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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제가 이상한건가요?(위생, 냄새 집착)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위생에 대한 집착이 심했었는데요. 음식을 먹을때 손에 묻는것을 극도로 싫어했고 음식이 손에 묻으면 먹는것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사람들은 깨끗한척 한다, 재수 없다 라는 말을 하면서 저를 비난하곤 했습니다 요즘도 그런경향이 있긴하지만 전보다 많이 나아지긴 한것같습니다 요즘도 머리를 감을때 남들보다 샴푸펌핑을 더 많이 하는편이고(머리숱이 많은편이어서 그런것도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펌핑을 세네번정도 한다치면 저는 여덟번이상은 꼭 하는편입니다)머리를 다 감고나서 말릴때 엄마가 베란다에서 김치를 꺼내오시면 머리에 김치냄새가 밸까봐 엄마한테 화를 내거나 감았던 머리를 다시 감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저의 이런 행동 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것같기도하고 저 또한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위생과 냄새에 대해 유난히 집착이 심한 제가 이상한건가싶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이 제 행동에 대해 타박을 할때마다 제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알고싶기도 하고 제가 진짜 이상한건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기도합니다 제 고민에 대해 도움이 되는 답변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 #강박 #망상 #중독_집착 #스트레스 #트라우마
expert
위생에 대한 강박에 대하여
강박은 기본적으로 '불안'이라는 감정과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통제해야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나의 불안을 잠식시키기 위해 강박적 행동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마카님의 경우는 위생이지만 누구에게는 음식, 누군가에게는 관계 등 강박 대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강박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는 첫단계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사이에 조금 텀을 두는 것입니다. 보통은 강박사고가 일어나면 바로 행동이 뒤따릅니다. '저것이 더럽다'면 바로 손을 씻는 행동이 뒤따라 오듯 이 두 관계 사이에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에 손을 안씻는 것을 목표로 두면 계속 실패의 경험을 반복할테니 우선 바로 손을 씻었다면 3분만 참고 씻어보기와 같이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 성취의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행동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하루에 단 하나의 작은 변화를 시도하면서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이 되기보다 자신의 긍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감정의 부담을 덜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darkness4917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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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이 행동도 자해인가요?

저는 작년에 위,십이지장궤양이 있어서 입원치료를 오래했어요 그 뒤로 위가 약해요 평소 스트레스받을땐 매운거 먹고 풀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스트레스 풀겸 위를 아작내고싶은마음에 일부러 매운거, 태운거를 만들어 먹거든요.. 이 행동도 자해행동일까요?

#스트레스 #섭식
expert
나를 괴롭히는 마음들을 하나씩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이 하고 있는 행동은 자기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해 행동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마카님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결코 적지 않은 수준으로 보이며, 강렬한 자극을 주지 않고서는 스스로의 스트레스로부터 주의를 돌리시기가 어려우신 것은 아닐까 추측이 돼요. 매운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 마카님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계시나요? 이러한 패턴이 반복될수록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점점 더 스트레스로부터 잘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저하될 수 있고 문제해결능력 또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부터 회피하는 모습을 점차 줄여나가며, 마카님의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것이 필요해요. 어떤 스트레스가 마카님을 가장 괴롭히고 있나요? 그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금의 힘든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고 계시나요? 몸이 망가질 정도로 맵고, 탄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매운 음식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은 스트레스로부터 주의를 돌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순 있겠지만 해소하는 데에는 도움을 주진 못할 것 같아요. 명상, 운동, 일기쓰기, 취미활동, 친구들과의 수다 등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꼭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상처를 내기보다는 조금 더 건강한 방법으로 지금의 스트레스를 관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광희 상담사
gloomjiwoo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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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손씻기 집착

3년 전 쯤부터 시작되었는데, 하루에 손을 20-30번 정도 씻는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만지다가 눈을 비비거나 얼굴 주변에 갖다대는건 생각하기도 어렵고, 배개에도 항상 새 수건을 대고 잡니다. 그리고 공중화장실에 갔을때는 문을 발로 밀거나 다른 사람이 나갈때 같이 나갑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누를때 원래는 폰으로 눌렀지만, 이젠 폰도 오염되고 있는것 같아 손으로 누르고 손가락 위치를 기억했다가 화장실이 보이자마자 빡빡 씻어냅니다. 이러다보니 손이 다 트고 빨갛게 올라오고 가렵네요. 다 헐고 벗겨져서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일시적이예요. 연고를 통해 치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강박 행태를 어떻게 극복할지 모르겠습니다..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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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이제는 강박에서 한발 짝 물러나 보세요.
인지치료의 방법으로 마카님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을 한번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나의 생각으로부터 거리를 두거나 다양한 측면들을 살펴보고 치료의 과정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가 어떤 것을 만지고 나서 균이 내 몸으로 퍼져서 병에 걸릴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이 생각을 한 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진짜 내가 이것을 만져서 병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될것인가? 혹은 그 병이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할 것인가? 라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병이퍼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퍼트릴 거라는 과장된 걱정은 사실 규정된 적도 없을 정도이고,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병이 퍼졌을 때 과연 치료하지 못할 만한 병인지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걱정하는 것이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서 결과에 대해 고민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hingguuu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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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내 눈앞에만 있으라고....

