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소에서 이제 막 일하는 초짜 입니다. 제가 기공사쪽으로 대학도 나와서 기공소에서 일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6월1일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아직도 매일같이 실수하고 사고쳐요. 저 어쩌죠? 이 길이랑 안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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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소에서 이제 막 일하는 초짜 입니다. 제가 기공사쪽으로 대학도 나와서 기공소에서 일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6월1일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아직도 매일같이 실수하고 사고쳐요. 저 어쩌죠? 이 길이랑 안맞는걸까요?
조그마한 작고,사소한 습관이 나중에 먼 미래에 고칠수없는 거대한 습관이 될 수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27살의 나이로 방문요양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현재 고민으로 이어지기까지 배경이되는 이야기를 먼저 적어 볼까합니다. 대학졸업후 백수생활을 하던 저는 방문요양 재가센터를 운영하는 고모의 소개를 받아 현재의 대표님이 있는 재가센터에 취직하였습니다. 그당시 사회초년생에 첫직장이었던 터라 고모와 대표님이 서로 협의를 하여 7개월 계약을 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정직원 채용을할지말지 결정하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하였고 열심히 배워서 정직원이 되라는 이야기를 고모한테 듣고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7개월 근무 후 대표님께 현재 이 직종의 전망이 좋지않고 사무능력은 약간있으나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를 상대하는 능력이 미흡하여 적성에 맞지않는거같다며 다른직장을 알아보는게 좋겠다 말씀하셨고, 저도 그에 동의하여 계약을 연장하는 협상을하지않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약 6개월정도 지났을 무렵 대표님께 다시 근무를 할 생각이 없냐 연락이 왔고 저는 고민을 하다가 제안에 승낙하여 복귀를 하게되었습니다. 즉 사회초년생으로 7개월 근무하다 계약종료로 퇴사 약6개월 후 복귀하여 현재 3개월째 근무를 지속하고있습니다. 기껏 돌아왔는데 왜 다시 퇴사고민을하느냐면 대표님의 상황을 먼저 이야기해야합니다 대표님은 이전 복지관에서 근무하셨으면서 성격의 영향도 있어 업무에 있어 정확함과 효율을 중시하십니다. 업무에 있어 매우 궁합이 맞았던 사회복지사가 지병으로 인해 퇴사를 하고 지인의 소개를 받아 한 사회복지사를 구하였는데 그분이 바로 저의 전임자로 A 선생님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문제는 A선생님이 사회복지사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인 업무수행일지를 몇개월이 지나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점이었습니다 어르신의 가정방문도 요양선생님이나 어르신에게서 좋은소리가 나오지않았고 업무가 진행이 안되니 결국 사회복지사의 업무의 대부분을 대표님이 하시며 밀리는 일로인한 연이은 잔업에 지쳐갈때 고모에게서 저의 채용 제안을 듣고 수락하시게된겁니다 A선생님보다는 나았지만 저도 사회초년생에 직장생활이 전무하다보니 기본도 안되어서 업무를 다 하지못하고 일부만 받아 일을 하였습니다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밀린일이 줄어들고 안정을 찾***때쯤 계약이 끝나 저는 센터를 떠났고 대표님은 다른사회복지사를 구하시게되었습니다 새로구한 사회복지사를 B선생님이라고 하겠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앞선 A선생님과 근무초반의 저보단 낫지만 B선생도 업무를 다 하지못하고 요양선생님들과의 트러블이 있어 대표님이 그 뒤처리와 업무를 다 대신하느라 똑같은 고생을 하시게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B선생님이 자진퇴사하셔서 급하게 사회복지사를 구해야 했고요. 그 결과 저에게 제안이오게되었습니다 제가 돌아왔을때는 시스템개편과 공단의 심사기준 강화로 서류하나하나가 허투로 넘기면안되는상황이었습니다 내년에 센터의 운영을 지속하는지 종료하는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평가도 있었구요 그동안 밀린업무로 지치신것도있지만 이번평가에 무조건 좋은점수를 받아야된다며 잔뜩 예민하신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저도 업무를 못해 일이 밀리고 또 업무를 대신맡게되신겁니다 기본이었던 업무수행일지도 제대로 못써 보다못한 대표님이 쓰셨고요.. 대표님이 그냥 회사 상사에 불과하였다면 이런고민을 할필요가 없었습니다 대표님 선에서 진즉 저를 자르시면 되는일이니까요 그러나 대표님은 거의 저를 딸처럼 가깝해 대해주셨습니다. 어딜가든 제생각에 음식 조금씩 챙겨와주시고 근무중 식사도 항상 자신이 직접챙겨주시고 일때문에 혼내면서도 다독여주시구요. 다른센터장들이 자신의 사복뒷담을할때도 자신은 내 직원이니 감싸고 크게 될거라며 호언장담도 하셨답니다.. 