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성범죄
중 3 여자인데

점심시간에 학교 건물을 돌***니던 중 2학년에 모르는 남자애가 저보고 인사를 하더라고요. 받아줬죠. 통성명도 했어요. 갑자기 저한태 사랑한다고 하면서 가슴을 만지려는거에요 뿌려쳤죠.. 그러니까 다시 만지더라고요. 도망쳤어요. 제 교실로요. 교실까지 따라와서는 저를 안았어요. 하지만 제 선생님도 절 도와주지 않으셨어요. 반 아이들도, 복도에 있던 아이들도요.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뺨을 쳤어요, ( 본능적으로요.... 살기 위해서랄까? ) 그다음 그냥 인파 혹에 숨었어요. 그렇개 따돌리고 나서 담임선생님께 말했는데 중2면 애기니까 그럴수있다고 왜 때리냐고 가서 사과하래요. 같이 가주겠다고. 진짜 사과를 ***더리고요. 눈을 부라리면서 막 빨리 하래고. 그래서 하긴 했어요. 걔 표정이 진짜 소름끼치더라고요.. 친구들도 중2면 애기라 그럴수있다그러고 때란 제 잘못이라네요. 제가 아상한건가요? 진짜로 무서웠는데....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01
성범죄
***

잠깐 만났던 남자가 있어요. 그 사람은 저를 처음 본 날 같이 모텔에 가자고, 아니면 만나러 나온 이유가 없다고 하면서 미리 본인이 예약 해 둔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커다란 검은 가방을 가지고 왔었는데 그 안에는 체인, 수갑 등 sm플레이를 하기 위한 도구들이 들어 있었어요.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한번 하면 너도 좋아할거다, 제발 한번만 해 보게 해 달라고 하며 회유와 애원을 하다 화를 냈어요. 다 알고 만난 거 아니냐면서.. 결국 그 남자는 체인으로 제 목을 졸랐어요. 그리고 기절한 제 몸에 성적 행위를 했어요. 기절했다 깨어나면 다시 목을 조르고 3시간 가량 이 일이 반복되었어요. 저는 그날 얼굴에 실핏줄이 다 터진 상태로 집에 돌아갔어요. 가족들에게는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써서 얼굴에 뭐가 난 것 같다고 둘러댔어요. 이 일을 생각하면 그때 내가 더 단호하게 말했더라면, 아니 애초에 만남 자체를 가지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모든게 다 제 잘못인 것 같아요. 저는 그때 그 남자를 만났던 지역을 갈 수 없게 되었어요. 사실 그 지역, 그 공간을 떠올리기만 해도 다시 목이 졸리는 것 같아요. 아직 아무에게도 사실대로 말 한 적이 없어요. 이 일을 밝히는 것이 좋을까요?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42
성범죄
***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사과받고 싶어요

이성도 아니고, 남도 아니어서 *** 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너무 애매한것 같아요. 20대 초반까지는 기억도 안하다가 *** 장면이 자세히 나오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 갑자기 기억들이 튀어나와 제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것 같아요. 저는 20대 여자이고, 조울증을 앓고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유치원? 이런 어렸을 때 부터 고1~ 고2 때까지 어머니는 제 가슴을 1년에 수차례 만졌었어요. 평소에는 스킨십을 잘 하지 않아 가슴을 만질 때면 나를 예뻐해 주는 건가보다 하고 좋아했던것 같기도 해요. 그 당시에 느낌이 뭔가 이상했지만 인지를 잘 하지 못했었어요. 주로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서 그랬던것 같아요. 가슴을 만지려고 손이 올라오면 싫다고 거절했었지만 어머니가 내가 싫어서 그런거냐고 그래서 엄마에게 미움받기 싫어 어쩔 수 없이 허락했던것 같아요. 그냥 만진게 아니라 쓰다듬고, 주무르고, ***꼭지를 비틀고 제 기억엔 그런데 과장된 것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확실하지 않은 기억인데 중요부위를 쓰다듬은 것 같은 기억이 나기도하고, 이건 긴가민가 해요. 가족상담을 받고있는데 상담사분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가 무지했어서 그랬다, 성인지감수성이 없어서 그랬다, 그런 가정들 많다 이러셨어요. 뭔가 상담사하고 얘기해서 해결된것 같지 않아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그냥 얼마나 컸나 확인하시고 다들 이러면서 크는건데 나만 유별나게 너무 과장해서 생각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런데 사과를 받지 않으면 더 이상 어머니를 사랑하지 못 할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이 얘기를 꺼내면 기억은 하실지, 기억한다 해도 그냥 귀여워서 만졌던건데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해? 라고 하실지, 사과를 진지하게 하실지 감이 안잡히네요...혼자 뭘 어떻게 하려니 미칠것 같습니다.. 크게 3가지정도 궁금해요 1. ***인가요?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2. 사과를 받기위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3.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거나 비웃으시면 저는 어머니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까요?

