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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아빠가 자꾸 만질라 해요.

요즘들어 아빠가 자꾸 제 몸은 만지려고 해요. 계속 만지려고 하고 보려고 하길래 짜증내면서 하지말라고 자리도 피하고 미는데 억지로라도 만지려고 해요... 최는에는 제가 옆으로 누워서 폰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오더니 성기를 비비는 거에요...그때 깜짝놀라서 하지말라고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데 제 어깨를 잡고 계속 비비는거에요... 내일 동생이 친구집에 자고온다하고 엄마도 늦게오는데 내일 아빠랑 단 둘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무서워요.... 이일을 엄마한테 말하기도 묘하고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 좀 묘하고...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 진짜 무서워요.....

#불안해 #스트레스받아 #혼란스러워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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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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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그루밍 성범죄를 당하고 있던걸 이제 알아버였어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전에도 이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또 일이 터져서 한 번 더 올립니다. 제가 길고양이를 보다 친해진 23살 남성이 있습니다. 취미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맞고 해서 점점 친해지다가 제가 오빠 집에 가고 싶어 했는데 오빠가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제가 집에서 오빠와 놀고 했어요. 근데 어느 날 또 오빠와 집에서 놀다가 분위기 때문에 끌려갔는데 오빠가 귀를 만지다가 빨기까지 했었어요. 저는 정말 좋았어요 오빠가 날 좋아하는구나 하고 근데 자꾸 저 보고 불안하다는 거예요 제가 이 일을 말할까 봐 그래서 전 아무에게도 말 안 한다고 위로해 주었어요. 근데 점점 관계가 깊어지자 오빠가 밑에도 만지고 위도 만졌어요. 기분 전혀 안 나빴어요. 오히려 좋았어요. 오빠가 날 좋아하구나 하고 그리고 기분도 좋았고.. 근데 유튜브 보다가 그루밍 ***이란 걸 봤는데 너무 제 상황이랑 비슷한 거예요.. 그래서 1388에 전화해서 상담도 받았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되었어요. 거기서 그냥 나쁜 놈이라 하고 절대 만나지 말라 하기만 했어요. 그래서 학교 위클래스센터에 가서 얘기 하니까 그루밍 성범죄 완전 당했다고 그거 범죄라고 상담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내일 경찰분들 오셔서 얘기하시고 체포 하시겠다는데 전 너무 불안해요. 그 오빠가 저 보고 절대 얘기하지 말라 했거든요..자기가 너무 불안하다고..저번엔 제가 나 한테 그루밍 성범죄를 가하고 있냐 물으니까 울면서 너가 하자 했는데 왜 나 한테 그러냐고 물었어요..그러고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해요..그리고 오빠가 만약 내가 말 하면 자기가 죽어버려야 겠다고도 말 했어요. 너무 무서워요 전 오빠가 너무 좋거든요. 자꾸 제게 나쁜놈이라고 하지만 저는 자꾸 아닌 것같아요. 제가 힘들때 위로도 해 주고 많이 안아주었거든요. 너무 불안해요. 그 오빠가 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좋아요. 내가 보기엔 너무 좋은 오빠인데 다 나쁜놈이래요. 전 처벌하기도 싫고 위클래스에 괸히 말 했나 싶어요. 너무 무섭고 눈물만 자꾸 나와요.

#불만이야 #힘들다 #혼란스러워 #화나 #질투나 #부끄러워 #답답해 #불안해 #무서워 #공허해 #우울해 #자고싶다 #무기력해 #실망이야 #걱정돼 #슬퍼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속상해
daon084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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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전 연인의 지속적인 집착(스토킹)으로 힘들어요

오래전에 헤어진 전 연인이 있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헤어짐을 통보한 이후 끊임없이 다시 연락을 시도해왔어요. 연락처를 차단해도 다른 번*** 연락하고, 제 친구들을 통해 연락하기도 했고 메신저를 차단하면 탈퇴한 후 다시 가입해 제게 계속 연락을 시도했어요. 다신 만나고 싶지 않다 연락하지 말라고 분명히 여러번 반복했는데도 그 말은 듣지도 않고 ‘얼굴 한번만 보자, 목소리 한번만 듣자’ 고 설득을 시도했고 도저히 이야기가 통하지 않아 그 이후 제게 왔던 모든 연락은 받지 않았어요. 이런 식의 연락이 몇년동안 드문드문 반복되었어요. 그러다 그 친구가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저에 대한 집착은 접었을거라 생각하고 한시름 놓았는데 지금 아이까지 있으면서 제게 또 연락하네요. 그때 당시 쓰던 번호를 없애버렸고 모든 sns는 비공개 처리했는데 어떻게 연락할 방법을 알아내서 예전의 힘들었던 기억을 또 끄집어내네요.. 심지어 제게 자기 가족의 사진까지 보냈어요;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유부남이 아직도 제게 집착하고 있구나 느껴져서 정말 너무 소름이 끼쳐요. 이 사람과 만났을 때 제게 보였던 병적인 집착, 강박의 기억까지 겹쳐져서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이런 스토커 기질이 있는 사람에겐 일체 반응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을 들어서 참고 있는데 최근 연락을 받은 이후엔 자기 전에도 계속 생각나 심적으로 너무 불쾌하고 분노심을 어쩌지 못하겠어요.. 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연락의 빈도가 너무 잦거나 실제적으로 제게 상해를 가한건 아니라서 이게 스토킹의 범주에 드는 건지 모르겠지만 다만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저 스스로를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어요.

