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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취업을 꼭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33살인데 아직도 취업 경력이 없네요 사무일도 어렵고 사람때문에도 그렇고 그냥 다 내려놓고 그냥 적은 월급에 다시 편의점 아르바이트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몽글몽씰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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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

공부를 잘 하는것도 아니고 딱히 뭘 잘하는것도 없는데 어쩌죠 하고싶은걸 찾기엔 늦은 나이 같은데 하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어도 어차피 안될거같아 두렵고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미래가 무섭다

#불안
BTSARMYBTS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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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대학교 휴학/자퇴하고 도피 여행

안녕하세요. 20살 여자 입니다. 일반고등학교 졸업 후 평생교육원에 들어가 (오프라인) 미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학기+여름계절학기를 듣고 있는데 1학기 성적은 3.83 계절학기 포함 24학점을 듣고 있는데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 성적에 충실하게 살다보니 술자리를 한 번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본래 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에 인간관계에대해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교 가는 것만 해도 같이 다닐 깊은 친구 하나 없어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밤새 고민하는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번아웃이 온건지 이 길이 맞나 고민해봅니다. 내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고 이 학교 분위기도 안 좋고 수업 시간에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배우는 것이라고는 하나 없습니다. 교수님이 쓴 책 사비로 사서 읽고 과제하고 돈을 냈는데 필요한 재료, 준비물 지원은 하나도 해주지 않습니다. 내향적이지만 사람을 돕고 친구들을 상담해주는 것은 좋아합니다. 속깊은 친구 몇명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본론은 대학교를 휴학하고 여러 국가들을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돈은 벌면 되기는 한데, 문제는 그 긴 여행을 끝나고 무엇을 할지 내가 돌*** 곳은 있을지.. 사실 휴학하면 학교를 그만둘 것 같아서 제 생각이 괜찮을지 지극히 현실적이고 명확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여행 #관계 #미용 #휴학 #대학교 #내향성
유근배님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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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너무 하고 싶은데 불안감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에 퇴사해서 현재까지 취준 상태 중인 29살 백수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현재 상태를 여기서라도 털어놓으면 나아질까 싶어 적습니다. 현재 저의 마음은 너무나도 취업하고 싶고 일하고 싶은 마음도 정말 큰데.. 공고를 보거나 자기소개서를 쓰려고만 하면 숨이 턱 막혀오고 온 몸에 식은 땀이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은 어학점수라도 있어야할 것 같아서 학원다니면서 시간을 보냈고 그나마 원하는 점수대가 나와서 6월부터 본격적인 취준 생활 중인데 현재 저런 상태라 뭘 할 수가 없습니다.. 속도 울렁거리고 손발이 계속 떨리는 상태가 계속 지속되고 있고 서류 넣기도 전에 혼자 오만가지 상상을 다 하다보니 매일매일 깊은 터널 속을 혼자 외롭게 걸어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예를 들자면.. '이 회사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회사에 대해 잘 아는 게 없는데 뭐 때문에 지원했다고 해야하지, 면접에서 말을 제대로 못하면 어떡하지, 내가 전공자도 아닌데 전공자들보다 잘 할 수 있을까, 난 앞으로 뭘하면서 살아가야하지, 그때 왜 아무대책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전공을 바꾸려고 했을까, 그냥 다녔어도 지금쯤이면 대리 달고 급여도 좋게 받으면서 지금처럼 방황하면서 살고 있지 않을텐데' 같은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사실 전 22년도에 전공을 살려서 첫 직장을 다녔어요. 그 당시에.. 신입 때 직장과의 첫 단추를 잘 매지 못했고 원래도 하기 싫었던 전공을 그래도 배운게 아까워서 살려서 다녀보자 라고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거였는데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1년만 하고 그만뒀습니다. 그 이후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활비 벌고 하다가 우연히 작은 회사의 회계팀에 입사하게 되었고 2년 계약직으로 일하고 올해 3월에 계약 만료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당시에는 그래도 회계 경험이 있으니.. 잘 살리면 2년 전보다는 더 자신있게 취업을 하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더 불안해졌고 더 벽이 느껴졌습니다. 2년 전에도.. 취준 생활할 때 지금과 유사한 증상이 있었지만 그래도 참고 이겨냈던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는.. 실제로 회계직을 경험해봤다보니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낙동강 오리알이 된 기분입니다. 요즘 계속 공고를 보는데 내가 했던 경험을 잘 살려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회사의 문항을 보면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져서 숨 쉬는 것 조차 힘들어집니다.. 정말 취업하고 싶은데.. 저 정말 일하고 싶은데 지금 이런 상태 때문에 지원조차 하지도 못하고 그저 공고도 기계처럼 매일 보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실제로 지원하고 면접 보고 온 횟수가 고작 2개 밖에 안돼요.. 남들은 100개 넘게 지원하고 그 중에서 겨우 면접 보고 온다고들 하는데.. 왜 저는.. 이런 상태가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여기서 한탄만 하고 있을까요..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불안해 하고 힘들어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점점 사회에 대한 겁도 많아지고 스펙 좋고 능력 있는 경쟁자들이 많아지다 보니 그 사람들에 비해 제 자신이 너무 한없이 볼품없고 별거 아닌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이런저런 생각 때문에 정말 심하면... 그냥 조용히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내가 뭘 할 수 있다고. 나 같은게 회사에 들어가서도 뭘 한다고. 다른 사람들보다 전공자들 보다 뭐 특출난 것도 없고 전공을 바꿀만큼 대단한 경험도 없는데 왜 그만뒀을까 하는 생각을 수없이 하면서 제 자신을 갈아먹습니다. 그래서 늘 생각의 마무리로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을 합니다. 정말 원래 이 세상에 없었던 사람처럼,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울면서 수없이 합니다.. 취준도 이렇게 힘들어하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 수 있을까요.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하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친구들, 연인한테도 한없이 미안해집니다. 이런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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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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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자꾸 이직하고싶어요.

