐거움이나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며 자연을 느끼는 것처럼 돈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도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그 시간들이 쌓이면서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을 거예요.
이종열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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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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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저는 제가 벌어서 모은 돈으로, 그 돈 안에서 아껴 사용해요 그래서 가스도 한달에 3~4천원 나오고 보일러 트는 겨울에도 한 달만 2~3만원 나오게끔 사용하거든요 근데 혈육이 제가 사는 곳으로 이사왔는데 보일러 틀지않았는데도 2~3만원이 나와서 눈물나요.. 너무 부담이 되고 혈육은 자기가 안 내니까 아무 감각이 없는 상태로 설거지나 샤워할 때나 많은 양의 온수를 사용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들고 부담이 돼서 죽고 싶어요 감당이 안돼요 저는 그렇게 써본 적이 없어서 눈물 날 정도로 덜덜 떨어요 제가 죽었음 좋겠어요 감당 못 하겠어요 매달.. 말하면 짜증내고 이해못하고.. 메모를 붙여놔도 안 읽어요.. 부모님은 내 편이 아니고.. 혈육이 한달에 쓰는 돈이 제겐 반년을 써도 될 수준이라 미치겠어요 살기 싫어요 누가 죽여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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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혈육의 나이는 모르겠으나, 성인이라면 어느 정도 거주하는 것에 대한 소정의 비용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벌어서 가계를 운영하는 부분이 힘이 드니, 아껴쓰라거나 혹은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벌고 아껴쓰는데 기준과 다른게 쓰는 부분에 있어서 마음이 어떻게 힘든지 말해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개심의 마음이 올라올 때면, 잠깐 타임아웃하여 공간을 분리하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이 산책을 한바퀴 하며 오셔도 좋고, 혈육에게 잠시 비켜달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권경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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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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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사람의 인성도 가난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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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안달 수가 없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마카님의 그런 생각, 감정, 기분을 뭐라 하는 게 아니고 극히 공감드리고 싶어서에요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도 읽어 드리고 싶구요 어려움 속에도 한줄 글 남길 수 있어서 용기내신 점도 감사드려요 마카님 힘드시겠지만 가난함은 절대 인성을 담보로 하지는 않아요
신여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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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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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달째 같은 고민으로 고통(?)이네요 한두달도 아니고 몇달이나요 사고싶은걸 살까 VS 여행을 갈까로 결정을 못내리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계속 시간만 떠나보내요 마음은 둘다 하라고 하지만 둘다 할 수 없어서 우선적으로 하나부터 골라야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항상... 같은 고민만 하는 것도 지겨운데 결정을 못내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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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것과 여행,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이 길어질 때
마카님, 지금까지 이렇게 고민을 이어오셨다는 것은 그만큼 신중하게 생각하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할 수 있어요. 첫째, 작은 선택부터 시도해 보세요. 사고 싶은 물건과 여행을 둘 다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 둘 중에서 "어떤 선택이 나에게 가장 큰 만족을 줄까?"라는 부담스러운 질문 대신,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선택해 보세요. 예를 들어, 이번 주말에 잠시 가볍게 외출해 보거나, 사고 싶은 것 중 하나를 작은 규모로 먼저 사보는 식으로요. 이렇게 작게나마 결정을 해보고, 그 결과로부터 느낀 감정을 통해 큰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어떤 선택이든 틀리지 않음을 기억하세요. 지금 마카님께서 고민하고 계신 두 가지 선택 모두 나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여행을 가든, 물건을 사든 마카님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의 결과보다는 그 선택을 통해 무엇을 얻고 느낄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둘 중 무엇을 선택해도 마카님께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셋째, 결정의 마감일을 설정해 보세요. 고민이 길어지면 결정 자체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결정을 내리기 위한 마감일을 설정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 토요일까지는 결정할 거야"라고 스스로 정해두고, 그 시점에서 결정해 보세요. 마감일이 있으면 그에 맞추어 결정을 더 쉽게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종열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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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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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아침마다 제가 또 살아있다는 것이 정말 끔찍해요.... 지금 돈도 없어서 상담, 치료 등을 위한 비용도 없고, 밥도 하루 한끼 아껴먹고 있어요.... 폰 요금도 최소로 하는 데 이 마저도 정리해야될 상황이 온 것 같네요... 직장도 잃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더이상 없는 것 같아요... 숨쉬고 버티는 것도 지치네요....