#트라우마 #스트레스받아 #불면 #화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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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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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가 ***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저는 두 분류의 친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부류는 학교생활을 통해 만난 현실 친구들이고 다른 부류는 게임 친구들입니다. 거의 4,5년을 알아가는 친구들도 있고 2년 쯤 되어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대체로 남성들입니다. 친밀한 관계가 지속되다보면 한번쯤 현실로 만나고 싶어지는게 인터넷 친구들입니다. 그래서 성인이 된 김에 저도 문제의 그 남성과 만났습니다. 첫 만남은 저와 제 친구 그리고 그 남성으로 세명이서 놀았습니다.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저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 자취방으로 제 친구와 그 남성을 불렀습니다. 이번에도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마지막 세번째 만남을 가집니다. 이번에도 제 자취방이었습니다. 분명 같이 게임을 할 겸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는 길이 멀어 자고 간다길래 그래, 그렇게 해라. 하고 넘겼습니다. 첫번째 날은 별 탈 없이 재밌게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날 부터 이상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 위로 올라와 제 옆에 누웠습니다. 너무 어색해서 뭐라고 말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냥 잠결에 그런가보다, 싶어서 핸드폰이나 좀 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 붙길래 부담스러웠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냥 낯을 많이 가려서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신의 팔을 베고 누우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 친구들끼리 다 이런가? 이성인데도 원래 이러는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으로 팔을 베고 누웠고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정말 너무 당황해서 그대로 굳었습니다. 목도 불편하고 자세도 불편한데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절 놔 줄 때 까지 가만히 돌처럼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몇번 그렇게 했고, 선을 넘어버립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목이 약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장난을 치는가 했는데 제 목에 키스라도 하는 양 뭉그적 거렸습니다. 그리고 제 몸을 더듬거렸습니다. 진짜 적으면서도 너무 끔찍해서 소름이 끼칩니다. 그렇게 몇번을 당했는데, 제대로 저항하지 못 한 것이 한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저항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가만히 있던것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그날 밤 제 상태가 이상한 것을 알게 된 남자친구에게 용기내서 말했고, 그 이후 제 친구에게도 말을 했습니다. 다들 제게 네가 잘못한게 아니다. 괜찮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렇게 믿고싶은데 정작 마음 속에서는 제가 저를 다 용서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제일 끔찍한 사실은 제가 그 남성을 계속 무의식적으로 변호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제 남자친구나 제 친구가 그 사람과 마찰이 생길까봐 걱정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남성은 집으로 돌아간 이후에, 계속해서 사죄했고 저는 그 사람이 저에게 혹은 제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해서 더 이상 내게 간섭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용서했습니다. 더 이상 그 사람이 '나'라는 사람과는 연관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절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도 제 나름대로 일도 있고 그래서 한달가량 인터넷을 쉬었는데, 그 동안에는 제가 정말 아무 문제도 걱정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 그 사람이 돌아왔을 때 저는 그 사람이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혐오스러웠고 제게 다시 카톡을 할 때 또한 끔찍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 친구들 모두를 져버릴 수 없기 때문에 버티면서 지내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요즘에는 현실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심각하게 저체중이었는데 요즘에는 저체중에 키가 큰 남자만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남자인 친구의 팔이 제 몸에 닿았었는데 너무 오싹했습니다. 인터넷 사진만 봐도 그렇습니다. 목에 키스하는 영상 매체도 제게 똑같은 감정을 주게 만듭니다. 트라우마 인가요? 정말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냥 재수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어플을 깔고나서 다양한 글을 보면서 뭔가 어쩌면 나도 그런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긴 글을 남깁니다. 만약 제 걱정이 사실이라면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막막합니다. 혹여나 하는 마음에 더 적는건데, 인터넷 친구들을 만난다는 사실은 비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짜증나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걱정돼
Dongeri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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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그루밍 성범죄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여학생 14살 중1 입니다. 제가 그루밍 성범죄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상담을 받아보려 합니다. 우선 저와 친한 23살 오빠가 있는데요. 길고양이 보다 친해진 오빠에요. 근데 문제는 그 오빠와 점점 관계가 깊어지고 스킨십도 워낙 많이 했어요.. 근데 생각 해 보니 너무 이상한거에요. 다 큰 성인이 왜 구지 어린 저를 좋아하는지..그리고 이게 어려운게 스킨십을 하자 한게 저거든요? 근데 그걸 오빠가 수락하고 스킨십을 한 그것도 법 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또 오빠도 절 좋아하고 저도 오빠를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한 번은 오빠 한테 나 오빠한테 그루밍 성범죄 당하고 있는거 아니냐 하니까 엉청 화 냈었어요.. 하자 한건 너인데 왜 나 한테 그러냐고..그리고 오빠가 울기까지 했어요. 오빠가 나 너무 불안하다고도 하고.. 그때는 위로 해 주고 미안하다 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또 왜 내가 사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진도를 좀 많이 나갔어요.. 진짜 이 이야기를 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오빠가 절대 우리가 이런 짓 한거 말 하지 말자고 부탁 했거든요..근데 스킨십을 하자 한게 저여서 이건 그루밍 성범죄가 아니겠지요? 저도 정말 답답합니다.. 어쩔지 모르겠어요..

#짜증나 #불만이야 #힘들다 #혼란스러워 #화나 #불안해 #부끄러워 #답답해 #걱정돼 #무서워 #자고싶다 #무기력해 #실망이야 #슬퍼 #우울해
daon084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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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거 심각한 일 맞죠?