#성추행 #피해자
도도한공대생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63
성범죄
2차가해의 연속

제가 성범죄를 당하고 4년 조금 넘는동안 가족에게서 2차가해를 받다가 서서히 2차가해를 받는게 줄었습니다.. 그런데 외사촌오빠가 이제 2차가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오빠는 해외에서 일하다가 와서 자세한 이야기를 모르는데.. 자꾸 그 가해자이름을 부릅니다..제가 있는 앞에서요.. 사과를 하긴 하는데 좀 웃으면서? 하는 것 같아 너무 화나고 제 반응을 보며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분명 가해자의 이름이 들리면 나는 한달동안 제대로된 생활을 못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니...이것도 2차가해가 될 수 있는거겠죠...? 덕분에 지금 매일 공황증상이 오고 울고있습니다..

#성범죄 #피해자 #처벌
비공개
· 2년 전
공감5
댓글1
조회수244
성범죄
신고를 해야할까요

저는 10대 학생입니다. 2~3년 전에 태권도에서 사범님한테 ***을 당했습니다. 목 뒤를 주물거리거나 손을 잡으려 하거나 배쪽에 매는 태권도 띠를 잡는 듯 배도 닿았어요.. 제일 고통스러웠는데 제가 정확히 거절을 하지 못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직도 생각나고 끔찍하지만 너무 오래 지난 것 같기도 해서 최대한 괜찮을 척 하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이번년도 초에 새학기 전쯤? 남친을 사귀었어요. 근데 제가 성희롱을 당했어요 약한 수준이 아니고 협박 같은 성희롱이였습니다 막 너 학원 끝나면 따먹을거야 등등.. 증거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서요.. 아직 생일 안지나서 촉법이고 촉법 때 지른 일이 나중에 처벌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연애가 무섭고 지금은 덜 그러지만 성희롱 당할 땐 얼굴 보거나 목소리가 들리면 손이 엄청 떨리고 불안하고 숨이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비밀연애여서 ***은 안 당했어요. 부모님 걱정하시고 속상해 하실까봐 새벽에 몰래 울거나 괜찮은 척 밝은 척 하고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요 애들 몇명이 알고 있는데 그와중에 소문 내려고 막 준비하는? 애가 있길래 손절하고 책임지라고 했고요 손절한 애한테 전에 말했는데 제 의견은 듣지도 않고 선생님께 말 했지만 상담하고 끝났어요. 부모님한테 연락갈까봐 밥도 잘 못 먹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고 처벌이 가능한지 무슨 처벌인지 알려주세요..

#피해자 #처벌 #성범죄 #성추행
워터댚호
· 2년 전
공감2
댓글6
조회수236
성범죄
으아아악 경찰 짜증나아

어따 풀데가없아서 익명으로쓰기... 아니 피해자가 증거를 다수집해서 가져다바치는게말이야방구야 일터에서일어난거라 씨씨티비 나보고 다 확인해서떼달래 아니 아오 그러면서하는얘기가 자기들도 다른사건해결해야되서바쁘대 나도일하느라바빠 아짜증남 아니 말이라도좀...... 좋게.... 하면안되? 아니이게 아오 범죄피해를 내가입증하고잇음.... 아..... 원래 스토킹피해신고 이렇게귀찮음? 개귀찮아진짜 아오 안할수도없고 진심 주머니뻐뀨나 날리고있음지금 아오

