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 끝나고 2주간의 휴식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점점 강해져요 공부 집중도 잘 안되고 뭐든 건성건성 하게되고 미래가 과연 올까? 싶고 그냥 다 지겨워요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다 하기 싫은데 진짜 어쩌죠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공부를 놓아버리면 그분하고 멀어질까봐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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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 끝나고 2주간의 휴식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점점 강해져요 공부 집중도 잘 안되고 뭐든 건성건성 하게되고 미래가 과연 올까? 싶고 그냥 다 지겨워요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다 하기 싫은데 진짜 어쩌죠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공부를 놓아버리면 그분하고 멀어질까봐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어떡하죠
발표하는것이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 앞에만 나서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목소리도 엄청 떨리고... 그래서 맨날 말하고 싶은 내용 다 말하지도 못하고 들어와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 고민을 말하면 많이 하면 나아질거라는 소득 없는 말만 들어요 이 간단한 발표 하나 못하는 제가 못난걸까요? 제 모습이 너무 우스워요 어떻게 하면 발표를 무서워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요?
처음이라서 이런 질문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요.. 15살 학생이구요 요즘 진로에 대해서 고민 중입니다ㅠ 원래는 상담하는 직업이 하고 싶어서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를 희망했는데 최근 상담 진료보다 약물 치료의 비중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심리학자나 심리 상담사로 진로를 변경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곤란한 점이 현재 의사를 희망해서 이과 쪽으로 모든 걸 진행하고 있는데 심리학자나 상담사로 진로를 변경해 문과로 전향한다 다 새로 계획을 세워야 하고 여러 면에서 어려워진다는 겁니다ㅠ 게다가 지금 자사고도 희망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진심 어린 격려도 감사할 것 같고 아주 현실적인 방안이나 조언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격증시험 준비중인데 최근 한 2~3주 전부터 집중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1월부터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를 하느라 여가생활 거의 없이 지내고 있어요. 공부리듬 깨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집중이 너무 안되고 정신도 산만하니 이해력도 떨어지는듯 합니다...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또 시험걱정으로 오고 있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6이 될 애입니다. 어릴때 아빠한테 "나 서울대 갈꺼야!"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서울대 못가면 어떻하지라는 고민이 들어요. 서울대 못 가면 아빠가 실***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중학교도 안간 저가 하기옌 이른 고민인가요? 반에서는 모범생, 공부 잘한다,전교 일등이라고 애들이 그러는데 저랑 약간 라이벌인(??) 김♡♡라는 애가있거든요.(이름도 개인 정보니 익명으로!) 뭔가 걔를 이겨야 될것 같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고1 학생입니다.. 그냥 제 감정을 털어내고싶어서 쓴 글이라 두서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중3 학기초에 제 성적이면 자사고에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후에 자사고를 목표로 해서 3학년 1학기때 열심히 공부하여 올A를 받았습니다. 반에서는 당연히 1등이었구요.. 그리고 자사고에 대해 조금씩 알아봤는데 학비가 정말 비싸더라구요..ㅎㅎ 저희집은 가난한 편이어서 학원도 하나 안다니고 그냥 저 혼자 공부했었는데 자사고 학비를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너무 부담이 되었어요. 자사고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기에 결국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부모님은 가정형편 상 불가능할 것 같다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모님이 저한테 미안해하시니까 마음도 좋지 않고.. 가족들이 저때문에 마음고생 하는거 싫어서 그냥 나도 한번 해본소리였다 사실 별로 자사고 관심없다 하고 자사고에 대한 꿈을 접었어요. 이미 다 끝났고 이제와서 자사고 가지도 못하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봐요. 주변 친구들이 본인이 목표로 하던 외고, 국제고, 자사고 등등에 합격하는거 보고 너무 부럽고 그 친구들한테 질투하는 감정만 느껴져요. 그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부모님을 탓하고싶지는 않지만 학비 걱정 안하고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합격한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나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요.. 부질없다는걸 알면서도요.. 성적도 내가 더 좋았는데 나도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멈추질 않네요. 친구들 축하해줘야되는데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만 해요. 그냥 마음이 너무 심란해요..

