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데 여자이름으로 개명하려고 합니다 , 상근이라는 자체가 너무 남자같고 해서 여성스러운 이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 손 다빈 손 나은 손 하빈 손지아 손서아 손다은 손하은 손 예린 손은채 ..왜 남자가 여자이름으로 개명할려고 하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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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여자이름으로 개명하려고 합니다 , 상근이라는 자체가 너무 남자같고 해서 여성스러운 이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 손 다빈 손 나은 손 하빈 손지아 손서아 손다은 손하은 손 예린 손은채 ..왜 남자가 여자이름으로 개명할려고 하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비밀입니다 .
괜히 올리다가 돌던지듯 , 욕먹는건 아니죠? 맘속 하소연을 말할곳이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한부모이자 수급자이며 홀로아이 키우며 대학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아이 돌봄과 출석 문제로 교수님과 마찰이 있었습니다.호전되질않***꾸마찰생겨서 너무 서럽고 스트레스받아서 잠이 안 오네요. 이야기 좀 나누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인류애를 중요시 여기고 큰 감동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비효율적인 인간은 죽어도 된다는 사상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내가 아무리 비도덕적인 행위를 해도 누군가 막아선다면 저항하고싶은 반골기질도 있습니다. 제가 봐도 저는 모순적인데 원래 남들도 이런걸 받아들이고 사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된걸까요?
결혼하고 신혼초부터 안맞는데 결혼하자마자 첫째가 생겨서 참고 이겨내보자 긍정적으로 지냈어요 그러다 얼마전 둘째가 태어났는데 아이들만 바라보면 행복하다가도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만 보면 거슬리고 화가나요 문제는 제 스트레스가 가끔 아이들에게 히스테리로 돌아 갈 때가 있습니다 남편과의 갈등은 성격,가치관 차이에요 이혼하는 사람들 중 저런 이유로 이혼한다고? 생각했는데, 네, 살아보니 이해가 됩니다.. 사소한거부터 가족의 대소사까지 하나하나 맞는부분없고 심지어 취향도 다르고 취미도 달라요 미래를 보는 관점도 다르니 쿵짝이 맞는 날이 없고 매일매일 서로 날이서있어요 아이들앞에서 싸우지 않으려고 서로 참다보니 대화는 더 안되고 대화를 하다가도 서로 무시하거나 한숨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하려고 해도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 기분이고 절대 뚫리지 않는 문에 혼자서 하소연하는 기분입니다 육아, 살림 좀처럼 내맘대로 되지 않아 힘든데, 그 마음을 알아주는 파트너조차 없이 외로운 싸움을 하는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괴로울때면 목구멍까지 이혼하자 애들크면 우린 바로 이혼이야 이렇게 외쳐버리고 싶은데 피를 삼키는 마음으로 꾹 참아내고 있어요 주변에 하소연할만한 사람은 하필이면 또 남편이 엄청 배려심많고 잘해주는 유니콘남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집에 있으면 더 비교되고 내 상황이 너무 비관적이게 되요 그래서 그집 남편얘길 안들으려 하거나 연락을 안하고 싶은데 그사람만큼 내 상황을 잘 이해해주고 내편으로 맘써주는 사람이 없어요 지인을 끊어내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25세 직장인입니다. 저는 지금 외국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이 제 첫직장이고, 팀원들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일이 힘들어도 즐겁게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금년 초, 저희 기존 팀장님이 다른 지사로 발령나시고 새로운 팀장님이 오셨어요. 근데.. 이 분이 정말 좋으신 분이시지만 업무능력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져요. 물론, 처음 오는 외국으로 발령나시고 시스템/문화에 적응하실 시간이 필요하시니 그러려니 했는데, 지내면 지낼수록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요. 타팀에 잘 보이기 위해 본인팀원들을 힘들게 하셔요. 일을 벌리시고 수습은 팀이 하는.. 