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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키에 대한 열등감

저는 이제 키가 안 자란지 3년 정도 돼서 성장도 완전히 멈췄구요...지금 키는 160정도 되는데, 얼굴 진짜 개크고 어깨 좁고 목 두껍고 비율이 정말 안 좋아서 더 작아 보여요... 제가 어렸을 때는 늘 또래 키 평균보다 키가 7~8cm쯤 컸어요 유치원 때도,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도요...키 순으로 서면 거의 맨 뒤였어요. 근데 여자는 초5 때쯤이 가장 많이 크는 시기잖아요. 저는 초등학교 5,6학년 때 사춘기가 오면서 엄청 예민해지게 됐었는데 부모님은 저의 사춘기를 전혀 생각 안하고 제가 좀만 민감하게 굴어서 부모님의 심기를 건드리면 그대로 바로 소리지르시면서 저랑 싸웠어요. 거의 매일 싸웠고 집 나가서 기숙사 학교로 전학 가서 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심하게 다퉜어요. 그리고 초5 때 코로나가 터지면서 온라인 수업을 해서 매일 새벽 5시 쯤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아예 잠을 적게 자는 게 일상인 채로 1년을 살았어요. 그 결과 키가 1년동안 1cm정도 자랐습니다...키 성장 평균을 보면 여자는 그때 8cm정도 성장한다는데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또 잠을 안 자서 키가 안 자란거죠,,,전 어렸을 때부터 늘 주변으로부터 키 크다는 칭찬같은 소리를 들어왔어서 키에 대한 자부심과 키가 크면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예전에 저보다 작았던 친구들이 저보다 더 커져서, 걔네 옆에 있으면 제가 이젠 더 열등해진 것 같아 위축돼요.초등학교 5학년 때 잠을 적게 잔 것도 후회스럽고 사춘기 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올 정도로 힘들었는데도 저를 배려 안하고 저랑 계속 싸워서 스트레스를 준 부모님도 원망스러워요. 만약 내가 한창 성장기 때 좀 스트레스를 덜 받았더라면 키가 훨씬 더 컸을텐데...라는 후회가 너무너무 들고 지금 키는 작으니까 과거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들고,,, 키 큰 친구들 보면 부럽고 내가 골격이 좀만 더 커져서 어깨가 넓어졌다면 머리 큰 이 망한 비율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늘 키가 커서 키 우월주의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작아서 스스로가 너무 한탄스럽고 위축되고 열등해 보여요...어떻게 이 마인드를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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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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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19세 키 149녀입니다. 죽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19살 고3인 여학생입니다. 말그대로 키가 149입니다. 정확히는 149.7이지만 줄여말하고 다녀요. 요즘 키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제 주변에도 키 작은 친구들이 있지만 죄다 150은 넘어요. 작아봤자 152이고, 155입니다. 그 친구들은 얼굴이 작거나 귀여운 얼굴이거나 예쁩니다. 매력있고 남친도 있어요.. 키키고 잘생긴 완전 사랑꾼 남친ㅠ 근데 저는 못생겼고 얼굴만 보면 주변에서 키가 클 것 같다는 소리도 들어요. 귀여운 얼굴도 아닌거죠.. 친구들이 말합니다. 외지주 스토커녀 닮았대요. 누군 도비 닮았대요. 검색해보니 너무 똑같아요.. 특히 외지주 스토커녀.. 용한 것, 제 얼굴 박아넣은걸 잘 찾더라고요. 아무튼, 옷을 입으면 몸에 맞는 귀여운 스타일은 안 어울리는 얼굴에 어깨입니다. 어른스러운 옷은 숏다리때문에 안 어울리고요. (!!여기서부터 키가 안 큰 원인을 포함한 후회스토리입니다.. 넘기실분은 괄호있는곳으로 넘기셔도 돼요!!) 