사촌오빠의 중요부위를 만졌어요. 그때 제 나이가 8~9살? 그쯤이었어요.ㅎ 그 기억이 충격적이라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할머니댁에서 사촌오빠가 갑자기 절 자기 가랑이 사이에 넣은 다음 이불로 안 보이게 덮고 바지 내려서 성기를 만지게 한 거. 옆에 있던 사촌동생들이 궁금해하니까 숨바꼭질한다고 이따 언니 찾으라고 했던 거. 잠시 뒤 아무렇지 않게 나가서 외숙모,할머니,엄마랑 얘기했던 거. 거의 10년이 지났지만 이 3개는 똑똑히 기억나요. 세상 물정 모르는 어렸을 땐 아 이게 남자 성기구나 이러고 끝이었는데 제가 커가면서(사춘기,자아정체성확립) 성에 대해 알아가니까 사촌오빠 볼 때마다 수치스럽고 역겨워서 어떻게든 잊으려고 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기절하실까봐 말도 못 하고 그 사춘기 시절에 저 혼자 끙끙 앓았던 기억이 있네요. 어릴땐 걍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거같아요. 8~9살한테 17~18살이 ㅎ (저랑 9살 차이 나요.) 주변 지인한테 말도 못 하고 여기에 허심탄회하게 털어봤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짜증나 #혼란스러워 #화나 #트라우마 #무서워 #외로워
hge0203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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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자 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7살 때 성희롱을 당했어요. 놀이터에서 만나 같이 놀자던 중? 고등학생 남자였는데 의심없이 따라갔다가 입고 있던 원피스를 들추고 속옷을 벗겨 구경하고는 마침 화장실을 갔던 저의 가족이 오니 말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한 후, 도망쳤어요. 몇 분? 솔직히 1분에서 2분정도 였던 것 같은데, 십년 이상이 지난 일이지만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고 아직도 성인, 나를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은 남성분들에게 공포심이 듭니다. 몇 년 지나서 11살 쯤? 학원 가는 길에서 잠깐 자기를 도와달라던 남성도 건물로 불러들여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고 손을 끌어가 ***을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 당시에는 눈을 가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잘 몰랐고, 그렇게 겁을 먹지도 않았었지만, 후에 지나고 보니 나에게 그런 행동을 했다는걸 알게 되고는 혐오감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사람 속이라는게 알 수 없다보니 조그만 스킨쉽에도 겁먹고 움츠러들게 되고 남성과 단둘이 있는 상황은 무조건 피하고만 싶습니다. 그럼에도 연애를 하고 싶지 않은건 아니라서 고민이 되네요. 자꾸 사람을 의심하고 겁먹는 내 자신이 싫어집니다. 어떻게하면 7살의 나를 마주하고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받아 #힘들다 #무서워
2N4im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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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밤에 나갔다가 납치 당할뻔했어요

친구들과 같이 파자마를 했는데요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새벽에 걷다가 오자 해서 나갔는데요 친구 한 명이 신발끈 묶어서 딴 친구랑 기다리는데 어떤 큰차가 저희 옆 길 작은 도로에서 갈까말까 창문열고 저희 쳐다보면서 있는거에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애들이랑 그냥 가는데 멈춰있다가 저희가 빠른 걸음으로 가니까 창문 열린상태로 저희 보면서 차 움직이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옆이여서 차 안이 보이는데 보니까 자기위로 하고 있었습니다 애들 그거 다보고 절 쳐다 보는데 제가 야 뛰어 해서 엄청 뛰니까 차문 열고 새게 닫히는 소리 나면서 발 걸음 소리 들렸습니다 애들이랑 엄청 뛰어서 집 와서 베란다 보는데 그 차가 저희 아파트 쪽 돌고 아까 그 작은 도로길 돌고 다시오고 가고 몇 십분째 하다 갔습니다

#의욕없음 #혼란스러워 #불안해 #트라우마 #우울 #두통 #어지러움 #걱정돼 #무서워 #불안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aa2782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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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직장에서 끊이지 않는 ***들

