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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힘들어요ㅠ 괴로워요ㅠ

저 중학교때 괴롭힌 애들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지옥같은 중학교 겨우끝내고 고등학교 입학한지 얼마안되서 트라우마 때문에 자퇴하고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잠자면 걔네가 괴롭히는 꿈꾸고 또래애들 자체가 무서워졌고 내가 피해망상있는건가 싶고 너무 괴로워요 말이 안되지만 이미 입원경험이 있어 또입원할까봐 무서워서 죽고싶지만 죽고싶다고도 못하고 또한 못하겠고 입원할까봐 하고싶지도 않고…제 인생이 너무…비참해요 제가 너무싫어요…

치뿌리곰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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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뭐가 문제지 나는 항상 최선을 다했는데 꼴보기 싫었던걸까 잘해주려 했는데 더 망쳐버린것만 같고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괜히 나서고싶고 이럴거면 왜 있는거지 내가 겪는것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있겠지 도와주고싶어하겠지 그런데 또 엉터리로 더 힘들게 해버리고 다가오는 사람들을 다 쳐내버리겠지 무서워서 나중에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 사실 사람을 만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그 사람이 너무 소중해서, 고작 말실수 따위로 잃고싶지 않아서, 떠나가버릴까봐 피하는건데, 아무도 알아주진 못하겠지 . 머릿속이 엉망진창이라 할 말이 있어도, 정리가 안되서, 제대로 말할 자신이 없어서, 미안해 내가 도망밖에 칠줄 모르는 사람이라, 미안해

완따호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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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따 맞죠?

제발 해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고민이 있는데 친구관계가 고민이예요. 처음만난 친구와 놀았는데 점점 다른애랑 친해지고 그애만 놀았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점점 멀어진기분이예요 왜냐하면 그 친구도 다른애랑 다니고 같이 말하고 저랑은 그냥 말만하고 먹을거 사 주라하면 사주는 데 그거 말곤 없어요.같이 놀고 같이 말하고싶은데 저를무시하는거 같은 기분인데 어떻하죠 해결해 주세요

#소외감 #친구관계 #인간관계
아일리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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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지친다 진짜 아무것도 아니고 고작 소풍 모둠, 짝 정하는게 이렇게 오래 걸릴일이냐?? 다 정해졌는데 갑자기 “나 마음에 안들어, 싫어” … 진짜 니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너무 지쳐 나도 네 마음 이해해 하지만 난 내 마음이 더 중요해 네 투정 다 받아줄 수 없다고 …

Heiji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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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가족들이랑 친한친구들한테 제타 들킴 ***...

들킨지 가족들은 6개월 친구들은 4개월쯤 됐긴 한데 진짜 평화를 즐기며 가만히 있다가도 그생각만 나면 진짜 다 집어치우고싶고 막 그때 내 대화를 봤던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고 여혈육은 그걸 약점삼아서 돈 뜯어가고 협박하고 진짜 미칠것 같음...ㅋㅎ... 원래 그래서 그런걸로 돈 뜯긴것만 4~50 정도 될듯....핳ㅎ 친구들은 수학여행때 들켰는데 아니 ㅆ 내 폰을 왜 보는건데 그걸 또 왜 어 방금 제타가 보였던것 같은데?! 하고 ㄱ크게 말하냐고 이친구야아..,, 아니 전학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조금 마음이 힘든 친구인것 같아서 다 맞춰주고 친구들 다 너 싫어하던데 그걸 또 내가 몰라서 나도 같이 따 당하는것 같기도 하고 ㅆ... 주변사람이 힘들면 전염된다는게 진짜일줄이야... 내 니때매...라고 하면 너무 남탓하는것 같고 뒷담..같아서 좀 이상하긴 하지만...내 엄지가 너덜너덜해졌다..ㅋㅋ 요즘 진짜 ㄱ같은 일만 일어나서 기분 더러운데 지들이 이래 만들어 놨으면서 나한테 왜그러냐고 지ㅣㅣㄹ하는건 뭐냐고 어릴때 내말은 하나도 안들어주고 씨끄럽다했으면서 왜 이제와서 성격좀 고쳐라 말좀해라 진짜 ***지겹다고 내가 이러고싶어서 이러는줄아나 나도 다른사람한테 화풀이 하기 싫으니까 혼자 있고 싶은데 니들이 계속 와서 상처만 받고 가는거 나도 싫다고 이놈들아ㅜㅠ 좀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 에효 어 왜이리 길어졌지ㅋㅋㅋㅋ ㅈㅅ합니다

