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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마트폰 중독으로 망가진 뇌

어릴 때만해도 똑똑하다 소리 들었는데 폰중독에 빠진 뒤엔 뇌가 망가졌어요 이거 살릴 수 있나요 진짜 간절해요 방법이 전혀 없나요

expert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선 하루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보는 것이 좋아요.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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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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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은 너무 지쳐서..스마트폰만 바라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도 눈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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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평온해 지셨는지요?
지금은 많이 평온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때로는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몸과 마음이 지쳐 쉬고 싶을 때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을 하거나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참 고된 일인데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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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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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존감이 하락하는거 같아요...

최근에 이전에 해*** 않던 일을 했지만 생각보다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한달만 하고 그만 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생각보다 쎄게 하락하더라고요... 다시 원래 했았던 직무로 복귀하기가 쉽지가 않아요...자꾸 또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들고 멘탈이 서서히 흔들리는 느낌이 많고.. 어떻게든 제 원래 직무로 복귀하려니 아깝게 1년을 못채우고 퇴사를 했던게 발목을 잡는거 같아요... 아직 20대긴한데 2년 뒤면 만으로 30대가 되어가는데 조급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여태 인생을 살면서 칭찬보단 답답하다며 비난을 자주 들었었고, 그걸 오기로 버티며 나름 긍정적으로 변하려고 책도 읽고 인생을 가꿔나갈려고 20대에 생각해왔던 일도 여럿 해보고 사무관련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하고 기술자격증도 취득하고 시도해볼거 다 해보고 있지만.....요즘 뭔가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자존감이 심하게 하락해서 멘탈이 어쩌다 한번 쎄게 흔들린 적도 있거든요.. 요즘은 심리학 책보고 불교관련 책보면서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이렇게 방황하는게 정상적인건가 싶기도 합니다.... 실패하고 일어서는게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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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 고민이 크신 마카님께
현재 답안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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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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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일까요?

- 미래에 대한 불안 (진로) -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힌다 - 모든것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 (환경, 책임 등등) -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 갑자기 눈물이 자주 남 - 학업 등 집중이 안됨 - 무기력하고 잠만 계속 자고 싶음 - 안정적인 상태일때도 이런 행복이 언제까지 갈까? 언제 또 안좋은 일이 생길까? 항상 불안하고 긴장함 - 기분 좋을땐 좋음 근데 한번 우울해지면 바닥까지 내려가는 기분.. 이런게 반복되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더 깊은 심연까지 가는 느낌 (처음엔 그냥 한없이 우울해지고 말았는데 이젠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됨.) - 막상 죽을 생각 없음. 그만큼의 용기도 없고 부모님 생각하면 절대 시도 못함. 근데 그냥 문뜩 부모님이 없었다면 시도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듦. 그리고 이런 죽음에 대한 생각들은 충동적? 일시적? 우울의 바닥까지 찍은 순간에는 이런 생각이 들지만 조금 차분해지고 나면 이런 생각은 안함 요즘 이런 상태인데 정신과에 가봐도 괜찮을까요? 남들도 다 이정도쯤의 생각들을 하지만 버티면서 살아가는건가요

#불안 #우울
expert
나의 힘듦을 좀 더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카 님의 연령을 확실히 모르겠지만, 학업에 대한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상태이시라는 것을 볼 때 아마도 청소년 또는 대학생이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청소년기와 대학생(성인초기) 시기는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많은 압박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시기입니다. 특히,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선택들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불신과 무기력, 우울감과 불안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기분이 잠시 나아지다가 다시 우울해지는 것은 감정의 변동성이 큰 시기에 흔한 반응일 수 있으며, 환경적 요인이나 맺고 있는 관계의 변화도 이러한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다만, 발달적으로, 시기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그게 힘들지 않거나, 당연한 일은 아니에요. 발달적으로 청소년기에 우울과 불안에 취약해지는 것은 맞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관심과 나 자신을 위한 위로, 치유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해요. 나 자신이 매우 혼란스럽고,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도 막연한 때이기 때문에, 좀 더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자기 자신을 돌보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춥고졸리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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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을 그만하고싶어

