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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사해요

저도 옛날엔 가수가꿈이엿는데 목소리가 비염때문이라 이게핑계일수도잇어서 진짜비염이막고잇어여 큰목소리를요 그래서 심해지면그렇고 지금에서야 더 좋아진거지 안그럼 그냥작게말해야 되요 ㅠㅠ 근데현실적인 꿈을 선택하려해요 아직 꿈 정해지진않앗지만 그래도 응원해주세요 ㅎㅎ 전 정말 이나이먹도록 20때까지 정말 엄마아빠속을 태웟어요 가수되고싶다고 승질부리고 사달라는거 사달라떼쓰고 설거지 가치잇는것들과 알바를 뛰엇어요 딱한번이요 무인텔껀 이요 암튼 감사햇어요 여기도 따뜻해서요 지금은 현실적으로 생각하려합니다 돈벌려면 어떡해야하나하고요 ㅎㅎ 경계선지능장애여도 벌수잇는게없더라고요대안도없고 대책도없고 기관도움받는거밖엔요 ㅜㅜㅜㅜㅜㅜㅜ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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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이상해요

현재 직장 안 다녀서 직장스트레스 없고 금전적인 스트레스도 없는데 제 성격이 이상한거 같어요 1. 풀옵션 월세 3000 / 120 집 계약하는데 집주인의 엄마가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그랬던게 며칠동안 화가 났어요 잠깐 기분나쁠 순 있는데 이게 며칠동안 심각하게 생각나게 화가 나서 300만원 포기하고 계약파기 하고싶었어요 이유는 집주인엄마헌테 이득 주기 싫어서 결국 계약 파기는 안했어요 2. 제주도집(제 명의) 쓰리룸이 있는데 남편이 자꾸 그걸 단기 임대 돌리자해서 돌렸어요 제가 단기임대 하지말자고 엄청 설득했었는데 결국 우리는 한달 반 이사가기 전에 갈때가 없어서(지금 여행성수기라 대부ㅜㄴ 집이 없음) 겨우겨우 단기임대 구했어요 이 원룸 구하는것도 며칠동안 스트레스 받고 불안이 극에 달아서 틱이 오고 손을 가만히 못 두겠더라구요 누가 내 목을 졸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남편이 밉고 화가나요 내 집에서 못 있고 원룸 하나 구해서 있는데 집도 작고 침대도 싱글이라(남편 허리가 안 좋아서) 한달 반동안 저는 바닥에서 자야하고 내말을 들어주지 않는 남편이 미워서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잠잠해질까요 남편을 많이 사랑해요 제가 괴로우니 화가 안 나고싶아요

#임대 #남편과의갈등 #직장스트레스 #계약파기 #금전적스트레스
난건물주다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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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통제적으로 저를 키우셨어요. 저는 항상 싫다고 소리를 지르고 했지만, 결국에는 평생 엄마가 ***는 대로 살아왔기때문에 관성적으로 엄마가 원하는대로 살았어요. 그리규 엄마는 항상 더블메시지를 줬기때문에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도 항상 부족하다는 메시지만 받았어요. 여자같이 좀 꾸며라 라는 말과, 왜 치마를 입냐 어디 남자 꼬시러 가냐 라는 말 등 아무튼 이게 고민은 아니고, 그래서 누군가가 저에게 강요하는 듯한 말을 하면 분노를 참지못합니다. 엄마가 콘서트 보내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티켓을 사드렸어요. 처음에는 아빠랑 같이 보러가라고 티켓 두개를 사달래서 사줬는데, 아빠는 같이 가기를 거부했고... 그날 제게 시간이 되냐고 콘서트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거절했고. 그 다음에는 친구랑 가기로 했다고 차를 태워달라고 하셨어요. 그날 아무 약속은 없었지만, 제 스케줄이 어떻게 될 줄 모르기때문에... 예스라고 말하기 싫었어요. 우물쭈물하고있었는데, 엄마는 친구한테 제가 태워주기로 자랑했다면서 태워주는 줄알았다라고 말했어요. 제가 화가나서, 아니 싫다라고 말했더니... 좋게 해주지, 스트레스 받게 한다면서 화를 냈어요ㅡ 이미 친구한테 말 다해놨기때문에 어쩔수없다구요. 제 의사랑 상관없이 당연히 제가 해줄줄 알았다는거에 빡쳐서 해주기싫어져서 싫다고 했습니다. 논리적인 이유는 없었구요. 저는 제 인생에 대한 통제권에 대해서 침범당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어서 싫다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엄마는 끝까지 받아들이지않았어요. 너가 할일이 없지않냐면서요. 살면서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기때문에 (자기 건강검진 받아야하는데, 간병인이 필요하니 그날연차쓸수있냐고 물어보고는, 안될지도 모르겠다 하니, 그날밖에 시간이 안되어서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말한다던가...) 아무튼 긴 이야기를 줄이자면, 결국 엄마는 아빠가 데려다주셨고 저는 그날 병원 볼일도 볼수있게 되어서 여러 볼일도 보고왔어요. 제 바운더리를 지키기위해서 충분히 해줄수있는 일이였지만 일부러 안해줬어요. 제 거절은 거절이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서요. 그런데 엄마나 아빠나 가족들은 다 제가 꼬장을 부렸다는 식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제가 저 말들을 하진않았거든요. 지금도 제 거절에 대해서 기분나빠하는거 자체에 기분이 나쁜데, 구구절절 설명하는것도 짜증나고 그냥 나쁜년 하고 말아야할까요? 아니면 부탁을 하면 들어주는것이나 거절하는것은 나의 권리고, 그것에 대해서 뭐라할것은 아니다. 등등 제 생각을 피력해여할까요?