그런 일이 많아요. 이런저런 일 때문에 힘들어하던 찰나에, 전팀장님이 발령나신 지사에서 채용공고를 올렸다는 내용을 접했어요. 부서 및 업무는 지금이랑 동일합니다. 집안 어른들한테 조언을 구했을 땐 좋은 기회라고 무조건 옮기라고 합니다. 저한테 좋은 기회인 건 맞아요.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선뜻 결정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이직에 성공할 경우 처음 가보는 땅에서 홀로 견뎌야 한다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하구요 전팀장님한테 "혹시 저 지원해봐도 되나요?" 하고 연락을 드렸을 때 반응이 제가 느끼기에 좀 떨떠름하시긴 했구요.. 이직에 실패할 경우, 지금 다니는 회사를 계속해서 다니거나 제삼의 기업으로 이직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남는다 해도 '산업스파이'로 낙인 찍힐까봐 눈치보이고.. 또 제삼기업으로 가자니 막막합니다. 일단 10월이 가기 전에 이력서를 넣어볼 계획은 하고 있는데, 제가 속한 시장이 너무 좁은 시장이라.. 행동하는 순간 제 주변사람들 귀에 들어가는 건 확정이에요.. 그냥 그 두려움 때문에 선뜻 어떤 행동을 못 취하겠어요.. 제 고민이 다른 고민에 비해 딥하지 않고 속히 말해 배부른/복에 겨운 고민이라는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졸업하기전에 취업해서 8-9개월째 근무중인비서 22살입니다 혼자근무하다보니 알려주는사람도 없고 혼자 부딪혀가면서 배우는데 상사의 기준치는 너무 높고 소리지르고 전비서들이랑 비교에 인신공격 등 을 받으면서 근무했는데 원래 회사생활이 이런건가요..? 상사는 이런식이면 짜를수밖에없다고하고 이제는 흐름을 다 파악할때 아니냐고하시는데 무스펙이다보니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그래도 사회초년생이 250에 식대 및 운영비로30나오고 한달에 한번 연차 꼭써야하고(금요일만 가능) 이런회사인데 정신적으로 피페해지지만 감지덕지하면서 다녀야하는걸까요? 일단 1년은 다니자는 마인드로 다니고있는데.. 어떤 직종옮겨야하나싶기도하고 다른분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빚이 잔뜩 쌓이고 싸우다 이혼하고 날 사이비 *** 할머니에게 맡기고 갔는데 몰라 너무 ***아 내가 ㅅㅍㄹ을 당했을 때도 동네 사람이라며 그냥 넘어가고 같은 반 남자애에게 당한 성희롱 신고하고 싶다고 했을 때도 내가 계속 얘기하니 가해자를 좋아하냐며 비꼬던 아빠 돈 문제 관련만 나오면 발작하고 ***지 그냥? 어린 시절 추억도 1년에 1~2번 만났던 것 뿐인 엄마도 이제 와 미안하다며 내 곁으로 왔는데 할머니의 모습이 겹쳐 보이고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엄마의 부재가 떠올라 분노가 차올라 미칠 것 같아 친척들은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이나 흉터를 볼 때마다 네가 학대를 당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하고 2일 내내 토만하고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병원 한 번 안 데려가고 옷도 밥 먹는 것도 아픈 것도 돈 눈치 보여 말도 거의 안 꺼냈는데 그냥 전부 내 엄살일까 할머니가 칼로 찌르려 내게 눈 부릅뜨고 다가오던 게 아직 생생한데 괜히 나만 지난 일로 그러는 걸까 내가 구한 귀한 내 *** 내 강아지 포인핸드에 누더기 모습이었어도 웃는 게 눈에 띄었고 안락사 직전이래서 바로 데려와 사랑 듬뿍 줬는데 내가 자취 비스무리한 걸 하게 돼서 내가 옆에 있지도 않고 그 벌레 많은 할머니 집에 내가 부모를 기다렸던 것 마냥 기다릴 걸 생각하니 눈물만 나고
엄마는 조현병을 앓다가 ㅈㅅ로 이번년도 6월에 생을 마감하고 떠났다. 초등학생때는 아빠가 술취하고 내 몸을 만진적이 있고(물론 이건 사과받았다.) 8살때부터 언니와 엄마가 미치도록 서로 소리를 지르며 싸운게 안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안정감을 느끼지 못했고, 나는 우리 가족이 싫고 무섭다. 꺼려진다.
제곧내입니다..
가족에게 말하기 힘드니까 상담쌤한테 말하는 거 아닌가 왜 자기들끼리 다 공유해서 또 가족과 대화하는 상황을 마주해야하는지
저는 항상 예체능을 전공 했었고 알바도 PC방 알바, 칵테일 펍 같은 곳에서만 주로 했습니다. 지금 직원으로 일 하고 있는 곳도 서비스직이구요 저는 일찍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일 한지 2년이 넘은 23살입니다. 좋은 기회로 사무보조나 경리직 등의 나름 이름 있는 기업들에 면접을 보게 됐는데 사무직을 해본 적도 없고 면접 가기가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망치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족과 절연했는 데 어떻게 버티면 좋을까요?
