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상할 때 대처하는 방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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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할 때 대처하는 방법
커피콩_레벨_아이콘폭신한구름이불
·한 달 전
오늘 진로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받은 이후로 상담사분께 명쾌한 해답을 얻었으나, 상담사분의 태도가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준비하던 진로 방향이 2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처음에 가장 가고 싶었던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하여 또 2번째 분야를 기웃거렸고, 그러다가 3번째 분야까지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구난방식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그 결과 6개월이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처음부터 현실적으로 준비했으면 어떨까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되겠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상담사분께 위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고,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상담사분이 말씀하시는 내내 자꾸 "이 당연한 것을 내가 알려줘야 하냐"라는 듯이 입꼬리를 올리시고 황당하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담사분의 이야기에 반응하며 대했음에도, 제가 못 알아들은 것처럼 같은 이야기를 5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그런 태도에 상담을 받는 1시간 내내 기분이 상했고, 솔직히 제가 상담을 받으러 와서 왜 한심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느끼고 있는 바를 남이 그러한 태도로 지적하니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스스로를 변호해야겠다는 마음에 기슴이 답답했습니다. 다행히 상담사분께서 중간 중간 제 의견을 경청하시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태도를 보여주셔서 마음은 풀렸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답을 했어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여전히 남습니다.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하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상대방에게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을 때마다, 매번 그 문제를 저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애서 상대방의 말이 길어지면 듣기 싫어지고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제가 못난 사람이 된 것 같아 스스로를 변호하게 됩니다.(못난 사람이라 지적 받은 것을 알면서도 그럽니다) 🌟 앞으로 어떻게 하면 제 자존심을 회복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앞으로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어떻게 심어주어 잔소리를 안 들을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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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상담을 받으면서 느낀 감정이 정말 힘들었겠어요. 누군가의 태도로 인해 자존심이 상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그 상황에서 느낀 감정은 소중하답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방법을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