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두아이를 가진 엄마에요 우울증 조울증이라고 약7년째먹어가고있어요 첨엔 죽으려고 아파트난간에 서보았는데 약먹고 자살충동은 없어졌는데 자해를 해요 팔에 애들이 보면 그냥 다쳤다규 하고요 계속 자해를 하고싶어요.. 병원에선 입원을 이야기하지먼 제가 입원하면 아이들은 누가보죠? 아이들은 초등학교1학년 유치원생이에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언젠간 커서 그때의엄마는 자해를 한거구나 생각하고 자기자신도 그렇게 해칠까봐 걱정되요 하지만 지금의 나는 너무 힘들고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요… 이렇게 라도 적어서 마음이 가라앉는다면 좋겠네요
삶을 잘살고 젊을 때 제꿈을 실현하는게 이렇게 어려운것인지 몰랐어요. 가족 친구 동료로 인해 그들의 말이나 보복적 언행으로 저 자신이 망가져왔는 생각이 들고 어느새 40세가 되었어요 마지막직장에서 지속적으로 저를 타깃으로 보복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게 집단화되면서 그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가해자가 악질인 사람을 만난건데 또 제 중요한 삶과 젊음이 허송세월로 보내지는 기분이 듭니다. 2~3년가까이 프리랜서로만 근무중입니다. 그렇게 제가 뭘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를 타깃으로 보복하거나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아 호소하고 싶은마음입니다 남에게피해안주고 그만큼의 폭력을 당할이유가 없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친하든 친하지 않든 뺨때리거나 저에게 과도한집착을 하거나 저를 언어적으로 비난하거나 만날때마다 선을 넘는 충고를 하는 친구.. 어떤부분에서는 좋은가족이지만 싸우는 상황이 될때 보복하거나 고통스런 언행을 반복하는 가족 .. 몇년전 직장동료들이 갈등이나 오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내게 쏟아내던 고통스런 말과행동들.. 문제는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폭력에 가까운 행위들을 감내할 잘못을 하지않았고 그들이 오히려잘못을 할때는 스스로 인정이 없다는것입니다 제가 경제활동은하지만 사람관계를 회피하는 은둔의 단계..은둔은 곧 자살이나 다름없는 삶으로 가고 있는것인지..불안합니다 유달리 저를 괴롭히고 보복하는 사람이 많았던것같고 그런상황이 되면 너무아픕니다 제갸 잘살면 그조차 누군가로부터 뺏기거나 괴롭힘당할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과정에서 저보다 다 잘살고있는 사람들을 마주치지않으려고 합니다. 3년전 조직적으로절괴롭힌 직장에 법적소송이라고걸고 싶지만 저보고 더망가진다고 말리는조언이 많고 그렇게 저는 또 괴롭힘당해서 가해자들이 저를 더안좋게말하고다녀서 숨고살아야하는인생이 된것 같습니다 늙어간다는것이 더슬프게느껴집니다 제가이루고싶던 삶 꿈 모든게 사람으로 망가져서 더이상 이루지못하게된것같고 죽어가는삶으로 가는것같습니다 다른것도아니고 아니고 사람때문에 망가져서 누구와도 잘지내기가어렵게됐고 제꿈을 이룰 ***차 없어지게 되어 답답한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나름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직무도, 사람도 맞지 않아서 퇴사하고싶어요 길다가 관련 된 것만 봐도 꼴도 보기싫고 너무 싫어요 직장에도, 직장 사람들에게도 정이 안붙어요 결국 최근에 형편없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런 말까지 들으니 나도 이 회사가 싫고 이 회사도 내가 형편 없다고 느낄정도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여기 왜 남아있어야 하지 싶어요
3년동안 인사도안받아주는 병원에서 일하다가.. 입사한지 7일밖에 안된병원은 사람도좋고.. 인사도 받아주는데.. 그 당연한 인사가.. 기본적인 존중인 인사로 눈물이났다 차에치이고싶다는생각이들때와.. 행복해야할 20대때 바쁜데 책상안닦는것도 뭐라하고 3년동안 소리들어야했던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이나서... 내자신이 너무불쌍했어서 그냥 오늘 눈물이났다.. 그3년채우는게뭐라고.. 결국 2년10개월만하고 퇴사했지만.. 더있다가는 안좋은생각이 더날것같아서.. 3년동안 같이 지냈는데 마지막퇴사날에.. 잘가라는말도없이 어디가서 3년경력있다고 말하지말라는사람.. 그냥속상했는데 오늘 새로운병원에서 당연한인사가 나를 울렸다 당연한건데... 인사로 울정도면 나진짜 힘들었나보다..
