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외모 트라우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고등학교|정신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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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외모 트라우마..
커피콩_레벨_아이콘끅뽁하자
·7달 전
안녕하세요.. 전 못생겼어요.. 3남매 중 저만 다르게 생겨서 어릴 땐 외모 비교? 도 당했고 언니 동생에게 못생겼다 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그들은 아무생각 없이 말했겠지만 전 상처더라고요 ㅎㅎㅎ 이쁜 친구와 학원 다닐 땐 친구에게는 어머 이쁘다~ 이러지만 옆에 있는 저한텐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 은연중에 그런 일들이 많았어요 ㅎㅎ 고등학교 땐 그냥 복도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선배가 저 한테 와 진짜 못생겼다며 제 앞에서 말하더라고요.. 그냥 모른척 했어요.. 또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제가 앞에 나갈 때 뒤에서 거인이라는 소리도 들었네요. 어릴 때 외모 비난, 비교? 많이 들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3남매 중 유독 할머니가 저를 싫어 한거 같아요ㅎㅎ 저만 혼내고 일 ***고 화내고 눈치주고.. 이런것들을 다 종합하니 자존감, 자신감도 당연히 없어요.. 그래서 대학교 때 쌍수를 했어요. 뭐 그냥 눈에 선 하나 있는 것 뿐.. 그 이상도 아니더라고요ㅋ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겠냐 라는 말이 딱 맞네요.. 오히려 좀 티가 나서 더 자존감이 떨어졌어요 ㅎㅎ 그렇지만 화장 열심히 하고 살 빼고 해도 저의 외모는 상승하지 않았어요. 이전 보다는 그래도 봐줄만 하지만..(제 생각..) 아직도 과거의 상처가 아물지 않네요.. 그래서 계속 저를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외모에 대한 강박도 많이 생겼어요. 가족들은 몰라요. 제가 이런거.. 제가 계속 성형하고 싶다는 말은 했어요 ㅎㅎ 그러면 화내지만 ㅎㅎ 이런 환경을 거쳐서 그런지 연애도 한번 못해봣어요. 제 얼굴 때문에 자신감도 많이 부족하고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요.. 고쳐지지가 않아요.. 이제 나이도 좀 있는데 망했어요 ㅎ 진짜 저 어떡하면 좋죠? 과거의 상처가 아물지 않고 계속 생각나요. 더 성형하고 싶고 이뻐지고 싶어요.. 당당해질 만큼.. 외모 강박이 너무 심해서 밖에 나가면 계속 거울만 들여다 봐요.. 정신병처럼… 사람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저한텐 외모가 다 인 것 같아요.. 무서워서 윤곽, 코는 하지도 못해요.. 저는 외모만 이뻐지면 밝아질 것 같고 남들 앞에서 말도 잘하고 연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새는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남들 다 대학교 졸업 하고 취업, 연애, 결혼 다들 잘 하는데 전 왜 그 평범한 걸 못할까요? 현재 퇴사하고 6개월 째 취업 준비 중인데 번번히 탈락하네요.. 계속 탈락하니깐 제 외모 때문인 것 같고실패자 같아서 많이 슬퍼요.. (물론 말을 못해서 그런것도 있겠죠?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요새는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내가 왜 살까?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없는데… 남들 앞에서는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는데 속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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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7달 전