expert
마카님, 이렇게 힘든 와중에도 용기를 내어 글을 남겨주셨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마카님에게는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키려고 애쓰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절대 잊지 마세요.
그저 버티고 있는 것조차 너무나도 힘든 시기에는 작은 걸음 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산책을 하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의외의 순간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혹은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도 내가 꼭 지키고 싶은 무언가, 아주 작은 한 가지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 아주 작은 시도들이 나 자신에게 조금 더 다가가는 길을 열어줄 수도 있답니다. 
윤혜진 코치
znznxx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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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지침

안녕하세요 나에 대해서: 저는 누구보다도 제 일에 대한 열정이 크고, 일의 성취에서 보람을 느꼈던 사람입니다. 일에 대한 동기가 매우 뚜렷해서 밤을 새도 힘들지않고 남들 다하는 다른 것들은 사소한 것 취급하면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있는 편이라 친한 친구들도 잘 믿지 않고 언제나 일이나 학업을 우선하며 살았어요.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30대 초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사업을 하고 있구요 드디어 이번에 오랫동안 해오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제 일을 도와주려고 할 때 내가 열심히 했던 걸 좋게 봐줬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이제 이 일이 너무나 하기 싫고, 일을 미루다가 마감도 제대로 못지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좋은 마음으로 도와줘도 제가 일을 다 망치고 있어요. 어디가 아프거나, 그런 건 아닌데 일에 동기가 사라지니 아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이걸 왜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일부러 딴짓만 하구요. 어렸을 적: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입시해서 최고의 대학도 갔습니다. 재수해서 간 대학교에서 똑똑한 친구들과 어렵고 새로운 개념들을 배우는게 정말 즐거웠습니다. 공부하고 배우고 창의적인 생각하는 일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나의 선입관을 깨주는 패러다임들을 받아들이는 걸 즐기고. 그런 것을 위해 공부합니다. 20대 때는 최고의 대학에 다니면서도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것들을 숨기느라 급급했고, 친구들에게 늘 솔직하지 않았습니다. 욕심이 많아 남들보다 2배가까이 더 수업을 들으면서(복수전공) 많은 교재비와 재료비 및 생활비를 위해 알바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그땐 그렇게 배우면서 즐거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내 본업인 전문직을 위해 쌓아가야하는 지루한 지식들은 너무나 재미가 없습니다. 언제나 내가 해야될 일을 제쳐두고 엉뚱한 생각만 하는 편입니다 어쨌든 굉장히 경쟁적인 환경에서 잘 성취 해왔다고 생각되지만, 이번에는 그런 경쟁심조차 들지 않고 무기력 합니다. 최근에 스트레스 받은 일: 이 사업을 하면서 오래 백수기간이 있다보니 빚이 조금 쌓였습니다. 이 돈은 내가 열정적으로 하면 금방 갚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아시고 많이 스트레스 받아하시면서 제가 언젠간 성공할거라 생각하면서 신경안정제를 먹으며 버티고 계시더라구요. 가족들의 관심도 스트레스 였습니다. 생각하면 심장이 너무 철렁해서 올 초부터는 아예 생각하지 않고 밝게 생각해보려고, 하고 일이 잘 되면 그 빚은 갚는게 어렵지 않다 생각해보려 했는데 열심히 해도 모자랄 판에 번아웃이 왔네요. 우습지만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가족들은 전체적으로는 단란하지만 늘 돈때문에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아버지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모아둔 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자신의 꿈을 펼친답시고 돈도 안줘서 힘든 20대를 보내고 아버지가 꿈을 접고 고된 일을 하다가 병을 얻어서 회복하고 또 일을 하는데 평생 왜 저렇게 고생만 할까 싶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마주친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입니다. 비즈니스 관계이지만, 제가 이르게 뛰어들다 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50대 이상인데 이사람들이 나에게 친절한 듯 하면서 정신차려보면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이 한 번 들면 일도 잘 못하겠고 밤을 샙니다 그생각만 하면서 분해서 눈물도 납니다. 창의적인 것들에 몰두하고 싶은데 이 일이 사업을 해보니 (전문직입니다) 창의적인 일과는 거리가 멀단 생각입니다. 또 4년의 회사생활과 3년의 독립기간 중 (클라이언트의 자기주장 매우 강하고, 의견이 나랑 다른데 다 맞춰주었다)제 창의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단 생각이 들고, 이제는 가장 자신있었던 창의적인 작업들이 실은 내가 잘하는게 아니었거나, 하는법을 잊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우울한 점: 내 문제점은 게으르고 동기부여가 안되거나 창의적인 일이 아니면 하려고 하지 않고, 경제관념이나 현실감각도 부족해서, 다들 결혼한다는데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것들을 개선하고 살고 싶단 생각보다. 그냥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사는 게 나아지려면 어차피 고단하고 노력하며 살아간다는게 진리인걸 아는데, 왜 굳이 그걸 반복하면서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회사다닐 때 나랑 맞지않는 팀장을 만나서 힘들었고 퇴사했습니다. 회사생활 4년동안 유일하게 친했던 동료직원이 처음에는 제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제가 나간 뒤에 그 팀장 밑에서 일했고 결국은 자살했습니다. 사람의 죽음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가기 한달 전 나를 만나서 그 팀장이 힘들다는 이야기만 했구요. 저도 퇴근할때마다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힘드니 정신과 상담을 받을까 하다가 부모님이 그럴바에 관두라고 해서 관두고 내 일을 시작하니 진짜 나아지고 그 팀장이 객관화가 되었습니다. 