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역겨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중학교|자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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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역겨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츄츄피카
·2달 전
저는지금고1인데 학교에갈생각만하면눈물나고죽고싶고 숨이막혀요 중학교때까지는 학교가 가장 좋았던 사람인데 지금은 학교를 한달에 세번?정도 빠지는거같아요 고등학교올라오니깐 여고라서 그런지 그냥 힘들어요 자퇴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하죠? 근데 장난으로 자퇴하고싶다했는데 들은척도 앙하세요 학교 장기간으로 빠지는방법있나요? 아님 다른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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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멀레이
· 2달 전
아마 부모님 동의 받고? 진지하게 자퇴한다고 하면 학교 좀 쉬면서 고민해 보라고 무슨 시간도 주는데 한 2주? 일주일? 정도 무조건 시간 줍니다 자퇴할 마음 없어도 이거 이용해서 쉬는 사람도 몇몇 있어요 부모님을 설득하는 건 부모님께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피피티를 만들어서 지금 상황, 자퇴를 해야 하는 이유, 자퇴 후의 계획 등을 설명하여 설득되는 분들이시냐 아니면 죽었다 깨어나도 학교는 다녀야 한다는 분들이시냐에서 설득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보통 저 정도 피피티랑 진심으로 설득하시면 통하긴 할 거예요 그리고 검정고시 공부는 정말 쉽습니다 에듀윌 책 추천하고 유튜브의 있는 강의 보시면 돼요 인터넷에 검정고시 시험문제 치시면 교육청 포털사이트에서 실제 시험문제랑 문제 정답같이 있으니까 미리 한번 뽑아봐서 풀어보시고 할만한지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검정고시 시험은 4월에 한번 8월에 한번 총 두 번 있어요 전 과목 또는 한 과목만이라도 60점 미달이면 탈락이고 시험 때 미달 나온 과목만 다시 봐서 다음 시험 때 통과하면 합격 처리됩니다 물론 두 번째 때도 미달이면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자퇴가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니까 장단점 잘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죠 그래도 앞으론 행복할 일만 생길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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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1847
· 2달 전
ㅠ 힘드신게 공감이 됩니다 ㅠ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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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양갱
· 2달 전
중학교 때까지 학교를 좋아했던 사람이 지금은 학교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숨이 막힐 정도라면, 단순히 적응이 힘든 수준을 넘어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면 자퇴 여부보다 지금의 안전을 먼저 챙겨야 해요. 부모님께는 장난처럼 말하지 말고 “학교에 갈 생각만 하면 숨이 막히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다”고 그대로 말해보세요. 혼자 설명하기 어렵다면 담임이나 상담교사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해 함께 이야기해도 좋아요. 장기간 쉬는 것도 무단으로 버티기보다 병결·상담·위탁교육 등 학교와 공식적으로 조율할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 당장 자신을 해칠 것 같다면 혼자 있지 말고 119나 응급실, 109에 바로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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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쥬쥬쮸
· 2달 전
부모님이랑 정말 진지하게 얘기하고 숙려제를 권합니다 저도 숙려제하고 자퇴했지만 대학진학예정이시면 자퇴는 권하지않아요..ㅠ 아무래도 사람들 보는시선도있고 정말힘들면 하는게맞지만 저는 후회중이라 참고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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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14r
· 2달 전
한 달에 세 번 결석할 만큼 지쳐 계신 것 같은데 부모님께 내심 꺼낸 자퇴 이야기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외롭고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변해버린 환경 속에서 혼자 큰 고통을 겪어내느라 얼마나 힘드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작성자님의 자퇴 이야기에 대해 부모님이 반응하지 않으신 건 그것이 진심이기보다 고등학생 시절 겪는 투정 정도로 받아들이셨기 때문일 수 있어요. 먼저 작성자님께서 정말 힘들다는 걸 진지하게 한번 말씀해 보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말로 직접 꺼내기가 벅차다면 문자나 카카오톡, 편지 같은 글로 전해보는 것도 방법일 거예요. 혹여 부모님꼐서 여전히 대화를 피하시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학교 내 상담실이나 청소년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전문 상담사 선생님과 진지하게 면담을 나눠보시는 것도 좋아요. 작성자님께서 겪고 계신 고통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환경이 자신에게 너무 맞지 않고 그로 인한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과도하기 때문이에요. 혼자 견디려 하지 말고 꼭 다른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서 방안을 찾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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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K9
· 2달 전
주변의 시선이나 기대 때문에 본인의 마음을 너무 다치게 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의 감정과 평온이 그 무엇보다 가장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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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i129
· 2달 전
많이 힘드셨겠어요. 부모님은 장난으로 생각하셔서 깊은 속마음을 아직 모르실 가능성이 커요. 이번에는 진지하게 자리를 마련하거나 편지로 "부모님, 저 사실 학교 생각만 하면 숨이 안 쉬어지고 눈물이 나요. 정말 진지하게 자퇴나 쉬어가는 것을 고민하고 있어요"라고 구체적인 증상과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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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 2달 전
학교에 가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고 숨이 막히며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면, 단순히 “학교가 싫다”는 정도로 넘길 일이 아니에요. 자퇴를 결정하기 전에 지금 겪고 있는 힘듦부터 부모님과 학교에 솔직하게 알려주고, 정신건강의학과나 위클래스 상담도 꼭 받아보셨으면 해요. 부모님께는 “자퇴하고 싶다는 말이 장난이 아니었고, 요즘 학교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도움이 필요해”라고 말해보세요. 장기간 학교를 빠지는 방법을 찾기보다는, 학교를 쉬거나 출석을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어른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이 더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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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미킴미나
· 2달 전
저도 자퇴한 적이 있는데요, 돌아보면 어려워도 학교를 다닐걸... 이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자퇴하면 혼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지만, 특히 또래와 함께 추억을 만든다는 건 그 나이 아니면 하기 힘든 경험이거든요(ㅠㅠ) 부모님과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눠보고, 정 안되면 숙려제로 마음을 다잡고 그 다음 방향을 잡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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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221
· 2달 전
1년 사이에 감정이 많이 변화된거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