남자친구와 조그마한가게를같이하고있습니다 이제 4년차된 커플입니다 저는워낙 낙천적이고 자유분방한성격인데 가게를하기전에 남자친구가 오히려 저에게 누구를만나는지 뭘 먹는지 무슨얘기를 하는지 꼬치꼬치 물어봐서 짜증을 많이냈습니다 남자친구는 누구를만나던 뭘먹던 사진으로 보고하는 스타일이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해줬으면좋겠다구 ... 그러나저는 그게익숙치않아 매번 잊어버리고있다 싸움이되곤했습니다 그런데 둘이가게를하면서 판이 바뀌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가게를맡겨놓구 친구들만나러나가구 운동하러나가구 혼자만 밖으로 나돕니다 물론 남자친구가게이고 저는 월급을받으며 일을해주고는 있지만 가게하기전 사진으로 항상보고하던사람이 요즘은 깜빡했다구 사진도안보내고하니 제가 짜증을 많이내곤합니다 이러다보니 요즘은 서로얼굴만봐두 짜증에 말도 곱게안나가구 사이가 멀어진느낌입니다 어느날문득 제가 너무 집착하는것같다는생각에 제 자신이 너무싫어지더라구...그래서 홧김에 다른일할꺼니까 알바구하라고했더니 잡지도않고 그러라고합니다 근데 또 그렇게나오니 너무서운하고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저는지금 제 자신이너무너무싫습니다 저사람이 날 버릴것같은불안한마응도 한켠에 있는것같구 내가 질렸나하는 생각도들고 도무지 어떻게해야 이 관계가 나아질까 머릿속이너무복잡합니다....ㅜㅜ

#중독_집착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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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이 관계가 나아질까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존중하고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입니다. > 자신의 성격이 다양한 면이 존재하고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자신의 감정은 자신의 내면을 말해주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시간을 두고 원하는 인생이 무엇인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통해, 현재 무엇 때문에 불안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다양한 면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재규 상담사
은똘대똘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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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어떤 불안함

결혼 17년이 넘었어요 몇달전 남편이 다른사람과 연락하는걸 알게 되었어요 엄청 큰충격과 자책하는 시간이 길었어요...그시간이 아직 진행중인거 마냥 매일매일이 불안감이 있는거 같아요.. 남편의 행동 하나하나 모든게 다 걱정이되고 또그런일이 일어날까봐서 걱정하는거 같으네요 저만의 잘못인건가라는 생각이 드는거 ...많이 힘드네요 그런일일이 있고 남편과 대화를 많이 했는데요 결혼초기 시부모님과 오랜시간을 지냈고 결혼초기 둘만의 시간을 갖거나 그런 애틋한감정을 갖지 못한거 ... 그게 좀 그리웠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과 그런대화를 하는거 재밌었다고 하네요... 남편 본인도 잘못을 인정 했어요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이야기도 했구요 그런데도 저마음은 불안 걱정 모든게 다 걱정스럽답니다 제마음 제 감정이 뒤죽 박죽이에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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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른 여자와 연락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남편의 다른 여자와의 연락을 통해서 생긴 불안감이 마카님의 내면에 있던 불안을 커지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상황으로 인한 불안과 이전의 불안한 일들에 대한 탐색이 필요합니다. > 남편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서 서로의 불신에 대한 회복이 필요합니다. : 서로의 내면의 감정을 심층적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gaja123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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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돈사고를자꾸일으켜요

결혼 전에 카드 빚이 있었습니다 신랑한테는 말하지 않고 계속 생활을 하니 빚은 줄어들지 않고 늘어만 가다가 친정에 돈까지 해줍니다 그려면서도 신랑한테는 태연히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속였습니다 그러다 개인 워크아웃을 하게되고 걸려서 시댁에 돈을 빌려 갚았습니다 그뒤로 2년뒤 주식을 하고 카드 리볼빙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또 빚이 늘었습니다 제가 가장 심각한건 주식때문에 빚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생활비 썼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한게 가장 심각하고 거짓말을 하면서도 가족들한테 미안하지 않다고 생각한것 또 주식은 문제되지 않았다고 생각한점 주식 중독이나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 일까요?

#중독_집착 #불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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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중독이나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 일까요?
> 마카님의 기대가 환상으로 변환되면서 현실에 환상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정서적으로 회복되지 못한 부분이 환상을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있다면, 이런 감정들이 환상을 만들어 내고, 현실을 직시하기 어렵게 만드는 과정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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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술중독 다이어트 중독 의기소침 어떻게 해야 될까요?

