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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사촌언니 결혼식

제가 사촌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얼굴이 굉장히 예쁩니다. 인스타 보니까 친구들도 다 예쁘더군요. 언니가 재작년에 시집을 가서 지금은 아이도 있어요. 직업도 여기에는 적을 수 없지만 외모가 중요한 일 해서 돈도 많이 번거 같습니다. 나는 사촌언니가 좋았어요. 예쁘니까 성격도 밝고 긍정적이더군요. 저는 지금은 나이가 들었지만 저도 어려서 세상 잘 몰랐나 봅니다. 언니가 돈도 잘 벌고 주변에 예쁘고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를 만나기 싫어하더군요.. 저는 언니는 지금 잘 되고 있으니까 나같이 별볼일 없는 사촌동생은 안만나고 싶겠구나 생각했어요. 연락 하니까 바쁘다 하고 끊더군요. 그러던 중 언니의 결혼식 날에 잊을 수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울어요 . 사촌언니 결혼식 이라고 엄마가 사준 옷도 입고 꾸며서 갔습니다 . 웨딩사진 보고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 감동해서 . 언니가 드디어 시집을 가는구나 하고 그리고 신부가 된 언니를 만난순간 언니의 얼굴이 확 굳는걸 느꼈습니다 . 잊을 수 없는 말을 들었어요 너도 결혼은 하니까 내가 먼저 했다고 질투하지 말라 하더라고요 하하 ; 저는 결혼 생각이 적습니다. 아이는 정말 원하지 않아요. 언니의 그 말 보다 그 다음 행동이 충격적이었어요 피로연 때 잘나가보이는 본인 친구들이랑만 놀고 저희가족들 테이블에는 아예 오지도 않더군요 그 때는 그게 실례인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삼십대 된 지금은 별로 반가워하지도 않는 사람 결혼식에 왜 옷 까지 사서 갔나싶고 그냥 그런사람 결혼식을 왜갔나 싶습니다 아이 태어난 뒤로도 연락도 한번도 안했어요 할 생각도 없고 … 이제 잊어야 하겠지만 자존심 상하네요 사촌동생 보다는 잘나가고 멋진 사람들이랑 노는게 좋을거라고는 생각해요 .. 그래도 티는 내지말지 .. 무엇보다 감동해서 펑펑 울었더니 질투하지 말라고 한건 정말 평생 못 잊을거 같고 이제 누구 결혼을 축하해 주기가힘듭니다 .. 이 사람도 내가 질투한다고 혼자 오해할려나 … 축하해줄려고 갔다가 그런 상처받으면 어쩌나 싶어서 … 이제 잊어야겠지만 결혼식을 순수한 마음으로 갈 수 없게 되어서 슬프고 언니를 원망하는 마음도 있어요 .. 나는 옷도 준비해서 갔는데 .. 피로연때 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 그래도 와서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주길 바랬어요. 인스타에는 나랑 찍은 사진 같은거 못올릴거예요 예쁜 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싶겠죠 제가 언니가 이유는 아니지만 ..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서 곧 성형수술을 합니다 . 더 이상 사촌언니를 원망하고 싶진 않지만 말은 심했던거 같아요 .. 아이 태어난건 인스타로 봐서 알고 전혀 교류 없습니다 . 팔로우도 안했어요. 저는 싫어하는거 알아서 안 걸었고 제 남동생 팔로우는 안받더군요. 본인 친구가 좋겠죠 … 그 언니 인스타도 이제 일년은 안봤네요 . 마음 더 이상 안상해야 겠죠 ?

