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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마카's PICK
외모정병 없애는 법

원래 저는 얼굴로 칭찬은 못 듣던 사람인데 안경도 벗고 꾸미기 시작하면서 외모칭찬도 듣고 제 자존감도 올라갔어요 근데 그것도 오래가진 않았고 다시 제 외모에 대해 집착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이 제 얼굴이 네모낳다 피부가 까맣다 눈이 작다등등 얼평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거울 볼때마다 생각해요 아 왜 난 눈이 작지 다른 눈 큰 애들이랑 비교하고 질투하고 다른 애가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쑥스러워 하면 그냥 너무 꼴보기가 싫어요 다른애들은 너는 뭘해도 예뻐 이러고 기분좋아하는 거 다 티나는데 겸손한척 나 못생겼는데.. 이러고있고 왜 나는 저 애처럼 예쁘지 않지? 왜 나는 남들 무시 받으면서 얼평당하면서 살아야 하는거지 그냥 온갖생각이 다들고 저도 제가 정상이 아닌 걸 아는데 이런 생각들이 잘 안고쳐져요

expert
나는 나인 상태로 특별합니다.
비교를 멈춰보세요. SNS 속 완벽한 모습은 보정되고 극히 일부분만을 보여준 것입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는 대신, 지금의 내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왜 이런 기분이 들지?"에 초점을 맞추고 내면의 의식을 끌어올려 해소하는 데 집중하세요. 나만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타인의 시선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면 자존감이 상대에 의해 좌우됩니다. 나는 오로지 나만이 평가할 수 있는 존재이므로,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나다운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 기준이 명확해질수록 외부 평가에 덤덤해질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나는 충분히 괜찮다", "나의 가치는 외모로 결정되지 않는다"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반복하세요. 자신의 현실이 평범하거나 부족해 보여도, 존재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일상도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인재 상담사
ttt1ot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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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강박과 비교하는 사고방식을 고치는법이 있을까요?

저는 22살입니다. 어릴때 엄마한테 못생겼다는 말을 매일 듣고 살았어요 객관적으로도 못생긴 외모였어요 통통한 몸 , 까무잡잡한 피부 , 무쌍에 작은 눈 , 낮은 코 다른애들은 아무리 못생기고 뚱뚱해도 , 아무리 주변에서 놀리더라도 부모님들은 항상 예쁘다 ,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데 저는 어릴때 딱 두번 들어봤어요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하는게 아닌 엄마의 주변 사람들 이나 친척들에게 매일같이 절 못생겼다고 얘기를 했고 저는 ' 아 난 정말 못생겼구나 '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고 외모강박이 생겼습니다 중2때 쌍수를 했고, 고1때 피부과에 다니며 피부관리를 받았고, 고3때 필러를 맞고, 하루에 한끼만 먹으며 살을 뺏어요 어릴때에 비하면 정말 예뻐졌어요 엄마도 요즘엔 제가 예쁘다고 얘기하고 주변에 자랑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너무 못생긴거같아요 외모강박으로 저도 모르게 맨날 타인과 비교하고 스스로를 혹은 타인을 깍아내려요 저사람은 어디가 예쁘네 , 부럽다 저사람은 어디가 별로네 , 내가 더 낫다 하는식의 부정적인 사고가 늘 박혀있어요 저는 못생겼는데 사고마저 못된사람이에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건강 #자기비하 #못생김 #스스로비교 #외모강박
감튀에햄버거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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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식이장애, 음식을 먹는 행위가 한 없이 하찮아 보여요

