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항상 우울하고 힘들어만 할까요.
저는 항상 힘들어하고 우울함에 빠져있습니다.
사실 그걸 제 주위사람들은 몰라요. 티를내거나 말을하지 않거든요 . 하지만 제 우울함을 저의 가장가까운 연인에게 털어놓다보니.. 제 연인이 많이 지친상태입니다.
좋은이야기를 하고싶어하는데 저는 항상 우울하고 걱정만하고
힘든 이야기만 하니까요.
저도 건강한생각과 밝은 사람이고 싶은데
저는 왜 항상 걱정투성이에 우울함을 가지고있을까요...
왜 사람을 지치게 만들까요...
그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관계를 그만두고 싶어해요
제가 바뀌지않으면 더 이상 힘들것 같대요
그런데 저는 그 사람을 잃고싶지않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감정을 컨트롤을 못하겠고 너무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