3월초에 첫 취업을 하고 현재 벌써 11월이네요. 유치원을 다니면서 주임인 담임선생님과 삐끗하니 사이가 숨막혀지고 주변 선배 선생님들도 주임 선생님 편이라 계속되는 욕들이 은근히 들리니 미치겠더라고요. 그러면서 담임이 하는 일을 못한다, 니는 하는 말들이 점점 쌓이니 "내가 정말 일을 못하나?, 죄송해서 어떻하지?" 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물어보며 하니 애나 잘돌보세요 하며 돌아오는 말들이 점점 내가 뭐하는걸까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몸에 무리가 온건지 몸들이 고장나고 마음이 고장났더라고요. 그래서 중도 퇴사라는 생각을 하니 무서웠어요. 퇴사를 하는 그 2주가 다른 선생님들의 시선과 말들이 숨막히고 무서웠어요. 근데, 어느날 내가 그만둬야겠다 결심을 한게 어느 날 평소보다 더 혼나고 온 날 *** 듯이 울면서 멍하니 있다가 아무 생각 없이 보니 어느새 손에 부엌 칼이 들려있더라고요. 멍하니 그러다가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다가 일어나서 정리하고 거울을 보니 저가 죽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중요한 행사가 끝나기 전과 후 며칠을 거쳐서 원감님께 말씀 드렸어요. 몸이 이렇고 개인적인 이유로 지쳐서 더 이상 못할 것 같아요. 11월 말까지 하겠습니다. 하고 그러니 원감님께서 조언을 해주며 12월 말까지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미 전 저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봐서 생각도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이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관련 다른 선생님들의 시선들이 싸늘하고 욕들도 들리더라고요. 이제 6일만 버티면 되는데 아직 담임선생님에게 말씀도 못 드렸는데 드릴 생각 하니 벌써부터 힘드네요. 사실 그냥 한편으론 이상하게 다른 애들을 보고 선생님들에게 민폐끼친게 생각이나고 민폐끼칠거를 생각하니 이게 맞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두는게 맞는데 이상하게 계속 걱정이 되고 걱정이 안 사라져요
직장을 적응을 못해요..조급함땨문에 수도없이 들어갔다나왔다 해서 이제 집주변은 갈곳도없고 ..설령 들어간다해도 제가 다시 버티고 적응 할수있을지 불안하고 괴로워요. 그래서 그냥 한없이 침대위에 누워만 있어요. 극복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저렇게 반복한지 약 1년이 다되어가고있습니다. …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현재 군전역후 복학을 앞두고 있어요. 미래가 기대가 되면서도 어떻게보면 조금 떨립니다..학과는 남들이 취업 잘되는 학과라고 소개해줘서 다니고있어요. 학교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학과의 메리트는 좋다고 생각해요. 어릴때 가진 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옅어졌어요 현실을 알았다고 해야하나 모두가 공부 잘하고싶지만 정작 들어가는 인원은 한정되어있고 전 다른 매체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무조건 할수있다! 라고 설명하는걸 보아도 그 순간에는 불타지만 시간이 지날때마다 다시 포기하는 저를 만났어요. 계속 이런상황이 반복되니 자기자신에게 뭔가 기대를 걸기가 무섭게 되고 도전조차 안하게 바뀔것만 같아요. 그럼에도 무언가 시도를 하는건 좋아합니다. 저의 취미, 연애, 대인관계는 계속 변하고있고 그걸 더욱 잘하게 되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기분이에요. 가끔 기분이 울적하다가도 또 가끔 매우 희망차게 변합니다. 제가 놀랄정도로 저의 기분은 들죽날죽하네요. 가능하면 가끔씩 우울해지는 저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조언을 원합니다.

