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이 너무 간절한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콤플렉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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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 너무 간절한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비취옥색
·일 년 전
저는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3입니다 예전에 초등학생때나 중학교 갓 들어왔을 때쯤에는 제가 예쁘다고 확신하고 있었어요. 근데 해가 지나갈수록 sns도 많이 보게되고 자기객관화도 서서히 되기 시작하니 제 얼굴에 결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얼굴 자체가 불만인 건 아니고 제가 눈이 좀 작아요. 쌍꺼풀도 없고 앞뒤가 막혀서 몽고주름도 있는 상태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하관에는 만족하고 있지만 그것 때문에 눈에 대한 콤플렉스가 더욱 심화된 것 같아요. 눈만 예뻤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구요. 성형을 바라기 전에 눈 화장이나 쌍꺼풀 테이프를 활용하는 방안도 시도했으나 눈이 가로로 길지 않아 뭘 해도 어색해지고 더 안 예뻐 보입니다. 본판이 되어야지 화장도 예쁘다는 말이 백 번 맞습니다. 부모님한테 성형을 허락해달라고 몇 번이고 말해봤고 애원도 해봤어요. 엄마는 제가 미성년자라서 뭘 해도 허락해주지 않는다고, 너는 지금 정신의학과 혹은 상담이나 받아야겠다고 하십니다. 아빠는 자기애가 강한 타입이라 아빠를 닮은 저보고 상위권의 외모라고만 계속 말씀하십니다. 저는 제 눈에 대해 정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항상 연예인, 아이돌,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 사람들처럼 되었으면 하고 바라왔고 제 친구들중에도 탁 트인 큰 편의 눈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 부러웠습니다. 제 눈은 제가 원하는 아름다움을 충족***지 않았습니다. 안 그래도 현재 진학, 학업, 가족 관계 스트레스도 너무 많은 상황에서 눈에 대한 콤플렉스로까지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참아보라고 하시지만 힘든 고등학교 3년 생활과 외모 스트레스를 같이 받을 것을 생각하면 감내하라는 말은 너무 막연합니다. 저에게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 다 살아진다, 학생은 공부나 해라 같은 말은 저에게 닿을 수 없는 듯 합니다. 제가 코나 턱 같은 수술을 받겠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눈 성형은 고등학생 1학년 정도도 고려해 볼 만한 수술이라고 하고 제 또래 학생들 중에서도 성형을 하는 아이들이 버젓이 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글 내용 그대로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면 이해를 해 주실까요?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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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일 년 전