저는 남들보다 뒤쳐지고 느린편인데 업무도 보통사람이면 10분 길어야 30분걸리는일이 4시간넘게 걸립니다 처음엔 열심히 하기위해 노력하였고 대표님도 이를 헤아려 하고싶은말도 다 하지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점점 뒤쳐지고 일이 밀리고 안되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기본적인 업무수행일지도 많은시간을 들여 써도 말이 안맞고 어려운단어를 쓴다고 하고 쓴거 그대로 똑같이 붙여넣는다고 들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해도 결과가 나와야지 결과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도요... 그만큼 시간을들여 노력해도 똑같다는말에 저는 할자신도 의지도 잃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둘다 맘상하고 고생할바엔 제가 그만두는게 맞지않는가 생각도 크게들구요 하지만 여기를 그만두고 제가 다른곳에서 잘할수있을거란 생각도 들지않습니다 이직해둘 직장을 구해두지도 않았고요 이런준비없이 무작정 퇴사는 어리석은짓이라하지만 그 준비까지의 시간을 견뎌내는것도 힘이듭니다 무엇보다 대표님의 반응이 걱정이구요 저는 어쩌면좋을까요..
또 직면하게 될 실패에서 역시 사회가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나 자신을 한탄하며, 불량품임을 받아들이고 그럼에도 억지로 나 자신을 꾸깃꾸깃 욱여넣지 말고 마지노선에 다다랐음을 역시 불량품은 폐기처분해야 됨을...
중2 여자인데요 6학년때 풋살부로 활동했었어요 그러고 계속 꿈을 체육쌤으로 하고 싶었는데 운동이 잘 안되서 물리치료사에 관심이 생겼어요 전 진짜 공부를 못해도 너무 못해요 그냥 DEEDE 이정도 그래서 지금 고등학교도 갈 수 있을지 걱정인데 물리치료사 하고 싶다니깐 친구들이 그게 맞을꺼라고 하네요 너무 상처에요 진짜 성적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물리치료사 체육쌤하고 싶어요 ㅜㅜㅜ
원래 시인이 되고싶었는데 교과서에서 외재적동기래요 근데 시작 동기부터가 칭찬받고싶어서, 현재도 칭찬만 받고싶어서 쭉 쓰는게 외재적동기가 맞는것같고 1년도 못가고 사그라들고있어서 포기, 다음 꿈이 웹툰작가였는데 재능 없대서 포기하고 내가 뭘 목표로 살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은 외재적동기 내재적동기 혼합해서 살아간다는데 나는 동기도없고 노력도없고 기대도없고 하이고
안녕하세요, 저보다 하루라도 더 살아보신 인생 선배님들 말씀 들어보면 답답한 마음이 풀릴까 싶어 글 남겨봅니다. 4년제 대학 졸업생으로 현재 취업 준비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가정불화가 심해 부모님이랑 어릴적부터 갈등을 겪어왔는데 그 문제가 오늘에서야 크게 터져 부모님과의 질겼던 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경제적 자립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어요. 원래 전문직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이래저래 방황하다가 오늘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급한 불부터 꺼야 되겠다 싶어서 현재 거주할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너무 막막해서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 찾아보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수험생활 중 주3일 14시간 알바하면서 용돈 정도만 벌어왔던 터라 수중에 50만 원 정도밖에 없어서 카카오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야 하나 고민중인데 혹시 현실적인 도움이나 조언을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청년주거지원 정책 같은 게 있기도 하던데 지금 당장 보증금 문제도 있어서요. 지방이라 최대 200만 원 정도 보증금이 필요할 것 같아요. 월세는 30~40만 원 정도고요. 지금 알바하는 곳에 갑작스레 그만둔다고 얘기하기도 어렵고 지금 그만두면 당장 생활비 문제도 있다 보니 알바하는 곳 주변에 집을 구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어떤 집에서 살아야 할지 선택하는 것부터가 난관이네요. 기숙사 생활 정도만 해보고 자취방 구하는 건 처음이거든요. 그냥 주변에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 받을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주거지가 정해지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몸 쓰는 알바를 해야 할지, 단기에 딸 수 있는 자격증으로 스펙 쌓아서 어디든 취업부터 해야 할지.. 전문직 공부는 계속 하고 싶어서 공부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수험생활과 병행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토익, HSK5급 같은 자격증 외에 매리트가 될 만한 스펙이 전혀 없어 취업문을 두드릴 엄두도 안 납니다. HSK 5급도 졸업하려고 대충 벼락치기 한 거라 중국어 회화는 전혀 못 하고요.. 그동안 알바는 이것저것 많이 해보긴 했습니다. 쓰리잡까지 뛰어봤어요 솔직히 만사가 귀찮고 무기력하고 모든 게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까지 굳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그냥.. 태어날 때부터 대단히 의지적으로 살아오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에너지도 항상 고갈 직전의 상태였고 늘 피곤했고 늘 몽롱했고 늘 답답했습니다. 해맑았던 시절이 없어요.
