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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내가 이과를 왜 왔지

그냥 죽고싶다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당연히 인서울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괜히 2학년때 안맞는 이과선택해서 3학년이 된 지금 여러곳에서 너 성적이면 좀 애매하다 소리나 계속 듣다보니까 그냥 너무 현타온다 열심히 살았는데 나름대로 발버둥친건데 희망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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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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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

당장의 애매한 도파민에 져서 진짜 행복해질 기회를 잃지말기

뿌에에앵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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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전학 가고싶어요

아니 제가 오늘 얼굴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조금이라도 건조해지면 진짜 큰일 나는 상황이었거든요. 너무 건조해서 힘들었는데 애들이 춥다고 히터를 계속 틀어서 그래서 제 친구랑 자리를 바꿔 앉았어요. 근데 제 친구 자리 대각선이 그 친구 자리였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왜 자리를 바꿨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히터 바람 때문에 얼굴이 너무 힘들다고 좀 짜증 섞인 말투로 말했어요. 근데 애초에 제가 그렇게 말한 이유가 그 친구가 저한테 계속 눈치를 주고 째려봐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반응이 나간 거였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야 내가 너한테 짜증내면서 말했어? 나는 그냥 자리 왜 바꿨냐고 물어본 건데 너 왜 그래? 나 기분이 살짝 좀 나쁜데” 이러면서 사과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미안해”라고 대충 사과했는데 그 친구가 “너는 그게 사과하는 태도야? 다리 꼬면서 사람 째려보는 게 그게 태도냐고. 내가 그거 하나까지 다 알려줘야 해?” 이러면서 다시 사과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알겠어, 미안해”라고 다시 사과했는데 이번에는 말투가 왜 그러냐고 하고, 사과하면서 왜 펜을 돌리냐고 또 트집을 잡았어요. 그래서 그냥 “미안해”라고 하고 다시 친구랑 자리 바꿨어요. 그때 선생님이 잠깐 나가 계셨는데 그 상황 때문에 분위기가 엄청 안 좋아졌고, 그 친구 주변에 애들이 모여서 “아니 나는 분명히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쟤는 왜 저렇게 짜증이야?”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계속 제 얘기를 했어요. 선생님 들어오기 전까지 계속 제 얘기를 하면서 놀았고, 저한테 직접 한 말은 아닐 수도 있지만 “무시해” 이런 말도 들렸어요. 그래서 지금 상황이 너무 안 좋게 된 것 같아서 진짜 망한 것 같은 기분이에요.그리고 이건 또 다른 친구 얘긴데 금요일에 피부 실습이 있었는데 제가 모델이어서 친구가 저한테 시술해주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져서 친구한테 미안한데 오늘 피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네가 대신 모델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너 그걸 지금 말하면 어떡해, 나 피부 예민해서 기초 화장품 가져와야 하는데” 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애초에 피부가 예민하면 화장 자체를 못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을 하고 싶어도 하면 더 뒤집어지고, 지우고 나면 얼굴이 붉게 올라오고 고름도 생기는 정도라서 진짜 많이 예민한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 상황인데도 친구가 그렇게 말하는 게 저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좀 속상했어요. 그 친구는 평소에 화장도 자유롭게 잘 하고 피부에 뭐가 나도 화장으로 가릴 수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가리면 더 심해지는 타입이라서 그 차이 때문에 더 답답하고 속상하게 느껴졌어요. 전학 보내줄까요..??