투자자가 돈주기 싫다고 그 사업엔 투자하기 싫다고 말했다면 할 수 있는길은 마카님이 나중에 돈벌어서 하면 되는 거죠. 지금 얼굴골격이 다 큰게 아니라서 건드리면 안좋고 연예인이나 외모직종할거 아니면 굳이 무리하게 투자하려는것도 돈낭비고 시간낭비에 감정낭비에요. 거기다 얼굴전체적으로 크게 못난 점도 없는데 스스로 sns를 보며 상대적박탈감이 들어 뭐하나 꽂혀서 집착하는 상황이잖인요? 정신차리세요. 진지하게 말씀드려요. 충분한 얼굴인데 내 앞으로의 커리어나 미래에 크게 도움되려고 투자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투자할 돈도 없고 투자자는 싫다고 했다면 스탑하세요. 적어도 현재말고 나중으로 미루세요. 부모님은 무조건 돈대주는 사람들이 아니고 크게 이상있는게 아닌데도 중3인 딸이 성형시켜달라 집착하고 애원하면 당연히 외모컴플렉스 심하고 자존감에 문제있고 낮아져있어서 주변 눈치와 상대박탈감 심하게 받고 큰문제없는 외모에 집착하니 상담받아야겠다 여기시거나 아버지처럼 딸에게 콩깍지?자존감 높으신분들은 충분한외모다 그러실겁니다. 고3내내 감내하라는 말이 막연하다뇨. 나머지 스트레스받는걸 외모로 풀지마세요. 그해당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지 뭐가 문제인지 마주보시고 외모로 돌려봤자 임시.방편이란거 말씀드려요. 순간이란거에요. 애초에 돈대줄 사람이 없고 스스로 돈벌어서 해야죠. 마카님 세상은 나 하고싶은데로 땡깡부린다고 다 되지않고 그 감내하는 마음을 알고 때를 기다리는것또한 성장하는 과정이에요. 어른들은 그렇게 감내하고 참고 이해하려하고 방법을 생각하고 억울한 일들이 여러 카테고리로 생겨나는데 어른이라고 괜찮은게 아니라 어른또한 성장과정을 겪는거고 사람은 누구나 원한다고 다 할 순 없어요. 그건 진리고 시기와 형편을 헤아릴줄 알아야 현명한 사람이 되는거에요. 저는 무조건 성형 절대하지 마라 안 그럽니다. 하세요. 나중에. 마카님 돈으로요. 너무나 하고싶다면 해야죠. 근데 서울대 가고싶다해도 공부도 안하고 공부는 안하면서 금방 붙고싶고 공부하고 인내하는 시간을 견디기 싫다하면 뭔말이 나올까요? 마카님의 논리는 마치 그런거에요. 또래 학생중 성형하는 친구들이야 여유가 있거나 부모님이 무리해서 여유없어도 힘들게 해주거나(대신 자식은 조건을 걸었겠죠) 정말 자식이 너무 못나서 하는게 낫겠다싶어 해줬거나 그렇겠죠. 남들이 해준다고 당연한게 아니라 마카님 입장,상황을 보시란겁니다. 이 글 내용 그대로 부모님께 말해보면 이해해주실까요? 마카님 투자자를 설득하려면 눈해주시면 반에서 몇등해보겠다, 전교권으로 성적을 올리겠다라거나 해주시면 배로 나중에 꼭 보답해드리겠다 이런 조건을 다셔서 등가교환을 해주셔야죠...우는소리로 투자자를 잡기에 쌍수는 대략 200만원 전후(비싼데면 200만 좀 넘겠죠. 특히 쌍수만 하는게 아니라 마카님의 경우 눈길이 짧고 몽고주름이 있는 눈이면 앞트임도 원하실텐데 그럼 지방권 개인병원아님 200넘게는 생각하셔야해요)인데 그걸 운다고 땅에서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정 하고싶으신거면 강한 조건을 걸어서 해주시면 이렇게 해보이겠다 하시는거고 그게 안될거 같다면 그냥 차근차근 돈모으시고 나중에 알바뛰어서 하세요. 3년동안 쌍테나 휴일엔 간단한 눈화장을 유튜버들꺼 보고 실력키워보시고 그렇게 커버해보세요. 본판이 돼야 화장도 예쁘다는건 반은 맞는데 반은 틀려요. 뷰티유튜버들중 무쌍에 눈도 작은편인 분들보면 비포 애프터 엄청난 분들 꽤 많아요. 화장, 렌즈, 인조 속눈썹까지 연출할 도구들과 스킬만 있으면 달라져요. 심지어 얼굴형이 이쁘시다했죠? 그럼 백퍼 화장실력 키움 달라집니다. 현재는 화장실력이 심각하게 익숙치않으니 큰변화 못느끼시는게 아닌가싶고 일단 시네님 하나 추천할게요(말고도 있는데 이름 기억이 안나서 대강 검색하다 알고리즘 타셔서 무쌍메컵 강자들 쓱 보시고 익혀보세요. 진짜 실력이 메컵이다 싶을거예요. 특히 얼굴형이쁘시면 끝난겁니다. 비포애프터 큰분들은 얼굴형 모나지않고 이쁜분들이거든요) 그러니 잘생각해보시고 생각을 달리해보세요🙌