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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능최저를 못 맞췄어요

6월 모의평가 이후 2합 5를 맞추기위해 성적을 올리려고 더 공부량을 늘리고 노력했는데 등급은 더 떨어지기만했네요 주변 친구들은 다들 등급이 떨어졌다곤해도 간신히 최저를 맞춘 아이들이 많은데 저만 뒤쳐지는것같고 저를 믿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이런 상황에선 저 자신을 믿는게 가장 중요한데 이젠 그것도 힘이듭니다 자신이 없어요… 긴장을 많이하고 실전에 너무 약해서 연습때는 안정적으로 최저를 맞춰도 막상 실제로 시험을 치기만하면 절대 틀리지않던것도 틀리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집니다 계속 저를 믿고 수능을 쳤다가 괜히 원서를 날려버릴까봐 너무 겁나요 지금 2합 5를 맞춰야하는 대학에 논술로 원서를 하나 더 넣을까 생각중인데 논술을 준비한 시간이 다 소용없어질까봐도 두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9모 이후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했다는 사실에 너무 힘들었지만 차마 친구들에게조차 쉽게 말을 꺼내지못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말씀을 남겨주셨더라고요.😭 당시에는 마음을 추스르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차마 댓글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하나씩 읽어보면서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일동안 부모님과 학원 선생님과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아직 수능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너무 좌절하기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다시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능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입시 #수능최저
풋사과먹고싶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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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INFP 분들 공부 어떻게 해요?

Ne라는 기능을 2차적으로 사용하는 유형이 INFP인데요 저 Ne가 뭐냐면 아이디어, 가능성, 상상력 이런 기능을 사용한다는 소린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건지 모르겠지만 평소 생각할 때 남들은 딱 A라고 답을 내리는데 저만 B일 수도 있잖아? C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느라 공부를 잘 못 했던 거 같아요...(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놓는 거 같은 느낌?) 예를 들어 1더하기1이 만약 3이라면 어떡하지? 4일 수도 있고. 이런 생각을 해요. 수학은 과학적이고 답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수학에서마저 저러진 않는 거 같지만 쉽게 예시를 들자면 그래요. 그래서.. 혹시 타 인프피 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할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잘 될까? 하는 걸 알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됐는데, 저한테 공부 잘 하는 비법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시험 점수 높게 나오는 것보단 삶의 지혜와 상식같은 것들을 말하는 거긴 한데요.... 아무튼 뭐든 다 괜찮으니 똑똑해지고 싶어요. 혹시 인프피 분들만의 팁같은 게 있다면 꼭 알고 싶습니다. 누군가 제발 가르쳐 주세요!! 시험 점수 높게 나오는 방법만 말하는 건 아니구요, 삶을 살아.갈 때 이런 마인드로 생각하면 좀 더 삶의 질이 좋아진다든가 이런 것들이어도 다 상관 없으니 사소한 거라도 제발 알려주세요! *MBTI 타 유형이어도 괜찮으니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대신 댓글로 무슨 유형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성 #공부팁 #INFP #아이디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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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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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3 입시때문에 부모님이랑 맨날 싸우는데 진짜 죽고싶어요

