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많이 봐서 한쪽시력잋산좋습니다. 그것때매 스트레스가 되어 만일 안경이라도 쓸까봐. 시력 좋은 눈을 감고 핸드폰을 봅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시력이 나빠지는데 할게 없고, 엄마, 아빠는 놀아주지도 않고, 정말 정말 제 자신이 싫고, 원망스럽습니다. 해결할 방법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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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많이 봐서 한쪽시력잋산좋습니다. 그것때매 스트레스가 되어 만일 안경이라도 쓸까봐. 시력 좋은 눈을 감고 핸드폰을 봅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시력이 나빠지는데 할게 없고, 엄마, 아빠는 놀아주지도 않고, 정말 정말 제 자신이 싫고, 원망스럽습니다. 해결할 방법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오늘 결국 혈액검사하고 수액 맞았네요 장염이 아직 끝나질 않았나봐요 염증수치랑 이런거 전부 정상이라 다행이긴 한데 시험 날까지 괴롭히는게 참 맘에 들지 않네요 시험 자체는 중요하지 않은 시험이어서 별 문제는 없는데 그래도 일정 스케줄 방해하는게 맘에 안드네요 아무튼 생각보다 시험이 오후 5시, 늦게 끝날것 같아서 0시축제 현장 가기 전까지 관광학이나 잠깐 정리하려 했는데 시간이 많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지금은 괜찮고 돈의 힘으로 시험 잘 보고 올게요 잘 보고만... ㅋㅋ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저는 3년전 코로나에 걸린후 엄청난 후유증으로 인해3년째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터질거 같은 두통으로 응급실에 간 이후, 저는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나게 많은 증상들과 싸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증상이 너무 많은데..대충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머리가 터질듯한 두통,피쏠리는 느낌,어지러움,구역질 ~일어서기만 하면 심장이 ***듯이 두근거리고(맥박 최대150까지 찍은적 있음) 어지럽고 쓰러질거 같음 -자다가 심장이 쿵 하면서 깨는 증상 -호흡곤란 ,가슴답답함 -만성위염,소화장애 -근육힘빠짐 위 증상들로 수없이 많은 병윈에 가고 응급실에 실려갔으며 입원도 많이 했습니다 의사들은 코로나 후유증을 인정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정신과로 가라고 했지만 신체화증상이나 공황장애와는 전혀 다른,매일매일 일상이 안되는 수준의 고통들이었습니다 결국 현재까지 받은 진단명은 자율신경실조증, 기립성빈맥, 기흉(3번 재발,입원), 천식, 편두통 등입니다 매일 거의 20개나 되는 약들을 먹으며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저는 일상생활을 아예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운동은커녕 일어서서 걷기만 해도 맥박이 ***듯이 치솟고 어지러워 쓰러질거 같아서 병원에 휠체어를 타고 갔습니다 극심한 두통이 올때는 빛,소리공포증이 심하고 음식이 들어가면 심하게 울렁거려 다 토하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호흡곤란이 심해져서 응급실에 가면 어김없이 기흉이 재발해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호흡곤란이 매일같이 있어서 천식진단도 받게 됐는데 밤만 되면 호흡이 힘들고 가슴을 짓누르는 고통에 벤토린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제 하루하루는 생존을 건 사투입니다 이대로 죽지 않을까, 의식을 잃지 않을까, 내일 아침에 눈을 뜰수 있을까...