2주에 한 번씩은 우울기가 찾아와요. 술을 마시고 안피던 담배를 피고 하루종일 굶어요 그러다 트위터 내지는 ***을 켜서 자극적인 말로 만날 사람을 찾아요 그리고 자요. 그걸 반복해요 그러기 싫어요 나는 그러기 싫은데 안정감과 불안정 사이에서 항상 고민해요. 그냥 다 망가지고 죽어버리고 싶다가도 정신차리고 나아가고 싶기도 해요 20살 때부터 그랬는데 , 그러다보니 ***을 당한 적이 있어요. 너무 무섭고 슬펐는데 말할 사람이 아무한테도 없었어요 신고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도 나는 또 그러더라고요 안 그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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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기
우선,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는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성폭행 경험이나 반복되는 자기파괴적 행동은 트라우마와 깊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트라우마 전문 상담이나 치료는, 그때의 경험을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다뤄보며 마음을 조금씩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다음으로, 우울감이 찾아올 때의 행동을 바꿔보는 작은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술을 마시고 싶어질 때 대신 따뜻한 차를 마신다거나, 오픈채팅을 켜고 싶을 때 일기를 써보는 방식으로 대체 행동을 만들어보는 겁니다. 처음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반복적인 작은 변화가 쌓이면 점차 우울감을 다루는 힘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은 지금 스스로를 많이 비난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혼자 힘든 시간을 견뎌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신 거예요. 하루에 10분이라도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작은 휴식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지금까지 잘 버텼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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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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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러한 증상도 강박. 결벽증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19가 시작된 2019년부터 지금까지 닦고. 긴장하고. 여러방면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는 이러한 증상과 같이 결벽증이라던지 청결 관련해서 무덤덤하고 아무 문제가 없던 상태였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에도 근 4년간은 외출후 샤워를 한다거나. 장봐온 물건은 세척을 하다거나 하는 일들이 힘들고 버거롭긴 했어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3달전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급증하고 타격을 받아서 그런지 샤워를하거나 물건을 세척하거나 할때 순간적으로 스위치가 달깍하고 켜지듯이 금방 비누를 묻힌곳도 잊어버려 다시 칠하고하는 증상이 극도로 심해졌습니다. 단. 외출을 하지 않거나 집에 머무는 날에 샤워를 한다거나 씻을때는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노약자가 있기에 일반감기보다 독한 코로나에 걸리지않게 하려고 노력하느라 그런것 같습니다. 제 증상은 일반적으로 결벽이나 강박증처럼 닦아도 찝찝해서 다시 닦는게 아니고. 기억이 머리에 잘 박히지 않는것같습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아요. 뭔가 머리속이 정신없고. 중간중간 잡생각이 툭툭튀어나와 지금 실행하고 있는 일에 집중이 안될때가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예를들어 방금 팔에 비눗칠을 하고 다음 손에 비눗칠을 하는도중에 팔에 비눗물이 묻어있어도 머리에 잘 인지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로 갑자기 이렇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일상생활이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달리기하면 숨이차듯이 머리속 생각이 숨이 차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결벽증. 강박증에 속한다고 볼수있을까요? 어떤 검사를 해봐야할지....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어지러움 #의욕없음 #초조 #기억상실 #스트레스 #불면 #두통 #정신건강 #강박증 #신체증상 #건망증 #불안 #결벽증 #호흡곤란 #공황 #잡생각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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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강박적 행동:
마카님께서는 이미 문제를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하셨기 때문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접근하면 조금씩 나아질 가능성이 높아요. 우선,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강박증일 가능성도 있지만, 스트레스성 인지 저하나 불안 장애와 관련된 증상일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불안을 조절하고 반복 행동을 줄이는 연습을 하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전문가와의 상담은 마카님이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할 출발점이 될 거예요. 다음으로, 행동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샤워를 할 때, 비누칠을 한 뒤 "여기는 끝났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거나, 샤워 과정을 작은 단계로 나누어 한 단계를 끝낼 때마다 확인하는 방식을 시도해보세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이런 연습을 통해 기억과 집중력을 조금씩 회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져보셨으면 해요. 코로나19 이후 계속 긴장 속에서 살아오셨던 만큼, 잠시라도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짧은 산책, 명상, 심호흡 같은 간단한 활동부터 시작해보셔도 좋아요. 머릿속 과부하를 줄이는 이런 습관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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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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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도망치지 말라고 해주세요