회사다닐 땐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분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데, 처음엔 누구보다 멋있는 사람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나쁜 사람은 따로있는데 이런 생각을 했었고 지금은 이런저런 고단함 없이 편하겠구나 그게 참 부럽다 생각합니다. 죽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죽음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감정적인 판단이 싫거든요. 책에서 짧은 생도 의미있게 살면 의미있는 생이다. 나이들면 더 힘든일이 많을텐데 딱 지금 그만두면 어떨까. 내 스스로 삶을 끝내는 시간을 정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데. 그런데 나만 바라보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나. 그게 유일한 걸림돌 입니다. 바다보면서 익사에 대해서도 생각하고요. 5분이면 끝난다더군요. 예전에 죽음에 관한 교양수업도 들어서 그 때 나왔던 여러 방법들도 한번씩 상상해봅니다. 이렇게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살다보니 현실의 일들은 더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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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 속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기보다,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지금의 마음 상태를 전문가와 함께 점검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센터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시면, 현재의 무기력감이나 번아웃, 죽음에 대한 생각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문제들은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전문가와 함께하면 훨씬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지금처럼 모든 걸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더 지치게 될 수 있어요. "잠깐 멈추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 그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과거에 좋아하셨던 활동이나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가족에 대해서도 너무 큰 짐을 지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걸 보면서 마음이 더 무거우셨겠지만,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솔직하게 지금의 마음 상태를 가족에게 털어놓고, "내가 지금은 조금 힘들어서 회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잣대를 들이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하루하루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해보세요. 너무 거창하거나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독이면서 시작해보셨으면 해요.
송민혁 상담사
리보666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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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살아가는게 힘이드네요

친구도 많고 집안도 나쁘지 않은 사람입니다 사업을 하는터라 매달 수익이 달라지는데 그게 제 기분따라 결정돼요 연애를 하면 뗄거 다 떼고 실수익 월 600은 기본으로 갔다가 안하면 월 200도 안되는.. 곧 31인데 결혼에 대한 부담도 크고.. 의지할 대상이 없어서 일까요.. 인정받는 대표지만 외롭고 힘드네요.. 연애 안하고 제 기분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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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의 경계를 만들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없고에 따라 내 생활이 좌지우지 된다는 말씀이신데 나의 기분에 따라 수익이 좌우되는 부분을 인식하고, 자기감정 관리하는 부분이 중요할것같습니다. 다양한 취미나 활동을 통해 일 외의 다른 영역에서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기분 조절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공과 사의 구별이 되지 않으면 내 인생의 중요한 목표가 흔들릴 수 있어요. 공적인 역할과 지위가 있고 인정받는 대표라고 하시니 능력있는 분으로 보여집니다. 연애에 흔들리기보다 오히려 굳건하게 공적인 일을 잘 관리하실때 더 능력있고 더 매력있어 보이게 될거예요. 연애가 오래 지속되어야 결혼까지도 이어질 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받을때 일의 효과가 있는지 그 요인분석을 해보시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때는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최윤희 상담사
오니육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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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벌어도 괜찮을까? 주변에서 뭐라고 말을 할까봐 무서워서 내가 해도될지가 어렵고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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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카님. 어떤 일을 하시고 싶으세요. 사시면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게 있다면 어떤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실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실 때, 스스로 판단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실 때는 살면서 내가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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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금전적으로. 너무힘들어요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너무 많은 빚을 졌어요 은행빚보다는 거의 지인한테 돈을 많이 빌렸는데 계속 갚아가고는 있는데 약속한 날짜에 주지도 못하고 미용실도 아직 자리를 잘 잡지 못한 상태여서 힘이듭니다. 어떻게 극복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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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중요한 건 그 실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에 달렸어요.