매일밤 울면서 회사 다니면서도 그만둔다고 말을 못했어요 일주일동안 면담하면서 사수의 회유에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조금만 더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은 너무 힘든데, 헛구역질하고 두통에 배도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회사가 싫은데 조금만 더 다녀보자고 다정하게 말하는데 거절할수가 없었어요 내가 점점 안좋아질거라고 예상하면서도 혹시나 좋아질까? 하는 희망이 사수의 얘기를 들으며 생겼어요 계속 하겠다고 결정짓고 윗선에도 다 보고 들어갔는데 미치겠어요 너무 후회돼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막 가슴을 쳐요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나버렸으면, 내가 다치면 회사에 안가도 될텐데 매일 그런 생각해요 이제와서 되돌릴수가 없다는게 내가 너무 ***같아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아까는 잠시 안좋은 생각도 했다가 겨우 진정됐어요 그래도 또 언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어요 제발 이런 스트레스 없이 회사 다니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능을 본 학생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앞으로의 삶응 위해 뒤돌아보았는데요 제가 원하던 꿈이 마케팅인데 학생인 제가 직장인이 되어 사회에서 살***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다들 사람이 힘들다는데 이것도 정확히 어떤지 체감이 안되서 더 두려운 것 같아요. 정확히 사회에 나가는게 무엇인지 궁금하고 직업을 선택하신 기준과 이유도 궁금합니다! 많은 답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에요. 처음 이렇게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건 끝내야 했던 과목을 다 *** 못하고 시험을 보게 돼서 처음으로 아 나라는 사람을 너무 자만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였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까지는 벼락치기로 좋은 성과를 냈었고 1학년 1학기 1차 시험까지만 해도 촉박하게 공부해서 학점 4점대로 좋게 마무리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어느정도 있었는데 그게 완전히 무너져 버린거죠. 그 이후 최근 2학기 1차 시험에서 정말 크게 불안증세를 느꼈습니다. 공부를 해도 전혀 집중이 되지 않고, 끝내지 못할것만 같고 밥을 먹으면 다 토하던가 우울에 휩싸여 시험기간 내내 울었어요. 정말 죽을 것처럼 무서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매달리느라 제 주변 분들도 정말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주변인들의 위로를 듣고 부모님께 시험 못 봐도 된다던가, 전혀 지장없어 라던가 시험에 대한 부담을 놓으라는 말들을 아무리 들어도 어찌됐든 잘 봐야 한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직 1학년이라 이 길 말고 다른 길을 가는 건 어떻냐 말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다른 걸 시도할 용기도 능력도 에너지도 현재 없어요. 다른 길을 도전하거나, 이렇게 시험때마다 고통스러울바에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해요. 그렇게 이번 2학기 1차 시험 해부학이라는 전공 과목을 정말 대차게 말아먹었습니다. 평균보다도 낮았어요. 시험이 끝난 후 2주 동안은 정말 울면서 시체처럼 하루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정말 죽은듯이 침대에서만 누워 보냈어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학교 상담센터에 찾아가 상담도 하고 정신과에서 우울과 항불안에 대한 약도 일주일 치 먹었는데, 일주일을 먹어도 별 효과를 보는 것 같지 못해 끊은지 이주 정도 되었고 이젠 2학기 2차 시험을 앞두고 있네요. 정말 미칠듯이 무섭고 불안합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동시에 몰려오니 하면서 계속 엄청난 불안을 느끼고, 집중력이 사라지고 눕는 걸 반복해요. 저 정말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약해진 걸까요 하루종일 유튜브에서 각종 뇌과학자, 정신의학과 전문의들이 올린 불안을 이겨내는 법 영상들을 수 십개씩 찾아봐도 해결책이 떠오르기는 커녕 스위치가 고장나기라도 한 것처럼 계속 눈물만 흘러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요. 살고싶어요 시험을 잘 *** 못해도 개의치 않는 사람들처럼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저는 그러지 못하는 사람 같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정 조절이 잘 안됩니다.. 밖에 있으면 괜찮은데, 집에서는 진짜 말 한 마디에 분노가 올라오고, 싸우기라도 하면 진짜 자해 충동이 올라올 정도로 화나요.. 밖에서는 나한테 뭐라 해도 화가 안나고, 그냥 허허 하고 웃는데 왜 집에서만 이럴까요? 그리고 그렇게 화 나면 그냥 모든 게 싫어요 제 존재 조차… 저도 가족을 사링하고 싸우고 싶지 않고, 착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 왜이럴까요?

