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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번아웃? 게으름? 지친건가요

시험기간이 끝나고 2주간의 휴식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점점 강해져요 공부 집중도 잘 안되고 뭐든 건성건성 하게되고 미래가 과연 올까? 싶고 그냥 다 지겨워요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다 하기 싫은데 진짜 어쩌죠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공부를 놓아버리면 그분하고 멀어질까봐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어떡하죠

expert
지겨움
쉬면서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무리하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세워서 조금씩 실천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존경하는 선생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볍게 대화나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나무 상담사
꿈을꿈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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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발표가 무서워요

발표하는것이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 앞에만 나서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목소리도 엄청 떨리고... 그래서 맨날 말하고 싶은 내용 다 말하지도 못하고 들어와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 고민을 말하면 많이 하면 나아질거라는 소득 없는 말만 들어요 이 간단한 발표 하나 못하는 제가 못난걸까요? 제 모습이 너무 우스워요 어떻게 하면 발표를 무서워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요?

#발표 #불안
expert
발표불안
발표하기 전에는 몇 번이고 연습을 해보세요. 심호흡이나 명상 같은 이완 기법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하세요. 그리고 발표 중에는 한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식으로 집중해서 발표를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나무 상담사
ysb112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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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진로 변경..!!

처음이라서 이런 질문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요.. 15살 학생이구요 요즘 진로에 대해서 고민 중입니다ㅠ 원래는 상담하는 직업이 하고 싶어서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를 희망했는데 최근 상담 진료보다 약물 치료의 비중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심리학자나 심리 상담사로 진로를 변경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곤란한 점이 현재 의사를 희망해서 이과 쪽으로 모든 걸 진행하고 있는데 심리학자나 상담사로 진로를 변경해 문과로 전향한다 다 새로 계획을 세워야 하고 여러 면에서 어려워진다는 겁니다ㅠ 게다가 지금 자사고도 희망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진심 어린 격려도 감사할 것 같고 아주 현실적인 방안이나 조언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pert
심리 상담사가 꿈인 마카님에게
..
박상근 상담사
yoonella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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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집중력저하

자격증시험 준비중인데 최근 한 2~3주 전부터 집중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1월부터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를 하느라 여가생활 거의 없이 지내고 있어요. 공부리듬 깨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집중이 너무 안되고 정신도 산만하니 이해력도 떨어지는듯 합니다...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또 시험걱정으로 오고 있구요.

