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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 관계

친구들은 인기가 많은데 저는 아싸예요 친구들이랑 있을때 슬플때 울고 싶어도 꼭 참아요 괜찮은 척을 하는데요 항상 점심 시간에 혼자서 교과서를 봐요 친구들이랑도 잘 안 친하니까 집에 오면 펑펑 울어요 가족 한테도 힘든일을 말하기 어려워요 친구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자주 받고 슬퍼요 힘들어서오늘 쉬었어요 어떻게 할까요

#슬픔 #가족 #친구 #상처 #혼자
expert
작은 관심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가장 우선적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을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을 일기에 적거나 글로서 표현해 보세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마카님만의 노트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적어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좀 부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스러운 곳에 잘 감춰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마카님의 생생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솔직히 적어보세요. 그렇게 솔직해지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잘 확인하고 또 표현할 수 있게 될 거에요. 그렇게 감정을 글로 적어보다 보면 좋은 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마카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생각이 좀 오바였다 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어요. 우리가 하는 걱정의 90%는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마카님께서 걱정거리를 가지고 계시다면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건 오바니까 좀 잊어도 되겠다.'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두번째로는,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느는 것은 감정표현 능력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문장 구성 능력이나 표현 능력 역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향후에 마카님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요. 어려서 일기를 꾸준히 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편하게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렇게 마카님이 혼자서 노력을 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고 거기다 한가지를 더 신경써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주변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마카님이 지금 인싸 친구들과 어울려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이 오히려 그들을 잘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어요. 막상 친구들 사이에 들어가서 어울리다 보면 그 친구들의 성향이나,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버릇이나 스타일 같은 것들을 확인하기가 어려울 수 있거든요. 교과서를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도 슬쩍 들어보고 다른데 보는 척하면서 그들이 무엇을 하나 조금씩 관찰해 보세요. 그러면서 '저 친구는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 '저 친구는 저렇게 해주면 좋아하는구나.', '저 친구는 그 아이돌을 좋아하는구나.'와 같이 정보를 얻어낼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정보가 조금씩 쌓이면 그런 것들을 활용하는 거에요. 인싸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으면 마카님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그 아이돌 포카라거나 그런 것들을 모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구요. 인싸 친구들의 옷 브랜드나 신발 브랜드 같은 것도 잘 관찰해 보고 비슷한 것을 구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똑같은 것을 사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똑같은 것으로 맞추는 것은 과할 수 있으니 그냥 간단한거 하나 정도 비슷하게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런 식으로 그들과의 감정적 거리를 좁혀가는 겁니다. 비슷한 것을 좋아하고 비슷하게 입고 비슷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결국 친밀감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그러다 어쩌다 이야기를 하게 되면 위에서 연습한 일기쓰기가 도움이 될 꺼에요. 마카님이 생각하는 것을 잘 표현하면 됩니다. 물론 그 시기가 조금 기다려야 올 수도 있지만 그만큼 연습할 것들도 있잖아요?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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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매사에 자신이 없고 쉽게 주눅들어요

30대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저는 제목처럼 매사에 자신이 없고 쉽게 주눅들어요 직장 생활에서 특히 그런 것 같아요 실수를 안 하기 위해 꼼꼼하게 하려고 하는데, 남들이 봤을 땐 답답한가봐요 같은 걸 묻거나 할 때도 있겠지요 이것도 보완을 위해 메모도 꼼꼼히 하고 나름대로 매뉴얼도 따로 정리해놓고 있어요 그래도 저한테 내는 짜증이나 한숨이 너무 버거워요 일이 많은 직장이라 야근도, 주말 출근도 자주 합니다 최근에는 컴활을 따라고 하셨는데, 필기도 계속 떨어지기만 해요 저도 붙고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강의 듣고 문제 풀도 하는데 잘 안되네요... 오늘도 이걸로 비교당했어요 어디 누구는 따오라니까 바로 따왔다고.. 심장이 쿵쿵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안 하려고 한 게 아닌데.. 그냥 내가 ***인가, 지능이 떨어지나 이런 생각도 들고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회사가 부당하게 말했다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쪼그라든 마음이 잘 안 펴지네요.. 부정적인 생각 반복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렇다고 그만두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계속 다니려니 마음이 너무 쪼그라 들어요..

