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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흥미가 사라졌습니다

중학생 때 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정비사가 꿈이었고 20살 부터 22살까지 자동차와 중장비.용접 자격증을 취득해왔습니다 그러나 26살이 됀 지금 저는 자동차에 흥미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자동차정비사로 일해와서가 아닌 그냥 정비사로 일하기 전부터 흥미가 완전히 없어졌고 없어진 상태로 1년을 일하다가 공황장애로 퇴사를 했는데 지금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니여서 아웃소싱 단순생산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평생이 이 일이나 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냥 돈 만 벌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흥미 있는 분야가 사라지기도 하다보니 단순생산직 일만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그저 사회경력으로만 인정됄 뿐 그후에 저에게 필요한 경력이 돼기에는 부족하다는걸 알기에 막상 이 일만 하며 살 수는 없으니 자동차 일에 다시 도전할까 하는데 또 자동차 일을 하기가 싫어졌으니 저는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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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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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짜리가 사회생활을 안거같아요

20살이에요 공황장애와 우울증때문에 대학교는 휴학하고 학점은행제로 경찰대 편입 준비중이에요 부모님께 힘은 드리고 싶지 않아 생활비 인강비 학점은행제비... 1년치 편입비까지 제가 모으고 있어요 카페랑 피***은 혼나고 눈물나서 잘렸구요 그래서 작은 올영 물류창고 일해요 일한지 2일 되었능데 그래도 할만하고... 돈이 소중하고, 한푼 한푼을 벌어야하면 얼마나 일해여하고, 학생때 공부만 했을땐 참 좋았지 생각도 둘고 그치만 이걸 내년 12월까지 얼마나 하지 돈 모을려는데 너무너무 시간이 안가는거같고 혼날땐 (스스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 두뇌로는 이해가 가고 도움되는 말이죠 근데 마음으론 혼난거같아 계속 생각나죠) 우울해지고 남들은 대학교에서 지원해주시고 좋은 동아리나 스펙 쌓는데 전 여기서 뭐하나 현타도 오고. 그냥 이리저리 신세나 풀어봤어요 그냥 혼날때 어캐 흘려들어야하나요, 그리고 이 긴 인생의 암흑기같은걸 어캐 버텨야하나요를 물어볼려다가 길게 썼네요

#20살 #조언 #알바 #버티기 #꾸중 #사회 #사회초년생 #사회생활
vO30v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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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백수인 주제에 겁먹은 걸까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24세입니다. 간호사 자격증을 따놓은 상태이긴 해요. 그치만 병원에는 합격 못한 주제에 뭔 상관일까요. 성적도 높지 못했으면서. 지금은 일단은 공무원 준비를 하는 중이지만 제가 생각해도 학습량과 성과가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아요. 영어는 그나마 자신있지만 전공과목들은 계속 틀려대고 국어 문법은 성과가 없어요. 한능검도 준비 중인데 이제 시험날까지 2주 남짓했는데도 한번 다 돌은 걸 거의 다 까먹었어요 졸업 후랑 공무원 공부 하는 중에도 병원들에 원서를 돌렸는데 다 떨어졌네요. 면접까지 가본 데가 두 군데밖에 없어요. 집에서는 제가 빨리 취직하길 바라는 것 같은데 전 부모님 기대도 맞추지 못하는 한심한 자식*** 같아요. 두 분께 위로를 바라면 안되는 건데, 이미 둘에게 그런 이유로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것도 잠깐만 이런 기분이라면 좋을 텐데 앞으로도 또 그 다음에도 또 계속 이러고 있을 것 같아

#무능력함 #공시 #백수 #자기혐오 #취준생 #공무원 #조언 #취준
secretkeeper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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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말, 저만 하는 말인 줄 알았어요