#권리 #엄마 #통제 #자아 #거절
expert
감정을 모두 쏟아내거나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권리와 원칙을 단호하면서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가족들에게 자신의 과거와 감정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은 큰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지만, 아무런 표현도 하지 않은 채 가족이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판단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 역시 마음속에 억울함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을 모두 쏟아내거나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권리와 원칙을 단호하면서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우선 자신의 선택에 대해 긴 설명이나 납득할 만한 핑계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이 마카님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정을 정하거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제 일정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약속을 정하시면 도와드리기 어려울 수 있어요. 제 시간과 일정은 제가 결정하며, 부탁을 받아들이거나 거절하는 것도 제 선택입니다. 제 거절을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와 같이 사실과 권리를 중심으로 짧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상대를 이해시키거나 동의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앞으로 자신이 어떤 원칙에 따라 행동할 것인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들이 계속해서 비난하거나 마카님의 행동을 ‘고집’, ‘꼬장’과 같은 표현으로 평가한다면 그 반응에 일일이 해명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않는 심리적 거리두기도 필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제 결정은 바뀌지 않습니다”라고 차분히 답한 뒤 대화를 종결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마카님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그들의 관점과 한계에 해당하며, 그것이 마카님의 가치나 선택의 정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건강한 경계설정은 상대를 벌주거나 일부러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감정, 책임의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절할 때에는 상대를 향한 보복이나 과거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한 방식보다는, 현재 자신의 상황과 의사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마카님에게도 더 안정적인 경계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렵다”, “앞으로는 먼저 제 일정을 확인해 달라”와 같이 현재의 기준을 분명히 표현하는 연습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절한 뒤 ‘내가 너무 심했나’, ‘가족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았나’라는 죄책감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책감이 느껴진다는 사실이 반드시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랫동안 가족의 요구를 우선하며 살아왔다면 자신의 필요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통제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사람으로 서는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성장통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죄책감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그 감정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결정권을 존중하는 연습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오소리감투영감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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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정말 잘못되서 그런걸까요

제가 못나서 선생님들은 절 괴롭힌 걔들 편을 들어주는걸까요? 제가 못생겨서 친구들은 걔네말만 믿어주는걸까요? 제가 공부를 제대로 하지않아서 아빠가 저에게 화내는걸까요? 제가 정말 잘못된걸까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더 마르고 더 예뻤다면. 제가 좀더 웃겼다면. 제 성적표에 B가2개가 껴있지않고 전부 A였다면. 그랬다면 이 모든 상황이나아질까요