우울증이 악화 되어서 몇 달이나 일을 쉬었고,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 오늘 충동적으로 알바 지원을 해버렸어요. 내일 면접이 잡혔는데 너무 후회되고 도망치고 싶어요 사실 과거의 안 좋았던 기억 때문에 처음 접하는 환경과 사람을 두려워 하는 편이에요. 출근할 생각만 해도 하면 차에 뛰어들고 싶고 일하는 내내 집만 생각하는 사람인데 돈을 떨어져 간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서 지원한 것 같아요 면접에 합격할 거란 자신도 없고 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붙어버리게 되면 어떡하죠 도망치지 말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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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머물러보기
몇 달을 쉬어야할만큼 우울로 지친 상태에서 새로운 일과 새로운 환경까지 마주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많이 불안해지실 것 같아요. 불안하다보니 이전에 힘들었던 기억도 떠오르면서 더 이런저런 걱정이 깊어지실 것 같구요. 그럼에도 도망치지 말라는 한마디가 필요하신 걸 보면 마카님이 스스로 내렸던 결정에 조금더 가볼까 하는 마음도 드셨던 것 같아요. 마음이 영 내키지 않으면 면접을 안 가는 것도 마카님의 마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런저런 걱정을 하신다는건 해보는만큼 하고 싶은 마음도 드시는 것 같구요. 그럴 때 어떤 선택이든 마카님에게 좋은 점도, 안 좋은 점도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하지 않는다해도 마카님이 스스로의 필요를 우선에 두고 지친 마음을 쉬게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수 있기도 하구요. 또 면접을 보는건 그곳에서 마카님을 면접보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마카님 또한 어떠한 곳인지, 내가 일을 하기에 괜찮은 곳인지 살펴보는 시간이기도 하답니다. 그러니 평소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보이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구요. 막상 가서 면접을 봤는데 순간 마음이 움직여서 하기로 마카님이 결정을 내리신다면 새로운 경험을 쌓아갈 기회라고, 이또한 내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나를 그 자리에 둔 거라고 격려해주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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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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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를 다시 다니려고 하는데 같은 일이 일어날까봐 두렵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과거 정신과를 다니고 중증 우울증을 진단받은 상태입니다. 애착유형은 공포ㅡ회피형이 나왔구요 부모님은 제가 어리실적에 잦고 강도높은 부부싸움, 저의 도벽증세(지금은 없습니다)와 거짓말을 하는것에 신체적 체벌을 하셨어요. 그거에 대해 말을 꺼내면 부모님은 “너가 그럴만 해서 맞았다.”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초기에는 무서워도 명쾌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었는지 잘 다녔지만, 언제부턴가 그 두려움이 점점 커졌어요. 정신과에 들어가려고 할때마다 아는사람이 나를 보진 않을까 무서웠고, 내가 어쩌다 이렇게 돼버렸지 하며 비참해지더라구요. 의사님의 말을 듣고 실천해보고 싶었지만, 끝없는 의심과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갇혀 머리속에 들어오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생각해보면 부모님말씀도 ‘나에대해서 무엇을 안다고? 엄아아빠는 잘못한거없어? 나는 억울해’ 라는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들리는지 조언과 충고도 저에대한 공격과 명령으로 들리더라구요. 어쩌면 노력하기 싫다는 전제도 깔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달라지는건 없고 계속 의사님께 힘들다는말만 하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또 의심은 왜이렇게 많아서 의사선생님한테 조목조목 물어봐놓고 이미 생각해봤던 것들이면 귓등으로도 안들었습니다. 나도 안믿고 남도 안믿는 나는 참 웃긴게 나무위키에 성격장애들은 또 잘 믿어요. 자기애성, 반사회성, 회피성, 의존성, adhd, 완벽주의, 나르시스트, 등등 대부분의 성격장애들은 다 나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고나니까 또 제가 구제불가능해보입니다…어떻게 해야 이 반복을 끊을 수 있을까요?

expert
마카님, 함께 힘내봐요.
마카님, 스스로가 어떤 상태인지도 알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고 계시는데 행동할 수 없어서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지금 마카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울지 상상이 됩니다. 마카님이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마카님의 삶을 만들어가는 분은 자신 뿐임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자기 스스로가 그 누구보다도 더 소중한 사람이고, 해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직 해보지 않아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카님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따뜻하게 돌보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이 먼저 자신 스스로를 믿어주면 다른 사람들도 마카님을 점점 신뢰하기 시작할 겁니다.
이소영 코치
croc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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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26 살 20대

