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랐을 6살때부터 28살인 지금까지 살면서 ***, ***, 납치미수 그리고 최근엔 ******까지 성적인 폭력에 많이 노출된 삶을 살았습니다. 최근 몇달전 사건으로는 억울하게 제가 가해자로 몰라는 상황까지 생겼죠. 증거가 확실한데 경찰은 눈가리고 아웅하고 가해자들이 약에취해 기억이나지않는 저에게 남자들과 ***를 해도 괜찮냐는 질문과 그에대한 답을하는 저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제출해 경찰은 가해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외관적으론 정상적이라고 판단해서 ***를 동의했다.라고 판단을 내렸더군요. 너무 억울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이때뿐만이 아니라 저는 그런 사건에 있을때마다 이건 내 탓이 아니라는걸 사람들에게 설득하려고 하는 저를 발견하곤했어요. 그리고 술마시고한 너무 작고 아무렇지않은 실수에도 큰 수치심을 느끼기도 하고요. 현재 불안, 우울, 조울, 불면증으로 약복용과 심리상담을 이어온지 3년이 되어갑니다. 예전보단 훨씬 불안해하지않고 성숙해진것은 맞지만 제 안에 뿌리깊게 박힌 수치심이라는 것은 간혹가다 엉뚱한곳으로 튀어나와 화낼것이 아닌데 화를 내게 만들고 억울한것이 아닐텐데 억울한감정이 들게 만듭니다. 저는 이 수치심을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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