expert
최근 한 2~3주 전부터 집중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 적절한 신체활동이 도움이 됩니다. > 우울과 불안, 그리고 시험에 대한 불안도가 높아지는 것이 성격적인 원인이라면 스스로 시험에 대한 불안과 다른 불안의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 명상과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과에 집중하면서 불안이 상승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tara202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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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6이 될 애입니다. 어릴때 아빠한테 "나 서울대 갈꺼야!"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서울대 못가면 어떻하지라는 고민이 들어요. 서울대 못 가면 아빠가 실***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중학교도 안간 저가 하기옌 이른 고민인가요? 반에서는 모범생, 공부 잘한다,전교 일등이라고 애들이 그러는데 저랑 약간 라이벌인(??) 김♡♡라는 애가있거든요.(이름도 개인 정보니 익명으로!) 뭔가 걔를 이겨야 될것 같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대학 #성적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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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필요한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셨군요. 기특하기도 하구요. 마카님의 목표를 `서울대 가기`보다는 마카님께서 미래에 어떤 것을 해보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단순히 학교 이름만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는것보다는 마카님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 등을 고려해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됩니다. 아직은 진로를 고민하고 여러 경험들을 통해 나한테 맞는 게 무엇인지 찾아가는 시기이기에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카님께서 좋아하고 즐거워하며 잘하는 것을 하는게 서울대 가는것보다 부모님의 소망일것입니다. 다른 친구를 이기고자 하는 공부보다는 마카님의 스스로의 상태에서 더 나아질 방법들을 찾아보고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간에 수업을 잘 듣고 기록해두기, 배운 내용 여러번에 걸쳐 복습하기, 공부하기 전에 가벼운 운동하기, 잠 7시간 이상 자기 등을 실천하다보면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제이름은비밀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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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학비때문에 포기하고 너무 현타가 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고1 학생입니다.. 그냥 제 감정을 털어내고싶어서 쓴 글이라 두서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중3 학기초에 제 성적이면 자사고에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후에 자사고를 목표로 해서 3학년 1학기때 열심히 공부하여 올A를 받았습니다. 반에서는 당연히 1등이었구요.. 그리고 자사고에 대해 조금씩 알아봤는데 학비가 정말 비싸더라구요..ㅎㅎ 저희집은 가난한 편이어서 학원도 하나 안다니고 그냥 저 혼자 공부했었는데 자사고 학비를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너무 부담이 되었어요. 자사고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기에 결국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부모님은 가정형편 상 불가능할 것 같다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모님이 저한테 미안해하시니까 마음도 좋지 않고.. 가족들이 저때문에 마음고생 하는거 싫어서 그냥 나도 한번 해본소리였다 사실 별로 자사고 관심없다 하고 자사고에 대한 꿈을 접었어요. 이미 다 끝났고 이제와서 자사고 가지도 못하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봐요. 주변 친구들이 본인이 목표로 하던 외고, 국제고, 자사고 등등에 합격하는거 보고 너무 부럽고 그 친구들한테 질투하는 감정만 느껴져요. 그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부모님을 탓하고싶지는 않지만 학비 걱정 안하고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합격한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나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요.. 부질없다는걸 알면서도요.. 성적도 내가 더 좋았는데 나도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멈추질 않네요. 친구들 축하해줘야되는데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만 해요. 그냥 마음이 너무 심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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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과 관련하여 심란한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자사고에 가고 싶은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장점과 단점은 명확하기에 마카님께서 가고 싶었던 이유를 탐색해보신다면 앞으로의 마카님의 욕구를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사고는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이 많이들 진학하여 공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학비가 비싸고 전국에서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오기에 경쟁이 과열되고 내신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는 학원도 하나 다니지 않고 무려 3학년 1학기에 올A를 받았으며 반에서도 1등을 했다는 것은 스스로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있으며 공부하는 방법도 효율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는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사고에 가지 않더라도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라도 충분히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사고에 가지 못한 것이 `실패`가 아닌 앞으로의 `새로운 기회`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미래에 해보고 싶은 것들,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들, 가치관 등을 고려하여 목표를 설정해보시고 장기 목표 안에 단기 목표들을 설정하여 조금씩 이뤄나간다면 원하는 꿈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김만수 상담사
wooh22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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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외국어 고등학교에선 보통 무엇을 하나요?

저는 이제 중2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를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외고(외국어 고등학교)를 가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엄..제가 많이 부족해서 갈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고등학교 이름 앞에 외국어가 붙으니 대충 예상은 돼는데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걱정되는게 영어를 잘해야지 갈수 있는 곳인지 궁금해요 (제가 한동안 수술때문에 학교를 못나가서 성적도 아마 많이 떨어질거에요..)

expert
고등학교 진학이 고민인 마카님께
부모님께서는 본인들의 생각에 따라 마카님께 의견을 제시했을것입니다. 마카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외고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지요, 가고 싶다면 어떠한 이유인지 탐색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께서는 어떤 진로와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꿈이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해보고 싶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흥미와 적성, 가치관과 관련한 검사나 상담을 받아보면 보다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공부를 억지로 한다는 생각이 아닌 마카님께서 스스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껴 하는 `내재적 동기`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내재적 동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카님의 목표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입니다. 큰 목표를 정해보시고 그에 맞는 작은 목표들을 성취해 나가다 보면 마카님께서 원하는 바를 이루는데에 분명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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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학이 두려워요

