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남자에게 ***? 을 당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추행|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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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에게 ***? 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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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저는 18살 남고딩입니다 중학교때 내신을 열심히 쌓아 원하던 고등학교로 갔으나 집안의 돈 부족으로 가까운 곳 이사를 가지 못해 지하철로 통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틀 전 똑같이 학교를 가려고 지하철에 탑승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졸렸습니다 도착하기까진 시간이 꽤 남았었고 버즈를 껴 알람을 설정해 두었기에 10분간 눈을 감았었습니다 그런데 몇분 있어서 한 남성분이 제 옆에 앉으셨습니다 남성분은 체격이 있으셨고 회사원으로 보였습니다 전 당연히 인기척에 남성의 얼굴만 확인한채 다시 잠에 들었는데 3분 정도 있어서 남성분이 저에게 팔을 둘렀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눈을 번쩍 떴었는데 이른 아침이였고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 터라 어깨에 걸쳐있는 팔을 떼어서 남성분에게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팔을 떼자마자 남성분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셨고 몇차례 주무르셨습니다 전 이런 경험이 처음이여서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다가 어버버 거린채 남성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남성분은 눈웃음을 지으시며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으로 앉아있는 제 허리에 넣더니 엉덩이쪽으로 가져다가 움켜쥐기 시작했습니다 불쾌한 감정에 남성분을 향해 얼굴을 찌푸리고 뭐라고 하려고 하였는데 남성분이 갑자기 바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셨습니다 기겁하며 전 그 자리에서 일어났고 남성분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가만히 앉아계셨습니다 출근시간일까 아니면 등교시간일까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았고 분명 몇몇분들은 저랑 눈이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곤 핸드폰으로 시선을 옮기셨습니다 민망하고 불쾌하며 수치스러워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지하철 문 앞 쪽에 기대 서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당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보단 눈물부터 나면서 억울해졌습니다 솔직히 신고를 해봤자 같은 남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로 말하기엔 저도 너무 창피스러웠고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웠기도 하면서 누군가에게 말을 해봤자 공감해주지 않을까봐 두려워 아직까지도 아무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통학을 하다가 ***을 당했다. 라는 이유로 무언가가 금지될까봐 무서워 저만 가지고 있는 비밀입니다 다만 가끔씩 꿈에서 그 남성분이 만졌던 기분나쁜 손길이 계속 생각나 간간히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얼굴도 흐릿한 그 남성을 지금와서 신고하기엔 직장인이고 탄 지하철밖에 모르기에 저 혼자 간직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역겨웠던 경험이라서 조금이라도 씻어내기 위해 글 씁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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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hy
· 5년 전
******아니에요?? ...참 그 나이먹고도 뭐하는짓거린지 제가 다 기분이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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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wwx
· 5년 전
ㅠㅠ많이 놀라고 불쾌하셨겠어요ㅠ 더러운 ㅅㄲ.. 글쓰신 님은 아무 잘 못 없으세요ㅠ 토닥토닥 담에는 얼굴 사진 찍어서 신고해버리세요ㅠ 끔찍한 기억, 하루빨리 털어버리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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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7781
· 5년 전
나이먹고 뭐하는 짓일까요 아직 ***이 비인건가 놀라셨겠네요 잊어버리세요 괜히 작성자 분만 힘들어 집니다 오늘하루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