1.재정 상황 정리와 우선순위 설정 지금 상태에서 매달 사용할 수 있는 자금, 갚아야 할 빚, 그리고 고정 지출을 정확히 파악해요. 빚을 지인들에게 나눠 빌리셨다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개인별로 상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전달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한 달에 얼마씩이라도 확실히 갚는 약속을 하면 상대방도 안심할 수 있을 거예요. 2.수입을 늘릴 작은 전략 마련 미용실 홍보에 집중해 보세요. SNS를 활용하거나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더 끌어모아 보는 건 어때요? 기존 고객들의 리뷰를 요청해 신뢰도를 높이는 것도 좋아요. 미용실 외에도 가능한 추가 수입원(예: 출장 서비스나 작은 헤어 제품 판매)을 고민해 보세요. 3. 심리적 부담 덜기 빚을 갚는 과정이 길어질 수 있음을 인정하며, 스스로를 너무 책망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시기를 겪어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진심 어린 대화를 꾸준히 이어가세요. 상대방이 상처받았다면 사과와 함께 성실함을 보여주면 신뢰는 다시 쌓을 수 있어요. 4.전문가 도움 받기 재정 관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해요. 미용실 운영 노하우를 가진 선배나 컨설턴트에게도 조언을 구해보세요. 마카님, 어려움 속에서도 빚을 갚아가고 계신다는 건 이미 성실함을 보여주는 증거예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중요한 건 그 실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에 달렸어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탄탄한 삶의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힘들 땐 잠시 쉬어가면서 자신을 다독이는 것도 잊지 말아요. 마카님이 포기하지 않는 한, 길은 반드시 열릴 거예요. 응원할게요!
양정원 코치
whvh123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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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취업기피? 대인기피? 과거만 보는 일

성인 된 직후 지인에게 크게 사기당한 이후 현재 30살까지 제대로 살지 못하고 사람을 믿지 못하고 과거만 보며 건설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전적 심리적으로 너무 안 좋아졌고 취업 자체를 기피한다기보단 열정이 아예 없고 뭔가를 배우기는 커녕 앉아서 집중하는 것에도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살고 있는데 취업은 커녕 공부도 하고있지 못해 한심합니다 오랜 기간 문제를 방치한 느낌입니다 10분짜리 영상 하나를 다 보는 것도 힘들어 유튜브 쇼츠만 보는 등,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불면증이라기보다는 그냥 자기 싫어서 할 것도 없고 재미도 없는데 폰을 보다가 안 자고 어떤 것도 해결하기가 힘들어 그냥 과거에 가서 그러지만 않았더라면 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눈 앞의 현실만 잊으려 하니 몇 안 되는 아르바이트 월급은 배달음식이나 게임에 써버리고 저축이나 건설적인 행위에 사용 못해서 심리 상담소나 병원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을 알지만 해결하기 싫은, 한심하고..현실에 안주하며 그냥 누워있고 싶은 기분입니다 몸이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무엇도 하기싫단 마음에 할수있으면서 안 하는 것 같아 살 면목이 없네요 이런 상담하는 것도 솔직히 쓸데없고 별 의미도 없고 해결되지도 않는거 푸는 기분이라 5년 정도를 어디에도 sns에도 인터넷에도 말하기 싫어서 그냥 있다가 이젠 이게 사는건지 뭔지 싶어서 그냥 정처없이오게됐네요 가장슬픈점은 같은일을남이 당했으면 훨씬 더 빨리잘떨쳐냈을 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그냥제가모자라서 이러는것같아서 가족들한테도 미안하고 이젠가족모임같은것도 다 회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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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하루에 딱 10분씩 목표를 잡고, 좋아하는 관심 분야의 간단한 책을 읽거나 동네 산책을 하거나 이불정리를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작은 성취를 이루며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그 작은 성공들을 하나씩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작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자신에게 보상을 주며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주도록 해보세요.