#스트레스 #자신감 #야근 #직장인 #부정적인생각
expert
그 마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1. 그동안의 노력과 장점, 스스로 인정하기 마카님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직접 매뉴얼까지 만드는 등 책임감 있고 성실한 태도로 업무에 임해오셨어요. 이런 노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며, 이미 그 자체로도 큰 강점이에요. 내가 노력해온 과정과 본인의 장점을 스스로 인정해주시면 좋겠어요. 2. 작은 성공 경험부터 쌓기 내 마음이 위축이 되면 무엇을 먼저 해야할 지 우울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큰 목표를 설정하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과제를 하나씩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메일을 정확하게 정리하기”, “한 가지 업무 매뉴얼을 간단히 정리해보기”처럼요. 3. ‘나만의 기준’ 세우기 타인의 평가나 기대에 기준을 둔다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타인의 마음이기에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그럴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며, 작더라도 분명한 성장을 하나씩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주변 사람들의 짜증이나 한숨이 마카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사람들의 반응은 그들 자신의 피로, 감정, 기대와 얽혀 있을 뿐 마카님의 진심이나 가치와는 별개의 문제일 수 있어요.
강희선 상담사
moowo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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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어떨 땐 막 한없이 우울하다가 어떤 땐 다시 괜찮아져요

재수생인데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아요 오늘도 갔다가 도저히 생각이라는 걸 하기가 싫어서 아프다고 하고 조퇴했어요 원래도 기분이 왔다갔다 하고 우울감도 느끼고 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막 우울하면 그냥 병원 가서 약 받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우울한 건 아니고 또 자고 일어나면 괜찮기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재수 괜히 한 거 같아요 성적도 안 오르고 돈낭비 시간낭비만 하고 너무 힘들어요 이 정도로 힘들 줄 몰랐어요 그냥 다 그만하고 싶어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제 인생이 너무 싫어요 살면서 뭘 해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친구관계도 다 엉망이고요 매일 망상에 공상만 해요

#우울감 #공부 #재수생 #병원 #친구관계
expert
내가 원하는 것
마카님. 재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재수를 하는 사실 자체로 마카님께서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힘드면 힘들수록 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좀 더 나 자신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재수'라는 상황에서 나와,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져서 내가 원하는 것이 정말로 무엇인지 좀 더 집중해보면 어떨지요. 너무 큰 목표를 처음부터 생각하기 보다, 작은 것들을 성취해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모도라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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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모두에게 외면당하는 기분

회사 사람들 모두 뒤에서 내 얘기하면서 정작 내 앞에서는 그 누구도 좋은말이든 나쁜 말이든 아무 얘기도 해주지 않는다 경멸하는 눈빛 혹은 연민 혹은 회피 같은 편으로 똘똘뭉쳐 우리에 갇힌 먹잇감이 어떻게 행동하나 보면서 죽어나가는 것을 무섭도록 잔인하게 구경한다 믿었던 사람도 내게 다가오려 하지 않았다 나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았다 나는 철저히 혼자다 그렇게 서서히 말라 죽어간다

#진실 #사람들 #혼자 #회사 #압박
expert
내가 나 자신을 살리는 게 우선
마카님의 현재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휴식 시간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 자신에게 계속 긍정적 메시지를 주려고 나 자신이 나를 일으켜 세워주세요.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조그만한 생각의 변화로도 마카님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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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요

