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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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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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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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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많은 걸 도전하고 있는데

요새 많은 것들을 새롭게 도전해보고 있는데 그 중에 단 한개도 아주 조금이라도 내 맘대로 흘러간 일이 없음. 인간관계, 공모전, 학교 축제 공연 등 여러가지를 도전했지만 한개도 제대로 된 게 없는 거 같음ㅋㅋ; 큰 힘듦이랑 우울이 좀 사그라지니깐 또 내가 나를 잃은 거 같고, 막 나 자신이 내가 아닌 거 같고.. 공허한 느낌? 또 날 채우고 있던 피곤이 확 줄어드니까 좀 적응도 안되고. 그렇다고 스트레스랑 우울함이 사라진 건 또 아니고. 불면증은 계속 되고. 왜 이렇게 살징ㅋㅋㅋ 고민은 제대로 털어놓지도 못하면서 일단 누구에게든 기대고 싶어하는 나도 한심하고. 친구관계는 진짜 개짜증나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되는 건가 싶은데. 으아ㅏㅏ아ㅏ 사는 게 왜 벌써 이렇게 힘들징? 왜 나만 맨낳 이ㅜ모양이고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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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마음속이 복잡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일들을 해내면서 진짜 내마임을 잊게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어쩌면 마음의 진통제 일수 있지요. 무조건 나쁘게 볼 상황은 아니지만 바쁜일들이 끝나고 여유가 생겼을떄 마카님께서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낀다면 진짜 나의 마음을 보아야 할 시기가 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여러가지 일들을 도전했지만 그 과정에서 기쁨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결과가 잘되지 않았다는 생각이나 속상한 마음만 든다면 그 부분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김소영 상담사
10년생돌맹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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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을 대하기가 어려워요

교수,상사,선배 등등 나보다 위에 있는 분들을 보면 긴장을 하게되요. 혹여나 실수할까봐 긴장을 하는것같아요 말도 횡설수설해지고 평소와 다르게 대답도 딱딱해지고 보이지않는 벽이 생긴달까요. 가끔은 편하게 얘기 나누면서 인맥을 넓히기도하고 서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어야되는데 저는 그러기도전에 긴장탓인지 이상하게 말이 안나와요 친해지고싶어도 거리감이 드네요 남들은 거리낌없이 다가가서 친해지고는 소통이 되는데, 저는 그게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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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을 줄이는 호흡법을 활용해보세요.
자신이 긴장하는 이유를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위의 상황이라면 윗사람과의 관계는 좀 불편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긴장을 줄일 수 있도록 호흡을 깊게 하며 긴장감을 줄이는 호흡법을 활용해보세요. 긴장이 되는 마음이 좀 진정이 시키고, 대화 중에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 보거나 작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은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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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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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랑 말다툼을 하게되면 몸이 심하게 떨립니다.

타인, 특히 같은 공동체에 있는 사람과 언쟁을 벌이거나 말다툼을 하거나 하다못해 의견을 조율할 때 조차의 상황에도 막상 닥치면 숨이 잘 안쉬어질 정도로 심장이 쿵쿵 뛰고 몸이 떨립니다. 따로 트라우마가 있는건 아니에요. 찾아보니 사회불안장애 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사회에 나가게 되면 보다 더 많은 언쟁에 휩싸이게 될텐데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전문가분들의 짧은 의견이나 조언을 듣고싶어요.

expert
작은 상황에서부터 편안하게 의견을 표현해보면서 자신감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1. 호흡 조절 훈련 불안감이 커질 때 심호흡을 깊이 천천히 하는 방법은 아주 효과적이에요. 상황이 시작되기 전부터 미리 몇 번의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박수를 낮춰요. 2. 긍정적인 자기 대화 상황이 오기 전, 스스로에게 "이 상황을 잘 넘길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보세요. 불안감을 느끼기 전,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문장을 반복해주는 건 상황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어요. 3. 작은 성공 경험 쌓기 불안한 상황을 피하기보다는, 점차적으로 맞서보는 연습을 권해요. 작은 대화에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긴장감을 덜 느끼는 상황을 만들어 나가면, 자신감이 쌓이면서 불안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거예요. 예를 들어, 평소보다 조금 더 직접적인 대화를 시도해보거나 의견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마카님, 그동안 얼마나 혼자서 고민하고 어려웠을지 충분히 느껴져요. 하지만 지금 이렇게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sunnybudd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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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 때메 괴로운데 그 사람 봐야하면 어떻게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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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제일 먼저 생각하세요
그 사람과의 거리를 두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하거나 친구와 대화를 통해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언제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평안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불편하고 힘들지만 꼭 봐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에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객관화 해보세요 꼭 봐야 한다면 내가 취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선까지 나는 허용하고 제한을 둘 건지 정리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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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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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드는게 귀찮아요..

