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삶을 살기가 싫어요..죽고싶고 자해 하고 싶고 자꾸만 울고싶어요.. 제 주변인들과 부모님은 다 제 탓이라면서 그러면서도 더욱 죄책감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모든게 제 잘 못 한것만 같고 그래요..솜에 물 먹은 마냥 물이 가득한 주전자에 갇힌 느낌이고 그래요...전 삶이 싫어요....
너무 삶을 살기가 싫어요..죽고싶고 자해 하고 싶고 자꾸만 울고싶어요.. 제 주변인들과 부모님은 다 제 탓이라면서 그러면서도 더욱 죄책감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모든게 제 잘 못 한것만 같고 그래요..솜에 물 먹은 마냥 물이 가득한 주전자에 갇힌 느낌이고 그래요...전 삶이 싫어요....

저는 3년 전, 아버지가 자살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채무자셨고, 막대한 빚들이 생겨났습니다. 다행히 부동산이 남아 있었고, 제가 장남이라 이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매각과정 중 다양한 사기꾼들과 채권자들의 압박 그리고 가족관계의 파탄에 제 자신이 무너져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운이 좋아 빚 없이 잘 마무리 됐지만, 이 일의 충격이 아직까지도 가진 않습니다. 이 일을 하며 다양한 서류들을 읽고, 머리 좋은 전문가들과 다양한 사기꾼들을 구별하다보니, 지능이 발전되긴 했답니다. 의대생이나 변호사가 제 머리가 좋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엄두도 못냈던 수능이나 leet도 이젠 별 어렵진 않게 느껴지지만, 가장 중요한 걸 잃어버린거 같습니다. 제 자신이 이젠 망가져버린겁니다. 불쑥 찾아오는 무기력증, 우울증이 절 매우 괴롭게 만듭니다. 이걸 이겨내려 공부나 운동에 집착한 적도 있었습니다. 공부는 재밌지만 할 수록 더욱더 감정이 매말라져가고, 운동은 할 땐 재밌지만 지금은 몸도 망가지고 무기력증도 심해져 밖을 나가기도 힘듭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 상담도 많이 받아봤지만, 도저히 회복이 안됩니다. 친구들도 제게 지쳐 손절 당한지도 오래고요. 더 이상 살고싶단 생각은 별로 안 듭니다. 인생이 행복하지 않아서겠죠.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복을 찾아야 할까요? 사람을 만나, 감정을 교류하면 되는데 이젠 왠지 모를 벽같은게 느껴집니다. 사기꾼들과의 싸움 부작용이었습니다. 사람 말의 논리구조와 의도를 본능적으로 생각해 모순을 찾게 됩니다. 그게 너무 적나라하여 교류를 즐기기 힘듭니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상대 감정을 헤아리고 공유하면 좋지만, 막상 집에 돌아오면 왠지 모를 허무함이 상당합니다. 전 정말 답도 없는거 같습니다. 뭘 해도 안되다니. 그래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27살 1년간 방황하고 있는 백순데요…잦은 실패 경험때문에 뭘 자꾸 도전하는게 힘듭니다 그렇다고 이대러 누워만 있을순 없어서 한 2주간 쉬다가 담주에 새 회사 들어가기로 햇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내가 다시 버틸수없을것같은 불안감과 걱정 우울감때문에 식은땀 흘리면서 일어나요… 격려한마디 부탁드립니다ㅜㅜ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회사에 근무하는데 집에 들어가면 새벽 12-1시에요. 여가 활동을 할 수 없고 업무도 5인분을 혼자 허고 있어요. 업무 자체가 외부 인원과 이야기룰 하고 다루는데 이게.. 참.. 알게모르게 힘드네요. 성과를 내지 못 하면 잘리는 구조라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고 사내 정치질에 아끼던 입사 동기의 퇴사 소식, 같은 팀의 정치 및 소외, 업무 과중 등니 있다보니 폭식증이 와버렸어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요. 정말 배고파요. 하루는 빵을 8봉지 하고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는디 배고파서 배달로 밥을 시켜먹고 토했어요. 그럼에도 너무 배고파서 과자를 먹고 또 토했어요. 먹는게 들어가니까 살이 찌고 살찐 모습에 자존감은 낮아지고. 외모 컴플렉스가 생기고, 업무는 늘어나서 폭식을 하고. 악순환에 반복이네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20키로가 증가했어요. 이거 말고도 월급이 ㅋㅋ 하.. 다 엄마에게 넘기고 있어요.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회사 생활헌지 꽤 지났어요. 모은돈은 220만원이 전부 입니다. 금전 관리를 해주겠다는 엄마에개 돈은 다 어디있는지 물어보니 생활비로 나갔다 하네요. 이제 내가 관리하겠다 하니 식겁 하시는데.. 할머니도 주식하시느라 돈 몇천 날리시고.. 저만 돈을 버는 상황이에요. 외동이고 한부모로 자랐기에 엄마 말에 순종하는 자식인데. 요즘 너무 힘드네요 하하하 이겨내야 하는데 걍 요즘에 너무 나쁜 생각까지 해서 아무생각이 들지 않네요. 뭐가 힘들어? 하면 말하기 힘들고 이 글을 적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나 어쩌면 좋죠. 청춘인 20대때 망가지기 싫은데 무너지네요