30대 중반인데 주변은 다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제자리인 느낌 있잖아요. 퇴사 후, 취업 준비는 하고 있는데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건지, 그냥 남들 하니까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부모님한테 “아직도 방향을 못 잡았어?” 소리 들을까봐 그냥 “잘 되고 있어”라고 넘겼어요. 친구들한테도 비슷하게 얘기하고. 근데 혼자 있으면 진짜 막막한 거예요. 하고 싶은 게 없는 건지, 너무 많은 건지, 아니면 겁이 나서 못 고르는 건지도 몰랐어요. 그러다 코칭을 받게 됐는데, 솔직히 “코칭으로 진로가 해결돼?” 싶었거든요. 취업 컨설팅 같은 건 줄 알았어요. 근데 달랐어요. 스펙 얘기, 직종 얘기가 아니라 저 자신 얘기를 하는 시간이었어요. 코치분이 물어봤어요. “언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뭔가에 빠져든 적 있어요?” 한참 생각했어요. 그리고 막 쏟아지더라고요. 어릴 때 이것저것, 대학 때 우연히 했던 것들. 근데 그걸 전부 “이걸로 먹고 살 순 없잖아”로 스스로 잘라버렸던 거예요. 방향을 못 찾은 게 아니라, 제가 저한테 허락을 안 해주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아직 완전히 결정된 건 없어요. 근데 예전처럼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없지” 하는 자책은 많이 줄었어요. 지금 조금씩 탐색하는 중이고, 그게 나쁜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고요. 진로 고민 오래 하신 분들, 의지 문제나 노력 부족이 아닐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제 얘기를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 필요했던 것 같아요.

토리아라따봉이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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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아오샤갈 내 성적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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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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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할 때 대처하는 방법

오늘 진로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받은 이후로 상담사분께 명쾌한 해답을 얻었으나, 상담사분의 태도가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준비하던 진로 방향이 2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처음에 가장 가고 싶었던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하여 또 2번째 분야를 기웃거렸고, 그러다가 3번째 분야까지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구난방식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그 결과 6개월이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처음부터 현실적으로 준비했으면 어떨까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되겠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상담사분께 위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고,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상담사분이 말씀하시는 내내 자꾸 "이 당연한 것을 내가 알려줘야 하냐"라는 듯이 입꼬리를 올리시고 황당하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담사분의 이야기에 반응하며 대했음에도, 제가 못 알아들은 것처럼 같은 이야기를 5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그런 태도에 상담을 받는 1시간 내내 기분이 상했고, 솔직히 제가 상담을 받으러 와서 왜 한심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느끼고 있는 바를 남이 그러한 태도로 지적하니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스스로를 변호해야겠다는 마음에 기슴이 답답했습니다. 다행히 상담사분께서 중간 중간 제 의견을 경청하시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태도를 보여주셔서 마음은 풀렸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답을 했어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여전히 남습니다.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하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상대방에게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을 때마다, 매번 그 문제를 저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애서 상대방의 말이 길어지면 듣기 싫어지고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제가 못난 사람이 된 것 같아 스스로를 변호하게 됩니다.(못난 사람이라 지적 받은 것을 알면서도 그럽니다) 🌟 앞으로 어떻게 하면 제 자존심을 회복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앞으로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어떻게 심어주어 잔소리를 안 들을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취준생
폭신한구름이불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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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전제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닐까? 마음을 다하는 게 아니라 할 일을 하는 것 마음까지 쏟기엔 내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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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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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제 모두 포기할까..? 희망이 남아있나..? 모두 정리할까..? 정리하면 다른 길은 있나..?

global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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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미국 사는데 대학을 어떻게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저는 미국에서 거주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성적도 꽤 괜찮고요,만약 이 성적대로 쭉 가면 좋은 대학은 가긴 갑니다. 저는 바이올린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간 후에 혹시 좋아하는 전공이 있을까봐 그때 바꿀까 생각을 했거든요 하필 그 대학은 전공 바꾸는게 겁나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대신 다른 대학을 알아보셨는데 4시간 거리되는 곳이라 그건 좀 불가능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전공 바꾸기도 쉽고 음대도 좋고 돈도 많은 좋은 대학이라고 하는데 깡시골이라 그것도 걸리고요 그래서 원래 가려던 대학에 가려면 아예 바이올린 전공으로 들어가고 끝까지 해야하네요 솔직히 저는 바이올린을 막 괴물들처럼 잘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도 없어요 차라리 아예 바이올린에 미쳐 살면 더 나을텐데 그것조차 싫습니다 그건 못하겠어요 제가 정말로 잘하고 좋아하는 걸 찾고 싶은데 없고, 원하는 진로도 없고 꿈도 없고, 그냥 미래에 뭐 하고 살지 모르겠어요 뭐 여러 경험이나 뭔가를 해야하는데 정말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 바이올린만 주구장창 하며 살고 싶지 않고 아ㅏㅏㅏㅏㅏㅏ 그냥 모르겠어요