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정말 여기 밖에 없어서 그래도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면 좀 벗어날 수 있을까 싶어서 씁니다. 공군부사관의 뉴스를 보며 절대 잊을 수 없는 수많은 ***들이 떠올랐습니다. 아니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여전히 힘든 날이면 꿈에 나오고 일상 생활에서 문득문득 떠오르고 대인관계를 자꾸만 좁혀나갈 수 밖에 없을만큼 트라우마는 진행중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본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설문지의 문항들에 거의 다 해당하는 걸 알고 내가 PTSD구나 하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 엄청 큰(?) 일을 당했겠다 싶을 수도 있지만, ***이라는 게 어디까지가 가볍고 어디까지가 무거운 일일까요? 그런 보통(?)의 관념들 때문에 직장생활 20년차인 저는 상사, 동료, 후배 할 것 없이 가벼운(?) ***들을 견디며 지내오고 있습니다. 특히 유부남들요. 저는 나이가 많은 싱글입니다. 거의 해마다 고백 비스무리한 걸 받았고, 거절했고 그 덕에 직장 왕따도 당해봤고, 손을 잡히는 건 다반사고 어깨, 허리, 뒤에서 어깨 안기, 머리 쓰다듬기, 직장동료들 많은데서 좋아한다는 고백들.. 심지어 공식적인 행사장에서 고객들과 동료들 다 있는 자리에서 손잡은 인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직장이라 저는 어디에도 하소연 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성고충지원센터가 있지요. 매뉴얼입니다. 그러나 워낙 좁은 곳이라 센터장도 동료들도 모두 한다리 두다리 건너 아는 사이이고, 저는 피해자로써 신상이 공개될 것은 너무 뻔하고, 겨우 손 잡은 거, 어깨 만진 걸로 잘 사는 가정, 승진 앞두고 있는 점잖은 사람 망칠 거냐 소리만 들을 분위기입니다. 이 곳은 해마다 근무처 이동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해마다 팀원이 이동되구요. 그렇게 해마다 새로이 알게 되는 유부남들. 혹시나 제가 끼부렸다는 소문 날까봐 업무 얘기만 하고, 상대방이 그런 기질이 있는지 없는지 한동안 유심히 관찰한 후에야 좀 편하게 대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들 조차 타 팀에 있는 유부남들이 어찌 지켜보고는 들이대니 이쯤되면 대한민국 유부남들은 다 썩은 걸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던 중에 저도 이젠 좀 할말 해야겠다 싶어서 같은 팀이 된지 한달도 안된 인간이 고객들과 동료들 다 있는 데서 손을 냉틈 잡길래 뿌리치고 ㅡ 당시 공식 행사중이었고 저는 팀장이라 어떻게든 멘탈을 잡아야 했습니다. ㅡ 행사 끝난 후 다시는 그런짓 하지 말라고 따끔히 충고했습니다. 저는 드디어 나도 이렇게 벗어날 수 있구나 생각했지만 아니었어요. 이후 일을 제대로 못해서 저랑 부딪히더니 팀 내에 있는 다른 여자선배에게 가서 저 일을 얘기하면서 "자기 딸이랑 착각했다. 순간 무슨 정신이었는지 자기도 모른다. 그 이후로 자기가 하는 일을 다 맘에 안들어해서 힘들다." 라고 했다는 겁니다. 더 기가 막힌 건 그 여자 선배는 저에게 와서 저 얘길 그대로 전하고는 한 번 그렇게 실수할 수 있지 너무 그러지 마라고... 딸.. 성범죄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딸같아서.. 하.. 그래요. 제가 우려했던 일입니다. 앞서 제 손을 잡았던 여러 명, 제 머리 쓰다듬고 등을 만지면서 공공연하게 저를 좋아한다고 떠벌리고 다닌 1명, 제게 고백하고는 거절당하니 왕따***면서 틈나면 기습적우로 손잡고 지나가고 뒤에서 갑자기 안고 도망가던 1명, 갑자기 제 허리를 잡던 1명 등등... 이 사람들의 일들을 친한 동료에게 얘기했을 때도 "엄청 젠틀하신 분인데 왜 그랬을까? 가서 하지 말라고 얘기해봐. 나한텐 안그래." 라는 얘기만 들었으니.. 저는 제가 받은 스트레스를 어디서도 말 할 수가 없게 된 거죠.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저들 중에 3명은 결국 몇년 후 *** 사건으로 직장에서 잘렸습니다. 가볍게 손 잡던 버릇들이 결국은 버스에서 일반인을 ***하게 되고, 고객을 ***하게 되고,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 겁니다. 아 여기서 또 경악한 거 하나는.. 버스에서 일반인 ***한 사람은 그 동료들이 탄원서를 써줬다나...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주위 사람들에게 착한 아빠, 가정적인 남편, 성실한 직장인, 벌레도 못 죽이는 여린 동료들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최대한 저들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회의나 회식에서도 최대한 멀리 앉으려고 긴장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좁고 보수적인 이 직장에서 저는 아직 20년은 더 벌어야 합니다. 살아야 하니까요. 마인드카페에라도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상담을 받으러 병원에 꼭 가려고 합니다. 겨우 손 잡힌 걸로 뭘~ 이라고 얘기 안하실 거 같아서 그 생각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저의 자존감을 잃지 않으려고 업무에 더 매진하고 살았더니 이젠 다 지치고 힘이 드네요. 고인이 되신 공군부사관의 명복을 빌며.. 제발 우리나라의 성인식이 조금이나마 높아지길 바랍니다.

#불안 #속상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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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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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충격적인 얘기를 알게되어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저에겐 처남이 될사람이자 여자친구의 남동생이 제여자친구를 초등학교 6학년때 첫시작으로 여자친구나이로 20살까지 ***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여자친구 가정은 어릴때 아버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님 혼자서 3남매를 키웠습니다 언니한명에 제여자친구 그리고그****** 힘든가정속 여자친구는 가정의 평화를 깨고싶지 않아 모른채하며 살다 20살때 독립할수있어 타지역에 나와서 일을하며 가족과 떨어져살다가 5년이지나고 다시집에 들어와 살면서 더이상 남동생이 자기를 건들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얘기를 듣고 당장이라도 찾아가 죽이고 싶고 용서를 빌게하며 깜빵에 넣어버리고 싶은데 이미 29살이 된 제여자친구는 평화로운 일상을 깨고싶지않다며 힘든 얘기를 믿고한건데 왜자꾸 들쑤시냐고 니가 나를 두번죽이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제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누구에게 화낼수도 욕할수도 얼마전에 여자친구 가족행사에 그***가 여자친구를 대리고 왔더군요 그런짓을한 쓰래기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게 너무나 분하고 죽여버리고 싶어요 진짜 어떻게죽일까 매일생각합니다 전 진짜어떡하면 좋을까요 여자친구는 이제 괜찮다 말하지만 저는 아직 보기만 해도 역겹고 치가떨리게 화가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해결할까요

#속상해 #화나 #괴로워
Wering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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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는 왜 이러는걸까요?

17살때 35살의 남자와 강제적인 ***를 맺었고 영상이 찍힌걸로 몇번이나 계속 만나 고2 겨울이 될때쯤 겨우 멀어지게 되었어요. 제가 이남자를 만나게 된 계기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기 시작할 무렵이였고 친구가 없어서 항상 혼자있었어요 고3이 된 지금은 소중한 친구 한명이 있어서 괜찮아요 학교, 가정에서 항상 혼자서 있는 시간이 많으니 가슴이 답답하고 매일밤을 울며 지냈어요 비록 강제적인 ***를 해도 절 보러 와주고 필요하다고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안심은 되었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임신에대해 불안해져서 더이상 그만 하고싶다고 얘기하자 절 무섭게 혼내고 나는 널 만나려 힘들게 오는데 넌 그것조차 감당 못 하냐며.. 전 결국 아저씨랑 연락을 끊었어요 마지막으로 만난 그날에는 제가 ***를 거부하니 팔목을 붙잡고 억지로 삽입을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화가 나있다는걸 표현했어요 그이후 남자랑은 잘 이야기 못 하겠어요 아저씨는 사투리를 썼고 덩치가 컸어요 저는 그런 비슷한 요소를 가진 사람을 볼때마다 너무 두려워요 자꾸만 위축되어버려요 매일밤마다 아니, 밤낮 가리지않고 자꾸 생각나요 새벽만 되면 자해를 해요 학교수업을 듣다가도 눈물이 막 나요 그때 생각이 날때마다 미칠것같아요 정말 당장이라도 죽을것같아요 제 인생이 여기서 끝난것같아요 더이상의 정상적인 인간관계형성은 불가능할것같아요 남자가 말을 걸면 일단 대답도 못 할정도로 두렵고 이사람이랑 친해지면 또 아저씨처럼 변할까 싶어서 무서워요 그런데 최근에는 학교에 계신 남자선생님이 제가 혼자있을때마다 말을 걸어주셔서 조금 극복해가는것 같아요 저는 어떻게하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그때의 기억에 고통받지 않고 살수있나요 저에게도 평범하게 살수있는 날이 올까요 매일매일 가슴에 구멍이 난거같이 외로워요