혼자서 가만히 있는 상황이 되면 너무 우울해져서 몇시간동안 울기도 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일주일에 2-3번정도 그러는 것 같아요. 일상 생활을 할 때에는 거의 우울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위와같이 우울할 때면 그냥 다 그만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죽고싶진않아요.. 이 상황이 힘들면서도 뭔가 마음속으로는 이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족에게 이 상황을 말하기엔 너무 심각하게 걱정할 것 같아서 말하지 못하겠어요.. 친구들에게 말하기엔 진지하고 우울한 얘기같아서 그냥 가볍게 아~ 나 우울증인가? 정도만 얘기해봤습니다 우울한 이 상황이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은 것 같고, 또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자발적으로 우울감에 빠지는거같기도 해서 병원에 가볼까싶다가도 굳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저 우울증일까요?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제가 adhd인지 그냥 불안도가 높은건지, 아니면 정상인건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어렸을 때는 저의 성격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20대가 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저에 대한 의심이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예민도도 높고, 불안도 높은 것 같아요. 특히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가 크게 다가오는 면이 있습니다. 사소한 말투나 갈등에도 심하게 걱정이 들어요. 그러면서 ‘이 사람이 지금 불편하면 어떡하지?’,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같은 쓸데없는 생각들이 줄줄이 끊이지 않고 자꾸 떠오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면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렇다, 그냥 넘기고 잊어버려라, 하는데 저는 그냥 넘겨도 해결이 안될것 같고 너무 불안해서 잠도 못잘 정도입니다. 그렇게 생각이 계속 끊이지 않고 부정적으로 떠오르게 되니까 일상 생활에서도 더 소극적이게 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도 걱정해버려서 사람을 만나기 전에도 지칩니다. 원래도 자의식 과잉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남 시선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해왔는데 요즘들어서 제어가 더 안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가 무너지니 점점 더 땅을 파고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거죠? 저는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어물쩍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또 집에가서 후회하며 잠을 못 잡니다. 현실 감각도 떨어지게 되고 사회적인 상황에 부딪혔을 때 불안함과 회피 성향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따져봤을 때 지금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한다던가, 판단력이 흐려져서 늘어지게 된다던가… 이런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견딜 수가 없어요. 어렸을 적에는 시골에 살았어서 외부요인이 적었는데, 서울로 올라오니 신경쓸게 많아지고 제 생각과는 너무 다른 사람들이 많아서 또 내가 정상이 아닌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도 자꾸 횡설수설 하게 돼요. 긴 글도 요새는 잘 못읽겠어요. 