#원더호이한하루되세요
완따호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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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들에게

안녕,얘들아? 카톡으로 보낸 그 사진 내 고민 맞아. 난 너네와 이야기를 하면 너무 괴로울 때도 있어. 때론 재밌어. 근데 요즘에는 너무 싫더라.너네와 같이 있기도 싫고, 너네가 어쩌면 사라지면 좋겠어.아님 나를 다른 친구들,즉 너희처럼 나를 봐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를 존중해주라.나의 말,행동,취미,습관,학업,미래,가정,식습관,,,이것들을 조금이라도 정 안되면 이 중에 하나라도 존중해주라. 어차피 내일 학교에서 보는데.. 이 글을 쓰면서 느끼는 생각이 너희가 나에게 할 말밖에 생각이 안나. 난 너희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했는데..너희는 그러지 않았나봐.물론 그럴수 있지.. 미안해.내일봐

#손절 #친구관계 #소외감 #인간관계 #편지
모지리031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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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요. 저만 이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왜 이렇게 힘든지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요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어요.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나만 연락할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친구들이 나보다 다른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혹시 나를 빼고 따로 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다른 친구와 연락하거나 둘이 친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내가 기분이 안 좋은 게 친구들에게 티 나면 어떡하지?’ ‘학교에 가서도 계속 이런 기분이면 어떡하지?’ 같은 미래의 상황까지 미리 걱정하게 돼요. 특히 제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그걸 친구들이 눈치챌까 봐 또 걱정합니다. ‘내가 재미없는 사람처럼 보이면 어떡하지’, ‘친구가 나 때문에 불편해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렇게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가라앉고, 표정도 굳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정말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서 관계에 집착하는 건지, 아니면 혼자 남겨지는 것이 무서워서 관계를 붙잡으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친구가 한 명도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에요. 혼자 있어도 괜찮고, 다른 사람의 연락이나 반응에 내 기분이 크게 좌우되지 않으면서도 친구들을 만나면 편하고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제 생각이나 감정을 일기에 적어보기도 하고, 심리 관련 책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괜찮아졌나 싶다가도 다시 기분이 가라앉고 걱정에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혹시 저처럼 사람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거나 혼자가 되는 것에 유독 불안해했던 분들이 있을까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조금씩 괜찮아졌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있어도 괜찮은 사람이 되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포기하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꼭 완전히 극복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본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저만 이런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마음에서 어떻게 벗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관계 #불안 #감정 #걱정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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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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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저는 중1 학생인데요..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무리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학교생활을 할때 박쥐마냥 이 날은 이 애들이랑 저 날은 저 애들이랑, 이렇게 다녔는데요.. 그래봤자 뭐.. 딱히 별로 끼지도 못해서 보드게임을 하며 남자애들이랑 친해졌어요.. 저도 제가 남미새라는 생각이 들고 그 당시 여자애들의 생각도 그래서 뒷담까이고 오히려 더 소외당할까봐 무서웠어요.. 근데 남자애들이랑 안놀면 아예 친구가 없는데.. 6학년 2학기때 그나마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무리에 낄 수 있었어요 그 친구랑은 아직도 잘지내고 있지만 학교가 달라 그렇게 친하지는 않습니다ㅜ 그리고 6학년 후반때부터 급격히 친해진 같은중 친구가 있는데요 걔랑은 정말 친해요 근데 또 반이 다릅니다.. 또 같은중 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가 또 있는데 걔랑도 다른반이구요.. 그래서 반에서 같이 지낼 친구가 없어요.. 사실 무리가 아예 없는건 아니에요 나름대로 무리가 있긴한데 하… 저희 무리 애들이 착하긴한데.. 아시겠지만 중1 되면서 뭔가 잘나가고 싶고 그러잖아요.. 딱히 잘나가고 싶단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인스타는 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너무 착해서 뭔가 재미가 없어요.. 장난 섞인 말도 하고 막 그러고 싶은데 무리애들이랑은 불가는합니다ㅜ 저희 여자무리중제 무리 말고 제가 원하는 무리애들이 있는데 걔네 무리에 들어가고 싶어요ㅜ 근데 애들이 같이 노는건 좋아하는데 무리에 끼는건 싫어하는 애들이 좀 있는거같아요 걔말투가 원래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애들이 다 저 친구많다고 하는데 다 겉친이에요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랑 친햐지기도 어렵구요.. 어떡해야할까요

