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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다들 고3을 이렇게 힘들게 보내셨던 건가요ㅜㅜ

예체능 준비하는 고3 학생입니다!!! 내년에 성인이 되는데 할 줄 아는 것 없는 어른이 될까봐 불안해요 전 현실적으로 공부를 잘하거나 실기를 잘하는 학생도 아니고 잘하는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습니다 학원에서도 다들 힘든 티내지 말라고 해서 걍 조용히 울면서 그려요 엉엉.. 노력하는 것과 별개로 대학에 떨어지면 말 그대로 무능력한 사람이 된다고 요즘 느끼는데 다들 이런 시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ㅜㅜ

#대학입시
lllioiliiii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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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성적 맞춰서 대학에 진학했고 학과 공부를 하면서 흥미가 전혀 생기지 않았어요. 그래도 벼락치기 하고 교양과목은 열심히 해서 4점대 성적을 얻었는데 이 전공으로 취업할 자신이 없어요.... 전공은 시험칠 때만 외워서 한거라 노베이스 같고....그렇다고 해서 하고 싶은 다른 분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연히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 해야겠다 생각하다 알아보니 공시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더라구요... 붙으면 장땡이지만 안 붙으면 공백기가 길어지고....그냥 제 미래에 대한 결정을 못 하겠어요 매일매일 고민만 하고 막막하고 혼자 울어요

#미래 #공부 #취업 #공무원 #대학
kjhgfds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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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하기가 너무 싫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쪽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6살입니다. 제목 그대로 취업 준비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작년에 허리가 안좋아져서 쉬다가 작년 말부터 올해초까지 3개월 정도 인턴을 했습니다. 작년에 쉬는 동안 계속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게되니 답답해서 빨리 일을하고 싶어서 급하게 신청한 인턴이었는데요. 회사도 괜찮고 동료들도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쉬는 동안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회사 생활이 처음이라 그런지 제 스스로 동료들이랑 잘 못어울린다는 생각+여기서는 포폴을 못쌓을거란 생각에 근무 연장 의사를 밝히지 않고 퇴사를했습니다. 회사에서 첫날부터 정규직 전환 의사가 있냐고 물어봤을 때 대답을 미뤘는데요. 먼저 안물어보더군요. 회사에서 봤을 때 핏이 안맞다고 생각했을수도있고... 무튼 퇴사를 하고 나니까 다시 막막해지더라구요.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려면 포폴도 잘 만들어야하는데, 저는 이때까지 혼자서 포폴 준비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1:1과외를 신청했습니다. 혼자 하기엔 어려울거라 판단했거든요. 과외를 하기만 하면 좋은 포폴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저는 이때까지 노력을 해본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이었어요. 벌써 4개월이 넘어가는데 한 작품만 붙들고 있는데 현타가 와요. 분명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선생님도 제 태도에 대해 지적하시며 '나아지지 않는 학생은 계속 가르칠수없다'고 경고도 하셨어요. 그런데도 너무 하기가 싫어요... ... 정신차려야하는데 자꾸만 회피하고 싶고 핸드폰보면서 숙제도 자꾸 미룹니다... 선생님이 꼭 밖에 나가서 작업하라고 하셨는데 노트북 들고 왔다갔다하는것도 너무 번거로워요...저도 제가 한심하다는거 아는데 진짜 답답하네요... 제가 답정너인거 알지만...쓴소리를 들을수있다면 듣고싶네요 ㅠ...