26살 20대 의.나는 지금 앞으로도 더 성장 해나갈수있는 힘을 얻고 앞으로도 더

#상담치료
expert
10년후의 나이도 30대에 불과합니다. 20대 지금 무엇이든지 도전하시면 모두 이루실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정기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거나 명상과 같은 마음을 다스리는 활동을 통해 자아성찰을 지속하세요. 또한 주변의 긍정적인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지지와 영감을 얻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연영주 코치
행복한요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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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힘들다힘들다 ~ 오늘도 쉽지 않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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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에서 셀프인정 해보세요
염려되는 부분은 늘 일상에 지침이 누적되어 번아웃되실까 우려되네요 하루하루 힘듦과 스트레스는 그날 꼭 푸시고 잠자리에 드시길 권하구요
신여윤 코치
im프린세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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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2년차된 주부예요~ 어릴적부터 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작은 일에도 한없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유리멘탈이구요~ 애낳고 산후우울증을 겪었고 그것도 모르고 쭈욱 살았어요 1년전 우울증 치료를 받는다고 약을 먹었는데 약의 효능을 모르겠어서 지금은 안먹고 생활하고 있어요 그런 이유에서인지 마음에 기쁨이 없네요~ 유료 운동도 저를 위해 쭉 했는데 그마저도 가정경제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그만 두었어요~ 아이가 둘있는데 첫째 아이가 발달성장애가 있어요~ 전 엄마니까 강해져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죽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책임감없이 죽을 수가 없어요~ 근데 오늘은 갑자기 억울한 마음이 드는거예요~ 내가 선택한 삶인데 왜 억울할까... 지금껏 자책만 하며 살아왔어요~ 다내탓이라고~ 근데 오늘은 남편도 밉고 너무 내 삶이 억울한거예요~ 제가 어릴적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일찍 철이 들어서 힘든 일이 있어도 끙끙 앓았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말도 못하고~ 지금껏 육아만 해오고 내삶이 없었어요~ 용기를 내어 다시 일자리를 찾아 가려는데 두렵기도 하고 능력도 없어서 막막하더라구요~ 이런 제가 또 억울하고요~ 다 내가 택한 삶인데요~ 말에 두서가 없죠..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그런가봐요ㅜ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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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많은 책임을 지고 오셨기에 억울한 감정도 자연스럽게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첫째로, 자기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며 시간을 가져보고,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쌓아가는 게 중요해요. 또한, 억울한 마음이 들 때에는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돼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는 육아를 하시느라 새롭게 시작해야 할텐데, 당연히 두렵고 막막한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작은 목표를 두고 조금씩 준비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은진 상담사
내일도해가뜨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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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게 우울증일까요?

현재 서울에서 홀로 살며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열네살부터 지금까지 쭉 우울했어요 한 열여덟까지는 우울증인가 싶었는데 열아홉부터 현재까지는 그냥 모두가 이정도 우울을 지닌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니 제가 가진 우울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오래됐고, 무거운 것 같아요 5년? 정도 자해 경험도 있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자해도 안 하고 그냥 무뎌진 것 같아요 죽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살기 싫다는 생각만 했어요 근데 이게 우울증이면 상담이나 약물치료를 통해 고칠 수 있는 건가요? 독립하고 혼자 살다보니 많은 것에 무뎌졌지만 그냥 감정이 격해지지 않을 뿐, 매일 울다가 잠드는 건 똑같아요 이게 mbti같은 성격이겠거니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음…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 것 같아서요

#우울 #약물치료 #불안 #상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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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힘든 마음을 안고 계셨던 것 같아요.
오래되었던 우울인 만큼 이를 해소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요. 그만큼 많이 참아오면서 견뎌왔기 때문에 그래요. 마음을 터 놓을 만큼 지지적인 환경이 되지 못하다면 쉽사리 얘기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감정들을 느끼지만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감정을 혼자 처리하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그렇지만 분명한 건 조금씩 이라도 마음을 얘기하고 알아주기 시작한다면 나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마카님처럼 스스로의 상태를 지각하고 계신 것도 좋은 시작점이라고 생각이 되어요.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알아가다보면 우울감이 줄어들 수 있어요. 심리상담은 묵혀두었던 감정을 해소하도록, 그래서 원하는 삶을 찾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요. 현재 우울감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집중력저하, 불면 등의 증상)을 준다면 심리치료와 더불어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약물치료는 우울증으로 발생하는 증상을 완화 시켜 줄 수 있고, 심리상담은 우울증의 원인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에요.
조은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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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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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점점 내가 멍청해지는거같다