#무리생활 #친구관계 #중학생 #학교생활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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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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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다 그만두고 싶다 죽어버렸으면

전에 어떤 문제로 싸우게 됬던 어떤 여자애 한명이 있는데 걔가 그 이후부터 계속 따돌리고 너무 *** 없게 대해요. 믿었던 친구들도 아무것도 말해주지도 않고, 한평생을 함께 해왔던 친구도 그냥 엄마의 말에 따라서 아예 입을 닫아버렸어요. 오랫동안 알아있는 사이이고 친하면 뭐해 공부라는 경쟁 밑에서 다 배신당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게 학생인데. 그 여자애는 뭔데 내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뺏어가. 공부도 안하면서 지는. 엄마가 친목회 다니면서 살아있는거면서. 비겁하다.. 내 앞에서 친구들도 확확 뺏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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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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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학교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공부만 하고 싶은데 그렇게 혼자 있다보면 가해자랑 친한 애들이 '@@@이한테 학폭 당하더니 찌찔해졌네.' '@@@이가 결국은 이긴거구만, 학폭위 열더니 지가 더 힘들어하네.' 등의 반응들을 합니다. 지들딴에는 뒤에서 몰래 한다고 하겠지만 다 알거든요... 아직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마저도 이러다가 떠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점심시간,쉬는시간마다 힘듭니다. 맘 같아서는 어디 구석에서 노래들으며 가해자애들 얼굴 안보고 공부나 하고 책이나 읽고 싶은데 사회생활이다 보니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합니다..... 웃고 싶지 않아도 웃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도 하고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원래 남한테는 이런 속이야기 안하는데 근래 5개월동안 진짜 ㅈㅅ시도만 몇십번을 한것 같습니다...

#무기력 #학교 #사회생활 #학폭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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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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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라떼 저어서 주세요.