현재 26살인대 목표가 없으니까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앞으로 몇십년동안 일만 하면서 버틸 생각 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취업 전에는 취업만 하면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1개월 정도 잠깐 나아지더니 또 다시 우울해 졌어요 내일 출근도 하기 싫고 그냥 차에 치이고 싶어요

expert
나에게 더 집중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깊게 탐구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목표나 즐거움을 찾고, 그것을 경험하는 기쁨을 중시하는 하루하루를 살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따로 정하고,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조금씩 해나가 보세요.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은 곧 나 자신에 대한 탐색이 더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김규연 코치
Luna121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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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시험기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안하고싶고 엄청 친했던 친구도 요즘따라 멀어지는것같아요.이게 맞나싶기도하고..장래희망이 웹툰작가인데 내가 하다가 돈도못벌고 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시험에도 집중해야하는데..열심히 밖에서 공부하면 진이 다 빨리고 집으로 오자니 엄빠가 자꾸 이것저것 말해도 다 버겁고 하기싫고,듣기싫게 느껴져요.미치겟움!!!!

#시험 #스트레스 #친구 #장래희망 #웹툰작가
expert
잠시 멈춰서 바라보기
모든 책임과 압박감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해 자신을 이해하고, 작고 쉬운 목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뭔가를 이루고 해야 한다는 큰 생각보다 현재 하실 수 있는 작은 것 부터 일단 시작해본다는 생각으로 목표를 세분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적절한 쉼이 더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웅애1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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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게으른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20살인데.. 자취하면서 학교 다니다가 사람이 불편하고 싫어지고 사회가 무서워서 무턱대고 도망가듯이 휴학을 해버렸습니다 부모님이 휴학을 한다면 게으르게 살지 마라고 조건을 거셨는데, 당장 너무 힘들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전 지금 모든 것이 너무 무섭고 두려우ㅏ요 알바를 하려고 해도, 같이 일할 사람이 무섭고 실수가 두렵고요 운전면허에 시도를 하려 해도, 운전 자체가 무섭고 막막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고 그런 제가 한심하고 그 하루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 잠도 안오고 밤낮이 바꼈습니다 때문에 부모님과 매번 싸우고 친구들은 그렇게 살지마라고 충고하는데.. 그럼에도 용기가 안나는 제가 세상 한심하고 자꾸 도망가고 싶습니다.. 싫어요 제가.. 그냥 애초에 태어나지 말아야 하지 않았나 싶고.. 상담을 받기엔 주변 사람들의 눈치가 보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부모님은 게으름이란 전혀 없는 성실한 분들이라 제 말을 이해를 못하셔서 맨날 싸워요ㅠㅠ

#사회불안 #두려움 #자취 #휴학 #상담
expert
응원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마카님께서 지금 느끼시는 두려움과 무기력함은 단지 개인의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적응하며 생긴 심리적인 부담감과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어떤 일들을 경험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 처음 겪는 자취와 학교 생활, 성인으로서의 역할은 누구에게나 큰 변화이고 그 속에서 겪는 어려움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무기력하고 모든 것이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이러한 감정을 ‘이상한 것’으로 여기기보다, 마카님의 마음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보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크고 대단한 걸 해내기보다, 아주 작고 구체적인 것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아침에 햇빛 쐬며 짧게 산책해보기, 알바 공고를 몇 개만 훑어보기, 방 정리를 10분만 해보는 식의 작은 시도들을 통해 스스로에게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믿음을 다시 쌓아가보는 거죠. 이렇게 작은 성공이 쌓일수록, 점차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함께 자라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할까”, “나는 아무것도 못 해” 같은 자기비난의 말들이 습관처럼 떠오를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부드럽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요즘 많이 지쳤으니 그럴 수 있어”, “지금은 쉬는 시기일 뿐이야”처럼, 나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독여주세요. 하루 일과도 너무 무겁게 짜기보다는, 내가 조금은 해보고 싶은 일, 기분이 나아질 수 있는 활동들을 중심으로 가볍게 구성해보세요. 그리고 그 일과를 스스로 선택했다는 감각은 마카님에게 ‘내 삶을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자율감과 통제감을 회복시켜줄 수 있어요. 또 누군가와 이야기 나눌 때, 꼭 해결책을 찾기보다 내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는 관계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을 판단 없이 들어줄 수 있는 사람 혹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안전한 관계 안에서 내 마음의 짐을 나눠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잘 해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이해하고 조금씩 나아가려는 시도 자체’를 스스로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진실하게 보여주신 마음을 좀 더 인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강희선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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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엽떡 알바 2주차인데 너무 짜증나