해석능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하고… 뒤로 갈수록 맥락이 없어졌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저 자신에 대해서 확신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글 남겨봅니다… 정신과에 가야할지 상담센터를 가야할지도 고민이네요. 가서 또 어떻게 운을 띄워야할지…. 막막하고요.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동화를 쓰고 있어요. 전공은 아닌데, 주변에서 좋아해주시기도 하고 칭찬에 서투신 아버지도 제 글만큼은 인정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동화를 쓰려고만 하면 손이 떨리고 숨이 차서 가까이 못 가겠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몇 년 되었어요. 지금은 조금씩이라도 극복해보려 그림책 수업도 다니고 있구요. 예전에는 머릿속에 생각나는 글들을 쭉 거침없이 써내려가면서 거기서 큰 덩어리들을 나누고 조합하고 다듬는게 제 낙이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한 문장, 한 단어라도 제가 무의식적으로 누가 본다고 생각하고 쓰는지 펜을 들면 손이 빳빳해지고 손가락에 힘이 빠져요. 약간 저린 느낌도 들구요. 근데 예전에 극작을 했을 때는 또 안 그랬고 기본적으로 글은 자기 만족을 위해 쓴다기보단 누가 볼 것을 기본적으로 깔고 쓰는데 원래는 안 그랬거든요. 그냥 글쓰는 행위 자체가 즐겁기도 했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던 것 같은데, 요새는 "그만해." 하는 느낌이 큽니다. 쓸 것은 계속 생각나는데 막상 앞에 앉으면 안 써지니까 먹고 싶은건 많은데 막상 먹으려면 소화가 안되어서 숨차고 구역감 올라오는 느낌 같은. 좀 많이 불편해서, 이번엔 도움을 구해보*** 작성해봅니다

지금 제 증상이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PTSD)와 외상성 애착의 증상과 유사해요 처음엔 심한 우울증이 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우울증은 가벼운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하나도 나아진게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위에 두 증상들과 거의 동일하더라고요 원인은 가족이라고 하기도 힘든 존재들이고요 상담을 받을까 싶다가도 혹시나 이 모든게 제 착각일까 싶어 망설여져요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받고 싶어도 미성년자라 불가능하고요 이런걸로 상담을 받아도 되는 걸까요 착각일까봐 좀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항상 남들 눈치보면서 생활했어요 싼 과자를 사고 급식카드로 배달음식을 공허할때마다 먹으니 살이 엄청 쪘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빵집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며 나아졌지만 어머니 건강상태로 창업을 하게 되면서 그 일을 도와줬어요 피자집을 했는데 주7일을 일하면서 건강,정신상태가 악화되었어요 친구들을 못만나게 되면서 sns로 구경을 했는데 나와다르게 잘사는 애들이 부러워졌어요 그래서 인스타에 스스로의 욕과 어머니를 욕했어요 공항장애와 조현병이 찾아왔어요 그래도 어머니는 돈을 버셔야해서 저를 데리고 피자집운영을 계속하다가 제가 증상이 심해져서 대동병원에 한달 입원했어요 퇴원하고 1년이 지났는데 환청은 없어졌지만 안좋은 생각이 끊임없이 들어요 취업도 해야하는데 건강이 안좋아서 더 힘들어요 병원비도 너무 비싸구요 그래서 더욱 죽고싶어요 비교안하고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남자친구랑 싸울때 말이 안통하고 너무 답답하고 소리지르면서 싸워요 욕도하고요 친구들이랑은 그렇게 안싸우는데 엄마랑은 좀 그래요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엄마도 남자친구도… 긴글이지만 사람하나 살린다고 생각해주세요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은데 머리는 알지만 마음이 안따라 줘요 맨날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엄마> 제가 20대 초반이지만 현역때 잘보고 더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재수하고 실패했어요 너무 좌절감이 심해 일단 대학을 가고 반수를 했어요 반수를 결정하는 과정도 매우많이 싸웠고 일단 시작했어요 엄마와 일화는 많지만 일단 지금 일어난 일을 이야기할게요 근데 이번 반수도 실패하고번아웃이 크게왔어요 집 주변에 꽤나 좋은 학교가 있는데 거기 주변만 돌***녀도 눈물나오고 그럴정도로요 다둘 열심히하고 결과도 좋은데 왜 나는 늘 이모양일까 이러면서요 알바도 진짜 하기 싫었는데 집안사정이 좀 안좋아져서 용돈 벌이로 시작했어요 근데 집오면 진짜 잠만 와요 잠이 안오거나 잠을 엄청 자거나 그래요 근데 엄마가 보기 싫었는지 너 백수야? 