#포폴 #디자인 #취업준비 #인턴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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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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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 수 없는 사람일까요?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나마 얘기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저는 예체능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했는데 제 나름대로의 성과는 있었지만 정말 반짝이는 성과는 없었어요. 중학교 1학년 때 예체능을 불살라서 해봤지만, 어떠한 사건 이후로 제가 완전히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는 그렇게 열심히 하지않았던 것같아요. 공부는 어렸을 때부터 잘하지않았어요. 부모님도 그렇게 ***는 편이 아니셨거든요. 그래서 제 모든 일상은 예체능 아니면 휴식이였는데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지금 일반고에 진학한지 1달정도되서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4월에 자퇴를 하고 지금은 아버지의 권유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준비 하는동안 정말 많이 무너졌었고, 이걸 왜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스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아서 머리도 빠지고 그랬어요. 많은 사람들은 이거 따는 걸 별로 힘들어하지않는 거같고 아빠도 이건 쉬운 거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이걸 어려워하고 버거워해서 이것도 못하는 자신이 너무 밉고, 실망스럽고, 한심하게 보여요. 그래서 아버지가 서울로 잠깐 올라가셨는데 그동안 무너져서 2틀동안 공부를 손에서 놓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고 맛있는 음식만 먹었어요. 오늘이 3일 째인데 이대로는 안될 것같아서 글을 씁니다.. 정말 제가 어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자책하면 안되고 다시 일어나야한다는 걸 아는데 다시 무너질 거같아서 그게 무서워서 도서관으로 다시 못가는 거같아요.. 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준비기간동안 5번 정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이 공부를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자퇴 #스트레스 #자책 #예체능 #공인중개사
sunyuchoii1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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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취준과 반복되는 불합격으로 자존감이 떨어져요.

작년 여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1년째 취준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취업 잘되는 과에 나왔는데 왜 취업을 못하는건지 이해하지 못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저는 취준을 하면서 정확하지 않은 목표에 방황을 했습니다. 총 3번의 목표가 바뀔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요즘은 주변 사람들 합격 소식에 제가 못났다는 생각이 들어 하루가 무기력하고 우울합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제 자신의 끊임없는 비교와 불안이 저를 더 옥죄고 힘들게 합니다. 저에게 있어 취업은 너무 늦은걸까요? 언제쯤 이 긴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이 글이 하소연을 하는 글처럼 읽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장황하고 부정적인 말들이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취준생 #취준
소소한행복이pr2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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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을 멈추고 싶습니다.

올해 33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닥치는대로 일해왔습니다. 생산직,물류센터,서비스직 이것저것 살기위해 일해왔습니다. 올해 크게다치면서 산재로 요양중인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기시작하더니 생각이 멈추질 않습니다. 앞으로 살아가기위해선 일은 계속해야하는데 경력을 쌓아가며 안정되가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연명해간다는 느낌입니다. 더 늦으면 이젠 돌이킬수없을것 같고 막상 뭔가 시작하려해도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그저 바다위에 표류중인 느낌입니다 언제 침몰할지 두려워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아닌 목표를 갖고 쌓아가며 살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33살 #생산직 #서비스직 #물류센터 #요양중
표류중인사람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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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걸 배우고 싶은데 반대해요

현재 중3 여자고 풋살, 배구 운동은 대부분 잘해요 그대신 정형외과를 자주 다녔어요 풋살같은 운동을 많이 과격하게 하면 무릎이 자주 아팠거든요 어릴때부터 조금 그랬어요 근데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풋살부 할만큼 하다가 학교 옮기고 그 이후로 따로 하는 운동이 없어요 근데 이번에 복싱이 배우고 싶습니다 진로가 아니라 취미로요 근데 안된다 하십니다 제 생각은 고등학교 가기전에 배워보고 싶은데 영어수학도 제대로 점수가 안 나오는데 이 나이 먹고 왜 배우냐 체력도 약해서 안된다 하시는데 좀 그렇습니다 영어수학 학원을 줄이는것도 아니고 그 이후에 남는 시간에 다니고 싶은건데 그마저도 반대하니 좀 우울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갈등 #중3 #운동 #배구 #취미 #복싱 #풋살
해므스터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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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최근에 공무원 필기시험을 잘 봐서 20대 후반에 첫 취업을 성공할 기회가 왔었습니다 첫 취업인만큼 면접도 처음이라 정말 동생과 하루에 4시간씩 잠도 줄이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 보고 바로 나온 당시에는 그냥 허무함만 들고 별 감정이 없었습니다 근데 점심이 지나고부터 머릿속에서 자꾸 불안한 생각들이 떠오르고 제가 한 말이 얼마나 갖잖았을까, 이번에도 실패할 거 같아, 주어진 기회도 못 잡는 쓰레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 들고 입맛도 없게 됩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도 한달에 살이 3키로도 빠지고 이번 뿐만 아니라 필기시험 끝난 당시에도 혼자 욕실에서 울기도 하고 자기비하도 했지만 필기시험은 가채점을 할 수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버틸 수 있었는데 면접은 예측할 수 없어서 더욱 하루하루가 지옥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이런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불안감 #면접준비 #공무원시험 #첫취업 #자기비하
ljn20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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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려고 하면 패닉이 오고 가슴이 먹먹해요