대학입시 실패 이후 외모 집착이 심해졌습니다. 남에게 인정을 바라는 욕구가 큰 저인데, 학벌로서 인정을 받을 수 없자 외모 인정 욕구로 바뀌었습니다. 식이장애를 겪은 건 거의 1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마음이 허하거나 스트레스가 오는 상황에 음식을 끝없이 채웠고 배가 찢어질듯이 아파서 헛구역질이 나올 때까지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거울을 보면 못난 제 모습이 너무나 싫어서 처음으로 토를 했습니다. 몸무게를 측정했을 때 오히려 숫자가 내려가는 것을 보며 이 방법을 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은 변기통을 부여잡고 먹토를 하다 숨이 벅차고 이대로 죽는 게 낫지 않나 내가 무엇을 위해 뭘하고 있나 생각합니다. 먹토를 할수록 얼굴이 부어가는 것을 체감한 이후로 먹토에서 ***뱉(***고 뱉기)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분명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뱉었는데 음식에 대한 열망은 끝없이 커져서 집착으로 변하고 그럴수록 저는 제 자신에게 큰 통제를 가합니다. 하루에 400~500칼로리 이내로 섭취할 것, 단백질을 53g 이상 먹을 것, 유산소 30분 400칼로리 이상 소모할 것, 주에 2~3번은 하체를 할 것. 저의 오랜 식이장애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잠잘 때 이갈이하는 습관이 심해졌습니다. 이를 빠득빠득 갈고 아침에 일어나면 교합이 맞지 않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게 저에게는 왜 이리 욕심 되고 하찮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외모에 집착이 커서 잠들기 전에 늘 인스타 속 예쁜 사람들을 보며 제 자신과 끝도 없이 비교하고 비교하다 잠듭니다. 식이장애를 고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한다면 늘어날 저의 체중과 몸의 모습이 걱정됩니다.

#폭식 #다이어트 #식이장애 #먹토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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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난 뭘까

난 뭘까 잘하는 거 하나 없는 NPC같다. 그냥 이 세상을 의무적으로 살아야하는, 공부를, 운동을, 게임을 하나도 잘하는게 없다. 차라리 외모라도 특출낫으면 어땟을까. 오늘 내 지인이 말햇다. 넌 잘하는게 뭐냐고, 그래 뭐 장난으로 하는말이다. 난 이 말이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냥 곰곰히 생각하게되엇다. 내가 잘하는게 진짜 뭔지, 답은 하나엿다. 한가지도 없다. 외모도 거기서 거기다 이목구비 하나 특출나지않고 학교에서 그냥 평범하게 보이는 얘, 잘생겨지고 싶으면 꾸며라. 맞는말이다. 그것도 얼굴이 바쳐줘야지만 잘생겨지는거다. 난 도대체 뭐일까. 참 살기도 힘들다. 그냥 눈 떠잇으면 사람 없는 고요한 무인도 같은곳에서 조용히 살아가고싶다.

#무인도 #외모 #잘하는것 #평범함 #자아
jkkj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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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들 부러워

다들 부러워 예쁘고 매력 넘치고. 성적도 좋아 키도 높아 몸매는 마르고 가벼워 남친 있어. 하…. 진짜 짜증나.

#열등감 #다이어트 #콤플렉스
HUE000제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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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집착

초중고는 거의 통통으로 살고 이성에 관심도 없었고 예쁘다는 말도 들은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가면서 15-20킬로그램정도 감량했고 그후로 어딜가나 예쁜친구로 통하고 이성들이 항상 저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거의 매일 예쁘다는 말을 들어도 채워지지않고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예쁘다 칭찬듣는 빈도가 줄어드는데 하루라도 누가 예쁘다고 말해주지않으면 침울해해요 성형을 알아보기도하고 다이어트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합니다. 식이장애는 이미 10년도 더된거같구요.. 연예인도아니고 일반인인데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 정말 벗어나고싶어요

#정신건강 #식이장애 #칭찬 #예쁨 #체중감량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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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불안 폭식증

24살때부터 27살인 지금까지 폭식증이 없어지지 않아서 항상 살을 빼고 찌고의 반복이예요.. 특히 외모강박이 심하고, 불안과 우울을 잘 느끼는데 이런걸 단음식으로 해소하니까 더 우울하고 내가 못생겨보이고 다시 폭식하고의 굴레에 빠졌어요

#자기혐오 #외모강박 #열등감 #폭식증 #불안 #폭식
행복이몽글몽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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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가 너무 못생긴거같아요