너무나 두렵습니다 아직 28살밖에 안됐는데 제 모든 일상은 망가졌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은 직장에 다니고 마음껏 놀러다니고 먹으러 다니는데 그런 모습 볼때마다 너무너무 비교되고 마음이 무너집니다 마음껏 뛰어다니고 맛있는걸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떠는 당연한 일상이 저에게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모든 sns를 삭제했고 친구들과 연락도 자연스래 끊겼습니다 정말 서러운건 가족들조차 이런 제 병을 이해해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병이 오래되다 보니 니가 운동을 안해서 그런거다, 집에만 있지 말고 밖에 나가라, 심지어 오늘은 28살 먹고 혼자 아무것도 못하면 죽으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너무너무 서러워서 울음이 폭발했는데 안그래도 예민한 자율신경계가 감당이 안되었는지 울다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고 가슴에서 울화가 치밀어오르고 호흡이 제대로 안돼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로 죽을 뻔했습니다 (실제 폐기능이 많이 낮은 상태입니다) 저 이대로 살*** 수 있을까요....3년간 신앙의 힘으로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하루라도 더 살고 싶은데 몸도 마음도 무너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심리상담 받으러 갈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대학 수강신청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그 전에 자퇴는 하고 싶은데 그러면서도 대학 축제준비나 MT나 내 학과 실험 등 이런 거는 해보고 싶은데 근데 다시 다음달부터 학교를 가기에는 내 몸이 쓰러질 것 같고 휴학을 할려고 찾아봤는데 1년 다녀야 가능하고 지금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어 진짜 너무 힘든데 편히 쉬면서 고민할려고 해도 시간이 안 기다려주고 모르겠어 근데 자퇴는 하고싶어 자퇴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 해볼 생각이었는데 이미 자퇴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저 생각들 때문에 어쩔 줄 모르게 되어버려 진짜 이번 년도는 일이 하나도 안 풀려
아파 너모 아파 똑땅해 얼굴을 처다볼 자신이 없어 니 뱀의 혀 , 욕망의 얼굴 ㅋㅋㅋㅋㅋㅋ Your sprit give to me Feeling 배신감 you's neck숨 want people could eat 으흐흐흐흐흐 으흐흐흐흐흐 으흐흐흐흐흐 넌 날 badgirl 부르지 I like as 유관순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 남한 Korea 자본주의 I don't understand 🇰🇷 🇰🇷 🇰🇷 북한 Korea 똑같이 일해 똑같이 돈벌어 Why not money Because I haven't money fife 나만 몰랐던 story late 깼어 아모것또 안했는데 돈이 통장에 꽃혔다가 빠지는 fect 나 독고다이라 외로워 착취당한 인권 나 돌려놔 인기는 많은데 안티야 욕좀 그만해줘 please 편하게 죽는 꼴 못본데 일(죄) 괴로워하는 모습 스케줄메니져 my 스케줄도 관리해줌 ㅋㅋㅋ
일도 안구해지고 맨날 집순이 사람들분들중에 몸이 여기저기 맨날 아픈사람있나요??? 저처럼요. 허리 디스크에 골반통증에 정신적 문제 공황장애 피부 트러불 에 자궁 혹에 스트레스 천배 싸여서 무기력이랑 허리 통증 손목 터널증후군. 폰중독되서 두통 오고 병원 자주 가는 사람있나요???
주옷같은 자세로 앉아서 핸드폰 두 개를 동시에 하고 좌식으로 허리 구부리고 계속 앉아서 하루 종일 게임하고 유튜브 보는데 허리가 아프시다고 뭐라 하시네요? 그럼 그딴 식으로 살지 말라고 하니까 들은 척도 안 하고 계속 허리 아프다는데 혹시 뭘 원하는 걸까요? 좌식 생활이 허리에 안 좋다고 말해도 아니라고 우기고 화내기만 하는데 이게 맞나요? 노망이 난 걸까요? 아직 40대 중반밖에 안됐는데..