공부 하려고 하면 패닉이 오고 가슴이 먹먹해요 공부하려고 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하는 거 같아서 가슴이 먹먹해요 패닉이 올거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노력을 깍아내리고 동시에 자꾸 변명 하거나 지기변호를 해요. 저는 현재 ai 쪽을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은 독학 말고 대학원에 가고 싶었지만 이미 대학도 졸업했고 제 전공도 아니고 해서 들어가려면 교수님 한테 보여줄 연구결과 가 필요해서요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어쨋든 독학으로 시간을 많이 낭비해서 어느덧 30인데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한 게 없는 거 같고 허송세월 만 보낸 거 같아서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그리고 그렇다고 내가 논 것도 아니고 이해도 안되는 코드를 붙자고 씨름을 했는데 여전히 나 혼자 분석을 하려고 하면 머리가 하애져요 또 가슴을 짓누르는 느낌이 들고 면접관 이나 교수님이나 혹은 남들이 내 결과를 보면 비웃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그 비웃음이 이 세상의 끝이라도 되는 듯 심각하게 받아 들여져요 지금 이 글을 쓰는 데도 가슴이 너무 무거워요 뭔가 가 제 명치를 누르는 느낌이에요 명상을 하면서 의식을 다른 데로 돌리지 않으면 미쳐서 날띄거나 아니면 그대로 숨이 멎을 것 만 같아요 그리고 자꾸 변명 하고 자신을 변호 하게 돼요 이런 식 이에요 '나도 열심히 했어 커널 분석을 하면서 코드를 한줄 한줄 읽어 가면서 모르는 용어 가 나올때 마다 찾아보면서 암호 해독 하는 기분이었다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을 공격해요 '그러면 뭐해 너는 결국 튜토리얼 하나도 혼자 서 못하잖아 결구 지금 당장 데이터 셋 주면 분석 할 수 있어? 튜토리얼도 가이드 영상 없으면 못하잖아' 이런 식 이에요

coyo777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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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인데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게 두려워요

저는 쓸데없는 걱정도 많이 하고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입니다 저는 3년간 다이소 알바만 하다가 처음으로 사무직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다이소 알바도 처음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지라 새로운일에 도전하는것이 너무 무섭고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이겨내고싶습니다 26살인데 취업도 못하고 언니는 성공했는데 저만이러니깐 주눅도듭니다 언니는 대기업에 다니는데 저만 이러는거 같아서 한심합니다 심지어 내일 첫출근인데 실수할까봐 잘못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긴장도 되고 너무 걱정이됩니다 이런걱정들을 그만하고싶고 두려워하는걸 이겨내고싶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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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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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행정 업무에서요

사무 업무 뭐 이런 거 볼 때 한글 프로그램 쓰잖아요? 그럼 대체 그걸로 뭐하나요???? 실무에서 어떤 일을 보는 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것들이 실무에서도 쓰이지 않을 것 같아보여서 걱정돼서.. 누가 제발 좀 알려주세요 한글로 뭐하나요? 뭐 만들어요???