박현량 상담사
bgui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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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 돈…돈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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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중요한 건 맞아요
또한 구체적으로 자산관리 라던가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도 도움되실 거에요 돈의 흐름, 가계 경제의 제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면 또 생각보다 돈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결론도 얻기도 하거든요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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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이것저것 사고싶은 욕구가 사라질까요

원래는 돈에 집착하는 편이여서 사고싶은게 있어도 이거 안사면 이거 만큼 더 모으는데 하면서 예전엔 사고싶은거 꾹 참고 모으고 그랬었는데 공황이오고 퇴사하고 나서는 하고싶은거 해보자 하면서 사고싶은게 있으면 사고 하고싶은게 있으면 하고 그랬었는데 다시 취업하고 나니까 일하면서 폰을 많이 봐서 그런지 사고싶은게.왜 이렇게나 많은걸까요....ㅠㅠ 그렇다고 신용카드로 쓰고싶지도 않고 참... 안사 버릇해야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속마음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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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돈을 모으는 걸 우선시했다가 이제는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지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지출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먼저 예산을 정하고 적절한 소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사고 싶은 물건들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해보면서 신중하게 선택해보세요. 또한, 저축 목표를 설정하고 소소한 목표에 도달할 때마다 자신에게 작게 보상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guswl674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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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작했는데 그 순간에는 다른 고민이나 걱정이 안떠올라서 좋아요. 마이너스지만 오를수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기는것도 희망이니까 잠깐 인생에 진심이 생긴 느낌 기분도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일단 기분이 올라온 순간도 있으니까 계속 내려가 있는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 사는것도 주식차트같다고 생각하니 나중에 오르는 시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하나 꽂히니까 좋습니다 살 이유가 생긴 것 같기도 하고 깊게 빠지지만 않으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암튼 제발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물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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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하셨군요! 각자만의 방식으로 삶에서 희망을 찾는 건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 올라라~ 얍! )
주식을 통해 얻는 희망이 마카님에게 중요한 만큼, 그 희망을 잘 다루면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식의 기복이 마카님에게 미치는 영향을 잘 살펴가면서 그 만족감이 다른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게 하는 건 아닌지도 관찰해주세요. 과도하게 몰입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경계를 세우고, 기분 좋은 순간들을 어떻게 더 건강하게 확장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주식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도 내가 이 희망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요? 인생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의미를 찾는 생각의 마중물이 될거라 믿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오를 겁니다. )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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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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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배상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2년 전 한 친구와 친하게 지내게 됬습니다.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거리에 있었지만 주말엔 그친구 집에서 같이 알바다니면서 매주 같이 있게됬어요. 그러다 친구가 가게를 운영하게 됬고 장사가 안되고 성격상 힘들어하고 저는 주말말고는 일을 안하고 있어서 주말에 가서 친구와 같이 있어주다가 조금씩 제가 도와주게 되었고 주말마다 그 친구 집에서 신세지는걸 보답하*** 평일에 가게를 봐준다했어요.(무급으로) 그렇게 거의 일년을 혼자 봐줬어요. 그 시간동안 그친구가 고맙다고 소액이지만 몇번 챙겨주기도하고 저도 잦은 지각과 자잘한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서로가 힘들어 질때 겨우 가게가 정리되고 거의 매일보던 친구와 주말에만 보면서 서로 따로 있는 시간이 생기더군요.(조금 멀어지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정리하자면 6개월은 같이 주말알바 나가고 1년은 가게알바하면서 주말알바 같이하고 3개월은 주말알바하고 3개월은 서로 자격증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 크게 다투고 관계가 정리되면서 못할말 다듣고 마지막에 생일선물 잃어버렸던거(제가 가게봐줄때 친구가 선물받은 금팔찌를 잃어버렸어요) 33만원 현금으로 배상하라면서 돈보내라고 하는데 어떡할지 고민되요. 안그래도 싸우는 와중에도 고맙고 미안하게 많아서 생일선물겸 배상할려다 싸우면서 별말 다 듣다 보니깐 내 생일은 챙겨주지도 않고 내가 도움되*** 했던 배려는 내가 필요에 의해서 했던 걸로 받아들이고 있더군요. 제가 속 좁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젠 돌려주겠다는 아깝고 어차피 안볼 사이인데 돌려줄 필요없다 생각 되는데 한편으론 그냥 주고 끝낼까 고민되네요...