병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초3때 검사결과 성장 호르몬도 정상나왔어요. 그냥 어릴적부터 딱 살만큼 먹었어요. 배고프다고 배가 울려도 먹을 생각이 안 들고 귀찮기만 했죠. 배고파 죽을거 같을때야 먹었으며 밥도 많이 걸렀습니다. 일찍 자야한다고 9시에 누워도 12시까지 눈감고 양세고 숫자나 셌습니다. 당연히 저체중을 이어갔고 키는 안 컸죠. 이가 늦게 자라서 신체나이가 느린가 싶었지만 14살 2월 세상은 잔혹하게도 초경이 터졌습니다. 늦게 터지길 바랬건만. 아버지께서 너 이제 그게 성인키다! 하시자 저는 냅다 포기했어요. 안 자라고 말지!! 그땐 키에 대한 고민도 없었습니다. 평범한 여자애들처럼 외모를 가꾸긴 커념 집에 누워 있는데 낙이었고요. 내 외적인것에 친구들처럼 신경썼으면 그나마 키크려고 해봤을텐데 언젠가 크겠지라고 미루기나 했어요. ***짓이었죠. 미쳤죠. 아버지께서는 너 이게 성인키가 되기전에 얼른 클 생각하라는 뜻이었을텐데 집어던지 제가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한달뒤 중학교 가니 저만한 애들이 있더래요? 저는 멍청하게 안심했습니다. 거봐 나만 그런거 아니잖아 하고. 사실 중딩때 여러번 후회하고 인터넷에 찾아봤지만 안 큰다는 사실들 뿐이었습니다. 그래 늦었어 하고 접었어요. 그렇게 제가 게으름 피우고 안 먹고 안 자는사이 그 친구들은 어느새 160이 넘었습니다. 저는 그대로이고요. 146에서 149, 그게 제 성장이었어요. 중딩떄 안 크는줄 알았는데 고딩돼니 올려다봐야하는 그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시 검색했어요, 지금이라도 되냐고. 안 된대요. 중딩때 그떄 검색했을때 노력할껄 했습니다. 2년이 흘러 공부하느라 밤새야 하는 고3이 되어 다시 검색했습니다. 고1 153이던 친구가 156이 돼서요. 그 친구는 초경이 저보다 빨리 오기도 했어요. 다시 검색하며 울었습니다. 후회해놓고 학습이 안 되는 멍청한것. 고1때 그 순간 그냥 노력할것이지, 내가 포기할 명분이나 찾아본 꼴이랑 뭐가 다른건지. (!!여기로 오세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제일 빨랐는데 이미 늦었다고 놓아버린 그 순간이 너무 아파요, 누구 탓도 못하는 오로지 저만의 업보라서 우울합니다. 149를 누가 사랑하고 어느 남자가 데려가고 어느 사장이 뽑습니까. 사회생활이 벌써 무섭습니다. 노력 안 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얼굴이라도 예쁘고 귀여울 것이지. 어제 또 밥을 대충먹은 제가 밉습니다. 밤새 울며 하나님께 기도하던 것이 아른거립니다. 남들 많아서 걱정하는 식탐이 없는게 싫고, 내게 그 흔한 식탐을 안 준 하나님께 따져묻고 싶습니다. 밥먹는걸 까먹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여기 제가 있네요. 오늘 점심도 까먹을 뻔했습니다. 방학엔 알람을 해둡니다. 식사하라고요. 알람을 안 해두면 밤 8시에 첫끼를 먹습니다. 그리고 후회하면서 웁니다. 이러니까 키가 안 크지. 유전이라 하기엔 어머니가 키가 큽니다. 어머니 165, 아버지도 165. 아버지가 작지만 제 발 사이즈를 보면 149의 발이 아니에요. 컸어야 했는데 안 큰거죠. 상반신은 성인, 하반신은 초딩입니다.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누가 사랑합니까. 어딜 가든 키 질문 뿐입니다. 친해진 상대도 계속 궁급했다는듯 조심스래 묻는 키질문에 울먹입니다. 149가 사람입니까. 예쁘고 귀엽기라도 하지. 얼굴 크고 못생긴 것. 5,6등1신. 아니 그냥 등1신. 누가 사랑하나요. 친구라도 많지 반에 친구도 없는, 대화도 잘 못하는 초중고 찐ㄸㅏ 해골 같으니. 180녀 되기 vs 지금. 하면 닥치고 전자입니다. 모델같고 얼마나 좋습니까. 덩치가 크더래도 체대가면 될거 아닙니까. 어차피 체대 가고 싶었으니. 외지주 스토커녀 닮은 비율 똥망 149. 세상 살아집니까? 살아가는겁니까, 살아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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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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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화장