학원에 여자 목소리를 내는 에스트로겐 높은 비만 남자가 있는데 같은 공간(예를 들면 엘베)에 있었더니 ***몬이 옮은 것 같아요 전립선이랑 *** 쪽에 갑자기 느낌이 났어요
몸에 이상이 있는건지 관계할 때 물이 적게 나옵니다. 인터넷에 건조증이라는 말도 있고 한데 건조증은 병원에 가봤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혹은 제가 다낭성이 생겨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서 그런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래 먹고싶은 걸 남들한테 전부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식탐이 없었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께서 남아선호사상이 있어서 고기나 맛있는건 전부 오빠를 주고 저는 야채만 주거나 양을 적게 주는 경우가 많았어요. 어릴때는 그게 아무렇지않게 느껴졌지만, 성인이 된 후로 그게 너무 기분나쁘게 느껴졌고 점차 쌓이던게 코로나때 터졌어요. 부모님은 출장, 오빠는 기숙사에 가서 집에서 혼자 밥을 먹는게 많아졌을때인데 좋아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게 너무 좋았고요. 한번 그 맛과 재미를 알고나니 이제 모두가 같이 거주하게 된 후에도 혼자 몰래 숨겨서 먹게 되고, 나눠먹는게 꼭 뺏기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아예 안먹는 수준이예요. 이게 조금 심각해서 생활에 문제가 생길정도예요. 배가 안고파도 억지로 먹고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음식을 사먹고 같이 먹는 음식을 보면 눈이 돌아서 허겁지겁 먼저 먹어버리고 식사 예의, 예절이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고치려고 참으려고해도 쉽게 되지가 않아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학창시절부터 항상 왕따일 정도로 대인 관계가 그리 좋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우울하거나 힘들다는 건 생각이 든 적도 없었는데, 요즘엔 혼자서 웃다가 울다가 답답해 하다가 화내다가 하면서 잠도 제대로 청하지도 못 하고 항상 오전 7시~9시가 다 되어서 잠을 자게 됩니다. 잠을 자게 되더라도 가위가 눌린다던지, 무당이 나온다던지 찝찝한 꿈만 꿉니다. 또한 원래부터 편두통이 심한 편이긴 했지만 더더욱 심각해져서 하루에 적어도 타이레놀을 3알씩 먹는 것 같습니다. 가끔 제정신이 아니라 다른 자아가 나타나 행동하는 것 같이 제가 하는 행동이나 말을 까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앞이 보이지만 블라인드 친 것 같다는 증상도 나타나고 사람을 만나게 되면 심한 편두통과 어지러움이나 상대방의 아픔이 저한테 느껴지는 것처럼 같은 통증을 느끼는 등으로 인해 활동이 힘듭니다 .. 또한 심장을 엄청나게 뾰족하고 큰 뼈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 됩니다. 심장과에 가서 심전도, 심장 초음파를 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답니다. 죽은 사람처럼 온 몸이 차고 가끔 탄내도 납니다 .. 여러모로 너무 힘듭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학기에 자율신경실조증으로 빈맥과 우울증 등 여러 증상으로 인해 힘들게 학기를 마무리하고, 방학에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매일 운동과 약간의 공부를 병행하면서 나아가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나아가고는 있지만 문제는 제 병이 스트레스에 무척 취약하다는 것인데요, 이제서야 좀 살만해졌는데 개강 후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를 받아 다시 심해질까봐 두렵습니다..(타고난 기질 상 학교 생활에 매번 많은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이번 학기에 휴학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할지, 조금 무리더라도 휴학하지 않고 학교생활을 할지 고민됩니다 휴학 한다면 아침 헬스 저녁 수영,다음학기 전공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방학인 현재도 이런 루틴으로 살고 있고 무너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하지만 휴학하면 동기들에 비해 뒤쳐질거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휴학 할까요 말까요 고민되네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니스를 6년간했는데 중1때까지는 체력도 좋고 잘뛰었는데 2,3학년때 거의 안뛰다보니까 지금 뛸려니까 호흡도 안되고 다리도 무겁고 잘 뛰지도못해서 뛰는게 너무 무서워요..그리고 원래 있을때도 호흡이 잘 안되서 많이 답답한데 뛸려니까 더 숨도 안숴져서..너무 무서워요
아직 29인데 무릎이 벌써 시큰해요.. 비오면 허리도 쑤시고.. 나이 들어서 건강하려면 뭐부터 하면 돼요? 로니야 대답해줘!
아침에 9시넘어 일어나고 아점먹고 낮에 헬스pt 받고오면 몸은 쑤시고 운동은 빡세게 하고 오는데 저녁엔 유투브 보거나 티비 좀봐요. 그이후엔 잠이 안와서 다음날 또 늦잠자요. 낮에 운동다녀오면 점저먹고 낮잠을 잘때도 있구요. 어떻게 해야 잠을 잘 들수 있을까요?