#의욕없음 #불안 #섭식 #불면 #두통
expert
친한친구와의 갈등일 수록 내 마음이 잘 드러납니다.
친구의 요구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보다는 상황을 해결하는데 집중하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고마운 것도 많지만 미안한 것도 많다고 하셨어요. 친구에게 미안해하는 마음으로 내가 베푼 배려가 친구에게는 다른 의미로 해석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내 기준에는 배려일 수 있지만 상대방은 나와 다른 기준을 갖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친한 친구일수록 내 기준이 친구 기준이겠거니 하는 동일시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더 오해가 생기고 더 서운함이 생길 가능성이 크답니다. 그래서 금팔찌 분실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마카님의 입장을 설명하는것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분실된 상황은 잘 모르지만 관리 책임에 대한 부분의 입장 차이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후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라면 내 자신에게 집중해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윤희 상담사
알랭드고통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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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착착 아끼는데 너무 과하게 아끼기만 한거 아니냐 그렇게 아껴서 시간도 놓치고 기회도 놓치고 오히려 너무 많은걸 잃은거 아닌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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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더 많은 기회와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지나가고 나서 되돌아보면 아끼기 위해 놓친 것들이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돈을 아끼는 건 분명 중요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행복과 기회를 놓치는 것도 아쉽겠죠. 이제부터는 조금 더 균형을 맞춰보는 게 어떨까요?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돈 뿐만 아니라 시간과 경험도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꼭 필요한 것들을 위해 예산을 조금 늘려보는 것을 고려해보면 어떨까요? 또한, 새로운 기회와 경험에 마카님의 자원을 할애하는 것이 삶에 더 많은 활력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돈보다도 더 가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작은 즐거움을 찾고, 자주 웃으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잊지 말아요. 마카님의 삶은 충분히 가치 있고, 소중해요. 마카님의 더 많은 기회와 행복을 찾기를 응원해요!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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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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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고 싶지않네요 매번 돈빌려달라고 얘기하는 아***도 이해가 안가고 도대체 돈을 어디에 내야해서 매번 나한테 돈빌려달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매번 같은상황이 반복되는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고 출근하는 아침에 돈얘기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매번 아침에 돈얘기하는것도 해도해도 너무 하구 요즘 진짜 살고싶어서 사는것도 아니고 버티고 있는건데 이럴때마다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좋은날이 오겠지라고 희망을가져보며 버텼는데요 이젠 그런날 오지도 않을거같고 그냥 지금죽어도 아쉬움도 없고 그냥 그만살고싶은 마음이에요 하늘도 너무한거같아요 사람이 숨쉴구멍은 있게해주지 인간관계도 힘들게하고 돈문제까지 진짜 낭떠러지로 몰아세우는거 같아서 살기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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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끝이 있듯 좋은 날은 꼭옵니다.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지금 내담자님이 겪고 계신 감정에 대해 알아가면서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심리학 이론을 말씀드려볼게요. 1. 아들러-개인 심리학 이론 정의: 인간은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발전한다고 해요. 이론 상세: 아들러에 따르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는 인간 행동의 원동력이 된다고 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압박감 때문에 더욱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삶의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요. 2. 로저스-자기 이론 이론 정의: 인간은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본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이론 상세: 로저스는 인간이 본래적으로 긍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보았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 상황을 헤쳐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극복하기 어려움을 느끼고 계실 수 있어요. 3. 프로이트-방어기제 이론 정의: 무의식적으로 불안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심리적 전략이에요. 이론 상세: 방어기제는 자아가 불안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며,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 반복되는 상황으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고 계시며, 이를 방어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어요. 4. 피아제-인지 발달 이론 이론 정의: 인지는 특정 단계에 따라 발달한다고 주장했어요. 이론 상세: 피아제는 인간이 나이에 따라 논리적 사고 능력을 발달시키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 현재의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인식하기 위한 변화가 필요할 수 있어요. 5. 매슬로우-욕구 위계 이론 이론 정의: 인간의 욕구는 단계적으로 충족된다고 해요. 이론 상세: 매슬로우는 생리적 욕구를 포함해 자아실현 욕구까지 다양한 욕구의 단계가 있다고 주장했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현재 경제적인 기본 욕구의 충족이 어려움으로 인해 더 상위 단계의 욕구 충족이 거부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6. 