중1이고요 학교생활도 나쁘지 않고 가족과의 관계도 나쁜 편이 아닙니다 초4때부터 죽음에 대해 너무 깊게 고민하여 부모님이 저를 센터에 데려가셨습니다 2024년 10월쯤부터 제 증상이 심각하다는 걸 인지했습니다 자기 전 새벽에는 항상 울고 깨면 좀만 더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매일 반복하다보니 제 인생에 더 이상 기대할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도 애매하게 잘해서 항상 부모님과 주변인의 칭찬을 들을 때마다 너무 부담스럽고 성적이 낮아질까 두렵습니다. 나중에 그런사람들이 보일 실망을 생각하면 아마도 평생 제 탓을 하며 살거에요. 제 단짝인 친구가 이번주 금요일에 전학을 갑니다. 아주 멀리가요. 이제 벌써 친한친구를 3명째 보냅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하나 사라진다는건 큰 고통같습니다. 1학기 방학식 때 쯤 정신검사 결과지를 부모님이 보셨습니다. 정서와 긍정정서는 심각할 정도로 낮게나온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빠는 다 휴대폰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셨습니다. 적어도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봐줄것 같았는데요. 방에서 나가시고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컴퍼스로 자해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세게 한것같아요. 제 외모가 특별하게 예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높은 광대, 복코, 쌍커풀 없는 작은 눈, 또래에 비해 작은 키, 까무잡잡한 피부.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셀카 단 한장도 찍지 않았습니다. 친구들과 인생네컷 찍는것도 싫습니다. 다들 귀엽고 예쁜데 저만 못생겼으니까요. 어느새부턴가 자살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자신이 없습니다. 설령 어른이 된다 하더라도 취업 조차 하지 못할까 심란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다른 사람들의 사연을 내 일 아니라고 웃던게 후회됩니다. 저들과 같은 형태로 살아가는건 절대로 용납하지 못한다고요. 그게 제 미래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이 상태로 그저 늙어죽기만을 기다리는건 불가능한것같아요. 대한민국에도 안락사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나아진게 하나있다면 취미가 없었으나 독서를 통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조금이나마 식혀주는 겁니다. 아직 읽지못한 책이 많아요. 제 인생을 전환해줄 수 있는게 더 나타난다면 그 땐 정말로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살수있게 해주세요. 여기까지 쓰느라 몇번을 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비슷한 사연 있다면서 은근슬쩍 공감 하면서 대화나누다가 오픈챗방 나가셨던데요 25살 남자인데 왜 비슷한 고민 있다고 하셨나요 도망가시면 가만히 안 둘겁니다 나오세요 아프고 지친사람 상대로 오픈챗 와서 멋대로 도망가는 거 아주 악질적인 거 아시죠? 님 뭐하는 분이세요? 아픈 사람 상대로 말 편하게 하라느니 몇살이냐 자ㅇ 어떻게 하냐 물어보는 거 기분 나빴습니다. 떳떳하면 나와서 반박해보세요 말 좀 합시다?? 고민49 = 마카롱809 ㅋㅋㅇㅌ오픈챗네임 지우고 도망가신 거 안나오면 이대로 냅두고 박제하란 뜻으로 알겠습니다. 마인드카페 어플 고객센터에 문의 넣었고 오픈챗 입장하신 거 신고 눌렀습니다
중3 여학생 입니다. 보통 부모님이 쪽팔리면 외적으로나 집안 등 문제 잖아요. 저는 ㄹㅇ 만약 친구라면 손절 칠 것 같고 엄마가 하는 행동과 말이 너무 쪽팔려요. 밥먹을때 급하게 먹고 사람있는 쪽으로 기침하고 제 방에 들어와서 방귀뀌고 나가세요. 목소리는 커서 밖에서는 늘 제 이름을 크게 부르셔요. 그리고 친구랑 노래방에서 놀고 있을때 가족전용 위치추적보고 찾아가서 문열고 들어와서 립스틱 바르시고 나가라해도 안나가다 겨우 내보냈어요. 제 의견은 다 말대꾸라 하며 뭐라하는 건 기본이고 남동생을 더 챙겨줘요.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힘든다던데 그냥 기숙사로 가버릴까요? 와 진짜 진심으로 오히려 학교를 가고싶게 만드세요.
헤어지고 제일 힘든 건 그 사람이 아니라 다시 처음부터 누굴 만나야 한다는 거였음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앱 다시 깔기도 지치고 또 상처받을까 봐 무섭고 근데 혼자 있는 주말이 더 무서워서 그냥 한 번 나가보기로 함 소개해줄 사람도 없고 헤어지고 다시 시작하기 막막하고 돌싱이라 망설여지는 분들 그냥 들어와서 구경만 해도 돼요 남자들이 먼저 어필하고, 나는 마음에 들면 콜 아니면 패스 실제로 여기서 다시 시작한 커플 [N]쌍이에요 💑 댓글에 링크 둘게요
사회복지학과 가고 싶은데 주변에서 다들 말리네요 사회복지사 하면 힘들다고 친한 친구까지 너랑은 사회복지사 안 맞는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진짜 사회복지사 하면 많이 힘든가요
초등학교때는 열심히 한다고 뭐라하고 중학교때는 말없다고 뭐라하고 대학교때는 조용한데 성적 잘받는다고 뭐라하는 걸 겪다보니 뭔가 할 때마다 두렵고 힘부터 빠진다. 언제 나는 조용히 살까 싶고 아무리 시기 질투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지만 매번 겪으니까 지친다. 8년째 아직도 회복중... 무언갈 시도할 엄두가 안난다.
그냥.. 이제는 다 싫어요. 집에서 쉬고 싶은데 돈은 필요하고... 딱 이틀만이라도 휴대폰 컴퓨터 없어도 되니까 쉬고싶어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