허리디스크에 양손~다리 저림,손떨림,골반,무릎 통증도 있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가는 병원마다 원인은 모르겠다고 종합검사해보라는데 아파서 일도 못하는 상황에 혼자 애 둘 키우는 애들 아*** 병원비는 비싸서 감당이 안되는데 가진거 털어서 검사라도 할지 그냥 어찌저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애 둘 혼자 보는 것도 힘든데 몸도 안좋아지니까 나쁜 생각만 드네요
심한 목감기에 걸려서 자고 싶어도 잠들기 어렵네요,, 그래도 가족이 걱정해주고 약 먹으니까 좀 나아졌어요 근데.. 이렇게 아플때마다 생각드는 게 제가 아픈지 안아픈지 확인하는데에 시간이 걸려서 잘 안아파서 그런가 보다 싶지만 제가 너무 몸에 무심한 게 아닌가 싶어요. 약 먹고나서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으면 목소리가 안 나오고 몸이 뜨겁다는 걸 감기 걸릴때마다 항상 뒤늦게 알아차리네요 그다지 낮고 싶지않은 마음도 들어선지 나아지다가도 악화되기도 하고 그래요 밥은 조금 먹었지만 속이 너무 안좋아서 배고프지 않네요, 그래도 내일 언제쯤엔 나아지겠지 싶어요. 아프면 진짜 온갖 생각들이 드는데 이번엔 다행히 잠잠한 것 같아요 나쁜 생각은 별로 안들어서 꽤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길게 올려도 답변 주실분 계실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올해 초 췌장에 10cm 가량 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았고 조직검사 결과 알고보니 소아성 췌장암(췌장모세포종) 희귀암으로 식습관 생활습관 유전성 문제가 아닌 돌연변이라네요 종양은 제거 했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항암치료 4회정도 진행해야해서 지금 4회 다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몸도 마음도 많이 망가졌는데요 정말 정말 힘든데 이 힘든걸 알아줄수있는 사람은 정말 없다는 생각이 갈수록 선명해져요 친구나 주변 지인들은 가식적은 걱정들만하고 며칠 지나면 다 자기 아픈 얘기 힘든 얘기를 저한테 하더라고요 항상 남들 고민 들어주는걸 좋아해왔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럼 누구한테 위로를 받아야하나요 딱히 바라진않아요 근데 너무 억울하네요 암은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생긴걸까요 뭐 이렇게 한다고해서 달라지는것도 없고 이미 수술도 받았고 항암치료도 끝났고 아픈건 거의 다 끝났는데 왜 제 인생은 망가져있을까요 처음 판정 받았을때는 솔직히 별로 안슬펐어요 저는 왜 이러죠 지금이 더 힘드네요 아무것도 하고싶지도않고 누굴 만나고 뭘 먹고 어딜가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가족밖에 없다 이러는데 엄마도 제가 아픈거 솔직히 이해못해요 제가 잘 알아요 매일같이 울면서 너한테 왜 그런병이 왔니 하지만 엄마는 절대 저를 이해할수없어요 그렇게 울면 뭐하나요 저를 앞에 두고 아빠랑 싸우고 저한테 하소연하고 제 인생은 망가졌는데 본인들 인생 사는거 힘들다고 저한테 얘기하는거 정말 치떨리고 진짜 죽고싶어요 이생각 하루도 안빼놓고 했는데 죽는다기보단 이젠 그냥 사라지고싶어요 모레처럼 아무도모르게 그냥 세상에 없던거처럼
공부하기 싫으면 자꾸 머리 뜯고 자해를 하고 책에 머리카락이 쌓여요.. 어떻게 고치죠? ㅜ
여러 가지로 운이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오늘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생리통에 속은 느글거리고 당장이라도 어디든 좋으니 눕고 싶었다. 사람이 많아 앉을 자리 없는 지하철에선 똑바로 서있기마저 힘들어 어디에라도 기대어 심호흡을 하며 갔고, 집까지 가는 데 약 1시간 걸리는 버스에선 앉아서 갈 수 있었으나 장시간 앉아있으니 여러모로 불편했다. (사실.. 지하철 땐 할 수만 있다면, 그 자리에서 그냥 주저앉고서 병원 가야 하나란 생각도 했었다.) 생리통의 정점 때 서 있으려 하면 허리가 ㅁㅣ친 듯이 아파 허리를 숙이게 되고 계속 손으로 짚은 채 서 있어야만 했다. 게다가 날씨까지 더웠으니... 복통으로 예민해져 있던 나는 사소한 일임에도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참다 참다 욕이 터져 나왔다. 인내심이 급격히 줄었다. 거기다 근육통에 또다시 찾아온 무기력함에 침대에만 딱 붙어 있다. 오늘은 그리 행복한 날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일이 오지 않기 바라는 마음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