24살이고 재수해서 아직 대학 다니고 있는데요 주변 친구들 보면 일찍 합격한 친구도 있고 벌써 취업한 친구들도 많고요... 7급 공무원이 꿈이라 졸업하면 공시 준비를 할 생각인데요 문제는 psat 같은 시험은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니 재능이다 수학적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말들이 많고 솔직히 아직 공부 습관이 안 잡혀있어서 7급이 꿈이라도 7급 준비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눈 낮춰서 9급을 준비해야 하는 건지도 고민이 많고 벌써 수험 기간 자신이 없어요... 사실 재수할 때 우울증? 무기력해서 계속 잠만 자다가 낮은 대학 왔거든요 그래서 공시 수험기간도 그렇게 지내다가 시간만 날리고 합격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공부해도 안 된다는 거 아는데 계속 이런 마음이 들어요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핑계로 워홀을 떠나왔습니다. 제 현실은 abc도 겨우 아는 수준인 것을 오면 할 수 있겠지 라는 마인드로 지금 온지 3주가 되었는데도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왜 왔는지 의구심이 들면서 또 내가 하고싶은게 뭐지라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당장 해야할 것들도 미룬채 회피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막상 이러다보니 저에 대해서 생각을 갖게되었는데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분명하게 말을 못하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하는거보고 좋아보여 따라하고 내 주장이 없이 지내온 세월이 많다보니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있습니다. 또 이러다 영어공부를 해야하는데라는 악박감(?)이 사로잡혀 유튜브에 검색해보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아 저걸 해볼까 이걸 해봐야하나 생각만 가지고 실천을 하지 못해 나는 또 왜 이렇게 사나 라는 생각의 돌돌이표가 돌고있습니다.. 이것 또한 핑계고 변명인것도 알지만 어떻게 이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을 까먹은거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어떤 반응을 해야하는지 이 반응이 맞는지에 대한 걱정만 늘어납니다.
일을. 계속하는데. 일을. 언제 까지. 계속하는지는 알수가없다 일을 꾸준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고. 몇년을다녀도. 일은. 똑 같은 비슷한일이다.
나 알바 하는 중인데 취업하려면 자격증이 필요해서 혼자 공부 하던 중 학원을 다니는게 더 좋은 것 같아 학원가서 설명회 듣고 왔음 근데 그 학원이 7월에 개강을 한다는데 원래 혼자 공부할 생각으로 알바를 용돈벌려고 구한거였고 스케줄 조정을 자유롭게 했었는데 내 계획과 달리 갑자기 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하필 7월부터라서... 이렇게 갑자기 그만 둘 생각은 없었지만 어쨌든 한달 전에는 미리 말 해야 하고 최소 2주전에는 말 해야 하는데 예의라는데 너무 갑자기 빨리 그만둔다고 말 하기가 너무 긴장됨 내가 가게에 피해를 주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나를 매너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려운 것 같음 아 뭐라고 말 하지 사장과 나는 볼 일이 없음 평일엔 사장이 주말엔 내가 하는데 내가 하나뿐인 알바생임
음, 처음 적어봐서 무엇을 적어봐야 할 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하게 털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중학생 1학년입니다. 최근 3달 동안 취미만 20번을 바꿨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해봤고, 소설도 써보고, 시도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는 등 여러가지들을 해왔습니다. 드디어 꿈 두 개를 정했지만, 무섭습니다. 프로파일러와 소설 작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 심리학 공부도 해봤는데 이미 진작에 내팽겨쳤고, 소설도 지금 쓰고 있는데 최근에 포기를 했습니다. 공모전도 이제 고작 10일 밖에 안 남았고요. 제가 만약에 어른이 된다면 무슨 꿈을 이루고 있을까요. 만약 제가 죽지 않고 어른 때 까지 살아 있어서 행복해 질까요? 제 로망은 예고인데, 지금부터 그림에 노력해서 예고에 갈 수 있을까요?