저희 부모님은 일단 학원, 강의 이런거 다 지원해주십니다. 고2때까지는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엄마가 회피형인거랑 아빠가 짜증을 많이내고 고함치는거 빼면요. 어머니께서는 제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에서 많이 삐지십니다. 고1때 어머니께서 간이 아픈 고양이를 고양이가 싫어하는데 자꾸 방안에 데려가시길래 너무 싫어서 그렇게 하면 동물학대범이라고 말한적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엄마도 사람이니까 상처받아. 라고 삐지시더군요.이것말고도 더 있지만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저는 극심한 입시스트레스때문에 매일 그냥 눈물이 흐르고, 저녁은 굶습니다. 속이 너무 안좋아서요. 그 상태로 하루는, 엄마와 함께 학교에 있는 입시 컨설팅을 다녀왔습니다. 입시 컨설팅 선생님은 산업공학을 진로로 생기부를 잘 채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제가 산업공학으로 생기부를 채*** 모르셔서 당황스러워 하셨습니다. 하지만 곧 이해해주시고 상담을 잘 마무리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아버지에게 산업공학을 제가 생기부로 채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제게 다 들리게 "왜 너는 그걸로 채웠냐"라고 따지는 듯한 말투로 말하셨습니다. 그때 짜증나서 왜 그렇게 말을 하냐고 말했는데 아버지께서 그냥 물어보는것도 안되냐 라고 하셨습니다.전혀 물어보는 말투가 아니였고, 저에게 물어***도 않았는데 말입니다.그리고 나서 제가 울었습니다. 운 이유는 저희 고등학교가 여고인데 별 생각 없이 화학 생명을 선택했습니다. 물리가 20명으로 인원이 적어서 등급받기 힘들어서요. 그때 부모님은 저에게 아무조언도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저는 공대가 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물리를 안해도 갈 수 있는 공대인 산업공학에 초점을 맞춰서 적은겁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걍 아무것도 모르시고 알려고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엄마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항상 조언만 하십니다. 1학년때는 제가 회계사가 하고싶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지말라 하시고, 그래서 제가 어디가면 좋겠냐, 2학년때 말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의대를 가라고 하셨습니다. 성적이 안되는데도. 그냥 진지하게 탐구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3학년이 되니까 그냥 책임감 없이 "하고 싶은걸 우선 찾아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제가 아빠가 이 말할때마다 하고싶은거 찾는게 얼마나 어려운줄 아느냐, 취업이 먼저고, 취미로 하고싶은걸 할거다. 라고 말했는데 지금까지도 걍 저 말 그대롭니다. 그리고 어제 부모님이랑 입시얘기하다가 또 울었는데, 아버지께서는 "왜 자꾸 우냐, 날 무시하는거냐?"라고 말했습니다. 일단 전 이 포인트가 어디서 나온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래놓고 사회생활은 할 수 있겠냐"라고 말하십니다. 근데 전 학교에서 안울고 사회생활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버지가 소리를 지르거나 고함을 지르면 아버지 한정으로 눈물이 나왔어요. 평소 말투라서 항상 고치라고 했는데 안고치십니다. 말투도, 다 들리게 말하지 말라는 말도. 그럼 제가 부모 앞에서 울면 안되나요? 저는 혼자 엎드려서 울고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수시 몇장 넣어야 하는지도 모르십니다. "수시 한 2-3장 넣나?"라고 말하시고, 걍 아무것도 모르셔요 수시는 6장인데. 그래서 제가 입시는 학생혼자 하기엔 요즘 너무어렵다. 좀 정보를 알아봐달라 라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그럼 다른 학부모들은 다 알아봐주냐?"이러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그냥 이 상황이 싫다는듯 얼굴 개썩은 표정으로 그냥 뒤 도시고 아무말도 안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셔서 너무 서운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전 어머니에게 아버지 관련해서 얘기한적 처음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각각 서로뒷담을 저에게 까신적이 많습니다 ^^ 그때마다 가정 파탄날까봐 함구하고 살았습니다.그리고 나서 어머니가 저한테 대학 관련해서 얘기하셨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물어보는게 티가 났습니다. 되게 추궁하듯이 물으시고 그냥 제 대입 결정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발 대입 정보좀 알아보고 얘기해주면 안되냐고 울면서 말했더니. 그냥 방에 들어가셨습니다.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또 또 그말 "자기도 사람이라 그렇게 말하면 상처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진짜 짜증이 끝까지 나서 제가 대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울면서요 아무튼 잘 해결됐는데. 아빠가 오자, 어머니가 귓속말로 아빠에게 뭘 얘기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선 아빠가 또 다 들리게 "쟤는 학원보내주고 문제집 살 수 있는걸 고맙게알아야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제가 집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 같아서 싫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말했던 다 들리게 뒷담까지 말아달라고 부탁한건 안고쳐지고요, 그런 말투하지 말아달라는것도 안고쳐지고요. 좀 대학 같이 알아봐달라,공부좀 해달라 했는데 아~무도 안하십니다. 그리고 대학 입시 때문에 맨날 우는데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냐"라고 말씀하십니다~전 방에서 혼자 쳐운적이 더 많은데. 솔직히 이때까지 최근 일주일 말고 짜증낸적 거의, 없습니다 고3돼서 . 그것도 짜증이 아니라 그냥 우는거였습니다. 아버지는 왜 바꾸지 않으실까요? 제발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심리좀 서술해주세요. 그리고 어머니는 왜 뒤에서 그러시는걸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제 아버지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짜증나고, 부모님 방에 가면 몸이 간지럽기까지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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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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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 학업때문에 힘이 드네요