#입시 #학교
밍아아아아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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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쪽에 있는 특성화를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시흥이고 고등학교는 부천에 있어요 평일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나고 6시에 출발해야지 제가 지각 할랑말랑 하고 제가 개학한지 3주가 지나서 통학도 익숙해지긴 했는데 가끔씩 내가 뭘 위해서 이렇게 사는걸까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를 스치고 학교가 아무리 일찍 끝난다 해도 집 도착시간은 대부분 6시반에 도착하고 개인시간이 없고 옷 갈아입고 밥 먹으면 바로 학원가서 학원수업 다 듣고 9시반쯤에 집 도착해서 씻고 바로 잡니다 이런 생활을 3주동안 했는데 우울증도 오고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 제가 진로가 명확하지도 않고 요리로 한국에서 성공률도 낮은데다… 여러므로 고민이 많고 지금 고1 인데 시흥쪽으로 전학을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부모님이 저한테 조리복 조리가방 등등 지원해주신게 많고 맨날 식탁에 앉아서 부모님이 저한테 맨날 우리 딸 나중에 요리로 성공하면 꼭 효도 해야한다? 라는 기대감이 깊은 말도 하시고 제가 집에 오면 별로 학교가 힘들다고 이야기도 안해봤고 얼굴에 티도 안내서 부모님은 제가 힘든거 아예 모르세요 근데 저는 정말 저를 점점 잃어가는 거 같고 이런 일로 전학을 보내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한테 말하기엔 부모님이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말하기가 죄송스럽고 하지만 3년을 더 버텨야하는데 정말 두렵고 제가 나중에 진짜로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20살 까지 못 살까봐 정말 겁나고 무서워요 어제 할머니한테 이 고민을 털어놨는데 할머니께서는 아직 이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나이가 아니다 전학가라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부모님한테 뭐라고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학교
유ga연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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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기댈 곳이 없어요 집은 매일 엄마랑 언니가 싸우고 학교는 애들이 나 안좋아해서 혼자에요 너무 힘들어요 혼자가 되고싶지 않아요 무서워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도 안나와요 다 ***아요 기댈 곳이 필요해요 안길 곳이 필요해요 모두가 나를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요 내가 못생겨서 내가 키가 작아서 내가 비율이 안좋아서 다 나를 싫어하는건가봐요 다 ***아요 다 싫어요 누가 내 손 좀 잡아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인간관계에 목 매지 않을려고 햇는데요 못하겟어요 사람에게 쉽게 정을 줘버려서 그 사람이 떠날때 무척 아파요 아무도 나를 떠나지 않앗으면 좋겟어요 아무도 나는 버리지 않앗으면 좋겟어요

#가족 #인간관계 #친구
바다가되고싶어요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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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최근에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 1학년 학생인데 최근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이 전부 외국분들인 국제학교인데요. 들어오려면 시험도 봐야하는 일반 학교와는 조금 다른 환경으로 일반 상식과 안맞는 구간이 있을수 있지만 일단 제 고민은 학업입니다. 최근에 머리가 제대로 안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저희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비교하는게 아니라 제 자신이 저와 친구들을 비교해요. 친구들은 잘하는데 왜 난 이 모양이지? 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것 같고 머리를 잘 안쓰고 싶어져서 시험을 볼때도 전력을 다해서 공부하지 않는것 같다고 선생님들이 말하세요. 숙제도 왜인지 다들 2, 3시간만에 끝내는걸 4, 5시간에야 끝내고 점점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근데 죽는게 무서워서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희 가족이 무언가를 못하면 닦달하거나 비교하는 그런 집이 아닌데 제 자신이 못나 보여요. 잠도 잘 안오고 배도 안고프고 최근에는 뭔가 멍한 시간이 많아요. 근데 친구나 가족들한테 말하면 민폐잖아요? 그런데도 조금이라도 알아주면 좋겠어서 가끔 티를 내는데 아무렇지 않게 덮어버리고 넘겨버려서 죽을것 같아요. 가끔 소리지르고 싶을때도 있고 전부 그만하고 싶어요. 버킷리스트에 20살에 술먹고 ㅈㅅ하기가 생길 정도에요. 친구관계도 최대한 친구들의 반응에 따라 맞추려고 하는데 최근에는 힘들어서 그것도 버거워요. 저 어쩌죠?

#학교
익명271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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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민

