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해요.
최근에 집에 혼자 있는데 뭔지 모른 불안감때문에 엄청 크게 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 친구들은 “너 죽겠다. 숨 좀 쉬어”, “일단 진정해 왜 그래?”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큰 울음이 있기 전에 일주일동안 조금씩 울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울음에 이유가 없어서 저는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또한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저는 항상 낙담적인 생각을 합니다. 이런 버릇을 너무나도 고치고 싶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