저는 흔히 말하는 수포자입니다 초4였을때부터 수학이 싫었어요 항상 점수가 안나오는 과목이었고 흥미가 가지않는 과목이었습니다 지금 고2가 되어 선행을 나가는 중이에요 진도를 나가면 나갈수록 두려워집니다 문제집을 보면 10문제 중에 풀 수 있는건 2~3개 뿐이고 개념문제조차 잘 풀지 못해요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문제를 풀면 다른 친구들은 2~3분 만에 풀고 답도 맞추는데 전 아예 손을 댈 수가 없어요 이러다보니 아예 수학을 회피해버려요 숙제도 피하고 보강도 피하고 시험도 피하고 그냥 수학자체를 피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두려움이 몰려오고 1주에 3~4일 정도는 문제풀다 패닉이 와서 울어버리기도 해요 학원에 가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숙제를 해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우울하고 불안해요 이번엔 과연 얼마나 틀릴지 애초에 문제를 풀 수는 있는지 저 자신을 못믿어요 지치고 힘들고 두려워요 내신이 중요한 시기인데 가장 중요한 수학이라는 과목이 두렵다는게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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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두려운 마카님께
수학의 경우 이전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천천히 해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학교때의 개념부터 이해하고 있는지 중학교 수학 책을 보고 어느부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원에서는 주로 선행학습을 나가기에 마카님께서 계속 이해하지 못한 개념을 공부해야하고 자신감이 계속 하락할 수 있을것입니다. 별도로 집에서 마카님의 수학실력을 파악하고 수준에 맞는 것부터 천천히 익혀오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이 쉽다고 여길만한 부분부터 천천히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부를 하면서 틀리는 문제에 대해서는 오히려 새롭게 알아갈 좋은 기회로 여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중요한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연습해온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실수도 하는 경험들이 오히려 중요한 시험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틀려도 괜찮아요. 틀리면서 성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수학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보다는 현재 시점에서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을지 기준점을 정하고 할 수 있는만큼만 공부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야자대추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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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너므 고민이에요..

제가 국어를 진짜 못 하는데 한 지문을 풀 때 분석을 같이하면서 풀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 지문 읽고 분석하고 푸는데 20~25분 정도 걸린 적도 많고.. 근데 주변에서는 시간을 재서 공부를 해야된다. 그 시간 맞춰서 풀어야된다 하는데 그렇게 시간 맞추면 문제를 읽고 푸는데 부담감 느껴져서 더 많이 틀리고 그러는데 어떡할까요… 줏대있게 그냥 제가 원래 하던 방식.. 읽고 분석 다 하고 문제 풀이 할까요.. 아니면 읽고 문제 풀이 다 하고 분석 해야될까요..? 전자 하면 시간은 오래 걸려도 문제는 거의 다 맞혀요, 근데 후자 하면 믄제 풀이도 다 틀릴 뿐더러 다시 읽으려니 분석도 잘 안되고.. 어떡하져..ㅜㅜㅠ

#입시 #성적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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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방식으로 해 나가되 계속 연습해서 숙달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자의 방식으로 해 나가되 계속 연습해서 숙달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유찬 코치
닭발먹구싶당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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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게으르고 소심해요

운동도 해야하고 숙제도 해야하는데 눈앞의 달콤함에 취해 미뤄버려요 열심히 하려해도 운동하러 갈 때마다 문 앞을 계속 서성이다 돌아서버리고 자꾸 침대에만 있어서 살이 더 찔까 걱정이에요! 그리고 자꾸 소심해지고 대인관계가 무서워져서 친구들하고도 연락을 안 하고 있어요 예전에 어떤 친구와 친하게 지냈었는데 그 친구가 저 말고 다른 친구들에게 의지하는 걸 보고 더욱 더 소심해져서ㅠㅜ 게을러지지 않을 방법과 대담해질 방법이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 #성격 #대인관계 #게으름 #시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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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지지 않고 싶은 마카님께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고 싶을때는 최소 3주이상은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할것입니다. 운동을 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정해진 요일, 시간을 정하고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께서는 문앞에 서성이는 정도이기에 목표를 신발신기로 정하면 좋을것입니다. 신발을 신다보면 나가는 날이 하루이틀 생겨날것이고 몇 주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신발신는 습관이 형성이 될 것입니다. 습관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기에 아침에 일어나 신발을 신는 것이 습관화가 된다면 그 다음에는 집밖으로 나가는 것 까지를 목표를 정하면 좋을것입니다. 이렇게 확장해 나가면서 목표행동을 정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대인관계에서의 연락의 경우 방학기간 중에 서로 연락하며 근황을 묻기도 하고 고민도 들어주는 시간을 가지면 더 돈독해질 수 있을것입니다. 공통된 관심사를 나누기도 하고 서로의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면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형성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김태형와이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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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자존감 높이는 방법