저희 학교는 화장이 교칙으로 금지인데요 대부분 화장을 합니다. 저도 대부분에 포함이고요 제가 잘못한거긴 한데 저는 톤업썬크림과 쉐딩 파우더 뷰러가 끝이고 다른 아이들은 블러셔 애굣살 쿠션등은 기본이에요 어떤 아이는 도우인 수준이고요 2~3학년 언니들은 딱 봐도 화장한게 티가 많이 나요. 근데 저는 티가 나지도 않고 색조적인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저보다 더 진한 아이들은 안잡고 맨날 저만 잡으세요 제가 잘못한거긴 하지만 다른아이들도 공평하게 잡아야하는데 저만 잡는게 억울합니다 물론 제가 화장을 한건 잘못된 일이지만 눈 밑이 거의 빨간색인 애들도 많은데 왜 맨날 저만 잡을까요? 이걸 따지면 선생님이 화내실거 같고 그래서 너무 억울해요.

dx10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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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이것도 비만인가요

저는 배는 좀 나왔지만 티셔츠를 입으면 티가 안 나고, 키가 148에 몸무게 46인데 친구 부모님이 고도 비만이래요 부모님이랑 의사는 완전 정상이라고 하던데 비만일까요 혹시

dj1997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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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쇼핑하기

옷이나 패션 아이템 사러가는게 꽤 힘들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쇼핑할 때 즐거웠던 기억이 없고, 입었을 때 항상 살 찐 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 힘든 이유가 하나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 수도 있는데, 브랜드 의류점들은 직원이 예쁘거나 잘생겼잖아요. 그곳 분위기와 사람이 날 평가한다는 생각도 들어서 가기 싫어져요. 옷은 사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서 항상 인터넷으로만 주문해버릇 했는데, 이런 제가 너무 미워요. 자꾸 회피해버리는 성격 어떻게 고칠 수 없을까요??ㅠㅠ 사려고 마음먹고 옷 사러가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요.(실행에 옮기는데) 저만 이런가요? 다들 쇼핑은 즐겁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전 괴롭습니다...