솔직히 조급한 마음에 공고를 제대로 따지고 비교하지않고, 대충보고 괜찮다 싶으면 바로 지원하거든요. 빨리 돈벌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싶어서... 조급하게 지원하고 결정으로 해서 그런건지 자꾸 저와는 안맞는 근무환경에서만 연락오고 면접을 보고 나서도 후회를해요. 그런데 합격이에요... 그래서 일을 하다보면서 또 깨닫는거죠. 내가 왜 여기에 지원을 했을까...?? 후회를 하면서 구직어플 들어가서 다른공고를 보면 지금 직장보다 더 좋아보이는곳이 나와요... 그래서 또 지원을 하고 이직을 하고 싶어요...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면접 #후회 #조급함 #구직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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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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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해야하는데 일할마음이 안생겨요

새로운 업무로 이직 후 3년을 근무 했습니다. 상사의 소리지름, 모든직원있는곳에서 나무라는것 등 사람에 대한 마음의 상처가 컸고 저의 이미지가 바닥이 된것에 죽고싶을정도로 이겨낼 힘이 없어 2월 말로 퇴사했습니다. 4월 초까지 사람도 안만나고 집에서 잠만 계속자며 휴식 후 대책없이 퇴사한거라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15곳 지원했고 2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연락온 회사가 멀어서 안돼, 일이 많아서 안돼 등 부정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며 입사취소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그냥 쉬고싶은 마음과 업무를 잘해낼 자신이 없어 이런 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도 아닌데 내가 정말 저런 이유때문에 일을 안하는거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 최근 면접 본곳에 힘들더라도 해보자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최종 탈락이 되면서 아무 생각과 의지가 없어졌습니다. 오랜기간했던 일을 하자니 너무 많이 쉬어서 건강상 따라가기 힘들것같고 또 새로 이직한 업무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상황에 내일도 할일이 없구나싶은 상황과 돈없는데 나이가 있어 알바도 못하는 이상황이 너무 힘들네요

#고민 #이직 #면접 #퇴사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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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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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은 끝났다

요즘 많이 와닿는 말인데, 오페라 팔리아치의 마지막 대사고 원문은 'La commedia è finita'라고 해서 왠지 멋있어보여. 하지만 멋있어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 나하고도 맞는거같거든. 지금 내가 겉으론 잘지내지만 사실은 위험해. 이제 부모님의 지원도 한계고, 당장 일을 해야해. 지금 서울인데, 일을 못구하면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이야. 부모님도 이제 좋은시절 다 갔다고 하실 정도야. 서울은 떠나기 싫은데 일은 구하기 힘들고 심적 부담감이 있어. 남들처럼 저 죽을줄 모르고 무식하게 부딫힐 인물이 못된단말야. 이미 알바도 20번 떨어진 마당에 뭘 더 기대해. 주변에 요청해도 성과가 좋지만도 않고. 요즘 'La commedia è finita'라는 말이 더욱 와닿아. 희극은 이제 끝났어. 이젠 아름답지만은 않은 현실을 마주해야해. 거기서 상처받고 정신적으로 무너져 다시는 못 일어난대도, 내 성격이 더러워진대도 말야. 사실은 마주하기 싫고 일도 하기싫어. 근데 해야하는건 알아. 현실에 무너지기 싫어.