마카님 스스로를 조금이라도 인정하지도 좋아하지않는 사람은 타인에게 거리를 두고 타인들은 그런 내모습을 알거든요. 그래서 사실 평범하다 생각하는 일단 남들의 연애,결혼이란게 내 스스로 속시끄럽고 나도 날 싫어하면 타인들도 더 멀어지고 평범하게 지내질 못하게되죠. 물론 과거 내외모를 뭐라한 무례한사람이야 있겠지만 모든세상사람들이 그런건 아닌데 내가 거리두고 숨어있으면 멀어지는거죠. 그리고 평범한게 사실 제일 어렵단말이 있거든요. 그 무난하고 평탄하게 가려면 그만큼 주변환경도 나도 무안하게 갈수 있게 퍼즐이 맞혀져야하는거라 평범한 행복이란건 정말 평탄한 환경,나자신인 타입들 제외하고 그러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인거같아요. 더 좋아지기위해 평범한듯 좋은 안정적인 삶을 위해, 연애를 잘하기위해, 잘지내기위해 노력하는 게 아닌가싶거든요. 취직도 마찬가지도 다 취준생에서 시작하고 갖고있는 스펙,상황도 다른데 다르니 거기서 각자의 노력이 다르고 상황과 꿈이 다르니 또 우여곡절의 느낌도 달라지고, 그렇게 노력해나가는거라 사실 평범해보여도 다들 겉은 평온하고 행복해보여도 수면밑에서 빠지지안으려고 열심히 발로 헤엄하는 호수의 백조같은 상태가 아닌가싶어요. 나만 퇴사하는게 아니라 인원이 절실하거나 스펙이 엄청난거 아님 대부분 퇴사후 다시 도전이 쉽진않고 더군다나 내가 기가 팍 죽었으면 될것도 안되고 어찌 접근해야할지 포인트도 못잡아 기회를 놓칠수도 있고요. 그리고 그렇게 복잡한심경+취준생활이 길어지면 당연히 왜 사는거지?란 회의감이 들수 있죠. 근데 다시 시작하면 되죠. 일단 스스로 안좋은 얘길 많이 하셨으니 속비우고 명상기도 한번 해보세요. 별거없어요. 주파수나 명상음악틀고 나를 위한 응원,긍정적 확언, 희망,믿음을 기도하는거거든요. 날 위한 얘기를 매일같이 해보세요. 사람이 희망이 없다생각하면 사는것이 절망 그자체가 돼요. 어떤상황이든 스스로에게 희망과 믿을을 줘야 자신이 생기고 세상을 다시 접근해볼수 있어요. 멘탈을 그리잡고 일단 뭐든 취미 모임이라도 들어보세요. 지금이 그럴때에요? 하실수 있지만 사람은 멘탈회복을 위해서는 돈벌거나 효율적인것만 따지는것보단 재밌고 세상 살아가고싶단 맘이 들 힐링을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멘탈은 기쁨,즐거움에서 나오잖아요? 그러니 내가 즐거움을 느낄만한..모임이 아니여도 뭔가 시너지를 얻겠다싶은것을 해보세요. 그게 사는것의 원동력이 될수도 있어요. 좀더 살아봐도 괜찮겠다, 요즘 사는게 좀 즐거워 그런기분을 들게 만드는거죠. 그리고 쌍수하신뒤 화장도 열심히하고 살도 빼보셨다했는데 상승하지 않았단건 잡은 목표치가 큰것인지 아직 더 어울릴 스타일을 찾지 못해서인지 모르나 후자면 일단 더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중요한게 어차피 외모직종,보여주는 직종 가실거 아니면 외모는 좋음 호감얻기 좀더 좋을뿐 일적으로나 일상적으로 그렇게 중요하거나 좋지만은 않아요. 시기,질투,견제,묘하게 섞이지 못하게될수도 있거든요. (이건 내가 남자든 여자든 동성과 이성, 나이 상관없이 그런 주목을 받기쉽습니다. 좋은 주목도 안좋은 주목도 받기 쉽거든요. 튀니까요. 그리고 사람자주 안만나는 내향이여도 ***들, 나이많은 이성이 조건ㅁㄴ식으로 접근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쉽고 안좋게 주목받고 말도 많이 듣기쉽습니다. 눈에 안띄었음 넘어갔을것도 더 시기질투, 묘한상황,끌어내림을 남녀 모두에게 받을수 있고요.) 근데 그런일이 있다해도 사회에서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사적으로 안됐다소리 듣거나 잘못하면 인간관계시 진지한얘기? 어두운얘기쪽으로 듣는 상대방들 불편해하는경우도 있죠 (남녀 모두가 내 편은 아닐거고 외모가 좋다한들 내가 뭐라도 된듯 다 떠받들여주는건 아니죠. 물론 호감있게 보는사람들도 있겠으나 현실이니까요) 그러니 더욱 아예 외모직종, 보여주는직종 계열의 예체능쪽 아니라면 좀더 쉽게 호감 갖는다,연애시 이성에게 인기 좀 있다 제외하고 현실,사회,법적으론 이쁘다고 뭐든 해결되지 않고 차라리 외모직종으로 돈버는거면 시기,질투,견제등 일을 겪어도 금전치료,일로서의 책임감(일이니까 견디는 사회인의 감각)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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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7달 전