이번에 새 학기가 시작이되었는데 새로운 과목이라 중간,기말등등 알려주고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저는 기억력이 없어서 중요한 건 적으면서 수업을 듣는데 놓치게 많아서 이번 중간고사가 어려운데 뭘 할 것인지 알려줬은데 기억 나는게 고민이에요 정확히는 안나고 약간 공간을 정해서 그 공간을 꾸미는 그런걸 한다고 한거 밖에는 기억이 안나네요 가능하면 기억력이 없어서 적고 그러는데 막상 집에 와서 적어 놓으거 보면 이게 뭔 소리? 라고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요번 학기 너무 어려운 과목이 많아서 걱정이 많아 적어봐요 오타가 나거나 맞춤법이 틀려 불편하겠지만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목 #중간고사 #걱정 #새학기 #기억력
현하양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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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인문계 권유

공부나 무언가를 못 한다는 건 참 안타깝고 누군가에게는 무서운 일인 것 같아요.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을 권유받았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공부 머리가 아닌데 억지로 끼워 맞추려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아주 오래 했지만, 아빠나 엄마는 생각이 다르다며 계속 이 학교에 있어 보라고 하세요. 사실 다 포기하고 싶은데 엄마가 졸업장만이라도 따오면 다른 곳보다는 명성이 있으니 괜찮을 거라고 해서 버티고 있고, 진짜 돈을 벌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아무리 봐도 안 될 것 같아 좀 무섭지만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 매일 울기도 지치네요. 남들은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는데 부모님의 선택을 따른 것도 저니까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진짜 멍청한가봐요. 얼마나 안타가우셨음 이런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졸업장 #부모님 #인문계고등학교 #포기 #공부
a8wu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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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가역겨워요

저는지금고1인데 학교에갈생각만하면눈물나고죽고싶고 숨이막혀요 중학교때까지는 학교가 가장 좋았던 사람인데 지금은 학교를 한달에 세번?정도 빠지는거같아요 고등학교올라오니깐 여고라서 그런지 그냥 힘들어요 자퇴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하죠? 근데 장난으로 자퇴하고싶다했는데 들은척도 앙하세요 학교 장기간으로 빠지는방법있나요? 아님 다른방법 알려주세요

#학교 #입시 #자퇴
츄츄피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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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오늘 고1 모고를 봤어요 영어빼고는 전부 2~30점대 입니다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그냥 중간고사 보기전에 죽는게 나을까요

내가누군지모르느냐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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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날 모르겠어요

