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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fvjfk
2달 전
제가 너무 사고만 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저 성격에 문제가 너무 많죠?
성장배경부터 말하자면 전 장녀로 태어났어요 아빠는 가정폭력을 잘 했고 엄마는 원인불명의 병과 합병증으로 거동도 성치 않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어릴 적 부터 제가 집안일을 도맡아 왔어요 동생도 있지만 어린 데 내가 해야만 된다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유치원 다닐땐 선생님들이 주도적으로 저을 괴롭히고 선동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까지 전 왕따,은따,괴롭힘을 당했고 대학에서 이런일이 생기면 못견디것 같아 대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하려고 했지만 학교나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때문에 취직이 안됐죠 스펙도 학력도 다 떨어지니까 그런 것 있지만요 아무튼 결국 구청에서 주선해준 자활센터라는 데에 들어가 카페 사업단에서 일하게 됬죠 하지만 저 자체에 문제가 많은 인간이라 그런지 문제가 많았어요 처음으로 커피머신을 봤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보고 알아서 배우라식 이었죠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 새로운 매점이 생겨 거기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일하는 분이 저한테 폭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옷이 왜 그러냐 왜 그런식으로 일하냐 고객하고 친목질 하지 마라 염색한거 다시 다른 색으로 해라 귀을 왜 뚫어냐 등등 나중에 다른 사업단 소속이 되었을 때도 같이 소속이 되서 거기서도 계속 폭언을 하고 제 부모님 욕과 동생 욕 그리고 제가 안한 일도 했다고 욕을 하더군요 고소할거라도 하고 협박하고 제 말은 안 믿어주고 본인 말만 그렇게 밀고 나가더군요 결국 제가 잘못한 걸로 끝나구요 그러다 다시 사업단 이전을 하게됬습니다 새로운 팀장님이 맡게 되다더니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팀장님은 유독 저한테 머리 감았냐 살이 찐 것 같다 그리고 인대파열로 다쳤는데 한달 안에 낫으라 아니면 다른 사업단으로 이전 시키겠다 음료 테스트 하면서 마지막으로 테스트 할 때 결과가 엉망이면 자기랑 일하기 싫은것로 간주 이전 시키겠다 그리고 분명 아무말도 없었는데 저희 화장실 청소을 하라고 하고 제가 계속 안 한다고 따졌죠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청소사업단에 돈을 주고 청소물품만 받는게 말이 되냐 내가 소속된 곳은 카페사업단이지 청소 사업단이 아니라고 근데 하는 말이 처음엔 센터장이 시켰다고 하다가 셴터장, 실장,자신 이렇게 삼자 회의을 하고 정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곤 저한테 색안경을 끼고 볼 것 같다 자기가 운영하는 사업단에 계속 안하고 싶냐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매장에선 나이 많은 분이 저한테 내가 너를 오해해서 욕을 했다 미안하다 하면서 욕한 내용을 제가 말해달라 한 적이 없는데 말하시고 나이 어린 놈이 시킨다고 욕을하고 제가 툭 하면 거짓말하고 선도한다고 하더라구요 신입인분은 저한테 왜 매니저한테 말하냐 내가 말해 달라고 한적 있냐 오지랍부리지 말라 하는데 그 당시 매니저는 없었고 전 풀 근무을 해서 상황을 알고 저밖에는 한번씩 쉬어서 매니저님께 보고을 했는데 저한테 무서워서 말을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전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저의 대한 혐오감을 심으려고 했어요 사건 사고가 있을 때 제가 항상 있어서 스트레스을 받았고 그때까지 전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고 그러다 저랑 같이 퇴근하던 분이 새로 들어온 애의 대한 애기을 하면서 수상하다 숨기는게 많다 할길래 이것 이용해서 저의 대한 혐오감을 주려고 했어요 물론 같이 퇴근하던분은 어제 삼자 대면 할때 자기는 아니라고 극부 부인하고 제가 다 그랬다고 말하더군요 새로 온 애는 그 말을 믿고 저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고요 매니저는 저한테 전화 해서 너 진짜 무섭다 소름끼친다 내가 저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렇게 하냐 그리고 내가 힘내자고 말하게 너한테 강요 들리냐 내가 강요했어 강요했어 하면서 화내면서 난 앞으로 너한테 공적 일만 하고 말안할거다 무슨 할말있냐하는데 전 각오한 일이라 네네 아니오 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각오한 일이인데 왜 눈물이 나오는지 울게 되더라구요 사실 알고 있어요 이방법이 잘못됐다는 걸 정당한 일도 아니고 제 이기심으로 벌인 일이니 제가 감당할 일이라걸 제가 잘못한 일이라걸 모든 사건 사고엔 제가 있었고 모든게 제 탓이라는 생각이 이런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을 했죠 아니 자기 합리화인것 같아요 이런 생각 조차 자기 합리화인 거죠 ... 저랑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은 항상 저 보고 입조심 좀 하라고 말 옮지지 말라고 하던데 이번에 제대로 그 소리을 듣게 됐네요 같이 퇴근한던 분도 저한테 정신과 다닌다고 했지? 너 정신과 치료좀 더 받아라 그러더라고요... 사실 이 사업단도 팀장님도 다 싫고 정도 다 떨어졌어요 그리고 인간 관계도 하나같이 안 좋았죠 물론 처음엔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맞춰주고...나쁜말 들어도 잘못했다고 하고 말 옮기는 건 한적이 없어요 근데 결국 저한테 누명 씌우고 화내고 자기들은 일 안하고 시켜먹어도 난 젉으니까 안 아프니까 참고 해왔죠 다 내 잘못다 생각하면서 근데 계속 그러다보니 제가 엄마나 동생한테 화을 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잘 지내려고 그사람앞에서 웃으며 대화하다가 다른 사람이 그사람 욕하면 욕한사람 비위 맞추고 이제 많이 힘들어요 질리구요 이런 저 혐오스럽고 죽여버리고 싶어요.. 저 참 민폐덩어리에 문제도 너무 많은 거 같아요
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불안해답답해우울두통우울해불면괴로워불안슬퍼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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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st
한 달 전
저랑 많이 비슷하셔서 공감되는데 혹시 adhd 있는거 아닌지 한번 알아보세요ㅜ 저같은 경우엔 처음에는 활발해보이고 첫인상은 좋아서 호감사는데 시간 지나면서 어리버리한거 드러나고 실수 많이해서 단단히 미움 사는 일이 많았어요.. 저도 어릴때부터 험악한 아버지한테 자주 혼나면서 나 자신도 낮추게되고 주눅들고, 이런걸 자주 겪으니 인간관계가 너무 지치더라구요. 내가 뭔가 잘못하고있는게 있나 세밀하게 하나씩 따져보고 천천히 해결해나가는게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