저는 이제 중2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를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외고(외국어 고등학교)를 가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엄..제가 많이 부족해서 갈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고등학교 이름 앞에 외국어가 붙으니 대충 예상은 돼는데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걱정되는게 영어를 잘해야지 갈수 있는 곳인지 궁금해요 (제가 한동안 수술때문에 학교를 못나가서 성적도 아마 많이 떨어질거에요..)

저는 흔히 말하는 수포자입니다 초4였을때부터 수학이 싫었어요 항상 점수가 안나오는 과목이었고 흥미가 가지않는 과목이었습니다 지금 고2가 되어 선행을 나가는 중이에요 진도를 나가면 나갈수록 두려워집니다 문제집을 보면 10문제 중에 풀 수 있는건 2~3개 뿐이고 개념문제조차 잘 풀지 못해요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문제를 풀면 다른 친구들은 2~3분 만에 풀고 답도 맞추는데 전 아예 손을 댈 수가 없어요 이러다보니 아예 수학을 회피해버려요 숙제도 피하고 보강도 피하고 시험도 피하고 그냥 수학자체를 피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두려움이 몰려오고 1주에 3~4일 정도는 문제풀다 패닉이 와서 울어버리기도 해요 학원에 가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숙제를 해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우울하고 불안해요 이번엔 과연 얼마나 틀릴지 애초에 문제를 풀 수는 있는지 저 자신을 못믿어요 지치고 힘들고 두려워요 내신이 중요한 시기인데 가장 중요한 수학이라는 과목이 두렵다는게 너무 불안해요