요즘 보면 친구들은 다 잘하는게 하나씩이라도 있고 예쁜데 저만 잘하는것 못찾겠고 안예쁘고 이래요ㅠ 음악 좋아해서 음악이나 미용쪽으로 하고 싶은데 공부에 엄하신 부모님때문에 말할 엄두도 안나고 결국에는 포기하게 되고 그러면 먹고 살게 공부밖에 없는데 공부도 못해서 맨날 비교하게 되고ㅠ 진짜 힘들어요
일하고싶어요ㅜㅜ 간호조무사자격증만있어서ㅜㅜ 병원일이없고ㅜㅜ애들이있어서ㅜㅜ3교대는못하겠고ㅜㅜ혈관주사도못하겠습니다ㅜㅜ 진짜너무답답합니다ㅜㅜ어떡해하죠ㅜㅜ 너무울고싶고ㅜㅜ속이너무답답하고ㅜㅜ
세무사사무실 6개월차 20대중반신입입니다 세무사님이 잘 가르쳐주시긴했는데 제가 실수가많고 잘못은하면 큰소리로 혼내시고 다른 1년차좀넘은 직원분들과 비교를하시면서 너는 나한테마이너스다 쟤네들은 2~3개월차에 거래처받았는데 너는 특별대우 해주는거다라시면서 화를내셨어요.. 제가 지금까지 막내 잡일하면서 거래처없이 세무사님 하라는 일만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6월말까지만한다고 했는데 또 막상 퇴사한다고 말한후 적응이 되고 마음이 좀 괜찮아지고 더다닐수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만큼 잘 가르쳐주는곳 없을수도있는데 제가 제복이나 기회를 발로 찬걸까요? 좀 후회되기도해요.. 힘든걸 알지만 애견미용이랑 다른세무사무실 취업할지 고민이 되요..
취준 3개월차인데 멘탈이 ***나약해서 지금 ㄹㅇ살자할까 고민중잉데 여기 왤케 다 잼민이들고민밖에없음 진짜 ***짜증나네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생이고 고등학교 자퇴했는데 목표같은 건 없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퇴했습니다. 글로 쓰고 보니 참 대책도 없고 멍청해보이는군요 그래서 결국 묻고싶은 건 제목 그대로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보통은 다들 뭘 하나 궁금했습니다. 사실 제가 할 의지가 없으면 다 소용 없지만 그래도 참고라도 해두고 싶네요... 조언 구해봅니다
뭘 물어봐도 검색하라는 답변 듣고, 결과물이 같아도 조금 헤매는 과정을 상사가 보시면 웃기다고 비웃고 그래요. 그래서 이전과 비교해서는 기계적인 일처리 업무가 빨라진 것 외에는 그 직업에서 대체 가능한 인력이 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제 20대 후반이라 슬슬 조바심이 나는데 직장을 옮겨야할까요?
제가다른데서일할수있을까요? 잘할수있을까요~~ 혹시나목소리가크다고짤리지않을까불안감에잠이안오고 차트못본다고이유로짤리지않을까불안합니다ㅜㅜ 제가다른병원에서잘할수있을까요?ㅜㅜ 자꾸 생각이나서ㅜㅜ분통이터지네요ㅜㅜ
현재 2개월 수습끝나고 정규직 전환인줄 알았는데 회사측에서 1개월 계약직을 하고 그 뒤에 다시 보자고 한 상태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솔직히 조금 불쾌하고 일도 적성에 맞는가 싶기도 하고 주 6일 근무라 쉬는날이 너무 보장이 안되어서 이번에 그냥 계약기간만 하고 퇴사할까. 고민입니다 ㅠㅠ 아직 사회초년생이고 이제 3개월하고 못버티는 제자신이 너무 나약해보여서 그냥 참고 연장되길 기다려야할지..아니면 이참에 퇴사하고 쉬면서 재취업 준비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