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저는 현재 학생입니다. 저는 주1회 A라는 일을 하구요 B라는 일 주2회, C라는 일을 주1회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A 일하는 곳에서는 8개월동안 책임감이 없네.. 마인드가 없네...라고 상사분이 계속 말하시네요(진짜..노력하고 있어요ㅠ 제일 많이 혼났어요...ㅜㅜ 거의 매주 혼났습니다 실수도 많이하고.ㅠㅠ) (B, C일은 전공이라서 그런지 좋더라구요) 사실 A라는 일을 끊을 수 없는 상태 입니다ㅠㅠ 너무 자괴감이들고 내가 덤벙거려서 adhd인가? 하고 인스타나 이런거 보면 또 맞는거같기도하고... ㅠㅠ 그냥 A라는 사람들 볼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그곳도 가기가 싫은데 꾸준히 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정신과 약을 안먹고 있는것도 아니고 항우울제랑 항불안제도 먹고 있거든요..ㅠㅠ A라는 곳을 가기전날에는 두렵고 불안하고 잠도 안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러거든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고 다녀야할까요...? 퇴사하고싶은데 경제적인것도 생각해야하고ㅜㅜ
제가 드물게(거의 5달에 1번..?) 평소와 다르게 엄청 사소한 거에 갑자기 막 화가 나고 눈물이 확 올라올 때가 있어요.. 왜 갑자기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학원 다녀와서 진짜 힘들고 배가 고파서 음식을 시켰거든요, 콜라를 마시려는데 가족이 밥을 덜다가 콜라에 밥알을 떨어뜨린거에요 근데 평소같으면 진짜 신경 안쓰고 마셨을텐데 갑자기 눈물이 막 너무나고 화가 엄청 나고.. 숟가락으로 밥알 꺼내려고 하는데 안꺼내지고.. 그냥 진짜 짜증내면서 울었어요 드물게라도 이렇게 확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참았단 말이에요? 근데 오늘은 모르겠어요.. 그냥 안참아졌어요 너무 서러워지고.. 평소에 이런 작고 사소한 밥알 떨어뜨린 걸로 막 상처주고 싸운 것도 아닌데 울거나 화내지 않는데.. 저 왜이러죠? 평소라면 눈물이나 화가 그렇게까지 나지 않을 상황인데 진짜 가끔 갑자기 막 올라오니까... 가족한테 너무 미안해요
아무도신이아닌데 답답하다 다들어주는 게잇다면얼마나좋을까 들어주는 짐도신도아니고 답답한게잇는데 하소연도넋두리도 들어주고 징징거림과 투덜 그리고 자신의 (기억이안나지만 세글자 기억이 안나 )ㅠㅠㅠㅠ 암튼 그세글자로 말해서 안되니까 자신의 ooo로 너무 많이그러면안되고 드라마에도 대사로 나왓는데 전혀 단어가 안떠올라. 미치겟다 나이먹어그런가 더 기억력이 떨어지고 잊혀지고 새로워지듯이 지내는데 너무 짐이안되는 그런삶이되면서부터 힘든상황들도잇고 힘들엇지만 힘내려해 그리고 들어주지않은 짐과 신이아닌걸 아는데 자꾸 기대려하는게싫고 첫눈에 반하려하고 포근해보이거나 편안해보일까봐 겁나서 실과바늘같이 보이는건데 ㅜㅠ 엄마도아빠도 남동생도 친척들도 다모두 신이아니잖아 그리고 신이아닌이상 양심이없는 거고 그저 들어주는 기계도아니고 에휴 ~..내가 정말 들어달라는거하는거아녀 그냥 알아달라는것도아니고 그저 지나가고 넘겨버리고 넘기는게 남일처럼 생각하니까그게더 차갑고 사람들은 신경안쓰고 나같은거에 하나 보겟어 나도 의식하면서 다니다가 아관심없구나란걸알고 계속 눈치를 보고 보는건가 아님 이쁘게볼까하면서 다니는데 이젠 걍 내려놓고 누구랑다닐때만 큰소리날때 창피하긴해 특히엄마 맨 울리는 소리말고 깨짱 한 목소리도아니고 뭐라해야하지 엄마의 날카로운목소리에 더 관심가니까 더화가나 부드럽게 하든가 맨 짜증섞인 목소리 언제는 착하게말하더니 이젠 갱년기니까 진짜 말도마 신이아닌 부모 그리고 다 아닌데 너무서글퍼 ㅜㅜㅜㅜ 아무도없다는게 들어주거나 아니면다른건데 그건아니야 그냥 힘들때옆에잇고 따뜻한 말이나 글 용기받고싶고 잘못가면 차가운소리라도듣고싶고 그래 근데 아무도없잖아 이제 누굴믿고누굴믿을까 나도성질죽이고살아야되는데 불같으니 너무 조용하면 화나게되고 조용하면 괜찮기도하지만 너무 힘들어 내옆엔 편도아닌가족 이잇고 따듯하게지낼집이라도잇지 다른사람은 없잖아 그러니더 걱정되 엄마아빠없으면 잘못되면 이제어디로가야하는지 어디로살면서 지내야할지 모르겟어 경계선지능장애라 잘할자신이잇을까 무엇보다 도전정신만잇고 나머지는 모르겟어 세상에 나온지 얼마안된병아리라 사기당할까 겁나고 믿을까봐 겁나니 대처와대응을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방황과 함께 어벙벙하다 듣고싶은것만 들을순없잖아 좋은것만보고듣고싶은것만 들으니까 그게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는거야 나쁜것과 조금의 안좋은것도봐야 알아차리지 알아가야하니까 남자도없고 아빠닮은남자만날까두려워 아빠도 모르고상처받겟지만 그래도 젊은시절때부터 사고뭉치이시고 또 나쁜남자인줄 모르고만난 엄마가말하시길래 놀랐지만 그래도 이결혼생활 하기싫어서 그렇다 또한거지 적을거잇다가 잊혀졋다 잘때만 생각나 ㅡㅡ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이 저를 속으로 욕하는 것 같고 무서워요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면 못생겨서 쳐다보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사람들이랑 마주치는 게 무서워요