제가 최근 심리 상담을 통해 자존감이 낮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제가 이번에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는데 너무 자신이 없어서 자격증 시험을 포기했거든요. 너무 힘들었는데 주위 사람들이랑 심리상담사님이랑 편입 준비하는데 자격증 하나 떨어져서 낙심하면 안된다고 팩폭하며 말했어요. 그리고 오늘 심리상담사님이 하신 말이 자존감은 학업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네요,,,ㅜㅜ 저 앞으로 편입 1년간 공부해야 하는데 너무 막막해요,,,ㅜㅜ 도와주세요!!ㅜㅜ

#성적 #휴학 #자존감 #입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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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 때를 생각해 보세요.
자존감의 두 기둥은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심리학에서는 자기 효능감)과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이 두가지입니다. 학습과 자격증 취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자신감과 더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이 4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의 성공경험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학업과 관련해서 잘했던 것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그러니까 지금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자신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둘째, 대리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마카님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아 저 사람도 하니까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째, 언어 사회적 지원을 받는 것입니다. 부모, 친구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는 것이, 즉, 너는 할 수 있다는 말을 듣는 것이 언어 사회적으로 지원을 받는 것으로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네째, 심리 신체적인 건강이 바탕이 될때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신체적인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될때 자신감이 상승됩니다.
박유찬 코치
노랑happinest27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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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넷상에 감정을 너무 많이 소비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넷상에 빠져버란 사연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공부를 안하고 게임만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넷상 친구가 굉장히 많은데 넷상 연애도 한적 있지만 이건 아닌거같아서 찬적도있습니다. 그런 제가 어제 새벽에 도용이라는 무서운 짓을 저질러버려서 넷상 친구들과 다 멀어져버렸어요.. 물론 도용을 당한 분에겐 제가 진심어린 사과를 드려 용서를 받은 상태입니다. 제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그랬는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서 친구들과 더 멀어진거같아요.. 그래도 저는 걔들이랑만 연을 끊고 다른 친구들과는 재미있게 놀려고했으나 제가 연을 끊은 사람들 중에서 제 친구와 인연이 있는 애들이 많더라고요..혹여나 걔네들이 이런 저를 친구들에게 알려 다른 친구들과도 멀어질까봐 지금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고작 넷상인데 감정을 너무 소비하는거같기도하고 넷상을 접기에는 저를 믿고 의지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걔네들이랑 하루전까지만해도 하하호호 웃으며 재미있게 지냈었는데 그냥 다 제 잘못같고 자책만 하게되더라고요.. 울고는 싶은데 눈물은 안나오고요.. 그냥 제가 너무 싫어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마음 #고민상담
expert
나의 과오를 직면하여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는 글에서 ‘제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그랬는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서 친구들과 더 멀어진거같아요..’라고 써주셨습니다. 지금 당장은 다른 친구들을 잃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많이 들겠지만, 저는 지금 잠시 멈춰서 그 일을 직면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마음 때문에 도용이라는 행동을 하게 되었고 어떤 점이 두려워서 그러한 변명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하는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 스스로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 나에게 중요하거나 결핍된 욕구를 이해할 수 있고 조금 더 성숙한 방법으로 대처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로써 앞으로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천천히 마카님의 마음을 돌아보면서 도용을 하기 이전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당시에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를 살펴보세요. 또한 그 행동으로 얻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도 떠올려 보세요. 이런 과정을 통해 마카님에게 현재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면에 결핍된 욕구는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앞으로 내가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런 마음과 욕구들을 어떻게 더 성숙하게 채울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seoyoung1ccn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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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사고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여행기간 내내 비가 올 확률이 거의 90%로 더라고요. 근데 여행을 취소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가는게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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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민하고 함께 경험하기
갈지 말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마카님이 혼자 결정을 하시게 되면 그에 대한 책임을 온통 혼자 지셔할 것 같은 생각에 더 부담이 커지실 수 있답니다. 그러니 비 올 확률이 90%가 된다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우선 전해보세요.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생각이나 감정이 달라질 수 있는만큼 비소식도 친구들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음에 또 시간내기 어려울지도 모르니 비가 와도 실내로만 다녀보자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고, 일정을 살짝 조정하자는 생각도 나올 수도 있고, 친구들이 생각하는 나름의 여러 대안이 나올 수도 있을 거에요. 이야기하기전 마카님이 먼저 생각을 정리해둔 다음 친구들 의견이 나올 때 함께 나눠본다면 의견을 맞춰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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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실력이 안 느는 것 같아요ㅠㅜ