저는 중2에요 요즘에는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게 됐어요 근데 주변에 있는 예쁘고 인싸인 친구들을 볼때마다 너무 부러워요 그에 반해 저는 피부도 여드름범벅에다가 눈도 작고 뚱뚱하고 친구도 없거든요 축제날에 주변을 둘러보는데 예쁜 애들이 많더라고요 나도 언젠간 저렇게 누군가가 부러워할만한 얼굴을 가질수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이런 얼굴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하고 한편으로는 좀 서럽더라고요 저랑 항상 공연 같이 다니는 덕질메이트 언니들이 있는데 그 언니들도 다 예쁘고 착해요 근데 그런 예쁜 언니들 옆에 초라한 제가 있어도 되나 비교되기도하고 좀 씁쓸하기도 해요 친구들한테는 예쁜 언니들 보고와서 행복하다 이런 얘기하면 예쁜언니들은 너 같은 개//찐//따가 말걸어서 힘들겠다 식으로 말하고 너는 학교에 있는 예쁜애들에 비해서는 예쁜편은 아니지않냐 너는 눈이 좀 짝눈이다 하면서 얼평하는것도 그냥 웃고 넘겨버려요 예쁜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어떡해야될까요

#외모 #친구 #축제 #자신감 #부러움
유요유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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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그냥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뭐 그동안 불안형이라는 건 알고 있어도 막 크게 정서가 불안하다 생각하진 않았고 상담도 아직 받아본 적 없는데 요즘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해서, 딱히 털어놓을 곳도 없어 주저리 적어봅니다. 일단 요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외모 같습니다. 원래도 예쁘다 생각하진 않아서 사진 찍는 것도 안 좋아하고, 마스크 쓰는 것도 얼굴형 때문에 안 좋아했는데 그래도 고등학생때까지는 그 정도로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 너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느 정도냐면 진짜 길 가는 사람까지 보고 나랑 비교를 할 정도? 부분부분 보면서 어디가 예쁘네 부럽다 이런... 어릴때는 로맨스 소설도 좋아했는데 이제는 읽으면서 여주랑 하나하나 비교를 하게 되니까 괴로워요. 고작 소설 속 등장인물인데 말이죠. 안 그러고 예전처럼 그냥 보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제 얼굴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얼굴형입니다. 양악수술 위험한 거 아는데 진짜 너무 하고싶고, 돈도 없고 용기도 없지만 수술 안 하면 화장을 하든 뭘 하든 얼굴형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앞모습은 그나마 괜찮은데 옆모습이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 그냥 누가 제 옆에서 제 옆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싫어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두렵고요. 그래서 항상 자기 셀카든 뭐든 자기 사진을 당당하게 올리는 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 사람이 예쁘든, 안 예쁘든 부러워요. 미팅 소개팅? 관심없어서 안 나간다 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그런 자리는 남들이 나를 외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잖아요. 그래서 나가기 싫어요. 정확히는 무서워요. 남들이 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을까 봐. 솔직히 외적으로 맘에 안 들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든 가장 큰 원인은 동생때문이에요. 동생이 어렸을 때 친구들이 언니보다 자기가 예쁘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도 나는 내 얼굴이 좋으니 언니 얼굴로 태어나고 싶지 않다 뭐 그런 말들 좀 했거든요. 자주 한 말이 아닌데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동생이 예쁜 건 맞거든요. 그래서 뭐 6명이 동시에 자신은 좋아했다 그러고, 자주 자기 번호 따였다고 그래요. 그리고 일주일에 몇번씩 자기 사진을 보내면서 예쁘냐고 물어봅니다. 답할 때까지 계속. 전 외모 얘기하고 평가하는 거 싫어하거든요. 일단 제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것도 크긴 해요. 하여튼 그래서 누구보고 예쁘다는 소리 잘 안 하니까 저한테 예쁘다는 말 들으면 인정받는 기분인가봐요. 솔직히 그런 동생이 부러워요. 어느정도 예쁜 거 아니까 자기 예쁘지 않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나는 그런 거 무서워서 물어***도 못하는데. 그리고 동생한테 그냥 예쁘다고 하면 될걸 이것저것 다 따져가면서 동생이랑 비교하는 내가 싫어요. 진짜 웃긴데 뭐 골반 크기까지 하나하나 비교하고 대부분 동생이 더 나보다 나으니까 절망하고 그런? 그리고 동생한테 그런 생각하는 제가 싫어요. 그냥 나도 동생이 예쁘면 좋은거지 하고 받아들이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이 정도 되니까 그냥 말 하나하나가 다 신경쓰여요. 미용실 가기 귀찮고 요즘 바쁘기도 해서 안 자르니까 부모님이 너는 얼굴 길어보이는 거 싫다면서 왜 머리도 안 자르냐 이런 말도 싫고요 (결국은 길다는 거 아닌가), 그냥 너는 예뻐보이고 싶다면서 뭘 안 하냐 하는것도 싫어요. 솔직히 제가 싫은 저의 외적인 부분은 절대 노력으로 못 바꾸거든요. 물론 인정하고, 최대한 자기 스타일에 맞춰서 커버하는 게 맞다고 하지만 한계가 있잖아요? 양약해야하는 얼굴형, 가슴 크기, 골반 크기 뭐 이것저것 이런 건 노력으로 안 되잖아요. 살 빼는것도 아니고. 하여튼 그리고 동생이 장난으로 저한테 하는 말도 싫고요. 오랑우탄 닮았다 돼지 닮았다 그런? 