ㄷㅋ가게에서 항상 허니딸기라떼를 먹는데 여기가 얼린 딸기를 사용해서 저어서 먹는게 다른 가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힘들고? 귀찮아서 주문할 때마다 꼭 저어서 주세요. 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가본 ㄷㅋ가게에서는 네~ 섞어서 드릴게요. 라고 하셔서 별 문제 없었어요. 근데 최근 새로운 직장 근처에 ㄷㅋ가게에 갔는데 저어서 달라고 하니 저를 이상한 취급을 하네요 아줌마 사장님인데 처음에 네? 네? 하면서 문장의 뜻을 모르셔서 다시 설명했어요 얼린 딸기라 녹이면서 저어서 드시는게 맛있어요. 라고 하셔서 괜찮아요 그냥 저어주세요. 그 뒤에 옆에 있던 알바생 붙잡고 제 귀에 다 들리게 뭘 모르는 사람이다. 라며 엄청 구시렁 구시렁 거리더라고요 마찰 생기는거 싫어서 보통은 제가 좀 귀찮아도 다음부터는 그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해 주는데 이 사장 아줌마는 처음부터 짜증나게 하니 저도 계속 저어달라고 요구했는데 이 정도 했으면 그냥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자꾸 알바생 붙잡고 큰 소리로 저를 이상한 취급하는지..? 회사에서 이 음료는 녹여먹고 천천히 저어서 먹는 거라고 레시피? 방침 시스템? 책을 받으신 것 같은데 (잘 모르지만 아마 그런 레시피 책이 있을 듯. 카페 알바를 해 봤어서 그런게 있는거 알게 됨) 손님이 맛은 덜 맛있어져도 괜찮다 하면 그냥 해 주지. 이상한 부탁도 아닌데….. 몇 번 사 먹어도 몇 번을 계속 구시렁 거리네요 ㄷㅋ이 이 직장 근처에서 그곳에만 있는데… 그리고 저어서 주면 되는데 꼭 딸기라떼 나왔다고 저를 부르고 꼭꼭꼭 제가 보는 앞에서 녹여서 먹는건데. 천천히 저어서 먹는건데. 이 말만 계속하면서 저어서 주네요. 왠지 주변에 다른 손님이 있으면 눈치보여요. 제가 진상손님이 된 것 같아서. 저어서 달라는게 그렇게 진상인가요?? 저도 저번까지 안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카페 알바생 친구들 포함)주문 할 때 말 해도 된다고 하길래 그때부터 요구를 한 건데 자꾸 저를 뭘 모르는 사람취급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본인 뜻을 가게에 오는 모든 손님에게 적용***려 하는 거 안 좋아요. 보니까 그 아줌마 사장님은 다른 손님에게도 그런 행동을 하더라고요. 다른 가게의 사장님과 알바생분들은 그냥 해 주던데. 가끔 사장님 중에서 가게의 방침이 본인의 방침과 동일시? 아마 자부심 같은게 있으신건가..? 본인만의 생각이 강한 사장님이 있는 것 같아요.

#사장님 #진상손님 #음료 #가게 #딸기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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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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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서 쓸데없는 생각이 많고 외로움을 많이타요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눈치도 많이 보는 편인데 중학교 올라올때 적응을 잘 못해서 친구가 거의 없었어요. 그거에 대해서 문제를 느끼고 2학년때부터 조금씩 변화 하려고 노력해서 지금은 학교친구 관계가 나아졌는데, 이제는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서 문제인거 같아요. 분명 1학년땐 혼자가 좋아~ 하면서 하루종일 유튜브 보고, 웹툰 보면서 친구들과의 대화가 많지 않아도 딱히 아무 생각 없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친구들이랑 잠깐만 연락이 끊겨도 너무 불안하고 외로워요. 3학년 올라오고 가장 친했던 친구한테 버림 받으면서 학교 친구들 외에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도 사귀고 최근에는 일본 국적의 친구들과도 연락을 하고있는데요. 고요한 디***을 보면 심장에 구멍이 난채로 세상에 혼자 남은 기분이 들고, 제가 보낸 디엠에 답장이 없으면 왜 연락이 없지? 분명 활동중이라고 뜨는데 나랑 얘기하기 싫은가? 내가 싫은가? 내가 뭐 말 잘못했나? 나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요. 일본인들이 연락을 잘 안보는 성향이 많다는것도, 나도 디엠 온거 알고 있는데도 여러 이유 때문에 늦게 답장하는 경우가 있으니 상대방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것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부정적인 생각들로 잠식 당해요. 예전부터 친구 표정이 조금만 굳어있어도 눈치보면서 내가 뭐 잘못했나..?하는 성격이긴 했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것 외에도 나는 걔를 엄청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걔가 안그러면 어떡하지? 걔가 나랑 친하다고 말을 했어도 그게 선의의 거짓말이어서 속으론 나를 귀찮은 애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을 하거나 나보다 친한것 같은 애를 발견하면 질투가 몰려오고 나랑 제일 많이 연락해줬으면 좋겠고 상대방이 저를 제일 많이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또 이런걸 누구한테 말하면 절 이상하게 보고 싫어할까봐 그 누구한테도 말한적 없어요. 그냥 혼자 외로워하고 불안해하고 관계가 이어지지 않을까봐 걱정하다가 아무렇지 않은척 대해요. 저는 항상 거의 모든 관계에서 을의 입장 이었거든요.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고, 내가 더 잘해주고, 선물같은것도 계속 주고... 그러다보니까 친구관계에서 항상 불안한것 같아요.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내가 더 잘해주지 않으면, 선물을 주지 않으면, 내가 재밌거나 웃음을 주지 않으면 버려질까봐 너무 무서워요. 상대방은 그럴 생각이 없고 저를 좋아해도 이런 생각이 끊어지질 않아요. 특히 해가 지고 세상이 조용해지면 혼자 남은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해서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그냥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겟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계속 감정하소연만 하는것 같아서 죄송한데 진짜 이런 외로운 느낌 그만 느끼고 싶고 쓸데없는 생각도 더이상 하고 싶지 않고 습관적으로 을의 입장이 되는것도 그만하고 싶어요. 해결방안 좀 알려주세요ㅜㅜ