제가 2월달에 한국사 시험을 치는데요. 저번에 5급 합격해 4급을 목표로 공부 중인데요. 어떨땐 80점이상, 어떨땐 70점 이상, 진짜 못하면 60점 이하까지 나오는데 어떡할까요 ㅠㅠ 5급 합격싶지는 않는데 4급을 꼭 따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공부 꿀팁이나, 공부방법등 공부에 관련된 모든 꿀팁은 다되니 좀 알려주세요! 솔직히 80점 이하로 니오면 스트레스 받거든요💢 그래서 막 모의고사 문제한테 화내고 화풀이하고 저 자신한테 빡치고 그래요ㅜㅜ이럴땐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가 된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학원은 안 다니고 방과 후랑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아 학습지도 해요! 자기전에 한국사 관련 책도 읽고 자요.학교에서 책 빌려도 꼭 한국사 책만 빌려요. 근데 왜 실력이 오르지 않고 오르락내리락할까요?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겠네요.들어줄 사람이 없네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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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 모의고사를 풀면서 점수가 들쭉날쭉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의고사를 여러번 풀어보시고 틀린 문제들을 다시 이해하고 공부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할것입니다. 실제 시험을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임으로 스트레스로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학집에서 한국사를 독학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스스로 공부를 하고 노력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들은 다양한데 무엇보다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범위를 명확히 하고 중요하고 많이 나온 내용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내용들은 시간을 들여 마카님의 말로 노트정리해두고 자주 반복해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면 자주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틀리더라도 괜찮아요. 실제 시험을 잘보기 위핸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별도로 인터넷에 볼 수 있는 한국사 자료나 한국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자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도 핵심정리, 요약정리가 잘되어있는 책과 문제집을 사서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제이름은비밀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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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기불신이 심해져요.

예비 고3, 현재 동양화과를 가기 위해서 작은 학원에서 혼자 배우고 있어요. 대형학원에 갈 정도의 경제력이 안되고 오랫동안 배워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실력이 크게 늘지 않고 시간안에 완성도 못하고 속도가 너무 느려요. 선생님들의 조언대로 노력도 하고 계속 따라하면 늘겠지만 저는 안하고 있습니다.. 변명하자면 부모님 사이가 나빠지고 오빠가 우울증이여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이걸 핑계로 제가 계속 퇴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해***도 않고 '난 못할거다 재능이 없다.'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요. 이런 생각 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냥 닥치고 하는게 맞는데 힘이 듭니다. 학원에서 그림을 열심히 그린다는거는 선생님도 아십니다. 하지만 실력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외 짜투리 시간에 스케치도 계속 연습하고 해야 발전 할 수 있는건데.. 집에만 들어오면 이렇게 핑계거리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됩니다. 정신차리는 한마디나 조언좀 해주세요..