시간관념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12
성범죄

성ㅊ행.,, 아빠 라고 말하기도 싫은. 밥먹을 때마다 가슴쳐다보고 몸은 항상 내쪽으로 쳐다보기 쉽게 방향틀어 앉아있고,, 개구역질 나게 10.8 내가 방에서 나올 때면 계속 주변에 있으려고 그러고 괜히 근처 어슬렁대고 으아악///!!!!!!///!!!! 제발, 제발,, 제발,,.. 죽여버리고 싶다. 뒤졌으면 좋겠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어디가서 털어 놓으면 너가 착각하는거겠지 설마 그러겠어라고 그러고 법적으로 가려고 한다면 내게 증거를 대라 그러겠지. 집에 cctv라도 설치 하지 않는 이상 증거 찾긴 어렵다는걸 알텐데 왜 항상 피해자가 당한걸 증명까지 해야돼는거야. 독립해서 가끔 본가에 머무는 이 시간마저 끔찍하게 만드는 ㅇㅃ가 너무 싫다

expert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기
마카님, 독립 공간에서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여요. 안전을 위해 친구나 가족과 외부에서 머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법적 절차를 준비하시기 전, 감정적 지원해 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주위 사람을 찾아보는 게 중요해요.
김효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563
성범죄

어릴때 *** 어릴때 *** 거의 비슷.....옷 입고 해서 임신은 전혀 없었다.... 커서 모르는남자가.. 지가 아는 남자 만나보라고.. 싫다는데도 ***듯이 끝까지 권유..... 아빠한테 목 조름 당함, 폭언은 지금도 잊을만하면 진행중..... 빵집 사장이 대놓고 성희롱 비슷한 말을 함... 늙은 놈이 대놓고 5번이나 쫓아옴 수치스럽고 너무나 싫다 며칠간 쉬고 싶다 남***오증 원래 있었는데.. 결혼할 마음도 이미 없는데 정말 한결같다.. ***은 일이 끝까지 나타난다는게 돈 없는데도 그냥 쉬고싶다 머리를 더 짧게 잘라야하나? 징글징글하다 호신용품이나 칼.. 꼭 사고만다 내가..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19
성범죄

퇴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내가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늙은놈이 내옆에 와서 한번 피했더니..갑자기 5번정도....... 날 쫒아왔다.. 너무 극혐이고 무섭고 싫어서 당장 도중에 하차했다...... 결국 막차타고 아주 늦게 옥탑방 도착..... 이젠 도저히 안되겠다... 칼을 매일 들고 다녀야겠다..... 저번에 빵집 그 늙은***도 신고안하고 겨우 참았는데..... 이젠 더는 더더욱 참지말자 잊을만하면 왜 한번씩 대놓고 나만 쳐 괴롭히는거냐??????? 이번에는 경찰서가서 상담받고 신고나 고소 된다고하면 꼭 하자...ㅡㅡ 전철이 도움못준대서 너무 속상했다... 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는데 말이다 웃긴게 그*** 신상을 나한테 알려줄수없다는게 정말 가관이다 밤12시넘어서 벌어진 일이다..... 근데 전철안에서 경찰한테 신고를 했어야했는데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그런것마저 생각이 안났었다..... 다만 난 도망가느라 바쁜데 다들 쳐다만 보고 있어서 매우 실망했다..많이..... 암튼 처벌을 강력하게 원한다... 전철 스토킹 피해자.. 내가 될줄은 몰랐다 ....