내가 너무 싫어 너무 한심해 거울볼때마다 보이는 내 모습이 싫고 지금 이러고 있는 나도 너무 싫어 공부도 안하고 학원숙제도 맨날 안해가고 많이 먹기는 또 많이 먹어서 살만 찌고 얼굴도 못생겼는데 얼굴도 크고 코도 크고 자세도 이상해서 어깨도 굽고 골반도 뒤틀리고 전방경사 옆모습도 못생겼다 턱살은 또 왜 이렇게 많은건데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내 모습이 얼마나 역겨울까 내가 보는 내 모습만해도 이런데 생산적인 활동이란건 한개도 안하고 누워서 릴스보기만 반복 방학 며칠 안남았는데 방학숙제인 독서는 1권도 커녕 책도 안빌렸고 2학기 중간도 이제 거의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이러는 내가 너무 한심해 이렇게 한탄만 할 시간에 일어나서 움직여야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맨날 뒹굴거리기나하고 확 죽어버리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 근데 또 내가 죽어버리면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할테니까 죽지도 못하겠고 겁은 또 많아서 죽는것도 무서워서 못하겠고 누구한테 털어놓고싶은데 털어놓으면 그 사람한테 괜히 눈치보이게 하고 해끼치는거 같아서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엄마한테 말도 못하겠다 이미 우리 오빠가 아파서 병원다니고있는데 나마저 이렇게 말하면 우리 엄마는 신경쓰여서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누가 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나 너무 힘든데 근데 이런걸로 힘들어하는 내가 너무 싫고 다 내가 자초한 일인데
안녕하세요 막막한 마음에 글 쓰게 되네여... 제목이랑 마찬가지로 저는 완벽주의자 입니다 거의 6년이란 세월동안 지니고 살아온 것 같아요 완벽주의자라는게 적당하면 나쁘지 않지만 저는 꽤 심각한 편이랍니다.. 저는 제가 성격도 완벽하고, 남들이 끌리는 매력적인 사람이여야하고 성적도 꽤나 우수하며 얼굴도 예쁘장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틀에 갖혀 살다보니 제 자신에대해 깐깐해지게 되더라고요... 하나만 틀어져도 모든게 무너진 것 같고 계속 신경 쓰여서 일상생활 못 하겠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도 제 자신을 평가하기 바빠요 그러다보니 남들이랑 대화할 때도 생각하는게 많아지고 관심 받고 싶어하는 성향이 커졌어요. 가까워지는 순간부터 온갖 생각이 다 들어요 나랑 대화하는게 재밌을까? 생각보다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라 실망하지 않았을까? 반복되니 지치고 힘들어서 차라리 사람이랑 가까워지는걸 포기한 후로 몇 년이 지났네요 속은 덜 시끄럽지만 외로워요 너무 저도 너무 잘 알아요 완벽할 수 없다는거 그렇지만 6년이나 지니고 살았던 제 기준들과 평가들이 자존감을 너무 많이 깎아내렸고, 떨려 버릴 수가 없게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고치고 싶은데 조언해주실 분 없을까요
거두절미하고 오늘 논술학원갔는데 엄청 틀려서 멘탈 탈탈 털려요. 내 뇌는 논리도 없고 우기기만 하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나봐요.예전에 제 친구가 저랑 싸우고 저보고 니 생각이 잘못됐으니까 니 생각을 다 틀렸다고 생각하라고 한 말이 정말 맞는 거였나봐요. 기분이 나빠서 재수로 내가 틀린 것이 아님을 증명하려고 했는데.. 막상 재수릉 하니까 그냥 진짜 멍청한 사람같아요.. 멍청한 나를 받아들이고 살려 하묜 약간 미개한 인간이 즈그들끼리 그저그런걸 느끼며 꼴에 나름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며 평생 모든걸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한심하게 늙어 죽는 샹각하니까 너무 가치가 떨어져보여요.