요즘 좀 제가 달라진 기분이에요. 예전에는 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받았지만 안하면서 공부생각하니 더 스트레스를받고 그러니 모의고사도 망하는게 당연한건대도 스트레스받고 나보다잘본 애들이 망했다고 하는것도짜증나고 최저 이야기는 계속나오는데 5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도 짜증나고 모든게 짜증나고 자신이 하찮아요. 차 지나가는것만 보면 저 차에 치이면 내일은 아무것도 안해도되나? 라는 이상한 생각까지 하는데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면갈수록 공부는 더 싫고 올려야될 성적은 높은데 안하고 게으름피우는 것도 짜증나고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요. 위클래스가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싶어서 두려워서 가지도못하고 가야지라는 생각만하고있을 뿐이에요.. 진짜 어떡해야할까요

#자신감 #성적 #스트레스 #모의고사 #공부
고민이가득한고등학생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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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폭식해요

저 자신 자체가 너무 싫어요 너무 공허하고 저만 실패한 사람인것같고 저 자신하나 컨*** 못해서 아무것도 성공못한게 화가나고 싫고 그래요 그래서 요즘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만 반복하고 다시 그렇게 열심히 살기 싫어서 최대한 집에만 있습니다 약속도 안만들고요 다시 무언가를 도전하기조차 싫어요 그러다 보니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집에 혼자 있을때마다 폭식을 합니다 제가 원래 소식을 해서 사람들이 너가 먹어봤자 폭식해봤자 얼마나 먹겠어라고 듣는데 제가 먹은양정도를 말하면 그정도로 어떻게 폭식이냐고 합니다 하지만 전 먹고 나면 먹고나면 1.5~3kg 정도 쪄있고 먹고난뒤에 후회하고 배아프고 체한느낌이 2~3시간 지속되서 너무 힘듭니다 그냥 이 상황 속에 있는 나 자신이 너무싫은데 그렇다고 다시 그때하던것처럼 도전하면서 미래를 위해 저 자신을 버려두는 삶은 살고싶지가 않습니다 만약 산다고 해도 그 위하던 미래가 오지도 않고요 바뀌고는 싶은데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주변사람들에게 말해도 다시 예전처럼 목표를 위해 현재를 버리던 삶으로 가라는데 이젠 정말로 못하겠습니다 그런삶을 살아서 성공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열심히 안살았다고는 못하겠는데 노력이 부족해서 성공을 못한것같기도하고 저 자신을 컨*** 못한부분도 있어서 그런것같고 그런것같습니다

#시험 #입시 #대학
안녕홍찹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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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뭐 어떻게 내신준비해야할지 감도 안 오고 하던대로 하면 진짜 체계 없이 국영수7 -4 주 전까지 때리고 남은 주 동안 나머지 과목 갈아넣었는데 옆에서 탐구과목 5주전부터 하는 친구들 보면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 나는 3주 전부터 탐구 하니까 당연히 쟤네보다 못 하겠거니싶어요. 열심히 하는 마음과 의지는 굴뚝같은데 너무 자책만 하게되고 내가 너무 한심해요. 친구들은 과목별로 노트만들어서 체계적으로 하던데 저는 그냥 시간되면 암기하고 외우고 이게 끝이여서 너무 체계없는 것 같아요. 모고도 치고싶지 않아요. 남들에 의해서 평가당하고 스스로가 안좋게 보여지는게 싫거든요. 게다가 교내대회 한다고 책 두꺼운거 두 권까지 다음주까지 읽어서 대회준비를 해야해서 심리적으로 너무 압박돼요. 저는 수학을 못하는데 공대를 가고싶은 내 마음도 너무 모르겠고 반대하시는 부모님 입장도 팽팽하고. 그러려면 성적을 잘 받으려면 증명을 해야하는데 당장 집합이 너무 어려워서 좌절해요… 꺼내주세요

#공대진학 #심리적압박 #내신준비 #체계적학습 #탐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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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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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생분들 개강 화이팅~

학교가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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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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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문과 간호학과

고1인데 1-1학기는 3떴어요 5등급제에서.. 응급구조사가 꿈이라 그쪽으로 채웠지만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선택과목을 올 사탐으로 문과로 다 넣었고 이제 못 바꿔요..근데 간호학과가 미래 전망도 좋고..!! 등등.. 생명 안들었는데 갈 수 있나요.??