코로나 이후로 혼술과 남친과 만나면 술만 먹어서 그랬는지 지금은 알콜중독인거 같습니다 습괏이 무섭다고 하지요ㅠ 일할때는 "그래 술 끊자 오늘은 참자 " 그래놓고 퇴근할때 나도 모르게 술을 사러 갑니다 오늘만 먹자 한병만 먹자 해놓고 먹으면 한병아닌 두병ㅠ 술 먹고 살도 10키로 넘게 쪘습니다 그래서 자존감도 너무 많이 낮아졌습니다. 뭘 해야지~다짐하면 이놈의 술 땜 때문에 안됩니다 술 끊을 자신은 없는데 술 좀 줄이고 싶어요ㅠ 평일은 안 먹어야 되잖아요ㅠ 매일 술술술 배 부르면 손가락 집어놓고 다 올리고 몇시간 지나면 또 술을 먹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고칠 수 있을까요?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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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지나면 또 술을 먹습니다.
> 알콜이 주는 감정, 불안을 줄이거나 우울한 감정을 줄이는 효과를 주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알콜로 인해서 얻게 되는 감정이 반대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알콜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이 싫어하거나 민감한 상황과 감정을 자각하고 탐색한다고 하면, 중독적인 부분에서 조절하게 될 것입니다. : 감정이 조절되는 과정을 보시고, 감정에 대한 해결점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문가와 약물치료를 통해서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재규 상담사
데스매치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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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바람핀 ***한 남편이 너무힘들어요

임신도중 남편이 채팅앱통해 여자들과 ***한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도중에 여자친구를 만들어 여자친구도 있었고요 현재론 노력한다고하는데 계속 생각이나고 의심스럽고 또 그러지않을까 그러기전에 내가먼저 바람을 치워야하나 걱정이되요 하루하루 수십번생각이나요 벌써오년전인데도 어제일처럼 생생해요 여태 저만나기전에 계속 그렇게살아왔다고 이젠안그러겠다는 말만해요 아이가있어서 쉽게이혼도 할수없어요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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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도중 남편이 채팅 앱 통해 여자들과 성매매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 남편의 행동은 쉽게 잊혀지기 힘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이긴 해도 남편의 행동을 쉽게 잊기 힘들고, 마음의 상처도 쉽게 치유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서 현재도 불안과 불신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감정과 남편의 심리적 상태에 대한 변화를 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 부인의 임신 중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더 아프고 남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shlbhn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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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상상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요.

어쩌다 이방법을택한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내가 불안속에 생각을 지우는 유일한방법 하지만 왜인지 요즘은 상상속에서 빠져나오질 못해요. 가면 갈수록더 심해져 학교든 학원이든 집이든 심지어 길걷다가도 시도때도없이 상상을해요. 예전에 이걸하면 안좋은 생각을지울수 있다는게 너무좋아서 불안해질때마다 했었는데 요즘은 불안하지않아도 상상을해요. 아무생각없이 무이식에 있다 상상속에 빠지기도하고 무슨일이나 이야기를들으면 상상을해요. 하지만 이것들보다더큰 문제는 않좋은상상도 가끔씩한다는 거에요. 대부분 자살,살인,방화등에 상상을해요. 이상상들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주변에 말도못했어요. 예전엔 그상상들을하고 나서는 '아차!' 싶었는데 요즘은 별다른 생각이 없어요. 누워있어도 상상하고 앉아있어도 상상하고 만화를보든 게임을하든 공부를하든 상상은 항상붙어다니는것 같아요. 현실과 상상은 구분이된다지만 아주가끔씩 현실과 상상이 대칭되어 보일때가있어요. 멈출려고 해봐도 멈춰지지가 않아요. 상상을 어떻게 지울수있을까요?

#상상 #상상_스토레스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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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어떻게 지울수있을까요?
상상을 할 때 마다 그 때의 감정을 자각하고 글로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A라는 상상을 할 때 '불안'을 느낀다라는 식으로 적어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매일 최소 5개 이상을 적어 보시면 생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감정 단어를 공부하셔서 구체적인 단어를 찾아 쓰시고 매일 감정 일기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과정 반복해서 하게 되면 자신 안에 있는 피하거나 싫어하는 감정, 또는 좋아하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서 상상이 멈추게 됩니다. 상상의 원인이 감정 회피나 억압 또는 어떤 감정에 빠지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반복적이고 오랫 동안 머무는 감정이라면 이유가 무엇인지 탐색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goodday77895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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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밤마다 매일 맥주를 먹어요

매일밤 혼자 습관적으로 맥주를 먹어요. 이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다가도 어여 집에가서 혼자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곤해요. 사실 우리 가정은 착***편 사춘기도 없는 모범생 아들 귀염둥이 딸..... 제게 문제가 없는데 매일 맥주를 먹는 내가 우리집에 문제가 될까봐 걱정이예요. 아이들 스케쥴이나 일상생활을 지장이 없지요. 주변인들도 저를 좋게봐주고. 근데 이것때문에 내가 아파서 가정이 무너질까봐 그게 젤 걱정이예요. 참 말되지요. 안먹으면 해결될것을.. 그걸 못해내는 제가 요즘 한심해요. 전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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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혼자 습관적으로 맥주를 먹어요.
중년에 대한 감정과 사고에 대하여 지식을 넓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새로운 직업이나 취미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0세이후 인간은 죽음이라는 문제를 무의식적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음이나 종교적인 영성에 대하여 고민하고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감정 일기를 적으면서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 시간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leiya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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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마카's PICK
3년째 폭식증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간절해요

