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데 자퇴가 하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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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데 자퇴가 하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hr1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인데 아직도 같은 반 친구들이랑 친해지지 못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 1명이 있긴 하지만 그친구 입은 너무 가벼워서 마음대로 털어놓을 자신이 없어요 학교생활이 너무 싫고 괴로워요 그리고 옆반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그 친구들한테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계속 괴롭혀요 너무 심리적 고통과 강한 우울을 느껴요 진짜 너무 힘든데도 부모님께는 얘기 안하고 싶고 선생님들께는 말하기 힘들어서 메모장에만 그날 그 친구들이 한 일들을 적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실 수 있나요
괴롭힘학교생활친구관계심리적고통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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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렵고 괴롭힘을 당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혼자서 감정을 쌓아두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상담사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해줄 누군가와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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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1004
· 2달 전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자퇴해도 괜찮아요~ 저도 현재 18살된 딸이 중학교때부터 힘들어 했어요~ 그땐 겨우 중학교만 마치고 고등가서는 괜찮겠지 했지만 그것도 싶지않아 고1 때 바로 자퇴를 했어요~ 아이가 힘들다고 울고ㆍ우울감이 싶했어요 ᆢ 그땐 부모로서 자퇴생각 못했고 결정하기까지 힘들었지만ᆢ 지금은 왜그때 빨리결정하지 못했는지 후회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자퇴해서 현재 검정고시패스하고 올해수능봅니다 차라리 중학교때 자퇴시켜서 검정고시를 패스해도 괜찮았을거란 생각을해요 지금은 너무 행복 하답니다 물론 또래 아이들 교복 입은 모습이 부럽고 우울할수도 있지만 결론은 더 행복 해 질수있어요!! 글쓴이님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가장 좋아요 그리고 대안학교도 알아보세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본인한테 맞는곳을 찾으세요~ 혼자고민말고 힘들어마세요 자퇴결정후 공부도 하는둥마는둥 그래도 검정고시학원잘다니고 시험도잘봐서 갈수있는대학도 많아졌어요 중학교도 검정고시가있어요 죽고싶을만큼 자살충동이 느껴지면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학원다니세요~ 그리고 하고싶은걸 학교다니는친구들보다 빨리찾아서 배우려다니면 좋아요 배움의 길은 학교만 있는게아니에요!! 우리 부모님들도 결정을 해야해요 검정고시도ㆍ대안학교도 많은길들이 있구요 요새 인터넷에서 세계여행 하반하 학교라고 공부휴학내지는 자퇴후 여행하면서 공부하는곳도 있더라구요 여긴 교육인가인정을 못받고 모두 검정고시봐야해요 너무좋은학교인것같았는데 딸은 싫다고해서 못보냈답니다~~ 힘들때 부모님께 얘기해야해요 결정하기까지 힘든과정이 있지만 잘견디고 이겨내세요!!! 괴롭히는 아이들은 학폭신고ㆍ담임께 말하구요~ 밝은미래만. 생각하세요!! 많이 힘들겠어요ㅜㅠ 검정고시도 괜찮으니 생각해보야요 검정고시 학원. 꼭 다니구요~ 학교생활에 아쉬움이 있다. 생각들면 그땐 중학교 생활 견뎌보고 자퇴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어떤 선택이든 잘하는거예요 학생의 선택에 시행착오가 있더래도 그거또한. 배움의 길이에요~ 인생은 늘 시행착오가 있기에 배우고 또 배우는것같아요~ 용기내시고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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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빠른
· 2달 전
중학교 1학년이면 아직 모든 게 낯설고 설레어야 할 때인데, 아무 잘못도 없이 괴롭힘을 당하고 혼자 속으로만 삭히느라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저도 괴롭힘을 당해서 알 것 같아요..부모님께 걱정을 끼치기 싫은 마음이나 선생님께 말하기 두려운 마음도 정말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잘못한 건 작성자님이 아니라 괴롭히는 그 아이들이기 때문에, 절대 혼자서만 끙끙 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이 힘든 시간이 작성자님의 세상 전부가 아니라는 걸 꼭 알려주고 싶어요. 당장은 너무 괴롭고 깜깜하겠지만, 이 시간을 지나면 작성자님의 진가를 알아주고 마음을 편히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좋은 인연들을 반드시 만나게 될 거예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다고 자신을 꼭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