#조울 #트라우마 #의욕없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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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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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지금 전 제 인생과 하루하루가 비참하다고 계속 생각되서 제가 저를 본다고 해야 하나? 경험으로 제가 제 3자처럼 자신을 보는 생각을 해봤는데 예전부터 저한테 공통적인것 과 그대로 인것을 봤는데 밤 늦게까지 잠안 자거나 잠 오지 않는다고 잠 안자면 내일 하루가 엉망되고 나만 손해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꽤 오랜시간을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 외에도 공부안하면 결국 비참해진다는것도 알면서 계속 놀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잠깐 하고 또.. 웃긴게 그래놓고 제가 남탓 환경탓 세상탓을 자꾸 합니다 저도 제가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계속 멋대로 행동하는데 간절함이 없어선지? ... 투지나 의지 자체가 없어선지 (ㅈ되던지 말던지 같은 사고방식?) 저도 제가 왜 계속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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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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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너무 약해요

유리멘탈 해결법 있나요

#자존감 #멘탈 #자기혐오
z01234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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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이는 방법

요즘 스스로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고 친구들이랑 있을때 자꾸 눈치를 보게 돼요. 밖에 있을때 기빨려서 늘 집에 기진맥진한 상태로 숨게 돼요. 자기를 사랑하라는데 그게 너무 안와닿고 잘 안 돼요.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건강 #기진맥진 #자기확신 #자기사랑
z01234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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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뭘 믿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는 좋아하는 가족, 친구, 동생, 좋아하는 것들만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았는데요 크고 나니 이것저것 알게 되어서 상처만 받았구요 교회나 불교 같은 걸 믿자니 그게 완존한 진실인지는 모르니까 두렵고 사람을 믿자니 새로운 사람을 믿어본 경험이 없구요 스스로를 믿자니 스스로도 경계해야 할 것이 좀 있네요(과한 생각, 자책하는 습관 등) 아무튼 뭘 믿고 마음 속에 뭘 간직하고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주나 타로 같은 것만 주구장창 들여다 보고 있고요.... 꿈도 현실을 생각하면 도전 하지 못하겠고요. 제가 겁이 또 많네요 ㅜ 스스로도 많이 좋아했었는데 권태가왔나. 후회랑 스스로에 대한 화가 많이 쌓였는지 가끔은 제 출생부터 다 맘에 안드네요. 오롯이 제 선택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지금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꿈 #믿음 #가족 #상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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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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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을까

나와 내 인생에 하자가 너무 많은거 같고 노력한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있을지 모르겠고 현실은 그렇지 못한데 내 행복의 기준치가 너무 높고 이룰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걸 부러워하고 바라기만하면서 살아가는것도 지쳐 그냥 이제 아무런 감정도 느끼고 싶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지금 그냥 바로 영원히 고통없이 눈을 감고 싶다. 그리고 내 핏줄을 보면 우울을 잘느끼는 성향인건지도 몰라 그냥 태생부터가 하자가 너무 많은거같고 확실히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도 밝았던 시절이 확실히 있는데 나는 뭐 중학생때부터 이런 상태였었어서 그냥 우울한 사람인건지 우울증에 걸린건지 그냥 우울한게아니라 태생부터가 무기력하고 게으른 사람인건지 모르겠다. 이제 그냥 다 지치고 힘들고 기대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계속 이렇게 살아가기는 싫고 근데 그냥 다 지쳐. 그냥 고통없이 사라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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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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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계획 중인 일정도 잘 안 풀리고 연애도 잘 안 풀리고 공부도 열심히는 하는데 안 느는 거 같고 일이 계속 꼬여서 힘든데 이게 연애도 잘 풀리고 일정도 잘 풀리고 공부도 잘 돼서 모든 일이 잘 풀리면 행복해질지 궁금합니다

#연애 #행복 #공부
루핑칸쵸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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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포기하고싶다

일단 나는 홀수무리인데 a링b가있어 처음에는 내가 a랑친했고 b랑은 나랑 먼저친하다가 둘도 같이친해졌는데 이제는 둘이서 너무친해져서 내가 들어갈틈도없어 오늘도 생기부채울려고 활동같은거신청했는데 둘이서붙고 나만 떨어지고..체육이나 활동할때도 둘이서민 다니니깐 난 도대체 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 그리고 나랑 몇년된 다른친구도있는데 걔는 성격이좋아서 주위에친구가많은데 성인되서 같이술먹고놀자했고 나는 걔가 내 세상에 하나뿐인 절친인데 걔는 내가 그런게아니니깐 언젠간 끊어질것같아서 너무불안하고 벌써부터 슬퍼 솔직히 지금 내가생각해도 내 상태가 너무 안좋은것같아 이래놓고선 또 나중엔 기쁘고신났다가 또 밤되거나 걔네끼리만 대화하는거보면 우울해지고 그냥 죽고싶어 나는 예전부터 친구무리에서 가장 밑바닥이고 순위에서 밀리고밀리고 연락랄사람이 없다싶으면 찾아지는사람이야 나도 우선순위가 되고싶어