wwwbj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224
성범죄
잊고 싶어요

2월달쯤 적당히 친한 남자애가 갑자기 자기 주요부위를 찍어 보냈어요. 저는 ***같이 캡쳐도 증거도 제대로 못 남기고 괜찮다고 해버렸어요. 그런데 연락이 계속 오더라구요 단답도 해보고 늦게 읽고 했는데도 의미 없는 연락이 계속 왔어요. 그러다 5월 말쯤 그런 사진이 한 번 더 왔어요. 두 번짼데도 너무 놀라서 화면을 꺼버렸는데 어느새 지워져 있었어요. 지워놓고선 뻔뻔하게 수학문제를 물어봤어요.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요 두번째엔 제대로 추궁하긴 했는데 걔랑 저랑 같은 학교거든요 마주칠때마다 심장이 너무 떨리고 힘들어요 평소에도 한번씩 그때 기억이 떠오르면 역겹고 불안해요 어떻게 잊을까요

하얀색이불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216
성범죄
성희롱

남친이있었는데 남친이 성희롱을 했어요 예를 들면 주인님 이러던가 OO이 가슴 만지고 싶다 등 언제는 제가 장난으로 진짜 살짝 까불었는데 갑자기 너 내가 집앞에서 따먹겠다 등 협박 느낌의 말로 해서 너무 불안했어요 70일 정도 사겼는데 트라우마도 생겼어요 비밀연애를 하고 있어서 다행히 ***은 안 당했는데 친구들 몇명한테만 말했는데 신고하라더군요 아직 부모님은 모르시고 부모님이 아시면 힘드실까봐.. 그리고 촉법 때 저지른 일인데 신고를 해도 어떤 처벌을 받을지 알려주세요..

#성희롱 #성범죄 #처벌 #전남친 #피해자
워터댚호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22
성범죄
이러는 건 무슨 심리인가요?

한 7살? 아무튼 유치원 때 였는데, 옆에 있던 남자애가 제 손을 가져다가 그 남자애 엉덩이 위에 올려놨던 기억이 있거든요 ㅡㅡ. 심지어 바지 속이였어요. 왜 이랬을까요?

meowzic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234
성범죄
초등학교때 있었던 일이에요

저랑 동갑인 A가 남자였고 태권도 끝나고 맨날 놀던 오빠는 B라고 해볼게요 저는 여자에요 학원이 끝나면 4시에요 항상 끝나면 a와b랑 같이 놀아요 근데 어느날 b가 갑자기 자기네 집을 가자고 하는거에요 저는 어린나이에 그냥 a랑 같이 따라 갔는데 b가 도착해서 하는말이 “너네 둘이 마주 보고 팬티 벗어봐“라고 했어요 저는 저게 뭔말인지 했죠 고작 초2였고 오빠니까 말을 안들으면 혼날까봐 할려고 했는데 몸이 안떨아 주기도 하고 하면 안되는짓인걸 알고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가득했어요 근데 갑자기 b가 ”부끄러우면 방에 들어가서 연습하고 오자“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무슨말인지 모르 겠어서 그냥 연습을 하라길래 했어요 ..연습을 다하고 b가 a와 저에게 이제 마주보고 벗으라고 했어요 저는 너무 못하겠어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b가 안그러면 죽일듯이 팬다라고 해서 결국 무서워서 벗어버렸어요..그런일이 있고 엄마한테 솔직히 말하니까 그b오빠는 생기부에 빨간줄이 그였더라고요 근데 그딴거 말고 저는 지금 엄청난 트라우마 때메 너무 힘들어요 급식실에서 마주보면 그상태로 몸이 굳어버리고 언제는 화장실 가서 토한적도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성추행 #성폭행 #성범죄 #피해자
간지나네
· 2년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262
성범죄
친족 성적으로 추행 당한 기억이 자꾸 떠올라요