#한글 #프로그램 #실무 #업무 #사무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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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 힘드네요..

면접을 봐도 솔직히 말씀드려도 금방 그만두겠지, 대충하겠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무뚝뚝하고 건성으로 대답해주시고 남들은 그랬다.라면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화를 내시는 경우가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가다가 있네요.. 알바도 지원자가 많아서 항상 대기 몇번이에요..이러고..ㅠㅠ

#면접 #마인드 #알바 #지원자 #건성대답
찌이jumi3834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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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 후 어느덧 2년이 되어가는 한 사람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면 바로는 아니여도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얻고 독립하여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확연한 진로를 정하지 못한 게 문제였을까요? 스스로 어떤 직업을 가지겠다는 목표를 가지지도 않은 채 졸업하여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졸업장만 따고 포토폴리오를 제대로 쌓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었을까요 아니면 그저 전공자니 붙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전공 분야와 관련있는 회사들에 맞춤 전략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서류로 지원만 한 것이 패착이었던걸까요 사실 인턴도, 경력도 없고 프로젝트 경험도 부족한 상황이라 서류상으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상 경력을 쌓으려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사업에도 지원해봤자 서류가 통과가 되지 않고 서류가 통과하더라도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실제 목표가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공 공부를 넋을 놓고 들었던 게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렇게 우유부단하던 사이 졸업이 다가왔고, 갑자기 졸업 시즌에 해외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면서 국내 지원이 차순위로 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들에 지원을 게속 하긴 했지만 결과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이 시기 심리 검사와 직업 탐색 검사도 받았는데 심리 상태는 지금과 다름 없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직업 탐색 검사도 진로 결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고요 그렇게 졸업하고 흐지부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이런저런 취업 도전도 했지만 여전히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중간에 일본에 가서 계약직이었는데 기간보다 짧게 일하고 몸 상태가 이상해서 돌아오긴 했습니다 소심한 성격과 걱정과 겁이 많아 변화를 두려워하는 데다 수동적이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즉 자존감이 없는 상태에 호는 없고 불호만 있어 고집만 남은 상태가 지금 이 상황을 야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러다보니 원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특정 직업의 일이라고 해보라고 마음에 없는 일의 교육까지 듣게 된 상황입니다 물론 이게 배부른 소리고 2년이라는 기간 동안 마땅한 직장이 없었던 상황이니 하기 싫다는 말은 욕심이라는 것도 압니다 일없이 너무 집에만 있다 보니 같이 일을 하나 하자고 하셨는데 실패해 경제적으로 손해를 입히게 되어 예전보다도 눈치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 저 교육도 듣게 되었고요 취업을 한다면 자유롭게 풀어준다고 하셨지만 아마 이전에 봐왔던 제 모습을 토대로 못할 곳이라 생각해 교육으로 끌어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마음은 여전히 전공 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이게 욕심이라는 것도 알고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전공 관련해서 포토폴리오라도 적을 수 있는 교육들도 이번에 많길래 최대한 신청하고 있고 회사 지원도 계속 하는 상황이지만 솔직히 잘 안될 것 같긴 합니다 결국은 돌고 돌아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 앞가림를 할 시간까지 도달한 것 같은데 자아 효능감까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정규 직장에서 길게 다닌 적이 없기도 하고 만약 취업하더라도 일본에서 일했던 것과 똑같이 건강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이런 걱정을 하면서 잠도 늦게 자게 되고 자고 일어나도 근본적인 걱정이 해결되지 않아 머리가 복잡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두서 없이 길게 주저리주저리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 #자아효능감 #대학교졸업 #취업 #진로결정
미르나비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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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발목을 잡는 거 같아 고민이에요