twoeight0208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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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진단받고 억울한 감정이 자꾸 올라와요

재수 중인데 6모이후부터 진단받고 약물치료 중인데 뚜렷한 효과보다 부작용을 심하게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안먹을때보다 점수는 확연히 차이가 나서 먹는데 요즘 자꾸 남들은 안먹어도 되는걸 헛구역질 해가며 먹는게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에 공부가 몇시간씩 지체되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수시를 진짜 열심히 챙겼는데 점심도 거르고 집에도 안가고 많은걸 포기했거든요 근데 수학은 끝까지 1등급을 못받아서 의대 여러곳을 포함한 6광탈을 했어요 저보더 전교 등수는 낮은데 수학 올 1이라서 제가 쓴 학과를 붙은 친구도 있고 제가 떨어진곳을 논술 딸깍으로 붙은 친구도 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산건 그에 맞는 보상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산건데 보상은커녕 알고보니 제 선천적 장애 때문에 안된걸 알게되고 오히려 약물 치료를 하니 바로 오르는 성적을 보고 허탈함과 억울함이 배가 됩니다 어린시절에 거절을 과하게 두려워하는 특성때문에 은따를 당해 심하게 정신적으로 아팠거든요 제 인생의 대부분 어려웠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이 병 하나로 설명이 되니 억울함이 배가 됩니다. 그동안 저를 저책하면서 버텨? 왔는데 멀쩡하게 살아가는 타인들이 너무 원망스럽게 느껴집니다 제 어려움을 알아주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것도 힘들어요 다들 adhd가 누구나 걸리는 병 따위로 인식을 하고 있더군요 진짜 힘들어요 억울하고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부작용 #재수 #정신적고통 #억울함 #ADHD
미나리먹고싶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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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런 학원 처음 보네

이 자격증 학원은 오프라인 있는 곳이 전국에 별로 없음 내가 알기로는 10개 미만?! 어쨌든 다른 곳은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기본이론반이 3개월정도 하는데 이 학원만 2개월임 이 학원에서 합격학생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니고 있는 중인데 학원 선생님들도 말씀하셨음 법이 계속 바뀌고 내용도 많아지는데 학원(대표)은 매년 이론을 2개월 안에 끝내라고 한다고. 보통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더 비싸고 비싼만큼 여러 좋은 점이 있으니 구매한건데 2개월 안에 못한 내용은 온라인으로 올려준다고 알아서 들으라는데.. 이거 맞나? 그리고 다른 학원은 온라인 패키지로 구매하면 시험 볼 때까지 수강 가능! 연장도 가능! 이러는데 여기는 2달만 가능! 연장 그런 것 없음! 뭐… 너무 시간이 길면 나태해 지는데 이건 너무 짧은데…?

#학원 #이론 #합격학생 #오프라인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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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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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입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3 학생입니다 올해가 마지막 전형이라 N수생이나 재수생이 많이 몰릴 거라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열심히 내신도 챙기고 수능 공부도 하고 있는데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이과생이지만 사탐런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한국지리와 세계지리로 사탐런을 했습니다 그런데 잘 외워지지도 않고 외웠다고 생각해도 자꾸 까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공부법이 잘못된 건 아닌지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게 맞는지 자꾸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3 중반기가 되다 보니 자꾸 나 대학 갈 수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불안해지더라고요 내신 과목과 제가 수능에서 선택한 과목이 달라서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혹시 재수를 하게 될 수도 있으니 2학기 과목도 최대한 챙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제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자꾸 의심이 들어요 주변에서는 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저만 뒤처지고 있는 것 같아서 더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능 #내신 #학습법 #불안 #고3
현무암돌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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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불안해요