이런 기억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han012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28
성범죄
친오빠의 ***을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친오빠의 *** 글을 적었던 고3 여학생입니다. 감정이 격해져 어젯밤 어머니께 울며 말했습니다. 친오빠가 어릴적 제게 손을 댄 사실을요. 내가 초등학생때 오빠가 내 몸에 손댔어. 내가 그때도 말했는데 엄마가 안믿어줬잖아. 내가 그때 말했는데 엄마가 뭐라 그랬어? 웃으면서 다 내 착각이라 그랬잖아 오빠가 그럴리 없다고 했잖아. 난 그게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그러자 어머니는 '진짜야?' '넌 나한테 그런 말한 적 없어.' '난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어.' '그런 일이 있었으면 말을 했어야지.' 결국 생각했던 그대로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아픔을 나만 기억하고 있구나. 아무도 내 고통을 모르는구나. 기억하는 사람 하나 어디에도 없구나. 이 무슨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일인가. 당신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다니 난 그때 내가 입은 옷 그때의 상황 그때의 워딩 당신이 손에 무엇을 쥐고 있었는지 당신의 말과 표정 모든 것을 기억하는데 당신은 용기내어 알린 내 아픔 또한 내 착각이라 말하다니 너무 치가 떨려서 너무나도 예상했던 결과여서 어머니에게 상처를 받아 자리를 뜨려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제게 화를 냈습니다. '이리와! 오라고!' 왜 어머니가 화를 내나요? 어째서 당신이 화를 내나요? 화를 내야할건 당신이 아니라 나 아닌가요? 10년간의 고통이 모두 '나의 착각'이라 말한 당신께 모두 내 탓이라 치부한 당신께 모두 내가 ***년이라 결정짓는 당신께 나는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 답답하고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말로 정리되지 않을 감정을 당신이 느낀다는 것을 압니다. 생각도 많으셨겠죠. 이해합니다. 나는 온갖 상처를 받은 이 순간에도 당신을 이해합니다. 근데 당신은 왜 날 이해하지 않나요? 어째서 단 한번을 날 이해하지 않나요. 과거에 내가 오빠의 *** 사실을 알렸던 것을 당신이 기억하든 기억하지 않든 자기 방어적 기제로 나에게 '그런적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반복해서 말했다면 그 순간 울고 있던 나를 보았다면 적어도 단 한번의 인정은 할 수 있지 않았나요? 어째서 끝까지 나에게 상처를 입힙니까? 당신을 이해하는 나에게 당신을 원*** 수도 없게. 나는 지난 십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작은 동네에 살았던 우리. 나를 아는 사람은 오빠도 알고 있었죠. 초중고 모두 같은 학교를 다닌 우리. 나를 아는 선생님과 어른들은 모두 오빠를 알고 있었죠. 이 이야기는 나의 바닥, 오빠의 결함, 우리 가족의 치부죠. 이 아픔을 내가 친구에게 말할 수 있나요, 주변 어른께 말할 수 있나요, 선생님께 말할 수 있나요. 당신을 이해합니다.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당신의 힘듦을. 나는 이제 당신에게 쏟아내면 되지만, 당신은 뱉을 곳 없이 받기만 해야겠죠. 이제 당신이 지난 십년간의 내가 되는 순간입니다. 나는 어머니인 당신께 말했지만, 당신은 당신의 어머니께 말할 수 없겠죠. '아들이 딸을 ***했다.' 남편에게 조차 쉬이 꺼내기 힘든 말을 당신은 친구에게도 꺼낼 수 없겠죠. 어른인 당신이 어른께 말할 수도 없겠죠. 앞으로 당신이 겪게될 아픔을 나는 이해합니다. 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이 말한대로 당신은 몰랐습니다. 내 주변 이들 그 누구도 이 일을 모릅니다. 그래요, '나만' 알았습니다. 가해자 없이 피해자만 존재했기에, 해서 나만 참는다면, 나만 입다문다면 내가 겪었던 절망을 당신이 겪게되지 않았을테니까요. 되돌리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후회스럽습니다. 어느 것 하나 얻지 못한 내 고백에 죄스러워 죽고싶습니다. 다시 어제의 밤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그 무엇도 말하지 않을겁니다. 그게 당신께 상처 받지 않을 나를 위한, 나로인해 상처 받지 않을 당신을 위한 길이니.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오지 않아, 한때 우울증을 겪었던 나의 옆에서 당신 또한 말라갔죠. 우울증에 걸린 내가 당신께 속상한 것이 많아 울분을 토했을 때, 티를 안냈던 당신이지만, 당신은 내 우울증을 자책했습니다. 돈을 아끼기 위해 단 하나뿐인 취미인 독서를 그만 둔 당신이 그런 당신의 서랍에 19년만에 놓여진 새 책.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예,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또한 당신은 자책할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을 원망하지도 못하는 내가 따뜻함을 베풀어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러지는 못하겠어서 미안합니다. 내가 거짓되어 당신의 죄책감을 덜어줄 방법을 알지만, 쉬이 그러지 못하겠습니다. 당신 또한 당신만이라도 나처럼 아프길 바라는 걸까요 그런 못된 마음을 내가 품고 있는 걸까요 앞으로 한동안 우리는 서로 훌쩍이는 코푸는 소리에 움찔하겠죠. 행여나 울었을까 행여나 아플까 ............ 여러분 저는 무엇을 바랬을까요. 예상했던 답이 나와서 절망스럽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모든 것이 제 착각이되었습니다. 오빠에게 *** 당한 것도 제 착각 제 아픔을 알렸던 것도 제 착각 음 그러면 안되지만 죽고싶네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부디 제 힘듦이 여러분께 옮겨가지 않길 바랍니다.