expert
희극이 끝난 자리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삶
'희극은 끝났다'라는 비장한 선언처럼 '그럼 이제 다음 막을 시작하자'라는 담담한 전환으로 바꾸셨으면 해요. 무언가 거창하게 무언가를 이뤄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사소한 일—예를 들면 거창한 구직 활동이 아니라 단 몇 시간의 노동이라도—을 통해 현실에 물리적으로 발을 디뎌보는거죠. 마카 님의 성격이 더러워질까 봐, 혹은 상처받을까 봐 주저하고 있지만, 사실 인간은 현실에 부딪힐 때 가장 단단해진답니다. 완벽한 모습으로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상처받아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딱 5%만 더 무식하게 자신을 내던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승욱 상담사
엑스터치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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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지능장애 입니다.

잘하는거 없고 다 느립니다. 그러다가 로프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도 많이 주고 죽어도 그거대로 이득이고요. 혹시 경계성 지능장애도 로프공 가능 한가요?

#직업
살모험가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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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다보니 저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사회복지사 라는 직업을 서른 일곱에 마음 먹고 편입으로 사이버대 지원했습니다 고민을 반복하다 일단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막상 사이버대 떨어지면 어떡하지, 사이버대에 합격하더라도 직장과 병행하며 2년을 할 수 있을지, 사람들과 잘 지내며 성공적으로 이직을 할 수 있을지 , 마음만으로 직업에 열정을 오래 갖고 갈 수 있을지 생각의 여운이 마음에 한 켠 자리하고 있어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게 존경스럽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도 그들의 세상에 일인분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

아늑하다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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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하는 것도 심리적인 요인이 있는지

전 25살 여성입니다 25년 6월부터 지금까지 총 4번의 이직을 했는데요 제가 회사를 잘 못 선택하는 것인지 일이 적성에 안 맞거나 워라밸이 없고 힘이 든다는 이유로 현재 회사에 이직한지 곧 2주가 되어갑니다. 이 일이 워라밸이 전혀 없다는 건 알고 왔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더 많은 업무들과 주말없이 일을 한다는 게 벅차서 이곳을 탈출하고 싶다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오기 전엔 난 항상 짧게 다니다 나왔으니 제일 힘든 곳에서 어떻게든 버텨서 다음 직장을 편하게 다니자는 마음가짐으로 왔는데 내가 여길 꼭 다녀야 하나 라는 생각이 사라지질 않아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제가 너무 싫고 한심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창피하고 자괴감과 회의감이 들어요. 이제는 전공자체를 잘못선택한 건가 싶고 그냥 일이 하기 싫은 것도 같고 원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산지 10년이 넘어서 그런건가, 내가 불편한 것을 버티지 못하는 인내심을 가진 건가 싶어요.

#심리적불안정 #자괴감 #워라밸 #회사의선택 #이직
전기난로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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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운동선수입니다

저는 스포츠 클럽, 아마추어 그런게 아닌 진짜 진로가 프로팀인 운동 선수입니다. 미술,예체능사람들은 아실 거 같긴 한데 느는 게 보이지 않고 점점 낮아지는 실력과 저와 같이 시작한 친구는 실력이 좋아지지만 저는 열심히 하지만 늘지 않습니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코치님도 모두 열심히한다고 하지만 신체적으로 재능적으로 너무 부족한 거 같습니다 항상 아침 6시에 일어나 등교시간 8:20분까지 체력운동을 하며 훈련이 끝나고 10시부터 12시까지 개인적으로 운동을 합니다. 코치님께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시작한 친구는 이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실력이 늘고 주전 선발에 들어갑니다. 이 친구가 밖에 나가서 놀고 연애하고 싶다고 징징대고 운동 힘들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말할 때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저는 제가 쪽팔립니다. 남들 시선을 보며 거짓말을 합니다. 주전 선발 들어간다고 그만큼 열심히 해서 들어간 거 같다고. 이런 제가 이대로 계속 기다려야하나요. 이젠 지치고 힘들어요 시합 나갈 때 마다 울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로고민 #운동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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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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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알바 가기가 너무 싫어요