말 하는 것도 사회성도 공부머리도 집중력도 감도 다 떨어지고있음 내가 멍청해져가는게 너무 잘 느껴짐… 무서울정도로 내가 점점 멍청해지고있음 진심으로 중학생때의 내가 지금의 나보다 더 똑똑할듯 나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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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저하되고, 말하는 것이 잘 되지 않았을 때의 겪었던 일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집중력이 저하되고, 말하는 것이 잘 되지 않았을 때의 전후로 겪었던 일과 스트레스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때 이후로 어려움이 계속 지속되었을 수 있어요. 어려움을 느꼈던 원인을 찾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또한 최근 변화된 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해보세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며,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신선한 자극을 제공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은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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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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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을 다루는 법

취업준비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니면 PTSD 증상인지 모르겠습니다. 1. 밤에 자다가 3~4시쯤 악몽(?)은 아니지만 기분 좋지 않은 꿈을 꾸고 잠에서 깸. 2. 제일 중요한데, 자다 일어나면 심장과 혈관 뛰는게 너무 세게 느껴짐. 동시에 급격한 이유 모를 불안감이 찾아옴. 불안감으로 심장박동이 세게 느껴지는것과, 심장박동이 세니까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게돼서 더 불안해지는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너무 불안해짐. 3. 항상 무리에서 겉돌고, 결국 혼자가 되었던 내 모습의 기억에 미래에도 결국 혼자가 될까봐, 어딜가도 다른 사람들 모두 날 싫어할 것 같아서 근본적인 두려움이 있는 상황. 불안해지면 과거의 이런 생각도 나고, 현재 취업 준비 중이라 고립되다보니 더 이런 생각이 나게 됨. 이런 증상이 불안장애의 전형적인 증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과 문제들을 고치고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하나요? 정신과 방문해서 약물 치료라도 받아야되는건가요...

#우울 #불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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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과 신체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이완 기법이나 명상으로 수면 전의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루 중에 시간과 장소를 정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긍정적인 활동으로 불안을 해소하세요.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관계를 개선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이채민 상담사
이름은글쎄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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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좀 착해지는 법?

지적이게 되는 법?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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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 싶으시군요
스스로 자책하거나 부정의 에너지를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이도 어디야, 아님말고 라는 생각으로 마카님이 갖고 있는 걸 감사하고 그걸 바탕으로 에너지를 내고 성장하는 거에요
신여윤 코치
pinkflower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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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심한 충격으로 경계성지능장애

혹시 심한 충격이나 외로움, 우울 등으로 사회적지능이 좀 떨어질수있나요?? 경계성지능장애가 없다가 생길수도있나요? 당장 단어를 외우기나 학습에 크게 어려움은 없는데 사회적활동이 피로하게 느껴지고, 상대의 의도나 의중을 파악하는 일들이 어렵지않았던거같은데 이제는 혼란스럽고, 더욱 눈치보게되는 등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조울증 #경계성지능장애 #우울 #불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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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이 심리적 충격이나 우울감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감정의 뿌리를 하나씩 탐구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마카님,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이 심리적 충격이나 우울감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감정의 뿌리를 하나씩 탐구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우울감이나 불안 증상에 대한 평가와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사회적 상황에서 느끼는 혼란과 눈치를 보게 되는 건 지금 상태에서 충분히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이런 반응에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내가 지금 조금 예민한 상태야, 괜찮아"라고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소규모 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하며 상대방의 의도를 읽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대화 후에는 친한 사람에게 "내 표현이 어땠어?"라고 물어보며 피드백을 받는 것도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기본적인 생활 관리도 중요해요. 충분히 자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는 데 집중해보세요. 이런 작은 변화가 뇌 기능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예요. 사회적 자극에 조금씩 노출되는 연습도 추천드려요. 한 번에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려 하기보다,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는 방식이 사회적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요가나 명상, 음악 감상, 독서 같은 활동으로 내면을 안정시키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런 활동이 불안을 완화시키고 스스로를 돌보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30겨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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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하루하루의. 삶이 힘이듭니다

