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안좋은 상황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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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안좋은 상황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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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안녕하세요 32살 몸과 마음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고 느껴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우선 저의 상황은 알콜중독이 의심 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고 군대에서 허리를 크게 다쳐 건강상 살을 꼭 빼야하는 상황인데 늘 폭식을 하며 5년째 살을 못빼고 있어요 일도 인간관계도 점점 악화되어 가는것같아요 옛날엔 저만큼 살을 잘빼는 사람을 찾기 힘들만큼 잘뺐고 세상을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은 왜이러고 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옛날만큼 열심히 살고싶어요.. 꿈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중학생때 복싱에 매력을 느껴 운동을 열심히 하며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프로복싱선수가 되고싶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체력운동을 하고, 방학때는 체육관에 있는 프로선수형들이랑 훈련을 같이 했던 기억도 나네요 계속 실력적으로 한계를 느껴 변명을 하며 도망치듯 운동을 그만뒀었는데요. 한때는 왜 열심히 했는데 그에 따른 보상을 못받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소질이 없던것도 맞는 얘기이구요 그렇게 운동을 그만두고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노래주점에서 웨이터로 일을 했습니다. 친형이 저보다 2살이 많아 형 주민등록증으로 일을 할 수 있었고 그당시 수입은 저에게 큰 돈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일년 반정도 일을 하고 고3이 되어 수능을 봤습니다. 당연히 성적은 잘 나오지않았고 학교도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계속 하다가 2월 중순즈음인가 아빠가 대학을 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셨고 고민끝에 결국 돈만 주면 갈수있는 예술 전문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잘 적응을 하지 못했고 결국 한학기만에 휴학을 하고 학교와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 났습니다. 더 좋은 학교를 가고싶어 학교를 휴학하고 노래학원과 연기학원에 다니며 기획사와 입시를 준비했지만 실패하고 군대를 가게됐습니다. 군대에서도 적응을 하지못했고 설상가상 몸까지 크게 다쳐 전역할때까지 병원에서 입원을 하다가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을 하고 이번에는 공부로 입시준비를 했는데 또 실패를 하고 다시 유흥쪽에서 일을 하게됐습니다. 이년정도 일을 하다가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6개월?정도 쉬는기간이 있었는데 그 때 홀덤을 하는 도박판을 알게 됐고 그때부터 홀덤판에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이곳도 돈을 많이 벌수 있었고 가게까지 오픈을 했는데 역시 실패를 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살면서 이렇다 할 성공이 아무것도 없는것같네요..ㅠ 홀덤판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일하면서 살이 엄청 찌게 됐습니다 그렇게 오년째 살을 못빼고있고 지금은 알콜중독이 의심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고 폭식을 하는등 한심하게 살고있어서 이 상황에서 정말 벗어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어떻게하면 예전처럼 열심히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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