#우선순위 #슬픔 #홀수무리 #친구 #우울
물망초s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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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내 삶 같지가 않다

작년에 여러 요인들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제 성격이 조금 변하게 되었습니다. 남 눈치를 *** 않던 제가 어느순간 부터 눈치를 보더라고요. 특히 혼자복도를 지나다닐때 정말 심한데요.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모르겠고 그때마다 친구들의 시선을 못 마주치겠고 모든게 뚝딱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지나간 친 친구들을 자꾸 제 쳐다보게 됩니다. 저도 정말 그러고싶지 않은데 제 눈동자가 멋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네요.. 정말 자괴감이 들고 제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선 #눈치 #횡시공포증 #자괴감 #성격변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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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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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지금 아무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친한친구는 하나도 없고 모아둔 돈도 다 써버렸고 인생을 헛 살았다 생각이 계속 계속 머리에 맴돕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어릴적 초등 저학년 때 저는 소위 왕따 였습니다. 친한 친구 하나도 없고 누구도 나와 짝이 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어릴 적 불편함은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돼고 있습니다. 내가 친해지려 노력하고 다가가도 결국 불편한 감정이 비치는 지.. 상대방도 불편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누구와도 친할수 없는 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씻고 옷도 골라 잘 입습니다. 상냥한 목소리로 밝게 말합니다. 말은 많이 안하고 잘 웃고 잘 듣습니다. 이런 연기.. 지겹고 힘들어요. 난 딥한사람이고 목소리 짜증나고 씻는거 싫어하고. 말하는 거. 싫어하고 남에 말 들으면 나도 잘 감정 이입이 돼 더 짜증이 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관심도 없습니다. 나는 나로 가득차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오늘도 사람들 만나 이기적인 나는 숨겨두고.. 친한척 가식 떨어 친구인척 연기합니다. 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친구 #일상 #불편함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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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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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가 잘 안돼요

친구들이 그냥 던지는 장난에 표정관리가 안돼요 그래서 가끔 분위기가 싸해질때도 있어요. 원래는 그냥 웃어넘기기라도 했는데 진짜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웃으라고 한 말인지 진심 모르겠고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요 감정변화에 취약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점점 사회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분노조절
맛있는파프리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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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해야하는 과제가 생겼다

환경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내부 심리적으로 갉아먹은 영향도 크다는 점. 환경 탓만 하고싶지 않았던 내게 어쩌면 좋은 소식이고 나의 인지오류가 큰 원인이라는 점이 내 책임이 느는 거 같아서 안좋은 소식이기도하다. 완벽주의과 낮은 자존감을 타파하자. 심리 서적을 읽는 중이다.

#심리 #인지오류 #환경 #완벽주의 #자존감
Dostoevski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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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사는게사는것같지가않아 살아잇어도 좋지만 열정과 내장래희망을 잃은느낌이고 사실말하면 좋지않고 달라지지않을까하다가 꺼내어버리면 안될거같아서 진실들을 다마주햇는데도 너무 후회될일만햇고 하염없이눈물과 참는 눈물로만 사는데 정말 정말 죽을뻔햇지만 트라우마로남앗어도 기억들은 나지만요 그날의기억과 기억들이 나서 삐걱거리지만 아무튼 생생해요 그리고 정말 힘든건친구없는 소외감으로 외모로 힘든게 힘드네요 외로운것보다요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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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지금저의 성격이 많이문제가 있는걸까요?

