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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집착
ppp3612
3달 전
유튜브중독 폰중독 커뮤중독에 이젠 우울중독에 걸린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학대랑 학폭을 많이 당하고 살았는데 엄마가 정신분열증이라 엄마아빠가 많이 싸웠고 싸우고 나면 엄마가 나한테 때리고 풀었고 밥도 잘 안주고 줘도 식재료를 썩을때까지 놔두다가 해서 먹고 배달음식같은거 많이 먹고 잘 치우지도 않고 그랬거든요 아빠는 이거 정신분열증에 아동학대라고 하고 엄마는 싫었고 그나마 아빠가 더 좋아서 중1때 이혼할때 아빠한테 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도 좀 엄마 때리고 나도 때리고 그랬는데 그냥 차악을 없애려고 아빠를 선택한거 같고 그런데 아빠가 저보고 정신분열증도 유전된다면서 하는짓이 딱 엄마라고 하고 그래요 학폭은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유치원때 어떤애가 저한테 욕한게 기억이 나거든요 되게 오래전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여기 동네가 되게 좁아요 그래서 현 고3인데 학교에서 초중고 다 같은 사람이 거의 반 가까이 되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왕따당하다 보니까 초등학교때까지 제가 지나가면 애들이 욕하고 역겹다는 눈으로 처다보고 그때 학교 빼곤 거의 집에만 있었고 남들 다 다니는 피아노 미술 학원 이런거 다니면 거기서도 왕따 당할게 뻔하니까 엄마가 학원 등록하고 싶어서 저에게 말하면 정말 가기 싫다고 했고 뛰어놀아야 될 나이에 맨날 학교 아니면 집에만 있었어요 어디 놀러간다 하면 가까운데 말고 멀리까지 가고 싶어했어요 애들이 절 볼까봐 학교에서도 약간 모자라도 잘 못따라오는 애였고 초 4?5?학년땐가 어떤애가 저보고 친한 척을 하는데 그때 자꾸 돈을 가져오라고 하고 그애랑 논 후에는 맨날 돈이 없어졌어요 훔쳐간거죠 돈도 빌리고는 안갚기도 하고 언제는 제게 누명을 씌웠어요 제폰을 잠시 빌리겠다고 한 뒤 카톡으로 다른 친구들에게 욕설을 해서 제거 한것처럼 했어요 그러고는 저에게 폰 배터리가 없어서 꺼졌다고 했어요 집가서 충전해보니까 아직 10?20?몇프론가 있었고 그때서야 얘가 제 폰으로 장난질을 한 것을 알았죠 근데 그때 해명을 안하고 제가 한걸로 넘어갔어요 당시에 저랑 걔랑 화장실에 같은 칸에 들어갔어요 근데 같은 칸에 둘이 들어가는 건 좀 그렇다고 걔가 그래서 그냥 밖으로 나왔는데 걔가 제 폰으로 노래를 틀어야 한댔나 해야 똥이 잘 나온다고 해서 줬거든요 그때 그 문자를 보낸거죠 근데 전 같은 칸에 두명이 들어가려고 했었다는게 뭔가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해요 중학교때는 게임방송을 하는 애랑 친해졌는데 같이 게임방송 하자고 권유해서 게임방송 동영상 업로드 하고 그랬거든요 그때 애들이 알고 제 닉네임으로 놀리고 뭐뭐 해주면 팔로우 해줄게 킥킥 이러고 방송하는 사람들은 악플도 견뎌야 하는거야~ 이러고 저 바보취급 하고 그랬거든요 이게 다가 아니고 훨씬 많은데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고 약간 대표적인것?만 기억이 몇개 기억이 나요 분명 당한건 훨씬 셀 수도 없이 많은데 많이 까먹은 것 같아요 가해자들이 정말 수도없이 많았는데 정말 몇몇 빼고는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까 그냥 뇌에서 방어기제?같은게 작용해서 기억을 없앨 수 있나 싶고요 고등학교 와서는 그나마 괴롭힘도 나아지고 중1때부터 엄마랑 떨어지고 할머니가 와서 키워주셔서 어두움도 많이 사라지고 밝아졌는데 유튜브중독은 그대로였고 그나마 게임이나 커뮤니티를 하면 유튜브 중독이 없어질까 하다가 커뮤니티에 중독이 되고 어느순간부터 제 인생이 너무 비참하게 살아온거 같고 무기력해졌고 커뮤니티에 우울 이런거를 검색해보면서 아 내가 우울증이 있구나 하면서 우울해 하다가 심취해 버린거 같아요 중학교 2학년때까지 공부 못했다가 학원가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중3때까지 표준점수보다 약 20점 가까이 높아졌고 A를 받는 날이 많아졌어요 중3때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는데 그 친구가 시내를 많이 가는 애여서 그때부터 시내를 많이 가게 되면서 점점 집밖으로 나가는거에 공포증이 없어졌고요 근데 얘랑 고등학교가 달라서 고1때까지 주말에 종종 만나다가 끊겼어요 제가 무기력해져서 또 집안에만 있고 싶어하게 됬어요 그렇게 멀어지고 친구도 없는 상태로 지금까지 있게 됬는데 고등학교때동안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우울하고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학교에 가끔 생명은 소중해 이러면서 교육시키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초중학교때까진 생명은 소중해 하면서 잘 버틴거 같아요 지금은 머리가 커서 왜 살아야 되지? 너무 희망고문같더라고요
힘들다혼란스러워화나트라우마공허해외로워슬퍼의욕없음중독_집착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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