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2년 가까이 재직중. 이직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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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2년 가까이 재직중. 이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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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뭘 물어봐도 검색하라는 답변 듣고, 결과물이 같아도 조금 헤매는 과정을 상사가 보시면 웃기다고 비웃고 그래요. 그래서 이전과 비교해서는 기계적인 일처리 업무가 빨라진 것 외에는 그 직업에서 대체 가능한 인력이 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제 20대 후반이라 슬슬 조바심이 나는데 직장을 옮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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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달 전
지금 느끼고 계신 불안감과 고민, 정말 이해해요. 직장에서의 비웃음은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죠. 20대 후반이라는 시기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니,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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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Career
· 4달 전
직장 생활하신 지 2년이 되었으면 업무에 익숙해지실 시기인데... 상사가 그런 반응을 보였군요. 마음이 위축되시기 쉬운 환경에 계신 것 같습니다. 저도 첫 직장에서 질문 같을 것을 하면 비웃는 듯한 태도를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업무는 어느 정도 알았으나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몰라서 상사가 그런 반응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 분명한 것은 님의 상사가 친절하게 업무를 알려주는 성향은 아니다는 것이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파악하고 장악하고 일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퇴직 압력을 주는 상황이 아니라면 님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속상하시겠지만, 약으로 삼아서 정말 업무를 100% 장악하고 pro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하***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회사가 나를 아쉬워하며 붙잡을 만한 상황이 되었을 때에 내가 보란듯이 더 좋은 회사에 중고신입으로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요즘 시대에 이직은 흔한 일이지만, 이직은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직을 위해 면접관이 '왜 이직하려고 하느냐'라고 할 때 자신에게 떳떳한 대답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민이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