#호흡곤란 #불안 #스트레스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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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만의 세계를 구축해 보세요.
1. 마음 수용 마카님께서는 글에서 ‘이런 생각 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냥 닥치고 하는게 맞는데 힘이 듭니다.’라고 써주셨습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들면 그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회피하고 억누르려는 시도를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시도는 부정적인 마음에 더 몰두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런 시도를 내려놓고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의 문제들 때문에 힘이 든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입시를 앞두고 불안하고 여러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에 대한 압박도 클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마음일 것입니다. 따라서 마카님 마음 속에 떠오르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허용해 보세요. 예를 들면 ‘난 못할 거라는 생각이 떠오르네. 스스로 재능이 없다고 스스로를 판단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어.’라고 내 생각들을 수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불필요하게 내면의 괴로움을 확장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2. 승화 마카님, 미술, 예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전문적인 영역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지만 예술이란 궁극적으로 인간의 내면을 외부로 표현하고 상징화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인간 내면에 대한 이해 또한 필요할 것입니다. 인간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나와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어떤 부분 때문에 동양화가를 꿈꾸게 되었는지 그림을 그릴 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처음의 마음을 상기시켜 보세요. 또한 현재 마음이 힘들고 무력감으로 아무 것도 하기 힘든 현재의 마음도 관찰해 보세요. 부모님은 어떤 것 때문에 사이가 나빠지는지 마치 위에서 집안 전체를 내려다보듯이 관찰해 보시고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오빠의 마음도 관찰해 보세요. 이렇게 인간 내면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은 그것을 그림의 색채나 필압, 선을 표현하는 것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작업을 통해 내면의 어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마카님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시길 바라봅니다.
신영랑 상담사
LaLaLami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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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조금있음 시험인데 저를 괴롭히는것같아요

조금있음 어떤 과목 시험인데....공부하는 동안 너무 불안하고 공부를 조금이라도 쉬면 죄책감과 무서움이 들어서 하게되요.이게 잘못보면 다른 또래 에게 놀림받을까봐 창피하고해서 열심히 하는데.....하는동안 너무 초조하네요. 숨을 깊게 마시며 진정하려고 하지만 자꾸만 초조해지네요.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싫어요.이걸 쓰는 동안도 너무 초조합니다. 항상 시험볼때 이러는것 같아서 솔루션을 찾*** 올립니다.

#성적 #학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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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것에 불안함을 느끼시는 마카님께
마카님, 초조한 마음이나 긴장되는 마음이 꼭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앞으로 해야하는 공부나 계획에 대해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긴장이 너무 많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거나 극도의 긴장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긴장을 조금 낮출 필요는 있습니다. 우선 곧 시험이신 상태로 글을 쓰셨는데 그동안 마카님께서 공부를 하며 얼만큼 휴식을 취하셨는지 체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쉬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고 짧게라도 머리를 식히는 시간이라도 있으셨을까요? 책을 보고 필기를 하고 집중을 하는 모든 행위들은 체력소모가 되고, 사람에 따라 스트레스를 쌓을 수도 있는 행동들이에요.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너무 책상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한번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아요. 꼭 장시간 휴식을 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잠깐 딴짓하는 자투리 시간을 확보해보는거에요. 공부하는 중간 좋아하는 음악 한 곡 듣거나 커피를 잠시 마시는 시간을 갖거나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세요. 그리고 그동안 내가 잘 챙겨먹고 있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기본적인 생활습관도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그것을 점차 유지한다면 스트레스를 회복할 수 있는 나의 신체적 기능들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카님, 지금 느끼는 불안을 우선 인정해주세요. 그동안 노력했던 시간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 남은 시간 잘할 나에게 잠깐 지친 것 같다고 인정해주고 노고를 인정해주세요.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이 들 수 있지만 잠깐 찾아오는 감정에 휘둘릴 수 있어요. 그걸 인정하고 그 불안을 유지하기보다는 불안을 좀 떨쳐내고자 공부에 에너지를 쓰는 방향을 선택해보세요. 실제로 공부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부족한 부분도 많다고 여겨질때가 있지만 또 생각보다 알고 있는 부분이 있었던 것도 확인해본 적 있으신가요? 공부를 하며 알았던 부분, 몰랐던 부분을 확인하고 또 채워가며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불안에 에너지를 덜 쓰는 것이죠.
김다애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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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괜찮아