원래도 진짜 친한친구는 3명정도 밖에 없는데 그 마저도 만나고 약속잡고 하는게 귀찮아요. 달에 5만원씩 해외여행 갈 곗돈도 넣고있는데 그것 마저도 솔직히 아까워요.막상 애들을 만나면 재밌게 놀다 오긴 하지만..갔다오면 기도 빨리고 그냥 쉬고싶은 마음 밖에 없어요.보통 한번 나갔다 오면 기본 10만원 훌쩍 나가는건 예사고.. 그 돈 마저도 아깝고 그 돈이면 에이블리에서 옷을 2벌 사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그냥 약속 잡히면 짜증밖에 안나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취소도 못해요. 진짜 제가 요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ㅠ조언을 한번 구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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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되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서로 조절해 나가는 것이...
우선 마카님 자신을 위한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휴식을 우선시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친구들과의 만남을 금전적으로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계획하고, 부담이 될 경우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절하면 이 친구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까 하는 걱정을 내려놓고, 마카님이 힘들고 어려운 것을 생각해서 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적절한 선에서 수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거나 혹은 금전적으로 지출 비용을 줄이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의 스케줄을 고려하여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경수의두쫀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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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간관계는 왜 이럴까

현타가 너무 온다 늘 내가 상대 말에 맞춰주고 응답하고 상대는 후련해하면 나만 홀로 찝찝하게 있다 결국 나중애 그 친구를 손절하고 그게 다른 사람에게 또 반복된다 이제 사람에게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서 다 싫어지려고 한다 분명 아닌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과 친해지려는 노력을 내가 하면 되는데 못한다 이것도 핑계일까 힘들다 이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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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충분히 표현하고 존중받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대방을 맞추어 주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마카님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하지 않아 왔다면, 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일종의 자기 주장 훈력을 통해 마카님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연습을 하셔서 실제 상황에서도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마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면, 마카님 자신도 상대로부터 존중 받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지금의 찝찝함과 현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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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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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인간관계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 얘기하는게 인간관계다. 자기 기분밖에 고려하지않고 하는 대화는 좋은 인간관계가 아니다. 일방적인 대화.. 그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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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관계건 소통이건 일방은 아니에요
공감은 남의 신발을 신다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타인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헤아리는 거죠. 마카님은 잘 알아차림 하셨으니 좋은 관계 하실 거라 믿어요.
신여윤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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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고3이데요 저는옛날에초등학교3학년때학교폭력을다했습니다 옛날일때문에고등학교친구들이랑의사소통을잘못하고있습니다 저는어쩌다가트라우마가된것같아요 저는 친구들이랑같이웃고떠들고싶은데 저는 제가부족한거같아요 ㅠㅠ 저좀도와주세요 트라우마에서이겨내고싶어요 그리고 저는 늘남들앞에서 강한척해야대하면서 강한척하는데 이게과연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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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트라우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트라우마 사건을 없었던 것처럼 만든다거나 좋았던 기억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한 게 아니랍니다. 비록 끔찍하게 좋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어쩔 수 없는 일이 벌어졌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그 때 나누지 못했던 아픈 경험들과 기억들, 감정들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풀어낼 수 있는 만큼 풀어내셔야 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겪어야 비로소 그 사건이 마카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고, 앞으로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다가가고 조심스럽게 감정과 경험을 나눠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강한 척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솔직하고 적절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효과적이므로, 불안한 마음을 내려 놓고 있는 그대로의 마카님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이상연소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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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무시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무시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결국은 미움받는다는데 제 친구는 인복이 있는건지, 제가 편하고 만만해서 저한테만 그러는건지 미움받고 살진 않네요. 오히려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 친한 친구들도 많구요. 위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릴때부터 그런 조짐이 있긴했는데 오히려 더 승승장구하고 취직도하고 잘 사네요. 돈복도 있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주변사람들과 잘 지내고 잘 사네요... 그런걸보면 저한테만 그러는것 같아요. 빨간 립을 바르고 정말 같잖다는 듯이 썩소지으며 쳐다보는 그 표정이 너무 잊혀지지않고 무섭게 느껴지네요. 저만 침울하게 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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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날리는 썩쏘에 동요하지 마세요.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끼신 불편한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의외로 그걸 모르거나 애써 무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새롭게 알아차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마카님은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존중하며 안전한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김상호 코치
ililililiill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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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안돼요