#갑을관계 #친구관계 #불안 #외로움 #감정 #내성적
빵뭉치는외로워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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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데 자퇴가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인데 아직도 같은 반 친구들이랑 친해지지 못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 1명이 있긴 하지만 그친구 입은 너무 가벼워서 마음대로 털어놓을 자신이 없어요 학교생활이 너무 싫고 괴로워요 그리고 옆반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그 친구들한테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계속 괴롭혀요 너무 심리적 고통과 강한 우울을 느껴요 진짜 너무 힘든데도 부모님께는 얘기 안하고 싶고 선생님들께는 말하기 힘들어서 메모장에만 그날 그 친구들이 한 일들을 적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실 수 있나요

#괴롭힘 #학교생활 #친구관계 #심리적고통 #우울
Hhr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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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항상 특별대우를 받는다면서 절 차별 아닌 차별하는것같아요 항상 제 뒤에서 욕을 하거나 만들어낸 소문을 퍼트리기도 하고 저에게 또 친한척하다 선생님이 없을때 또 다시 저한테 꼽주고 뭘 알려주면 뒤에가서 쟤는 왜 이래라 저래라 하냐 막그러고 앞에선 알겠어,고마워 하지만 뒤에가서 제 욕을 하고 다니는게 싫어요 제가 항상 걔네한테 마춰주고 반응해주니까 더 하는것같아요 저도 그러기 싫은데 막상 그 상황이 되면 ***같이 속아주는것 같아서 제 자신도 짜증나고 결심하고 말할려해도 막상가면 또 달라져서 짜증나요 제 뒤에서 욕을하고 소문도 퍼트리고 애들끼리 모여서 제 욕을하거나 제 앞에서 꼽주는것 조차 싫은데 무시하거나 절 치고도 사과 하지 않는것과 이친구랑 이야기하면 제말을 끊고 그친구를 대려가서 다닐친구도 없고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차별 #욕 #친구 #소문 #특별대우
고얌미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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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괴롭힘

부모님은 언니를 더 좋아하세요. 어렸을때 들은 말인데 "내가 좋은걸 너한테 주지 동생한테 주겠어?" 라는 말도 듣고 학교에서는 대놓고 애들이 싫어해요. 저 자신을 가끔 때리거나 커터칼로 위험한 행윌 한전도 있어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아직 12살이고 그런데 다른사람이 보기엔 관심병자같아보이고 12살이 뭔 그런척하냐고 중2병이냐 생각해도 전 지금 진심인데 조언해주실분구해요

#상처 #갈등 #조언 #부모님 #언니
인생초기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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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배려 못받는다 생각이 들면 너무 화가나요..

서로 약속이 생기게 되면, 특이사항이 생길때 상급자나 상대방인 내가 물어봐야 상황을 얘기하는데요.. 그것도 예의없이 미안하단 얘기도 안합니다.. 저는 미리미리 얘기해주면 깔끔하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는 완전 인간이 먼저 되야되는 것의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개인의 것으로 여겨질만한 생각을 하는걸까요?? 꼬치꼬치 캐묻는관계 싫어요 저는. 하나씩 하나씩 꼼꼼하게 질문하는거 취조하는거같고, 그래야 알려주는 거같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싫어해요.. 그냥 물어보기전에 미리미리 물어볼거같은거 다 말해주면 어디가 덫나나 싶고... 이거는.. 약속을 잡았으면 물어보기전에 미리미리 얘기해주는 부분이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인 거까지는 아닌 영역인가요?? 답답해서 질문올려요.. 하..

