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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대한 문제
커피콩_레벨_아이콘강아지고양이좋아
·3달 전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자 학생입니다. 일단 학교 등교길이 너무 힘들어요 어린나이에 등교할때 지하철 2정거장을 가고 엄청엄청 걷고 진짜 몇십km를 걷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희반이 있는곳으로 가려면 계단이 4층이라 엄청 힘들고 땀도 많이 나는 상태로 도착해요. 그리고 제 성격이 낯을 엄청 많이 가려서 친구도 별로 못 사귀겠고. 너무 외로워요 제가 다니는 학교 규칙도 엄청 빡세고 진짜 따른 남녀공학 학교로 가고 싶어요. 여중인데 그건 여기까지만 하고 이 지긋지긋한 학교가 끝나고 하교할 때 또 그 먼 길을 걸어서. 집에 오면은 위에 멧돼지 아줌마, 아저씨가 뛰어서 층간소음 때문에 엄청 힘들어요. 심지어 강아지 하울링도 있고 옆집도 엄청 시끄럽고 곧 이사 올 옆집 때문에 너무 불안감이 큽니다. 저랑 또래 아이들은 아파트도 깨끗하고 학교도 가깝고 좋고 정말 이사가 고전학 가고 싶은데. 부모님 주식 투자가 잘 안되기도 하고 집엔 형편이 좀 어려워서 엄마랑 만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부모님이 잘 허락해 주실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희 집 이재건축할 예정이라서 이사가 불가능하고 갚아야 할 빚도 많고 눈물이 안 나오는 날이 없어요. 적어도 이 학기 안에 또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이사랑 전학을 가고 싶은데 그게 잘 될까 걱정되기도 하고. 저희 아파트에 또래 친구들이 없어서 너무 외롭고 저희 아파트가 따르는 곳에 비해서 되게 낡고 주위에 좋은 백화점이 있다는 이유로 땅값으로 많이 들어온 거라서 이사가 기도 좀 그렇고. 자취를 또 하고 싶은데. 그거 맞아 안 될 거 같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그것을 다 이룰 라면은 저 포함 부모님의 몸이 100개라도 부족하겠어요. 제가 그토록 경멸하는 이웃을 마주칠까봐 정말 두렵기도 하고 앞으로 삶에 대한 걱정이 많아져서 자살까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심리치료랑. 담임선생님과 상의해서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방학숙제도 하고 있는데. 지금 삶이 정말 힘들어 가지고 그것마저 못할 거 같아요. 잠도 기본 2시간은 못자고 밥도 제대로 안 먹고 세상에 제 편이 없는 거 같아요 다음 다음 생에는 부잣집 아이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돈만 많았다면 그럴 일은 없었을 텐데. 칼로선 그어가지고 자해도 하고 자살하는 생각도 많이 해요 그리고 저는 공부도 별로 못하고 하고 싶은 일도 공부와 전혀 관련이 없는데. 어떻게 연습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진짜 삶을 끝내고 싶어요. 그리고 부모님은 공감도 안해주시고 진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학교등교길낯가림이사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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