20대 후반입니다. 곧 부모님이 정년이시기도하고, 그간 심한 우울로 인해 잃어버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 지원을 받게됬는 데 나이도 나이이고 부모님 정년인 걸 보니 받기엔 너무 죄송하다란 생각이 들어요. 지원해주신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라하지만 뭔가... 부모님 마음에 들게 열심히 하면 코피 터지고 쓰러지고 하고 다쳐도 얘기 못 하고 공부하러 갔거든요. 코피 터져도 얼마나 열심히 한 거냐고 하고 넘어가시니까요. 제 진로를 포기하기엔 싫은 데 그냥 안 해버리면 기대를 덜 받으니까 괜찮지않을까싶어요. 공부얘기하면 제 표정이 안 좋아진다는 데 안 좋아질 수 밖에 없긴해요. 기억에 쌓여온 것들에서 저는 결과가 좋아야지나 과정에 비해 결과가 왜 이러지라고 들었었어요. 더 노력하면 된다고. 지금의 부모님은 다르다는 걸 아는 데도 여전히 같은 상황만 되면 표정이 굳네요.

#조언
apxpf37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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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뭐라도 할 수 있을까요

제 등급이 1.83인데 그게 9등급제로 치면 3등급초반쯤이거든요 고1이긴 해도 저 정도 등급이면 제가 가고싶은 대학은 물론이고 학과 가는 것도 글러먹은 것 같아서 엄마한테도 이야기를 했는데 너는 이과는 글러먹었으니까 그냥 학교앞에 아무대학이나 가라, 거기라도 받아주는 거에 감사해라. 라고 하시더라고요 생각 안하려고 해봐도 그 말이 너무 상처라서 몇 날 며칠을 울었어요 제 생각에도 글러먹은거 같고 안될거같고 이럴빠엔 그냥 다 포기하고 일하거나 죽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잠도 못자고 별로 먹고싶지도 않아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젠 칭찬을 받아도 그게 다 가식인거같고 힘내라는 위로를 받아도 아무힘도 나지않아요 생각을 그만해보려고 가만히도 있어봤는데 그럴수록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서 미칠 것 같아요 예쁘지도 않고 피부도 까맣고 몸매도 별로고 머리도 나쁘고 가면갈수록 제 마음이 텅 비어가고 허무해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구멍같은게 생겨서 뭔가 허하고 아무때나 눈물이 나기도 해요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글 남긴 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가족관계 #조언
경희대화공가고싶어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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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래 걱정이 많이 되네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요즘 따라 미래 걱정이 많이 돼요. 대학교에 가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진로가 사회복지사인데.현재 성적이 낮아 대학교를 포기하고 바로 사회로 나가고 싶지만, 주변에서는 대학교에 가는 것이 더 좋을 거라고 합니다. 현재 언니가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 돈이 좀 부족한데 저 까지 대학교에 가면 부모님께 부담이 될 것 같아 대학교를 포기할까 합니다. 성적도 낮고 요즘 경쟁이 높아져서 그냥 포기하고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요 ㅠㅠ

#대학 #미래걱정 #조언 #진로고민
비밀이많은아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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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입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제 꿈은 아이돌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 부터 품어오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내어 작년에 부모님께 말씀을 들렸었습니다. 부모님은 응원 보단 경험을 쌓길 원하셨고, 전 기회가 와도 무섭다는 핑계로 매번 오디션을 *** 않았습니다. 부모님도 그런 저에게 예전만큼 간절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고 저 또한 수긍하며 아이돌에 꿈을 접었습니다. 그러곤 올해 1월 부터 취미로 조금씩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은 취미를 넘어 진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에 학원을 알아보고, 학원을 다니기로 부모님과 얘기가 끝난 상태에서 중학교 2학년때 부터 고등학교 1학년때 까지 1년에 한 번씩 미래의 저에게 쓴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내용을 보고나니 또 다시 아이돌에 꿈이 꾸고싶어졌습니다. 작년보다 더 간절해진 지금 제 나이는 18살이라 아이돌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나이가 되었고, 미술 또한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전 어느 길을 선택해야 될까요..