저는 중2고요 전문적인 상담이나 병원은 집안 돈 문제로 못갔어요. 처음 폭식증에 걸리기 전에 저는 약간 거식증이 잇었어요. 1주일동안 방울토마토 한개만 먹고 그렇게 거의 굶다시피해서 8kg을 뺐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뚱뚱한 모습이 저늘 비참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서 그랬던것같아요. 그때는 솔직히 정말 행복했어요. 음식을 안먹음으로 나를 통제하고 통제된다는 느낌이 짜릿하기도하고 점점 가벼워지는 제 몸이 너무 좋았어요. 160에 44kg이라는 숫자가 저를 더 힘이나게 했어요. 그러다가 제 방 한가운데에 거울을 놨어요. 6학년 겨울방학 이었는데 저는 그때 약간 충격을 받았어요. 44라는 숫자만 보다가 거울로 진짜 내 모습을 보니 너무 안예쁜거에요. 엉덩이에 붙은 살들 고개를 내리면 보이는 턱살들을 보면서 정말 비참했어요. 그래서 더 독하게 빼겠다고 다짐했어요. 하지만 이때부터 빠지지않았어요. 강박이 심해질수록 굶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굶으려고 하면할수록 토할때까지 폭식을 했어요. 그렇게 1달만에 4kg이 찌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중학교 1학년때도 마찬가지로 굶다가 폭식하고 또 굶고 폭식하고 이짓을 1년동안 반복했어요.. 정말 우울하고 비참하고 1년이란 시간을 버린것같고 의지박약인것 같아서 매일같이 울면서 먹었어요. 스트레스받아서. 저는 제가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몰랐어요. 저는 음악전공을 꿈꾸고있어서 매일같이 연습실에서 연습을하는데 잘 안돼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그렇게 울면서 연습한날엔 꼭 폭식을했어요. 돈도 없는데 있는돈 없는돈 다털어서 다 먹지도 못하는 빵,라면 5봉지를 사서 꾸역ㄱ꾸역 먹었어요. 지금도 1학년때랑 비슷해요 다만 1학년땐 굶다가 폭식을 했다면 지금의 저는 거의 매일매끼를 폭식하고있어요. 사실 거의 끼니의 개념도 없이 스트레스받을때 충동적으로 하던일 다 제끼고 폭식하고 억지로 삼켜요. 탄산도 거의 매일 마시니까 살이 정말 많이 찌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인생최고 몸무게 57kg 입니다. 키는똑같구.... 건강이 안좋아진게 느껴지고 살이 만져지는게 너무 역겨워요. 그러면서도 먹는 제가더 역겹구요...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이번년도는 버리고싶지 않아요. 또 저 곧 오디션보고 촬영할게 많아서 무조건 빼야해요. 못빼면 인생 진짜 망해요.... 폭식증 고치면서 빼고싶은데....... 연습 스트레스를 음식에 안푸는 방법도..., 알고싶어요. 오늘도 먹으면서 펑펑우느라 눈 다부었고 학교 수업 복습도 못했어요... 내일 수업 집중안될까봐 무서워요.....

#섭식 #불면 #중독_집착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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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 문제로 인해 힘든 마카님께
아마 두 기관 모두에서 폭식증에 대한 치료로 먼저 제안되는 것은 '폭식증이 해결되기 전까지만이라도 다이어트를 중단하기'일 거에요. 무엇보다 마카님은 한창 성장 중인 청소년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거나 가공식품으로 폭식행동을 하게 되면 키가 덜 자랄 수도 있고요. 다이어트하려고 식단을 조절하려는 것을 폭식이 나아지기 전까지만이라도 멈추고, 세 끼를 남들 먹는 만큼만 우선 먹어봅시다. 무섭고 거부감이 클 거라고 짐작됩니다. 그렇게 먹으면 살이 찔 것 같고, 그러면 인생이 망한다고 생각이 될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오히려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체중이 유지되고, 오히려 느리지만 체중이 빠질 수도 있어요. 이후 폭식이 나아지고 마카님의 마음도 안정이 되면 그 때 다시 다이어트를 하면 돼요.
선보람 상담사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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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저도 모르게 약물 과다복용을 하게 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저는 작년 12월부터 약물 남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기분이 안 좋고 우울해서 죽을 목적으로 약 50알을 샀는데 (약국에서 구입한 일반의약품), 도저히 그럴 용기는 없어서 예행연습으로 어떤 느낌인지 한개만 먹어도 독한 약을 3~4알을 먹었어요. 약을 먹고 1시간 정도 지나니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추웠다 더웠다, 약에 취한 것처럼 주변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환영? 이 보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현상을 경험하고 나니까 다시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서 그때부턴 특별히 안 좋은 일이 없어도 약물 남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타이레놀, 감기약, 진통제 등등... 닥치는 대로 한번에 몇알씩 삼키는 날이 많았어요. 근데 어느 날 약이 떨어져서 거실 서랍에 있던 일본어로 적힌 약을 가족들 없을때 몰래 꺼내서 오늘도 그 약을 *** 정도 먹었어요. 빈속에 먹어서 그런지 속이 안 좋아서 다 토했지만... 제가 약을 먹는 이유는, 이제는 죽을만큼 힘들어서가 아니라 특유의 몽롱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인 것 같아요.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치료 받아보라는 사람도 있는데... 또 걱정되는 건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더 이상 약에 손을 못 대게 해서 다시는 약을 못 먹을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그래서 뭔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같아요. 사실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누군가가 저를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이상한게 약을 먹고 나면 내가 이걸 왜 먹었지 하는 자괴감과 죄책감이 몰려올 뿐인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각나고 그래서 약을 또 먹기 직전에는 순간의 쾌락? 만 떠올려버려서 같은 행동을 반복해요.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말하고 싶지 않은 고민이라 익명으로 고민 남겨봅니다. 점점 갈수록 중독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두려워요...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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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남용해요.
약물을 끊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상황을 개선하려고 한다면 약에 대한 생각이 나면, 그 때의 감정을 살펴보시고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각하지 못하는 내면에 깊은 미해결 과제가 숨어 있을 수 있고 이런 문제를 서서히 해결하려면 자신에게 느껴지는 감정 상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간단한 명상을 통해서 자신 안에 감정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정을 피하지 마시고 내면에서 작동하는 감정을 천천히 눈을 감고 느끼고, 위로하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일정한 시간안에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재규 상담사
badapple1229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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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마카's PICK
사랑받고 싶어 미치겠어요