요즘 학교와 학원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한 문제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영어학원에서는 주변 친구들이 전교 상위권이고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 사이에서 제가 가장 못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의대지망하는 학생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학생이였습니다. 선생님이 다른 학생들 앞에서 저를 지적하거나 돌려서 꼽을 주십니다. (예 - 항상 숙제 잘 해가다가 못해감 -> 학원 숙제도 다 못하면서 공부를 어떻게 잘하냐 , 미술학원 과학학원 수학학원 다 핑계고 시간관리를 잘 하셔야지 시간관리 하나 못하면서 어떻게 생활하려 하십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이러면 대학 못갑니다. ) 이런식으로 계속 뭐하나라도 꼬투리 잡아서 제 이름만 거론 안하시고 애들 앞에서 말하신뒤 저보고 애들 안나갔는데 재시험 또는 나머지공부 하고 가셔야 하는거 알죠? 아니면 잘했을땐 " 이렇게 찍기도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다 맞은건가요? 정말 다 찍은건가요?" 라고 하십니다. 근데 다 틀린말도 아니고 제가 제일 못하기도 하고 그래서 있어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반박도 못 하고 그냥 가만히 다 듣고 넘어갑니다. 영어는 그래도 버틸만한데 수학이 제일 힘듭니다. 진도가 느리고 이해가 잘 안 돼서 따라가기 어렵고, 공부할 때 스트레스가 큽니다. 진도를 겨우 뺐는데 수학을 그만두려했다가 다시 학원을 옮겨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 지치고 버겁습니다. 특히 학원비가 비싼데,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서 죄책감도 큽니다. 실제로 긴 시간을 투자해도 성과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돈낭비라는 생각밖에 안납니다. 학원을 가서도 4시간동안 4문제를 쌤이 도와주셔서 겨우 풀고 집중도 안되고 멍때리고 쉬다가 끝납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수학을 그만두고싶은데 주변에서 계속 붙드니 너무 지칩니다. 미술을 전공할거라 쌤이 수학은 하지말고 다른 과목에 신경써서 1등급만드는게 훨씬 낫다고 하셨습니다. 선배들도 같은 말을 했고 수학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간 학원에서 수학쌤이 잘한다고 탐난다고 저희 부모님께 말하는바람에 수학을 못그만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작 그만 둬버리면 시간과 돈 다 버리게 된거 같아서 죄송하고 한심하고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못버티는 사람 같습니다. 미술을 하고 있지만, 그 부분에서도 제가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됩니다. 제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는걸 하나씩 계속 알게됩니다.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생각도 원래 안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제 성격, 외모, 몸 등 제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고, 거울을 보는 것도 힘들어서 피하게 됩니다. 제 몸이 더럽고 작은 부위 하나하나가 다 신경쓰입니다. 요즘 집중도 잘 안 되고 짜증이 많아진거 같고 삶 자체에 대한 의미를 잘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 내가 왜 존재하는지 같은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없어지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나,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반복적으로 듭니다. 충동적으로 다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고 계단에서 굴러서 아니면 떨어져서 다치는 상상을 자주하고 하려고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이것조차 너무 힘들고 정신과도 가고싶지만 부모님이 절대 안된다고 너가 거길 왜가냐고 하십니다. 이런 시간 자체가 너무 아깝고 저만 이상하고 제 모든게 싫어서 없어지고 싶습니다.

#성적 #자퇴 #상담필요 #입시
집가고싶다0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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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원하지 않는 진로를 밀고 나아가야 한다면?

정말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고2입니다 고1때부터 생기부를 특정 과로만 써 왔어서 생기부에 그 과 이름이 있기도 하고 그 과를 위해서 수학도 포기하고 그 과만 바라보고 있었는데요(문창과 입니다) 고2때 막상 문창학원에 가니까 글쓰는것고 책읽는것도 너무 저랑 안맞는거에요 그냥 책 읽을때마다 책 다 찢어버리고싶고 오늘도 수업 듣는데 겨우 눈물 참았고.. 근데 또 명확하게 하고싶은 것도 없어요 조금이라도 하고싶은것도 취미도 없다보니까 밀고 가야하나 싶다가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요 저는 사실 어쩌면 정말 작가가 되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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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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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무기력함과 미루는 습관

공부할 것들과 과제,시험은 항상 넘쳐나는데 요즘 수업이 끝나면 힘이 쭉 빠지고 책상에 앉아도 집중이 안돼요. 전 과 같은 시간으로 잠을 자도 낮에 더 피곤한 거 같아서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출석도 몇번 빼먹고 과제도 마감시간에 쫓겨서 겨우 제출하고.. 불성실한 제 모습에 현타가 오네요 딱히 취미도 없고 대부분의 시간을 학업에 쏟다보니 잘 쉬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성적관리가 중요한 학년인데 답답해요

woojuyeon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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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2라 지금 성적에 신경을 좀 쓰고있는데, 주변에서 애들은 3시에잔다, 하루에 1시간잔다등등에 말들로 신경이 쓰입니다. 지금은 새벽2시까지는 하***는데 더 해야할까요? 뭐든 말들에도 불안하고, 주변에 잘하는 애가 보이면 제가 되게못하고 높은 등급을 못받겠다는 생각만해요.. 진짜 어떻게할까요?

#성적 #시험 #학교
고민이가득한고등학생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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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답지

중3 여중생 입니다 전 틀리는거에 대한 강박감이 강해요 어릴때부터 틀리면 맞고 자라서 그런지 이젠 답을 틀리면 제가 제 자신을 자학하게 됩니다. 답지를 보기 싫은데 계속 본능적으로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감에 답지를 보고 고치려고 해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느정도로 심하다면 문제 하나 틀린거 가지고 자학을 심해서 울기도 해요 애들이 맞춘 문제를 못 맞췄다는 생각이 들어도 자학이 되서 울고요 심할때는 자해까지 가고 자살시도 까지 해보려고 했어요 남들은 점수가 올라가면 뿌듯하다고 하는데 전 점수가 올라가도 왜 이정도밖에 못하지? ***인가? 하며 더 심하게 자학을 해요 이럴빠엔 잠도 안자고 공부할까 내가 노력을 너무 안하는걸까 하며 저를 더 깎아내리게 되는거 같아요.. 이걸 어째야 할까요? 어떻게야 고칠수 있을까요?