#외모 #결혼식 #질투 #감정상처 #사촌언니
한잔의여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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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가없이살아와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곳이 있는데요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삽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고 친구가되어주실 수 있으시다면 연락을주세요 그래야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게됩니다 *** ***hae

SAF324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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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식욕

얼마 전부터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해사 허리와 무릎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습관이 아주 어렸을때 부터 있었던지라 안먹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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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가 다 망치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외모가 뛰어나지 않다는거는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초딩때는 그런 나도 나야! 남들 알빠냐! 하고 살앗는데 요즘 와서는(고딩) 외모때문에 모두가 피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새학기에도 친구를 사귈려다가 그 친구랑은 결국 못친해졌는데 외모때문에 피한걸까 싶고 사람들한테 말걸기 전부터 나처럼 생긴 애가 말걸었다고 불쾌해하면 어쩌지 싶어합니다 외모가 안되니까 그냥 전체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고요 뭐 이렇다 보니까 예쁜 애들은 나 보고 비웃겟지 이런 생각도 하다 보니 그냥 동급생 예쁜 애들조차 무서워하고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 했을때 대부분 외모보다 성격이 중요하다 이런 말을 하던데 솔직히 그건 납득 안됩니다 인터넷 조금만 둘러봐도 외모로 사람 가르는게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이런 고민 가진 저조차도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 좋아합니다

#외모 #고민 #자존감 #친구
tonto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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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정병걸릴거같아요진짜

외모때문에너무스트레스받아요성형한다고성형할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생각은하는데눈 코입위치를 어떻게바꾸겠어요 머리크기를 어떻게 바꾸겠어요직모가아니라머리카락도고정도안되고고데기해도이상하기만하고비오면곱슬이라 머리카락은다휘고눈도작고코도낮고입위치도내려가있는데나보고어떡하란거지진짜

#외모 #스트레스
오리궁딩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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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이쁜지 구별하는방법이 뭔가요 ㅠㅠ

저는 제 얼굴에 너무 만족을 못하는거같은데 세상이 좌우반전이라 제가 거울속으로 보는 나와 남이보는 내 얼굴이 다르잖아요 저는 2년전부터 남이보는 내 얼굴 보는방법을 알아서 계속 보면서 이제 남이보는 내얼굴에 익숙해졌는데요 제가 보는 저의 모습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남이보는 제 얼굴이 너무 싫어요 ㅠ 눈이 짝짝이인게 가장 콤플렉스여서 한쪽만 쌍테를 붙이는데 그래도 그냥 너무 못생겼어요 ㅠ 진짜 남들은 다 이쁘다고 계속 말해주고 남자애들도 몇명씩 예쁘다고 해주고 너정도면 괜찮지 이런식으로 말해주는데 정말 제 얼굴이 이쁜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자신감 #미모 #콤플렉스 #얼굴 #자아정체감
고민많은댕댕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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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콤플렉스

저는 고등학교때 쌍수하고 중안부 긴게 콤플렉스 라서 부모님 조르고 *** 수능 끝나고 인중축소 입꼬리 수술 했는데 콧대도 낮아 보이고 팔자주름도 심하고 얼굴 살도 많고 화장 하는데 기본 2시간 맨날 폭식하고 굶고 무한 반복에다가 샤워 할때도 내 몸 보기 싫고 옷 갈아 입을때도 내 몸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한 시간 동안 옷 갈아 입은 적도 있는데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저만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걸까요..?

#외모 #콤플렉스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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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모르는 애들이 자꾸 냄새 난다고 하는데

고3여학생입니다 맨날 씻고 옷도 빨래 잘 해서 냄새안나게 하고 냄새 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잘 관리하는데 자꾸 모르는사람들이 냄새난다고 해요.. 저도 후각이 좋은편이라 냄새 구별도 잘하고 멀리있는 냄새도 잘 맡는데 진짜 모르겠거든요 주변애들한테 진짜 솔직히 말해달라고 나 냄새 나냐고 물어봤는데 애들이 저한테 냄새 안난다고 했거든요? 근데 모르는 애들이 자꾸 저랑 제 친구들만 보면 냄새난다고 냄새나니까 자기 자리에 앉지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한적도 있었고 오늘은 저랑 친구들이 엘베에 탔는데 코막더니 나가면서 쪼개면서 욕하는것도 들었어요 스스로 냄새 맡는 방법도 다 시도해봤는데(정수리 냄새 맡는거나 혀로 손등 핥아서 냄새 맡는 그런거요) 진짜 냄새 안났거든요.. 그리고 매일 깔끔하게 관리하는데 진짜 왜 그런걸까요?? 이것때문에 원래도 있던 청결 강박증 더 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어요 제가 여기서 뭘 더 해야 냄새난다는 소리를 안 들을까요?