아 몸무게는 40도 안 되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친구들끼리 너 오늘따라 예쁘다? 이런 말도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런 말 못 들으면 불안하고, 전에 저 좋아했던 친구가 저보고 눈이 높다고 한 것도 지금까지 신경쓰이고. 연애도 안 하는 게 아니라 외모때문에 못 하는건가? 그러기도 하고 진짜 외모정병은 어떻게 해결해요? 어떻게든 제 얼굴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거울 보면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으면서도 아닌 것 같아요. 이 정도니까, 오히려 남들 앞에서는 외모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척을 해요. 심하게. 그래서 친구들은 저 이런 거 몰라요. 아니 솔직하게 말하면 그 정도로 못생긴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모든 분야에서 남들보다 더 나아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가 더 그런 것 같아요. 오히려 외모에 관심 없는 척 하는 거, 회피같기도 해요. 외모 얘기가 나오는 게 싫으니까 그냥 피해버리는. 사실 외모 문제가 주된 문제가 아니에요. 이렇게까지 외모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건, 그냥 제가 애정결핍에 불안형이라 그런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절대 애정을 안 주신 게 아니고, 오히려 남들보다 많은 지원과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생각하지만 저 자체가 문제인 것 같아요. 모두한테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요. 남들이 저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남들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실수로 말을 잘못하기라도 하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래서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해요. 친구에게든 선생님에게든 교수님에게든 선배 후배에게든 부모님에게든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공부를 엄청 잘한다는 아니지만 평균보다는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성적에 집착을 좀 하는 것 같아요. 진짜 심할 정도이긴 해요. 성적 잘 안 나온 날에는 밥이고 뭐고 다 먹기 싫고 우울해지고 이것도 못하면 어떡하지 싶거든요. 그니까 공부조차 못하면, 미래에 취업조차 만족스럽게 못하면 나의 존재 의미가 뭐지 막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동생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게 공부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집착하나. 그냥 실수하고 못하는 제가 싫어요. 주변에서 완벽주의 성격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거든요. 뭐든지 완벽했으면 좋겠어요. 남들보다 잘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한번 사는 인생 즐기면서 살고싶은데, 성취감(성적이든, 돈이든, 연구결과든, 어떤 부분에서도)을 느끼지 못하면 살*** 못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만큼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좌절해요. 이거라도 잘해야지 싶은데. 그것도 못하면...? 노력 다 쓸모없는 것 같고, 재능있는 사람이 부럽고. 고등학생때도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대학 오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그냥 스트레스 요인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동생이 외모 얘기를 해도 말을 예쁘게 해 주고 싶은데 그냥 대화하기가 싫어요. 근데 이런 많은 생각을 누구한테 말해요.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 그렇고, 그냥 귀찮다고 생각할 거 아녜요. 누가 이런 얘기 공감하며 들어주겠어요. 말하면서도 미안할 것 같고.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별로 크게 생각 안하실 것 같고 물론 이런 얘기 말씀드리기도 그렇지만. 너무 답답해요.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누군가한테 말해야 풀리는 타입인데, 이런 긴긴 말을 누구한테 해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남들도 다 이 정도 힘듦은 있는데 내가 과민반응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요즘에는 심리상담이나 정신과도 많이 간다하지만 그 정도인가? 싶고. 근데 그 정도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냥 남들에 비해 별거 아닌 정도인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싫어요.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솔직히 바닥이에요. 대체 어떻게 하면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될 수 있죠? 뭘 하면 성공보다는 재미를 추구하며 살 수 있을까요 나도 그러고 싶은데. 솔직히 여기에 이런 글 쓰는 저도 막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좋은 환경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잘 자랐는데 왜 이러지 진짜 소설 읽을때도 주인공들이 구르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결국 결말에는 극복해나가는 스토리를 정말 좋아해요. 이것도 그냥 제 상태랑 관련있을까요.