29살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제 얘기를 들은 모두가 애매해보이면 요구하라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못 하겠어요. 여기에서 일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1년도 안 됐을 때부터 단골을 못 알아보고 계속 신분증 요구해서 손님이 짜증내셨던 적이 있거든요. 그거 후로도 나이를 가늠 못하고 불안해서 요구했다가 어이없어하며 짜증내신 분도 계시고 그러다보니 단골손님 상대로 신분즐을 요구 했다 안 했다 하게 되어서 결국 짜증내시고. 손님들 심정은 저도 이해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내가 못 할 요구를 한 것도 아닌데 왜 짜증내냐며 반발심리가 들다가도 제가 너무 못나서 힘듭니다. 실수로라도 미자한테 술담배 팔아서 영업정지라도 당하게 하느니 손님한테 욕 좀 먹고 마는게 훨씬 싼 편이라는 걸 알아도 그 순간 짜증을 받아내는 게 싫어서 매번 묻지도 못 하고 팔아버려요.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애매한데 팔아버린 게 불안해서 그럽니다. 일단 카드지갑에 신분증이 들어있는 건 확인했는데 따로 요구해서 출생년도, 얼굴 확인까지 한 건 아니어서 계속 불안합니다. 늘 아니면 어쩌지 불안해하면서도 손님이 짜증내실까 불안해서 보여달라 못 하고 어쩌다 너무 젊으신 분께 팔면 그거대로 불안해 못 살겠네요. 그렇다고 다른 일을 잘 할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아무 일도 안 하고 누구랑도 안 엮이고 살고 싶어요.
저는 30대초반이고 직장인이예요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크게 욕심없이 살고 있어요 회사라고 다닐수 있는곳이 있으면 되는거고 크게 욕심이 없어요 그런데 주위에서는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닌데 자리잡아야지, 결혼은 해야지등등등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저는 솔직히 대기업,공무원 같은 큰 꿈도 없고 지금 이렇게가 좋거든요 사람들한테 잘보이고싶고 이뻐보이고 싶고 그런 겉모습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인성이나 속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단말이죠 물론 미래에 살***때 돈많고 번듯한 직장있고 가정을 이루고 그러면 좋겠죠 그런데 꼭 그런것만이 행복은 아니지않을까 싶은데.. 제가 아직도 철이없고 세상을 모르는걸까요? 경쟁하고 이기고 잘살아야하고 돈많고 이런 사회가 사실 저는 좀.. 그래요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그 사회가 작위적으로 보인다랄까요? 제가 철없고 세상물정 모르고 아직도 이렇게 사는건지 아니면 저 잘 살고 있는건지 궁금하고 이런 제 생각이 맞는건지도 고민이되네요
분명 크게 잘못된 건 없어요. 일도 하고 있고, 해야 할 일도 하고 있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편이 답답할 때가 있죠.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러지?” “이 정도면 감사해야 하는데…” “별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지치지?” 그럴 때는 문제를 찾으려고 하기보다 잠시 이렇게 물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지금 정말 괜찮은 걸까, 아니면 괜찮은 척하고 있는 걸까?”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해야 하는 것’을 먼저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여도 내 마음과 삶의 방향 사이에 작은 간격이 생길 수 있어요. 어쩌면 지금 필요한 건 더 열심히 하는 것도, 당장 무언가를 바꾸는 것도 아닐지 모릅니다. 그저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조용히 들어보는 것. 오늘 하루,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요즘 나는 정말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바로 답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좋은 질문은 때로 답보다 먼저 나를 조금 더 나 자신에게 가까이 데려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