연인과 헤어지고 혼자면 외로움을 잘 타지만 잘 지내요.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집착하고 모든 일상이 그 사람에게 맞춰져요. 그래서 연애를 더 안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데 이번에 좋아하는 사람은 저먼큼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거짓말 하고 친구도 만나면서 제가 신경써하는 여사친이라서 거짓말을 했다고하는데도 그 사람이 떠나는게 무서워서 더 말도 못꺼냈어요. 친구들 만나러 가도 장소 옮겨도 연락을 안해요. 이 사람도 제가 친구를 만나면 연락을 안하려고 하는데, 제가 볼땐 분명 저보다 그 사람이 더 이기적인데 자꾸 제가 이기적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아요. 저를 막대하는게 느껴져서 서운하다고 했다가 연락 끊길 뻔 했거든요. 그래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말도 못하고 답답해 죽겠어요. 주위에서는 다 연락을 끊고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만 못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다 그만하고 싶은데 자존감도 낮아지고 우울해지고 힘만 드는데 놓지를 못하겠어요. 이게 좋아하는건지 집착인지 모르겠어요. 매일 매일 울어도 그 사람 앞에서는 세상 행복해야 해요 그래야.. 저를 행복하게 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저를 봐주니까요. 이제 정말 맞춰갈 수 있는 저를 진심으로 받아줄 수 있는, 이런 제 불안함도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앞으로 없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또 못 놓겠는 건, 제가 없어도 너무 잘 지낼 것 같아요. 그정도만 저를 좋아한 것 같거든요. 근데 왜 자꾸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자꾸 희망을 줘요. 4개월 넘는 시간동안 바쁘다고 진도는 다 나가고 사귀지도 않았고, 사귀면 잘해준다고 했는데 무신경한건 똑같으니 그냥 제가 거기까지였다는 생각만 드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도 돌아오는 답은 그정도밖에 안좋아한다는데.. 저를 더 좋아하게 만들고 싶은데 그냥 사랑 받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너무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지금 부모님과도 사이는 좋은데 유독 남자친구에게 집착하게되요. 주위엔 저보다 더 심한 여자들도 투닥 거리지만 잘 사귀고 잘 지내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제가 이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은 나를 가꾸고 그런 방법 뿐이라는데 불안해서 운동도 못하겠고 그냥 하루종일 같이만 있고 싶어요. 어떻게하면 나를 가꾸고 그렇게 지낼 수 있을까요. 너무 우울하고 답답해서 적었는데 두서없이 적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결론은 사랑받고 싶어요.

#스트레스 #중독_집착 #불안 #분노조절 #안정감 #사랑 #강박 #집착 #우울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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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해주세요.
연애에서 흔히 하는 말로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마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연애에서 중요한 것은 힘겨루기나 밀당이 아니라 독립된 사람으로서 둘이 만나 서로를 아껴주고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이상적이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엇보다 독립된 사람으로서의 내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카님은 자신의 감정과 욕구가 생생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큰 분입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만큼 맞춰주고 잘해주고 싶고 배려하려는 따뜻한 마음도 강점입니다. 그런데 그런 마카님의 마음을 충분히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상대방을 자신이 더 좋아한다는 이유로 참고 있네요.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과 관심의 반을 뚝 떼어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마카님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주고 그 다음이 남자친구입니다. 마카님의 강점을 찾고 혼자서도 잘 설 수 있을 때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어요. 혹시라도 남자친구가 떠나가더라도 온전히 마카님은 남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상대방이 잘 지내든 못 지내든 그건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놔줘야합니다. 마카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지금 이대로 충분한 마카님을 사랑해주세요.
김숙자 상담사
제대로살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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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꿈만 꾸면 기분이 안 좋아요.