사람들이랑 적당히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어려워요 가장 큰 문제는 제가 거짓말 하는걸 싫어하는데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 점 같습니다 거짓말을 안하려다 보니 대화 하기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회라는게 적당히 잘 어울리며 지내야 하잖아요 그 방법을 알고 싶어요 우선 제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한테 제 이야기를 하기 싫어서에요. 도대체 제 형제가 몇명인지 부모님은 뭘 하시는지 어디 사시는지 등등 그런게 일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왜 다들 그런 개인사정을 궁굼해 하는걸까요? 그리고 일 끝나면 연락 안했으면 좋겠는데 밥먹자고 뭐 하자고 연락이 오면 아프다거나 친구 생일 같은 핑계로 안나갑니다 이렇게 거짓말을 하면 기분이 찝찝해 집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르니 적당하게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원하는 적당하게 좋은 관계는 같이 웃으면서 일하고 혹시라도 다른 직장에서 만나면 오랜만이에요~ 하고 인사할수 있는 관계입니다 저한테 일 외적인 일로 전화 안했으면 좋겠구요 따로 만나서 밥 안먹고 싶고요 우리 가족 뭐하는지 쉬는날 뭐 할건지 안물어보면 좋겠어요 제가 꿈꾸는 적당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사람들과 잘 지낼 방법은 없을까요?

#인간관계 #회사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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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경계와 소통을 유지하는 지혜를 발휘해보세요.
적절한 거리감 확보를 위해서는 적절하게 우호적이고 두루뭉술한 답변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이때 경직된 모습 대신 친근한 표정과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 제스처가 동반돼야 합니다. 긴장한 몸짓, 경직된 표정, 불편한 어투 같은 게 드러나면 상대는 불편한 감정을 느끼며 마카님에게 적대적 감정을 품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경험을 그들끼리 나누며 공감대가 형성되면 어느새 마카님은 뒤담화의 아이콘이 돼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업무 후에 개인적인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상대에게 자신의 철학을 불쾌하지 않은 느낌으로 전달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정적 혼자 속알이 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아무런 효과도 없고 마카님의 감정만 소진하게 됩니다. 마음 불편한 이슈가 생기면 '난 이러고 싶은 데 왜 저러지'보다는 그 상황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지 해결방법과 전략을 생각해보시면 더 생산적일 듯합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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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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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하고 대화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어려운 일인거 같다. 조금만 잘못 해도 오해가 되고 조금만 잘못 해도 다른 의미로 되어버리고 돌이킬 수 없으니까. 한번 말한 걸 다시 주어 담을 수도 없는거고 글 처럼 지웠다가 다시 쓸수도 없는거고 정정도 수정도 편집도 불가능하니까 말 하는 행동 그거 자체가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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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완벽한 대화를 기대하지 말고, 작은 일상 대화부터 연습해 보는 거예요
1.대화를 연습하기 대화는 글처럼 연습을 통해 개선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완벽한 대화를 기대하지 말고, 작은 일상 대화부터 연습해 보는 거예요. 실수를 해도 괜찮아요. 완벽한 말은 없고,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2.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도 내가 느끼는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떠올려 보세요. 서로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면, 작은 실수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대방도 완벽한 대화를 기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3.자기표현 훈련 '나는'으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봐요. 예를 들어, "내가 이렇게 말했을 때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혹은 "나는 이 부분이 걱정돼서 이렇게 말했어"와 같이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어요. 4.한 번에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기 대화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는 건 당연해요. 중요한 것은 계속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말이 잘못되었다면 다시 솔직하게 이야기할 기회를 찾으면 되요. 오해가 생기면 그때 바로 풀어보는 것도 좋아요. 말하는 것이 두렵고 어렵다는 건, 마카님이 그만큼 대화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예요. 그리고 그 마음가짐만으로도 이미 좋은 대화의 시작점에 서 있는 거예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대화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고,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거니까요. 자신감을 갖고 조금씩 연습해봐요. 작은 변화도 분명 마카님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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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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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끈질기게 하네요..