넌 공부하면서 집안일도 안시켰는데 이제좀 하면 안돼? 왜이리 누워있어 그냥 극복해? 이러시더라고요 되게 간단한 문제인것마냥 엄마도 최근에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으셔서 그런건 알지만 저한테 엄청 뭐라하시더라고요 언제까지 그럴거냐고요 솔딕히 정신과도 가고 싶었는데 눈치가 너무 보여서 못갔고요 그냥 공감을 좀 해줬으면 하는데 해결책 제시와 제가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화내시는게 속상해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제 과외 쌤이였어요 제가 재수하면서 만났고 이남자랑 만나서 재수를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남친을 사귀어서 재수를 망한것은 아니에요 1. 수학 인강 선생님 바꿔서 싸운썰 20대 초반이나 입시를 최근까지 하신분들은 수학 1타 강사님이 누구이신지 알거에요 저도 현역 재수 반수릉 할때까지 그분만 들었고 반수를 하면서까지 들었는데 들으면서 내가 튕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쌤으로 갈아타려고 친구에게도 조언을 듣고 재수학원 선생님께 조언을 들은 후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남자친구한테 말했어요 이래이래서 바꾸기로했다 근데 진짜 노발대발 하면서 뭐라하더라고요 설득이 아니라 화요 너가 똑바로 안해놓고 왜바꾸냐 제대로 했어? 노력도 안하고 왜 바꾸는거야 이러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안맞고 성적이 안오를것같아서 바꾸는건데 왜이렇게 화내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자기입장에서는 그선생님을 듣고 수능 수학을 정말 잘봤기때문에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최근에 싸우면서 알게된건데 남자친구가 중간중간 저 가르쳤거든요 그냥 너가 박박 우기길래 그냥 하게해준거다 그래서 모의고사도 그거에 맞게 해준거고..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모의고사 어느날에 머 풀어야하는지 시간표를 짜줬는데 나중에 한세트 못풀고 들어갔어요 근데 그거 가지고 넌어쨌든 다 못풀었고 그만큼 노력을 안하거야 라고 말했어요 그시간에 놀고 자빠진게아니라 당해 모의고사 기출 훑었는데 끝까지ㅜ했어야지 이러더라고요… 그 남은 논술이 하나 있었는데 번아웃 오면서 제대로 못했고든요 근데 논술 끝나니 너 내가 하라 했는데 안했잖아 왜이리 열심히 안해 이러고 아직까지도 제가 커리 바꾼거 후회안한다고 하면 화내요 목표가 어느정도 였냐 라고 묻길래 이정도였고 난 이번에 달성했다 이렇게말하니 넌 그정도 목표를 가지고 그런 대학에 가고 싶어했던거야? 이러더라고요… 그냥 어이가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가고싶은 대학들이 내려왔는데 그것도 제가 열심히 안하고 현실이랑타협한거래요 그냥 저한테 강요로 들려요 그 이후에 국어 모의고사로 또 싸움이 났고 저는 기출을 풀겠다는 입장과 끝까지 사설을 풀라는 입장이였어요 그과정에서 또 입장차이가 벌어졌고 결국 또 넌 너 멋대로야 하다가 진짜 서로 상처주고 후벼파고 애인이랑 이런 말을 주고받을수있나 싶을 정로요 그래서 헤어짐을 고했고 남자친구가 엄청 잡았어요 잘해주겠다고요 엄청 노력했고 잘해줬어요 근데 예전만큼 사랑하는 느낌은 없었고 아 그냥 묻고 잘지내자하면 수능이 끝나기릉 기도했죠 그러고 2주 잘지냈어요 2. 팀플 이야기 전화하면서 팀플이야기가 나왔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리더쉽도 있는 스타일이라 팀플이 있으면 안하는 애들은 무시하고 마음에 안드는 애들도 무시하고 그냥 제가 멱살잡고 캐리했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걔네들이랑 같은 점수를 받는게 너무 억울했고 아 나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멱살잡고 캐리까지는 못하겠어 라도 하니깐 아니 그게 무슨 틀린 소리를 하는거냐 막 뭐라하길래 그냥 아 잘모르겠어 ㅎㅎ 하고 넘겼어요 또 싸울까봐요 그랬더니 잘 모르면 더 오래살아서 경험많은 내말들어 이러더라고요 약간 읭 스러워서 흠.. 