제가 평소에 꿈을 많이 꾸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번 꿈을 꿨다 하면 가슴이 꾹 눌리는 것처럼 긴장이 됩니다. 꿈속에서 뺨을 맞을 뻔하거나, 살인을 계획중인 사람을 잡지 못하고 놓쳤어요. 꿈속에서 작성한 글에 악의적인 댓글이 달린 걸 봐서 꿈 깨고 난 후에 사실인지 확인하기도 했구요. 그냥 꿈인 건 아는데 한동안 기분이 가라앉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과민반응을 하나 봐요. 즐거운 꿈이나 그냥 그런 꿈은 거의 없고 대부분 일어나고 나면 긴장되고 강렬한 꿈이 대부분이에요. 이런 꿈을 안 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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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무의식의 반영
꿈속에서 뺨을 맞을 뻔하거나, 살인을 계획중인 사람을 잡지 못하고 놓치기도 하고요. 꿈속에서 작성한 글에 악의적인 댓글이 달린 걸 봐서 꿈 깨고 난 후에 사실인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 꿈들은 이어서 꾼 꿈이신가요? 시간간격을 두고 꾼 꿈들인가요. 우선 꿈을 꾸고 나서 그 감정을 가만히 떠올려 보면 현실의 생활중에서 경험했던 감정이 재연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내용은 다르지만 현실에서의 해결되지 않고 지나갔던 불편한 감정들이 상징적으로 꿈에서 나타납니다. 떄문에 반복해서 꾸게 되는 꿈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에게 메세지를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느꼈던 그 감정을 되살려 자각하고 어루만져주는 작업을 하고 나면 꿈의 내용으 조금씩 변형되거나 성장하고 편안해 지기도 합니다. 꿈은 굉장히 신비하고 재미있는 상담의 도구가 됩니다.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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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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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나는 사고싶은것이 생기면 꼭 사야됩니다...

나는 올해 50살 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큰 아이는 벌써 29살이고 큰아이 작은 아이 둘다 고등학교 선생님입니다 ..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인지 고등학교친구 대학교친구들은 연락이 안되고 아이들은 각자의 삶을 살기 바쁘고 저는 혼자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쇼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쇼핑을 끊기가 힘들어요저는 그것이 물건이든 식품이든 사야되겠다 싶은것은 무조건 사는 병이 있습니다 돈이 넘쳐나지도 않고 늘 카드요금때문에 시달리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삽니다 정말 치료하고 싶어요 치료가 가능할까요?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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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자신의 감정을 기록해보세요.
중독을 넓게 정의하면 "어떤 물질이나 행동이 자신 그리고 타인에게 해를 끼침에도 그것을 지속적, 강박적으로 소비, 활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카님은 반복적인 쇼핑,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지 않는 쇼핑이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인식하셨네요. 마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해결방안을 몇 가지 제시합니다. 우선 쇼핑에 노출되는 상황을 관찰하고 자극을 피하세요. 혼자 홈쇼핑을 하는지, 밖으로 나가 둘러보고 사는 걸 좋아하시는 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홈쇼핑을 좋아한다면 아예 티비를 끄거나 볼 수 없는 공간으로 가면 좋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쇼핑을 자주 한다면 가능한 쇼핑할 수 없는 산이나 공원 등에서 산책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스마트폰의 쇼핑 앱들도 삭제하시면 잠시라도 도움이 됩니다.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만드는 페이나 신용카드도 가능한 해지하거나 숨겨두시고 현금으로 사는 것도 쇼핑하는 습관에 작은 브레이크가 될 수 있습니다. 쇼핑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자신의 감정을 기록해보세요. 어떤 마음이 들 때 마카님은 쇼핑을 하시나요? 저도 간혹 화가 나면 달달한 간식을 사먹으며 풀곤 합니다. 저마다 쇼핑하고 싶어질 때의 마음이 다릅니다. 쇼핑 전의 마음과 물건을 사고 난 후의 만족감, 기분 변화 등을 관찰하다보면 마카님이 원하는 감정과 욕구를 더 세심하게 찾아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김숙자 상담사
페르미나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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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저 좀 도와주세요..

23세 여성입니다..예전 19살때 우울증이와서 자해까지했었는데 많이 괜찮아져서 약을 끊었는데 1년전부터 계속 다른 모르는 남자들을 좋아한다거나 성적인 생각이 들어요..편의점 알바생,아빠,모르는 남성들이요..가끔은 여자한테도요..지나가는 사람한테 제가 당하는 생각, 아빠한테 성적생각, 다른남성을 제가 좋아하게되거나 사귀는 생각이요.. 처음엔 그냥 남자사람친구가 귀엽다 생각했는데 왜 귀엽다고 생각이들지?부터 성적인 상상이나 계속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 친구를 좋아하고 싶지도 않고 이성적으로 보고싶지않은데 계속 이런 생각이 들어거 미치겠어요.. 친구뿐만 아니라 알바할때 남자손님들한테도요 ..하루에 거의 잘때 빼고는 잊을만 하면 들어요 습관처럼요.. 이런생각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죽으면 생각을 안하니까 편하지않을까 계속 나쁘게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이 들면 불안하고 가슴이 숨을 쉬어도 답답한 느낌이에요.. 죄책감때문에 생각이 안들게 하려고 벽에 미치도록 머리를 박고 싶을정도입니다 가끔 이런생각이 괜찮아지려고 하면 그 이상한 생각을 했던 대상의 잔상이라도 계속 떠올라서 그냥 죽고싶어요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친구나 아는 언니들 남자친구한테도 이런 생각이들어서 죄책감이 너무 심해요.. 그래서 예전부터 사람을 아예 쳐다도 안보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바닥을 보고다니고요.. 제가 또 한번 스치거나 얼굴을 보게되면 이상한생각을 할까봐요.. 차라리 요즘은 사람보다 그 사람의 옷을 봐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털어 놓고 믿는 사람이 남자친구여서 계속 이상한 생각이나 망상이 든다고 말했는데 1년동안 남자친구도 계속 들어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저에게 이별을 고했어요.. 이별을 한 뒤에 제가 스스로 제 생각에 통제가 안되니까 정신적인 문제 인 것 같아서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이런 정신적인 문제로 헤어지게될줄 몰랐어요.. 이전에 이런 생각을 안하던 저로 돌아가고싶어요.. 이게 정신적인 질환이 아니고 제가 마인드컨***이 안되고 이상한거면 죽고 싶을 것 같아요…