저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으며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는 인간 ***1입니다. 선생님께도 말씀드려봤지만 돌아오는건 더욱 심해진 애들의 허위소문과 따돌림이고 부모님한테는 말할 수 없을거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빠는 어렸을적에 괴롭힘을 당하신적이 있으신데 그 고통을 자식에게는 절대 느끼게해주고 싶지 않았음 하시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때도 작은 다툼 가지고 그 친구 집에 찾아가서 화내고 그러셔서 일이 조금 커졌던 적이 있어서 말하지 못하겠어요.. 사실 아빠가 그렇게 화내주면 좋죠 근데 화내봤자 저희 아빠만 이상한 사람이 될게 뻔하고 증거도 없어서 학폭위도 못가는 이 현실 때문에 말하지 못해요… 그래도 집안에 장녀라서 부모님께선 절 제일 믿고계시고 동생한테도 항상 ‘ 누나처럼 당하지말고 살아 ’ 이러시면서 항상 저에게 학교에서 뭔 일 있냐고 물어보실때마다 항상 전 ‘ 아빠 내가 무슨일이 있겠어? ’ 이러면서 웃고 넘어갔는데 그랬던 딸이 학교에서 이런 따돌림을 받는다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 마음이 무너지실까봐 아무말도 못하겠습니다 혼자 버티고싶지도 않고 혼자 버티기에도 너무 힘들어요..

27살 여성이고 간호사일을 하다가 공부할거라고 때려치고 현재 1년째 방황중이에요. 막상 공부를 하려하니 돈이 궁해져서 직장에다시 들어가려하니까 업무적응 사람적응이 쉽지않아서 이번년도만 이직을 몇번이나 했어요….3일일하고 나오고 4일일하고 나오고를 반복하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나는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수도없이 들어요 주위친구들은 다 돈벌고 결혼한다 어쩐다 하는데 저만 뒤쳐지고잇어서 조급하고 무기력하고 우울해요…진짜 죽고싶습니다..일을 안하고 쉬기에는 불안하고 하자니 또 너무 힘들고 지치고..사면초가입니다 너무힘들어요 우울증약 먹어보고잇는데 아무 효과도 없는것같아요 ㅠ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안되어 괴롭네요

예약을 하고 나서 계속 우울증이 있던 시기나 과거에 안좋았던 경험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과거 한번 갔을 때도 일주일 내내 안좋았던 경험을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정신과 예약 자체가 제게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돼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상황이 안 좋을 때 갔던 병원이라서 그런지 그때의 일이랑 안좋았던 일들을 다 떠오르고 있어요. 가서 확인 할 것이 있는데 예약된 날 전까지 외부활동하면서 시선을 다른데로 돌려야겠죠? 예약 취소하고 가고 싶지 않아요.

지금 고3인 학생입니다. 고2때부터 번아웃과 우울증을 겪어 왔어요. 이제 입시가 거의 끝나고 결과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결과가 빨리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현재 저에 대한 혐오가 생깁니다. 우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대학 진학을 한 후의 저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려고 가는 곳이지만 언젠가 또 번아웃이 저를 찾아올 것 같습니다. 번아웃에서 극복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좀 호전된 상황이긴 합니다. 딱히 제가 대학 입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타의적 도피를 하고 있는 상황이랄까요. 사실 이로 인해 두려운 이유가 생긴 것이기도 합니다. 도피가 번아웃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인생을 놓아버릴까봐 두렵습니다. 이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 중 대학에 관한 것 입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다른 측면으로도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걸 배워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의 낙을 그것에서 찾*** 노력합니다. 더 이상 배우고 싶지 않은 시기가 온다면, 배우고 싶지 않다면 인생을 사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다음으로는 저에 대한 혐오입니다. 저는 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편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해야하는 일을 그냥 하기 싫어하는 저의 모습을 혐오합니다. 이러한 예들이 좀 많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경우, 우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저를 싫어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실제 마음은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는데 힘이 듭니다. 제 고민들입니다.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는데.. 이런 생각들어 잠기면 끝도 없어서 힘들어요...이 글에 아무도 답을 달아주지 않더라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러한 고민에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아무도 답을 모르겠죠...