많이 내성적이고 불안증상으로인해 사람들과 정상적이고 어른스럽게 대화하는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많은 심리검사를 받아봤고 상담도 해보았지만 아직도 이증상이 고쳐지지않아 너무 힘들고 대인관계가 참힘드네요.. 마흔살이 넘었는데도 성숙한대화가 잘되지않고 마치 어린사람처럼 감정적으로 말투가 나오고 매끄러운 대화가 잘되지 않습니다. 심한 내성적인 성향때문인지 아니면 불안과 우울 증상으로 인해서 이런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성격도 점점 예민해지고 사람들의 말투나 표정, 눈빛.. 모든것들이 신경쓰이고 보기가 싫습니다. 점점 사람들에게 적대적으로 나가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싫어지구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싶은데 쉽지가않네요..

#대인관계 #자존감 #불안증상 #예민보스
expert
먼저 마음의 에너지를 보호하고 대화 과정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자기비난의 악순환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단번에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완전히 변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 먼저 마음의 에너지를 보호하고 대화 과정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자기비난의 악순환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화할 때 감정적인 말이나 어린아이 같은 말투가 나올 것 같다면 즉시 완벽한 표현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말의 속도를 늦춰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의 말이 끝난 뒤 2~3초 정도 생각하고 답하는 것만으로도 충동적인 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숙한 대화는 말을 유창하게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조금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와 같은 짧고 안정적인 표현 몇 가지를 미리 익혀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한 번에 한두 문장만 차분하게 말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인의 표정이나 말투가 신경 쓰일 때는 처음 떠오른 생각을 사실로 단정하지 않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표정을 보고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곧바로 “오늘 피곤한 것일 수도 있다”, “다른 걱정이 있을 수도 있다”, “표정만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없다”와 같은 대안적인 해석을 덧붙여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생각이 잘 믿기지 않더라도, 반복해서 연습하면 한 가지 부정적인 해석에 매몰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감정과 반응에는 그 사람의 컨디션이나 개인적인 사정도 영향을 미치며, 모든 반응이 마카님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담이 적은 관계에서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사람과 깊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려고 하기보다, 상점 직원에게 인사를 건네거나 취미 모임에서 한두 마디 질문을 하는 것처럼 짧고 예측 가능한 대화부터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화를 잘했는지를 평가할 때도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했는지가 아니라, “인사를 했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전에 한 번 멈췄다”와 같이 자신의 행동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작은 경험이 반복되면 대인관계 상황을 감당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이 조금씩 회복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뀌어야만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용하고 신중한 성향 자체는 문제가 아니며, 현재 필요한 변화는 성격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 아니라 불안으로 인해 자신의 장점이 가려지지 않도록 돕는 것입니다. 변화의 속도가 느리더라도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 불안한 상황에서도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인정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응석 상담사
momo1030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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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번아웃이 너무 힘들어요

이 전에는 이겨낼 힘도 있었는 데, 지금은 성인이 되고 계속 저 스스로 무너져요. 일어나고 싶은데 자꾸 넘어지고 몸이 상해요... 너무 한심해요.. 예전같지 않고, 할일은 많은데 자꾸 비교에 자존감은 계속 떨어져요.. 어느날은 자꾸 깨다가 갑자기 저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3시간은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잤어요... 지금도 눈물 나오고..

#성인 #무너짐 #힘 #비교 #자존감
현116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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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져버린 경찰관

경찰관이너무좋아져 버렷어요 2017년에 더마주쳐서그런가 진짜 패티쉬생긴거마냥 좋아해버리고 진청색입으신 복만봐도 너무좋아요 부모님과남동생은 몰라요 너무빠져서 너무 혹한거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다른계기도잇지만 카톡방에 올리고나면낚시처럼 얻어걸리듯 햇엇다가 아닌사람들만잇으니 그냥고생좀 햇엇네요 경찰공부하기엔 너무경계선지능장애라 살짝만 개미만큼똑똑한신통한 걸요 그래서 안된대요 엄마아빠가요 그러니 너무 반햇어요 어떡하면 이맘을 멈출까요 ㅠㅠㅠㅠ 계속 경찰차만보면 훅 좋아져버려요

#불안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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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문화 정체성 혼란 때문에 힘들어요

어렸을 때 부터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같이 접한 탓에 정체성 혼란이 심했어요. 요즘에는 개인적인 이유로 언어 하나를 더 배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힘이 들어요. 어떤 사람은 저에게 꼬리표를 붙이고 박스 안이 넣으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섞여있는걸요.. 저는 어느 사회에 가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까요?

#한국문화 #미국문화 #정체성혼란
코튼캔디412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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