교회 사람들이 집에 와서 몇번 상대해주고 제가 오지말라고 했어요 예전에 교회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자꾸 생각나서요 실밥을 뺀날.. 그 교회 사람들중 제 이름이랑 같은 사람이 갑자기 연락 온거에요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무시하려다가 무슨말을 하려고 연락 했는지 궁금해져서 연락 받아줬죠 갑자기 얼굴 뵀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날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하는구나 생각에 골절수술 하고 이제 퇴원 했다고 거짓말 했어요 남편이 일 안나가고 저를 돌봐준다고 거짓말도 보탰어요 만나기 싫어서 나름대로 차단한거죠 만약에 예전에 교회 사람 한테 상처 받을일이 없었다면 교회사람들이라고 무조건 밀어내지 않았을거에요 주님이 쓰러지려는 사람을 피해라 한적 없으실테니까요.. 암튼 차단 해야할지 이제 연락 하지말라고 할지 고민이네요.. 진짜 친구가 됄 인연이였으면 교회가 아닌곳 에서 인연이 됐을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이름이 같다고 친구가 됄거라고 생각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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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험이 자아 개념과 타인의 신뢰에 영향을 준답니다.
정답과 오답의 기준이 명확한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으로 불안을 낮출 수 있지만 인간관계의 온전한 기준이 없고 생각은 완벽한 정답이 없거든요. 인간관계라는 것이 의도와 느낌을 주고받는 관계이니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모호한 불안은 자신의 주관과 인생의 기준, 자기 신뢰감으로 낮출 수도 있답니다. 그럴수록 소중한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에게 솔직한 감정을 전하고 싶다면 조심스럽게 연락을 멈추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도 좋아요. 자신의 마음과 필요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편안하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선택을 하세요.
김승욱 상담사
sheuehd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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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선을 넘었다고 생각이들면 그 사람이 뭘 하든 밉게보이고 꼬아듣게되는데요. 그래서 그사람에 대하여 뒷담화를 시작하게되고 (그래야 입이 간질한것과 마음에 응어리가 풀리는 기분이어서요.) 어느순간 제가 참 못나고 입이 더럽게 느껴지더군요. 뒤에서 제가 욕을 먹이고있는게 미안해요. 뒷담도 안하게되면 막 풀고싶은 욕구도 없어지고 안하게될까요? 뒷담도 고칠수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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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마카님 , 어쩌면 우리는 맨눈으로 세상을 보고있지 않을 수도 있어요. 안경과 같은 프레임을 통해서 보고있는 거지요. 만일 내가 빨간 안경을 쓰고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요? 내가 만일 파란 안경을 쓰고 있다면 어떻게 보일까요? 세상은 온통 빨갛게 혹은 파랗게 보일 수 있지요~~ 그래서 그 사람이 제 기준선을 넘어 불편하다면 먼저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 너도 나처럼 .....' 예를 들어 이렇게요. '너도 나처럼 잘해보려고 무지 애를 쓰는구나' '너도 나처럼 아침에 밥도 못 먹고 뛰었겠구나' '너도 나처럼 지각하는 순간에 애가 타서 전철에서 혹은 버스에서 안절부절 했겠구나' '너도 나처럼 실수를 만회해보려 애쓰고 있구나'...'너도 나처럼 어제 밤새 준비하려 했는데 사정이 있었구나'.... 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 내가 노력한 것은 잘 알잖아요... 그렇게 내가 보지 못했지만 '너도 나처럼 ...'의 안경을 쓰고 바라본다면 마카님의 불편한 마음과 부정적인 느낌은 달라질거예요.
임정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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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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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깊은 인간관계 고치고 싶어요