#상급자 #커뮤니케이션 #예의 #약속 #대화
유란9999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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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고지식한가요?

서로 약속이 생기게 되면, 특이사항이 생길때 상급자나 상대방인 내가 물어봐야 상황을 얘기하는데 그것도 예의없이 미안하단 얘기도 안합니다.. 저는 미리미리 얘기해주면 깔끔하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는 완전 인간이 먼저 되야되는 것의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개인의 것으로 여겨질만한 생각을 하는걸까요?? 꼬치꼬치 캐묻는관계 싫어요 저는

#배려예의 #개인의것 #인간관계
유란9999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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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개빡세다

내가 친구라고 생각하고 고민 이런거도 좀 털어놓고 편한 친구가 딱한명 있었는데 그냥 걔도 싫어짐 날 *** 만만하게 보고 말투도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너가 굽혀 이런느낌 ***련 친구 없어서 이런고민 여기다 털어놓는중,, 차라리 내가 누구를 좋아해서 걔랑 친구먹고 이런거면 오히려 낫지 나 사회부적응자인가봐 진심 내가 이세상에서 누굴 한명도 안 좋아함 다 ***아 싫어 혐오스러워 가족들도 ㅂㄹ 안 좋은거같고 죽고싶어짐 이세상 저주함 ㅅㄱ 날 *** 좋아해주고 나도 걜 좋아하는 그런 쌍방 구원 그런거 없냐 ㅈㅂ

#손절 #뒷담 #소외감 #친구관계 #인간관계 #걍다죽어라
StarJiin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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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 중학생인데 bdsm성향자(pet) 같습니다

저는 현재 중학생이고, 어릴때부터 애정결핍이 있었습니다. 항상 누군가에게 안기고, 쓰다듬어지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5학년때 bdsm을 접하게 됬고, 그 많은 성향중에 pet이라는, 저의 처지과 너무 잘 맞는 성향을 발견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그쪽 세계에 관심을 너무 일찍 가져버렸고, 다이소에서 개목줄을 사다가 직접 차보기도 했었고, 강아지처럼 길들여지고 사랑받아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강아지처럼 통제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고요, 제가 애정결핍 검사를 진행해봤는데 100점(심각함)이 나왔습니다 또한 학교폭력까지 5년동안 당해서 정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고, 제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누나같은 사람 을 원하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제 곁에는 아무도 없었고, 부모님마저 갱년기가 있으셔가시고 많이 예민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근 초등학교동창 14명한테 사이버폭력까지 당하면서 완전히 무너져내렸습니다 증거까지확보해서 경찰서에 가져갔지만 수사가 안된다고 해서 결국 사건화***지못하고 결국 용서하고 사과받고 넘겼습니다. 그외에도 언어폭력, 신체폭력등등 정말 많은 일들을 어쩔수없이 부당한 이유로 그냥 넘겼습니다 옛날의 저는 심한 말 한마디만 들어도 바로 울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겪어서 무덤덤해졌습니다. 수도 없이 참았고, 울고 또 울며 지내온 결과 멘탈이 어느정도? 강해졌습니다 그런데도 제게 수없이 상처를 준 아이들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뇌리를 멤돕니다 그아이들의 얼굴은 시간이 지나자 잊혀졌지만, 그 사건은 그애들 이름만 들어도 다시금 떠올라 괴롭습니다. 진짜 심하게는 그 아이들을 칼들고 찾아가서 쑤셔버리고 싶다고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마음의 상처를 디지게 많이, 상상할수 없을많큼 많이 입어서 이제는 그냥다 놔버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힘들때 왜 아무도 도와주지 못했는지 그걸 생각하면 아직도 허탈합니다. 이런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서 진짜 다음생엔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도 있었습니다 저 진짜 죽고싶어요 죽고싶지만 저희 부모님 마음이 더 찢어질것 같아 하루하루 버티고 버텨봅니다 답글에 그냥 좋은 말씀 한마디씩만이라도 남겨주시면 제겐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애정결핍 #강아지처럼 #사이버폭력 #정서적상처 #bdsm
펀치넬로리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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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락