#아이돌 #미술 #진로고민
e6야옹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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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를 정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요

현재 14살이고 진로는 글 쓰는 쪽 작가로 가고싶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 책은 그닥 많이 안읽긴 한데 글을 지금 쓰고있는게 주변 반응이 거의 좋았어요 그리고 글 쓰는것도 재밌어서 진지하게 그쪽으로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책도 많이 안읽으면서 무슨 글쓰는거야 하몀서 반대하셔요 저도 그부분은 고치려하고있고 드디어 제 적성에 맞는걸 찾은거 같은데 부모님은 꽤나 반대하셔요 어쩌면 좋죠

#진로 #부모님 #글쓰기 #작가 #적성
sjanwnrrhtlvdj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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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21살 여자고민들어주세요

제가 정말 용기를 내서 쓴글입니다 한심하게 ***말아주세요 ㅠㅠ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재수를 했는데 원하는 학교를 갈 수 있는 성적이 안되어 더 제 성적에 맞는 학교를 썼는데 막상 붙으니 갈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공무원 준비를 하게됩니다 공무원을 현실을 회피하며 선택하게 된 건 아니구요 재수를 하며 내가 원하는 학교에서 커리큘럼을 듣는 게 아니라면 그냥 돈을 일찍 버는 게 낫다고 생각을 해왔었어요 그래서 5개월 정도 공부를 하고 이번에 교육행정직 시험을 봤는데 딱 2문제 차이로 떨어졌어요 5개월이라는 시간에 잘했나 싶다가도 목표를 이룬건 아니니까요.. 고3,재수,공시 세번의 기회를 놓쳤어요 너무 속상하고 힘이 쭉빠져요 제가 설렁설렁 한게 아니거든요 떳떳하게 말할 수 있고요 그래서 더 아쉬움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공시를 한번 더 준비 하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알바를 하면서 준비 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알바경험이 없어요 용돈 받아가며 살아왔는데 요즘 문득 난 이 세상에서 할수있는 게 없구나 부끄러운 말이지만 부모님께 많이 찡찡대기도 했고 방청소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이런 생활습관이 요즘들어 너무 후회돼요 그래서 요즘 이런 저의 부족한 점들이 들이***서 너무 속상해요 난 너무나 부족하구나... 근데 이런 말을 하면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거같아서 말도 못하겠고요 부모님입장에서는 제가 전업으로 공부만 하는건데 결과가 안나오고 있으니 많이 속상하시겠죠 이와중에 알바 면접도 3군데 보고 왔는데 사장님들이 다 너무 별로세요 저를 깔보는 게 느껴지고... 그래서 안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도 내가 지금 급한게 아니니까 이렇게 여유롭게 생각할수있는거지 싶고...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지금까지 너무 공주처럼 살아왔구나 싶고... 천천히 하나하나 하다보면 크게 바뀌는 것들이 있겠죠?? 성숙해지는 과정이겠죠? 지금 근 3년정도 저에게 새로운 일이나 관계들은 없었어요 계속 공부하고 동네에서만 머물고... 작년부터 우울증도 생긴거같아요 약물치료는 최대한 안받고 혼자서 이겨내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 지금 너무 갑갑해서 말이 횡설수설한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울증 #21살 #재수 #공무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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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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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무너져간다는 기분

몰하는게 맞는지 지금까지 하고 있던게 맞는건지 앞으로 몰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는 요즘 모라도 해보려고 한번도 생각안해봤던 일을 시작해보고 하고있던일은 조만간 퇴사하고 퇴사하고도 결국 같은 업종에서 생계비 때문에 일을해야하지만 새롭게 시작한걸 일단 계속 이어가고 조만간 기초공부등을 해보려한다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다 지금 몰하고 있는건지 왜 이렇게 아등바등 모든 하려하는건지 그냥 쉬고싶다가도 모라도 해보려구 일어났다가 그것도 잠시뿐이고 그래도 모든 해보려고 한다

#생계비 #새로운시도 #몰 #퇴사 #기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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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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