#미국 #진로 #대학 #전공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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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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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괜찮은 사람인걸까 앞으로 어떻게 어떤 사람으로 살지 모르겠다 학교에서 진로 적으래서 대충 심리학이라고 하는데 그냥 고민많고 따로 재능이 아니라 힘들어서 생긴 관심분야라서 진정한 적성이 아인데 이거말곤 없으니까 일단 계속 우려먹는다 대학에서 과를 이쪽으로 가면 뭐할까 좀 철학적이고 너무 박사같은 느낌인데 진짜 나한테 맞고 적성에 맞는걸 하고싶은데 그저그런진로를 대충 정하고 그거로 계속 탐구하고 진로잡으니까 점점 거기에 맞춰서 그런사람이 될까봐? 별로다

괜찮아니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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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살아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히키 생활 하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계속 백수로 지낸지 오래 된 04년생 입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직업으로 삼고 싶은데 방향도 솔직히 제대로 못 잡았아요 (ex: 웹툰 쪽 갈지 게임쪽 원화를 할 지 ) 실력 자체도 아마추어급도 덜 되는 것 같고 게으르고 그렇다고 그림 말고 내가 제대로 할 줄 아는 건 하나도 없고 스펙도 제로고 성인인데 중졸이고 멍청하고.. 앞으로 미래가 없어요 사람도 무서워요 길바닥에 나앉아 살 것 같아요 고졸 학력이라도 따려고 학교를 다니는 중인데 이마저도 다니는게 너무 힘들고 이런것도 힘들어하는데 나중에 어떻게 사려나 싶고 그래요 비겁하게 죽어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나 어떻게 살아야 돼요? 무서워서 죽고싶어요 한심해서 죽고싶어요

#우울증 #진로고민 #직업
룰루1212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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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올해 2월에 졸업하고 백수 3개월차입니다. 지방대 4년제를 3점대 학점으로 상경계를 졸업했고 기사 자격증 하나도 없고 대외활동도 없는 그냥 ***예요. 주변에서 같이 지내던 사람들은 하나 둘 대기업 취업하는데 전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기사 하나 따보겠다고 공부했는데 떨어졌고 영어 성적이라도 만들겠다고 계속 공부중인데... 다 때려치고 알바 경험으로 자소서 쓸 내용 만드는게 좋을지... 아니면 무지성 인턴 지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알바같은거 하지말고 장학금이나 받으면서 공부하라는 말에 논문 하나 쓰면서 장함금 타먹고 지방대학? 뭐 복전하면 장학금 준대서 그거 타먹고 하면서 느슨하게 지냈던게 이렇게 돌아온건지... 그래도 나름 저녁 8시까지 학교에 있으면서 뭐라도 보려고 했는데 결국 지금은 기억나는 내용 하나 없고 분석 하나 꼴랑 할 줄 압니다. 근데 그마저도 통계나 경영을 전공한게 아니라서 전문성도 떨어져요. 학교 편히 다니라는 뜻이셨을 텐데 왜 알바한다는거 말렸는지 부모님을 원망하게 되는 것도 너무 싫고, 도전이 두려워져서 알바 지원조차 못해 부모님께 기생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SNS만 보면 대기업 들어간 스토리가 우후죽순이라 것도 인간관계 연끊듯 소리소문 없이 지웠는데. 아 그냥 너무... 너무 제가 쓰레기 같아요. 밤에도 자괴감때매 잠이 안오고... 뭘 하는건지 싶고 그냥 영어공부 대충, 자격증 응시 시기 오면 그때 공부 좀 하고 하는 인생이 진짜 잘못된 것 같긴한데 아..... 교수님께 3학년때부터 대학원 생각 있다는걸 들켜서 계속 들어오라고 푸쉬받다가 다른 대학원 생각이 있다고 계속 거절하다 연락 끊겼는데 것도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챙겨주시고 그러셨는데 결국 오라는 연락 거절하고 하는 짓거리가 고작 이거라서. 너무 축 쳐져요... 사실 대학원도 자의는 아니고, 지병때문에 낌새 없이 갑자기 아프면 한 일주일은 아파서, 교수님이 제안해주셨던건데... 그래서 그냥 하고 싶다기보다 이거밖에 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 같고 저같은 사람은 취직을 해도 민폐일 것 같아서 한거예요... 근데 또 가고싶은 대학원은 준비중임에도 컷이 높기만 하네요... 두서가 없는데... 그냥 답답하고 우울함에도 티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진로고민 #취준생 #적성 #직업 #취준
o0n0o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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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아서 알바하기 두려워요