#강박 #스트레스 #우울 #망상 #불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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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마인드컨트롤을 못해서가 아니에요
혹시 마카님께서는 '생각하는 것=생각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라고 생각하여 상대방에 대해 성적인 생각을 가진 것 자체만으로 과도한 죄책감을 경험하진 않으신지요? '생각' 그 자체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별개입니다. 성적이거나 공격적인 생각을 머릿속으로만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는 생각이고,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내담자님께서 이해하시고, 스스로의 생각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또한, 불쾌한 생각들을 억누르고 통제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생각을 통제, 억제하려고 하면 오히려 반대로 그 생각이 더 많이 나게 됩니다. 심리학 연구 중 '흰 곰' 실험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두 그룹 중 한 그룹에는 '흰곰을 생각하지 말기'를 지시하고 다른 그룹에는 '흰곰을 생각하라'고 지시했다고 해요. 그리고 흰 곰이 떠오를 때마다 종을 치기로 했는데요, '생각하지 말기'를 요청한 그룹에서 종을 더 많이 쳤다고 해요. 즉, 흰 곰을 떠올리지 말라고 하니 오히려 흰곰이 더 자주 떠올랐다는 건데요, 이처럼 마카님도 '성적인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하면 안돼',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해'라고 생각하니 반대로 성적인 생각이 더 떠오르고 집착 수준으로 경험했을 수 있어요. 따라서 마카님께서 성적인 상상, 이상한 생각이 들면 오히려 '더 그런 생각을 해보자'와 같이 생각하거나, 성적인 생각이 들까봐 사람을 제대로 쳐다보기를 피하는 행동을 멈추셔야 합니다. 사람을 제대로 쳐다보고 얼굴을 쳐다보며 "이상한 생각"이 들어도 마카님이 걱정하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선보람 상담사
acnfkdks1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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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음식을 거부하는 마음과 죄책감

자꾸 음식을 거부하는 마음이 들고 음식으로 배부르면 토하고 싶을까요? 배고프면 회피하게 되고 음식을 먹는데 대한 두려움이 있어 하루의 계획을 이를 중심하여 합니다. 언제부터 어느순간부터 이러했는지 이제는 과거를 찾기가 힘들어요. 음식으로 배가 부르면 기분이 너무 나쁘고 심한 두통과 함께 안좋았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음식을 마구 먹고 토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같은 삶이 반복되고 두통과 피로가 참을 수 없을만큼 지속되니 너무 힘듭니다. 일반 사람들은 음식을 어떻게 대하는지, 먹고 난 후 어떤 생각이 드는지. 이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하면 치료될 수 있을까요?

#불안 #두통 #스트레스 #의욕없음 #트라우마 #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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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어렵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우선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다면 잠시 다이어트를 멈추시고, 일반적인 1인분 만큼의 음식량을 하루 세 끼 꼭 챙겨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음식을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신 것을 보면, 현재 얼마나 먹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인지나 포만감을 느끼는 신체 기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선 표준적인 양의 음식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드셔야 합니다. 이후 식욕이 조절되고 구토하는 행동도 나아지고 나면 그 때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시는 쪽으로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근본적으로는 식사행동과 관련된 마카님의 심리적인 부분을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시간, 장소일 때/어떤 감정을 느낄 때/어떤 생각을 할 때 음식을 마구 먹게 되는지를 우선 파악하는 것이 시작이 될 것 같아요. 위 시도들을 혼자서 하기에 어려우실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얻으신다면 보다 빠르게 어려움을 극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렇기에 우선은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을 권유드립니다. 식이장애를 오랫동안 겪다 보면 식욕을 조절하는 것과 관련된 뇌 기능에도 불균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 치료가 도움이 많이 되며, 심리적인 측면을 다룰 수 있는 심리치료나 상담을 동시에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한 번 꼭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선보람 상담사
Ttlef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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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마카's PICK
암에 걸려서 투병하는 시간이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요