#애정결핍 #외모 #불안형 #스트레스 #자존감
갸나댜라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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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이어트 의욕이 안 생깁니다

만나이 27살, 연나이 28살 여자입니다. 한국식 나이가 세기 편하니 연나이로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이후로 인생에서 날씬했던 적은 딱 두 번 뿐입니다. 대학교 1학년인 20살때랑 22살때가 전부입니다. 이 두 번을 제외하면 날씬했던 적은 성인이 되고 나서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키가 166인데 몸무게가 70키로 이상은 항상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지만 살을 빼야 할 이유를 못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 두 시기를 제외하면 65키로 밑으로 살을 빼본 적이 없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는 스무살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50키로까지도 찍어봤고 22살은 남자친구가 있던 때라서 남친이랑 같이 살을 빼기로 약속을 했던 때라 간만에 빡쎄게 다이어트를 해서 52키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남자친구도 없고, 오랜만에 만날 지인도 없고, 어디가서 사진 찍을 일도 없습니다. 이 때문에 대체 무엇 때문에 살을 빼야 하는지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으며 긴장감도 없는 상태입니다. 자기 만족으로 다이어트를 하라고 머리속으로 명령을 내리지만 말했듯이 긴장을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하루하루 자괴감만 늘고 있습니다. 제 또래 여자들은 제 키에 55키로 정도만 돼도 바로 경각심을 가지는데 저 혼자서 70키로가 넘습니다. 이 부분이 창피해서 사회생활 하기 힘듭니다. 제 또래 여자들은 체지방률이 20%정도가 평균이라는데 저 혼자서 37%입니다. 거의 2배에요. 헬스장을 등록한 상태이지만 PT 비용이 비싸서 혼자서 운동중인데 말했듯이 살을 빼야 한다는 긴장감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런닝머신만 뛰고 있습니다. 대체 뭐때문에 살을 빼야 할까요? 현재 저는 남자도 없고 연애 생각도 딱히 없습니다. 자기 만족으로라도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데 그 이유와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20대가 70키로에 파묻히고 나중에 후회하게 될겁니다.

#사회적비교 #다이어트 #연령대별체중 #막연한생각 #자기만족
2018크리스마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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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성형수술이 너무 간절한데..

저는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3입니다 예전에 초등학생때나 중학교 갓 들어왔을 때쯤에는 제가 예쁘다고 확신하고 있었어요. 근데 해가 지나갈수록 sns도 많이 보게되고 자기객관화도 서서히 되기 시작하니 제 얼굴에 결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얼굴 자체가 불만인 건 아니고 제가 눈이 좀 작아요. 쌍꺼풀도 없고 앞뒤가 막혀서 몽고주름도 있는 상태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하관에는 만족하고 있지만 그것 때문에 눈에 대한 콤플렉스가 더욱 심화된 것 같아요. 눈만 예뻤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구요. 성형을 바라기 전에 눈 화장이나 쌍꺼풀 테이프를 활용하는 방안도 시도했으나 눈이 가로로 길지 않아 뭘 해도 어색해지고 더 안 예뻐 보입니다. 본판이 되어야지 화장도 예쁘다는 말이 백 번 맞습니다. 부모님한테 성형을 허락해달라고 몇 번이고 말해봤고 애원도 해봤어요. 엄마는 제가 미성년자라서 뭘 해도 허락해주지 않는다고, 너는 지금 정신의학과 혹은 상담이나 받아야겠다고 하십니다. 아빠는 자기애가 강한 타입이라 아빠를 닮은 저보고 상위권의 외모라고만 계속 말씀하십니다. 저는 제 눈에 대해 정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항상 연예인, 아이돌,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 사람들처럼 되었으면 하고 바라왔고 제 친구들중에도 탁 트인 큰 편의 눈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 부러웠습니다. 제 눈은 제가 원하는 아름다움을 충족***지 않았습니다. 안 그래도 현재 진학, 학업, 가족 관계 스트레스도 너무 많은 상황에서 눈에 대한 콤플렉스로까지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참아보라고 하시지만 힘든 고등학교 3년 생활과 외모 스트레스를 같이 받을 것을 생각하면 감내하라는 말은 너무 막연합니다. 저에게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 다 살아진다, 학생은 공부나 해라 같은 말은 저에게 닿을 수 없는 듯 합니다. 제가 코나 턱 같은 수술을 받겠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눈 성형은 고등학생 1학년 정도도 고려해 볼 만한 수술이라고 하고 제 또래 학생들 중에서도 성형을 하는 아이들이 버젓이 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글 내용 그대로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면 이해를 해 주실까요?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눈 #성형 #콤플렉스
비취옥색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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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에 대한 생각 떨치기 너무 어렵다