어디기대고싶어요 그냥 설명할 수 없어요 남들처럼 학교안가고싶은 마음에 불안한건 맞는데 ㅜ 그거 말고도 그냥 대학,앞으로의 삶때문에 걱정되요 제가 너무 못난사람같고 부족한 사람같아요 말도 없고 사람도 불편하고 활력?이 없어요 학교에서 발표하는것도 불안해요 어느순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겟는데 남들이 절 예전처럼 좋게 안봐주는거같아요 눈에 생기가 없어지니까 다 좀 비호? 처럼 보는거같아요 그리고 말도 없으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싶은데 그러면 너무 무기력하고 할일은 공부나 숙제인데 다 못하겠어요 과거를 생각하면서 사는게 뭔가 안식처?같고 새로운 미래는 불안해요 남들은 슬슬 입시준비 자기살길 찾아가는데 저는 혼자서 뭐 하는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고 혼자 열심히 하는것도 업ㄱ어요 제 기준도 없고 다 남한테 맞추고 제 일상도 없고 취미도 없고 즐겨하는것도 폰말곤 없고 무엇보다 매일 사람들을 보는데 그때마다 불편한느낌이랑 눈치보이는느낌,제가 말이 없어서 힘든게 제일 불편해요 매일매일 어른되면 회사도 다니고 제 삶을 꾸려나갈텐데 부모님옆에서 아기처럼 살고싶어요 너무 안식처가 필요해요 엄마돌아가시고 안방에 같이자던 침대도 제작년에 치웟는데 거기서 쉬고싶은데 침대도 없고 바닥이고 바닥에서 아빠 혼자 자는것도 너무 집이 집같지않고 거실쇼파나 제방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뭔가 하 그냥 불안하고 집이 집같지 않은 느낌이 가끔 들어요 이건 그냥 불안할때 가끔 이러는데 학교에 친구도 적고 진짜 따로 만나고 연락하는애도 거의 없고 너무 혼자에요 그래서 더 불안해요 모든게 잘못됬어요

#미래 #혼자 #불안 #안식처 #대학
괜찮아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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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 대학입시 때문에 고민이 많아졌어요

고3이고 곧 9모가 다가오니까 주변에서 잘봐야한다고 계속 말씀하시니까 듣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이번이 고교학점제 전 마지막 수능인 것도 알고 재수생 반수생 많다는 것도 아니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불안하고 나만 공부를 너무 안하는 건가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요. 다른 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멘탈 관리 하셨나요?

#멘탈관리 #고3 #수능
haruiocuto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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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겜추천좀

옵치 배그 원신 붕괴 브롤 쿠킹덤 블아 니케 명조 슬더스 마블게임 등등 자주하니까 질리네 모바일 혹은 스팀 게임 추천좀

#휴학 #입시
송민성임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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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스트레스 받아요

매일 3~4시간 자고 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성적이 좋은편도 아닌데, 학원숙제로 인해 많이 못자는 편입니다. 많이 자면서 사는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더라고요. 솔직히 해결법도 모르겠ㄱㅎ ㅜㅇ 진짜 사람이 미칠거같아요. 돌아버릴거 같고 그냥 존재자체가 스트레스받아요

#성적 #학교 #수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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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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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준비

고등학교 자퇴하고 대학 1년일찍 준비하는데 진짜 너무 어렵다ㅠㅜ 알아야할게 너무 많아ㅠ 너무 힘들었어서 자퇴한거 자체를 후회하진않는데 대학 못가면 친척들이 비교할까봐 걱정된다..감당해야하는부분이지만 친척들은 아직 자퇴한거 모르기도하고..낮은대학갈거면 왜 자퇴했냐 할거같고.. 곧 수시 접수해야할텐데 아직까지도 못 정함.. 교과로 할때 원하는 과는 살짝 높은데 그냥 원하는거말고 젤 낮은거 쓰는게 좋을지.. 조언해줄 쌤이 없다는게 조금 아쉽다.. 그놈의 대학진짜.. 아휴

#자퇴 #수시 #대학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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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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