하고 넘겼더니 대답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슬쩍 제 의견을 이야기했더니 또 엄청 화내더라고요 누가봐도 틀린 선택을 하냐 내가 왜 너 망하는걸 봐야하냐 하면서요 제가 그랬거든요 망해도 후회도 내가 해보고 싳다라도요 근데 저는 내인생이니깐 손대지마이게 아니라 너 의견듣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 이럼 의미였어요 제 성격상 남탓을 좀 하거든요… 그냥 서로 그론갑다 하고 넘기면 안돼라고 하니 o,x의 문제가 아니고 x인데 그걸 왜 생각하녜요 그거로 박박 싸우고 저는 결국 욕하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말이 틀린건 아닌데 이상적으로 다 맞는데 말을 너무 강하게하고 상처받아요 그래서 자존감도 좀 떨어져요 가득이나 더 잘살고 대학도 잘가서 부러웠거든요 그래서 상처받는다고 이야기하면 절대 미안하다거 안하고요 저에게도 문제가 있겠죠 저도 자존감은 떨어지고 자좀심은 쎄요 항상 제가 어떻게 맞겠습니까 아빠도 너도 가끔 답답한 소리한다 그러지만 아빠랑은 진짜 싸우지읺고 목소리도 안높아지고 조곤조곤 이야기해여 근데 엄마랑 남자친구랑 싸우면 체력과 감정이 너무 낭비되고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내가 이상한 사람같아요 엄마랑 살면서 그냥 잠자고 일어나면 잊고 그런식으로 살아서 그런지 남자친구도 그냥 그렇게 넘겨요 뭐가 문제일까여

나같은 사람은 태어난다는게 저주인것같다 가족들 너무 사랑하고 고맙지만 산다는게 힘들고 지친다 열심히 사는것도 아니고 평범하게도 안살고있다 이런 소리할 자격도 없는것같다 어릴때부터 사랑받고 자라고 당연하게 사람들이랑 잘어울리며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사람들이 참 부럽다 돈많고 잘생기고 머리좋고 그런게 부러운게 아니라 여기서조차 평범한 고민을 올릴수있는 삶이 정말로 부럽다 지친다 죽는건 너무 무섭지만 잘때 고통스럽지않게 죽여준다면 괴로운꿈을 꿀때처럼 잠깐사이에 죽을수있다면 정말 많이 죽음을 선택했을것같다 죽는것조차 용기있는일이구나 정말 너무 대단하게 느껴진다 평생을 우울증걸려 사는구나 잠깐이라도 괜찮아지면 건강한 사람들은 이게 기본값이겠구나 너무 부럽다 본인들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지 모르겠지라는 질투와함께 내 나름대로 발악해봤는데 한참 못미치는것같기도하고 안되는것같기도하고 언제까지 이렇게살고 언제까지 이런말과 생각을 반복하며 고통스러워해야할까 잘하는것도 없는데 죽는것조차도 못하는구나 참 못났고 불쌍하고 슬프다 힘들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

저는 유년시절 아동학대로 보육원에 살았다가 지금은 혼자 독립한 사람이에요 화목한 가정이 너무 부러워요. 부모에게 어릴 때부터 정서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자라서 커서도 남들이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잖아요 저는 제가 원하지도 않는 부모한테 원하지도 않은 학대를 당하고 원하지 않은 성격을 부여받아서 남들이 기피하는 대상이거든요 저같은 사람을 하긴 누가 좋아하겠나요 그래서 남들에게 항상 저의 진짜 모습을 숨겨서 너무 어색하고 남들 앞에서는 긴장하고 숨어들려고 하고 회피형 성격 아시죠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고 극혐하고 별로인 성격이요 제가 이래요 저는 제가 원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태어나가지고 지금 21살인데 어른이라는 이유로 혼자서 이겨내야 하나요? 제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제가 이겨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노력이 부족했다는 말을 들어야 하나요? 그저 성인이라는 이유로 혼자서 노력하라는데 너무 지쳐요 저는 친구도 가족도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제가 아무리 늪에 빠져도 저 스스로의 성격으로 인해 도움조차 요청하지 못해요 계속 이겨내려고 하는데 너무 지쳐요 정말 억울해요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해요? 작년에 그나마 마음 열었던 대상이 사이비 신천지라 더욱 숨어들어가는 것 같아요 올해는 휴학한다고 집 안에서만 일 년동안 쳐박혀 있었는데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았어요 죽어있는 느낌이에요 그냥 모르겠어요 화목한 가정 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남들은 다 빨리빨리 하는거 같은데 전 너무 느려요 그렇다고 뭐 느린학습자라거나 학업에 문제가 있었다거나 했던건 아닙니다. 예를들어 과제를 해도 남들은 그냥 빨리빨리 하는거 같은데 저는 이거 저거 찾아보고 문장 하나도 막 고민하고 하거든요... 그래도 엄청 느린건 아니고 하루~이틀안에 끝내긴 하는데... 모르겠어요 어찌저찌 끝내긴 하지만 항상 시간이 벅차요... 저만 이런가요... 제 생각엔 생각이 너무 많고 결정장애가 있는거 같아요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들다. 남의 시선과 기준에 나를 두고 계속 비교하고 스스로를 탓하고 갉아먹는다. 그리고 최근에 가족에게 제일 들키기 싫었던 비밀, 손목에 칼을 댓었던 것도 들켰고.. 잘 되는 일이 없다. 그래서 요즘 너무 우울하고 죽음만 떠오른다. 누구는 친구나 가족에게 말하면 안돼나 하는데 그 사람들을 실망 ***기도 싫고 뒷말 들리는게 썩 좋진 않아서… 아무튼 누군가에게 진심된 위로나 조언을 받고 싶고, 하루 빨리 예전의 나를 되찾고 싶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