뭐만 하면 외모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저사람이 사랑받는건 어쨌든 외모가 클거다 뭐이런.. 사람들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건 내가 못생겨서일거다.. 당연히 아닐수도 있고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데에 외모 외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외모에 대한 생각을 떨치기가 어렵다.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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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강박..누구라도 좀 예쁘다고 해줘,

..오늘 집 형편이 안좋아서 앞머리 하나 못잘라서 덥수룩하게 센터(학교 비슷한거) 가야 한다는거에 서러움이 터져버렸어.. 그 앞머라 하나로 내가 너무 다 못나보이고 못생겨보여..그냥..내가 너무 싫어졌어.. 더이 상 외모로 상처받기 싫어서..자꾸만 더 말라야 할거 같고..더 예뻐야 할거 같고..더 완벽해야 할거 같고..더 밝아야 할거 같아..나도 나를 예쁘게 보려고 해봤는데 안되더라 그냥 난 못난이야..

#마음상처 #집형편 #외모 #앞머리 #자존감
차니1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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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믿음

남들이 말하는 외모칭찬을 믿어도 될까요..? 저는 항상 남들이 외적으로 칭찬하면 다 빈말이라 생각햇어요 항상 학원 선생님이나 친척들한테나 들으니깐요 그 계기가학교 다닐때 특히 중2에는 못생겻단 이야기를 좀 많이 들엇어요 물론 친구들과는 잘 지내긴 햇지만요. 얼굴 비교를 당하거나 못생겻다는 말을 듣곤햇죠 그러다가 중3부터 관리를 열심히 하니깐 그런 소리는 안들엇어요 그러다가 친구랑 놀다가 제가 친구한테 너 주변에 못생긴 사람잇냐고 물어보니깐 학원에 잇는데 너랑 똑같이 생겻다는거에요. 그 말이 상처기는 햇지만, 마음에는 안 담아둬요 걔는 진짜 남이 봐도 못생겻기때문에요.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우연치않게 안경을 벗으니 어떤 유튜버를 닮앗더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한테는 그게 너무 상처엿습니다. 물론 와 완전 똑같다 이거는 아니지만 제가 봐도 느낌이 좀 비슷해요 근데 저는 그게 너무 상처더라고요. 뭐 제 나이 또래는 다 열등감이라는게 잇고 말을 좀 많이 부풀려서 하는것도잇지만요. 어쨋든 이런 일 때문에 제 얼굴은 당연시하게 못생겻다에서 평범 그 언저리에서 놀고잇다는 생각을 자주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니깐 남한테도 외적 칭찬을 들어도 다 빈말이라고 생각하고요. 항상 저보고 못생겻다고 하는 얘들은 다 못생겻는데 그런데 사실 못생긴 얘들도 눈은 잇잖아요? 제가 잘생겻다면 이런 이야기도 못하겟죠? 참 비참하네요 제 인생도 얼굴도, 어쨋든 너무 서론을 길게 끈거같고 제가 묻고싶은거는 남이 하는 외적칭찬을 진짜 진심으로 받는법은 없을까요 저는 항상 남이 칭찬해도 빈말이라 생각햇거든요. 이렇게 살다가는 언제 제가 무너질지 모르겟어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열등감 #외모 #상처 #자아인식 #칭찬
jkkj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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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성형에 대한 의견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곧 성인되는 07입니다 제가 여자인데 남들보다 코가 큰 편이에요 솔직하게 말하면 2배까지도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외모에 대해 지적 아닌 지적을 많이 받았어요 초등학생 때 삼촌들이 00이 크면 수술 하라는 말을 정말 만날 때마다 들었거든요 사촌 오빠도 저 코 크다고 놀리기도 했고요 다 진심 100%가 아니라 장난 섞인 거 알아도 저는 정말 짜증났고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울고 싶거든요 저도 저 못생긴 거 알고 이렇게 생겨도 비록 연애는 하기 힘들겠지만 나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앞으로 대학교 가서 사람들 만나고 이후에 사회생활하는 등 미래가 두려워요 물론 외모로 사람 비하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잘못인 건 알지만 사실 사람을 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외모잖아요 그래서 이제 곧 성인 되니까 성형을 해야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돼요 근데 또 주변 사람들이 저 성형한 얘기하는 걸 듣고 싶지 않아요 이건 성형하면 당연히 듣게 될 얘기일텐데.. 그리고 부작용도 있을까봐 무섭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요쿠르트6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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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이러고 놀 때가 아닌데 나 뭐하냐??