아니 오늘 엽떡 알바 중이었는데, 홀 주문 4개랑 포장 주문 2개, 그리고 배달이 6~7개였는데, 나는 사이드를 만들거나 계란찜을 만들고 포장해서 영수증을 포장지에 붙여 배달하는 곳에 놓아뒀어. 그런데 배달하는 사람이 음식을 가져가서 나는 그냥 포장이랑 사이드 메뉴를 계속 만드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아까 음식을 가져간 배달원인데 음식을 잘못 가져가서 그냥 잘못 가져간 곳으로 배달하라고 했어 한 10분쯤 지나서 전화가 왔어. 그래서 받았다 말이야. 근데 아까 음식 잘못 가져간 배달원이 가야 하는 곳에서 전화가 왔어. 그래서 잠시만 하고 사장님을 불렀어. 그래서 사장님이 이따가 다시 전화가 그래서 내가 말하고 끊고 배달 목록을 봤어. 근데 아까 음식 잘못 가져간 배달원이 배달 완료를 눌러서 다시 보냈는데, 음식 메뉴가 또 잘못 갔대. 그래서 주문을 그만 받고 다시 밀린 주문을 받고 있었는데, 또 아까 전화한 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 자기는 마라 로제를 시켰는데 애들 말로는 그냥 로제가 왔다고 해서 다시 만들고 포장해서 갔대. 근데, 아니, 아까 음식 잘못 가져간 배달원이 다시 왔어. 사장님이랑 아까 잘못 가져간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까 그 음식은 그냥 배달원이 내고 끝났는데, 아, 너무 짜증 나. 분명히 봉지 앞에 영수증에 장소가 나와 있는데, 그걸 안 보는 건가? 그거 때문에 홀 정리도 못하고 마감도 못했어. ㅜㅜ

#배달 #엽떡 #주문 #사이드메뉴 #배달원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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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관련 어려움이 있으신 마카님
출퇴근 전이나 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일이 혼란스러웠던 날에는 차분히 앉아 오늘 있었던 일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팀원들과 함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공유하면 함께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비밀이많은아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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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솔직히 말해서 뇌없이 살고 싶어요ㅋㅋ

내가 왜 세상 때문에 힘들어야하죠? 사람들이 다 똑같잖아요...학교 나오고, 취업하고 사는 거...심지어 이게 꽤 괜찮은 인생이고 내가 바라고 있다는게... 이런거 다 무시하고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어요 인간은 왜 발전하려고 하는지...그건 분명 행복을 위해선 아닌 것 같아요 소수를 위한 것이겠죠 하루를 위해 하루를 보내고싶어요

expert
마카님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천천히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하며 현재를 살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고 싶은 일들을 조금씩 시도해보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해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무음생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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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그냥

그런 예감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어차피 안 될 것 같은 결과는 이미 정해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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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결과에 대한 고민이 있는 마카님
그런 느낌이 들 때는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조절해보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현재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더 나은 대응을 준비할 수 있어요.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작은 단위로 쪼개어 하나씩 완수해 나가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요쿠르트6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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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3개월 정도 만나면서 실수도 많고 저와 성격이나 생각이 많이 다르다보니 크게 싸우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라는 식으로 말을 꺼내길래 저는 계속 이런 문제 때문에 싸우게 될까봐 헤어지자고 했다가 이기적이다라는 소리를 듣고 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줄게, 저의 성격이나 생각을 고쳐야 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솔직히 헤어지자고 했을 때 아... 여자친구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들게 되서 이 연애를 계속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서 글을 써 봤습니다

