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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리사짱
·9일 전
저는 인류애를 중요시 여기고 큰 감동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비효율적인 인간은 죽어도 된다는 사상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내가 아무리 비도덕적인 행위를 해도 누군가 막아선다면 저항하고싶은 반골기질도 있습니다. 제가 봐도 저는 모순적인데 원래 남들도 이런걸 받아들이고 사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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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일 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이 모순된 것처럼 느껴질 때, 정말 힘들죠.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그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당신의 고민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이런 감정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혹시 더 깊이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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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저녁굶는다
· 9일 전
모순적인거 자체가 정상적임. 사회가 세상이 말하는 정상이란 범주자체가 다수나 권력의 기준에 맞춘거임. 그게 맞다 틀리다라는 개념을 떠나, 원래 인간은 개별적인 동시에 남눈치도 보고. 그러니까 나만의 생각이 있고, 대충 돌아가는 합의점도 있는거임. 완벽한 법칙이란건 없음. 글쓸이는 효율과 합리성을 선호하다보니 그걸 갖고 도덕적 기준을 들이대서 까면 열받는거임. 요지는 넘의 기준에 상처받지 말고, 본인의 생각이 옳다 생각하고 즐겁게 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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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이이오
· 9일 전
저도 가끔 속으로 극단적이거나 모순된 생각을 할 때가 많아서 너무 공감돼요. ​사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면에 반골 기질이나 이기적이고 나쁜 생각들을 조금씩은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다만 겉으로 다 표현하지 않고 숨기거나 조절하며 살아가다 보니 남들은 다 완벽해 보이는 거죠! ​모순돼 보이는 생각들이 공존한다고 해서 작성자님이 잘못되거나 이상한 사람이 전혀 아니니까 너무 스스로를 틀에 가두고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 안에 이런 양면성도 있구나' 하고 편하게 받아들여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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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ME09
· 9일 전
누구나 마음에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니, 그러한 양면적인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내가 이상한가? 왜 이러지 싶고 잘못됐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용,, 그럼에도 사람이라는 게 마음이 하나로 똑같을 수 없고 수많은 모순과 섞여 살아가는 게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생각 하거든요. 스스로 그런 모순을 알아차리고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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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8962
· 9일 전
사람은 누구나 여러 가치관과 욕구가 공존하는 복잡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모순을 발견했다는 건 오히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지않을까요? 꼭 하나의 일관된 단어로 자신을 설명하려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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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0610
· 9일 전
사람마다 다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가 맞다 누가 틀리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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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베베
· 9일 전
인간은 원래 모순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이 그게 잘못된거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저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세상에 이게 맞고 저것이 틀리다 라는 주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각자 다르게 살아와서 생각이 다 다른데, 어찌 그게 잘못된것일까요? 본인의 그런 모순적인 성격 또한 본인이라고 생각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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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오오아
· 9일 전
사람은 한 가지 일에도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듯, 본인의 생각이나 가치관 또한 서로 반대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모순됨을 인지하는 순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매순간 고민하는 성숙한 인격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작성자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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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전
· 9일 전
인류애를 중요시하며 큰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때로는 비효율적인 인간에 대해 극단적인 생각을 하거나 누군가 막아서면 반골 기질을 느끼는 것은 작성자님이 이상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운 양면성입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늘 상반된 감정과 모순된 생각들이 공존하며, 남들 역시 그러한 혼란을 마음 한구석에 품고 살아갑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자체가 곧 '나'를 완벽히 정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덕적인 행동을 고민하고 스스로의 모순을 성찰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자아를 가졌다는 증거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다양한 내 모습을 인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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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누움
· 9일 전
작성자님의 사연 덕분에 저도 한번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사람이란 존재가 때론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고요ㅜㅜ 감정이나 환경에 따라 변질되기도 하고 내면이란게 보이지는 않지만 변덕스럽기까지 해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알기도 쉽지 않아서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려고요ㅎㅎ 작성자님이 잘못된 거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