저는 친구를 사귈때 항상 깊이 사귀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친구를 사겨왔습니다. 그런대 이번에 사귄 친구들 때문에 마음에상처를 많이 입었네요 저는 더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대 그 친구들은 아니었나봐요 오히려 피하는 느낌이네요 저를 그래서 평소에 제가 너무 의존을 했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상심이 크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네요 머릿속으론 다 알고있지만 마음만은 그러지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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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와의 관계를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균형 잡힌 관계를 형성해보세요. 또한,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천천히 서서히 깊어지는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선형 코치
피어나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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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단체생활만 하면 너무너무 힘들어요

고등학생이고 체육대회나 현장체험학습같은 단체생활이 너무 힘들고 무섭고 숨이 막 안쉬어지고 이래요 손도 떨리고 눈물날 것 같기도 하고그런더 이거 혹시 대인기피인증인가요 아니면 공황인가요 이런적이 처음이기도 한데 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울증인지 뭔지 뭐라도 알아야 해결하든 말든 하는데 이유없이 눈물날 때도 안좋은 생각할때도 있어요 지식인에도 올렸는데 여기가 좀 더 정확할것같아 올려봐요

expert
사람들을 만나는데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과도한 긴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차근차근 달성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심호흡과 명상 같은 이완 기법을 시도해 보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감정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재규 상담사
jjjj18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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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정말 필요할까요?

예민하고 우울한 저의 성격 때문에 늘 인간관계가 힘들었어요. 공감 능력도 없고 사이가 깊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런 저에게도 딱 한명 15년 지기가 있는데 8년 전에 결혼 하고 지역도 이사가서 잘 못만나고 연락도 뜸해졌지만 서로 1년에 한번은 꼭 보고 관계 유지하려고 노력 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서로 대화가 없고 그러다 보니 멀어지는듯해요. 이러다 친구관계 끊길까봐 불안하고 불편하지만 한편으로는 혼자 있는것이 편하기도 해요. 인생 살면서 친구는 꼭 필요한가요? 친구 없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pert
마카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할 듯합니다.
의 형태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관계에서 느끼는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솔직하게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변화된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니 친구와 기회가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화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면서도 관계를 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에게 편안한 방식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합니다.
김영미 상담사
enajfl345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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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자꾸 소외감이 드는 느낌이 들어요.

사회에서든 어렸을때 학교 다닐때나 무리에 걸쳐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가 혼자 동떨어져있거나 아니면 나를 빼고 몇명만 만난다던가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학교때도 같이 어울려 지내던 동기끼리도 저는 나름 친한 관계라고 생각했으나 대학교 졸업 후 저를 제외한 4명이서 주로 놀러다닌 인스타 스토리가 올라오거나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제가 A선임/ D선임 이랑 3년을 같이 일했지만 A선임이 내 밑에 B후임(A선임과 일한지는 약 2년 밖에 안되고 퇴사함) 이랑 연락하거나 이외에 A선임이 포함된 퇴사한 사람들 (C 선임 / D선임 / E동기) + B 후임이랑 톡방을 만들어 대화를 한다던가 자기들끼리 만난다던가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만날 수도 있고 톡방을 만들수도 있고 갑자기 우연치 않게 갔다가 만났을 수 도 있고 집이 서로 가까워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다가 만났을 수 도 있는데 이런거에 나는 왜 같이 물어봐주는 사람이 없지? 또는 왜 나는 저기에 끼지 못하지? 내가 불편한가? 불편해서 내 욕을 하려고 그러나? 이런 별의별 생각이 들면서 혼자 신경쓰는게 너무 싫습니다. 왜 모든 상황이 항상 되풀이 되는건지 제가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걸까요?