#성적 #답지
바다의포말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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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가 잘하는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2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가장 자신이 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학학원 반이 바뀌고 공통수학1 진도를 나가게 됐는데 너무 어렵고 이해가 잘 안되는것들 투성이인데다 새로 간 반은 저보다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서 마음이 많이 조급해졌습니다. 근데 이번 수업때 학원쌤이 학원 자체 시험 얘기를 하면서 "얘네 셋 말곤 기대가 안된다" 라면서 다른친구들 셋을 지목한거에요. 그리고 오답 중에 어려운 문제를 같이 풀어주시는데 지나다니시면서 저한테 최선을 다해서 풀어야된다고 그러시는 거에요. 저는 열심히 풀었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너무 속상했어요. 이 둘 말고도 몇몇 더 있었는데 그날따라 그 말들이 너무 제 머릿속에 크게 박혀서 계속 떠나질 않아요. 그 수업때는 울음을 참기위해 엄청 노력했는데 그러고 집에 와서 그날 엄청 울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수학도 못하고 체육도 못하는데 나머지 과목도 그냥 그런데 그러면 제가 잘하는게 뭔지 앞으로 뭘 공부하고 어떤 분야를 더 노력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또 그말들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잘하는게 뭔지 좋아하는게 뭔지 찾고 싶어요.

#성적
cys12ok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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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살기 싫어요

이렇게나 좋은 환경에서 이런 말 하는 제 자신에게 거리감 느껴지지만 그냥 제가 겪는 감정을 뇌를 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말해볼게요 말그대로 살기가 싫어요 제가 올해 고2인데, 중학생때는 정신과도 다니고 술담도 하고 (애들이랑 어울려 놀지는 않았어요) 자해도 엄청 심하게 했었고 그랬었거든요 이사오고나서 환경이 바뀌니까 주변 애들 따라 공부도 시작해보고 더 방황하며 살진 않았어요 고1때는 정말 주변 애들 따라서 1년내내 내신 공부에만 몰두 했었고요 성적은 그냥 중상위정도를 유지했었어요 제가 중학생 때 아예 공부를 하나도 안 했던 노베이스라 그런건지 (수학도 중3겨울방학때 처음 해봤었어요) 아니면 저희 학교가 좀 빡센 고등학교라 그런건지 정말 열심히 했지만 더 오르진 않더라고요 아쉬움이나 후회 같은 건 없어요 그만큼 다른 애들은 저보다 더 노력했었을수도 있고 제가 대학에 대한 욕심이 큰 편이 아니라서요 고1 겨울방학은 정말 느슨하게 보냈어요 늦게 일어나고 학원 숙제만 해가고.. 하지만 수학만큼은 그래도 꼼꼼히 개념을 이해하려는 공부도 했었고 솔직히 세계사 같은 과목도 손을 대긴 했었어요 중간부분정도까진..? 어쨌든 절대 바쁘게 살진 않았고 그냥 죄책감에 어느정도는 했다? 식의 방학이었던것 같아요 방학 때도 꾸준히 우울했었지만 개학하니 정말 죽을 것 같아요 고2라 1학년때의 수준에서 훨 업그레이드 된 난이도의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잠도 늘어서 학교에서 거의 맨날 자고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범위도 너무 많고 우울하고 근데 또 아무것도 안 해도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고 근데 또 공부하면 토할것같고….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이젠 진짜 슬슬 잠도 줄이고 매일 스카에 가며 공부를 해야할 시기가 왔는데 그냥 피곤해죽겠고 빨리 모든게 끝났으면 좋겠단 마음뿐이에요 방학동안 많이 쉰 탓인지 집중력도 준 것 같고요 제가 수학 머리가 진짜 없어서 학원에서 계속 저 혼자 혼나는 것도 질리고 속상하고요 그냥 죽어버리고싶어요 왜 저는 항상 이모양 이꼴일까요 돈도 아무렇게나 써버리고 .. 그냥 도망가고싶어요 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무섭게 느껴지고 그걸 해낼 수 없는 저의 머리를 제가 가장 잘 아니까 더 허무하게 느껴지고 다 포기하고싶어져요

Theroller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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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게임 중독이에요