저는 2년전만 해도 이렇게까지 무기력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걸 좋아했었죠. 2년전에 사람에 대한 배신을 당한 후로부터 제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우울증이 왔고, 스트레스로 환청도 찾아왔었죠. 일하는걸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어쩔수 없이 하고있고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게 부담스럽고 감정이 점점 무뎌지게 되더라구요. 그 전엔 불안한 감정이라던지, 기쁨이라던지, 우울한 감정이라던지, 즐거움이라던지, 화가나는 감정이라던지 잘 느꼈었는데 이제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요. 무채색의 세상을 살아가는 기분이랄까요? 이전처럼 기쁨이 없고, 이전처럼 슬픔도 없어요. 그 전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자살도 생각 해보고 시도도 했었지만 다행인건 그정도 까지는 아니에요. 제가 마음이 고장난걸까요?
이 글을 읽어 보실 분들께 글이 두서없이 길수도 있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나서서 무언가를 하는거를 두려워했고 ***는것만하는 수동적이였고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도 모르체 그냥 남들 하듯이 초중고를 나와서 대학교도 그냥 어중간한 성적 맞춰 지방국립대를 가서 짜여진 일정에따라 수업 가고 시험 보고 중간에 나이를 먹어서 군대 갔다가 다시 복학해서 4학년 졸업쯤에 자격증을 따고 졸업 후 취준생활하다가 건설회사쪽 취업을 했는데 격주 토요일 근무에다가 아침 일찍 출근해서 거의 밤 10시에 퇴근하는 그런 일정에 지쳐 한 2주하고 퇴사를 하고 취준 생활 중 친구가 추천해 준 회사를 다니고있는데 전공이랑은 쫌 안맞고 하는 일도 단순하고 전문성이 떨어져서 마음에는 안들었지만 집안 사정이 부모님 이혼 하시고 어머니 혼자 외벌이를 하시고 형이 있는데 딱히 자리도 못 잡고 집에서 얹혀 사는데 ***지 집에서 그러기가 눈치 보여서 빨리 독립해서 살아야겠다 싶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6년이 넘었네요 그러나 제 성격 상 회사 사람들과 막 살갑게 지내는 편이 아니라 사적으로는 잘 연락안하고 일할 때도 딱 일만해서 타지생활에 맘 터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일이 적성에 맞는것도 아니라 엄청 열심히하지도 않고 ***는 일만 하다보니 원래 2년후부터 진급 대상인데 아직도 진급을 못했습니다. 이러니 집안 사정에서도 형과 사이가 좋지도않고 어머니도 편찮으신데 식당 일 다니시고 아버지랑은 거의 연락도 안하고 친인척들과도 연락 안하고요 요새는 다니던 운동도 잘안다니고 타지에서 쫌 친해진 사람들하고도 기분이 우울해서 연락도 잘안하고 그냥 퇴근하면 집에서 유튜브나 폰 하거나 아무 의미없이 살고 있습니다. 상황 상 적성에 맞지도않고 그렇다고 진급이나 임금이 높지도 않고 회사 사람들과도 크게 좋게 지내지않는 회사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는데 내가 이런 정신상태에서 이직 준비해서 간다고 쳐도 잘할까 싶고 그냥 요새 드는 생각은 평범하게 사는게 참 힘들구나 남들처럼 직장생활 잘하고 대인관계 유지하고 친인척들과 교류있고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며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게 예전에는 그냥 나이들면 다 그렇게 되는거구가 싶었거든요. 작년에도 이런 기분이 쎄게 들어서 정신의학과도 가서 약도 처방받고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크게 바뀌진않더라고요 나 자신이 받아들이고 바뀌어야 되는 부분인지 그냥 예전부터 지금까지 나는 왜 살고 내가 필요한 사람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 들면서 먹는것도 귀찮고 씻는것도 귀찮고 나가고 사람 만나고 일하고 모든게 귀찮네요 그냥 어쩔 수 없이 일하고 먹고 씻긴하는데 요새는 사람도 안만나고 불면증에 잠을 자도 새벽에 자주 깨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잠자다가 고통없이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종종 드네요.