#힘들다 #속상해 #두통 #트라우마 #우울 #안심돼 #걱정돼 #우울해 #분노조절 #무기력해 #망상 #슬퍼 #괴로워 #혼란스러워
22tannyo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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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믿었던 연인에게 술을 먹은후 원하지 않은 ***를 강요당했습니다.

너무 신뢰하고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저를 돌봐주고 좋아해줬기에 굉장히 따르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성욕에 눈이 멀어 원하지 않았던 저를 만지고 추행했어요. 여러번 하지 말라고 말을해도 소용이 없었고 그 사람이 있던 곳인 외국에 함께고립되었던 상태였고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았으며 저는 절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라 더 완강하게 저항하지 못했던것이 너무 후회됩니다. 저는 그것이 무슨일인지도 모른채 그사람의 손에 제 몸을 맡겼어요. 너무 자상하고 책임감있어 보이던 그는 제가 할말을 하자 본성을 드러내고 전과 180도 다른 이중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 일때문에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 헤어지는 길을 택했습니다. 헤어진 지금까지도 그때 싫다는 저를 구석으로 몰아넣던 흥분한 그사람의 눈빛. 저를 정욕적으로 만지던 탐욕스러운 손길. 그 상황에서 도망치지 못하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고통스럽고 아픕니다. 뭘먹어도 맛을 모르겠고 시시때때로 조여오는 심장. 자다가도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벌떡벌떡 일어나고. 사람많은 곳에가면 너무 힘들고 못견디겠어요. 무기력함과 공허함이 밀려와 일상생활도 불가하며 앞으로는 사람을 믿지 못할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엄마아빠가 충격받을까봐 제가 어떤 상황에 놓였었고 어떤기분인지 말하지 못했는데... 괜찮은 척 연기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지워진듯 희미하지만 그 기분과 장소가 자꾸 떠오르는 어슴푸레한기억에 너무 괴롭습니다. 잠시라도 잠을 자고 싶어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너무 죽고 싶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

#의욕없음 #혼란스러워 #불안해 #분노조절 #우울 #두통 #어지러움 #불안 #불면 #우울해 #트라우마 #공허해 #무기력해 #공황 #섭식 #괴로워 #스트레스
doiry24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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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을 당하고 참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대 초에 당해서 지금은 20대 후반이니, 그때, 처음 ***을 당했을 때의 분노와 당혹스러움은 옅어졌지만 ***을 당했던 기억이 문득 문득 찾아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일어난 일은 사라지지 않잖아요. 가족여행으로 놀러간 그곳에서 다같이 모여 잠들었을 때 제 바지속에 움직이던 손을 기억하고, 제가 잠에서 깨니 자는척 하던 사촌동생의 그 몸뚱이를 기억합니다. 일은 지나갔지만 그때 느꼈던 그 역겨움까지 지나갈까요. 그때 말했어야 했어요. 불을 다 켜고 이 ***가 날 ***했다고 그때 말했어야 했습니다. 경찰도 부르고 이 ***가족들이 다 알아서 평생 쪽팔리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때 제가 왜 그 자리를 피하기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 아이가 그 가족이 잘 살까봐, 이 일이 없던 일이 되버릴까봐 두렵습니다. 많이 억을해요. 그 일이 있은 뒤로 문이 닫혀있지 않으면 공포감이 듭니다. 누가 제 방에 들어가면 무서워요. 아버지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잠에서 깨 제가 제일 먼저 했던 행동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내가 지금 무슨 엇을 입고 있지?' 다행스럽게도 거실이여서 추웠는지 패팅을 입고 수면바지를 입고 잤더군요. 아무일도 없는 척을 하고 아무것도 아닌 척을 했어요. 다음날 해돋이도 웃으면서 봤고, 결국 그 기억은 저와 그 애에게만 님아있네요. 괴로운건 오로지 저겠죠. 고모가 그애에게 차를 사줬다는 얘기, 멀리 학교를 다니는 동생, 차로 데려다 줬다는 얘기, 명절에 가끔 보던 얼굴, 왜 저는 말할수가 없었을까요? 왜 저는 지금 이렇게 못난 상태로 있을까요?