제가 국어를 진짜 못 하는데 한 지문을 풀 때 분석을 같이하면서 풀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 지문 읽고 분석하고 푸는데 20~25분 정도 걸린 적도 많고.. 근데 주변에서는 시간을 재서 공부를 해야된다. 그 시간 맞춰서 풀어야된다 하는데 그렇게 시간 맞추면 문제를 읽고 푸는데 부담감 느껴져서 더 많이 틀리고 그러는데 어떡할까요… 줏대있게 그냥 제가 원래 하던 방식.. 읽고 분석 다 하고 문제 풀이 할까요.. 아니면 읽고 문제 풀이 다 하고 분석 해야될까요..? 전자 하면 시간은 오래 걸려도 문제는 거의 다 맞혀요, 근데 후자 하면 믄제 풀이도 다 틀릴 뿐더러 다시 읽으려니 분석도 잘 안되고.. 어떡하져..ㅜㅜㅠ
운동도 해야하고 숙제도 해야하는데 눈앞의 달콤함에 취해 미뤄버려요 열심히 하려해도 운동하러 갈 때마다 문 앞을 계속 서성이다 돌아서버리고 자꾸 침대에만 있어서 살이 더 찔까 걱정이에요! 그리고 자꾸 소심해지고 대인관계가 무서워져서 친구들하고도 연락을 안 하고 있어요 예전에 어떤 친구와 친하게 지냈었는데 그 친구가 저 말고 다른 친구들에게 의지하는 걸 보고 더욱 더 소심해져서ㅠㅜ 게을러지지 않을 방법과 대담해질 방법이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 심리 상담을 통해 자존감이 낮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제가 이번에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는데 너무 자신이 없어서 자격증 시험을 포기했거든요. 너무 힘들었는데 주위 사람들이랑 심리상담사님이랑 편입 준비하는데 자격증 하나 떨어져서 낙심하면 안된다고 팩폭하며 말했어요. 그리고 오늘 심리상담사님이 하신 말이 자존감은 학업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네요,,,ㅜㅜ 저 앞으로 편입 1년간 공부해야 하는데 너무 막막해요,,,ㅜㅜ 도와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넷상에 빠져버란 사연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공부를 안하고 게임만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넷상 친구가 굉장히 많은데 넷상 연애도 한적 있지만 이건 아닌거같아서 찬적도있습니다. 그런 제가 어제 새벽에 도용이라는 무서운 짓을 저질러버려서 넷상 친구들과 다 멀어져버렸어요.. 물론 도용을 당한 분에겐 제가 진심어린 사과를 드려 용서를 받은 상태입니다. 제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그랬는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서 친구들과 더 멀어진거같아요.. 그래도 저는 걔들이랑만 연을 끊고 다른 친구들과는 재미있게 놀려고했으나 제가 연을 끊은 사람들 중에서 제 친구와 인연이 있는 애들이 많더라고요..혹여나 걔네들이 이런 저를 친구들에게 알려 다른 친구들과도 멀어질까봐 지금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고작 넷상인데 감정을 너무 소비하는거같기도하고 넷상을 접기에는 저를 믿고 의지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걔네들이랑 하루전까지만해도 하하호호 웃으며 재미있게 지냈었는데 그냥 다 제 잘못같고 자책만 하게되더라고요.. 울고는 싶은데 눈물은 안나오고요.. 그냥 제가 너무 싫어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여행기간 내내 비가 올 확률이 거의 90%로 더라고요. 근데 여행을 취소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가는게 좋은건가요?
제가 2월달에 한국사 시험을 치는데요. 저번에 5급 합격해 4급을 목표로 공부 중인데요. 어떨땐 80점이상, 어떨땐 70점 이상, 진짜 못하면 60점 이하까지 나오는데 어떡할까요 ㅠㅠ 5급 합격싶지는 않는데 4급을 꼭 따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공부 꿀팁이나, 공부방법등 공부에 관련된 모든 꿀팁은 다되니 좀 알려주세요! 솔직히 80점 이하로 니오면 스트레스 받거든요💢 그래서 막 모의고사 문제한테 화내고 화풀이하고 저 자신한테 빡치고 그래요ㅜㅜ이럴땐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가 된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학원은 안 다니고 방과 후랑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아 학습지도 해요! 자기전에 한국사 관련 책도 읽고 자요.학교에서 책 빌려도 꼭 한국사 책만 빌려요. 근데 왜 실력이 오르지 않고 오르락내리락할까요?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겠네요.들어줄 사람이 없네요.)

예비 고3, 현재 동양화과를 가기 위해서 작은 학원에서 혼자 배우고 있어요. 대형학원에 갈 정도의 경제력이 안되고 오랫동안 배워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실력이 크게 늘지 않고 시간안에 완성도 못하고 속도가 너무 느려요. 선생님들의 조언대로 노력도 하고 계속 따라하면 늘겠지만 저는 안하고 있습니다.. 변명하자면 부모님 사이가 나빠지고 오빠가 우울증이여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이걸 핑계로 제가 계속 퇴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해***도 않고 '난 못할거다 재능이 없다.'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요. 이런 생각 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냥 닥치고 하는게 맞는데 힘이 듭니다. 학원에서 그림을 열심히 그린다는거는 선생님도 아십니다. 하지만 실력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외 짜투리 시간에 스케치도 계속 연습하고 해야 발전 할 수 있는건데.. 집에만 들어오면 이렇게 핑계거리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됩니다. 정신차리는 한마디나 조언좀 해주세요..

조금있음 어떤 과목 시험인데....공부하는 동안 너무 불안하고 공부를 조금이라도 쉬면 죄책감과 무서움이 들어서 하게되요.이게 잘못보면 다른 또래 에게 놀림받을까봐 창피하고해서 열심히 하는데.....하는동안 너무 초조하네요. 숨을 깊게 마시며 진정하려고 하지만 자꾸만 초조해지네요.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싫어요.이걸 쓰는 동안도 너무 초조합니다. 항상 시험볼때 이러는것 같아서 솔루션을 찾*** 올립니다.