저는 부부싸움이 잦고 어떨 땐 물건이 부셔지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남편은 부모님이 한번도 자식들 앞에서 싸운적 없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던 사람이였고 지금의 남편은 착하고 침착한 내성적인 성향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 알게된지 한달만에 사귀게되었고 사귀고 3-4개월 뒤 양가에서 결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남편고 결혼을 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된 이유는 게임은 과거에 몇 일을 지세도록 게임에 빠졌다가 할 만큼 했었기에 게임은 이제 안한다는 말과 음주는 못하고, 흡연은 과거에 끊었다는 사람이기에 무엇보다 매사 침착한 사람이여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기억력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분명 30분 전 세탁기 돌리고있는데 다 되면 널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했다면 20분 뒤 까먹고 그 날 밤 늦게 집에 돌아온 제가 빨래를 널고 남편은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기억력이 매우 나쁘니 제가 카톡이나 냉장고 보드에 적어놓는데도 까먹습니다... ㄴ 이러다 보니 제가 쌓인 감정 때문에 남편에대한 신뢰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 두번째로 걸렸습니다. 분명 과거에 게임을 접었다 했는데 2-3개월 전 SNS에서 광고하길래 호기심에 받아서 게임을 시작했었고 그 때도 배신감으로 싸웠고 그 날 지웠었는데 어제 또 광고보고 호기심에 게임을 다운받은 후 게임을 하다가 저에게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싸웠는데 호기심이든 뭐든 게임을 다운 받아서 실행했다는 자체만으로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졌고. 배신감이 밀려왔습니다. 저는 게임이 어떤 카테고리든 게임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지금은 저녁에 자기 전에만 했다고 하지만 그것조차 믿기지 않습니다...! 남편과 저는 성향도 너무나 다른데 잘 살 수 있을까요..?
잠이 안와서 못자는게 아니라, 밤을 새야만 끝이 나요 정말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직전까지미루고 이젠 데두라인이 넘어서 더이상 미룰 수 없을 때까지 이렇게 합니다… 왜그럴까요 저도 저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뭐 하나 잘하는거 없었고 못났고 못났었다 울고 불고 뭐가 그렇게 항상 어렵고 힘들고 불행했을까 가족들도 주변 사람들도 다 나 때문에 더 힘들고 기분 나쁘고 그랬을 거다 여기저기서 성격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민폐 많이 끼치고 다녔다 고치고 고치고 그와중에 항강 무기력하고 힘없고 기운 날일도 없었지만 나름 발악했는데 웃어보려 했는데 잘해보려 했는데 남들한테도 도움 되고 친절하고 나자신에게도 잘해주고 싶었는데 원하는 것도 해야하는 것도 하*** 하는 것도 다 잘 안되기만 하고 그와중에 항상 상처 받고 멘붕 와있고 지치고 기운이 없다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는데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나는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이라도 안좋은 얘기 하면 다 제얘기로 들려요 문제는 여러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인데 예를 들면 선인에게도 악인에게도 비는 내린다 이 말이었는데 내가 악인이어서 나도 비 맞은거라는 얘기로 들려요 그러면서 누가 인사안해주면 내가 싫어서 인사안하는거라고 생각되서 더 위축되서 저도 인사 안하구요 사람들은 왜 나한테만 차가운걸까요? 내가 진짜 악인이어서 그런걸까요 세상에 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는걸까요 저는 타인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