#소통 #연애 #갈등 #고민 #헤어짐
expert
여자친구 관계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돌아보고 어떤 부분이 가장 걱정되거나 힘든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여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여 서로의 기대와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찾아가는 과정이므로, 함께 해결점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자린m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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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업무 스트레스와 깊은 자기 고민으로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업무 진행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전반적인 의욕 저하를 겪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과도한 감정 소모로 힘든데, 스스로의 마음이 지쳐 망가진 건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듭니다. 구체적인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극심한 감정 소모: 업무를 '일'로만 받아들이고 싶지만 자꾸 감정이 개입됩니다. 특히 동료나 상사, 외부 협력사의 톤, 어조, 반응 등이 신경 쓰여 대화에 망설임이 커집니다. 이메일 하나를 보내는 데도 어조나 의도를 다듬느라 여러 번 수정하며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 자기 드러냄에 대한 두려움: 무언가를 모르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제가 부족한 사람임을 드러내는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 정도가 저의 최선인데,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제 모습이 약점으로 비칠까 두렵습니다. * 감정과잉: 위 문제들로 '내가 지쳤나?', '나약한가?' 하는 생각에 스스로를 자책하게 됩니다. 심지어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장소를 불문하고 눈물이 날 것 같을 때가 많습니다. * 고립감: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이런 힘든 모습을 보이거나 기대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사실 친구는 없고 가족들에게 기대기에는 짐스러울까봐 망설여집니다. 그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 자체가 약함을 드러내는 것 같아 어렵습니다. 사실 남들보다 정신력은 자신있었는데 최근들어 이런 고민과 어려움으로 제가 이전과 달리 어딘가 고장난 건 아닌가 걱정이 듭니다. 현재 제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 감정들을 건강하게 다루며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드러냄 #감정소모 #정신력 #스트레스 #고립감
expert
업무 성과보다 중요한 것!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성과’가 아니라 ‘회복’입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자기 돌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어딘가 고장난 게 아니라 정서적 과로에 빠져 있는 거예요. 쉽게 말해 나의 배터리가 방전된 거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업무 성과보다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타이밍인거죠. 지친 감정과 몸이 회복되면, 스트레스를 감당한 그릇도 커지고, 타인의 시선에도 조금은 여유가 생기면서 마카님이 지닌 능력도 자연스럽게 회복이 될 거예요!
김민지 코치
한들한들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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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괜찮았는데 갑자기 불안해요

3년 전 남편이 몇개월 간 바람을 핀 걸 알았어요. 남편은 저보다 4살 많고 그 여자는 남편이랑 동갑이었어요 그 여자는 퇴사를 하고 그렇게 끝난 줄 알았어요 그 후로 저도 가끔 불안 증세를 보였고 말도 안되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 그 시간 속에서 남편도 힘들었겠죠 그러다 작년 9월 중순경 남편이 또 이상했어요 마침(?) 제가 10월, 11월에 해외 출장 일정이 있었고 .. 저는 제가 착각한다고 생각했지만 또 그 여자와 다시 연락하는걸 알게 됐어요 그때 상간소를 진행하다가 취하했어요 이런걸 촉이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불안함인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 괜찮았는데 그래도 나름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눈물이 날 정도로 불안해요 패러글라이딩 하는 영상을 보면서 저는 저거 하면 그냥 떨어져 죽고 싶다고 하니까 남편은 이해를 못해요 제가 잘 지내는 줄 알고 있겠죠 그런데요.. 네, 일상생활 잘 하고 있어요 회사도 잘 다니고 잘 먹고 잘 자요 그런데요.. 그냥 죽고 싶어요 즉사가 꿈이에요 진짜 제 유일한 소망이에요..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이유가 있는 불안증세인데 이게 나아질까요? 이렇게 사는게 사는걸까요? 이혼하면 나아질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모르겠어요 힘들어요