백오얏꽃
· 2년 전
공감5
댓글6
조회수275
성범죄
어렸을때 당했던 ***

어렸을때 ***을 각각 다른 사람에게 3번정도 당했었는데 그때는 무섭고 싫었던것같은데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지만 그 일들이 있고 부터 성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모든 사람이 저를 성적으로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으로 남자도 함부로 만나고 관계 맺고 즐거***도 잘 모르겠지만 계속 만나게돼요 어떻게 히면 좋을까요 정말 어렸을때 당했던 *** 때문일까요

슈붕팥붕냠얌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06
성범죄
친오빠의 ***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입니다. 위로 두살 차이의 오빠가 한명있어요.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어머니와 친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오랜시간 좁은 거실에서 먹고 자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전 제가 초등학생 일때부터 친오빠의 자기위로 행위를 봐왔습니다. 친오빠가 대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만 안계신다면 오빠는 제가 옆에 있든 없든 자신의 성기를 바닥에 비비며 위로 행위를 해왔습니다. 그러지 말라는 식의 눈치를 몇번 주었지만 멈추지 않더군요. 그래도 쪽팔림은 아는지 이불을 덮은 채 위로 행위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턴가 오빠는 저를 뒤에서 끌어 안은 채 제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또 그러던 어느 날 새벽 잠을 자고 있던 저는 불길한 느낌에 눈을 떴습니다. 친오빠가 제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자신의 성기를 비볐습니다. 끔찍했습니다. 그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잠꼬대인척 오빠를 밀쳐내는 것 뿐이었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맘에 용기내어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오빠가 제 몸에 손을 댔다고. 그때의 어머니의 반응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가 착각한거야."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아니야~ 너가 착각한거야." 이런 세상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중학생이 된 이후로 오빠는 더이상 제게 손을 대지 않았지만 제가 고3이 되고 오빠가 대2가 된 아직까지 오빠는 제가 옆에 있던 없던 자기위로 행위를 합니다. 이 이후로 생긴 버릇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저는 절대 오빠보다 먼저 잠에 들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잠든 새벽에 친오빠가 옆에서 그런짓이나 한다는게 더럽고 언제 다시 제 몸에 손댈지 불안해서요. 방학과 종강 시즌엔 몇달을 밤샜죠. 최근들어 과거의 일들이 꿈에 나오고 불안감이 심해졌습니다. 눈물이 나고 오빠를 생각하면 더럽다는 생각에 분노가 차오릅니다. 며칠 뒤면 친오빠가 종강하여 본가에 옵니다. 저는 기말고사와 수능을 앞둔 고3이구요. 오빠가 온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 때문에 죽겠는데 오면 오죽할까요. 받을 스트레스 다 받고 잠도 못자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도움도 못구하고 과거 부모님께 넌지시 말씀 들인적이 여러번이지만 여지껏 바뀌는 것 하나 없이 오빠는 그 짓만 하는데. 오빠는요. 외할머니가 같은 방에서 주무시고 계실때도 그랬어요. 그래서 치가 떨려요. 저 앞으로 어떡하죠 이 고통을 이 끔찍함을 저만 기억해요. 오빠와의 만남을 피하려면 제가 집을 나가있어야하는데 나가려면 이 모든 사실을 얘기해야하잖아요. 이번에도 안믿으시면요? 바뀌는게 없으면요? 저는 어떡하죠? 저 진짜 어떡해요? 저 이젠 제가 미쳤나 싶어요. 그 순간들이 꿈은 아니었을까, 내가 정말 착각한건가 저도 저를 의심하고 이 일들이 제가 마땅히 짜증나고 슬퍼하고 힘들어해도 되는 일인지 판단이 안서요. 저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한마디만이라도 해주세요

