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의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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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의 ***
커피콩_레벨_아이콘백오얏꽃
·한 달 전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입니다. 위로 두살 차이의 오빠가 한명있어요.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어머니와 친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오랜시간 좁은 거실에서 먹고 자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전 제가 초등학생 일때부터 친오빠의 자기위로 행위를 봐왔습니다. 친오빠가 대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만 안계신다면 오빠는 제가 옆에 있든 없든 자신의 성기를 바닥에 비비며 위로 행위를 해왔습니다. 그러지 말라는 식의 눈치를 몇번 주었지만 멈추지 않더군요. 그래도 쪽팔림은 아는지 이불을 덮은 채 위로 행위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턴가 오빠는 저를 뒤에서 끌어 안은 채 제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또 그러던 어느 날 새벽 잠을 자고 있던 저는 불길한 느낌에 눈을 떴습니다. 친오빠가 제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자신의 성기를 비볐습니다. 끔찍했습니다. 그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잠꼬대인척 오빠를 밀쳐내는 것 뿐이었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맘에 용기내어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오빠가 제 몸에 손을 댔다고. 그때의 어머니의 반응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가 착각한거야."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아니야~ 너가 착각한거야." 이런 세상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중학생이 된 이후로 오빠는 더이상 제게 손을 대지 않았지만 제가 고3이 되고 오빠가 대2가 된 아직까지 오빠는 제가 옆에 있던 없던 자기위로 행위를 합니다. 이 이후로 생긴 버릇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저는 절대 오빠보다 먼저 잠에 들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잠든 새벽에 친오빠가 옆에서 그런짓이나 한다는게 더럽고 언제 다시 제 몸에 손댈지 불안해서요. 방학과 종강 시즌엔 몇달을 밤샜죠. 최근들어 과거의 일들이 꿈에 나오고 불안감이 심해졌습니다. 눈물이 나고 오빠를 생각하면 더럽다는 생각에 분노가 차오릅니다. 며칠 뒤면 친오빠가 종강하여 본가에 옵니다. 저는 기말고사와 수능을 앞둔 고3이구요. 오빠가 온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 때문에 죽겠는데 오면 오죽할까요. 받을 스트레스 다 받고 잠도 못자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도움도 못구하고 과거 부모님께 넌지시 말씀 들인적이 여러번이지만 여지껏 바뀌는 것 하나 없이 오빠는 그 짓만 하는데. 오빠는요. 외할머니가 같은 방에서 주무시고 계실때도 그랬어요. 그래서 치가 떨려요. 저 앞으로 어떡하죠 이 고통을 이 끔찍함을 저만 기억해요. 오빠와의 만남을 피하려면 제가 집을 나가있어야하는데 나가려면 이 모든 사실을 얘기해야하잖아요. 이번에도 안믿으시면요? 바뀌는게 없으면요? 저는 어떡하죠? 저 진짜 어떡해요? 저 이젠 제가 미쳤나 싶어요. 그 순간들이 꿈은 아니었을까, 내가 정말 착각한건가 저도 저를 의심하고 이 일들이 제가 마땅히 짜증나고 슬퍼하고 힘들어해도 되는 일인지 판단이 안서요. 저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한마디만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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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00
· 한 달 전
새벽에 스카나 24시카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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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COCH
· 한 달 전
힘내세요. 절대 무너지지 마세요. 지지 마시고 어떻게든 악착같이 버텨서 목표 대학에 합격하고 기숙사 생활을 한다거나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지금 봤을때는 해결방법이 딱히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부모님께 그 사실을 말했다가 믿으실 수도 있고 안믿으실 수도 있는데.. 시도하기가 사실 너무 무섭잖아요? 그럴때는 차라리 회피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물론 매우 중요하고 심각한 일이지만... 부모님이 언제나 내 편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도 있고요. 그래도 저는 진지하게 부모님과 말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마카님의 부모님을 모르기에 마카님 핀단하에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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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백수
· 한 달 전
진짜 미치고 환장할노릇 부모님도 내 ***가 설마 이게 딱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거랑 똑같죠 젊으니 *** 어린 마음에 여동생에 큰실수 사춘기 라 백억번 양보해도 이해한다 해도 대학생 넘어서도 아무대서나 ***질 하는게 정상입니까 ***난 개도 안그럴듯 글쓴이 대신에 내가 욕해줘야지 개***자슥 싹뚝이닷! 싹뚝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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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인생
· 한 달 전
1.녹화 녹취 등을 통해 신고도 가능합니다. 신고하고 접근금지 처리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집에 못들어옵니다.( 경찰에 가서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의 55조 2항에 따라 피해자 보 호 명 령 등접근금지 신청을 하고싶다고 요청해도 되고 + 관할 가정법원으로 "피해자보호명령"을 직접 요청할 수도 있네요) *국가법령정보센터(어플, 사이트 둘다 가능) 에서 법령확인 가능합니다. 관련 정보 인터넷 검색 후 법령 확인해서 가서 정확한 법령으로 요청하는게 처리가 빠를겁니다. 실제 처리를 안 되더라도 부모님이 추행범이 알겁니다. 2.동내에 알려지는게 챙피하다면 대학생이라고 하셨으니 대학교 자유 게시판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여성긴급전화(1366)을 통해서 심리 및 법률 상담도 가능하네요. 4.한 국 성 폭 력 상담소에서 무료 법률 상담 및 소송 그리고 쉼터 지원도 가능하네요. 일단 저도 찾아보고 말씀드린건데 법적으로 완벽하게 보호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실질적 추행이 없는 혼자 자기위로를 한 상황은 법률적 애매한 부분이 있어보여서 법률지원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것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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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ocococo
· 21일 전
우선 감정적으로 매우 힘드신 상황에 학업에 집중하기도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상처가 컸을 것 같아요 저도 정말 비슷한 상황을 겪었어요 그래서 사연자분 기분이 어떤지 전 느껴요 하지만 이겨낼 수 있어요 지금 상황에 오빠가 오는 때에만 스터디카페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고 자다가 학교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불안에 떠는건 정말 안되고 무조건 밖에 나가서 학생들 많은 독서실에서 공부하세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일단 자신을 챙기는데 더 힘을 들이시고요 친오빠 신고 부모님 등의 복잡한 일은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감정적인 상태이지만 이럴때일수록 이성적인 선택과 집중이 미래에 내가 무너지지 않게 해줍니다 무조건 공부가 아니어도 되지만 지금 당장 하고싶은 일이 없다면 일단 공부에 힘을 들이시고 대학은 집에서 멀리 있는 곳에 가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서서히 관계를 가볍게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오빠는 아예 멀리하고 단절해야 합니다 일단 너무 힘든 생각 하지마시고 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가족이라는 관계를 점점 마음속 거리를 두도록 해보세요 부모님도 오빠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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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ocococo
· 21일 전
부모님에게 말하면 자신만 힘들어지고 지금 상황에 더 집중 못할 것 같고 상처만 배로 받을 것 같습니다 우선을 나 자신을 먼저 챙기시고 나만이 내 편이다 라는 생각으로 나를 더 지키십시오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성인이 되면 가족과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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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향이는행복하고싶어
· 12일 전
힘드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