#회피 #열등감 #옷사입기
세상살이sad함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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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19세 키가 149인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19살 고3인 여학생입니다. 말그대로 키가 149입니다. 정확히는 149.7이지만 줄여말하고 다녀요. 요즘 키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제 주변에도 키 작은 친구들이 있지만 죄다 150은 넘어요. 작아봤자 152이고, 155입니다. 그 친구들은 얼굴이 작거나 귀여운 얼굴이거나 예쁩니다. 매력있고 남친도 있어요.. 키키고 잘생긴 완전 사랑꾼 남친ㅠ 근데 저는 못생겼고 얼굴만 보면 주변에서 키가 클 것 같다는 소리도 들어요. 귀여운 얼굴도 아닌거죠.. 친구들이 말합니다. 외지주 스토커녀 닮았대요. 누군 도비 닮았대요. 검색해보니 너무 똑같이요.. 특히 외지주 스토커녀.. 용할것 제얼굴 박아넣을걸 잘 찾더라고요. 아무튼, 옷을 입으면 몸에 맞는 귀여운 스타일은 안 어울리는 얼굴에 어깨입니다. 어른스러운 옷은 숏다리때문에 안 어울리고요. (!!여기서부터 키가 안 큰 원인을 포함한 후회스토리입니다.. 넘기실분은 괄호있는곳으로 넘기셔도 돼요!!) 병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초3때 검사결과 성장 호르몬도 정상나왔어요. 그냥 어릴적부터 딱 살만큼 먹었어요. 배고프다고 배가 울려도 먹을 생각이 안 들고 귀찮기만 했죠. 배고파 죽을거 같을때야 먹었으며 밥도 많이 걸렀습니다. 일찍 자야한다고 9시에 누워도 12시까지 눈감고 양세고 숫자나 셌습니다. 당연히 저체중을 이어갔고 키는 안 컸죠. 이가 늦게 자라서 신체나이가 느린가 싶었지만 14살 2월 세상은 잔혹하게도 초경이 터졌습니다. 늦게 터지길 바랬건만. 아버지께서 너 이제 그게 성인키다! 하시자 저는 냅다 포기했어요. 안 자라고 말지!! 그땐 키에 대한 고민도 없었습니다. 평범한 여자애들처럼 외모를 가꾸긴 커념 집에 누워 있는데 낙이었고요. 내 외적인것에 친구들처럼 신경썼으면 그나마 키크려고 해봤을텐데 언젠가 크겠지라고 미루기나 했어요. ***짓이었죠. 미쳤죠. 아버지께서는 너 이게 성인키가 되기전에 얼른 클 생각하라는 뜻이었을텐데 집어던지 제가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한달뒤 중학교 가니 저만한 애들이 있더래요? 저는 멍청하게 안심했습니다. 거봐 나만 그런거 아니잖아 하고. 사실 중딩때 여러번 후회하고 인터넷에 찾아봤지만 안 큰다는 사실들 뿐이었습니다. 그래 늦었어 하고 접었어요. 그렇게 제가 게으름 피우고 안 먹고 안 자는사이 그 친구들은 어느새 160이 넘었습니다. 저는 그대로이고요. 146에서 149, 그게 제 성장이었어요. 중딩떄 안 크는줄 알았는데 고딩돼니 올려다봐야하는 그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시 검색했어요, 지금이라도 되냐고. 안 된대요. 중딩때 그떄 검색했을때 노력할껄 했습니다. 2년이 흘러 공부하느라 밤새야 하는 고3이 되어 다시 검색했습니다. 고1 153이던 친구가 156이 돼서요. 그 친구는 초경이 저보다 빨리 오기도 했어요. 다시 검색하며 울었습니다. 후회해놓고 학습이 안 되는 멍청한것. 고1때 그 순간 그냥 노력할것이지, 내가 포기할 명분이나 찾아본 꼴이랑 뭐가 다른건지. (!!여기로 오세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제일 빨랐는데 이미 늦었다고 놓아버린 그 순간이 너무 아파요, 누구 탓도 못하는 오로지 저만의 업보라서 우울합니다. 149를 누가 사랑하고 어느 남자가 데려가고 어느 사장이 뽑습니까. 사회생활이 벌써 무섭습니다. 노력 안 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얼굴이라도 예쁘고 귀여울 것이지. 어제 또 밥을 대충먹은 제가 밉습니다. 밤새 울며 하나님께 기도하던 것이 아른거립니다. 남들 많아서 걱정하는 식탐이 없는게 싫고, 내게 그 흔한 식탐을 안 준 하나님께 따져묻고 싶습니다. 밥먹는걸 까먹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여기 제가 있네요. 오늘 점심도 까먹을 뻔했습니다. 방학엔 알람을 해둡니다. 식사하라고요. 알람을 안 해두면 밤 8시에 첫끼를 먹습니다. 그리고 후회하면서 웁니다. 이러니까 키가 안 크지. 유전이라 하기엔 어머니가 키가 큽니다. 어머니 165, 아버지도 165. 아버지가 작지만 제 발 사이즈를 보면 149의 발이 아니에요. 컸어야 했는데 안 큰거죠. 상반신은 성인, 하반신은 초딩입니다.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누가 사랑합니까. 어딜 가든 키 질문 뿐입니다. 친해진 상대도 계속 궁급했다는듯 조심스래 묻는 키질문에 울먹입니다. 149가 사람입니까. 예쁘고 귀엽기라도 하지. 얼굴 크고 못생긴 것. 5,6등1신. 아니 그냥 등1신. 누가 사랑하나요. 친구라도 많지 반에 친구도 없는, 대화도 잘 못하는 초중고 찐ㄸㅏ 해골 같으니. 180녀 되기 vs 지금. 하면 닥치고 전자입니다. 모델같고 얼마나 좋습니까. 덩치가 크더래도 체대가면 될거 아닙니까. 어차피 체대 가고 싶었으니. 외지주 스토커녀 닮은 비율 똥망 149. 세상 살아집니까? 살아가는겁니까, 살아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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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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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얼굴 예쁜 사람들은 좋겠다

얼굴 예쁘면 좋겠다. 모든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좋은 말만 듣고 자랐을테니.. 인생의 난도 자체가 다르다고 본다. 얼굴 못생기면 애초에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보고 차별한다

#외모
gstjb7533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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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코 땜에 미치겠어요

제가 2025년 8월쯤 비중격만곡증,비염 수술을 했는데 코모양이 안좋은 쪽으로 변했어요.. 제 얼굴에서 나름 괜찮던게 코였는데 수술 후에 낮아졌어요 제가 봤을땐 코뼈 밑 연골쪽이 지지하는 힘이 약해져 매끄럽지 않은 형태가 된거같아요 원래 안변하는 수술이라길래 안심하고했는데 너무 화가나고 미칠거같아요 맨날 거울볼때마다 "아 하지말껄, 아 내 코...,"이말밖에 안나와요 다시 못되돌릴까요?