괜찮아 자퇴했어도 괜찮아 방통고가서 꿇었어도 괜찮아 재수해도 알잖아 난 국악할때가 제일 행복하단걸 알잖아 쪽지고 대금불때가 제일 잘어울리단걸 알잖아 괴롭힌놈들보다 잘하는거 그리고 이미 목이 타고난거 트라우마로 힘들었어도 방황했어도 포기는못해 잘하고있어 이겨내고있어서 이겨내서 다시 붙잡고있어서 고마워

안녕하세요 고1입시를 앞둔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때 사춘기로 인해 가족과 많이 멀어졌습니다 철없었고 맞지않는 친구들과 어울렸어요 그리고 중3이되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행히 운이좋게도 새로운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공부도 열심히하여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가족까지도 다시 원래대로 돌*** 순 없더라고요 유독 어머니와 관계가 좋지않은데요, 노력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이미 너에겐 많이 실망했다 우리가 좋아질수있을거라 생각하니?” 뿐입니다 어떤행동을 해도 따뜻한 말은 한마디도 돌아오지 않아요 처음엔 어머니를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결국 문제는 저 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자기혐오가 점점 힘들어져요 저는 공부를 못합니다 정확히는 노력은 하지만 공부머리는 없어요 그런데 제 주위 친구들은 저보다 소홀히 하는데도 저보다 성적이 좋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까지에도 열등감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리고 이런 제 자신도 싫고요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요 영정사진을 들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아무 쓸모없는 나를 데려가시지 하고요. 그냥 이 모든게 제 탓이고 이젠 되돌릴수 없단걸 알기에 더 힘들어요 꿈도 없고 저의 존재이유도 모르겠어요 거울은 쳐다보기도 싫고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눈물이 줄줄 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곧 중학교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이전까지는 마음이 가볍다가 갑자기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휩싸이더라고요. 잘하는게 공부밖에 없다 보니 무조건 좋은 대학을 가야 할 것만 같아요. 몇몇 과목들은 내가 이걸 정말 잘하나?라는 생각이 들고 어떤 과목은 자신감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안 할 수도 없고요. 이렇게 계속되다가는 지금 가장 흥미있고 잘하는 수학마저 흥미와 자신감이 떨어질 것 같아요.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 확인이 안 되니까 계속 나의 실력에게 물어보는 것 같아요 "이 정도로 충분해?"

안녕하세요 예비고2 여학생입니다. 방학이 다가오고서 우울감이 극심해졌습니다. 친구들하고 놀다가도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멍을 때리기도 하고 그냥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왜 흘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성적 때문에 그런건 아닌 것 같고 그냥 1년동안 나름 명문고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아득바득 버티다보니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근데 번아웃은 열심히 산 사람들한테만 오는거잖아요. 전 그렇게 열심히 했다고 생각안하거든요. 노력했다고 해도 그만한 성과가 있던 것도 아니여서 별것도 안하고 지쳐버린 것 같은 제가 한심하고 멍청하게만 느껴져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져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학업에 집중 못하고 이대로 공부와 멀어질까봐 걱정이네요. 마음 먹고 다시 책상에 앉아도 집중도 안돼요 제가 우울하다는 감정에 취해버린 걸까요. 평소 유튜브로 스트레스를 잠깐씩 잊으며 살아왔더니 뭘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어제는 공부하다가 집중 못하는 제 모습에 지쳐서 집와서 하루종일 눈물 흘리다 잠에 들었거든요. 할일이 쌓여있는데 정말 집중이 하나도 안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 털털하고 재밌는 성격이여서 친구가 많았는데 학기 중반부터 공부에 집중하느라 친구들에게 소홀히 대했더니 친구들하고 조금씩 멀어지는게 느끼고 받은 좌절감도 있거든요. 공부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서 속상한데 이 행동에 후회는 없어요. 고등학교 입학하고 받은 스트레스가 종합적으로 다가오는걸까요. 저 진짜 대학 잘 가고 싶거든요. 이런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