프로이트-정신분석 이론 이론 정의: 인간의 심리적 문제는 무의식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해요. 이론 상세: 프로이트는 인간의 행동이 무의식의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심리적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무의식 속에서 억압된 감정들과 직면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어요. 7. 융-분석심리학 이론 정의: 무의식은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으로 나뉜다고 해요. 이론 상세: 융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개인적인 경험의 집합체로 보았고, 이러한 무의식이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인간관계와 경제적 문제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느껴지는 압박감에서 오는 감정적 고통을 경험하고 계실 수 있어요. 8. 메이헬리-인지 보존 이론 이론 정의: 인간은 자기 행동의 의미 보존을 추구한다고 해요. 이론 상세: 인간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일관된 인지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했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 반복적인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자기 행동의 의미를 재확인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어요. 9. 왓슨-행동주의 이론 정의: 모든 행동은 학습된다고 보았어요. 이론 상세: 왓슨은 행동이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고 변화한다고 주장했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새로운 행동 패턴을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10. 반두라-사회 학습 이론 이론 정의: 사람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함으로써 학습한다고 해요. 이론 상세: 반두라는 사람이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여 학습한다고 했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주변의 경제적 스트레스와 관련된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모방함으로써 더 큰 곤란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11. 슐츠-의사소통 이론 이론 정의: 인간 관계의 본질은 의사소통에 달려 있다고 해요. 이론 상세: 의사소통 이론은 다양한 대인 관계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경제적 문제로부터 오는 감정적 부담을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풀어나가는 것이 필요해요. 12. 셀프-자기 효능감 이론 이론 정의: 자기 효능감이 행동의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이론 상세: 셀프는 개인이 자신의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때 더욱 긍정적으로 행동한다고 했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현재 상황에서 효능감을 갖고나면 자신감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3. 듀크리-자기애적 성격장애 이론 정의: 자기애적 성격은 자존감과 관련되어 있다고 했어요. 이론 상세: 이러한 성격장애는 자신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칭찬 욕구를 특징으로 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 자아 존중감에 대해 고민하면서, 상대방과의 관계에서의 문제를 더욱 두드러지게 느끼실 수 있어요. 14. 켈리-개인적 구성 개념 이론 이론 정의: 인간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개인적 구성 개념을 사용한다고 해요. 이론 상세: 켈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을 해석하고 예측하기 위해 표상체계와 같은 개념을 사용한다고 보았어요. 원인분석 적용: 내담자님께서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이 필요할 수 있을 거예요. 이런 상황과 매카니즘을 이해하시고 처해진 상황을 거려해보시면 문제의 해결책을 생각해볼 틈을 마련할 수 있을 겁니다. 문제 있는 곳엔 반드시 해결책이 있기 마련입니다. 원하는 상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여유를 가지고 마음을 돌보며 조금씩 시도해보며 나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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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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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썩은집 수리비11만원때문에 장려금 받은건 아주 바닥이 났다 .... ㅋㄹ가서 담달부터 열심히 벌어야한다 식비를 줄여야하는데..... 쉽지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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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보통 통장으로 표현하자면 4개를 구비하는게 좋아요 통장이 아니더라도 지급을 4개로 분리할 수 도 있지요. 수입에 대해 고정적인 비용(세금이나 공과금)/ 식비/ 비상금/ 일반 지출비용과 용돈 이런식으로 구분하면 지출에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식비를 예로 든다면 세일한다고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많이 사는 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신에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음식을 고려해서 준비하며 두번세번에 나누어 준비할 수 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고, 가능한 인스턴트 보다 조리해서 드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버는 것보다 중요한게 지출이라는 말도 있지요. 마카님 소비에 잘 적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은옥 상담사
wwwbj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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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지금 시간이 가장 아깝고 소중한데 돈을 더 크게 여기고 아깝고 소중하게 여기는게 가장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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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고 싶은 마카님께