#콤플렉스 #후회 #코
살려주세용용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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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과거 외모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전 못생겼어요.. 3남매 중 저만 다르게 생겨서 어릴 땐 외모 비교? 도 당했고 언니 동생에게 못생겼다 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그들은 아무생각 없이 말했겠지만 전 상처더라고요 ㅎㅎㅎ 이쁜 친구와 학원 다닐 땐 친구에게는 어머 이쁘다~ 이러지만 옆에 있는 저한텐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 은연중에 그런 일들이 많았어요 ㅎㅎ 고등학교 땐 그냥 복도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선배가 저 한테 와 진짜 못생겼다며 제 앞에서 말하더라고요.. 그냥 모른척 했어요.. 또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제가 앞에 나갈 때 뒤에서 거인이라는 소리도 들었네요. 어릴 때 외모 비난, 비교? 많이 들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3남매 중 유독 할머니가 저를 싫어 한거 같아요ㅎㅎ 저만 혼내고 일 ***고 화내고 눈치주고.. 이런것들을 다 종합하니 자존감, 자신감도 당연히 없어요.. 그래서 대학교 때 쌍수를 했어요. 뭐 그냥 눈에 선 하나 있는 것 뿐.. 그 이상도 아니더라고요ㅋ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겠냐 라는 말이 딱 맞네요.. 오히려 좀 티가 나서 더 자존감이 떨어졌어요 ㅎㅎ 그렇지만 화장 열심히 하고 살 빼고 해도 저의 외모는 상승하지 않았어요. 이전 보다는 그래도 봐줄만 하지만..(제 생각..) 아직도 과거의 상처가 아물지 않네요.. 그래서 계속 저를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외모에 대한 강박도 많이 생겼어요. 가족들은 몰라요. 제가 이런거.. 제가 계속 성형하고 싶다는 말은 했어요 ㅎㅎ 그러면 화내지만 ㅎㅎ 이런 환경을 거쳐서 그런지 연애도 한번 못해봣어요. 제 얼굴 때문에 자신감도 많이 부족하고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요.. 고쳐지지가 않아요.. 이제 나이도 좀 있는데 망했어요 ㅎ 진짜 저 어떡하면 좋죠? 과거의 상처가 아물지 않고 계속 생각나요. 더 성형하고 싶고 이뻐지고 싶어요.. 당당해질 만큼.. 외모 강박이 너무 심해서 밖에 나가면 계속 거울만 들여다 봐요.. 정신병처럼… 사람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저한텐 외모가 다 인 것 같아요.. 무서워서 윤곽, 코는 하지도 못해요.. 저는 외모만 이뻐지면 밝아질 것 같고 남들 앞에서 말도 잘하고 연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새는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남들 다 대학교 졸업 하고 취업, 연애, 결혼 다들 잘 하는데 전 왜 그 평범한 걸 못할까요? 현재 퇴사하고 6개월 째 취업 준비 중인데 번번히 탈락하네요.. 계속 탈락하니깐 제 외모 때문인 것 같고실패자 같아서 많이 슬퍼요.. (물론 말을 못해서 그런것도 있겠죠?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요새는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내가 왜 살까?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없는데… 남들 앞에서는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는데 속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하…..

#콤플렉스 #취업 #열등감 #트라우마 #다이어트 #상처 #외모 #외모강박 #성형
끅뽁하자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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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이어트

거울에 비치는 제 모습이 너무 뚱뚱해요 살 빼는 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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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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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 자신이 마음에 안들고 자존감이 낮아져요

제가 평소에 꾸미는걸 좋아하고, 쇼핑하는것도 좋아하는 활발한 여학생인데요, 요즘 사춘기라서 그런지 아님 심리가 안좋은지 제 자신의 외모,성격 모든게 싫어지고 옆에 있는 사람과 자꾸 비교가 된다는 생각에 많이 울고 자신감도 정말 없어졌어요. 친구들과 같이 셀카를 찍어도 저 자신만 못생겼다는 생각에 친구들과도 사진을 잘 안찍으려고 합니다. 제 자신 어떻게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요ㅜㅜ