#슬퍼
soBang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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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바쁘게라도 살고싶은데 이제 다귀찮고 병이라도 걸렸음 좋겠어요

최근 2년간 않좋은일이 다일어났어요 도망간 아버지의 사망과 어머니암발견후 치료..그리고 ***..은사님께서 돌아가시기까지..없는 형편에 하나를 해결하면 또 꼬여버리는 인생이네요 예전엔 다 이겨내면 좋아지겠지 생각하며 열심히 살려고했는데 점점 어깨만 무거워지네요 과연 내년엔 어떤 힘든일이 날 기다릴까..돈아끼려고 끈었던 담배, 수술한 어머니가 괜찮다고 많은나이에 주방설거지하는게 안쓰러워 매달드리는 용돈, 무슨일이든 내가 오버한다고들을까봐 꾹 참아왔던 감정과 행동들..차라리 병에걸려 아무것도 안하고 죽고싶어요..***당한건 고소후 경찰에서 거짓말탐지기 진행했고 마지막조사후 검찰로 송치한다는데 제 진술이 거짓이 될까봐 고생안한것같은 그사람이 변호사도 선임하고 금방 풀려나면 그사람을 죽이고 그냥 저도 생을 마감해야하나 싶어요.. 그나마 저를 가장 위로해주시던분까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기분이에요..

#불안 #무기력 #힘들다 #의욕없음 #자살 #우울증 #분노조절 #스트레스 #조울 #슬픔 #불면 #걱정돼 #충동_폭력 #살인충동 #슬퍼 #성추행 #괴로워 #가난 #수치심
so3034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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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에게 ***? 을 당했습니다

저는 18살 남고딩입니다 중학교때 내신을 열심히 쌓아 원하던 고등학교로 갔으나 집안의 돈 부족으로 가까운 곳 이사를 가지 못해 지하철로 통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틀 전 똑같이 학교를 가려고 지하철에 탑승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졸렸습니다 도착하기까진 시간이 꽤 남았었고 버즈를 껴 알람을 설정해 두었기에 10분간 눈을 감았었습니다 그런데 몇분 있어서 한 남성분이 제 옆에 앉으셨습니다 남성분은 체격이 있으셨고 회사원으로 보였습니다 전 당연히 인기척에 남성의 얼굴만 확인한채 다시 잠에 들었는데 3분 정도 있어서 남성분이 저에게 팔을 둘렀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눈을 번쩍 떴었는데 이른 아침이였고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 터라 어깨에 걸쳐있는 팔을 떼어서 남성분에게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팔을 떼자마자 남성분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셨고 몇차례 주무르셨습니다 전 이런 경험이 처음이여서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다가 어버버 거린채 남성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남성분은 눈웃음을 지으시며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으로 앉아있는 제 허리에 넣더니 엉덩이쪽으로 가져다가 움켜쥐기 시작했습니다 불쾌한 감정에 남성분을 향해 얼굴을 찌푸리고 뭐라고 하려고 하였는데 남성분이 갑자기 바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셨습니다 기겁하며 전 그 자리에서 일어났고 남성분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가만히 앉아계셨습니다 출근시간일까 아니면 등교시간일까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았고 분명 몇몇분들은 저랑 눈이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곤 핸드폰으로 시선을 옮기셨습니다 민망하고 불쾌하며 수치스러워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지하철 문 앞 쪽에 기대 서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당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보단 눈물부터 나면서 억울해졌습니다 솔직히 신고를 해봤자 같은 남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로 말하기엔 저도 너무 창피스러웠고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웠기도 하면서 누군가에게 말을 해봤자 공감해주지 않을까봐 두려워 아직까지도 아무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통학을 하다가 ***을 당했다. 라는 이유로 무언가가 금지될까봐 무서워 저만 가지고 있는 비밀입니다 다만 가끔씩 꿈에서 그 남성분이 만졌던 기분나쁜 손길이 계속 생각나 간간히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얼굴도 흐릿한 그 남성을 지금와서 신고하기엔 직장인이고 탄 지하철밖에 모르기에 저 혼자 간직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역겨웠던 경험이라서 조금이라도 씻어내기 위해 글 씁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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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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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아빠한테 당한 뒤로 남자가 무서워요

9살때 저는 너무 어려서 성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이 뭔지조차 인지하지 못했어요. 술 취한 아빠가 만지고 하..자세히는 말못하겠는데 저는 그 기억이 너무 더럽고 무서워요. 저한테 그런 행동을 하고 아빠는 외도를 했고 성기를 지칭하는 욕을 저한테 자주 했었어요. 10년 넘게 그런 ***은 말을 듣고 커오면서 막연한 혐오감이 생겼습니다. 두서가 없는데 그냥 너무 더럽고 무섭고 그래서 저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남자가 싫어요. 어떡하죠..그냥 무섭고 다 못믿겠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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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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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으로 신고를 하는게 맞나요?

미국 유학생이고요 23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8시반에 같은 유학생동아리 다른 학교인 30대 시민권자 아프가니스탄 남자를 따로 만났어요. 평소 애들끼리 하던대로 스벅에서 커피마시고 노가리 깔 생각으로 근데 이 사람이 대화시작 한시간후부터 갑자기 ***에 관련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너는 ㅅㅅ해봤냐-no 해보고싶냐-no 왜 안하고싶냐-기분 뭐같을거같아서 왜 짱좋은데?-ㄴㄴ 아냐 너가 해봐야함-ㄴㄴ안해 그럼 언제할거임 절대안할거임?-ㅇ 말도안돼 ㅅㅅ는 중요한거야 사람의 욕구야-결혼하고 임신하고싶으면 할거임 왜 결혼 후 하는데- 사고치면 어쩌려고 콘돔끼면 괜찮은데-그래도 그냥 싫어 오 저런..얼마나 좋은데 너가 경험해봐야함-싫어 You wanna try?-노 너는 외로움을 안느끼니-응 Omg..진짜?-ㄴㄴㄴ 를 한시간동안 무한반복했어요 이 과정에서 등을 한번 터치했어요 무한 루프가 끝난뒤 8시쯤 얘가 제 머리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목에 있는 작은 금목걸이를 보더니 예쁘다고 갑자기 만지더라고요 만지면서 팔꿈치가 가슴에 접촉했어요 그리고 너 수염있네? 하면서 자세히 보더니 제 인중을 한번 만졌고요. 8시 10분쯤 얘가 너 돼지고기 좋아하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어..응 했더니 자기랑 호텔가서 저녁식사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오늘 룸메와 저녁약속이 있다고 거짓말을 쳤더니 그럼 내일 저녁은 또 어떻겠냐고 물었고요. 이 사람이 정말 장난으로 친근감으로 그런건데 저만 오해하는건지 아님 그 사람이 진짜 ***인지 저는 조금 헷깔려요 제가 좀 어려요. 그래서 판단이 잘 안서네요 신고해야하는건지. 신고하자니 괜히 과대망상하며 살짝 터치 좀 했다고 사람 인생 망치는거같아서 너무 고민스러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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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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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 당했어요

