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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123
2달 전
다시 시작하는 것, 새로운 것을 하는 것 모두 두렵습니다.
초3 때 학교다닐 무식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습니다. 초 2때는 현재 범죄자(tv통해 확인)인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아버지가 강하게 커야된다는 이유로 압박하며 키웠습니다. 군대에서도 말이 느리다는 이유로 행동이 느리다는 이유로 많이 혼나고 욕 먹었습니다. 대학교 재학 중 제품디자인을 하다가, 이 학과의 제품디자인 교육의 실력과 제품디자인이 닌에게 맞지 않나?를 고민하여 부모님에게 휴학을 상담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졸업 후 회사를 다녔지만 5개월 다녔고, 3개월 부터 일을 하던 중. 눈물을 참으며 일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퇴사 후 눈이 아플 정도로 울었고, 다른 회사들에 합격되었지만 1달을 다니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지금 아직 늦은 나이도 아닌데, 다시 이 일을 시작하자니 가족과 과거 회사에서 들었던 것들이 상처가 되어 회복이 안됩니다. 현재 정신과를 가서 약을 받은 뒤 복용하였지만,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다시 가지 못하고 예약도 못 하고 있습니다. 가족 중 한 분과 같이 사는데, 저로 인하여 고장난 에어컨이 있는 더운 이 곳에서 같이 있습니다. 현재 너무 미안하고 제가 죽어야 이 모든게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갚아야할게 많아서 살고 있습니다. 면접보는 아무렇지 않게 잘보고 와서, 왜 합격하면 다니기 싫은지, 그런데 또 단기알바는 가능한지...저도 알 수가 없네요. 주변에 사람들도 자기 삶을 사는데 지치고 힘들어 보여 말할 수 없어 남깁니다. 저 어쩌죠?
힘들다혼란스러워신체증상불안해트라우마걱정돼불면괴로워불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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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trip
2달 전
왜... 왠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유능함을 모르는거같아 슬퍼요..
myselftrip
2달 전
좀더 더 인정받고 타당한 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라도 잘했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충분히 잘했는데. 인정해주지 않아서 마음이 화난거에요. 마음은 정직해요. 잘했어요! 오만번 외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