#자신감 #강박증 #스트레스 #고3여학생 #청결
아티초크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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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뭘해도 행복할순 없나봐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 가현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2개의 길을 가봤지만 다시 돌아왔어요 초1~초5 12월까지 발레를 했어요. 처음에 태권도에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되는데 그걸 못 버티고 제가 발레를 가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게 발레선생님이라는 꿈을 갖게 해줬어요 발레를 아주 좋아했죠 그런데 저는 초3때 저랑 1살어린 아이가 왔는데 제가 있는 제일 높은반에 1달만에 들어오더니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뺏어가더라고요 그때는 잠깐 그랬다가 다시 그 애와 친구들이랑 친해졌는데 초5가 되더니 그 아이랑 저랑 라이벌이 되었고 갑자기 점점 반 애들에게 다 소외를 당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숨고 가끔 안 쉬어져서 부모님한테 말하고 사이다를 날리고 그만두었어요 그때는 할게 태권도 품새단에 들어가는 일 밖에 없어서 급히 태권도를 다시 갔죠 가서 1년도 안되어서 하이패스(?)로 1품을 따고 바로 품새단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저희 태권도장은 코치님과 사범님의 수업으로 나뉘는데 코치님은 중고등부(입시부)이고 사범님은 초등부(품새단)이었죠 저는 초등부에서 초6때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별 문제 없이 지나갔는데 중1이 되자마자 코치님이 저를 데려가시려는거에요 근데 전 싫었어요 거기는 수업 강도가 쎄고 일요일 빼고 다 나왔어요 운동을. 그래서 버티면 버틸수록 압박감이 심해지고 사범이까지 그러셔서 전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깨질것 같이 아팠어요 한 2달 고통이 지속되고 좀 나아졌는데 1달 뒤에 갑자기 머리가 깨질것 같이 훅 아팠어요 그래서 비틀거렸고 그 주는 숨도 막혔어요 발레 때랑 똑같이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하니 그만두래요 사실 전에도 말했는데 위로가 아닌 중고등부에 올라가라 그 소리였어요 그래서 더 힘들었어요 믿는 사람마저 올라가라고 하니깐.. 근데 이번엔 그만두라고해서 그 다음주에 그만두었어요 그리고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남친이랑도 자주 놀수도 있고 시간이 많이 생겼거든요 근데 오늘. 딱 대회가 일주일 남았는데 품새는 일등한다라고제가 말했는데 아빠가 ”그 체중으로 할수 있겠어?“이러시는거에요 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통통했고 뱃살이 진짜 단점이었는데 발레 때도 몸매가 비교되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태권도 품새단일 때도 애들 몸이랑 비교되고 사범님도 살 빼라고 하셨어요 근데 이제 안 그럴줄 알았는데 아빠가 그러니깐 솔직히 식욕도 많고 살도 잘 찌는 체질이고 해서 곤란이에요 저도 살 빼고 싶죠 근데 힘드니깐….진짜 제 몸은 너무 싫어요 인터넷에 치는거 다 사서 해볼려고 하는데… 저는 몸매가지고 재능가지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다 가진 것도 없고 매일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요세상은 어쩜 이렇게 불공평할까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요

#몸매 #가현 #태권도 #스트레스 #발레
행복이란말야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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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키큰녀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1년생 15살 중학교2학년입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또래보다 키가 매우 큽니다.. 저의 키는 176인데요. 진짜 주작아니고 주변애들은 키가 160도 안되는친구들이 많은데 저만 176~7이라서 키 차이가 많이나기도하고, 남학생들이 꺽다리라고 놀리는둥 키큰여자는 매력없다는둥 키큰데 왜 운동을 못하냐는둥 그런 얘기를 많이합니다. 친척집에 가도 언니보다 동생이 더 키크네 이러면서 장난을 치시는데 솔직히 그럴때마다 눈물이 나올것같고 진짜 싫습니다 혹시 님들이 보시기에는 키큰여자 별로인가여…??