항암치료로 투병생활을하다보니 주변사람들을 만나는게 꺼려지다가 혼자서 힘듬을 감수하자니 그렇다고 힘들다고 얘기하자니 그것도 다른사람이 별로 안좋아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자기파괴적인 생각이 듭니다 ..ㅠㅠ 지금 주변 인관관계도 막 그리 좋은거야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뒤죽박죽인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잘모르겠어요.. 진짜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3개월즘 되니 제가 왜 암에걸렸나 억울하면서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너무 슬프네요

#트라우마 #어지러움 #호흡곤란 #스트레스 #강박 #불면 #우울 #의욕없음 #불안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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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감내할 필요는 없어요.
먼저, 마카님의 힘듦을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위로와 지지를 받는 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카님께서는 누군가에게 내 투병 사실을 이야기하면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하셨지요? 분명, 암에 걸린 사실은 비극이기에 기쁜 소식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마카님께서 염려하시는 것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야기하지 않고 끙끙 앓다가, 나중에 돼서야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게 된다면, 주변 사람들이 서운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마카님께서 현재의 상황을 오픈하는 순간, 마카님의 염려와는 반대로 자신에게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할 수도 있어요. 어떤 마음으로 인해 마카님이 이야기하기 어려운지 아래와 같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자문자답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이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얘기하지 않는 데는 어떤 마음이 있어서인가요? 만약, 얘기를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마카님을 어떻게 여길 것 같기에, 두려움을 느끼시는 걸까요? 그리고, 마카님이 염려한 대로 정말 사람들이 싫어한다면, 그게 마카님에게 어떻게 다가오실 것 같으신가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게 너무 두렵게 느껴진다면, 암 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커뮤니티 사이트는 실질적으로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나 이외에도 많은 사람이 나와 같은 질병으로 힘들어하고 있고, 열심히 극복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다 보면, 그것만으로도 마카님께 큰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거예요.
정광희 상담사
dl28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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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마카's PICK
술

술을 자꾸 마시게 돼요 직업이 술마시는 직업이예요. 술을 안 마시면 대화하기 힘들 정도로 소심해요.. 그래서 일할때 항상 취해서 일 하구요 남자친구도 술자리로 친해졌구요.. 주말에는 쉬는데 남자친구랑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도 취할때까지 더 마시려고 하는 제자신이 싫어요 다음날 너무힘든데 마시고 있네요.. 알콜중독처럼요.. 거의 매일 술 마시는걸 어떻게 고쳐야 할지모르겠어요 혼자 있을때도 마시구요.. 다음날은 거의 폭식을 해요.. 술마시고 다음날 힘든걸 알면서도 왜 술이 없으면 재미가 없을까요.. 몸도 점점 힘들어 지고 술을 줄여 보고싶어요 아예 끊어 보고도 싶어요 도움 주세요 정신과 상담 받고 싶은데 너무 창피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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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매일 마셔요.
먼저 직장 변화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이 주위에 있는 상황과 이유가 있다면, 술을 멀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약물과 더불어 심리적 어려움이 무엇인지 해결되지 않는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분석할 필요도 있습니다. 알콜 의존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면 약물과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존성이 오래되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고 술을 한 모금만 먹더라도 원상태로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해서 계속 술을 찾게 됩니다. 삶이 알콜을 중심으로 돌아가면 다른 삶의 행복이나 목적이 사라지게 되고 자신이 꿈꾸던 것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술을 먹지 않고도 다른 것들로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주위의 사람의 지지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재규 상담사
soulmusic11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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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마카's PICK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일희일비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사소한 칭찬이라도 해주면 기분이 너무 좋고, 반대로 조금이라도 저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우울하고 서운합니다. 또 만약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이 생기면,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늘 몇 시에 들어갈지 확인을 하고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다른 분들은 쿨하게 재밌게 놀다 오라 하시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서 너무 답답합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있을 때도 온 신경이 남자친구에게 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 소중한 의견을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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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불안을 구체화시키고 솔직한 감정을 공유해 보세요.
사연글을 보니 마카님에게 남자친구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마카님의 건강한 연애와 발전을 위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노력하는 부분도 필요해 보여요. 혹시 남자친구에게 의심을 할 만한 부분이 있었나요?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없어 조심스럽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상대를 믿고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사람은 자신을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더 열게 됩니다. 남자친구에게 약속이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했는데, 이 불안의 실체는 어떤 것인지요? 상대방의 안전에 대한 걱정인지, 자신이 모르는 사람과의 교류에 대한 것인지, 아니면 마카님없이 잘 지내는 모습에 대한 불안인지 구체화시켜 보세요.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표현해보면 좋겠습니다. '들어갈 때 전화하기', '모르는 사람과의 모임은 자제하기', '모임이 늦어지면 연락하기' 등 마카님이 바라는 것과 불안을 잘 표현해보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의 반응에 신경쓰는 것보다 자신의 감정을 잘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마카님도, 관계도 발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남자친구의 반응이나 혹은 다른 누구의 평가와 무관하게 마카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연인관계에서 당연히 집착하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가끔은 '그럴 수 있지', '내가 또 그러네' 하고 넘기면서, 다른 분들 조언처럼 나만의 취미와 관심사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김숙자 상담사
waterr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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