#소외감 #인간관계
expert
마카님의 대인 관계 욕구가 잘 표현되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의 이런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카님 같은 상황에서 섭섭하고 기분 나쁘게 느끼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마음이므로, 절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에요. 다 같이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카님이 빠진 이유를 솔직하게 물어 보시면 오해도 풀릴 것 같습니다. 마카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에게 관심이나 적극적인 참여도 보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을 늘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태도 만큼 중요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마카님이 먼저 모임도 주도하고 적극성을 띄어 본다면 위와 같은 경험에서 벗어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혜승 상담사
또599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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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랑 멀어져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1 학생입니다. 저는 1학기때 같이 다는 무리가 있었는데 저랑 맞는 친구가 없어서 다른 친구를 사귀려고 막 돌***니다가 A라는 친구에게 말을 걸어 친해졌습니다. 그 A라는 친구는 저와 취미가 비슷해서 잘 맞아서 같이 그친구랑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A에게 제 주변친구들을 소개했죠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가고 방학이 끝나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가 되고 나니 다들 2명씩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러서 저도 A라는 친구과 같이 다닐줄 알았는데 A라는 친구는 저말고 다른친구인 B와 친해져서 둘이 같이 다니는데 저는 그모습을 보고 나는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가 없어서 불안한데 A는 저렇게 잘 다니는 모습을 보니 질투가 나고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A는 저보다 B가 더 좋아구나 하고 어쩔수 없이 저도 같이 다닐 친구를 찾고 있었죠 하지만 반애들은 이미 다 무리가 있어서 저는 다시 A와B가 있는 무리에 같이 어울려다니기 시작했어요 . 그러면서 더 A에게 서운해졌습니다. A는 다른친구들한테 잘 다가가서 말을 거는데 저한테는 말 조차 걸지도 안고 문자도 안하고 그냥 제가 먼저 말을 걸어야 그때 말을 했습니다. 그러게 저는 혼자는 아니지만 혼자 다니는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그러다가 B라는 친구가 교통사고를 다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A는 다시 저랑 같이 다니는가 싶더니 C라는 친구와 같이 다니더라구요 그래도 C는 저랑도 친해서 3명이서 같이 다니 다가 C가 학교를 못 나오는 날이 있었는데 A는 그때 저와 딱 하루 같이 다니고 B와C가 다시 학교를 오니 저는 ***도 않고 B와C에게 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A를 불러서 "나 요즘 너무 불안하다.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가 없으니 힘들다" 이렇게 말했는데 A가 "그럼 다른애들한테 말 걸어서 같이 다녀"하고 말하는데 그말을 듣고 더 서운해져서 제가 그친구를 조금 피해다니고 문자도 안보내고 그냥 책상에 앉아서 낙서만 끄적였습니다 저는 A랑만 다니고 싶은데 A는 다른친구들과 놀아서 진짜 서운하고 공부에 집중도 안돼고 자꾸 생각하면 B가 그때 교통사고로 죽었으면 나랑 같이 다녀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A가 자꾸 미워지고 싫어지는데 A랑 다시 예전 처럼 같이 다니고 싶어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몰라서 선생님께 이일을 말씀드리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불안만 더 커졌어요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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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과 잘 맞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여 보세요.
좋아하는 친구가 나보다 다른 친구를 더 좋아할 때 서운함과 질투 감정을 느끼는 건 마카님 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그럴 겁니다. 다만 마카님..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관계가 모두 잘 이어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내 맘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A 입장에서는 마카님을 좋아하지만 잘 맞는 친구는 아닐 수도 있어요. 마카님이 좋은 사람이어도 A와는 성향 상 잘 안 맞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감정도 변할 수 있고 또 그로 인해 관계도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답니다. 안타깝더라도, 전에 나와 더 친했으나 지금은 다른 사람과 더 친할 수도 있음을 덤덤하게 인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A 한 명에게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친구들도 두루 만나고 사귀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취미가 다르더라도 잘 맞는 친구가 있을 것이고, 또 설사 잘 안 맞아 깊은 관계는 형성되지 못하더라도 두루 넓고 편하게 지내는 것이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혜승 상담사
suilldre1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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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을 두려워 하는데 그 이유가 사람의 긍정적인 면을 잊은지가 오래돼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느샌가 제가 계속 그 사람들을 찾아보고 있는 것도 그들을 보며 웃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긍정적인 사람들을 보기 힘들어서 그런 것 아니었을까요. 유튜브에서 자기들 끼리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하는데 따라 웃으려고 해도 소음으로 느껴질 뿐이더라고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말 하나하나가 아름답더라고요. 그 영향을 받아서 이제 사람들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항상 방에 틀어박혀서 혼자 생각하고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구 그랬거든요. 조금씩 변했으면 좋겠어요. 나스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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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합니다.
지금 마카님에게 이렇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마음은 참으로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떤 것이든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필요성, 즉 변화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어야 되는데, 마카님께서는 지금 이런 변화의 첫걸음인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마음을 스스로 소중히 여기고, 다음에는 실제 변화를 위한 시도들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작은 모임이나 활동에 참여하여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사람들의 긍정적인 면을 찾기 위해 감사일기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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