#콤플렉스
gPwn혜주14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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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정병

주변에 이쁜사람이 너무 많아요 다 피부도 좋고 쌍커풀도 높고 이쁘고 눈도 크코 코도 높고 피부도 하얗구 얼굴도 작고 말랐어요 근데 피부도 여드름은 별로없는데 붉고 거뭇한 흉터가 많아서 맨날 화장으로 가리고요 전 눈도 큰거같지도 않고 쌍커풀도 높지않고 잘풀려서 쌍액 쌍테 자주 쓰고요 코도 낮고 피부는 까매서 별명이 가나 초콜릿이고요 옛날에나 말랐었지 지금은 그냥 그래요 주변에서 다 이쁘다이쁘다해주는데 다 거짓말같아요 내가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고싶어요 진짜 매 수업시간마다 거울이 책상에 꼭있고 그걸로 지적도 받았었고요 화장지워지면 흉터 잘보일까봐 맨날 수정화장하고요 쌍꺼풀 풀려서 쌍액하면 티날까 매일 두려워요 저 진짜 어떡하죠 저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있어요 조언좀요ㅜㅜ

#열등감 #콤플렉스 #얼굴 #다이어트
할수이따아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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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고 싶어요

20대 초반엔 예쁘다는 말을 적지 않게 들었긴 했는데 (저는 딱히 제 스스로 예쁘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20대 중반인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못듣는거같아요… 얼굴은 그대로인데 이유를 잘 모르겠고 그냥 남들이 저보고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관종처럼 보일 수 있는데 화장이나 그런거에 더 신경쓰게 됐어요

리니22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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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금의 인생이 싫다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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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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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주의 사회

한국은 왜이렇게 외모에 대한 강박이 심한 것일까? 혹시 연예인들이 잘 알려지면서 그렇게 되고싶다는 생각에? 그냥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어떻게든 다 찌들어있다. 외국은 나 자신을 사랑하자 마인드여서 원하는 모습으로 내 기준 예쁜걸로 있다가도 한국에 돌아가면 내 자신이 그렇게 촌스럽고 초라해보인다. 나도 분명 한국인인데 왜 이렇게 생긴 것이지? 그리고 왜 초등학생 아이들이 풀메를 하고 다니는 것일까. 한국에만 들어가면 내가 그냥 살쪄있는 몸인데 아무거나 입고다니는 거같다...

비공개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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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식이장애사회불안

일단 저는 남눈치를 되게 많이 보는 성격인데요. 그래서인지 공부나 외모도 그렇고 되게 압박을 스스로 많이 받아요. 방학내내 다이어트랑 공부만 할정도로요. 그러다가 요즘 개학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공부도 갑자기 집중이 안되고 무기력해지고 감정기복도 되게 심해지면서 몇주째 폭식하고 먹토하고 단식하고 다시 폭식하고를 매일 반복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그냥..ㅠㅠ 새학기가 너무 힘든게 제가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어하고 사소한 말 한마디로도 자기 전까지 계속 생각하다 자는 타입인데요. 제가 원레 성격이 좀 사회불안이 있어요. 주문도 잘 못해서 키오스크 쓰고 전화로 배달이나 이런것도 못시켜서 맨날 친구한테 부탁하거나 심지어 학원쌤이나 학교쌤한테 연락하는것도 떨려서 부모님께 부탁하고요. 좀 심할때는 손이랑 몸이 너무 떨리고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얼굴이 뜨거워져요. 이번에 용기내서 학생회 면접을 봤는데요. 면접당시 몸이 너무 떨리고 그냥 머릿속은 백지가 되고.. 망하고 나왔어요. 그러고나서 밤에 저 혼자 야식 엄청 폭식하고 매운거 먹고 단거 먹고 배터지고 소화안되게 먹었어요. 그 다음엔 걍 토해요. 토도 잘 안되서 한시간 넘게 화장실에서 목 쑤시다가 토도 어중간하게 하고 나와서 죄책감에 울고 또 단식 좀 하다가 보식한다고 달걀이라도 하나 들어가면 그 후에 몇시간 내내 앉아서 먹고 또 울어요 짜증나서.. 제가 작년에 다이어트 런닝 공부를 빡세게하면서 50키로에서 42-43까지 뼀었는데요. 그 후부터 다이어트 강박이 심하게 생긴것같아요. 그래도 계속 규칙적인 생활로 나름 괜찮았었는데 생리 멈추고 생리 멈춘거 극복한답시고 막 먹다보니까 48정도로 요요왔다가 겨울방학때다시 극단적으로 43까지 빼고 개학하니까 이 모양이에요.. 일단 배가 팽창하게되면 너무 스트레스고 목쑤시면서 손도 아프고 그냥 다 모르겠어요 너무힘들고 이제는 45에서 안내려거요 공복몸무게도….ㅠㅠ 맨날 배는 부어있고요.. 너무 속상해요 전 그냥 말라지고싶은건데ㅠㅠ 글고 제가 또 열등감도 심해서 마른 애들보면 저 혼자 자극받고 또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받으면 입터지고 먹토하고 굶고…. 제발그냥 예전처럼 운동도 하면서 규칙적인 다이어트 생활을 다시 하고싶어요 아 그리고 제 동생이 키 168에 사십중후반 뼈말라라 너무 비교돼요 저는 키도 150후반이거든여…… 걍 너무 그럴때마다 매번 울고 사실 비교도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에요

