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회사 일을 하면서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허무감이들어. ai는 편리하지만 기존 일에서 오히려 일이 더 늘어난 것 같아. 그렇다고 엄청 기존 일이 줄어드는것 같지도 않고 뭔가 사용할 수록 더 공허해지는 기분이야. 회사는 ai를 이용해서 빨리하라고 압박을 하지... 사람들은 뭐가 더 무관심해지는것 같고 뭐 만하면 ai..ai..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프롬프트를 수정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면 차라리 내가 직접 한게 더 빠르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 ai도 한계가 있는데... 모든걸 ai가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결국 마지막에 사람 손으로 수정해야되고... 그렇다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지쳤고 나이도 애매하게 많아. 마음에 여유가 없이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 일에 대한 의미가 더이상 느껴지지 않아... 이제는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돈도 필요없다고 생각할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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