#중학교 #자신감 #키 #고민 #성장
김민아용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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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피부염 때문에 살고 싶지가 않아요

사춘기 때부터 여드름을 달고 살았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 여드름은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 주사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이 터졌네요. 병원에서도 둘다 불치병이고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한대요. 피부의 당뇨병같은 거라고. 처음에는 곧 낫겠지 낫겠지..했는데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매일 피부가 따갑고 간지럽고 살갗이 얇게 벗겨진 느낌이 들어요. 울긋불긋해지고 모공이 엄청나게 커지고 많아진데다가 여기저기 염증 흉도 남아서 전체적으로 보기 안좋습니다. 화장도 평생 못하고, 선크림도 못 발라요. 증상이 호전된다 한들 흔적은 남을거고, 매일매일을 재발걱정 하며 살아야 합니다. 병원을 가도 못 고쳐, 식단을 해도 안돼, 운동을 해도 안돼, 일찍 자고 많이 자도 안돼.. 지쳤어요. 며칠 전에는 욱해서 피부에 안좋다고 안먹었던 요거트를 마구 퍼먹고 울었습니다. 식단 해서 피부가 나아진다면 평생 하겠어요. 근데 해도 안나아지잖아요. 나을거란 희망이 없는거, 나아도 얼굴에 흉은 그대로일거란거. 그럼 나아도 무슨 소용인데? 싶고.. 1년이 지난 지금도 문득문득 이게 현실이 맞나... 내가 뭘 잘못했는데? 안그래도 기질이 약하게 태어나서 남들한테 평생 치이고 눈치보며 사느라 힘든데 별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피부염에 걸려서... 그냥 살고 싶지가 않아요. 죽고싶다 보다는 살고 싶지가 않은 느낌? 근데 기독교라서 자살하면 지옥이라..자살도 못해요. 그냥 일찍 죽었으면 좋겠어요. 세상 사는거 너무 힘들었거든요. 맨날 외롭고 답답하고. 근데 피부염까지 생기니까 아주 그냥 죽으라고 절벽으로 떠미는거같아요. 부모님은 넌 피부 집착이 너무 심하다고, 네가 먹고살기 편하니까 그런 쓸데없는데 신경이 가는거지 먹고살기 바빠봐라. 피부 생각이 드나. 이러시는데요. 제 피부가 이렇게 된게 부모님 유전도 있거든요. 특히 아빠가 피부가 안좋으셔서. 병원에서도 피부는 유전이래요. 부모 피부가 백옥인 애는 뭘 해도 백옥이고 부모 피부가 멍게면 자식도 뭘 해도 멍게라고. 피부 말고도 안좋은걸 몇개 더 물려받아서. 요즘 점점 부모님에 대한 원망만 커져갑니다. 가장 행복하고 예쁠 20대인데 꾸미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죽는 생각만 해요. 부모님한테 상처가 많아서 사이가 좀 어색하거든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날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게 인생 최대의 소원이었어요. 그런데 이 피부로 뭘 하겠어요. 기본적인 외모는 예선전인데. 인생 최대 소원도 못 이룰거 같고, 남들보다 사회에서도 뒤쳐지는거같고, 세상에 완벽히 기댈수 있는 사람도 없고. 10살때 차에 치였었는데. 그때 죽었으면 어린애가 죽은거니까 지옥도 안 가고 이런 힘든 삶도 겪지 않아도 됬겠죠. 그만 살고 싶어요. 죽으면 소멸이었으몀 좋겠어요. 천국지옥 이런거 없이. 잘남이 아니라 평범함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슬픈건지. 평생을 평범함을 부러워하며 살았는데. 이게 운명인가봐요.

#피부염 #여드름 #사회적고민 #부모유전 #정신적고통
jieh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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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콤플렉스

살면서 외모콤플렉스가 아니었던적이 없는데 뭐 그것때문에 히키코모리처럼 살아왔고 모쏠인데 주변엔 죄다 연애결혼하고 그냥 길가다가 누가 죽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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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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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그냥... 이렇게 이대로 살아도 될까...??