제목 그대로 알바 가기 전 날마다, 진심 그만두고 싶어질 만큼 알바 가기가 너무 싫습니다.. 금/토 주2일 + 하루 3시간 오전 타임 근무 중이고 내일이 3일차인데, 가게가 좀 작은 편인데도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내일이 3일차면 좀 익숙해질 때도 안 됐나..) 그래도 결국 알바 가면 어찌어찌 버티게 되긴 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홀 서빙(+ 계산 포함) & 주방보조(반찬과 소스 채우기) & 배달 포장(배달 전화 받기 & 포장하기) 맡고 있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배민 배달!" 소리만 들려도 진짜 멘붕 오지게 옵니다... --> 첫 출근이었던 저번 주 토요일도 너무 정신 없었는데 실수까지 했어서, 일 다 끝내고 사장님과 잠깐 대화하다가 결국 울었었고요 다른 분들 알바하는 거 보면 주3일 넘게 또는 하루 4~5시간 넘게도 근무하는데, 그 분들에 비하면 근로 시간이 적은 편인데도 이리 호들갑 떠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월/화/수/목 --> 주4일 근무하는 언니가 한 분 계시는데.. 제가 이런 걸로 힘들어하면 그 언니는 뭐가 되는 건지... 하 사장님과 손님분들이 속으로 제 욕 엄청 하고 계실까 봐, 또 일을 너무 못해서 근로 기간 다 못 채우고 잘리게 될까 봐 눈치보이고 무서워요 지금 오후 8시 넘었는데, 잠들기도 너무 아깝고... 내일이 그냥 안 왔으면 좋겠어요 8월 달에는 토요일은 오전 + 오후 타임 다 뛰어야 하는데... 버틸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목소리도 크게 안 나오고 진짜 미칠 지경... 제가 너무 민감하거나 예민한 걸까요.. 그리고 이런 마음은 언제쯤 없어지게 될까요..

#주방보조 #알바 #근로기간 #서빙 #정신적부담
DeeEh07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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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어케 적는거에요 다들..

그냥 자기소개부터가 막막함 한 건 많은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자체는 모르겠음 난 내 단점만 보여서 장점으로 바꿔적으려고 해도 단점같아서 미치겠음

