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졸 후 1년은 우울과 번아웃으로 보냈습니다. 산책하고 운동하며 지내다 보니 20살이 지났고, 21살부터는 아르바이트 지원을 하며 회복하려 노력하며 혼잣말을 하며 생각 정리도 하고 산책과 취미 생활도 찾으려 했습니다. 22살에는 처음으로 취업 프로그램도 들어보고 고용24도 이용하며 자격증 취득도 했습니다. 내일배움카드도 발급받고 유튜브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3살이 된 지금도 알바지원과 자격증 취득, 종종 유튜브 업로드를 하며 지내는데, 알바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 현타가 오고 우울함과 외로움이 생겨 멍때리게되요. 저만 알바나 회사에 취업 못하고 경력 없는 사람 되는거 같고 집에만 있는거 같아 현타와서 뭘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쿠팡,생산직은 체력적이나 빨리빨리 못할거 같아서 패스하고 있어요ㅠㅠ)
사무직에 입사한지 3개월 됐는데 일 적성에 안맞아서 그런지 별로 배우고 싶은 마음도 안들고 아무생각 없이 다니고 있어요 목표도 딱히 안생기고 무엇보다 이걸 왜 해야하는지 의미를 못찾겠어요 원래 사람들은 다 이러고 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특성화고 진학한 고1 여학생입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못 해서 제 관련 예체능 전공이 있는 특성화고로 내신 따는 겸 전공 배울 겸 갔는데요 특성화고를 가보니 교과 선생님들이 수업을 빨리해서 필기도 잘 못하고 또 제대로 안 해주시거나 설명을 못하셔서 내신도 거의 못 땄고 전공은 제 전공과는 관련 없는 사람이 와서 수업을 해대고.. 애들도 하나같이 다 이상하고.. 심지어 동성에게 ***을 당해서 담임선생님께 말씀까지 드렸는데 아무런 처벌도 없이 상담으로만 끝났습니다 그렇게 상담으로만 끝내놓고 저를 ***한 그 가해자 친구들 무리 가운데에 자리를 배치해 주지를 않나.. 가해자 놈은 학급에서 밝고 반의 중심 같은 애라 대부분 애들이 그 애를 중심으로 놀아서 그 친구가 저에게 말을 걸지 않자 저에게도 모두가 저에게 말을 걸지 않게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있던 친구도 자퇴를 해서 이젠 반에 정말 저 혼자 남아버렸습니다. 사실 친구들과 서먹해지기 전부터 계속 자퇴를 생각했습니다. 내신도 잘 못 따고 전공도 하나같이 다 쓸데없는 것만 배우고 스트레스받으며 학교를 다닐 바에는 차라리 자퇴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일 계기로 그런 생각이 더욱더 확고해졌습니다. 그래서 어제 부모님과 자퇴 관련해서 대화를 했는데 어머니는 불같이 화내며 욕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조언도 해주시며 차분히 들어주셨습니다. 사실 어머니와 자퇴 관련 얘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어머니와 먼저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도 화를 내며 절대로 안 된다고 난리만 치시고.. 자퇴나 검정고시 관련 공부도 제대로 해보시지도 않았으면서 뭔 자꾸 생각을 해봤더니 생각을 해봤더니... 진짜 미치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봐도 무작정 안 된다고만 하시고 요즘은 학교 가는 게 너무나 지옥 같습니다 오늘은 차도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너무 충동적으로 들었지만 꾹 참고 학교에 갔습니다 진짜 어쩌면 좋죠?....
전국대학 딱 하나있는 학과 거길 진짜 가고 싶었는데 엄빠가 돈 안벌리는 일이니 취미로만해라 취미생활 길게할 수 있는 교사를 하라 하셔서 지금 사범대에 왔어요 학비 지원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게 3.5이상여야 나오거둔요 엄마 말로는 수업만 들으면 3.5는 나온다 그러길레 대학도 기본점수가 있나보구나하고 임용 안볼 생각으로 가볍게 들어왔는데 그게 아닌거에요 다들 임용에 목숨걸었는데 나만 헛돌고 그래서 점수차이는 더 많이 나고 스트레스는 더 심하고 이제 기말시험이고 이번주면 집에가는데 집에가는게 더 스트레스인거에요..
명확한 목표도 진로도 없고 생각과 걱정은 무수히 많고 늘 불안해하고 힘들어하고 우울해하고 외모도 바닥 실력도 바닥 재능도 바닥 미래도 가망없고 연애도 한번도 못해봤고 내가 이런데 누가 날 좋아하겠나 11년 우울증 불안장애로 버텼으면 이제 그만 버텨도 되는거 아닐까 대체 뭘 위해 더 살아야해
취업은 주차랑 비슷하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좋은차여도 자리가 있어야 주차하는 것처럼. 그런데 좋은차도 아닌 그저그런 차도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리겠지만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런지 아마 다른 차들에 비켜주다가 결국은 폐차할 수 밖에...
2022년에 어머니,2023년에 아버지 두분모두 하늘로 보내고 한동안 숨만쉬고지냈습니다. 남자친구와서둘러 혼인신고만 한채 결혼생활을하였는데. 남편이 폭언폭행에 내지인들과도연락하지못하게 가스라이팅 했어서주변에지인이 남아있지않습니다. 25년1월에이혼소송하였고 1심승소해 위자료 재산분할 받을수있는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미 외동으로서 부모님상실이매우컸어서인지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그만두었던 복직을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계속일이 잘 손에익지않***주실수를하는제가 있었습니다. 이리하여 현재도 직장을잃고 고군분투중입니다. 꽤 오래된불면으로 수면이 안정이안되어매우힘든하루를 보내고있으며 일을 안정시켜 저역시 마음이 안정이되기를 바랍니다. 간호조무사로근무는계속가능할기는할까요? 어떤 노력이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 입니다. 중2 때 있었던 꿈을 포기하고 지금은 꿈이 없습니다. 친구들은 성장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았는데 저만 가맘히 제자리 걸음 입니다. 대학교 학과도 정해야하는데 하고싶은것도없어 걱정입니다. 꿈을 포기할때 슬펐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친한언니 한테 조언을 구했는데 많은 경험을 하면 좋다는데 뭘해야하고 제가 잘할수있는지 걱정됩니다
한국나이로 24살에 무경력이긴 하지만 군대 전역했고 집과 거리가 가깝다 열심히 하겠다 1년 근무 가능하다 라고 말했는데 물품발주가 많아서 경력직만 받을 생각이다라고 지원한곳 모두 그런식의 답변이 왔는데 그냥 저라는 사람이 싫어서 핑계를 댄건지 교육하기 싫었던건지 아니면 정말로 바빠서 그랬던건지 계속 하루종일 그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차라리 다음번에는 경력을 위조라도 해야할까 정말 고민도 되고요 군대에서도 알바 한번 안해봤다고 하니까 선후임 전부 너 왜 그러고 사냐 란 식으로 말해서 좀 조급해지기도 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서빙 알바를 알아보자니 대인기피증도 좀 있고 돌발상황에서 패닉에 빠져 어리버리를 많이 타서 가급적 편의점 알바 먼저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이제 모르겠어요
2년 동안 고민하다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부모님은 저의대한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점점 자존감도 떨어지고 내가 이 꿈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