타나라에 와서 사람들 만나보면서 친해져 보고 살려는 의지를 가지고 싶은데... 다들 날 보면 얼굴땜에 상대방 표정이 썩더라... 이런 일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하다보니까 진짜 살려는 의지가 없어지네 ㅎㅎ... 애써 밝은척, 웃고 어릴때 학대받은거 땜에 힘들어서 상처를 냈고 많이 혼자 끙끙 울고 이렇게 버텨왔는데... 나도 내자신이 그렇게 이쁘지 않고 평균보다 낮은거 아는데... 나도 자신이 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사람들 만나서 살려고 생활 해보겠다고 만나는건데... 이젠 너무 버겁고 지친다... 죽으려고 살기는 싫고 또 죽는게,순간이 두려워서... ㅃㄹ세를 마시고 죽으려고 했는데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라는 걸 알았어 ㅋㅋ 내가 어떤 애인지 만나 보면서 알아가면 알텐데... 얼굴하나 땜에 표정이 썩고... 너무...그냥 이런 얼굴로 살아가야 하는게 싶다... 내가 ***같고... 화내지 않고 하니까...나를 순하고 만만한 애로 보는게 싫더라... 의지가 이젠 사라지고... 너무 싫다 ㅋㅋ 계속 이렇게 살아야 되는거냐고... 사람들은 아직 22살이고 여잔데, 젊은데 살아야지. 하는데 싫다고... 이런 말도 이젠 위로가 되지 않고 들을때마다 울컥해지고 나도 22살이고 여잔데 젊은데 어린데 살아 가려고 노력하고 또 의지 생기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젠 이건 아닌거 같네... 너무... 살 자신이 없고.. 매일 울고 또 상처를 내고 상처를 내면 분이 풀리고 스트레스도 풀리는데... 사람들 만나면 너 상처 왜 있냐고 물어볼때마다 이렇게 살아서 상처가 있는거라고 얘기하는게 너무 힘드네... 용기를 내고 정신차리고 살아가야하는데 이러긴 이젠 싫다... 나도...

#자신감 #소통 #관계 #상처 #의지
사는게이젠의지가없어지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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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나는 못생기면 나가 죽어야되는건가요?

못생기면 죽어야된다고 하던데 맞는걸까 나가 죽어야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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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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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심한외모콤플렉스

외모가 학창시절 자세불량 체형불량으로 성장을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서 제 외모가 기형적으로보이는데,,어렸을 땐 집에숨어살았는데30대인지금은 거울보면서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하며 이렇게생길수있어 말하고있어요. 저도 어렸을 땐 외모는평범했기에 이런저를 받아들이기까지 16년이 걸렸네요. 살도 빼야하지만 뭣보다 잘했든못했든 잘났든못났든 있는그대로의저를 사랑하고존중하고 귀히여기려구요. 전외모도외모지만 마음도 병들었는데,, 마음이좋아지면 외모도 좋아지겠죠. 희망을갖고 살려구요. 성경엔 저녘이되며아침이되니 라고 했는데 어둠뒤엔 반드시물러감과 축복과소망으로 바뀌리라 믿어요. 정말 절망속에서 살아서 강박증과 조현병때문에 말도안되는부정적인생각들을믿었어서 힘들었고 괴로웠는데 이 어둠도 물러가고 제게도 건강한나날들이오길 소원해요

#마음치유 #희망 #체형 #외모 #자존감
허드슨테일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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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쌍수할지 말지 고민돼요..

제가 무쌍에 강아지상 눈매인데요.. 전 제 눈을 좋아하는데 쌍수하면 눈 커지고 제가 또 눈에 비해 눈동자가 큰 편이라 하면 비율이 맞을까 해서 할려고 했었는데 내일 예약되어 있는데 갑자기 제 눈을 지키고 싶어졌어요.. 엄마아빠는 내 눈이 너무 작아서 사회생활하려면 쌍커풀 하라는데 제 주변 친구들은 너 눈 별로 안작대요.. 칼 대는 것도 무섭고.. 눈 커지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제 의지가 이런 상태에서는 안 하는 게 맞겠죠..?ㅠㅠ

#무쌍 #눈동자 #쌍수 #비율 #눈
햄토리참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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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타인의 사진을 자주 도용해봤습니다.