circle13carat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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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진로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중2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건 일본어나 미술인데요 미술은 제가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 제일 좋아하는 게 미술입니다 그림그리는 게 그냥 즐거워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미술 학원을 한번 다녀보고 좋아하면 이걸로 고등학교 준비를 하고 아니면 그냥 취미로 하고 미술 학원은 끊자’ 이런 식으로 이제 미술학원을 다니게 됐는데요 아직 가보진 않았어요 이번주부터 가는 거라서요 저는 전에도 미술학원을 어렸을 때 다닌 적이 있고 지금은 독학 상태에요 그때도 제 또래에 뛰어난 애들이 많았지만 저 스스로 비교를 하진 않았어요 ‘애네는 이미 저보다 미술 학원을 더 오래 다녔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많으니까’ 라는 마인드였어요 하지만 그때는 어렸을 때였어요 5,6학년 정도..그래서 인지 지금 중2일 때가 되게 현실을 자각하는..? 그런 시기인 것ㄱ 타기도 해요 일본어는 제가 애니를 많이 봐서 단어나 문장 말하기나 대화하기가 그나마 가능해요 근데 일본 가나다라,히나가라가 문제에요 그걸 제가 다 외울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한문도 싫어하는 데 한문과 비슷한 일본어를 외울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있어요 솔직히 모든 것에 다 제가 이걸 끝까지 할 자신감이 없는 것 같아요 ‘하면 된다’,‘노력하면 된다’ 라는 걸 알아요 하지만 제가 그걸 할 자신이 없어요 그냥 모든게 다 애메한 느낌이에요 이제 중2고 각자 자신의 길을 찾고 진로를 정하는 단계이긴 하지만 계속 이 상태면 중3..고1까지 제 진로가 확실하지 않을 것 같아요 외고를 가려면 영어,사회,국어를 잘해야한다고 들었어요 과학과 수학,제가 딱 제일 싫어하는 것들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외고를 갈까?‘라는 생각도 들지만은 일본어로 외고를 간다해도 ’이걸로 내가 뭘 먹고 뭘 할 수 있지?‘라느 생각이 나요 일본에 가서 가이드를 하거나 일본어 학원ㅇ르 차린 다거나 여러가지가 있지만 별로 그런 걸 하고 싶지 않아요 또 국어나 영어는 그나마 괜찮을 것 같지만 사회가 문제에요 역사랑 사회랑 과목이 다른 건지 같은 건지..제가 1학년 때 사회를 제일 잘 봐서 괜찮지만 이번 2학년 때는 역사가 2번째로 망했거든요..다른 거겠죠..? 그렇게 급한 고민은 솔직히 별로 아닌 것 같아요 제 생각을 쓰다보니 어느새 글이 이렇게 많아져버렸네요..ㅋㅎ 가끔 부모님과 진로에 대해 얘기를 할 때면 그냥 방으로 들어가고 싶어져요 제가 뭘 좋아하는 지 저도 잘 모르겠고 뭘 해야 좋을 지 잘 모르겠어요 엄마도 ‘그림보단 일본어가 더 하기 쉽고 빠르지 않아?’라고 물어봤는데 그건 맞아요 인정해요 하지만 저는 일본어보단 미술이 더 좋아요 이 긴 글의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로에 대해 다시 천천히 생각해볼 예정이에요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청소년 #일본어 #미술 #중2 #진로 #취미
expert
확신이 없더라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씩 그 길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어찌보면 마카님은 진로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내가 뭔가를 선택해도 괜찮을까”, “중간에 바뀌어도 괜찮을까”, “애매한 나도 괜찮을까”와 같은 고민들을 한꺼번에 소화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부모님과 진로 이야기를 할 때 방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마음도 이해됩니다. 대답을 요구받는 느낌이 들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당당할 수 없을 것 같거든요.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조금씩 '실험'을 해 본다고 접근해 보세요. 미술학원에 가면, 처음부터 “이걸로 고등학교를 준비할 수 있을까?”를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한 달 정도 다니면서 스스로를 또 주변을 관찰해보세요. 수업 전에는 마음이 어떤지, 수업 중에는 시간이 잘 가는지, 힘들어도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남는지, 집에 와서 그림 생각이 나는지 정도를 적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히라가나를 다 외워야 해”, “한자를 싫어하는데 일본어를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시작 전부터 너무 커져 보일 수 있어요. 목표를 하루에 아 열만 외워보기, 애니에서 들은 표현 하나를 직접 써보기처럼 작게 쪼개보세요.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이야기할 때는 바로 결론을 말하려고 하기보다, 마카님의 마음의 상황을 이야기해 드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엄마 말처럼 일본어가 더 빠를 수 있다는 건 알아. 그런데 지금 내 마음은 미술이 조금 더 끌려. 일단 한 달만 미술학원을 다녀보고, 일본어도 조금씩 해본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와 같이 접근해 보는 거에요. 이 말은 반항이 아니라, 마카님이 자기 진로를 책임 있게 탐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되거든요.
권성재 상담사
아유리다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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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불확실한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지금 당장 10분 뒤에 뭘 할지도 모르겠는데 자꾸 나보고 진로를 정하고 무슨 대학을 갈지 정하래요. 사실 하고 싶은게 있는데 ***까봐 무서워요. 노력을 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되요. 제가 한심한 사람이 될까 걱정되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불투명한 미래는 저에게 너무 버거워요. 그냥 죽고싶어요 그럼 그 미래를 마주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냥 도망가고 싶어요. 계속해서 회피하고 싶어요. 마주할 자신이 없어요.

#대학 #진로 #걱정 #미래 #무서움
A123458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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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취준이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4학년 대학생입니다. 취업 준비를 슬슬 시작해야하는 시기인데, 취준이라는 기간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시작을 못하겠어요. 할 줄 아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남들은 끝없는 주차장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데 이 사회에서 내 자리는 영영 없을 것만 같습니다. 이력서를 쓰기도, 자소서를 쓰기도, 공부를 하기도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관련 공고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시작하는 게 너무 무섭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이 이렇게 무서운데 시작하고 나서는 오죽할까요. 무의식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지 못하는 핑계를 찾는 제가 너무 싫어요. 상태를 악화***는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혼자 있으려고 하고, 집 밖으로 안 나가려고 하고, 계속 잠만 자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속이 쓰리고, 손도 떨리고,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올 정도로 너무 우울한데 이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억지로라도 몸 움직이고, 햇빛 쬐고,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힘이 없네요. 외출 준비조차 쉽지 않습니다. 자꾸 주눅드는 것 같기도 하고.. 멘탈 관리 팁이나, 루틴 만드는 방법을 여쭙고 싶습니다.