괜찮아 자퇴했어도 괜찮아 방통고가서 꿇었어도 괜찮아 재수해도 알잖아 난 국악할때가 제일 행복하단걸 알잖아 쪽지고 대금불때가 제일 잘어울리단걸 알잖아 괴롭힌놈들보다 잘하는거 그리고 이미 목이 타고난거 트라우마로 힘들었어도 방황했어도 포기는못해 잘하고있어 이겨내고있어서 이겨내서 다시 붙잡고있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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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랑스러운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실제로 트라우마 회복에 있어서 두 가지 방향이 있는데, 하나는 트라우마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이고 또 하나는 트라우마의 기억 이외에 자신에게 긍정적인 경험들을 트라우마 경험보다 더 많이 자주 하여 뇌의 신경가소성을 긍정방향으로 발달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은 경험들이 아픔을 덮는다고 하죠. 자기성찰적 예언을 잘 하고 계시니 앞으로도 대금을 멋지게 불고 있는 마카님의 모습을 많이 보고, 상상해주세요. 믿는 대로 행동해나간다고 하죠. 그렇게 이뤄질 것입니다.
권경혜 상담사
잘지내고싶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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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를 이겨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1입시를 앞둔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때 사춘기로 인해 가족과 많이 멀어졌습니다 철없었고 맞지않는 친구들과 어울렸어요 그리고 중3이되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행히 운이좋게도 새로운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공부도 열심히하여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가족까지도 다시 원래대로 돌*** 순 없더라고요 유독 어머니와 관계가 좋지않은데요, 노력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이미 너에겐 많이 실망했다 우리가 좋아질수있을거라 생각하니?” 뿐입니다 어떤행동을 해도 따뜻한 말은 한마디도 돌아오지 않아요 처음엔 어머니를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결국 문제는 저 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자기혐오가 점점 힘들어져요 저는 공부를 못합니다 정확히는 노력은 하지만 공부머리는 없어요 그런데 제 주위 친구들은 저보다 소홀히 하는데도 저보다 성적이 좋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까지에도 열등감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리고 이런 제 자신도 싫고요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요 영정사진을 들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아무 쓸모없는 나를 데려가시지 하고요. 그냥 이 모든게 제 탓이고 이젠 되돌릴수 없단걸 알기에 더 힘들어요 꿈도 없고 저의 존재이유도 모르겠어요 거울은 쳐다보기도 싫고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눈물이 줄줄 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불안 #우울 #자기혐오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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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잘 해내고 있는 마카님께
마카님의 중학교 2학년 시절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중학교 3학년때 스스로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끼고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여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는 것은 정말 대단한 노력이 아니면 하기 힘든 결과라고 느껴집니다. 마카님의 숨은 노력이 얼마나 많았을지..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단순히 마카님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현재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한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업성적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마카님께서는 학습에 대한 동기가 있고 열심히 하려는 열정이 있어보입니다. 공부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배운다면 분명 학업성적이 향상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친구들과의 비교보다는 마카님의 노력에 중점을 두어 스스로를 격려하고 칭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데 마카님의 강점을 스스로도 생각해보시고 친한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서 마카님의 긍정적인 점을 지속적으로 발휘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했을 때 행복한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시간을 확보하여 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김만수 상담사
10iv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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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강박감에 휩싸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곧 중학교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이전까지는 마음이 가볍다가 갑자기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휩싸이더라고요. 잘하는게 공부밖에 없다 보니 무조건 좋은 대학을 가야 할 것만 같아요. 몇몇 과목들은 내가 이걸 정말 잘하나?라는 생각이 들고 어떤 과목은 자신감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안 할 수도 없고요. 이렇게 계속되다가는 지금 가장 흥미있고 잘하는 수학마저 흥미와 자신감이 떨어질 것 같아요.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 확인이 안 되니까 계속 나의 실력에게 물어보는 것 같아요 "이 정도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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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실력이 궁금한 마카님께
지금가지는 마음편안하게 공부를 해왔지만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잘해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이 생기셨군요. 적당한 긴장과 불안은 우리의 업무효율을 올려주지면 그 이상의 긴장과 불안은 오히려 공부를 하는데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가지 공부를 잘 해오셨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에 임했기 때문일것입니다. 공부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목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배우고 알아가는 것이 즐겁고 호기심으로 인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방학기간 동안 교과서나 문제집을 통해 기초를 지속적으로 공부하여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놓는 것이 중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중학교 1학년 과정이 어떤 것들을 하는지 한 두 번 훑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기에 수면시간, 휴식시간을 확보해주시면 좋습니다. 하루에 7시간이상, 일상속에서 마카님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며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시간을 내어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김만수 상담사
한번깔아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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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예비 고2 갑자기 찾아온 우울감