오래전부터 실수를 조금이라도 하거나 틀리면 얻어맞고 욕을 먹은거 때문에 지금도 변수가 생기거나 일이 복잡하게 돌아가면 머리가 새햐애지고 생각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이거때문에 더 자존감이 들지 않아요 알바에서 실수할까봐 그거 때문에 욕을 먹을까봐 무서워서 지원도 넣기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존감
LF01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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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하고 싶은 것들을 솔직하게 말해야할까요?

제가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이라하면 주변에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는데, 그것도 맞긴해요. 근데 우타이테, 버츄얼도 하고 싶고 19그림쪽도 해보고 싶어요.. 현재 미자인데.. 우타이테, 버츄얼은 몰라도 19그림쪽은 말 안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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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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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듣고 싶어요

제가 장래희망이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요즘 그림에 대한 자신이 뚝 떨어졌어요. 요즘 현실은 칭찬 받기 힘든거 아는데, 가끔은 받아야 힘이 나는데... 듣지를 못해요. 거의 안들어봤죠. 학교만 가면 들려오는게 칭찬이지만 학교에서 칭찬은 왠만한 애들 다 듣잖아요 ㅎ 그냥 잘그린다~ 말고 제 그림의 장점을 듣고 싶어요.. 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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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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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는 중학교때 제과제빵사라는 꿈을 가지고 특성화고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입학후 실습을 하면서 이 길이 내가 원하는 삶과 맞는걸까?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제과제빵을 하는게 좋긴 하지만 이걸 직업으로 가지는게 맞는걸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은 나보다 더 열정적이고 간절한데 내가 이 학교를 다니면서 나보다 더 간절한 친구들의 기회를 뺐는건 아닐까 싶긴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학을 고민 해봤지만 일반고에가서 내신을 잘 챙길 자신도 없고 그정도로 공부를 잘 하지못해서 일반고에 가면 내신 깔아주는 수준이 될것같아 두렵더라구요 저는 대학진학이 목표인데 전학이 맞는 선택일지 아님 특성화고에서 내신을 잘 받으며 대학진학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전공 #조언 #진로고민 #직업
쿠키쿼카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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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3학년 진로 고민..조언해주세요🙏🏻