백오얏꽃
· 2년 전
공감3
댓글7
조회수448
성범죄
***

안녕하세요 전 평일에 학교를 가고 있어서요. 근데 저희학교를 갈려면 78계단을 올라가야해요 근데 한 ******가 계단 밑으로와 핸드폰으로 제 다리 사진을 찍고 계단 아래에서 웃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뭔가했더니 제 속옷을 보고 있어더라구요 어떡해 봤냐면 저희 학교 계단이 반사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반사기능으로 빛쳐진 제속옷을 보고 웃고 있어던거에요!! 그리고 다음날 전 만나기 싫어 일부로 문구점을 들렸는데 누가 제 가슴을 만지고 있어던것 같어 뒤를 돌아봤는데 그 변탸***였어요 전 너무놀라 움직이질 못할정도큰충격을 먹어서요 그 ******가 절 골목안으로 끌고가고았어서요 왜냐하면 제가 빨리 나가서 5시에 가요 그래서 골목안에서 사람아 아무도 없어서요 그 ******가 제 입을 막고 하는말 *************************** 죽을래?!! 라고요

윤345ggg
· 2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226
성범죄
어릴때 모르는 사람한테 ***을 당했는데

직후에 어떻게 이 상황에 오게 되었는지 중간중간 기억도 안나고 나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러웠었어요. 그때 다치거나 저항하지 않아서 몸은 멀쩡하고 아무도 몰라봤어요. 그때는 성에 대해 몰라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해도 안되고 묘사할 표현도 없어서 그냥 넘어간거 같아요. 나중에 성인이 돼서 부모님께 말하니까 아빠가 자세하게 설명하라고 자꾸 캐물으니까 너무 수치스럽고 기억이 더 혼란스러워졌어요. 장면이랑 감각이나 기분만 기억하는데 이게 어떤 상황인지 이해를 못해서 설명하려고 해도 묘사가 안돼요. 근데 *** 당한건 확실한게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그 직후에 제 몸 상태나 통증 같은거 생각해보면 확실히 ***이었어요. 근데 부모님한테 말한 직후에 자존감도 낮아지고 과거 기억 자꾸 의심하게 되면시 그때 사건에 대해 집착하게 돼요. 그리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일상에도 지장이 가요. 가짜기억, 무고죄 등등 사건들 찾아보면서 내가 이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정확히 어디서부터 이 기억이 생겨난건지 돌아보면서 어릴때 안좋았던 기억들 다시 떠올려요.

#혼란 #기억왜곡 #성폭행 #트라우마 #피해자
주니8039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26
성범죄
남자

옆에앉으면 여자 발기 ***는 것 같아요 은근히 기분 나쁘네요 나쁜 상상 하는 것 같기두 하구 남녀가 옆에 있으니 그런건지 전에도 공연 갔는데 옆에 남자가 앉았는데 되게 불편 하더 하구요 뭔가 분위기가 뜨겁다구 해야 하나 내가 의도 한 것도 아니고 첨 봤는데 에효 인기가 많아서 그런 건 지 그래도 꼼짝못하고 당하고 정사치르는 것 같애서 원치도 않는데 약자 된 것 같구 너무 싫네요 페미 이런건 아닌데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