나에게 시간과 돈이라는 가치의 비중이 비슷해 내적 갈등이 심하다면 이 비용을 들였을 때 나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지의 효용을 잘 계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에 따른 선택으로 아무것도 안 하거나 돈을 들이는 선택을 했다면 그에 대한 후회보다 경험에 더 의미를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거에요. 결과나 기대만큼이 아니더라도 그 선택은 내가 그때 할 수 있었던 최선이었고 그 나름대로 배울 것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오늘 평화롭게 보낸 하루는 의미있는 하루였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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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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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각자를 위해 포장해

돈이 있어야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힘든 일이 있어야 만나는 사람 다 각자 사정이 있어 우린 그걸 포장해 둥글게 만들어 최소한 그걸 찔려 다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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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대한 생각
마카님 스스로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 보면서 자신에게 느껴지는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알아차림 해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어떤 추상적으로만 보려고 하기보다 실제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서로 도움되는 사이, 즉 서로에게 힘이되거나 또는 어느정도의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가 필요하거든요. 관계에 대한 마카님의 생각을 정리해 보시고 타인이 아닌 마카님 스스로에게 좀 더 집중해 보는 것도 도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무엇보다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봐주는 연습도 필요하지요. 마카님만의 시간에 공허함을 달래주거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것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인사이드버럭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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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부모님 빚 6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도무지 얘기할 때도 없고 답답한 나머지 여기다가 글을 씁니다. 월급 실수령액 182만원 받으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28살 여자입니다. 어머니께서 사기꾼들한테 속아 땅 여러 개를 비싸게 매매하셨다고 하셔서 월급 중 50만원/성과상여금 등을 매달 부쳐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안 되지만 생활비에 보탬이라도 되라고.... 그런데.... 어머니께서 오늘 사실대로 말씀해주신 내용이 충격입니다. 빚만 6억이고, 대출 이자만 매달 350만원씩 빠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원금도 아니고 이자가 그 정도라니....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그동안 직장에서 제공해주는 낡은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고, 남들 다 비싼 브랜드의 옷을 입고 다닐 때 전 2~3만원짜리 옷만 매 계절마다 돌려입었어요. 다들 폴로티 하나 없는 저를 보고 검소하다고 말해주더라고요ㅎㅎ 근데 저라고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었겠어요? 가족이 힘들다는데 조금이라도 더 보태야겠다는 생각으로 절약하면서 산 거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해왔는데...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빚 6억과 제 통장 잔고를 번갈아 보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아, 그렇게 살았던 게 다 부질없구나. 내가 먹고 자는 것도, 노는 것도 포기하고 아껴가며 살아가도 부모님이 감당하고 있는 빚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구나. 정말 지긋지긋하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통장에 있던 모아둔 돈은 부모님께 다 드렸습니다. 그 다음 부모님과 얘기를 해서 부모님 퇴직금과 본가의 집, 그리고 사기당한 땅 중 일부를 팔면 빚은 갚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땅은 당장에 팔기가 힘들기 때문에 제가 1억 정도 대출을 받아서 크게 받았던 대출이라도 털어내자는 결론이 났어요. 근데 하.... 지금도 없는 살림에 저 월급으로 온전히 그 이자를 감당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직업 특성 상 겸직도 불가능하고 월급은 10년 동안 거의 동결일텐데 어떡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냥 다 막막합니다.... 결혼은 물 건너 간 것 같고, 앞으로도 이렇게 절약하고 살면서 청춘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직장 동료들이 연인하고 해외여행, 호캉스 간다고 할 때마다 너무 행복해 보이고 부러워요. 제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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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먼저 돌보아 주세요~
가족을 돌보기 이전에 먼저 마카님 자신을 돌보아주세요~ 비행기를 타면, ‘도움이 필요한 동반자가 있을 경우에는, (자신이) 먼저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신 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나옵니다. 자신이 먼저 살아야, 타인도 돌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부터는 마카님의 재정적 안정을 신경쓰셔야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빚 상환 계획을 재정비하시고, 추가 대출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아요. 또 마카님만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도 챙기면서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마카님도 제대로 일어 설 수 있고 더욱 행복할 수 있으며, 가족들도 더 많이 돌봐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들도 자신의 일과 삶은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마카님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가족들을 계속 돌보아 주시면 가족들은 점차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자립하기 위해 애쓰지 않고 계속해서 마카님을 의지하려 할 것입니다~ 이는 모두를 힘들게 할 뿐입니다~
안영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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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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