방어기제가 작동을 해야할때 안해서 곤란할때가 많습니다... 회피해야하고 위기의 순간에서도 저러고 있으면 심각한 거일텐데 방어기제가 작동을 안하는거도 문제지만 엉뚱한때에 쓰잘데기없는데서만 작동하고 꼭 필요하거나 위기의 상황에서 작동을 안하는느낌이에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못하거나 감정이나 상황 무시, 방치하고 상황에 순응해버리는데 이건 어린시절부터 이래왔는데 너무 이상합니다 방어기제가 고장난건가요? 도망쳐야할 위기상황에서 도망을 치지않는 피해야할 일을 내가 더 불리한 상황을 더 만들어내고 피하려들지않는 이상한 형태로 남았네요...
예약을 하고 나서 계속 우울증이 있던 시기나 과거에 안좋았던 경험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과거 한번 갔을 때도 일주일 내내 안좋았던 경험을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정신과 예약 자체가 제게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돼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상황이 안 좋을 때 갔던 병원이라서 그런지 그때의 일이랑 안좋았던 일들을 다 떠오르고 있어요. 가서 확인 할 것이 있는데 예약된 날 전까지 외부활동하면서 시선을 다른데로 돌려야겠죠? 예약 취소하고 가고 싶지 않아요.

지금 고3인 학생입니다. 고2때부터 번아웃과 우울증을 겪어 왔어요. 이제 입시가 거의 끝나고 결과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결과가 빨리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현재 저에 대한 혐오가 생깁니다. 우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대학 진학을 한 후의 저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려고 가는 곳이지만 언젠가 또 번아웃이 저를 찾아올 것 같습니다. 번아웃에서 극복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좀 호전된 상황이긴 합니다. 딱히 제가 대학 입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타의적 도피를 하고 있는 상황이랄까요. 사실 이로 인해 두려운 이유가 생긴 것이기도 합니다. 도피가 번아웃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인생을 놓아버릴까봐 두렵습니다. 이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 중 대학에 관한 것 입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다른 측면으로도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걸 배워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의 낙을 그것에서 찾*** 노력합니다. 더 이상 배우고 싶지 않은 시기가 온다면, 배우고 싶지 않다면 인생을 사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다음으로는 저에 대한 혐오입니다. 저는 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편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해야하는 일을 그냥 하기 싫어하는 저의 모습을 혐오합니다. 이러한 예들이 좀 많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경우, 우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저를 싫어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실제 마음은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는데 힘이 듭니다. 제 고민들입니다.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는데.. 이런 생각들어 잠기면 끝도 없어서 힘들어요...이 글에 아무도 답을 달아주지 않더라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러한 고민에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아무도 답을 모르겠죠...

조금이라도 안좋은 얘기 하면 다 제얘기로 들려요 문제는 여러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인데 예를 들면 선인에게도 악인에게도 비는 내린다 이 말이었는데 내가 악인이어서 나도 비 맞은거라는 얘기로 들려요 그러면서 누가 인사안해주면 내가 싫어서 인사안하는거라고 생각되서 더 위축되서 저도 인사 안하구요 사람들은 왜 나한테만 차가운걸까요? 내가 진짜 악인이어서 그런걸까요 세상에 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는걸까요 저는 타인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