저는 21살 여자예요 . 3일전에 운동 가르쳐주는 선생이 운동끝나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자고 해서 다른 분들도 모여서 총 6명이 술 한 잔 했어요. 초반엔 분위기도 괜찮았고 재밌었어요. 그러다가 술을 계속 마시다 보니 좀 취하게 됐어요. 근데 선생이 갑자기 자기 옆에 오라면서 끌더니 허리 만지고 머리 쓰다듬고 터치를 하더라고요. 화장실로 도망가고 친구한테 통화해달라고 하고 다른 언니한테도 도움요청하면서 최대한 피했는데 술자리가 끝나고 자기가 데려다 준다면서 자기 차에 태우려는거예요. 제가 음주운전차는 안탄다고 걸어가겠다니까 취해서 안된다고 반 강제식으로 태웠어요. 집에 내려달라니까 편의점 갔다가 데려다 준다면서 모텔 입구로 차를 몰더라고요. 내가 계속 집에 데려달라 여기는 우리집이 아니다 라고하니까 차를 우리집 정반대쪽으로 돌리면서 드라이브나 하자 이러더라고요. 그러더니 제가 앉아있는 차 시트 눕히고 머리카락 만지고 귀 쪼물락거리고.. 제발 집에 데려달라고 사정하니까 자기 마음대로 안돼서 화났는지 음주운전 상태로 풀악셀 밟고 속도내는거예요 무섭다고 제발 속도좀 줄여달라고 하는거 무시하고 달리더니 한참뒤에 우리집앞에서 내려주더라고요. 몇시간있었던 일인데 짧게 적으려다보니 별일 아닌거 같네요... 운동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나한테 ***을 할거라는 생각조차 안했어서 이 일있고부터 사람을 못 믿겠어요. 밖에서 마주칠까봐 겁나요. 흰색 SUV만 보면 무섭고 심장이 쪼그라드는 느낌이예요.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도 아프고 음식 소화도 못***고 있어요. 매일 악몽 꾸다가 5시간도 못잤어요. 수면제라도 받아먹고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그냥 내가 더러워진 느낌이예요. 아직 관계를 안해봐서 그런건가 싶은데 10살차이나는 사람한테 *** 당했다거에 수치심 느껴요. 시간이 지날수록 트라우마가 심해지는거 같아요. 집 밖을 못나가겠어요.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술먹은 내 잘못이라고 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오늘 선생이 운동안오냐고 문자왔는데 나만 과민반응인가 싶기도하고.. 우울하다는 말 잘 안하고싶은데 진짜 너무 우울해서 지금 감정이 감당이 안돼요 계속 추락하고있는 느낌이예요 어떻게해야 견뎌 낼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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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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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이후 노인에 대한 공황장애