expert
배우자의 외도는 심리적으로 큰 외상을 남깁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이유가 있는 불안증세인데 이게 나아질까요? 잠을 잘 못 주무시거나 불안감이 너무나 높아져서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계시다면 병원에서 약물처방을 받아 불안을 완화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처방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심리상담을 통해 불안감과 우울감을 다루시길 추천드립니다. 심리상담을 통해 나를 돌보는 시간들이 쌓이면 불안증상은 나아지실 겁니다. 2. 이렇게 사는게 사는걸까요? 이혼하면 나아질까요? 제가 이혼에 대해 "하세요" 또는 "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보통 트라우마 반응을 겪고 계신분께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길 권고해드립니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볼 때, 현재 결혼생활에서 남편분과 외도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눈 후 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계속 참는 건 마카님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아프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말 중요한 건 마카님 스스로를 돌보는 겁니다. 남편과 이혼하는 문제는 마카님 스스로를 돌보면서 혹은 돌본 이후 어느정도 회복이 된 이후에 선택하셔도 됩니다.
임다정 상담사
이상한불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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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미련인지 아님 무언가를 놓친건지 모르겠어요

매년 여름이 되면 악몽이 찾아오는데 수영장에서의 익살 당할뻔한 사건이 자꾸 떠올라 잠을 설칩니다. 나름 그전의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익힌 꿈속의 어릴적의 나를 보면서 대화하거나 진정을 시켜***만 좀 처럼 악몽이 반복 되고 여름의 불청객으로 느껴지네요.. 흘러보낸다 생각만 하면 꿈속에서 대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 그냥 미련인지 아니면 기억을 나도 모르는 세부적인 무언가를 막고 있는 것인지 혼란 스럽네요. 최근에는 무언가를 놓친 것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그 수영장 건물명이나 상호 또는 학교 학사일정을 찾아보려는데 2007년~2009년 여름 사이인데 오래되서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캐러비안 베이같은 곳은 확실히 아니었고 연식이 좀 있지만 리모델링한 느낌의 수영장 같다랄까요? 비교적 최근에 깔은듯한 타일과 반질반질해보이는 난간 그리고 천장 부근의 벽면에 큰 아날로그식 원형시계가 있고 사건이 있던 태양빛이 내리쮜는 실내 파도풀은 1.65m 수심이었고 외부 수영장으로 나가는 길이 인접하고 탈의실과 수영장 사이 약1m 높이의 사용감 많은 듯한 하얗고 파란색 테두리의 탈수기가 6대 정도가 있는데 탈수기 앞 배수구에서 수영장 물을 토해내면서 바닥에 각 탈수기마다 진동을 잡기 위한 벽돌 2개 정도가 괴어져 있었네요. 물론이렇게 애기하면서도 이상하지만 10년 넘게 전에 상담하면서나 악몽에서나 일상적인 플래시백에서 일관된 모습을 보여왔네요. 실내모습은 기억나는데 건물 외관이 도무지 기억나질 않네요. 꿈속에서도 건물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뭔가에 막히는 것 같네요. 무언가를 놓쳐서 계속 이러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미련이 남은 걸까요?

#심리치료 #악몽 #기억 #수영장 #여름
expert
악몽 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악몽이 반복되는 것은 무언가에 대해 처리되지 않은 감정이 남아있을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어요. 과거의 사건에 대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는 현재의 안정을 찾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마음에 부담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스스로에게 따뜻한 격려를 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RobotH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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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손목 보호대 ㅊㅊ

손목보호대 얇고 바람 좀 통하는서 있음? 요즘 점점 더워지는데 두꺼운 보호대랑 겉옷은 제대로된 옷이 없어서 옷은 나중에 사고 보호대 시급 에이블리나 다이소 제품 ㅊㅊ받음