@내공간의자유 압박이 들어와도 승화시킬수 있고 외모관리에도 명분과 지속성,목표을 갖고 수단으로서 생각가능하니 그또한 승화시킬수 있는데 그런직종이 아니라면 외모압박,집착은 돈 안되는 자기파괴가 되기쉽고 외모강박 늪에 빠지고 돈도 안되고(사실상 어떤외모든 직종과 관련없는데 적어도 유튜브나 틱톡,sns로 얼굴 공개하는것도 아니면 더욱이 이러기쉽죠. 외모를 직업에 의한 자아실현,목표로써 수단으로 삼으면 모를까 아니면 크게 좋을건없고 투자대비 이득나긴어렵고 직종을 그런쪽이 아닌데 이쁘면 주목이 돈이 되는것도아닌데 주변에서 희롱은 기본에, 외모보고 선입견갖고 이럴줄 알았는데 왜저러냐 그런평가듣기도 쉬운? 눈에 안띄면 넘어가는것도 띄면 결국 관심은 양날의 검과 같죠. 그 관심이 칼이 되어 찍히는거 한순간이라 내가 좀 뻔뻔하고 여우같고 사회스킬이 뛰어난게 아니고 무뚝뚝하고 사회성 부족한데 외모만 좀 괜찮으면 오히려 사람들이 어려워하거나 이미지 차갑다느니 왜 저러냐고 말듣기도 쉬워요. 기대치가 있음 좋든 나쁘든 주목받기쉽고 목표없이 예쁨에 목매면 한량백수되기도 쉽죠..) 그래서 어떤외모든 외모직종이 아닌이상 투자대비 이득이 안나오니 직종과 관련없음 크게 외모압박안느끼는게 정신건강,비용측면,미래적으로도 좋고 이쁘다는것이 좋은것만 있지도 않고요(언급한것에서 이쁜것에도 냉정히 정도차가 있을텐데 연예인이면 그만큼 관리도 세지고 주목도 관심,인기가 곧 돈인만큼 좋은관심뿐아니라 여차함 욕도 겁나먹고 사회적 이미지관리도 빡세게 해야하고 그 스케일이 커지는거죠) 그러니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과거에 묶여서 내 외모에 끝없는 강박과 비난,부정적인 시선을 내가 주고있진않나. 그것이 과연 직업으로써 승화될수 있는 과정인가 아님 날 괴롭히면 통장을 없게 만드고 빚지게 만들 무언가인가. 그리고 스스로의 특징,장점을 한번 파악해보세요. 레오제이 유튭봐보면 비포애프터 메컵스킬,맞는패션이 굉장히 중요한게 보이잖아요? 아직 못찾은걸수 있어요. 뭘해도 상승하지 않는다하지만 뷰티컨설턴트 레어리나 메컵유튭들도 참고하고 변화시도를 더 해보시고 ai에게 내 사진주고 무슨톤이냐,어떤 메컵어울리냐고 조언받고 컬렌끼는 시도해도 좋고요. (연예인들은 아무거나 입어도 존잘존예다 싶겠지만 연예인만큼 외모, 코디에 신경쓰는사람없죠. 대기업+아이돌일수록 회사+뷰티컨설턴트가 기간별 시술,관리,성형까지 다 짜준다함 그리관리해서 대충걸쳐도 좋게보이게만드는거죠) 성형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해보기전에 코,윤곽전에 여러가지 시도해보시고 근데도 코를 너무너무하고싶다?근데 무섭고 시도한것들에 차도가 없는거같다? 코필러를 일단 맞고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파악해보는게 가장좋아요. 살을 빼고해도 상승하지않았는데 내가 신체 부위별 운동은 해봤는지?(팔,다리운동 따로해야 좋아요. 유산소끝 이런게 아니라 저강도여도 예로 팔뚝살에 좋은 펭귄자세운동, 다리살에 좋은 하늘자전거, 코어에 좋은 스퀏,마운틴 자세 변형등 다이어트는 머리로 하는거라 체질개선에 좋게 식단, 몸도 따로 관리해주는게 좋고요! 이게 인플정도로 빡세게 하자는 아니여도 내 건강과 핏을 위해 신경쓴단 맘으로 해보세요. 식단도 키토식,버터나 올리브유 섭취해서 지방연소체질로 바뀌는게 있는데 검색해보세요! 운동하고 병행해서 굶지않아도 군살,라인정리에 좋아요. 비타민B도 근육,피부에 좋다니 다이어트때 드심좋은데 다이욧 유튭 찾아보심 다나와요! 또 옷핏이 안좋은건지 좋은데 코디느낌,톤이 애매한건지등등 파악을 다 해보는게 좋죠) 무엇보다 스스로 놓지마세요. 강박에 사로잡혀서 스스로의 장점이나 살리면좋을부분은 못보고 그저 몰입만 되면 되게 막하게 되기 쉬워요. 다이어트는 평생친구이고 근력운동은 꾸준히 하는게 노년에도 좋을텐데 다이어트해야하니 무리하게 살빼고 안먹고 바짝하고 안하기 이래봤자 몸이 이뻐지기보다 반짝 좋아지고 큰 변화로 이끌기 어렵죠. 그러니 망했다, 난 해봤자야보다 제 생각엔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해보시면서 맞는 퍼컬, 코디찾아 보시는게 어떨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