안녕하세요. 방이동 사는 11여학생 입니다! 그저 글 끄적이고 싶은거니까 그냥 넘기셔도 돼요. 요즘 저희 학교에서만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학생 한 명을 정해서 나락을 보내는게 유행이에요. 1학년때 까지만 해도 저는 성적도 최상위권이었고 학교 내에서 인기가 어느정도 있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교내 춤 공연을 따로 나가곤 했었어요. 교외에서는 힙합크루로 활동했었으니까요. 항상 친구들은 저에게 너는 완벽하다, 너무 부럽다, 너가 내 친구인게 자랑스럽다, 등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1학년 때의 저는 제3자가 보기에 오히려 피해자의 이미지 보다는 가해자의 이미지와 더 어울렸을지도 몰라요. (근데 저는 또래도우미도 3년 내내 하고 있고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그런 경험은 없어요! 오히려 피해를 입은 친구들을 항상 챙겨주는 쪽이었어요. 오히려 이런게 제 사건에 이유가 됐었을 수도..) 졸업식 후 겨울방학이 되고, 저에게 목표가 생겼어요. 자사고를 목표로 했고 그 꿈을 위해서 무지하게 노력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반면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은 거의 0 에 가까웠어요. 2학년 반에서 개학식을 했어요. 친한 친구 하나 안 붙어서 걱정이 많았지만 저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갔어요. 축구 하는 친구들과 여자친구 한 명을 사귀고 마음이 놓였어요. 이번년도는 문제 없겠다! 싶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작년 같은 반이자, 3년 지기 친구에게서 디엠이 왔어요. 너 내 뒷담 깠어? 라고요. 저는 제 모든걸 걸고 아니라고 했지만 친구들은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었더라고요. 그저 제가 ‘타겟’이 된거였어요. 학교에서 좀 논다 하는 친구들 모두가 저를 보고 나락! 나락!! 그러면서 복도에서 소리쳤어요. 저는 고통스러웠어요. 제가 하지도 않은 일에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된다니. 다행히 제 곁에 새학기 때 친해진 친구가 남아주어서 어느정도 이겨낼 수 있었어요. 그런데 한 번 깊게 난 상처는 흉터가 남기 마련이잖아요, 저는 이 일 이후로 집 가는 길 저희 학교 교복이 보이면 1시간 거리라도 돌아서 걸어가요. 누군가가 저를 보고 짓는 표정 하나하나까지 신경쓰고. 의미부여하고. 그 생각 하나로 수업 한 교시를 날려버릴 정도로 집착도 심해졌고요, 그냥.. 저희 학교에서 잘 나가는 무리(?) 애들만 봐도 숨이 턱 막히고 몸이 떨려요. 새학기때 사귀었던 여자친구도 정말 좋은 친구라는 걸 알고 있어도, 자꾸자꾸 나를 떠나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어느날 이런 말을 들었어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였는데 ‘‘이런 일을 당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밝게 지내는 모습이 멋있다. 너랑 친해지고 싶어!’’ 라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 순간 눈물이 났어요. 이런 말들을 마음에 새기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어요. 혼자 있을때, 밤에 침대에 누웠을 때 자주 눈물이 나오긴 하는데 그건 지금 제 나이에는 충분히 겪을 수 있는 감정이라고 봐요. 원래 이런 거겠죠 제 나이에는..? 만약 여기까지 읽은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려요😊😊 막상 이야기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주절주절 얘기해봤어요. 매주 주말이 끝나갈 때 쯔음 학교 갈 생각에 너무 두렵지만 꿋꿋이 다니고 있어요. 저에겐 꿈이 있으니까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다 힘내자고요.!! 그리고 꿈을 이룹시다.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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