좀 긴 글이고요.. 전문대 간호3학년이고 휴학을 좀 길게 했습니다(2년 이상)20대 중반이고요.. 방학부터 실습나가고 학기중에도 실습 나가면서 정말 현타+극심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중이고 1,2학년떄부터 전공과 진로에 대한 회의감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다가 그게 터져서 죽겠다 싶어 휴학했던거였습니다.. 참고로 제 성격도 극 내향인 INtP라서 간호랑은 죄다 정반대인 성격이라..만약 졸업해도 임상 안가고 면허만 살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결심한 후 복학했습니다.(간호학과 온 이유도 집안 사정+경제적인 부분이 어려워서 온 이유도 있고 나이 들어도 일할 수 있고, 최근엔 ai 나 로봇 등의 일자리 등등의 이유..) 휴학 중엔 알바를 간간이 하고 엄마 가게 일만 조금 도와드리며 거의 백수로 살았는데 알바핳면서 심한 진상들 상대함며 알***단 간호학과가 그래도 메리트가 있고 대학 졸업장+위와 같은 미래 전망성+외국 간호사+집 근처 병원서 취업 가능성..등의 이유로 굳게 결심하고 2-2로 복학해서 다니고 있었는데 실습과 소위 사망년까지 겹치고 팀플에서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전공 공부는 하나도 안 들어오고 막 겹치니까 스트레스 받은게 신체로 그대로 오더라고요ㅠ ✅그래서 전부터 좀 관심 있던 (그리고 학창 시절에 저를 보면 누구나 재능있다고 인정이랄까요..?아무튼 미술이나 예체능 관련 상들과 발표같은 거 관련상만 주구장창 받아왔었다고 하면 이해가능하실것 같아요..) 디자인이나 엔터쪽, 예술계쪽으로, 솔직히 취업과 전망성은 장담 못하겠는데 굶어 죽더라도 나랑 그나마 잘 맞을 것 같은 학과로 가서 졸업 목표-그 다음 취업 목표로 다녀볼까 하는데… 가족들이 간호학과를 너무 좋아하고 간호 다닌다하면 다 좋게 보시고 대우(?)가 틀려지는게 보이고 특히 엄마의 취업압박, 심한 잔소리 등 ..이 걸려요..(Ai 때문에 디자인쪽 안 가고 간*** 복학한 이유도 있는데 고민이고요…) 제 주변이나 이런 sns에 글 올리면 다들 간호학과를 직접 겪지 않거나..아니면 다들 간호가 좋으니까 좀만 더 버텨서 간호학과 졸업만 해라-라고들 하셔서ㅠㅠ 만약에 다시 새로운 학교 입학 혹은 편입(to가 있어서 가능한다면) ➡️서울권 전문대 혹은 수도권 전문대 시디과나 예술 관련학과(막 순수예술이나 막 문창과나 철학과 같은 그런과 말고..)쪽으로 생각하거나, 정 안되면 국비/내일배움 같은 것도 알아볼 생각이긴 합니다..! (아 웹툰쪽도 관심이 있어서 디자인 아님 웹툰/웹소쪽으로 국비 알아보려구요)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주변분들한테 고민을 물어보고 조언을 구해봐도 실질적으론 제 인생이고, 제 고민이고, 제가 오로지 결정해야하고 감당해야 하는데 이게 매몰비용과 투자했던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진다는게.. 그런 이유들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근데 어차피 간호 병동에서 실습만 해도 정신병 걸릴 것 같은데.. 더욱이 미래가 그려지지도 않고, 탈임상도 힘드니 ㅠㅠ 이러다가 죽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여기에 글 올리며 많은 분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디자이너 #내향인 #시각디자인 #전공 #인생 #진로고민 #취준생 #자퇴 #간호 #학과 #조언 #조언자 #간호학과 #20대 #intp #엔터 #직업 #휴학 #예술 #대학교 #시디과 #내향적 #적성 #디자인 #취준 #infp
미드나잇포레스트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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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12년생 중2 여학생 입니다 제 고민은 두가지에요! 일단 인간관계가 고민 이에요.. 일단 저는 예전엔 인간관계가 너무 좋고 왜 청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지 아예 이해가 안가다가 이젠 이해가 갈 정도로 매우 지쳐있는 상태에요 시작점은 제가 초5 12살이였는데 한 친구가 저를 뒷담으로 시작해 여럿 친구를 2명이서 빼서가고 뒷담을 한단걸 나중에 친구로 들었어요 그래서 알려주는 친구 2명이랑 진짜 의지하면서 지냈는데 너무 제가 믿었나봐요, 그 두친구한테도 배신 당하고 작년엔 저를 괴롭힌 2명이 자꾸 비웃고 난리를 쳐서 결국엔 학폭까지 갔어요 하지만 다 알고 있는 제가 믿었던 그 두친구는 그냥 저를 힘들게 한 그 두명 친구랑 붙어 아무 증거를 대주지도 않아 증거 불충분으로 끝이 났어요 저는 사실 처벌은 바라지도 않았어요 그 친구가 다시 예전처럼 나쁘게 안 대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한거거든요.. 근데 이젠 이루어지지도 않고 또 제 친구는 떠났어요 3월 후반까진 혼자다가 제가 다가가 친구는 사귀었지만 뭐든 다 저혼자고 제가 아예 안 다가가고 가만히 있으면 저는 투명인간이 되어 버려요.. 이게 맞는지 싶어서 말해도 처음엔 가족이 저한테 걱정하고 위로 해주는 반면 나중엔 아예 사람이 바뀌어서 친구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다 제 탓이라고 하고 죽으라고 해요.. 사실 작년에도 전 혼자여서 아이돌로 꾹 참고 버텼는데 이젠 아이돌로 못 버틸정도로 많이 지쳤어요 친구 인간관계에도 힘든데 가족은 더 2배로 지치게 해요.. 위클래스에서 상담하니까 부모님을 2번이나 3월부터 4월까지 불렀어요.. 마인드 카페도 고민상담으로 보고 바로 다운로드 했는데.. 청소년이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라 못 하고 있어요.. 이 긴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실분이 있을지 싶지만.. 그래도 하면 달아봐요.. 자퇴도 하고 아이돌로 버틴 만큼 제 이번생은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살아가고 싶고 작년부터 올댓 뷰티 아카데미라고 계속 상담해서 부모님이 이번엔 가기로 했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말이 바뀌고 안된데요. 뭐는 다 돌덩어리가 걸려서 자꾸 몸이 까지고 피만 흐르는게 3년째에요.. (해보려고 해도 뭐든 힘들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에요..) 작년엔 정신과를 가서 학폭위로 낼 진로서를 보니까 우울증 치수도 높고 공황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하고 엄마한테 잘못한것도 없을때 진단서 받으니까 엄마가 병원 나오고 제일 먼저 하는 말이 과장된거니까 그걸로 난리치지말래요 너 혼자 힘든거 아니고 그 정도는 다 힘든거래요 그냥 아빠한테도 입 닫고 있으라고 하고.. 이젠 아빠도 알긴한테 부모님은 다 잊어버리나봐요 제가 죽을 만큼 힘들고 지쳤다는걸 5학년, 중1 작년에 진짜 많이 울고 엄마는 상처 아는 만큼 이젠 더 그 상처를 못 잃게 하고 더 상처가 깊어지고 더 많이 생기게 하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인간관계 #가족관계 #불안 #진로고민 #학업스트레스 #스트레스 #조언 #감정조절
kimgyuri12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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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뭘 위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그동안은 공부를 상위권으로 유지해서 유일한 내 삶의 원동력이었던 공부가 나이를 먹으니깐 바로 내가 공드렸던 탑이 무너지더라 진짜 살고 싶지도 않아 나 진짜 미술 배우고 싶은데.. 이젠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전공을 미술로 할 수가 없어 한다고 하더라도 예중도 아닌데 나중에는 리스크가 크겠지 심지어 예체능을 시켜 줄 수 있는 힘도 없는데 내 꿈은 그럼 이룰수도 없는 그런 막연한 꿈이겠지 진짜 나는 뭘 위해서 사는 걸까 아직도 그저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중 한명이겠지? 너무 죽어버리고 싶어 이젠 다 지겨워

