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저학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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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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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지금 아무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친한친구는 하나도 없고 모아둔 돈도 다 써버렸고 인생을 헛 살았다 생각이 계속 계속 머리에 맴돕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어릴적 초등 저학년 때 저는 소위 왕따 였습니다. 친한 친구 하나도 없고 누구도 나와 짝이 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어릴 적 불편함은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돼고 있습니다. 내가 친해지려 노력하고 다가가도 결국 불편한 감정이 비치는 지.. 상대방도 불편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누구와도 친할수 없는 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씻고 옷도 골라 잘 입습니다. 상냥한 목소리로 밝게 말합니다. 말은 많이 안하고 잘 웃고 잘 듣습니다. 이런 연기.. 지겹고 힘들어요. 난 딥한사람이고 목소리 짜증나고 씻는거 싫어하고. 말하는 거. 싫어하고 남에 말 들으면 나도 잘 감정 이입이 돼 더 짜증이 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관심도 없습니다. 나는 나로 가득차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오늘도 사람들 만나 이기적인 나는 숨겨두고.. 친한척 가식 떨어 친구인척 연기합니다. 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친구일상불편함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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