매일이 불안과 후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50대 후반의삶은 너무나 내자신이 괴로워서죽음 만을생각합니다. 눈을뜨는 아침이 가장두렵고 힘이듭니다 오늘 하루는 잘펴틸수있을까. 잘못된 선택으로. 경제적 으로. 큰 어려움을 격고있어요. 모든것이. 저의 잘못인것같아 모든것을 포기하고싶지만,, . 돌이킬수없다는 상실감으로 너무나괴롭네요. 이 의기의 상황을 지헤롭게. 나***수있는방법을 찾고 실 네요.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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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하는 이유는 늘 충분해요
하지만 마카님 누구나 그런 순간, 시간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자신을 존중하고 버티면 또 그 시간은 지나가더라구요 지금 어떤 노력을 위해서 애쓰라는 게 아니구요 한걸음 한발짝만 내딛어 보시기를 말씀드리는 거에요
신여윤 코치
칠성woo101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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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대론 버틸 수 없을 것 같다.

절망적인일때문에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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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 라는 말보다는...
절망적인 상황은 아무래도 스트레스와 불안감, 그리고 나아가 무력감으로까지 이어지기 쉬워서 마카님 스스로 마음챙김을 하시는 게 중요해요 때로는 누구나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게 많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는 생각도 중요하구요
신여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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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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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피해망상일까요..?

곧 성인을 앞두고 있는 19살 학생입니다 누군가보면 저를 한심하다고 할지몰라요 스스로 돌이켜봐도 전 너무 한심해서 저는요 이나이가 되도록 혼자 뭘 하는게 없어요 병원을 갈때도 꼭 부모님이 같이가서 접수를 해줘야해요..그리고 무언가 식당을 가서 주문하거나 무언가를 부탁할때도 혼자서 말하지 못하구요 왜 이렇게 됬는지 잘모르겠어요..짚이는걸로는 분명 초등학교고학년때까지 주변에서 활발하다 성격좋다 외향적이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들었는데 중학교입학하고나서 부터인가 점점 변하더라구요 제가 졸업한 중학교는 발표수업을 정말 많이 시켰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제가 너무 작아지더라구요 수학선생님이셨는데 제가 그때 참 수학을 잘못했는데 매수업시간마다 저를 일으켜 세우더군요 많은 애들앞에서 저는 당연히 문제를 풀지 못했고 그선생님은 많은 아이들앞에서 저를 질타하고 창피를 주셨어요..잘하고 싶은마음에 노력도 해봤지만 나아지는건 없었고 다른과목도 발표수업을 하거나 하면 조를 이루었는데 늘 발표하는 역할을 피하고 다른것을 하려하면 한 친구가 맨날 너는 발표는 안하냐는 말에 눈치가 보여 몇번 맡은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친구들앞에 나가면 목소리가 떨리고 말도 빨라지고 눈물도 맺히고 패닉상태가 오더라구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면 그사람들이 저를 비웃는것처럼 보이고 작은소리도 예민해져서 절 비웃는 소리로 들리고 막 그래요 이렇게 악순환으로 반복되면서 더욱심해졌고 이젠 그냥 처음보는사람,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이게 되면 너무 떨리고 무서워요 혹시나 내가 실수해서 이사람이 날 얕잡아보거나 비웃진 않을까 나중에 내가 안보이는곳에서 나를 욕하면 어쩌지 하구요.이런거 때문인지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친한친구들과 있어도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표정이 조금난 좋지않아도 내가 잘못한게 있나 눈치를보고,기분을 풀어줄려 뭐라도 하고 또 연락이없으면 내가 뭐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너무 불안해요 친구들은 너 그거 피해망상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정말 피해망상인지 궁금해요 피해망상이라면 고쳐나가고 싶고,남들앞에서도 당당하게 얘기하고싶어요

#고민상담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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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 패닉이 올라올 때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에게 시간과 여유를 주는 것이 필요해요. 연습할 수 있는 작은 상황들부터 시작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공적인 경험을 통해 점진적으로 나아가면 좋아요.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인정해주고, 작고 긍정적인 변화를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이채민 상담사
쾌청한날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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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밥을 못 먹겠어요

안녕하세요 중2 15살 여중생 입니다 요즘 속이 계속 안 좋고 손 발이 저려요 심장도 빠르게 뛰고 ... 밥이나 간식만 먹어도 토할 것 같고.. 속 때문에 어지러워요 그냥 누워있어도 그러고 진짜 미치겠어요... 속이 좋아야 밥을 먹어야 그나마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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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소화기능, 수면
심호흡과 명상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정하고 소량씩 천천히 먹어서 소화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보세요.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채민 상담사
젤리빈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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