[[지금은 고2인데.. 중3 때 키가 많이 작아서(158정도) 부모님이 성장호르몬 주사와 항암제를 하게 하셨어요. 근데 저는 처음에는 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밥 먹는 중에 ’키크는 주사인데 할거지?‘라고 물어보시는데에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주사를 맞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하기 싫다고 말했어요. 전 원래 치료약으로 사용되는 주사(원래 특이성 저신장아에게 사용되는 치료제)를 필요 외로 맞아가면서까지 키 크고 싶지 않았고 남자이긴 하지만 (약 때문에)뼈가 굵어져서 남성적이어 지는게 싫었어요.(부작용 위험도 있고요) 강제로 몇 개월 맞다가 이번엔 항암제(여성호르몬 억제제)도 병행한다고 먼 병원까지 가서 (의사는 처방 안 해준다고 했지만 결국엔)받아왔어요. 전 당연히 거부했고 구역질이 나는걸 참고서 먹었어요. (제가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외모가 남성적이어 지는게 싫고 귀여운 게 좋아서 약 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병원에서는 진료실에서 저만 이야기 못 듣게 나가라고 하고… 무슨 이야기였을까?) 하루는 안 먹고 서러워서 울면서 이러기 싫다고 말했는데 저한테 물건을 집어던지고 화 내시더라고요.(절 비정상으로 보시고) 저도 계겨가면서 싫다고 하니 년말에 그만두시더라구요. 그후로 고1 되자마자 자퇴하고 우울, 강박증 진단 받고 1년 간 거의 집에서만 지냈어요. 자기혐오만 심해지고 병은 지금도 낫지 않았고요. 물론 저도 부모님의 심정이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니에요. 돈이 얼마가 들던 키가 조금이라도 더 컸으면 좋겠다고.. 키 작으면 무시 당할까봐..(결과적으로 키는 안 컸지만…) 더 이상 부모님 원망하기도 싫은데 자꾸 탓이 그쪽으로 가니까 죄책감 들고 솔직히 힘들어요. 차라리 자책하고 싶네요. 제가 이상한 건지 뭔지 모르겠고요. 그냥 제가 예민한 건가요?]] 라는 이야기 였구.. 상담을 받으러 가도 돼는 건지? 제가 이상한 거인지?, 호들갑인지 모르겠어요. 안겨서 쓰담쓰담 당하고 싶어…

#외모 #우울증 #항암제 #트라우마 #성장호르몬 #자기혐오
안아줘별명이너무짧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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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예뻐지고 싶어요

저는 캐나다에 사는 7학년 인데 제 친구들은 예쁘게 화장도 하고 마스카라하고 아이라이너도 하고 하는데 저는 맨날 눈 밑에 살이랑 다크서클도 생기고 해서 가고 살도 많이 쪘고,,너무 예뻐지고 싶어요 진짜,,,,다이어트하기도 힘들고,,예뻐지고 싶은데 아빠가 한국에서 사와야 하고 그럼 엄마 아빠 허락 있어야하는데 엄마 아빠는 화장 하면 얼굴 못생겨지고 피부 망한다고 하는데, 썬쿠션도 살거고,뷰러도 있고,틴트란 빨간 립밤 도 잇는데 이용을 잘 못해요,,도와주세요,,그리고 화장법 이랑 괜찮고 싼 쿠팡 화장 품(?) 추천해주세요,,,

jimini1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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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