안녕하세요 예비고2 여학생입니다. 방학이 다가오고서 우울감이 극심해졌습니다. 친구들하고 놀다가도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멍을 때리기도 하고 그냥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왜 흘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성적 때문에 그런건 아닌 것 같고 그냥 1년동안 나름 명문고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아득바득 버티다보니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근데 번아웃은 열심히 산 사람들한테만 오는거잖아요. 전 그렇게 열심히 했다고 생각안하거든요. 노력했다고 해도 그만한 성과가 있던 것도 아니여서 별것도 안하고 지쳐버린 것 같은 제가 한심하고 멍청하게만 느껴져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져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학업에 집중 못하고 이대로 공부와 멀어질까봐 걱정이네요. 마음 먹고 다시 책상에 앉아도 집중도 안돼요 제가 우울하다는 감정에 취해버린 걸까요. 평소 유튜브로 스트레스를 잠깐씩 잊으며 살아왔더니 뭘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어제는 공부하다가 집중 못하는 제 모습에 지쳐서 집와서 하루종일 눈물 흘리다 잠에 들었거든요. 할일이 쌓여있는데 정말 집중이 하나도 안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 털털하고 재밌는 성격이여서 친구가 많았는데 학기 중반부터 공부에 집중하느라 친구들에게 소홀히 대했더니 친구들하고 조금씩 멀어지는게 느끼고 받은 좌절감도 있거든요. 공부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서 속상한데 이 행동에 후회는 없어요. 고등학교 입학하고 받은 스트레스가 종합적으로 다가오는걸까요. 저 진짜 대학 잘 가고 싶거든요. 이런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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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며 번아웃이 온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공부량이 매우 많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나름 명문고라는 곳에서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충분히 지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등이 집중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등은 정립이 된 것이 있을것이기에 효율적이고 마음이 편안한 공부방법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한 두문제 차이로 등급이 달라지기도 하고 학업으로 인한 압박감이 많을 것입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적절한 자기 만의 페이스 조절입니다. 수면시간의 확보, 휴식시간의 확보, 내가 좋아하는 것 시간 내서 하기, 나의 유능감을 키워줄 무언가 하기, 간단한 운동하기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데에 집중한 나머지 휴식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기도 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중간 중간 하는 것이 오랫동안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도 필요한데 감정일기 쓰기, 마음챙김명상 하기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일기는 일기형식으로 그날의 감정을 쓰고 어땠는지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오늘 나의 감정을 인식하고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지면 스트레스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워리아보이트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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