#미래 #학업 #예체능 #꿈
루지xxi4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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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수의사를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오고 난 후로부터 내가 왜 수의사를 하고싶었는지,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맞는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수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학업성적이 높아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욱 멀게만 느껴집니다. 제 학업 성적은 평균정도 됩니다.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지는 않습니다.) 수의사가 꼭 되고싶다는 의지가 있으면 공부를 열심히, 죽도록 할텐데 전 의지가 없나봅니다. 이런 저의 모습에 저 자신은 더욱 햇갈립니다. 저에겐 수의사라는 꿈과 함께 붙잡고 온 배우라는 꿈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배워본적도 없고 부모님께 말해도 연기학원은 고등학교때부터 다녀도 늦지 않는다고만 말씀하십니다. 현재 공부에 흥미가 있지도, 잘하지도 않고 딱히 배워놓은것이 있거나 재능있는것도 없어서 나중에 뭘 하고 먹고살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때 연기를 시작했다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릴까봐 두렵습니다. 또 연기를 고 1때부터 고작 3년만 배워서 대학은 갈수 있나 싶기도 하고 아역부터 했던 친구들이랑 붙는게 맞는건지 싶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연기를 지금 시작해도 늦은것 같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도 저 혼자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배우에 대해 조사하기도 하고 연극이나 뮤지컬, 영화를 볼때 연기를 유심히 살피기도 하고 중1때부터 지금까지 연극부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극부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지 못하고 연극부원들은 그저 애들 장난이나 취미 활동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꿈으로 다가가는 유일한 방법인데 말입니다. 일도 잘 안하고 모임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연극은 스탭 하나하나가 정말 중요한데 시나리오도 느릿느릿 진행되고 대본 리딩은 계속 미뤄지고.. 배우인 저는 미칠 노릇입니다. 또 연극부에 신입생이 너무 적어서 ***가는 불꽃입니다.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연기를 하고싶긴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이 상위 1%미만이 아니면 먹고살기도 힘들고...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기와 공부를 어중간하게 하다 모든것에 뒤쳐지면 어떡하죠?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우 #진로 #꿈 #진로고민
하얀호각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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