#취준 #취준생 #조언
starshark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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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국비 지원을해줘는데요 안맞으면 그냥 일해도되나요?

구청에서 국비 지원권유를했어요 서류 넣었는데 자격증 공부안맞으면자격증안따고 그냥 학원안빠지고 끝날때까지 다녀도되나요? 전에 자격증도 따고 일도해봤고어요 취업을 빨리하고싶은데 자격증꼭따야하나요?

#자격증 #학원 #구청 #국비지원 #취업
비공개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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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30세 백수…

직장을 길게 다니지 못해서 경력이 거의 없어요. 이력서에 쓸만한게 없고 그나마 공무원도 두달하고 사정상 그만뒀네요… 근데 여자치고 늦게 취직해서 그나마 2년동안 잘 다니던 중소를 연봉 높여준다는 이야기에 넘어가 이직을 했는데.. 그 며칠동안 없던 우울증이 생긴거같아요 잠도 새벽마다 깨고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 동시에 이직을 잘못했다는 후회가 밀려와 마음이 더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일이 너무 맞아 결국 며칠하고 관두게돼서 결국 30살에 다시 백수가 되었네요.. 이제는 다른데가도 잘 버틸수있을지 모르겠고 안그래도 짧은 경력에 어디서 뽑아줄지 모르겠네요.. ㅠㅠ… 경력이 좀 있다면 모르겠는데 거의 허송세월 보내다 2년 딱 중소 일한게 끝이라 다시 취업할 자신이 너무 없어요.. 또 전회사가 좋았다보니 후회가 밀려오는것도 힘들구요..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때문에 잠도 잘깨서 힘드네요.. 안그래도 제가 건강을 챙겨하는 사람인데 정상적인 생활이 안돼요. 샤워도 밥해먹는것도 모두 다 귀찮고 방치입니다… 전직장 다닐땐 안그랬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고싶어요 정말로.. 스트레스도 안받고 잠도 잘자고 싶어요..

#취준생 #백수 #조언 #직업 #이직
이상현실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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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취준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네요. 최근에 정성을 쏟은 곳은 다음날 바로 탈락 문자가 왔고, 자신 있게 넣은 곳들도 그냥 묵묵부답이에요. 이젠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조차 부담이고 더 힘도 안나요. 뭘 더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인생이 4달이나 낭비될줄은 몰랐어요.

#공고 #지원 #부담 #취준 #탈락
코끼리는코가길어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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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전 커서 뭘 해야 할까요?

공부... 솔찍히... 제 잊으로 말하기는 진짜 점 그렇지만... 솔찍히 저 머리 좋아요. 똑똑합니다. 초등학교때는 대충 수업 내용 한 번씩 흘러듣고 잠자고 다 했는데 올백이었고, 진짜 죽어도 싫어서 수업 열시미 쨌던 영어 마저 엄마가 치킨 사준다고 하면서 50점만 마져와 했을때 80점 맞아갔어요. 근데 문제는 이젠 흘러듣기도 지겨울 만큼 공부가 싫어졌어요. 공부가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MMA를 배우기 시작 했어요. 근데 얘도 한 달 만에 극찬 받고 청소년 MMA대화에서 1등을 차지 한 후 바로 흥미를 잃었어요. 그래서 다음으론 연극을 했어요. 몇번 하고 나니 재미있어졌죠. 하지만 요즘은 싫어요. 연기는 재밌어요. 근데.. 거기 사람들이 저를 싫어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처음엔 착각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연기는 쉬고.. 웹툰 학원을 다녀요. 그림 그리는것도 나름 재미있고 투시에서는 가장 최고로 선발됬어요. 근데... 연기 만큼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아요. 그리고 세상엔 저 보다 잘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심지어 요즘 AI도 발달하고... 그래서 작곡도 같이 배웠어요. 근데 AI 음악 앱인가? 걔가 더 쉽고 빠르더라고요.. 그리고 전... 그쪽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흥미도 없어요. 저희 언니는 '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지고 늘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받고 제 동생은 아직 어리지만 하고 싶은게 분명해요. 저희 부모님 마저 제 진로를 위해 이것저것 투자해 주시지만, 진짜 이게 너무 재밌어서 하고 싶다는게 없어요. 전.. 앞으로 뭘 해야하죠?

#전공 #조언 #적성 #진로고민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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