아까전에 글 올린 고1 학생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부모님하고 싸웟습니다. 오늘 부모님이 친척들 잇는데에서 제 외모고민을 다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때 너무 수치스러워서 친척들가고 진짜 화냇습니다 좀 다투엇고, 제가 좀 이때까지 놀림당한것도 다 말하지는 안ㅍ고 일부분만 말햇죠 그리고 대충 이 얼굴 사는거 힘들다, 성형 해달라 이런말 히다가 갑자기 아버지가 우시더라고요 솔직히 그때 너무 당황스러워서 벙쪄잇다가 나중에 이야기 마무리 하고 샤워하며 생각해보니 제가 한달간 진짜 예민하게 대햇는데도 아들 기분맞춰주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고요 원래 아버지가 잘 안우시고 진짜 우는거는 옛날에 저희 어머니랑 싸웟을땐데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진짜 근 10개월 넘게 쌓인게 폭발하면서 샤워하면서 계속 울엇습니다 진짜 참 너무 비참하더라고요 제 주변 잘생긴얘는 고작 얼굴에 선크림 하나 바르는데 저는 얼굴에 살 찔까봐 먹고싶은것도 좀 줄이고 건강식하면서 또 아침엔 졸린 상태로 일찍 일어나 브이라인 밴드부터 얼굴 마사지하고 다 하는데 이 모양 이 꼴이니깐 참 부모님한테도 죄송하지만 씁쓸하더라고요.. 저도 좀 막막합니다 부모님이랑은 다행이잘 이야기해서 마무리햇지만 또 앞으로 저 혼자 참으면서 스트레스 받을 생각하니깐요.. 어쨋든간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형 #외모고민 #스트레스 #고민 #부모님
jkkj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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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건강생각 안하고

물만 마시면서 단식하면 몇키로까지 뺄 수 있을까 그리고 며칠까지 버틸 수 있을까

#다이어트
52328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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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로 인한 우울증

현재 학교다니고잇는 고1학생입니다. 저는 외모강박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제가 중2때부터 못생겻단 말을 종종 듣고는 햇는데 그때는 딱히 상관도 없엇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잘 지냇습니다 그러다 중2겨울 방학때 외모강박이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하루에 거울 30번 정도는 계속 봣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진짜 ***듯이 관리햇엇죠 그러다 중3 개학하고 잘 적응해서 친구들이랑 지내는데 친구들이 장난삼아 누굴 닮앗다햇는데 외모가 뛰어난 인물은 아니엿어요. 그리고 제가 좀 일이 잇어서 안경을 벗더니 모두가 웃더군요. 물론 학교에서 왕따당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생활을 잘 하고잇습니다. 어쨋든 그거때문에 진짜 강박이 심해져서 가끔 거울이나 외모생각이 들면 눈물까지 나오더군요 진짜 많이 운거같습니다 솔직히 제 얼굴은 못생김~보통 이 언저리인거같은데 저는 평균이상이 되고싶다는 욕망이 너무 심한거 같아진거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 좋아하는걸 해도 별 흥미가 없고 항상 무기력하고.. 이런거때문에 부모님한테 이야기를 털어놔도 넌 괜찮다, 인물좋다 하시는데 솔직히 자기 아이가 얼굴때문에 울고 스트레스받고 하면 당연히 그런말 해주겟죠. 거울속 내 모습을 사랑해라는 말은 쉽지만 정작 니 거울속 모습은 너무 처량하고 비참합니다. 솔직히 저는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가 싶습니다. 솔직히 요즘 진짜 동태 눈깔마냥 멀하니 살고 삶의 의미도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는 잇지만 언제 제가 폭발할지도 모르겟고요 삶의 원동력도 다 사라지고 너무 힘듭니다. 부모님께성형 관련 말을 해도 나중에 커서 해라고하시네요 저는 당장 하고싶은데 알바를 해서 제가 돈을 벌어서라도 솔직히 제 얼굴 이상태에서 더 업그레이드 되거나 하지않는 이상 평생 짊어지고 살거같은데 별 털어놓을때도 없고 다른 사람한테 말할만큼 믿을만한 사람도 없어서 적어봅니다….

#스트레스 #고1학생 #거울 #성형 #외모강박
jkkj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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