#에이블리 #손목 #손목보호대 #다이소 #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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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힘든 마카님에게
유튜브, 온라인 쇼핑몰에서 '내구성 좋은 메쉬 손목 보호대'를 검색해 보세요. 약사에게 물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세요~
백지은 상담사
sgn18x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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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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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데, 요새 자꾸 몸이 이곳저곳 아파요 제가 잘 관리 못해서 그런것도 당연하지만 그냥 너무 힘들어요 자꾸 여기저기 아프고 약먹고 옆에서 엄마가 자꾸 힘들어하고 귀찮하니까 그냥 너무 힘들어요 살고싶은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진짜 살고싶은데도 그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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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마카님에게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과 힘듦을 주변 사람들과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게 중요해요. 작은 휴식을 주면서 스스로를 돌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펴보는 자신을 지지해주는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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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말 삶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현재 신경병증을 앓고 있고 또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정체모를 신경변증 하루하루가 고통으로 지세웁니다 누워있어도 아프고 앉아있어도 아프고 서있으면 숨쉬기가 힘듭니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건강을 자부하던 저였는데 어느순간 이렇게 몸이 망가진지 모르겠습니다 끝을 모를 고통에 현재 수면제없이는 못자고 간혹 심해질때는 수면제도 안듣고요 다니는 병원 과가 너무많아서 병원만 전전하다가 일주일이 끝나는거 같네요 현재 직장은 휴직중이고 그래도 번듯한 대기업에 입사하고 삶에 안정이 찾아오려는 이때 이런 시련이 너무나 힘듭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버티는 과정이네요 몸도 마음도 지쳐서 당연하게도 우울증이 동반되고요 진짜 고통이 커질때는 하루에 안좋은 생각만 수십번 수백번 하는 듯 합니다.

#만성통증 #신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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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치신 마카님에게
마카님, 매일 조금씩 나아질 자신을 믿고 작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새로운 분야의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기록하며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너무너무아프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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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나만 너무 엄살부리는 것 같아서 눈치보인다

다들 이 정도는 참고 살 것 같고, 나만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서 눈치보이고 지친다

#우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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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고민이 있는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인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에요. 때로는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작은 것에도 행복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또한, 가까운 사람들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어 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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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가만히 있어도 사는 게 힘들어요

너무 힘듭니다 죽고싶어요 정말 마음은 너덜너덜하고 결핍과 상처는 곪기만 하고 어릴 때부터 기죽어서 스스로 억압하고 참고만 살아왔고 다른 건 할 줄 모르고 다 지쳤습니다 여러 번 버타고 지나보냈는데 저번보다 상처가 더 쌓였고 고통은 커져서 사후세계고 뭐고 죽고 싶어요 수명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나요 제발 제 아픔 누가 알아준다고 바뀌는 건 없아서 바라진 않아요 제가 바꿀 수 없는 이 세상과 인간의 악한 본성 그리고 저의 새상 살기 힘든 기질 때문에 힘든거라 그냥 빨리 자연사 하는 방법 없을까요

#결핍 #힘듭니다 #죽고싶어요 #고통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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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든 마카님에게
마카님, 지금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홀로 버티고 있어 참 안타까워요. 우선 스스로에게 조금씩 시간을 주고, 주변에서 작은 긍정적인 순간들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하루에 한 번쯤은 조용히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무한대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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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어제 이별했어요

22일 되는날인데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전부터 먼저 연락 안하고 단답이고 말도 안걸고.. 그래서 제가 그것때문에 상처받고 서운하고 힘들어서 울기도 했어요 .. 그걸 말할 제 성격이 못되고 말해봤자 남자친구랑 헤어질수도 있고.. 겁이 났어요 무섭고 두려고 힘들었어요 . 어제 19시30분쯤에 헤어지자고 왔더라고요.. 전 그거보자마자 손에 힘풀리고 눈물부터 났어요 .. 어제 그순간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울었어요 .. 제가 그만큼 남자친구를 좋아하는지도 몰랐는데..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봤어요 아니래요 그냥 마음이 없어졌대요 .. 어떻게 22일만에 없어질수가 있는거고.. 전 그사람 아니면 안되는데 어떻게 해요…? 그사람 마음 되돌리고싶은데..

#이별 #남자친구 #첫사랑 #헤어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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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힘든 마카님에게
상대방의 마음이 변했을 때 억지로 붙잡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감정을 정리하는 게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을 사랑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리고 나중에 더 건강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관계를 위해 지금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좋아요.
백지은 상담사
안녕하세용111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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