저는 온라인상에서 내가 원하는 외모를 가진 사람의 사진을 도용하여 가벼운 대화를 나눠본 적도 꽤 있습니다. 익명성을 띈 커뮤니티였고, 모두가 나에게 호의적이고, 나는 가벼운 대화만 원할 뿐이고, 당사자에게 들키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존감이 많이 낮습니다. 높았던 적이 없는 거 같아요. 학생 땐 그런 티가 많이 났고, 티를 많이 냈던 거 같은데 성인이 되니 그렇지 않아 보이는 방법만 터득해나갈 뿐 자존감은 오히려 더 낮아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객관적으로 못난 인물도 아니에요. 외적으로 꾸미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스스로 외모가 마음에 드는 날도 있어요. 하지만 모든게 다 애매하고 제가 생각하는 제 모습과 타인이 보는 제 모습이 매우 다르다는 것도 싫어요. 외•내적으로 둘 다요. 저의 외모는 제가 원하는 외모와 거리가 멀어요. 외모 스트레스로 그냥 죽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어떤 사람들은 그냥 그 모습으로 태어나 기본적인 관리만 해도 출중해서 외모로 돈을 벌기도 하는데 왜 나는 그런 모습이 되기 위해 능력을 갖추어 돈을 벌고 그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성형을 하는 상상을 해야 하며, 성형 또한 결과가 만족스러울지 미지수이고 당연스럽게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요. 현대사회의 선과 악은 외모 차이의 영향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제 낮은 자존감에 영향을 준 타인이 몇 명 떠오르는데요. -고등학생 때 제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호감 표시를 하다가 마스크 벗은 제 외모를 보고 본인 친구들한테 뒷담화를 하고, 저의 외모 특징을 강조한 그림을 그려 제가 청소하는 화장실에 일부러 보란듯이 전시하고, 저의 셀카와 엽사를 제가 전혀 모르는 본인 친구들에게 공유한 후배 -성인 이후 제 애인과 저를 보고 “너는 못생겼는데, 걔가 널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던 30대 인물

#커뮤니티 #스트레스 #익명성 #외모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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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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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몸무게

지금 162cm에 48~49kg인데 제가 너무 뚱뚱해 보여요. 제 주변 친구들은 다 말랐는데 살은 안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못생겨보이고 자존감 떨어져서 학교에서 친구들이 돼지라고 하면 상처 받아서 고민이에요. 2년 정도 넘게 통통 했다가 작년 11월 말쯤 부터 빼기 시작했는데 2~3달 만에 12kg 뺐어요. 제가 뚱뚱해 보이는거랑, 자존감 낮은거, 못생겨보이는 얼굴, 상처 많이 받는 성격, 상처 받았으면 말해야하는데 말 못하는 성격 까지 고민이에요.

#섭식 #불안 #강박 #콤플렉스
눈사람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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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가 너무 별로같아요

코로나때부터 살이 엄청찌더니 지금은 그냥 돼지가 되버렸어요 발표하러가면 다 저보고비웃는거같고 다이어트하려해도 의욕이 안나요 제 친구들이 다 이쁜애들이라 더 자기혐오가 오는거같기도하고요..

#자기혐오 #의욕상실 #친구들 #다이어트 #코로나
우울한사람4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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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22세인데 팔자에 잔주름땨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신경쓴지는 몇달이 지났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팔자쪽이 좀 짖더라구요 그래서 계속보고 거울 찾***니면서 보고 오늘도 거울을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어요 좋다는건 다 바르고 스킨케어도 이제 열심히 하고 팩도 하는데 절대 안없어지는거 같아요 이게 너무 진짜 신경쓰여서 그 검은부분만 오려내서 새 피부 로 교체하고 싶을정도에요 원래는 되게 제 얼굴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진심으로 싫고 이 거무튀튀한 부분만 없었으면 더 정신적으로 건강했을텐데란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계속 시술, 피부 이런 정보 하루종일 찾아보고 다른일은 잡히지도 않고 무기력하고 자존감도 낮아져요,, 안그랴도 낮았는데 더 낮아지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콤플렉스 #팔자 #주름 #스트레스 #외모 #자존감 #열등감
개복치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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