#다이어트 #폭식
아오아오아오아오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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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거지 같아

짜증나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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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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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정병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중2 남학생입니다. 걍 말하자면 전 게이입니다. 뭐 아직까진 알아가는 과정이지만 무튼... 가족관계도 심하진 않지만 과거 폭력으로 좋지도 않고 초6 시절부터 중1까지 궁금증과 결핍에 성인 남자를 만난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성인 사건은 현재 잘 마무리됐고 법적 절차까지 끝났습니다. 하지만 늘 저는 칭찬 받은 기억이 많지 않은 걸까요. 아님 그냥 칭찬에 비해 얻은 욕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학원과 학교에서 외모 지적을 많이 받아 그냥 나=못생겼다. 라는 생각이 자리 잡혔습니다. 제 사건과 제 비밀을 알고 있는 친구들도 "이정도는 생겨야 게이한다" "코 고치고, 눈 고치고ㆍㆍㆍ" 이런 얘기 할 때마다 물론 진담은 아닌 걸 알아도 누적되면서 어느순간 겨우 쌓아올린 자신감이 무너지고 새벽마다 울고, 악몽 꾸고, 밖에 나갈 땐 이제 시선만 받는 기분이라 고개를 숙입니다. 나 자체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고 이렇게 힘든데 또 잘생기고 예쁜게 좋은 제가 너무 역겹습니다.

#중2 #외모 #정병 #우울증 #학생
녹차롤케이크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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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여자로 안보이는 거 같아요...

가슴 크기가 콤플렉스인데요... 진짜 절벽이에요... 이제 성인이라 더 크지도 않을텐데 그렇다고 수술을 하는 건 좀 제가 허락 못하겠어요. 그냥 유전자 영향도 있는 거 같고 뭐... 키도 평균보다 크고 비율도 괜찮은데 왜 가슴이 이런지 모르겠어요. 너무 남자같아요... 얼굴도 이쁜 편이 아니라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야기 나눠본 이성도 손에 꼽을 정도에요. 그리고 당연히 모솔이구요. 전 모든 사람들이 이런 크기인줄 알았어요. 다들 뛸때 가슴이 아프다, 눌린다 이런 거 고2때 운동회 계주 준비하다가 친구들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알게 됐어요... 그리고 다들 중학교때 그렇게 큰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전 진짜 제대로 아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따뜻해서 핫팩같아 좋다, 만져진다. 이런 이야기 들었는데 전 그게 따뜻하다 느낀적도 만져진다고 느낀 적도 없었어요... 진짜 전 ***만 느껴져요. 민망한 이야기지만 좀 신세한탄 할 겸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절벽 #콤플렉스 #가슴 #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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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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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사춘기

진짜 그냥 짜증나요 게임에서 뽑기 해사 안나와도 짜증나고 동생이 개겨도 짜증나요 사실 동생이 6등했을땐 아이고 잘했어~ 이러는데 인원수도 더 많고 10등한 저는 왜이렇게 떨어졌어? 이럽니다. 이게 차별인지 동생이 어려서 챙겨주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이런적은 한드번이 아니예요

#트라우마 #강박 #분노조절 #불안
ENFPsoft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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