게임에서 친구도 사귀고 너무 재밌어요 그냥 학교에서 지루하고 받았던 스트레스를 어서 게임으로 풀고 싶어요 물론 게임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긴 하는데 그나마 기분이 좋아져요 엄청 오래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몰폰까지 해서 저 스스로 정말로 답답하네요 끊을 수는 없어요 친구들이랑 멀어지기 싫어요

#절제 #중독 #게임중독
비공개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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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그냥 이런 제가 너무 미워요

그냥 이상한 거 없고 평범한 중2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수학학원에서도 선생님께서는 나만 혼내시고, 집중은 안돼는데 항상 숙제는 완벽해야 하고, 전 한국의 주입식교육..? 약간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하게 다가와서 부담스러워요. 또 이런걸 털어놓으려면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해서 마음에 쌓아두다가 한번 터지면 또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너무 슬퍼요. 그냥 다 포기하고 편해지고 싶어요.

#학원 #성적 #부담감
말차녹차109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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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원 끊고 싶은데 학원 끊으면 ***가 될것가타요..

그냥 차라리 정신과 약을 처방받는게 좋을까요? 하루에 9시간에서 12시간정도 공부합니다

#번아웃 #공부 #학원
Meowmoewmeow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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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하고있는것과 하고싶은게 달라요

지금 음악을 하고있고 고3이에요.. 진로를 틀긴 좀 많이 늦은 시기죠..? 저는 근데 음악이 싫어요 음악은 그냥 어릴때부터 했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소설을 쓰고싶어요 글 쓰는게 너무 즐겁고 앞으로 쭉 쓰고싶어요 근데 제가 음악을 하게된다면 불가능하겠죠.. 음악으로 대학을 가고 활동을 하고.. 사실 음악을 하는 미래가 상상이 안돼요 음악으로 먹고 살순 있을까 생각도 들고 그냥 그래요.. 성격상 공연을 즐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진로를 바꾸긴 늦었잖아요..

#진로 #꿈 #입시 #소설 #음악
minbboong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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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편해지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대학교 1학년 07이에요 3.3쯤 가기 시작했으니 이제 2~3주밖에 안되었는데 공부를 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내용 이해가 안되는데 이해됬지 하시며 넘어가시니... 하루 하루가 괴로워요 부모님은 저희가족중 대학생이있다고 너무 좋아하시는데 가끔 좋아서 장난치면 너무 화가나요 아무렇지 않다듯 이야기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요... 다 그만 두고싶은데 그 과목들 이수해야 딸수있는 자격증은 따고싶어요.. 악착같이 버티고 싶은데 이제 2주 지났는데 이리ㅜ괴로운데 시험기간되면 얼마나 괴로울까요.. 저 재수강 하기 싫어요 2년제인데... 너무 싫어요 지금 ... 23학점 듣고있어요... . 원래 21최대인데.. 교양졸업조건이 있어서 늘렸다던데... 과대까지 잘 해볼려고 했는데... 과대는 어렵지 않았는데 시험이 죽을것 같아요 하루하루 수업들으면 공부할건 쌓이기만 하는데... 체력이 없어서 늘 누워있기만해서... 이제 정말 한계인가요 스트레스가 너무 크게 와요 너무 괴로워요 편햤던 날들이 기억나지 않는데 지금이 제일 힘든것 같아요.. 전엔 타인이 힘들게 했지만 지금은 제가 저를 힘들게해요.. 예전엔 확김에 죽고싶다 그랬는데 요즘은 차라리 죽으면 편해지나.. 그런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다가 대충.. 20프로..? 다시 자격증 무조건 따야지 생각하기도 해요...80프로.. 이렇게요 사실.. 뭐...병원도..갔었다가 늘 괜찮아요 좋았어요 만 하니까 쓸모없어보이고.. 병원도 약없어도 괜찮았으면 안와도된다길레 쓸모없어 보여서 안갔어요... 우울증도 아니고... 스트레스 큰걸로 상담을 받는다고 제 상황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괜한 시간낭비니까요...

#대학 #자퇴
비공개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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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울렁거리고 두근거려요

학업을 병행하며 고시를 준비하려니까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렇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고통스러워하는채로 대충 살아가요 이런 마인드랑 자세로 합격할수있을까 걱정되기도하고 갑자기 오는 불안과 두근거림, 속울렁임때문에 집중도 안돼요. 약을 먹고있는데 약을 증량해야할까요?

달라질수있을거야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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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음이 불안해요

시험 준비 중인데 아직도 하나도 모르겠고 나만 모르나 싶고 불안합니다 스터디를 하는데도 남과 비교하고 진도가 밀리니 또 답 보고 쓰거나 해서 진도도 못따라 가구요ㅜ

haho10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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