인천에서 혼자살고있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거주지가 재개발지역이라 전부 철거하고 젊은 사람은 거의다 떠나고 노인이많은데 제가 작년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치게된이후로 앞집노인이 지속적으로 욕실을 훔쳐보다 제게 걸렸었는데 이것이 제게 정말 큰 트라우마였습니다. 당일 1시간이후 신고했으나 경찰이 사후처리가 없자 오히려 대범해져서 저의 외출시마다 지켜보고 접근하고 따라 쫓아오는 등의 일이 6개월가량 지속되면서 공황장애가 생겨서 외출을 잘 못하게 되었고 불안감이 만성적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팬티만 입고 돌***녀 경찰에 순찰강화요청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허나 경찰신고한 사실에 앙심을품고 부인할머니가 다음날 저희집에 새벽 7시에 불법으로 주거침입을 해 들어와서 제게 따지러 온 일이 있어 요즘도 저는 할머니가 들어와서 서있던 현관방향으론 잠도 못자고 앉아있지도 못힐정도로 불안을 느낍니다. 현재는 다리가 나았는데 최근엔 동네의 산 인근에 사는 다른 모르는 노인이 제게 ***시도와 협박을 하여 현재 고소진행중입니다. 자신이 돈을 안보내줘서 도망간 베트남 부인인줄 착각해서 그런거라고 경찰로부터 전해들었는데 70대노인의 손녀뻘과의 매매혼도 더럽지만 알지도 못하는 동네주민에게 ***대하듯 ***제의를 하다 제가 그냥 지나가니 ***협박을 하고 또 제가 도망가자 오토바이까지 타고 따라와 2회 협박하여 모르는 인가로 도망쳐 도움을 요청해 겨우 화를 면했습니다. 이젠 노인만 봐도 저는 너무 무섭고 둘다 70살가량이라고 경찰에게 전해들었는데 이런 고령의 노인들이 제게 성적으로 접근했단 사실이 너무나 역겹고 수치스럽습니다. 이 동네가 치안이나 민도가 낮다보니 아동학대도 많은데, 5살 꼬마아이를 위해 신고를 해줬다가 경찰이 오히려 신***거주지를 노출해 제가 도리어 상대 5-60대 할머니에게 협박을 당하다가 결국은 할머니가 주먹다짐까지 제 눈앞에서 하는 지경까지 가니 질려서 이사를 나온일도 있습니다. 노인들 특징이 고집이 세고 말이 안통합니다. 경찰이 경고를 해도 듣지를 않고 범죄라는걸 인지는 하되 자신보다 약자라고 인식하는 대상 앞에선 말도 안되게 강압적이고 뻔뻔합니다. 근데 으레 노인이라면 사회에서 약자라고 인식하고, 스스로도 그걸 잘 아니 처벌을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고한 사건도 결과가 걱정이 됩니다. 앞집 할아버지 건은 스토킹처벌법 통과 이전에 일어난 일이었고 또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직 고소도 못하고 정말 마음이 억울하고 무겁습니다. 폭행과 모욕의 증거와 죄가 인정되고 피해가 상당해도 고령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봐주는 판결을 받은적도 있어서 저는 노인범죄에 대한 무력감마저 드는 것 같습니다. 인천으로 이사온 후로 저의 희망과 자존감을 부수고 절망을 안겨준 노인범죄, 이젠 신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지쳤습니다. 노인 성범죄와 노인 폭력범죄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의 대처법 그리고 범죄예방 빙법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우울 #스트레스받아 #화나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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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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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10년이 다 되도록 떠안고 있는 우울증과 자살충동증과 죄책감을 술기운과 익명을 빌어 털어보려고 해. 사실 자살은 훨씬 오래전부터 안고 있기는 했지만.. 뭐, 그것보다 더 큰건 두가지니까. 난 고딩 딱지 떼기 직전에 ***을 당했어. 아직까지도 생생해, 그때 상황이. 내 성향 자체가 내성적이고 넓고 얕은 관계보단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입학때부터 친해졌던 친구와 3년간 추억을 쌓았고 그 친구년의 성향을 따라서 체할것 같은 자리에 따라갔었어. 물론 성적인 자리는 아니었고 뉴페이스가 드글드글한 노래방 같은 곳(당시엔 미자였어.) 그러다 무단결석을 하자는 말에 따라서 간 곳이 남자애 둘이 장기숙박하는 모텔이었지. 당시 시간대가 거의 10년 전이라는걸 기억해주면 좋겠어. 당연히 내가 ***이었다는 것도 공감하고 있고. 그 결정을 내린 데에는 내가 그때 학교 애들 사이에서 조리돌림을 당하던 때라 등교에 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었거든. 친구가 나갈때까지 내 옆에 있을거라는 멍청한 확신도 있었고. 그렇게 따라가서 티비를 보며 앉아있는데 친구년이 나와 사이가 안 좋던(친구년을 A, 사이 안 좋던 년을 B로 부를게) B한테 전화가 왔다며 방을 나간 사이에 일이 터졌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땐 한겨울이었고 내가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바지까지 꽁꽁 싸매고 있었어. 난 되게 공황상태에 빠져있었고 당황스러웠던 탓에 초반에 A를 따라 방을 뛰쳐나가던가, 녹화 녹음을 떠올리지 못했고 도리어 이걸 얘기하지 말아달라 사정사정했었어. 그리고 3개월쯤 생리가 안터지는 상황 속에서 애인이 생겼어. 지금은 헤어진지 3년쯤 됐는데 그 *** 말을 인용해서 변명을 하자면 내가 내 몸이 변하는걸 느끼지 못한게 아니라 그 전에도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를 건너뛴 일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했거든. 이걸로 욕하는 익명은 없길 바랄게. 알콜 들어가서 대차게 들이박을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러고.. 내 몸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전남친 말에 따라 산부인과에 가보니 이미 애가 생겼다네. 진짜 온 몸을 갈기갈기 찢어내는 것 같은 기분으로 엄마에게 얘기하고 낙태수술을 위해 자궁구를 넓히는 주사를 맞고 전남친*** 어머님 봉사활동 뒷파티 참여해서 화장실에 들렸다가 애기 손을 만졌어. 그때 그 감촉, 그 기분, 그 느낌 다 설명 못해. 내가 원치 않았고 남자***들이 성욕처리로 날 도구로 썼고 생긴거고 죽이려고 하는건데, 작은 손이 만져졌어. 소스라치게 놀랐고 소름이 돋았고 슬펐고 죄책감이 생겼는데 왜 나만 느껴야하는질 모르겠는 그 기분을 누가 완벽히 알아줄까. 전남친 ***랑 성격차이로 헤어진 이후로 가족을 제외한 모든 남자들이 성욕에 *** 놈들로 보이고 신뢰라는 것이 개미똥만큼도 생기질 않아. 이 모든걸 아는 친구들이 하는 말이라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10년을 했으면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냐. 그렇게 싫으면 여자를 만나면 되지 않아? 만나기 싫으면 만나지 마. 여자도 만나질 못해. A라는 애를 년이라고 칭한 이유를 얘기해줄게. 일이 터지고 걔한테 조심스레 털어놨었는데 A는 sns에 내 얘기를 쓰레기처럼 퍼트려놨더라고. 이후에 친해진 애한테도 얘기했었는데 나한테 남소해준다면서 소개해주려던 남자한테 내 얘기를 줄줄줄 했더라. 그래서 지금 이 긴 글을 쓰면서도 걱정스러워. 혹시나 날 아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지. 그 쓰레기같은 글을 읽은 익명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지금도 내가 뭐같아서 죽고만 싶은데, 주변에선 살라고 내 걱정만 해대서 하소연도 못하는데. 그런 글 보면 동앗줄처럼 여겨지던 가족들도 등지고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될까봐 눈물이 나. 나한테 살*** 동기가 될 말을 해줬으면 하기도 하고 이 갈등을 어떤 방향으로든 끝을 맺어줬으면 하기도 하고.. 이 길고 긴 글을 누가 읽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읽어준 것만으로도 고마워. 이걸로 끝낼게.

#힘들다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해 #무기력해 #콤플렉스 #괴로워
LeoHi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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